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인간의 두얼굴 사소한 것의 기적을 보고..의경 진급신고식 장면이 눈에 띄었다. 진급한 의경이 다른 의경들에게 차례로 구타를 당하고 있다. 정도가 지나쳐 보이지만 인터뷰에서 제대한 의경은 그 상황에서는 어떻게 저항할 수가 없다고 했다. 신입생 환영회 장면에서도 주의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 곳 하지 않고 얼차례를 주고있는 장면에서도 누구하나 저항하는 법이 없다. 상황의 힘은 누구라도 그 상황에 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막대 실험이 있는데. 6명의 동조된 실험자와 1명의 피실험자가 있다. 누가 봐도 정답이 확실하지만 동조된 6명이 오답을 말하자 1명의 피실험자도 남들의 눈치를 봐 오답을 말하게 된다. 이 실험은 계속 됐는데 마지막 의자에 앉은 70프로의 사람들이 주위의 압력에 굴복하게되어 오답을 말해 버렸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험에서와 같이 주의 환경에 굴복을 쉽게 당할수도 있다는 실험이였다.그리고 전기 실험이 있었다. 이것도 상황에 놓은 사람이 얼마나 큰 결정을 내리나에 대한 실험이였는데, 문제를 틀리면 실험자는 전기 볼트를 높힌 충격을 주게 되는데 실험전에는 450볼트까지는 1프로 내외로 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상 했지만, 막상 실험자들은 그 실험에 놓이게 되니 65프로나 되는 실험자들이 450볼트의 전기 충격을 주게 되었다. 이 실험도 상황 실험으로써 상황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실험이었다.사람들은 나같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 안 처해보면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전문가 들의 입장이다.또 사소한 상황이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고 했다. 쓰레기로 넘쳐 나던 골목이 있다. CCTV를 달아보고 경고문도 적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주민들도 여기는 어쩔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다. 하지만 쓰레기 장에 작은 화단 하나가 심어지게 되었다. 사소한 변화지만 하루 만에 놀랄정도로 쓰레기가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화단이라는 작은 변화가 쓰레기장을 꽃 밭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의외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소한 것이다.
집단과 팀의 차이를 설명하고,효과적인 팀운영을 위하여 요구되는 요인집단이란?행위자간에 존재하는 사회관계의 집합.넓은 의미로 인간의 집합체는 모두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좁은 의미로는 구성원 사이에 분명한 기능적 상호 의존관계가 인정되는 이른바 조직적 집단에 한정되는데, 즉 인간의 단순한 물리적 집합, 성·연령 등의 속성으로 인구를 분류한 통계학적 집단, 군중이나 대중과 같은 조직성이 불분명한 집단은 제외된다. 이를테면, 혈연·지연적 집단들, 클럽이나 서클, 기업체·정당·종교단체 등 사회의 여러 단체가 그 것 이다.즉 집단이란 구성원 사이에① 공통적인 관심의 대상(목표)이 있고,② 어느 정도 안정된 지속적 상호작용이 있으며,③ 그 결과로 일정한 역할 분화에 의한 조직성이 있고,④ 구성원이 공통적인 집단 활동에 여러 형태로 참가하며,⑤ 표준화된 행동양식으로서의 규범이 형성되어 구성원의 행동을 규제하고,⑥ 일정한 공동소속 감정이 있는 단체를 집단이라 할 수 있겠다.따라서 집단은 구성원의 상호작용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지만, 완전히 폐쇄적인 체계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다.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많은 집단에 소속하고, 또 어떤 집단은 이를 포함한 상위집단의 하위체계며, 그 내부에 다시 몇 개의 하위체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집단은, 사람들의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체계의 상대적 단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팀이란?팀은 집단의 일반적 의미인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인들의 집합”으로 이해 할 수 있다. 팀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정의를 살펴보면 미시적인 관점에서 팀을 바라보는 관점과 거시적인 관점에서 팀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집단 차원의 과업을 해결하기 위한 구성원들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유기적인 조직 구조의 대표적인 유형의 하나로써 조직의 성장 및 성과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한다.팀의 현재 모습①팀을 움직이는 것에는 규율이 있으며, 팀과 좋은 성과는 불가분의 관계이다.②사람들은 팀이란 말을 막연히 쓴다.(←좋은 성과를 가져오는 규율을 배우는 것을 어렵게 만듦)③크고 복잡한 조직의 모든 인력을 상투적으로 모두 팀이라고 부른다.실제로 팀은 일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며, 팀은 조직이 없는 그룹이 아니다. 우리들은 팀과 다른 작업 집단들간의 차이를 너무나도 간과하고 있다. 조직내의 관리자는 팀의 일 수행에 도움이 되며, 개인성과와 아울러 전체 조직성과를 증진시키는 팀워크를 주장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건설적으로 대응하며, 의심나는 점에 도움이 되어주고, 지지해주며, 상대방의 관심과 성과에 대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일련의 가치를 말한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지를 못하고 있다.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하여 요구되는 요인팀조직은 지속적인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존 조직과는 차별적인 운영방식이 필요하다.첫째, 팀조직을 도입하고자 하는 조직이나 사회가 지닌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인사관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팀조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방식이 요구된다. 예컨대 조직 구성원들이 직무전문가가 되어 팀 내에서 자기완결적으로 직무를 처리해 줄 수 있도록 인사관리 방식이 전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팀조직의 운영은 전인주의적 인력이 아닌 전문가 인력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특히 팀조직의 도입과정에서 최고관리자의 팀조직에 대한 확신과 적극적 지원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팀조직을 정착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둘째, 팀조직은 기존 조직에서 운영되어 왔던 교육훈련 방식의 변화를 요구한다. 새로운 조직형태에 적합한 기술 습득과 집단의사 결정과정에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더해 팀조직의 효과성은 조직구성원들의 지적 능력과 자원뿐만 아니라, 업무의 복잡성 정도와 팀 상호작용과정에 의해서도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이때 팀 상호작용과정은 조직구성원들 간에 발생하는 의사소통이나 갈등과 같은 상호작용 또는 팀 구성원들 간의 관계패턴 등을 의미하는데, 이 같은 상호작용과정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훈련이 요구된다. 또한 업무의 복잡성이 높을수록 팀조직의 효과성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교육훈련이 요구된다.
삼성 트라우마, 우리에게 삼성은 무엇인가? 를 보고.특검에 소환된 이재용 전무. 삼성특검은 삼성이 창사한 이례 최고이자 최대의 스캔들이었다.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불법승계등 치부를 드러내면서 수사가 된 것이다. 삼성은 특검 이후 철저한 침묵에 드러간다.전국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삼성에 인식조사를 하였다. 특검이후 삼성의 인식은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불법승계로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선호 1위로 조사 되었고,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그룹중에서도 아직 1위로 조사된 것 처럼 국민들은 삼성에 아이러니 하고 이중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삼성이 우리에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줘서가 아닐까 한다.삼성은 1938년에 이병철회장이 설립 하였다. 이병철 회장이 후계자로 셋째 아들인 이건희를 지목하면서 2대 회장으로 이건희가 부임하게 된다. 이건희는 전면에 품질경영과 세계일류 정신을 내세웠다. 이는 이건희의 경영철학으로 즉 삼성의 경영철학이 되었다. 이건희의 바람대로 삼성은 가장 먼저 글로벌화를 이루고 소니를 제치고 삼성은 세계브랜드가치 21위 또 TIME지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100인에도 이건희가 선정될 만큼 삼성은 이건희 체제이후에도 승승장구 하게 된다.하지만 삼성은 참여정부 이후로 경제영역의 중요한 부분은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만들어 냈다. 국가가 마치 삼성의 경제를 그대로 채택하는 듯 했다.또 삼성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막강한 권력은 스티븐룩스는 3차원적인 권력 이라고 하였다. 3차원적인 권력은 사람의 의식까지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수 있는 최고의 권력이다. 그만큼 삼성은 우리모두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우리에게는 삼성이 흔들리면 한국이 흔들린다는 강력한 트라우마가 있다. 리서치에서도 삼성이 흔들리면 안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전문가 들은 삼성이 무너져도 한국경제는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오히려 삼성의 고위직이 사임되야 나중에는 삼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이 기업공개, 투명성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됐다.
"Gung Ho"를 보고.영화를 보기전 교수님의 말씀이 떠 올랐다. 이 겅호란 영화는 미국과 일본의 기업경영방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와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익숙한 마이클 키튼이 주연을 맡아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다.영화는 주인공인 헌트 스티븐슨이 해드리빌을 살리기 위해 해드리빌 공장 주임 신분으로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헌트는 해드리빌 공장에 일본 아싼자동차 회사를 유치 하기 위해 일본의 아싼 자동차를 찾아가게 된다. 일본으로 가서 공장 설명회를 하지만 사실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그리고 헌트는 낙심을 하면서 미국으로 돌아온다. 미국으로 돌아와 낙심한채 있는 헌트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든다. 일본의 아싼자동차에서 해드리빌 공장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얼마 후 그들은 미국의 해드리빌로 찾아온다. 해드리빌 사람들은 그들을 성대하게 환영하고 그들이 해드리빌을 살려주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지역주민들을 직원으로 하고 해드리빌 공장은 아싼 자동차 공장으로 열리게 된다. 일본에 설명회를 하러 직접 출장을 갔던 헌트는 아싼 자동차의 직원감독직을 권유 받게 되고 그 권유를 받아들여 직원감독직을 수행하게 된다. 드디어 해드리빌의 실업자들은 아싼자동차에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첫 출근의 아침 조회부터 직원들은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회사에서 그 직원들에게 일본방식인 아침체조를 시키게 된다. 그런 아침 체조가 직원들에겐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계속 일본의 시스템만 강요한다. 그런 시스템이 미국인들에게는 어울리지가 않았다. 오래된 습관과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직원들과 회사간에 계속된 마찰이 일어 난다. 일본에서 강요 하는 것은 오직 회사에 충성하고 가족과 친구 보다는 회사의 팀에 충실하며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을 강요했다. 일본의 기업경영은 무결점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헌트는 그런 회사와 직원들간의 대립을 중간에서 중재해주고 서로간의 입장을 서로에게 대변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사실 회사와 직원들 서로 간에 일본과 미국과의 문화차이를 서로가 인정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헌트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시키느라 계속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 마찰과 대립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은 둘째치고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 와중에 헌트는 지사장에게 저녁식사 초대를 받게 되는데 직원과 회사의 대립을 헌트가 중간에서 중재하지 못한다고 생각한 지사장은 헌트에게 이제 직원감독직을 그만하고 생산라인으로 일하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헌트도 대항하여 미국인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지만 지사장은 계속하여 일본식 방식을 고집한다. 헌트는 다시한번 지사장에게 부탁하여 직원들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고 설득하여 기회를 한번 더 얻게 된다. 그리고 헌트는 지사장에게 딜을 신청한다. 일본에서 한달동안 가장 많이 생산한 자동차의 대수를 물어 보자 지사장은 만 오천대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헌트는 자신이 직원들을 설득하여 한달에 가장 많이 생산된 만 오천대를 이상을 생산하면 월급을 인상해 달라는 제안을 하고 지사장도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헌트는 직원들을 설득하게 된다. 우리는 일본일보다 우월하다. 일본인들이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우리도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며 독려 하자 직원들도 찬성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헌트를 거짓말을 하고 만다. 만오천대는 무리라는 직원들의 언성이 높아지자 만 삼천대만 생산해도 월급인상율의 반정도를 올려 준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사실 지사장과 헌트는 각각 개인의 고민거리가 있었다. 둘은 맥주를 같이 마시게 되는데 헌트는 지사장의 고민을 듣게 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며 자신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헌트역시 직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을 고백하면서 서로가 서로간에 위로를 해준다. 또 맥주를 마시면서 지사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 되고 일본의 기업 마인드도 듣게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방어를 풀고 좀 더 인간으로서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헌트의 거짓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직원들은 헌트의 거짓말을 알아채 버렸고, 헌트는 거짓말을 막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 원래 만 삼천대를 만들면 올려주겠다고 회사에서 이야기 했으나 회사에서 지금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다. 지사장도 사장 조카인 부지사장이 사장에게 회사 사정을 보고하여 사장에게 공장 문제로 문책을 당하게 된다. 헌트와 지사장의 입장이 서로 난처해 지고 곤란해 지자 급기야 서로에게 따지고 서로를 비난하기 이른다. 급기야 몸 싸움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헌트를 비롯한 직원들은 회사를 관두게 되고 회사를 박차고 나오게 된다. 그 결과 아싼자동차는 공장을 폐쇄하고 일본으로 철수해 버린다는 서한을 해드리빌 사장에게 보낸다. 그 사실을 안 헌트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솔직히 고백하고 사람들에게 사죄를 구한다. 지사장 역시 미국에서 미국인들에게 배웠던 마인드를 자신있게 사장에게 어필 하지만 결국엔 혼자 낙오되어 좌절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낙오되어 좌절에 빠진 지사장을 헌트는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때 서로의 진심이 통한다. 서로서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멋지게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서로에게 힘을 준다. 결국 헌트와 지사장 둘은 연합하여 자동차를 다시 만들자고 다시 한번 보여주자고 다짐을 하고 다시 자동차를 만들기를 사장과 약속한다. 기한은 내일 오전 7시까지 만사천대가량 생산된 자동차에서 나머지 천대를 만든 다는 약속이다. 그렇게 기한을 맞춰 천대가량을 만들게 되면 직원들과 해드리빌 마을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당당하게 지사장과 헌트 둘은 공장으로 자동차를 만들러 간다. 이제 주위의 방해나 거짓된 위선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이다. 둘은 열심히 자동차를 한 대 한 대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역부족일까? 한 대를 만드는데 4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한 대 한대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해드리빌 마을과 직원들을 살리자는 진실한 마음이 통하였을까? 결국 해드리빌의 노동자를 비롯한 일본의 간부급 직원들도 자동차 만드는데 동참 하게 된다. 드디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모인 것이다. 모두가 자동차 1000대 만들기에 동참한 것이다. 모두가 일본 직원, 미국 직원 너 나 할 것 없이 하나가 되어 즐겁게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게 된다. 드디어 아침 7시 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장은 자동차를 한 대한 대 결점을 확인하면서 검수해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모든 차는 14994대.. 6대가 부족했다. 지사장은 마지막 희망으로 아직 가져나오지 못한 6대의 차가 공장안에 있다고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공장에 들어갔지만, 공장안의 자동차는 팔릴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었다. 사장은 냉정하게 공장을 닫고 떠나려 했다. 하지만 헌트는 사장을 마지막까지 설득했다. 헌트는 미국인과 일본인이 합작하여 만든 이 자동차야 말로 모두가 하나 된 모습으로 만든 자동차라고 설득하여 사장의 마음을 돌려 놓는다. 결국 사장은 이 팀이야 말로 제대로 된 멋진 팀이라고 인정하여 결함이 있는 차 까지 인정을 받아 만 오천대를 채우게 된다. 그리고 공장은 다시 정상 가동 되게 된다.
정신적 건강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입장과 인본주의적 입장정신적 건강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입장과 인본주의적 입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그럼 우선 정신적 건강이란 무엇일까? 국어 사전에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충분히 만족하는 상태가 심리적으로 지속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이라고 정의된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충분히 만족하는 상태가 심리적으로 지속되는 모양을 이르기 위해서 두 입장을 살펴 보려 한다.우선 정신분석학적 입장에 대해 살펴 보자. 정신분석이론은 프로이드가 주장한 이론으로 주요 개념으로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다는 경제적 모델, 인간의 정신을 일종의 지도로 제시하여 가시화한 지형학적 모델, 인간의 성격은 원초아, 자아, 초자아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구조적 모델을 중요한 것으로 들 수 있다. 또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5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보고 있는데, 각 단계마다 정신(원초아, 자아, 초자아)이 각기 다른 자각 수준(의식, 전의식, 무의식)에서 그 기능을 담당한다고 보았다. 이것이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이다. 프로이드는 심리성적발달단계에서 각 단계마다 개인은 특정 신체부위에 에너지를 투입하고 집중 하는데 각 발달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도의 만족을 얻어야 한다고 하였다. 즉 성적에너지인 리비도가 단계에서 지나치거나 과도하게 투입한 경우에는 고착이 이루어 지는데, 고착된 에너지는 다음단계로 이동하는데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만큼 발달이 지장을 받고 불완전해 지므로 개인이 완전한 성장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재기, 생식기이 5단계에서 리비도를 잘 충족 시켜 줘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항문기의 배변훈련 등 통제의 문제가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경우에는 권위에 대한 균형잡힌 존경을 표시할 수 있게 되지만 이 단계에 고착될 경우 자신에게 몰입하거나, 철퇴하거나, 타인에 대해 배려를 하지 못하는 성격적 특징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즉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하고 강압적인 배변훈련을 하고 유아가 이에 대항할 경우는 잔인하고 파괴적이며 난폭하고 적대감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이 되고, 부모의 규칙에 동조하고 순응하는 유아는 소극적이며 결벽증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또 초자아가 잘 기능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초자아는 양심과 자아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완전을 추구하는 속성을 지니는 초자아가 활성화 된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일 것이다.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적 건강의 정신분석학적 입장에 대한 생각은 심리성적 각발달단계에서의 리비도가 적절히 기능 하는 것과 초자아의 활성화 정도가 서로 복합적으로 잘 작용하게 될 때 비로소 정신적 건강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두 가지 요인 중 우열을 가릴 수 없겠지만 두 가지가 적절히 기능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다음은 정신적 건강에 대한 인본주의적 입장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인본주의이론은 로저스와 매슬로우 등의 사람들이 주장한 것으로 무의식적 결정론에 근거한 정신분석이론과 환경결정론에 근거한 정신분석이론과 환경결정론에 근거한 행동주의이론의 입장에 반대하는 제3세력의 심리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로저스는 모든 인간이 긍정적 방향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경황과 자기결정 및 자아실현경향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유롭게 선택하는 존재라는 점을 중시하는 인간중심적 접근방법을 제시하였고, 매슬로우는 인간을 자아실현을 위하여 노력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욕구계층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정신적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로저스가 말한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이란 경험에 대해 개방적이고, 실존적 삶을 살아가며,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자유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창조적인 삶을 사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충족하는 방향으로 건설적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은 어린 시절부터 얼마나 긍정적인 관심과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을 받았느냐 하는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