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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테스 교육계획서
    교육명필라테스(Pilates)대상직장인(20~50대)주제필라테스의 원리 이해 및기초동작 수행시간1시간(60분)교육목표? 필라테스의 원리와 호흡법을 이해하고 기초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필라테스의 기초동작을 통해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신체를 바르게 정렬할 수 있다.? 집중과 조절에 의한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교육내용교육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도입1. 인사 및 교육목표 확인2. 필라테스의 원리 및 호흡법 이해필라테스의 핵심원리는 호흡(breath), 집중(concentration), 중심(center), 조절(control), 정확성(precision), 흐름(flow)임을 확인하고, 흉복식호흡법과 연속호흡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해한다.?필라테스 호흡은 몸통호흡법(흉복식 호흡)과 연속호흡법을 사용한다. 즉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들숨) 입으로 길게 내쉬는(날숨) 호흡으로, 가슴(횡경막 위쪽)이 양옆으로 팽창할 수 있도록 들이마시고 복부를 등으로 당겨주며 내쉬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길게 내쉴 때 복부에서 등으로, 등에서 자골 아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연속하여 호흡한다.※ 필라테스의 모든 동작은 본 호흡과 함께 이뤄지며, 끊임없이 호흡에 집중하여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할 때 이에 따른 기대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다.10‘전개전개3. 준비동작(warm-up) 수행가볍게 목과 어깨 등을 이완한 뒤 준비 동작을 수행한다.1) standing roll down(1) 방법 : 두 다리를 어깨넓이로 넓혀 11자로 바르게 선다(standing position).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천천히 정수리 끝부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까지 내려간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복부의 힘으로 상체를 일으켜 바르게 선다.(2) 기대효과 : 상체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신체를 바르게 정렬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허리가 만곡 되지 않도록 복부를 등으로 당긴다. 두 어깨와 골반을 나란히 하고, 발의 11자 정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뒤꿈치와 무릎, 골반을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다리의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숙일 때 두 무릎을 살짝 구부려 동작을 수행한다.4. 필라테스의 기초동작 수행1) Mermaid(1) 방법① 숨을 들이마시며 한 팔의 손은 골반에 두고 다른 한 팔은 머리위로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며 들어 올린 팔의 반대 방향으로 상체를 기울인다.② sitting position을 변형하여 dialog자세, 현자세, 금강자세, 무릎으로 선 자세, 인어자세 등 다양한 자세에서 ①의 동작을 수행한다.(2) 기대효과 : 상체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고, 옆구리를 이완할 수 있다. 옆구리 부분의 근육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살을 제거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어깨는 귀와 최대한 멀어지게 하고 팔은 경직되지 않게 들어 올린다. 두 골반은 나란히 하여 뜨지 않게 한다.2) Single leg stretch & lif double leg lift(1) 방법 : ① 한 다리 위에 다른 한 다리를 접어 발이 닿도록 올린다. 두 어깨를 바르게 하여 발등과 무릎을 잡고 숨을 들이마시며 무릎은 몸 쪽으로 발등은 아래로 당겨준다. 숨을 내쉬며 무릎은 마래로 발등은 몸 쪽으로 당겨준다.② 한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앞으로 들어 올린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다리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2) 기대효과 : 다리의 근육을 이완할 수 있다. 상체를 바르게 정렬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두 어깨를 나란히 하여 바르게 유지한다. 등이 만곡 되지 않도록 골반위에 상체를 바르게 세운다.3) Double leg lift(1) 방법 : 두 다리를 골반넓이로 유지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며 복부를 바라보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들어 올린다. 속도를 내어 여러 번 반복한다.(2) 기대효과 : 다리와 고관절 및 복부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두 다리를 넓힌 상태로 동작을 수행한다. 속도가 느려지지 않게 호흡과 함께 동작을 수행한다.4) Alternate arm lift(1) 방법 : 상체를 바르게 세우고 두 팔을 나란히 들어 올리며 아래와 같이 연속하여 호흡과 함께 동작을 수행한다.(11자) 나란히 앞으로 들기 ?(팔꿈치)옆으로 팔을 접어 팔꿈치가 몸에 가까워지도록 넓히기 ?(11자)나란히 앞으로 들기 ?(제자리)아래로 내리기(2) 기대효과 : 견갑골을 유연하게 하고 팔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팔 이외의 다른 신체의 부분이 움직이지 않게 한다. 과하게 팔의 동작을 수행하지 않는다.5) Shoulder pull & circle(1) 방법① 등 뒤에서 깍지를 낀 뒤,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며 손을 위로 들어올린다.② 깍지를 풀고 팔을 아래로 뻗은 뒤 어깨를 아래의 순서대로 내쉬는 호흡과 함께 돌린다.앞에서 뒤로 (어깨만 돌리기- 어깨에 손을 얹어 돌리기- 팔을 뻗어 돌리기) 순서를 거꾸로 하여 뒤에서 앞으로 돌리기(2) 기대효과 : 견갑골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불필요한 살을 제거할 수 있다. 어깨 근육을 풀어주고 팔의 안쪽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어깨를 나란히 하여 손을 들어올리고, 견갑골을 밑으로 잡아당겨 들어올린다.6) Saw(1) 방법 : 다리를 V자로 넓히고 두 팔을 어깨와 수평이 되게 옆으로 든다. 상체를 좌, 우로 돌리며 다리 쪽으로 숙여준다. 앞으로 오는 팔과 뒤로 가는 팔이 수평이 되게 한다.(2) 기대효과 : 견갑골을 풀어주고 상체의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옆구리의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3) 주의사항 : 엉덩이가 뜨거나 다리가 돌아가지 않도록 한다. 들어 올린 팔이 꺾이지 않게 한다. 시선이 동작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함께 움직인다.
    예체능| 2017.01.29| 3페이지| 3,0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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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음악 발전사
    목............차서론1. 르네상스 시대[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르네상스 무용음악]2. 바로크 시대[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바로크 무용음악-무용 모음곡-프랑스 발레와 음악]3. 고전 시대[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고전시대 무용음악- 특징]4. 낭만 시대[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낭만시대 무용음악- 특징][발레에서의 음악-발레음악][나라별 무용음악의 특징과 작곡가]결론 및 나의의견서론무용에 있어서 음악은 중요하다. 물론 무음에도 무용은 이루어지지만, 무음 역시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무용과 음악은 상호 작용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기반은 잡혀져 있지 않다. 본론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무용 과 음악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그 기원은 어디인지, 즉 무용 음악의 역사적 발전사이다.가장 무용음악이 성행했던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현대 전 낭만시대 까지 의 무용음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적 배경에 기반을 두고 깊게 들어가 보려 한다.1. 르네상스 시대 [ 1400~1600 ]*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15 세기는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최종적인 과도기 [영국, 네덜란드에서 발전] 이였으며, 예술. 문학 및 철학에 있어서 그 과도기적 현상이 반영되었다. 음악 활동의 중심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영국과 네덜란드로 옮겨졌다.16세기에 와서 르네상스는 그 절정에 달하였고, 이 시기는 모든 휴머니티에 있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시기였다. 특히 성악 다성 음악에 있어서 음악사에 하나의 공적을 남기기도 한 시기이다. 르네상스의 세속적인 다성 음악은 15세기에 출현하여 각 지역에 널리 보급되었고, 형식과 양식 면 에서 다양한 변화를 보이면서 19세기 꾸준히 발전을 하였다.이탈리아의『프로톨라』『빌라넬라』 『마드리갈』, 프랑스의 『샹송』, 영국의 『발렛트』 『류트에어』 독일의 『쿠오들리베트』, 스페인의 『빌란치코』 등이 그 예이다.16세기의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으로 비록 로마의 카톨릭교가 교회 음악을 지배류트, 건반음악, 음악합주로 되어 있고 느린 움직임의 춤곡 뒤에 생기 있는 점프가 뒤따르는 쌍을 이루는 구조로 되어 있다. (뒤에 따르는 무곡은 나흐탄쯔, 트리폴라, 프로포르쯔 라고 불리며 이는 앞의 무곡인 포르탄쯔의 리듬적 변주인 경우가 많다.) 이 시대의 춤곡으로는 파반느, 가야르드, 알르망드, 꾸랑뜨 등이 있으며, 이 춤곡들은 후에 여러 개가 함께 모여 모음곡 형태를 이루는 춤 모음곡과 실내 소나타로 발전하게 되었다.이탈리아의 『바쓰당스-살타렐로』, 프랑코버어간디 악파의 『바쓰당스-파드』 , 후기 이탈리아의 『파싸메쪼- 살타렐로』, 스페인의 『파반느- 가야르드』, 프랑스의 『알르망드- 꾸랑뜨』 등이 그 예이다.모음곡 형식으로는 프랑스의 아뗑냥 이 작곡한 『바쓰당스- 리꾸뻬- 뚜르디용』,이탈리아의 페트루치가 만든 『파반느- 살타렐로-피바』 등이 있다.그네상스 시대의 기악곡 장르로 즉흥곡과 변주곡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고 변주곡은 16세기 후반 영국의 건반 악기 작곡가들 (버지널 리스트) 에 의해 작곡 되었고 그들은 파반느 와 가야르드를 고도의 예술 절정으로 이끌었다.2. 바로크 시대* 역사적 배경 과 일반적 음악16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까지 이르는 1 세기 반을 바로크 시대라고 일컫는다. 르네상스와 마찬가지로 바로크도 이탈리아에서 처음 시작 되었으나, 바로크의 미학적인 이상은 사실상 유럽 문화의 모든 국면에 널리 보급 되었다. 이 상시의 연극, 미술, 건축, 그리고 음악은 웅장한 개념, 방대한 효과, 대조, 화려한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으로 과장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바로크 시대에 다악장 성악 형식[오페라, 칸타타, 오라토리오 등]과 다악장 기악 형식 [소나타, 조곡, 협주곡 등] 이 새롭게 나타났다. 당시에 나타난 대위법적 형식 가운데 가장 주된 형식은 푸가로써 모든 기악 및 합창기법으로 구성 되었다.* 바로크 무용음악바로크 시대의 무용음악은 주로 모음집 형태로 작곡 되었다. [구성- 알르망드- 꾸랑뜨- 사라방드- 지그]무용모음곡 (Dance su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공동 제작하였는데, 이는 연극과 발레를 절충 시킨 것이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귀족들의 신사적인 춤 이다. 후에 륄리는 자신의 오페라에 발레를 도입시키는 형식을 취하였는데, 이것을 그는 서정적 비극 혹은 오페라 발레라고 불렀다.[cf : 현존해 있는 초기의 발레 음악으로는 1581년의 『왕비의 발레 코미크』 가 있다. ]이 시대에는 즉흥 형식도 빈번히 사용돼 토카타, 전주곡, 환상곡 도 많이 작곡 되었고, 신포니아 나 서곡, 협주곡 과 같은 관현악곡도 있다.3. 고전 시대 [1750~1820]*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18세기는 여러 가지 양식이 중첩적으로 나타난 혼돈의 시대였다. 이시기에는 후기 바로크를 비롯한 로코코양식, 전 고전 및 숙성한 고전 양식에 두르러졌던 음악 양식, 형식, 매체의 다양한 개념이 널리 보급되었다. 고전 음악의 눈부신 성행을 보였던 1750~1820 년의 기간에는 역사상 주목할 만한 사건들이 많이 등장 하였다.로코코란 주로 시대보다는 양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18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발전 하였으며, 바로크의 엄숙 장엄한 양식과는 대조적인 것으로서, 밝고 정교하고 화려한 특색을 지닌다.* 고전시대 음악의 특징소나타 형식에 있어서 부분적 구성의 원리는 18세기 말에 확고히 정착되었다.[소나타 형식이란, 고전파 시대의 거의 모든 기악 매체 독주 소나타, 실내악, 교향곡, 협주곡 등을 다소 부분 수정을 가하여 응용하는 형식이다. 3 또는 4 악장으로 된 기악구성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로 빠름- 느림- 빠름의 순서로 진행되며 4악장구성의 경우 느린 악장 다음에 미뉴엣 이나 스케르쪼 형식의 3부 구조로 된 악장이 첨가된다.] [주제부- 제시부- 제현부]악절은 분명히 표시된 마침꼴로서 구성되었으며, 바로크의 것보다 (보통 4박지 정도) 짧아 졌다. 구성은 단성 음악을 특징으로 하며 반주 형식은 도메니코 알베르티의 이름을 딴 알베르티 베이스 로서 일종의 분산 화음 형식이다.선율은 밀도 있는 구성과 주제적인 통일을 그 고 글룩의 『돈 후안』 등이 작곡되었는데 특히 글룩 은 권위 있는 작곡가로서 최초로 판토마임 발레를 작곡한 사람이다. 그러나 발레는 고전시대에 많은 빛을 보지 못했다.4. 낭만시대 [ 1820~1900 ]역사적 배경과 일반적 음악19세기는 일반적으로 낭만 시대로 알려져 있으나, 낭만주의의 양상은 1800년 이전에 이미 등장하기 시작해 20세기 까지 계속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낭만주의는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동시에 정서성이 다분하며 고대 그리스의 디오니소스적 이상을 담고 있다. 19세기는 개인주의와 민족주의가 두르러졌던 시대이기도 하다. 낭만 기는 한마디로 붙잡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망과, 이상하고 신비스럽고 초자연적인 것, 그리고 시간과 장소에 있어서 멀리 동떨어진 것을 동경하는 시기 이였다. 이러한 특징들은 19세기의 철학, 문학, 예술, 그리고 음악 등에 두드러지게 반영 되었다.* 낭만시대 음악의 특징19세기의 음악은 다른 시기와는 달리 여러 가지 경향으로 그 특징이 나타난다.작곡가들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보다 독립적이 되었다. 음악은 길고 짧음의 구별이 분명해 졌는데, 긴 작품으로는 교향곡, 협주고, 오페라가 있었고, 소품으로는 독창곡, 피아노 소품을 들 수 있다. 또한 작곡가들이 독자성을 크게 개발 해 가면서 시, 문학, 미술과의 친화성을 느끼고, 그것과 관련한 표제 음악 형식을 애호 하였다. 또한 그들은 민족주의 경향이 두드러진 가운데 그들 나라의 전설을 오페라, 성악곡, 표제 음악 등의 주제로 삼아 작품 속에 민족적인 경향 및 양식을 반영시켜, 민족적인 양식을 의식적으로 개발 시켜 나갔다. 기악곡에서는 기교적인 경향이 두르러 졌다. 피아노 반주를 수반하는 독창, 오페라, 피아노, 교향악단 등이 인기를 모았다.* 낭만시대의 무용음악이 시기에는 많은 무용음악이 빠르게 대중 속에 자리 잡았다. 폴란드의 마주르카 와 카드리유, 보헤미아의 폴카와 갈롭 이 차례로 파리에서 유행 하였으며, 점차 국민주의의 부상으로 많은 민족 무용이 나타났다. 그 중 스페롭게 개발한 최신동작을 관중들에게 보여주어야 했고, 자신들의 모습이 약하게 보일 수 있거나, 무용하기 어려운 부분의 음악을 마음대로 자르기도 했다. 시의 감정과 표현주의로 시작한 로맨틱 발레가 이젠 마치 서커스처럼 진부한 형태가 되어 가고 시적이며 표현적인 분위기가 상업적인 사회 분위기와 충돌한 것이다.[[ 발레음악 ]]19세기 중반에 유명했던 발레 작품들은 아직까지 공연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중 지젤 [1841] 이 아직까지 공연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지젤의 음악성 이다. 지젤의 음악 하나만 봐도 로맨틱 발레의 뛰어난 음악성을 알 수 있다. 지젤 음악은 창조적이었으며, 주악상의 효과를 노렸고 드라마틱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4중창의 푸가곡을 삽입했다.당대 많은 발레 작품의 작곡가들의 이름에는 그 시대의 음악 거장 베를로이즈, 쇼팽, 슈만, 리스트, 와그너 등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작곡가들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대립을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비협조로 19세기 발레음악은 독창성과 기법이 현저히 떨어 졌고 드라마틱한 상상력이 없는 상태에서 2류 음악 만 양산해 냈다. 따라서 당시의 발레음악은 대체로 개성이 없으며 공허했다.음악의 요소 중 리듬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실 하모니와 멜로디는 리듬이 없으면 존재 할 수 없고, 리듬이 이들을 받쳐주고 있는 것이다. 각 국가는 독특한 리듬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각 국가의 작곡가는 그 국가의 토착음악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발레음악은 민족적인 개성 있는 리듬이 사라져 버리고 밋밋한 음악이 남았다. 개성 있는 지역토착 색채는 없어지고 두루 뭉실 한 타협적인 풍경화만 그려진 것이다.음악에서 민족적인 독창성도 없었으며, 시적이며 초자연적인 분위기 연출도 없었다. 이런 결과로 무용수들은 음악을 박자지시기라는 의미 외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발레 작곡가 들은 기계적은 음악만 양산해 내었다. 이런 비정상적인 발레음악형태는 19세기 말 혹은 20세기 초반까지 이어졌다. 몇몇 이성적인 발레음악린다.
    예체능| 2017.01.29| 10페이지| 3,0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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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 향연’ 공연 감상문
    ‘춤 향연’공연 감상문요즘 한창 무용 실기실 에서 이미영 교수님의 연습 하는 모습을 보았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한국무용이 뭐가 잘하고 뭐가 못하는 지도 볼 줄 모르는 걸음마 수준인 내가 교수님의 춤 실력을 보고 놀랐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내가 놀란 이유는 비어있는 무용실에 학생들도 아닌 강사 선생님들도 아닌 교수님이 연습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그런 생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영 교수님의 개인 공연 소식을 듣게 되었다.9월 12일 늦은 오후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낯익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좌석에 앉아마자 공연은 시작되었다. 총 여섯 작품이 공연될 것을 팸플릿을 통해 알았고 처음 시작을 맺은 것은 ‘입춤’ 이였다. 지난 학기에 배웠던 춤이 여서 그런지 괜한 관심이 생긴다. 입춤-춤과 멋의 풍류미. 아직까지 그 의미는 모르겠다만 교수님의 춤을 보면서 흥과 멋이 이런 건가 보다 생각이 든다.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간 미소 띤 얼굴에서 벌써 교수님은 춤에 집중 되어 있구나 싶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장검무’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두 개의 긴 검을 들고 무게감 있게 무대에 오른 교수님은 현란하게 검을 다루었다. 어두운 무대와 검은 의상 덕일까, 유난히 은색 두 검이 움직이는 공간에서 입체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 했다. 검무는 종류가 다양하고 지역별로도 특색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다. 그나마 접해본 검무라고 하면 팔뚝 정도의 길이의 검을 들고 2열로 나란히 서서 추는 호남검무 일 것이다. 접해본 검무가 얼마 없어서인지 처음 보는 긴 장검의 무게감 있는 교수님의 춤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작품은 살풀이다. 몇 분이 지났을까? 지루할 것이라 앞서 생각 했던 살풀이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온통 내정신이 교수님의 섬세한 움직임에 집중되어 있었던 지라 몇 분의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참 묘한 매력이 있는 살풀이, 무용을 전공하는 무용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솔직히 콩쿠르에서 대회용으로 만들어진 학생들의 살풀이를 제외하고 처음 정식으로 본 것이다. 살풀이는 크게 3부류로 나뉘고 그 중에서 교수님이 추진 것은 이매방류의 살풀이라고 한다. 어느 류 인지가 부전공인 나에게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내가 눈을 뗄 수 없었던 것은 섬세한 손끝에서 수건이 툭 쳐져서 한을 풀어 내는듯한 움직임이 새롭기만 했고, 길고 하얀 치마 자락 사이에 살짝살짝 보였다 말았다 하는 버선코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미세하게 가슴이 끌어 올려 졌다가 풀어지면서 떨어뜨리어 지는 고갯짓 또한 그 이유 이다. 정말 이런 게 한국 춤의 절제미구나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공연은 입춤, 화향, 장검무, 신명춤, 살풀이춤 그리고 마지막 푸리로 끝을 맺었다. 우리나라 한국무용, 부끄럽지만 나에게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 공연의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창작 무용 이였던 지라 이번 공연이 또 다른 새로운 느낌과 감명을 얻게 해주었다.돌아오는 길에 나의 공연 후유증이 또 시작된다.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면 나는 무대 위의 펼쳐진 공연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자꾸자꾸 생각이 나는 화려한 한복 의상과 아름다운 선의 움직임. 형식적으로 달달 외운 한국무용의 특징을 공연 한번으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니, 아무래도 한국 무용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하다. 아직 걸음마 수준인 내가 춤이 어떠했는지 감히 평가를 내릴 순 없지만, 명백한 두 가지 사실은 전하고 싶다. 먼저 가능성을 보여주신 교수님, 나는 교수님이 너무 자랑스럽다. 춤을 사랑하시기에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고 준비해서 보인 개인 공연. 마음만으론 절대 이룰 수 없다는 것, 반드시 춤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에 따른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 춤에 대한 자부심, 춤을 추는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겼다. 우리 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공연 이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춤이 많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보여 지고 전달되어 함께 신명과 감명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끝까지 내 삶의 길에서 춤추는 사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남고 싶다. 그리고 나도 삶을 다하기 전에 꼭 한번 개인 공연을 해보고 싶다.
    예체능| 2017.01.29| 2페이지| 1,5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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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마누라’ 비디오감상문
    ‘못된 마누라’비디오 감상문우리나라 현대무용의 대표적인 안무가를 3명 뽑으라면 아마 안은미, 안애순, 홍승엽씨가 아닐까 싶다. 그 중 안무가 안은미씨의 ‘못된 마누라’라는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고 가장 집중 있게 보았기에 감상문을 남긴다. 안은미씨의 작품은 3~4편 가량 본 적이 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레인보우와 춘향이다. 독특하기로 유명한 안은미씨는 가장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무대에 어스름 없이 올리는 안무가로도 유명하다. 레인보우도 춘향도 그러했고 모된 마누라 역시 그러했다.‘못된 마누라’란 이 작품의 작품명인 동시에 음악의 이름이기도 하단다. 장난기 섞인 음감과 무용수들의 움직임. 배추 색과 바가지 색 의상을 입고 배추와 바가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각기 개성 있는 움직임에 웃음이 나온다. 내가 안은미씨의 공연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현대 작품이 어찌나 내면을 깊이 파헤치고 심오하게 접근 하려 하는지, 그 속에서 얼마나 심도 있는 의도를 끌어내려고 하는지, 한번쯤은 작품의 의도를 파헤치기 이전에 무대 예술로써 유쾌하고 즐거움만을 느끼면서 작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안은미씨 공연은 내용이야 어찌 되었든 늘 볼거리가 화려하다. 눈이 즐겁고 마음이 유쾌해 진다는 것, 이것은 안무의 의도를 파헤치기 이전에 무대 예술로써 얻을 수 있는 기쁨이다. 작품의 전체를 감상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짧은 시간 동안의 감상 중에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못된 마누라 안은미씨의 솔로 부분이다. 긴 머리의 가발과 빨간색 치마에 빨간 립스틱을 입술보다 크게 칠하고 무대로 뛰어든 못된 마누라, 보이는 것이 못된 마누라다. 누가 봐도 못된 마누라다. 몸에서 하나하나 움직임이 시작되고 급기야 상반신을 노출했다. 문득 나도 모르게 감상하고 있는 일반학생들에게로 시선이 돌아갔다. 행여나 순수예술인 현대 무용을 왜곡되게 생각할까 하는 불안감에서 나온 행동 이였다. 내 걱정과는 달리 학생들은 전혀 흐트러짐도 미동도 없이 작품을 작품 그대로 받아 들여 감상하고 있었다.
    예체능| 2017.01.29| 2페이지| 1,5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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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듯이......’공연 감상문
    ‘노래하듯이......’공연 감상문공연은 나에게 늘 새로운 무언가를 얻게 해주고 생각하게 하며 부는 안목을 조금씩 열어 준다. 이번에 보게 된 공연은 김윤진 선생님의 안무와 김기영 선생님의 음악과 대학원 선배님들과 연극배우들의 움직임으로 작업된 작품이다.‘노래하듯이......’늘 그렇듯이 나는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공연데 대한 팸플릿을 통해 전체적인 느낌을 이해한다. 이 작품은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 자체 그대로 표현 하는 듯 했다. 어떤 식일까? 공연 시작점부터 나의 기대와 관심은 커져만 갔다. 공연이 시작되고 무대 위에는 마치 60~70년대 한국의 가난한 한 가정을 보는듯한 진풍경이었다. 넓은 나무로 만든 단상에 자전거 한 대, 그리고 구릿빛 주전자와 접시들. 아버지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무대를 하염없이 돌고 있고 어머니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5~6명 의 딸들은 엎치락뒤치락 놀고 있으며 유일한 집안의 아들이 보인다. 이 같은 무대 분위기만 보아도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려진다. 작품에선 희로애락이 여실히 드러난다. 무용수들의 표정과 움직임, 그리고 직접 무대 위에서 생음악으로 반주되는 피아노 선율에서 알 수 있다. 일상생활이 그렇듯 작품의 전반에는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기쁨이 느껴진다. 중반에 접어들어 고난과 시련이 찾아온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버지가 열연을 보인 장면이다. 비좁은 잠자리에서 자신의 잠자리를 찾던 모습과 술에 취한 모습 자신이 가정에 있어서 기장 노릇도 못하고 대접도 못 받는 것에 대해 자괴감에 빠진듯한 아버지. 그 모습은 여느 아버지가 느꼈을 법한 감정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해진다. 무대는 중후반에 들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준비를 한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빨래를 넌다. 서로 협동하고 극복해 나감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기쁨과 즐거움의 느낌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무음이나 무용수들의 정지된 동작에서의 고난과 슬픔이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 되었다기 보다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작품의 의도가 그러했다고 보기엔 노래하듯이 라고 평안한 주제와는 조금 다르지 않았나 싶다. 이 주제와 제목에서 느껴지지 않는 중후한 무게감이 느껴졌던 장면 들이 조금은 짧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작품의 끝은 다시 찾은 즐거움과 기쁨속의 행복한 가정이라기보다 사는 게 다 이런 것이고 이런 게 곧 일상생활이라고 전달하는 듯 했다.
    예체능| 2017.01.29| 2페이지| 1,5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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