{☆ 주 택 임 대 차 보 호 법 ☆{법학교수-학습론§ 목 차 §Ⅰ. 서 론 (도입)Ⅱ. 본 론 (전개)1. 임대차의 정의2. 주택임대차보호법 의의3. 주택임대차보호법의 필요성 및 목적4. 주택임대차 보호법의 적용대상사례1.【점포건물을 임차 후, 주거용으로 개조하였을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적용여부】사례2.【회사직원숙소로 법인이 임차한 주택의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호여부】5.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보호내용가. 임차주택양수인의 임대인 지위승계나. 주택임대차 계약기간은 최단 기간(2년) 보장다. 임차인의 차임증액청구권 제한사례3.【임대료 인상 한도】라. 주택임차권의 대항력사례4.임차주택과 다른 지번에 주민등록된 경우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시점】마. 임차인의 순위에 의한 우선변제권사례5.【집이 경매에 부쳐질 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여부】바.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사례6.【하나의 주택에 소액임차인이 여럿일 경우 돌려 받을 수 있는 보증금】6. 임대차계약기간의 갱신사례7.【계약기간 완료 후 묵시의 갱신】7. 임차인이 반드시 하여야 할 일8. 주택임대차 관련 모의수능평가 기출문제Ⅲ. 결 론(정리)※ 참고 자료Ⅰ. 서 론 (도입)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가 의, 식, 주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중 住의 기능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생활관계의 출발점 일뿐만 아니라 안식처이고 가정생활이 영위되는 보금자리이다.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업화는 1인당국민소득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인구의 도시집중과 도시지역의 주택난을 일으켰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더욱 가중시키고만 있다. 고령화와 핵가족화, 도시화, 일부지역 부동산값의 상승으로 인해 단기간에 주택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 것이다.이러한 주택은 인간의 생존과 경제적 활동을 위하여 필수 불가결한 것임에 틀림없으나, 공급되는 집이 적으면 집을 못 가지는 사람이 생길 것이고, 집이 제공되더라도 이를 구입할 자금이 없으면 집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집이 있더라도 직장 등의 이유로 남의 집에 일시적으로 세입자로 지내야 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키고,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할 것이 바로 주택 임대차 보호법 인 것이다.그러므로 본고에서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에 관하여 임대차와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정의는 무엇이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제정목적 및 필요성은 무엇이며, 적용범위는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내용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고, 임대차계약기간의 갱신은 어떻게 되는지, 또 주택임대차보호법과 관련된 구체적 사례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함이 이번 발표의 목적이다.Ⅱ. 본 론 (전개)1. 임대차의 정의임대차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주택 등의 건물이나 토지 등을 빌려주고 임차인이 그 대가를 지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말한다. 우리가 통상 전월세계약이라고 하는 것은 그 법적 성질이 임대차계약인 것이다.2. 주택임대차보호법 의의주택임대차보호법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1981년 3월 5일 제정·공포된 후 1983년, 1989년, 1997년, 1999년, 2001년, 2002년 6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된 법으로써 민법의 전세권이나 임대차계약의 규정들이 현실과 유리된 면이 있으므로 경제적 약자인 임차권자의 권리를 현행 민법으로써 보호하기 어려운 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된 특별법이다.그리고 주택임대차보호법 은 민법의 특별법으로, 특별법우선의 원칙에 의해 민법에 우선 적용된다. 또한 이 법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법과는 달리 주택임차인이라는 한정된 사람의 경우에만 적용되는 특별법으로서, 임차인의 지위를 상당히 강화시켜 놓은 법이다.3. 주택임대차보호법의 필요성 및 목적우리 민법 제621조에는 "부동산임차인은 당사자간에 반대약정이 없으면 임대인에 대하여 그 임대차등기절차에 협력할 것을 청구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부동산임대차를 등기있다.사례1.【점포건물을 임차 후, 주거용으로 개조하였을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적용여부】갑은 점포건물을 임차하였으나, 후에 주거용으로 개조하였다. 이때 갑이 임차한 점포건물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적용될 수 있을까?보호대상인 건물인가의 판단은 임대차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이다. 따라서 계약 당시에는 비주거용 건물이었는데 그 후 임차인이 임의로 주거용으로 개조 하든가 종전의 건물에 주거용 건물을 증축하는 경우에는 주택임대차보호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임차인이 임대인의 승낙을 얻어 주거용으로 개조한 경우에는 그 개조한 시점을 기준으로 주택으로서 보호된다.사례2.【회사직원숙소로 법인이 임차한 주택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보호여부】甲주식회사는 회사직원들의 기숙사용으로 아파트를 임차하여 직원들이 거주하도록 하였으나(임대차 계약서 상 임차인은 甲회사임), 甲회사는 주민등록이 없으므로 그 주택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주민등록만 전입신고 하도록 해두었고 확정일자를 받았는데, 이 경우에도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등이 인정될까?법인이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 대한 판례를 보면, 주택임차인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1항 소정의 우선변제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소정의 대항요건과 임대차계약증서상의 확정일자를 갖추어야 하고, 그 대항요건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 비롯된다 할 것인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1조는 「이 법은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에 관하여 민법에 대한 특례를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생활의 안정을 보장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자연인인 서민들의 주거생활의 안정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제정된 것이지 법인을 그 보호대상으로 삼고 있다고는 할 수 없는 점, 법인은 애당초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소정의 대항요건의 하나인 주민등록을 구비할 수 없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법인의 직원이 주민등록을 마쳤다 하여 이를 법인의 주민등록으로 볼 수는 없으므로, 최소 2년 동안은 임차하여 살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계약 기간 만료일에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가 있고, 세입자는 비워줄 의무가 있으며, 임대차가 종료한 경우에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 받을 때까지 임대차 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본다.다. 임차인의 차임증액청구권 제한민법상 임대차계약의 당사자는 임대물에 대한 공과부담의 증감 기타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인하여 약정한 차임이 상당하지 아니할 때에는 증액이나 감액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그러나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위와 같은 차임증감청구권을 인정하되 임대인의 증액청구권만을 일방적으로 제한하여 임차인을 보호하고 있다.즉 차임의 증액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설사 1년 후 올리는 경우에도 기존차임의 5%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사례3.【임대료 인상 한도】부산에 사는 회사원 김씨가 집주인 박씨의 집에 전세 5000만원에 세를 들어 살고 있다. 그런데 박씨가 요즘 전세가 구하기 힘들고, 인근 집들이 전세금이 거의 다 올랐다는 이유로 김씨에게 1000만원이나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한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할 때 김씨는 박씨의 요구대로 전세금 1000만원을 인상해줘야 할까?김씨는 종전임대료의 5%만 인상해주고, 만약 집주인이 받길 거절하면 법원의 공탁소에 위 금액을 공탁하면 된다. 이러면 집주인이 받지 않아서 생긴 차임연체의 책임을 면할 수 있다. 즉, 김씨는 5000만원의 5%인 250만원만 올려주면 되는 것이다.**이러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내용 외에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보호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있다.라. 주택임차권의 대항력등기부에 근저당권, 전세권, 압류,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이 전혀 없을 때, 임차인이 주택에 입주하고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면 그 다음날부터 제3자에게 대해 대항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 이 권리를 대항력이라 하는데, 여기서 제3자는 임대인에게 집을 산 사국 임대차 기간 중 임대주택의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임대인의 지위가 신 소유자에게 포괄적으로 승계 됨으로써 임차인은 계약기간동안 그 집에서 쫓겨나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임차인이 입주와 전입신고를 하기 전에 그 집에 이미 저당권등기나 가압류, 압류등기, 가등기 등이 되어 있고, 그 결과로 경매나 가등기에 의한 본등기에 의하여 소유권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임차인은 신 소유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따라서 갑은 실제 지번과 다른 지번에 주민등록을 한 때에는 임차주택의 임대차공시방법으로서 유효한 것이라고 할 수 없고 실제 지번에 주민등록이 맞게 정리된 이후에야 비로소 대항력을 취득하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대법원 1987년)마. 임차인의 순위에 의한 우선변제권임대한 주택이 타인에게 양도되거나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순위가 늦은 담보권자나 일반채권자보다 우선해서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임차인이 우선변제권을 취득하려면 임대차 계약 후 실제로 입주를 해야하고,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여야 하며, 공증인 사무소, 등기소, 동사무소 등에서 계약서에 확정일자{) 임대차 계약 당시 계약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법원, 공증인, 동사무소 등에서 확인을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전세권 등기와 비슷한 효력을 발휘하며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날인을 받아야 한다.이렇게 임차인이 우선변제권을 취득하면, 그 후에 그 집에 대한 권리를 취득한 후 순위 권리자보다 우선해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선변제권을 취득하기 전에 그 집에 대한 권리를 취득한 선 순위자가 있으면 그 사람의 권리가 앞선다. 그러므로 계약 전에 등기상 근저당권 설정유무 필히 확인해야 한다.사례5.【집이 경매에 부쳐질 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여부】경제적 어려움이 많았던 갑은 다세대 주택의 일부를 5,000만원에 전세계약을 하였다. 다세대주택의 소유주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사업자금
{여러 권의 추천 서적 중 내가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서적을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 나의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이 마치 어떤 특정한 역사적 사실을 상징화하여 풀어낸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특정 역사적 사실보다는 18세기 프랑스 인들의 삶의 모습이 반영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동화나 우스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을 시사하고 있었다. 그리고『고양이 대학살』은 나의 기본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책의 내용이 너무 난해했다. 이 책은 여섯 편의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련을 맺으며 18세기의 프랑스에 대해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섯 편의 논문들은 프랑스의 모습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이 논문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보충하여 하나의 일관적인 상을 보여주고 있었다.제1장은 민담을 통해서 농민들에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고, 제2장은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사건을 통해서 그 당시 노동자들의 정신세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제3장에서는 몽펠리에 시의 상태와 설명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한 부르주아의 정신을 분석한다. 제4장은 출판물을 관리하는 경찰관의 파일을 통해서 그 시대 문인들의 생활상을 이야기하고 있고, 제5장에서는 백과전서를 통해서 철학자들을 바라본다. 마지막 장인 제6장에서는 랑송과 같은 독자들과 루소와 같은 저자들의 서신교환을 통해서 그 당시 독자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렇듯 『고양이 대학살』은 각계 각층의 프랑스인 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었다. 농민, 노동자, 부르주아, 문인, 철학자, 책을 읽는 독자 이 모든 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이 한 권에 책에 담아 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문화사라는 하나의 장르를 역사학의 새로운 시각과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예전에 역사 서술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들을 문화사는 포용하고 있고, 그런 사료들에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역사를 훨씬 풍성하고 구체적으로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민중의 생활과 의식을 대변하는 사료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사료를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고 역사적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문화사뿐만 아니라 역사학, 인류학, 민속학, 문학비평 등 여러 가지 학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또한『고양이 대학살』을 통해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프랑스 라는 나라의 문화는 대단히 화려하고 귀족적인 이미지만을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책에서는 프랑스의 화려한 문화의 저변에 깔려있는 평범한 사람들 혹은 노동자들의 문화를 여러 기록들과 사례들을 통해 소개해주고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책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다소 힘든 점은 있었지만 화려함 이라는 프랑스 문화의 편견에서 벗어나서, 큰 역사의 조류에 숨겨진 당시(18세기)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무척 기뻤다.
Ⅰ. 서 론그리스 미술은 대체로 기원전 800년경에서 기원전 30년경 사이에 이루어진 그리스지역의 미술활동을 가리킨다. 그렇긴 하지만 미술사에서 그리스 미술이라고 했을 때에는 그 의미를 더 폭넓게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단 미술에만 국한하지 말고 문명 전체에서 걸쳐서 이해해야 한다. 서양미술의 모체가 그리스 일 뿐 아니라 문명의 태동도 그리스가 그 모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오광수, 『이야기 서양미술, 서양미술 이야기』, 정우사, 1999, p. 25.기원전 11세기 중반 무렵, 미케네 문명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그리스 문명이 에게 해 지역에서 탄생했다. 그리스 미술에 이르러 비로소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이 예술 작품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신들도 인간과 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육체를 표현하여 신들의 모습을 나타냈다. 육체를 표현하는 데에 완전한 아름다움과 조화가 요구되었던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었다.{) 다카시나 슈지, 『만화 서양 미술사 원시미술에서 다빈치까지 Vol. 1』, 다빈치, 2003, p. 44.한편, 그리스 초기에는 이집트처럼 형태를 중시하는 개념적인 작품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었는데, 내세를 중시했던 이집트인들과 달리 그리스인들은 현실적 인간을 세계관의 척도로 삼는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었고, 민주정치를 만든 그들의 마음 속에는 미술을 형식주의에서 탈피시켜 자연주의에로 이행시키는 힘이 있었다. 그리스 미술은 이상미, 조화미, 균형미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 밑바탕에는 인간 중심 사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보아야겠다. 그리스 회화는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없다. 단지 당시의 도자기 속에 그려진 회화 작품들로 그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리스 시기에는 점점 회화성을 추구하게 되고 미적 감각과 회화적인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네이버 > 그리스 미술 (http://am르카익 양식의 시대, 고전 양식의 시대, 헬레니즘 양식의 시대로 구분한다. 기하학적 양식의 시대는 기원전 9세기에서 8세기까지 그리스 초기 양식이 태동되던 시기를 말하고, 아르카익 양식의 시대는 기원전 7세기 중엽부터 기원전 5세기 초 페르시아 전쟁 때까지의 시기를 일컫는데, 이때는 아직 완전한 그리스 미술로서의 독자성을 갖추지 못한 편으로 특히 이집트 미술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전 양식의 시대는 페르시아 전쟁 때부터 기원전 5세기 말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날 때까지를 말하는데, 이시기에 비로소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그리스 미술의 진수가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기원전 330년경부터 기원전 100년까지를 헬레니즘 양식의 시대로 나누어서 설명되어진다.이렇게 크게 네 개의 시기로 구분 할 수 있는 그리스 미술의 특질은 다른 어떤 민족에게서도 볼 수 없던 인간을 중심으로 한 합리성의 추구였다는 점이다. 인간만이 자연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믿고 있던 그리스인은 인간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더 완전한 이상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던 것이다. 그것은 조화·통일·균정(均整)에 의한 이상미의 탐구인 것이다.{) 네이버 > 백과사전 > 그리스 미술 (http://100.naver.com/100.php?id=25841), 검색일자 : 2005년 10 월 26일.따라서 이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서양 미술의 근원이라 칭할 수 있는 그리스 미술 특히, 그리스의 인체표현 에 대해 크게 네 개의 시기 별로 그 특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조사해보고자 한다.Ⅱ. 기하학 양식의 시대 (기원전 10세기∼기원전 7세기 초)도리스인의 침입 후, 크레타 양식에서 이탈하고 새로운 양식으로서의 기하학양식이 그리스 각지에서 생겨났다. 브론즈 소품들인 나체의 남자·전사(戰士)·말·괴수(怪獸) 등의 조각은 기하학 양식의 항아리 그림과 같이 신체의 마디가 강조되고, 추상화와 안정감이 강하며 생명력이 넘치지만 조소성이 충분하지 못하였다.그리고 이 시대에는 이집트 미술』 , 한길아트, 1998, p. 51.이러한 는 그리스어로 '청년'이라는 뜻이며, 청년 나체 입상을 가리키는데, 여성상인 코레와 한 쌍을 이룬다. 처음으로 나타난 시기는 BC 660년경이다. 그 모습이나 표현에는 여러 나라의 영향이 엿보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집트 조각의 영향이 가장 강하다.아폴로상이나 봉납상도 있으나 대부분은 묘상(墓像)이나 기념 표시로 만들어졌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초기의 형태는 넓은 어깨와 가는 허리의 몸매에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주먹을 쥔 양팔을 몸 옆에 붙인 채 똑바로 선 모습이 대부분이다.{) 네이버 > 쿠로스 (http://100.naver.com/100.php?id=741789), 검색일자 : 2005년 10월 26일.Ⅲ. 아르카익 양식의 시대 (∼기원전 5세기 초)이 시기가 되면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조각은 좀더 자연스런 인간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여성을 나타낸 조각상에서는 의복의 주름이 훨씬 아름답게 표현된다. 또 이 무렵의 얼굴은 아르카익 스마일 이라고 불리는, 부드럽게 미소짓는 독특한 표정을 띠고 있다.회화는 현재 도기에 그려진 것이 남아 있는데, 흑색상 도기화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표현을 볼 수 있다.{) 다카시나 슈지, 『만화 서양 미술사 원시미술에서 다빈치까지 Vol. 1』, 다빈치, 2003, p. 45.그러나 초기 아르카익 시대는 아직도 완전한 그리스미술로서의 독자성을 갖추고 있지 못한 편이다. 특히 이집트 미술의 영향이 짙은 편이다. 예컨대 아르카익 시대에는 인물을 표현하는데 있어 아직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각상이 딱딱하게 표현되고 있었다. 신체 각부의 특징과 그것들의 유기적인 통일을 통한 살아 있는 신체의 모습을 제대로 만들어 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아직도 묘사적 의지보다는 개념적인 표현이 앞서는 단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그리스의 초기 아르카익 시대 미술은 마치 어린 아이가 사람을 몇 개의 선으로 딱딱하게 그리는 수준에 비견될 수 것이다. 신체 전체는 딱딱하지만 입가에 떠도는 미소를 보면 살아 있음이 증명된다는 사실로서 말이다. 그러므로 이 미소는 즐거움을 나타내기보다는 살아 있는 생명체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표현수단이었던 것이다.{) 오광수, 『이야기 서양미술, 서양미술 이야기』, 정우사, 1999, p. 27.그리고 기원전 7세기 말경부터 만들어진 아르카익 시대의 조각은 이집트 조각에서 볼 수 있는 넓은 어깨와 발의 위치, 메소포타미아 조각에서 볼 수 있는 머리털과 큰 눈과 같은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정면성의 법칙, 치졸한 안면 표정, 앞에서도 잠시 언급한 이른바 아르카익 스마일이라 불리는 미소를 특색으로 한다. 아르카익 초기의 조각은 강한 정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훗날 그리스 조각이 개척한 충실한 관찰에 기초하는 자연적인 표현과 거리가 멀다. 육체의 각 부분의 조립을 사실에 입각한 묘사적 의지에 의하기보다는 견고한 형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구축적 의지에 의해 이루어져 있다.개발 정신으로 현대 문화의 중요성을 깨달아 그 미술을 탐구하고, 도입한 선구자들은 코레의 , 코우로스의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채색되어 있고, 긴장감과 생명감이 넘쳐난다. 아르카익 시대의 초기 인물상의 유형은 매우 적으며 남성의 누드 입상과 의복을 걸친 여성의 입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신과 인간에게 공통되는 육체적 생명력과 완전성의 이상을 나타내는 청년상과 이상적인 여성의 형태와 의복의 결합이 잘 나타난 소녀상이 있다. 아르카익 시대 중기로 가면 주제와는 관계없는 가로 기어 다니는 뱀이나 괴수를 박공벽 끝의 좁은 공간에 넣어 공간을 해결하였다. 이 시대의 말기의 빈상의 전사상에선 골격의 구조와 움직임을 잘 표현되어 있으며 활동중인 인간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다.{) 네이버 > 그리스 미술 (http://ama.pe.kr/gr.htm) , 검색일자 : 2005년 10월 26일.Ⅳ. 고전주의 시대 (∼기원전 330년 무렵)인체표현이 미숙하고 관념적으로 처리되었던 초기의 아르카익이 자나고대 그리스미술의 모범기라는 뜻이 된다.{) 나이즐 스피비, 『그리스 미술』 , 한길아트, 1998, p. 55.이 시대에 이르러서는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다른 한쪽 다리를 자유롭게 놓아둠으로써 움직임이 살아 있는 포즈와 미묘한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인체상이 나온다. 또 신화와 역사를 소재로 삼은 큰 화면의 그림이 등장하고, 그림자를 주어 깊이 있는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다카시나 슈지, 『만화 서양 미술사 원시미술에서 다빈치까지 Vol. 1』, 다빈치, 2003, p. 46.그리고 이 고전주의 시대의 전기에는 저명한 조각가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 조각가인 미론은 운동의 순간적인 자세를 표현하는 데에 재능을 발휘했다. 감정의 절제된 운동미를 잘 표현하였고, 미론의 예리한 관찰에 의해 인체의 구조를 밝히며 그것을 묘사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또 미론과 더불어 폴뤼클레 이토스라는 조각가가 있었는데, 이는 이상주의에 대해서 외형의 이상미를 추구하였고, 인체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두부가 전신의 7분의 1일 때 드러난다고 하여 , 을 만들었다. 미를 수치로 나타내려는 데에 그리스인의 이지적·합리적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한편, 그리스 고전주의 시대 미술의 또 다른 특징을 조각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억제된 감정과 내면의 계시가 잘 표현되어 있다는 것과 골격의 축이 수직선이 아니라 S자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잔 우드포, 『그리스·로마 미술』, 예경 산업사, 1991, pp. 63-64.Ⅴ. 헬레니즘 시대(기원전 323년∼기원전 31년)이시기의 조각은 표현력의 성숙으로 보다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의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감정이 풍부하게 나타나는 비장미의 표출이 증가하였다. 격동적이고, 극적이고, 관능적인 것은 고전주의 시대와는 다른 방식이다. 자연이나 현실의 관찰이 세밀해지고 사실 묘사가 행해져 초상 조각이 발달하기도 하고, 소재 범위도 확장되어 노인, 다른 인종, 동물들과 그밖에 세속적인 것들이 다루어진다.그리고 이 시대에는 이상적인 인체상을 만들었던 고전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