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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해열 방법
    해열 방법?해열제를 사용한 해열발열이라 함은 생리적으로는 뇌간의 체온조절 중추의 기준체온이 상승하여 체온이 정상보다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이 기준체온은 하루 중에도 변동이 있어 오후 6시에서 10시경에 섭씨 38℃로 최고치에 도달하고,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36.5℃로 최저치로 떨어지게 된다. 또한 측정방법에 의한 차이, 나이에 의한 차이 및 개인적인 차이까지 있어 정상체온의 정의는 보고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소아연령에서의 정상체온은 액와(겨드랑이)체온으로 36.5℃에서 37.5℃, 고열은 38.5℃ 이상을 말하며, 직장체온이나 최근 많이 쓰이는 고막체온으로는 38℃ 이상을 열로 정의하였고, 39℃ 이상을 고온으로 분류한다.발열은 외부에서 몸 안으로 들어오는 나쁜 이물질에 대항하여 우리 몸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이를테면 면역학적인 방어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중등도의 발열은 인체방어의 유리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가 열이 나면 부모들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생각하게 되고 그중에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역시 열성경련과 뇌증인데 열 자체로 뇌증이 생기는 경우는 없으며, 열성경련도 대개는 액와 체온으로 38.5℃ 이상에서 생긴다고 한다. 그 이외의 경미한 부작용으로 두통, 근육통, 쇠약감도 있고 고열이 계속되는 경우 심장에 부담이 증가하기도 하고 전해질과 수분의 소실이 우려되기도 한다.따라서 열이 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온을 정확히 측정하는 일이다.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측정할 때 땀을 잘 닦은 후에 약 5~10분간 체온을 측정하면 된다. 그 다음은 열을 언제부터 치료해야 하느냐 하는 것인데 열성경련의 소인이 있는 소아의 경우 열이 오르는 즉시 해열제를 투여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소아는 체온이 38℃에서 39℃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불편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해열제의 사용은 38℃ 이상의 고열에서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이 비슷한 효과를 보이나 아스피린의 경우, 라이증후군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소아에게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나 이부프로펜을 권하고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열의 발산을 돕기 위한 찜질은 계속해야 한다. 또한 해열제를 사용할 때는 열이 날 때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몇 시간마다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의사와 상담 후에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겠다.특히, 해열주사 제제는 쇼크 등의 부작용이 많으므로 의사에게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을 위해 놓아달라고 떼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발열은 그 자체가 무서운 증상일 수 있으나 원인질환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보다 중요하지는 못하다. 또한 체온의 변화는 발열의 원인질환을 아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므로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따라서 아기가 열이 날 때는 정확한 체온의 측정 후에 체온과 괴로워하는 정도에 따른 단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불필요한 해열제의 사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을 내리는 방법어른들이 감기로 열이 펄펄 나는 일은 드물지만 아이들은 참 흔하다. 열 때문에 경련을 일으키는 일 (열성경련)을 제외하곤 열 자체가 그다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렇다하더라도 엄마들은 아이가 열이 나면 불안해서 열이 빨리 내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열만 내리는 것은 좋은 치료법이 아니다.열이 나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춥다고 한다. 어른들이 몸살감기를 할 때 으슬으슬하다면서 한기가 든다고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열이 나는 아이에게 옷을 두툼하게 입히거나 이불로 꽁꽁 싸두는 수가 많다. 이렇게 하면 열이 발산되지 않아서 열이 더 올라간다. 아이를 너무 싸지 말고 방의 온도를 섭씨 20도쯤으로 서늘하게 하는 것이 좋다. 방 안의 공기도 충분히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일은 열이 떨어질 때는 우리 몸에서 땀이 난다. 너무 많이 벗겨서 추위를 느끼면 사람의 근육은 수축을 하면서 소름이 돋는다. 이때는 열이 발산되지 않고 오히려 열이 올라간다. 다음으로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열이 높으면 피부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다. 열 때문에 피부를 통한 증발도 일어나고 열을 낮추기 위해 땀으로도 빠져나가게 된다.여름에 날씨가 더우면 땀을 흘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 어린 아이에게 열이 많이 나면 탈수가 온다. 그래서 수분을 공급해주는 일이 꼭 필요하다 . 나이가 어릴수록 탈수현상은 더 쉽게 온다. 모유를 먹는 아이에게는 보리차를 따로 준다. 조제분유를 먹는 아이는 우유를 묽게 타 준다. 제일 흔히 사용하는 해열방법은 물찜질을 하는 방법이다. 거즈나 수건을 물에 적셔서 피부를 골고루 문질러주면 열을 발산시켜 열을 떨어뜨려준다. 물에다 알코올을 조금 타서 하면 효과가 더 좋다.
    공학/기술| 2007.10.21| 2페이지| 1,000원| 조회(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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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Glaucoma)
    ?녹내장(Glaucoma)?☞녹내장(glaucoma)이란 눈 안의 압력, 즉 안압이 높은 상태이며 이 높아진 안압에 의해 시신경이 눌려서 손상을 받고 그 결과 시야가 좁아지거나 변화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는 대개 방수의 생성과 배출 경로에 이상이 있을 때 일어난다. 경우에 따라서 배출 경로는 정상인데 방수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안압이 높게 되기도 하지만, 주로 배출 경로가 막혀 안압이 상승하게 된다. 안압이 높아지면 눈의 각 부분에 압력이 가해지게 되나, 그 중 특히 가장 약한 부위인 시신경유두가 뒤로 밀리게 되어 시신경이 손상 받는 결과가 초래된다. 시신경 중에서도 주변 시력을 담당하는 시신경섬유가 먼저 장애를 받고 차차 장애 범위가 넓어지면서 제일 나중에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시신경섬유가 영향을 받는다.초기 단계에서는 시력장애가 거의 없으며 환자 자신도 시력장애를 느끼지 못하다가, 말기에 가서 중심 시력만 남게 된 경우에야 시력장애가 있음을 알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녹내장(Glaucoma)의 분류녹내장의 두 주요 분류는 (a)선천성 혹은 발생학적, (b)후천성이다. 더 하위 분류로는 방수의 배출이 손상된 기전에 기초하여 개방각 녹내장과 폐쇄각 녹내장으로 나눌수 있다. 녹내장은 또한 안압을 높이는 관련된 요소의 유무에 따라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뉜다. 원발성 녹내장에선 안압의 상승은 다른 어떤 안질환과 관계가 없는 반면에 속발성 녹내장에선 안질환이나 또는 다른질환이 방수의 배출을 변화시켜 안압의 상승을 초래한다. 속발성 녹내장은 후천적 혹은 선천적일 수 있고 개방각 혹은 폐쇄각의 형태일 수 있다.1)이차성 개방각 녹내장방수의 배출이 폐쇄되는 지점에 따라 아래의 세 종류로 나뉜다.?전섬유주 녹내장방수의 배출이 섬유주를 덮고 있는 막에 의해 폐쇄된 녹내장(그림 9.4a)?섬유혈관 조직(예 : 신생혈관 녹내장)?내피세포(예 : 홍채각막 내피세포 증후군)?상피세포(예 : 상피의 함입)?섬유주 녹내장이 중 하나에 의해 섬유주가 막히게 되어 발생하는 녹내장?색소 조각(예 : 색소성 녹내장, 그림 9.4b)?적혈구(예 : 적혈구 녹내장 )?용혈된 적혈구(예 : 유령세포 녹내장)?식세포(예 : 식세포 녹내장)?단백질(예 : 포도막염)?가성탈락 물질(예 : 비늘녹내장)섬유주 녹내장은 섬유주 자체의 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은 것들에 의한다.?섬유주 자체의 부종(예 : 대상포진 홍채염)?반흔(예 : 외상 후 전방각후퇴녹내장)?섬유주 후 녹내장섬유주 자체는 정상이지만 상승된 상공막 정맥압 때문에 방수의 배출이 지장을 받아 발생하는 녹내 장으로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 있다.?경동맥-해면체 루?스터지-웨버 증후군?상대정맥의 폐쇄2)이차성 폐쇄각 녹내장뒤쪽 혹은 앞쪽으로 작용하는 어떤 힘에 의해 홍채의 주변부와 섬유주가 맞닿아 방수의 배출이 장애 를 받는다.?뒤쪽으로 작용하는 힘은 주변 홍채를 섬유주 쪽으로 민다.(예 : 동공차단으로 인한 팽륜홍채(그림 9.4c)).?앞쪽으로 작용하는 힘은 염증성 혹은 섬유혈관성 막의 수축에 의해 발생하며 주변부 홍채를 섬 유주 위로 끌어당긴다(그림 9.4d)☞녹내장의 증상급성 녹내장의 경우 안압이 갑작스럽게 높아진 경우로서 갑자기 눈알과 머리가 아프고, 눈이 붉어지고, 가슴 속이 답답하고 메스껍고 토하기도 하며, 시력이 갑자기 나빠진다. 전등불이나 가로등 주위에 무지개 같은 달무리가 보이는 수도 있다. 안과 의사의 응급처치가 12시간 이내에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명의 위험이 있다.만성 녹내장의 경우는 안압이 서서히 높아져 있는 경우로서 초기에는 눈이 쉽게 피로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가 많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경우에는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그러나 심한 말기에 이르도록 본인 자신이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환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발생하여 서서히 악화되므로, 급성 녹내장보다 발견이 어려워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속발성 녹내장의 경우는 외상을 받았거나 수술(특히 백내장)을 받은 후에,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망막증(당뇨, 고혈압 등)이 있을 때, 또는 홍채염(포도막염)이 있을 때, 그밖에 여러 가지 눈병이 있을 때, 2차적으로 합병되는 녹내장이다. 또한 부신 피질 호르몬 성분(스테로이드 제재)이 들어있는 안약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녹내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안약을 넣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속발성 녹내장은 원인에 따라서 치료방침도 다르며 예후도 매우 복잡하다.☞녹내장의 검사 및 진단대부분의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없고 일단 진행하여 시신경의 손상을 받으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 치료와 예후 판정을 위해 4가지 검사가 요구된다.?안압의 정도를 알아내는 안압측정.?시신경 손상 유무와 정도를 측정하는 시신경 검사.?시신경 손상에 따른 시력 장애를 평가하는 시야 검사.?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전방각경 검사.이 중에서 시야 검사가 가장 중요시 되고 있지만 안압이 높아 시신경의 거의 반까지 손상을 받더라도 시야는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최근 녹내장의 조기 발견을 위해 광간섭단층촬영(OCT)이나 자동 시신경 분석기 등이 이용되고 있다.다른 정신생리학적 검사법으로는 시야계검사가 이용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이중주파수시야계와 단파자동시야계, 이 두 가지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녹내장의 치료치료 방법에는 레이저치료, 섬유주절제술, 비관통 여과수술, 보조항대사물질, 인공방수유출로 등의 방법이 있으나 여기에서는 주로 약물을 통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베타차단제(Beta-blocker)?베타 수용체에서 카테콜라민의 효과를 길항한다. 이 약물은 방수분비를 감소시킴에 의해 안압을 낮추므로 모든 녹내장에 효과적이지만, 약10%의 인구는 이러한 반응이 없다. 베타차단제는 비선택적 또는 심장선택적일 수 있다. 선택적이지 않은 베타차단제는 베타-1과 베타-2에 모두 동일하게 작용하지만, 심장선택성 베타차단제는 베타-1 수용체에 더 선별적으로 작용한다. 이론상의 이점은 베타-2 차단제의 기관지 수축 효과가 최소화된다는 것이다. betaxolol은 녹내장의 치료에 사용되는 유일한 심상선택성 약물이다.?Timolol?눈 부작용으로는 때때로 알러지, 각막점모양상피미란과 수성 눈물분비의 감소를 포함.?전신부작용은 투약 첫 주 동안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서맥과 저혈압이 베타-1차단제에 의해 초래될 수도 있다. 따라서 베타차단제는 서맥과 울혈성 심 부전이 있는 환자에서는 금기이다.
    의/약학| 2007.10.21| 4페이지| 2,500원| 조회(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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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 repair
    ?DNA repair☞DNA 수선의 기전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1)DNA 손상을 직접 원상회복시키는 것.(2)새로 합성된 DNA에서 손상된 염기를 제거하여 교체.?Direct repair☞어떤 유형의 손상은 염기나 nucleotide를 제거시키기 않고 복구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예는 DNA photolyase에 의해 촉진되는 반응인 cyclobutane pyrimidine dimer의 직접적인 photoreactivation이다. Photolyase는 일반적으로 빛을 흡수하는 chromophore로서 작용하는 2가지 cofactor를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항상 FADH2이고 나머지는 E. coli와 folate이다. 이 반응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빛에너지이며 E. coli photolyase (Mr 54,000)에서 2가지 chromophore인 5,10-methenyltetrahydrofolate와 FADH2는 빛의 파장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빛에너지의 대부분은 folate에 의해 흡수되어 FADH2로 전달된다. 여기상태(excited form)의 FADH2는 하나의 전자를 pyrimidine dimer로 전달하며 그 결과 pyrimidine dimer는 불안정해져서 monomeric pyrimidine으로 분해된다.또 다른 예는 alkylating agent가 존재할 때 형성되는 O6-methylguanine의 복구이다. O6-methylguanine의 직접적인 복구는 O6-methylguanine-DNA methyltransferase에 의해 수행된다. 이 효소는 O6-methylguanine의 methyl group을 자신의 특정 Cys residue로 이동시킨다.?Base-excision repair☞DNA에 비정상적인 염기가 존재할 경우, DNA glycosylase는 N-glycosyl bond를 절단함으로써 해당염기를 제거한다. DNA glycosylase의 작용으로 염기가 결여된 apurinic 또는 apyrimidinic site를 abasic 또는 AP site라 부른다. 이후 AP endonuclease가 AP site 인근에 있는 phosphodiester 골격을 절단한다. 그러면 DNA polymerase I이 nick의 free 3'-OH로부터 손상된 가닥부위를 제거하면서 새로운 가닥을 합성하며 (nick translation), 이것은 손상되지 않은 DNA까지도 대체시킨다. 합성 후에 남아있는 nick은 DNA polymerase가 분해 한 후 DNA ligase에 의해 봉합된다.?Nucleotide-excision repair☞DNA 나선구조에 거대한 일그러짐을 야기하는 DNA 손상은 nucleotide-excision system에 의해 복구된다. E. coli에서 key enzyme은 uvrA, uvrB, uvrC 유전자의 산물들로 구성된 3개의 subunit를 가진 ABC excinuclease (Mr 246,000)이다. 이 효소가 손상된 DNA 부위에 결합하게 되면 손상부위의 5'쪽으로 8번째 phosphodiester bond 그리고 3'쪽으로 4번째 또는 5번째 phosphodiester bond가 절단된다. 이렇게 excinuclease는 손상된 염기를 포함하는 12~13 bp oligonucleotide를 제거하며, 그 결과 생성된 gap은 DNA polymerase I에 의해 채워지고 nick은 DNA ligase에 의해 봉합된다.관련질병:?이 질환은 희귀한 유전병으로 태양빛 아래에서 피부에 색소침착이 일어나며 피부암이 쉽게 발병할 수도 있다. 이 유전병은 여러 유전자중 하나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에 생긴다. 관련 유전자들이 NER과정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것들이다.?상처입기 쉬운 머리카락과 잘 부서지는 손톱을 가지며 정신박약 증상이 있다. 비늘모양의 피부를 가지며 때때로 photosensitivity가 나타난다.?Mismatch repair☞이 수선계는 새로 복제된 DNA를 정밀검사하는데, 만일 잘못 짝지음이 발견되면 수선계의 효소들은 복제된 DNA 가닥에서 잘못 짝지은 염기만을 절제하여 잘못된 염기는 교정되고 원래의 염기서열로 회복되게 한다. 이 수선계의 중요성은 사람에서 MutS와 MutL의 동족체에 생긴 돌연변이가 흔한 유전성 비폴립 결장직장암의 원인이 된다. 이런 유전자들의 결함은 다른 유전자들의 돌연변이를 높은 빈도로 유발시키며, 이 돌연변이의 일부는 세포증식을 조절하는 유전자들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결국 암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관련질병:?Colon cancer와 Endometrial cancer을 유발한다.?Postreplication repair☞DNA polymerase III가 손상부위에 도달하게 되면, DNA 구조가 일그러져 있기 때문에 염기를 부가했다가 editing function에 의해 error로 인식하여 염기를 제거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가 손상부위를 건너뛰고 복제가 다시 시작되며, 이때 primer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 결과 손상부위는 단일가닥으로서 gap이 생기게 된다. 이 gap은 RecA protein-mediated sister-strand exchange에 의해 parent strand에 있는 동일 서열 단편이 이 틈사이에 삽입됨으로써 채워진다. Parent strand에 생긴 틈은 DNA polymerase I과 DNA ligase에 의해 채워진다. 이러한 기작은 각 DNA 손상부위에 대해 수행되며, 두 개의 완전한 daughter strand는 다음 복제에서 정상적인 주형으로 작용하게 된다.
    자연과학| 2007.10.21| 2페이지| 1,500원| 조회(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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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zheimer`s disease,알츠하이머(치매)
    ?Alzheimer's disease?☞Alzheimer's disease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치매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치매에는 여러 가지 타입이 있으며 Alzheimer's disease가 그 중 하나이다. Alzheimer's disease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치매에 관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음으로 Alzheimer's disease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치매의 정의(Definition)치매란 의식 혹은 지각의 장애가 없이 지적 기능 혹은 인지 기능의 황폐화가 일어난 상태를 말한다. 치매의 정의는 여러 가지로 기술될 수 있지만, 필수적 사항들로는 다음의 3가지가 있다.(1)반드시 인지 기능 장애가 있어야 하고,(2)이러한 장애는 별개의 신경심리학적 결함이라기보다는 여러 범위의 인지 기능들이 함 께 침범된 상태로서,(3)섬망과 같은 각성의 장애가 없어야만 한다.☞치매의 주요 원인들(Major Causes of Dementia)치매의 상당 부분이 원인이 불명확한 상태이며, 병리적인 면에서 대뇌 피질에 현저한 병리적 변화를 나타내는 피질성 치매(cortical dementia)와 대뇌 피질에 병리적 변화가 현저하지 않은 피질하 치매(subcortical dementia)로 흔히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서구의 치매 원인들에 대한 조사들에 있어서는 Alzheimer's disease가 가장 많다고 한다. 임상에서는 흔히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는 치료가능성 치매(treatable dementia)와 치료가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비가역성 치매(irreversible dementia)로 구분하며, 그래서 치매 환자들에 대한 원인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1)치료가능한 치매(treatable dementia)(1)우울증(Depression) : 가성 치매(pseudodementia)(2)중독(Intoxication) :?치료 약물에 의한 경우 : 항콜린성 약물, 항정신병 약물, 항경련제, 항고혈압 약물 등?외인성 중독 : 알코올 중독, CO중독, 중금속 중독, 유기용매제 중독 등(3)뇌 질환(Brain disorders) : 뇌혈관 장애, 경막하 혈종, 수막염, 뇌염, 신경매독, 뇌농 양, 간질, 뇌종양, 수두증 등(4)심-페 기능 장애(Cardiopulmonary disorders): 울혈성 심부전증, 부정맥, 만성 폐쇄 성 폐 질환 등(5)전신성 감염(Generalized infection) : 결핵성 감염, 심내막염 등2)비가역성 치매(irreversible dementia)(1)변성적 질환들(Degenerative diseases)?피질성 치매(cortical dementia) : Alzheimer's disease, 피크 병?피질하 치매(subcortical dementia) : 헌팅톤 무도병, 진행성 핵상 마비, 파킨슨병, 파킨슨 치매 복합 증후군, 척수소뇌 변성증, 진행성 근간대성 간질, 근위축성 측색 경 화증, 할레보르덴-스팟 병, 마르키아화바-비그나미 병 등.(2)뇌혈관 장애(Cerebrovascular disorders):다발경색증, 뇌출혈, 뇌경색, 빈스방거병 등(3)대사성 장애(Metabolic disorders) : 커프스 병, 변색성 백질 이영양증, 부신피질성 백질 이영양증, 지방 저장병 등(4)감염성 장애(Infectious disorders) : 쿠루 병, 야콥-크로아츠펠트 병, 아급성 경화성 범뇌염, 진행성 다발 초점성 백질 뇌병증, 후천석 면역 결핍증 등(5)외상(Trauma) : 뇌좌상, 권투선수 증후군☞Alzheimer's diseaseAlzheimer's disease는 노년기에 잘 일어나는 뇌의 중요한 변성 질환의 하나이다. 이 질환에 대해서는 Alois Alzheimer가 1907년 처음으로 피해망상, 기억력장애, 지남력장애, 착어증, 언어장애 및 이해력장애 등이 특징적이며, 보행장애, 협조운동장애 및 반사 기능 장애 등은 없으나 점차 인지 기능의 황폐화가 급속히 일어나 4년 반 만에 사망한 51세 여자 환자에 관해서 임상적 현상과 더불어 부검 결과에서 뇌위축, 신경세포 상실 및 신경섬유성 변성 변화 등이 있음을 보고 하였다. 이러한 Alzheimer's disease는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지게 되었으며, 진단은 병리적 소견에 의거해야만 한다.Alzheimer's disease는 치매의 약 50~60%를 차지하며, 호발 연령은 50~60대로서, 점차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차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사회적, 의학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Alzheimer's disease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이다. 제시된 학설로는 알루미늄 중독설, 면역기능 장애설, 바이러스 감염설, 유전적 요인설 등 여러 가설들이 있었다. 알루미늄 중독설은 동물 실험에서 알루미늄 독성 용량에서 신경섬유성 농축체를 발견하면서 관심사가 되었고, 면역기능 장애설은 Alzheimer's disease 환자의 혈청 단백에서 이상성을 발견하면서, 특히 아밀로이드가 면역 장애 산물이라는 점에서 제시되었으며, 이러한 아밀로이드가 Alzheimer's disease의 유전적 취약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유전적 요인설이 제기되기도 하였다.Alzheimer's disease에 관한 생화학적 연구들에 의하면 Choline acetyltransferase가 대뇌피질, 특히 해마와 신피질에서 현저히 감소되어 있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러한 신피질 콜린성 신경지배의 주요 부위는 전뇌 기저부에 위치하는 마이네르트 기저핵이며, 이 부위는 Alzheimer's disease에서 신경원성 세포 상실과 신경섬유성 농축체가 많은 부위이다. 그래서 콜린 합성 능력의 상실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게 되었고, 또한 Alzheimer's disease에서 acetylcholine, Choline acetyltransferase 및 acetylcholine esterase 등의 감소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전달 물질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어 아직도 가설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아직 확실한 방법은 없다. 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변화 혹은 개선에 두고 가족이나 사회적 지지에 의한 영향적 감소가 중요시되고 있다. 치료 계획은 개개인마다 다른 목표가 수립될 것이며, 대증적 증상 조절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최근 기억력 개선을 위한 몇 가지 약제들이 개발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는 있지만 효능의 한계점들이 나타나고 있다.☞치매 환자에 대한 약물 요법뇌 세포 기능이나 혹은 뇌혈관에 관한 수많은 약제들이 제시되어 왔으나 실제 임상에서 효능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약물은 아직 없다. 흔히 알려져 있는 신경기능 촉진제, 비타민, 혈관확장제, 호르몬제 등은 질병 경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며, 뇌조직의 재생 효과가 없는 약물들이다. 현재 Alzheimer's disease의 치료법으로 tacrine, donepezil, galantamine, rivastidmine, metrifonate, memantine 등이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초기 환자들에게 또는 환자 가족들에게 심리적 도움을 주는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로 질병이 심해지면 밤에 잠을 안자고 돌아다니거나 혹은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생기며, 이에 대한 치료가 우선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이용될 수 있는 약물은 resperidone, haloperidol과 같은 항정신병 약물들이며, 불안감을 경감시키기 위한 lorazepam과 같은 항불안제가 응용될 수도 있다. 결국 질병이 진행하여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쇠약해진 경우에서는 간호보호소와 같은 수용시설이 필요하게 된다.
    의/약학| 2007.10.21| 3페이지| 1,500원| 조회(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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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병원 100년사
    ?의과대학이 생기기까지의 역사적 발전1898. 제일교회 구내에서 제중원으로 발족.1899. 10. 1. 현 위치에 옮겨 단과 병원으로 개업.1905. 종합병원으로 발족.1933. 연와 건물 신축(700평, 80병상)1953. 소아과 병원 신축.1955. 외래 진료소 기숙사 신축(200병상).1967. 6. 24. 입원실 신축, 간호학교 낙성(300병상).1967. 7. 25. 유지재단 설립허가.1970. 3. 26. 외래진료소 완공, 2,300평(337병상).1979. 8. 11. 응급병동 준공 552평(560병상).1980. 10.19. 계명대학교와 합병, 의과대학 신설.1982 .3. 1. 총 건평 16,079평, 627병상.?이 당시의 병원장이셨던 분들.초대 장인차(wood Bridge Johnson).?제2대 프렛처(Archibald G. Fletcher).제3대 장원용(제4대 중전 훈(일본인)제5대 로워(De Witte Lowe).제6대 스미스(Roy K. Smith).제7대 마펱(Howard F. Moffett, 1949년-1976년)제8대 정환탁(1976년7월1일-1978년5월25일)제9대 백준기(1978년5월26일-1981년2월1일)제10대 서영욱(1981년2월2일-1982년12월31일제11대 강중신(1983년1월1일-)? 100년 전 한국 사회와 대구의 모습.?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1999년 10월 1일 100주년을 맞았다. 1934년 로즈가 쓴 ‘미국장로교 한국선교사’지에 의하면 대구 제중원은 1899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개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사실은 1907년 2월 10일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진 동인의원(경북대 병원 전신) 보다 약 8년 앞선다. 그러므로 의료원 역사는 우리나라 근대화 시기와 맞물려 한국 개화 100년 역사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및 서재필 등이 주도한 갑신정변(1884년)은 3일 천하로 끝이 났으나 이 사건은 우리 역사상 개화의 큰 도화선이 되었다. 동학농민운동(1984년)이 있었고, 서울에서는 콜레라가 만연하여 5천여 명이 사망(1895년)하였으며, 독립신문(1896년)이 발간되었고, 경인선 철도(1899년)가 개통되었다. 당시 서구 열강과 일본 제국 등은 식민지 정책을 통하려 약소민족을 그들의 제물로 삼아 날로 세력을 확대하고 통상을 요구하며 주권을 위협하고 있던 시대였다. 역사는 강자에 의해 만들어 지고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마련이었다.대원군을 위시한 한말의 조정은 쇄국정치를 더욱 강화하여 빗장을 굳게 잠그고 외세의 침입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정지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왕권정치가 무너지고 양반과 상인의 구별이 없어졌으며 전통문화는 외세문화에 의해 변질되거나 소멸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1893년에 미국의 베어드 선교사 일행이 부산항을 통해 밀양, 청도를 거쳐 대구를 지나게 된 것이 이 지역 기독교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1893년 4월 22일, 이 날을 대구 제일교회는 창립일로 잡고 있다. 그 후 남성로의 한옥 몇 채를 사들여 남성정교회(현 제일교회)를 세웠고 그 한 모퉁이에서 동산병원의 전신인 제중원(1899년), 계성학교(1906년), 신명학교(1907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선교사들의 사명은 의술을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였다.대구의 옛 이름은 달구벌 또는 달구불 이었다. 그러나 통일신라시대 이후 당나라 문화의 영향으로 대구로 바뀌었다. 대구는 4대문을 가진 읍성으로 1591년(선조 24년) 당시 대구 부사 윤현에 의해 완성되었으나 시공이 부실하여 1870년(고종 7년) 크게 보수하였으며, 1906년 경상도 관찰사 서리 겸 대구 군수였던 박중양에 의해 임의로 철거되었다. 철거된 성벽의 돌은 일부 동산병원 선교사 주택의 건축자재로 쓰였으며, 계성학교 신축자제로 쓰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 본관 전면에 대구 성벽돌의 일부가 상징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대구에 천주교가 들어온 것은 1829년(순조 29년)경이라 하나 정확한 고증은 없다. 이 시기에는 신앙의 자유가 없었던 관계로 신자들이 산간벽지에 숨어 살았다. 지천면 신동에서 왜관으로 가는 신나무골, 서구 상리동에 있던 새방골, 동명면의 한티마을 등이 알려져 있다. 이 무렵을 전후하여 활약한 의료 선교사로는 알렌, 스크랜튼, 애비슨, 마펫 등이 있다.당시 대구 지역의 문물을 살펴보면, 인구는 약 7만 5천명 정도였으며, 약령시가 성하였고, 교육기관으로 향교(성균관의 축소)와 서원이 있었으나 1871년(고종 8년) 철폐되었다. 당시 근대적 학교가 세워졌는데, 달성학교(1899년), 대남학교(1900년), 신명여자소학교(1902년), 희도학교(1926년) 등을 들 수 있다.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망하자 대구 지역은 항일 민족운동의 중심이 되었다. 1915년 1월 대명동 안지랭이골 안일암에서 국권회복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 1907년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난 곳 또한 대구이다.1906년 초대 원장 존슨 박사가 동산의료원을 현재의 위치로 옮겼고 제2대 원장 플레처 박사가 제중원에서 동산병원으로 개명하였다. 동산이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설이 있을 뿐 정확한 어원은 모르고 있다. 당시 대구 읍성 주민들의 위생 상태는 매우 불량 하였으며 결핵, 말라리아, 나병과 각종 기생충 감염이 성행하였다.선교사들은 당시 대구. 경북 지역에서 나환자 수용, 결핵환자 관리, 말라리아 관리, 천연두 예방접종, 기생충 감염 퇴치, 금연, 금주 등 사회보건 계명을 통하여 이 지방의 풍토병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제왕절개 등을 통하여 외과적 치료를 선보였다. 지난 100년 역사 속에서 동산의료원은 어느 한 세기보다 많은 변화를 겪으며 우리 민족이 겪은 고난과 영광을 함께 하였다.?현대 의학의 도입.(1)나환자 구제사업(1909년)?“경상도 문둥이”란 속언이 암시하듯 이곳 경상도에는 옛날부터 나환자가 많았다. 사람들은 이 병을 하늘이 내리는 형벌이란 뜻으로 천형병이라 부르기도 했다. 게다가 이 병은 당시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으로 인식되어있었다. 그러므로 이 병에 일단 걸리기만 하면 육체적 고통과 함께 형언하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존슨 박사가 제중원을 개원한 지 몇 년이 지난 1908년 어느 날 손. 발가락이 다 떨어져 나간 한 젊은 나환자 스님이 존슨을 찾아왔다. 그는 존슨에게 “내 병을 고쳐주든지 아니면 죽여 달라.”고 호소했다. 이 호소는 차라리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병에서 해방되고 싶은 대다수 나환자들의 애절한 소망을 대변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존슨 박사는 이 일이 있던 다음해 , 제중원 근처에 초가집 한 채를 마련하고 10명의 나환자를 수용하여 진료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대구의 나환자 요양사업의 시작이며 오늘날 대구애락보건병원의 모태가 되었다.(2)대구 최초의 제왕절개 수술(1909년 6월 27일)?옛날 한국인 산모들 중에는 출산 후 자궁이 탈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탈출현상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당시 사람들은 자궁에 질산용액을 바르거나 뜨거운 인두 또는 불에 달군 기왓장으로 자궁을 지지는 민간요법을 썼다. 그러나 이 요법은 자궁을 폐쇄하여 자연 출산을 못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러한 임산부는 진통이 왔을 때 일찍 병원에 오면 큰 문제가 없으나 대개 오래 참다가 너무 늦게 병원에 오기 때문에 비록 제왕절개수술을 받는다 하더라도 아기는 이미 뱃속에서 죽어버린 경우가 더러 있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제왕절개 수술은 동산병원의 초대 원장 존슨 박사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시술했다.(3)존슨 박사의 의학 교육(1908년)?존슨 박사는 1908-1909년 7명의 젊은이를 선발하여 처음으로 서양 의학을 가르쳤다.(4)천연두 예방접종?천연두는 당시 한국 어린이 사망률의 50%가량을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이었다. 존슨 박사가 제중원의 원장으로 부임한 이후 미국에 대량 주문하여 비로소 널리 보급되었다.(5)영아복지사업?동산병원이 개원된 후 수 십 년까지 대구에는 영아 복지 기관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영아복지기관은 커녕 영아복지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이것은 어른 중심의 유교적 전통과 의학의 후진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1930년 2월 14일 동산병원 구 진료실 건물 안에 영아들의 건강 상담, 보건 교육, 진료, 우유 급식 등을 주업무로 하는 영아 복지 기관이 설립되었다. 우리말로는 ‘대구영아보건소’ 라고 이름하였다.
    인문/어학| 2007.09.23| 5페이지| 2,000원| 조회(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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