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 (Classical conditioning)가. Ivan P. Pavlov의 생애나. 고전적 조건화다. 자극의 일반화, 자극 변별, 소거라. 고차적 조건화마.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2.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가. B. F. Skinner의 생애나. 두 종류의 행동과 조건화다. Skinner 의 실험라. 강화와 벌마. 소거, 차별적 반응, 반응의 일반화바. 강화계획3.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와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의 교육적 적용 및 평가가.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의 교육적 적용 및 평가나.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의 교육적 적용 및 평가Ⅲ. 결 론Ⅳ. 참고 문헌Ⅰ. 서 론학습이론은 전통적으로 두 개의 큰 학문적 흐름이 지배해 왔다. 행동주의(Behaviorism)와 인지주의(Cognitivism)가 바로 그 것이다. 행동주의 학습이론은 러시아의 생리학자 Ivan P. Pavlov의 조건반사에 의한 고전적조건과 이론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심리학자 John B. Watson의 등장으로 학습에 대한 본격적인 과학적 연구가 시작되면서 1800년대 후반부터 960년대 초반까지 지배적인 학문적 흐름이었다.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컴퓨터 혁명과 이로 인한 아동의 언어발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인지주의 학습이론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1960년대 이후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확산으로 행동주의 학습이론이 쇠퇴하였으나 아직도 학계와 교육현장에 대한 영향은 지대하며 인지주의 학습이론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학문적 전통임에 틀림없다.일반적으로 S-R이론이라 통칭되는 행동주의 학습이론은 당시 심리학계를 지배하던 Sigmund Freud의 정신분석이론이 갖는 다분히 관념적이고 철학적이며, 불가시적인 정신내적 접근방법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Thomas Hobbes, John Locke, David Hume, James Mill, John Stuart Mill 등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들을 중우연히 발견되고 후에 Watson에 의해 확장 보완된 고전적 조건화는 Pavlov의 조건화 또는 조건반사이론이라고도 불린다. 개를 실험 장치에 고정시키고 음식을 제시하자 개는 타액을 분비하였다. 이 경우 제시된 음식은 무조건 자극(unconditioned stimulus)이라고 하고 타액 분비는 무조건 반응(unconditioned response)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제시된 음식에 의한 타액 분비는 자극에 의하여 자동적이고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생리적 반응이기 때문이며 음식과 타액분비의 연결을 위하여 사전에 어떠한 조건화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다음에 Pavlov는 종을 울리고 개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기대한대로 개는 타액을 분비하지 않았다. 이때의 종소리는 중립자극(NS: previously neutral stimulus)이라 하고 타액분비를 하지 않은 것은 무반응(NR: no response)이라 한다. Pavlov는 음식, 타액분비, 종소리라는 세 가지 요소를 사용하여 개가 종소리를 듣고 침을 흘릴 수 있도록 조건화 시킬 수 있는지를 실험해 보았다. Pavlov는 이것이 음식과 종소리를 반복적으로 짝짓기를 시킴으로 해서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는 먼저 종소리를 울리고 개에게 바로 음식을 주는 가정을 계속 반복하여 여러 번 시도하였다. 그 결과 개는 음식을 제시하기 전에 종소리만 듣고도 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음식의 제공 없이 타액을 분비시킨 종소리는 조건자극(CS: conditioned stimulus)이 되었고 종소리라는 조건화 된 자극에 의해 타액을 분비하는 반응은 조건반응(CR: conditioned response)이 되었다. “조건화되었다”라는 것은 “학습되었다”라는 것과 같다.일종의 연합학습인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는 자율신경 조직이 통제하는 비자발적 반응들 즉, 반사적 행동, 성적 흥분, 공포, 분노, 사랑 등의 정서적 반응들의 학습과 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대 학습 이론가들은 자발적 반응들의 학습과도 . 이는 타액분비 반응이 완전히 소거 되었다가 보다 억제되어 있었음을 의미하며 시간의 경과가 억제된 것을 경감시킨 때문이라고 보았다. 자발적으로 회복된 CS와 CR간의 조건화는 UCS의 제시 없이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CS 다음에 UCS를 다시 제공하면 CS와 CR간의 조거노하는 최초의 가장 높은 강도의 수준으로 다시 회복된다.일반화, 변별, 소거를 앞에 제시된 예에 적용해 보자, 주사를 맞지 않고 간호사만 보아도 울던 아이는 간호사와 비슷한 가운을 입은 약사나 연구원을 보고도 울지 모른다. 이것은 일반화의 좋은 예이며, 간호사만 주사를 주지 약사나 연구원은 주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비슷한 가운을 입었다 할지라도 약사나 연구원을 보고는 울지 않게 되는데 이 현상은 유사한 자극을 변별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다. 또 간호사가 계속 나타나도 아이에게 주사를 하지 않으면 아이는 간호사를 보고도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간호사(CS)와 울음(CR)사이의 조건화가 소거되었기 때문이다.라. 고차적 조건화한번 조건화된 자극은 차후 무조건 자극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또 다른 조건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고차적 조건화(higher order coditioning)라 한다. 개가 종소리에 타액을 분비하도록 조건화가 되었을 때 종소리는 무조건 자극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새로운 중립자극, 예를 들면 부자(buzzer)소리를 종소리 이전에 제시하고 이를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개는 부자소리에도 타액을 분비하게 된다. 이때 부자소리는 2차적 조건화(Second-order Conditioning)에서의 조건자극이 된다. 이런 과정에 의하여 3차적 조건화(third-order conditioning)도 가능하다고 Pavlov는 밝히고 있는데 그러나 3차적 조건화 이상의 조건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고하고 있다.마.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에는 시간의 원리, 강도의 원리, 일관성의 원리, 계속성의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통제하고자 하는데 있었고 그런 이유로 그의 이론과 연구방법은 매우 결정론적 시각 하에서 접근되었다.나. 두 종류의 행동과 조건화Skinner는 인간의 행동을 반응적 행동 (respondents)과 조작적 행동(operants)으로 대별하였다. 그에 의하면 반응적 행동은 자율신경조직에 의해 통제되는 행동으로서 내적 또는 외적 자극에 의하여 유발된 비자발적이고 수동적인 행동들, 예를 들면 바늘에 찔려 아이가 운다든지, 아이가 배고파서 운다든지 하는 행동들을 말한다. 도구적 행동이라고도 불리는 조작적 행동은 중추신경조직에 의해 조절, 통제되는 행동으로서 주변 환경으로부터 어떤 자극이나 관심이나 또는 보상을 얻어내기 위하여 자발적이고 능동적이며 유목적적으로 시도된 행동들, 예를 들면 부모의 관심을 얻어내기 위한 행동 등을 말한다. Skinner는 후자에 관심을 더 두었고 더 중요하다고 여겼다.Skinner는 신행동주의자로서 이전의 행동주의 이론들, 특히 Pavlov의 고전적 조거노하를 반박하기보다는 2가지 형태의 조건화, 즉 S형 조건화(type S conditioning)와 R형 조건화(type R conditioning)로 구분하여 자신의 조작적 조건화를 이전의 고전적 조건화와 차별화 하였다. S형 조건화는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와 같이 강화가 자극과 상관되어 있으며 R형 조건화는 Thorndike의 효과의 법칙이나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처럼 강화가 자발적으로 시도된 반응과 상관되어 있다고 설명한다.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와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는 최소한 두 가지 점에서 구별된다. 첫째, 고전적 조건화는 인간의 비자발적이며 반사적인 행동의 발달과 관련이 있는 반면, 조작적 조건화는 인간의 자발적이고 유목적적인 행동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 둘째, 고전적 조건화에서는 행동이 앞서 제시되는 자극에 의해 통제되는 반면,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행동이 뒤따르는 결과에 의해 통제된다.다. Skinner 의 실험Skinner는 Tction)는 강화에 의하여 학습된 행동을 강화를 계속적으로 하지 않음으로 해서 소멸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아내의 구두를 닦은 이들에게 용돈을 주어 구두를 자주 닦게 되었는데 아내가 더 이상 용돈을 주지 않게 되자 구두 닦는 일을 그만두게 되는 것은 소거의 좋은 예이다.차별적 반응(response differentiation)은 차별적 강화에 의하여 여러 가지 다른 반응들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말하며 이것은 행위 다음에 오는 보상의 질과 양을 달리함으로 해서 행위의 강도나 빈도가 달라짐을 의미한다.반응의 일반화(response generation)는 특정한 행위 다음에 강화제가 주어졌을 때 강화가 기대되는 비슷한 종류의 행위를 시도하게 되는 경향성을 말하며 유리창을 닦은 아이에게 칭찬을 해 주었을 때 칭찬받은 아이가 칠판도 닦게 될 수 있음을 말한다.바. 강화계획조작적 행동은 행위 다음에 주어지는 보상의 질이나 양에 따라 조절?통제될 수도 있지만 강화계획(schedules of reinforcement)에 의해서도 조절?통제될 수 있다. 강화의 방법에는 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가 있다. 계속적 강화는 한번 행위가 끝날 때 마다 매번 강화를 하는 방법이고, 간헐적 강화는 매번 행위 때마다 강화하지 않고 시간 또는 횟수를 조절하여 강화하는 방법이다. 간헐적 강화에는 비율강화와 간격강화가 있다. 비율강화에는 고정비율강화와 변동비율강화가 있고 간격강화에는 고정간격강화와 변동간격강화가 있다.고정비율강화는 일정한 반응횟수 다음에 주어지는 예상된 강화 방법으로 강화가 예사오디는 횟수에 가까워지면 반응이 빠르게 증가되고 강화가 지나면 급격히 반응이 감소된다. 고정비율강화의 예로 완제품을 일정 수만큼 만들었을 때마다 보너스를 주는 경우를 들 수 있다.변동비율강화는 반응의 횟수와 관계없이 수시로 주어지는 예상하지 못하는 강화로서 반응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되며 강화가 지난 후에도 반응의 감소 현상이 극히 적다. 변동비율강화의 예로 슬롯머신이나 화투를 사용한 도박 등을 들 수.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에관한 대안- 목 차-제 1 장 서 론1제 2 장 치매노인의 특성과 부양부담에 관한 일반적 논의1제 1 절 치매의 개념11. 치매의 정의12. 치매의 원인23. 치매의 종류2제 2 절 치매노인의 특성 및 가족의 부양부담31. 치매노인의 특성32.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43.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에 미치는 요인5제 3 장 치매노인 가족에 대한 서비스 이용실태 및 문제점6제 1 절 치매노인 가족에 대한 서비스 이용실태6제 2 절 치매노인 가족에 대한 서비스 문제점7제 4 장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에 관한 대안8제 5 장 요약 및 결론9참 고 문 헌12- 표 목 차- DSM- 3-R에 의한 치매정도의 분류2제 1 장 서 론의학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높아져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7%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머지않아 2020년에는 13.2%로 증가하여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있다.평균수명이 높아진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에 따른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 치매노인의 문제이다.예전에는 노망이라고 하여 나이가 들면 으레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여 심각하게 질병으로 간주하지 않았고, 지금과는 달리 노인공경, 부모부양에 대한 것이 당연시되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등으로 인하여 부모는 농촌에, 자식은 직장 따라 도시로 이주하게 되어 고독과 소외감을 가지게 되었고, 젊은 세대는 조부모 내지 부모와의 별거로 노인존경과 같은 윤리관을 이어받지 못하여 심지어는 노인을 배제하는 풍조마저 싹트게 하고 있으며, 개인주의를 기초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발달로 가족성원의 분리가 촉진되어 가족들에 의한 노인의 보호기능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치매노인에 대하여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치매를 발견한다 하더라도 치료가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치매 및 화학물질 중독, 대사성 원인으로 인한 전해질 장애, 갑상선질환, 비타민 결핍증, 뇌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감염성 뇌질환, 두부외상, 정상압수두증 및 다발성 경색증 등이 있다.)3. 치매의 종류치매는 그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고도로 분류할 수 있다. 그 기준을 보면, 경도는 직업적 또는 사회적 활동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어도 개인위생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고 비교적 온전한 판단에 의한 독립적 생활능력은 가능한 상태이며, 중등도는 정상적으로 독립적 생활을 할 수 없어 어느 정도의 보호가 필요한 상태이다. 고도는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많이 떨어져 지속적이고 꾸준한 보호가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민성길, 1990: 홍윤표, 2000에서 재인용). DSM- 3-R에 의한 치매정도의 분류치매의 정도기 준경증(Mild)사회생활이나 작업상의 능력이 비록 상실되더라도 아직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적절한 개인위생을 유지하며, 비교적 온전한 판단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중등증(moderate)독립적인 생활이 매우 위험하고타의에 의한 부분적인 감독과 간호가 필요한 상태중증(severe )일상생활 능력이 심하게 감퇴되어 지속적이감독이 필요한 상태로 최소한의 개인위생도 유지할 수없게 되며 대개는 지리멸렬한 언어구사나 함구적 상태서미경(1996), 노인치매정책의 현황과 과제. 김명옥(2001), 치매노인부양가족의 사회적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 p.8에서 인용됨.제2절 치매노인의 특성 및 가족의 부양부담1. 치매노인의 특성노년기에 이르게 되면 일반적으로 정신기능과 신체기능의 저하가 일어나며 치매노인의 경우에는 정상적 노화와는 다른 기능변화의 양상을 보인다. 치매노인은 기억력, 추상적 사고능력, 판단력 및 충동자제능력, 언어기능 등의 저하와 성격변화, 신체적 기능의 변화로 인하여 직업, 일상적 사회활동, 대인관계 등에 상당한 침해를 받게 기억장애, 사고장애, 언어장애, 일상생활 동장능력 장애, 성격장애, 정신장애, 합병증 등을 유발한다.특히 치매노인들의 경우 신체적 스트레스 유한 : 치매노인을 부양하는 가족들은 치매노인의 문제행동 등으로 인하여 적어도 한사람은 노인의 옆에서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친구, 이웃 등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게 되고 창피하다는 생각 때문에 사회적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더욱이 대다수의 1차적 보호제공자는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가사나 양육 등에 대한 역할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게 되며 직업여성의 경우에도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 활동에 제한을 가져온다.② 노인-주부양자의 부정적 변화 : 치매가족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가족관계의 조합 중에서 치매노인-부양자 관계의 질은 치매발병 이전에 비하여 친밀감이 증진되고, 결속력이 강화되는 등의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부정적 방향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더 많다. 치매가 진행됨에 따라 상호성에 바탕을 두었던 노인-부양자의 관계는 일방적 관계로 변하였는데, 이러한 역할전환에 따른 관계의 재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역기능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③ 가족관계의 부정적 변화 : 치매가족의 경우 성원들간의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치매가족내에서 가족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치매노인의 신체 및 정신장애 정도의 판정, 치매노인을 대하는 적절한 태도나 상호작용 유형 그리고 부양자의 태도나 부양전략에 대한 가족 성원들간의 의견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양자와 다른 구성원들간에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나머지 가족 성원들이 부양자가 노인에게 적절한 원조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여겨 부양자의 행동에 대해 불필요한 조언을 하거나, 부양을 잘못 한다고 비난 또는 질책하기 때문이다.이에 반해 치매노인 부양자들은 가족성원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갖기도 하며, 가족들이 노인을 돌볼 수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내는 등 가족관계에서 부정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④ 심리적 부담 : 치매노인을 부양한 결과 부양자들은 심리적 안녕 상태에 부정적인비해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과거에 노인과의 관계가 좋을수록 부모를 모시는데 있어서 정서적 부담이 적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극복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부모를 부양하는 데 효심이 강할수록 정서적 부담이 줄어들었다.또한 사회적 규범을 수용하는 며느리들은 그렇지 않은 며느리들보다 사회적 부담과 정서적 부담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3. 치매노인 가족의 부양부담에 미치는 요인1) 객관적 스트레스 요인치매노인의 경우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기능손상 정도에 따라 환자가 직접 수행할 수 없는 일상생활동작(옷입기, 식사, 배변, 외출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노인의 일상생활 의존도는 부양부담을 유발시키는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노인의 기능손상 상태와 부양자의 부양부담은 일관성 있는 관계를 나타내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노인의 기능손상이 주부양자의 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요인이 아니며, 이외에 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2) 주부양자의 개별적 특성주부양자의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서 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부양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환자의 다양한 원조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주부양자 자신의 부양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부양자 자신의 신체적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부양자의 건강상태는 부양부담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다. 치매노인을 부양하는데 있어 부양기간이 길어지면서 부양에 드는 비용도 가족전체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여기서 재정적 부담이란 병원진료비, 재활치료비, 약품구입비, 건강보조식품 구입비, 의료보조기(휠체어, 환자용 침대) 구입 등에 드는 비용을 말하며, 경제력은 부양부담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이와 같은 맥락으로 주부양자의 직업은 노인을 부양하는 경제적 근원이 되므로 직업유무에 따라 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같은 환경에서 같은 환자를 부양하는데 있어서도 부양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하에 대한 조사 결과, 치매노인을 보호관리하고 있는 가족원들이 확대 설치되기를 원하는 시설로는 노인전문병원이 64.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유로노인시설(24.3%), 무료노인시설(21.4%), 실비노인시설(17.5%), 일반병원의 노인전문병과(10.7%)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우리나라의 노인복지기관이 치매노인을 보호하고 있는 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서비스의 내용이 제한적이고, 그 수준도 낮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살펴본 바와 같이 치매 부양을 주로 가족원에게 부양부담이 가중됨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치매노인가족에게 치중되어 있는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협력자 즉, 자원봉사자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를 조직하여 상호 정보를 교환하며 원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원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관시켜주는 조직이 필요하다.2. 치매노인 가족에 대한 서비스의 문제점현재 우리나라에서 시도되고 있는 치매노인 가족을 위한 서비스프로그램은 대단히 한정적이고 미흡한 실정이다. 주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종류는 가정봉사원파견서비스, 주간 단기보호소에서의 간호교육과 휴식서비스, 가족모임, 전화상담이 전부라고 할 수 있으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이건숙, 1998: 80). 치매노인가족들이 사회적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는 경구가 55.3%, 한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33.0%, 2가지가 8.7%, 그리고 3가지가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노인과 가족들이 이용하는 사회적 서비스의 수는 평균 0.59개였으며,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대리부양자가 있는 경우에 이용하는 서비스 수가 많았다. (권중돈, 1996: 148) 또 서비스의 내용을 살펴보면 치매노인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나, 부양자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치매노인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 뿐만 아니라 복지대책으로서의 공공 전문치매시설의 부족과 치매전문인력 양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