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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4세를 보고 느낀점
    조개가 없다면, 진주도 빛나지 않았을 것이다.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석인 진주, 진주는 조개 속에 이물질 등이 들어오면 조개가 자신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보석으로 예물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진주는 가공되어 목걸이, 반지 등으로 만들어지는 데 이렇게 가공된 것도 아름답긴 하지만 조개 속에 있을 때 진주는 진정으로 그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 진주에 비하면 보잘 것 없고 지저분해서 버려지는 조개이지만 그런 지저분한 조개 속에 진주가 있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주연과 조연의 관계와 비슷하다. 주연인 진주를 더욱더 빛내며, 극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존재하는 조연. 그런 조연들의 존재로 하여금 주연은 더욱 부각되어 관객들은 극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이번에 관람하게 된 ‘헨리 4세 1부’에서도 이러한 조연이 존재한다. 바로 ‘폴스타프’이다. 뚱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나와서 진중하고 엄숙한 극의 분위기와는 정 반대로 행동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폴스타프의 모습은 진주를 빛내기 위한 조개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관객들에게 웃음만을 준다면 폴스타프의 역할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방탕한 생활을 하는 할을 비웃으며 비난하기도 하고, 극중극이라고 할 수 있는 폴스타프와 할의 왕과 왕자 역할극에서는 왕마저도 풍자를 하고 있다. 이는 셰익스피어 시절 힘들었던 평민들에게 마치 우리나라의 탈춤처럼 상류 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해소해주는 대리만족이라는 즐거움을 주지 않았을까? 또한 전쟁터에서의 그의 모습은 더욱더 흥미롭다. 거짓말을 일삼고 그 곳에서 마저도 방탕한 생활을 하며, 결국에는 속임수를 통해 끝까지 살아남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그는 관객들에게 비겁한 인간형으로 낙인찍히기도 하지만,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전쟁장면에서 즐거움을 주어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는 햄릿이 있고, 희극에는 샤일록이 있다고 하며, 사극에는 바로 이 폴스타프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조연이지만 셰익스피어의 사극을 대표할 정도로 무게감이 있는 케릭터인 것이다. 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다른 예로는 폴스타프가 가지고 있는 많은 별명들이다. 그 별명들로는 악한, 기생충, 바보, 허풍선이, 군인, 타락한 폭식가, 색한, 거짓말쟁이, 겁쟁이 등이 있다. 부정적인 어휘들만을 모아서 쭉 나열한다고도 볼 수 있는 이러한 별명들이 왜 그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예가 될 수 있는 것인지는 한번만 더 생각해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무시를 해버린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즉 그의 역할이나 무게감이 극에서 중요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그를 별명을 붙여가면서까지 기억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폴스타프는 즐거움과 해학으로 서사극이라는 지루한 장르에 관객이 몰입하게 할 수 있는 청량제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이러한 폴스타프처럼 조연이지만 극중에서는 오히려 극을 끌고 나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아이러니한 조연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본다면, 첫 번째로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오히려 배트맨보다 더 유명했던 ‘조커(히스 레저 분)’를 들 수 있다. 조커를 연기한 히스 레저가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자살을 했기 때문에 그가 유명해졌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그런 것보다는 그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숨 막히는 조커의 연기와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이끌어가는 느낌이 진정한 이유이다. 그가 조커라는 인물에 너무 몰입해서 자살을 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히스레저의 연기는 말 그대로 소름끼칠 정도로 훌륭했다. ‘헨리4세’를 보고 난 후 폴스타프를 떠올리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이 조커였다. 이 둘은 유사한점이 상당히 많이 있다. 조커는 폴스타프와 마찬가지로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웃고 있지만 슬프고 무서운 조커, 악인이지만 묘하게 정이 가는 등의 역설적인 말들이지만 조커에게는 가장 잘 어울리는 것들이다. 다크 나이트에서 소름끼치고 광기어린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을 주도해나간다는 느낌마저 들었던 조커의 모습과 우스꽝스럽고 사극과는 어울리지 않는 케릭터이지만 묘한 흡입력과 은근히 극을 이끌어나가는 폴스타프의 모습은 상당히 닮은 점이 많이 있다. 그리고 두 인물 모두 사회에서는 악이라고 여겨지는 모습들을 연기하지만 역겹거나 보기 싫은 느낌보다는 그들만의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모습 역시도 비슷하다. 다크 나이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배트맨과 조커가 취조실에서 대화하는 신을 보면, 조커의 존재로써 배트맨이 더 부각된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배트맨이 진정한 선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배트맨이 나타날 때는 시민들이 악당들에 의해서 고통받을 때이다. 그렇다면 배트맨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아야만 자신의 위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민들이 고통을 받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는 그러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고도 할 수 있다. 이처럼 조커는 조연임에도 관객들에게 은근한 메시지도 던져주는 것이다.이러한 조연의 두 번째 예로는 ‘매트릭스 1’에서의 사이퍼를 들 수 있다. 영화에서 거의 신적인 능력을 과시했던 네오나 트리니티, 모피어스를 제쳐두고 내부의 악인 사이퍼 역시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들 수 있다. 우선 그는 조커와 마찬가지로 악역으로 스미스 요원이나 기계들처럼 모피어스 일행과 명백한 적대관계가 아니었던 그는 가까운 인물이었기에 더 위험한 존재다. 그는 진짜 세계에 환멸을 느끼고 매트릭스로 돌아가길 바란다. 프로그램화 되어있는 세상을 말이다. 프로그램이 보내는 신호로 인해서 음식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매트릭스는 철저히 만들어진 세상이며 무지가 안온함으로 인식되는 세상이다. 매트릭스는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빨간 약과 파란 약 근처에도 못 가본, 진실을 알지 못하는 꼭두각시들이 살고 있는 꿈의 세계.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이퍼는 다시 무지의 꼭두각시 상태로 돌아가길 원하고 진실에 대한 기억을 지우려 한다. 영화 속에서 자유의 의미는 두 가지 면으로 보여진다. ‘매트릭스 안에서 사는 인간들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와 매트릭스라는 공간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 안에서 사는 것이 자유롭다’ 라는 두 가지. 이러한 두 가지의 역설적인 의미 중에 진정한 자유는 어떤 것일까? 누구도 정확히 답을 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역시도 사이퍼의 역할이다.
    예체능| 2009.05.09| 3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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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관련 리포트(A+) 평가A좋아요
    FTA(Free Trade Agreement)-FTA란 무엇이며, 우리의 입장-학 과학 번성 명담당교수1. 서론우리 정부는 세계 주요국과 FTA(Free Trade Agreement)를 추진하여 동북아의 경제 허브로 부상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한미 FTA가 시작되었다. 주력 수출품의 미국내 시장 점유율이 줄어드는 추세, 중국 등의 개도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식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에 협상이 시작되었다. 한미FTA 체결시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증가, 후생수준 향상, 수출 및 고용 확대 등 상당한 경제적 이득이 예상된다. 한미FTA가 우리 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것 도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인 목적 이외에도 다양한 정치?경제적 목적이 있다. 한국의 경우 한미 FTA를 경제체질 강화와 동북아에서의 위상 제고를 이루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경제적 이득과 안보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단이 될 수 있다. 2006년 6월 5일-9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개최되었고 공식 협상이 시작되었고 12월 4일부터 미국 몬타나에서 5차협상이 진행된다. 다른 국가와의 FTA 협상과는 달리 비교적 준비기간이 짧고 국민적 합의가 도출되지 못하여 이와 관련한 국내적 의견이 분분하다. 경제적 효과에 대한 예측수준이 달라서 발생하는 논란, 정치적 입장에서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대한 견제 즉, 반미감정에 의해 발생하는 반대시위, FTA가 부익부빈익빈을 심화시킨다는 양극화 논란등 경제?정치?사회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일례에서 볼 수 있었듯이 FTA의 체결은 경제적 측면에서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파급효과를 낳을 수 도 있다. 이러한 FTA가 도대체 무엇이며 왜 이렇게 사회적으로 이슈를 낳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FTA 체결에 대한 우리나락 취해야 할 입장등에 대해외국에 대해 공동관세율을 적용하는 관세동맹(Customs Union: MERCOSUR)③ 관세동맹에 추가해서 회원국간에 생산요소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공동시장(Common Market)④ 단일통화, 회원국의 공동의회 설치와 같은 정치·경제적 통합 수준의 단일시장(Single Market)FTA는 다자무역질서의 근간인 최혜국대우 (MFN)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지만, WTO 규범은 아래와 같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법한 예외로 인정하고 있다(상품분야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제XXIV조, 서비스 분야는 서비스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S 제V조)- 실질적으로 모든 무역을 대상으로 하며, 특정한 분야를 전면적으로 제외해서는 안됨.- 관세 및 기타 상업적 제한의 합리적 기간내 (원칙적으로 10년이내)에 철폐하여야 함.- 역외국에 대한 관세 및 기타 상업적 제한이 협정 체결전보다 더 후퇴해서는 안됨.* 위에서 언급한 GATT 및 GATS 조항 외에도 허용조항(Enabling Clause)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GATT의 1979년 결정으로서 GATT 회원국들이 개도국에 대하여 차별적으로 보다 특혜적인 대우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동 조항은 일반특혜관세(GSP) 및 방콕협정 등의 근거가 되고 있다.FTA가 포함하고 있는 분야는 체약국들이 누구인가에 따라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FTA 와 개도국간의 FTA는 상품분야의 무역자유화 또는 관세인하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WTO 체제의 출범(1995년)을 전후하여 FTA의 적용범위도 크게 확대되어 대상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상품의 관세 철폐 이외에도 서비스 및 투자 자유화까지 포괄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고 하겠다. 그 밖에 지적재산권, 정부조달, 경쟁정책, 무역구제제도 등 정책의 조화부문까지 협정의 대상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자간 무역협상 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관세수준이 낮아지면서 다른 분야로 협력영역을 늘려가게 된 것도 이같은 포괄범위 의 원동력이라는데 대한 인식 확산과 FTA체결이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된 사례(NAFTA 이후 멕시코 등)가 교훈으로 작용- WTO 다자협상의 경우 장기간이 소요되고, 회원국수의 급증으로 컨센서스 도출이 어렵다는데 대한 반작용- 특정국가간의 배타적 호혜조치가 실익 제고, 부담 완화 및 관심사항 반영에 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측면 고려- 연내 국가간의 보다 높은 자유화 추진이 다자체제의 자유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명분론(주로 선진국)- 지역주의 확산에 따라 역외 국가로서 받는 반사적 피해에 대한 대응 필요지역무역협정에 대한 WTO의 규정이 불명확하고, 불충분하여 특정 지역무역협정이 WTO 규정에 합치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WTO 지역무역협정위원회(CRTA: Committee on Regional Trade Agreements)를 중심으로 지역무역협정에 관한 WTO규정을 명확히 하고 보완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논의속도는 매우 부진한 편이다.FTA를 포함한 지역무역협정의 이익은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반면, 역기능을 억제하기 위한 다자적인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주의는 앞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3. 세계 FTA 추진현황현재 발효 중인 197개의 지역협정을 체결시기별로 살펴보면, 70년대 이전 5개, 70년대 12개, 80년대 10개에 불과하던 것이 90년대 64개,2000년 이후 120개가 체결되어 최근 지역주의의 광범위한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역무역협정 체결은 특히 WTO 출범(1995.1) 이후 매년 급속히 확산되어, 2007년 기준 전세계 교역량의 50%이상이 지역무역협정내 교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연도별 유효한 역무역 협정수 변화 추이4. 우리나라의 FTA 추진현황한국은 1998년 11월 대외경제조정위원회에서 FTA 체결을 추진하기 시작하여 한국 최초의 한-칠레 FTA가 2004년 4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그 뒤로 한-싱가포르 FTA는 2006년 3월 2일005년 9월 1일 사무총장의 직책을 건네받았다. 2005년 8월 19일 현재 148개의 회원국이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는 개발도상국이다. 모든 회원국은 "무조건 최혜국대우 공여원칙"을 지킬 것을 의무로 갖는데, 이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하나의 회원국이 받는 특권이 모든 다른 국가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0년대 후반, 세계무역기구는 반세계화 운동의 주요한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自由貿易協定) 또는 FTA(Free Trade Agreement)는 둘 또는 그 이상의 나라들이 상호간에 수출입 관세와 시장점유율 제한 등의 무역 장벽을 제거하기로 약정하는 조약이다. 이것은 국가간의 자유로운 무역을 위해 무역 장벽, 즉 관세 등의 여러 보호 장벽을 철폐하는 것으로 경제 통합의 두번째 단계이다. 이로써 좀 더 자유로운 상품거래와 교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자국의 취약산업 등의 붕괴 우려 및 많은 자본을 보유한 국가가 상대 나라의 문화에까지 좌지우지 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많다. 상호간에 관세는 폐지하지만 협정국 외의 다른 나라에 대한 관세를 동일하게 설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관세 동맹과의 차이점이다6. FTA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Ⅰ.긍정적인 입장한미 FTA 체결이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켜 외국인 투자 유치가 증대된다. 우리 사회도 신용사회가 정착되어 개인 신용평가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좋은 신용점수를 가진 사람들은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는 것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경제활동에서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면 외국인 투자 증대뿐 아니라 정부 및 기업의 해외차입비용이 감소하고, 국내 투자 확대의 효과가 발생되고, 이는 국내 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한미 FTA를 체결할 경우에는 후광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국내 제도의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칠레의 경우에는 미국과 FTA 발효(‘04.1월) 이후 국 최초로 미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미국-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간협상’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WTO(World Trade Organization)이다. 그런데 이 WTO 협상은 현재 DDA(Doha Development Agenda)협상 중단 등으로 정체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다자간 협상은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협의가 쉽지 않고, 우리 입장을 반영시키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또한 FTA로 대변되는 ‘특정국가간의 배타적 호혜조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세계 무역의 50% 가까이가 FTA 등의 지역협정체결국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가 거대 경제권과의 FTA 체결이 시급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FTA를 체결하려는 것이다. FTA는 상대가 있는 협상인 만큼 우리가 원할 때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뒤늦게 한미 FTA 추진시 언제 가능할지 모르며, 체결된다 할지라도 현재보다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일본과 FTA 체결 이후 우리의 FTA 체결 제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멕시코의 사례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한미 FTA는 세계 최고와 당당히 겨루어 일류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시도이다. 누구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오랜 고민 끝에 주도적으로 성사시킨 것이다.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한미 FTA를 우리 경제?사회 시스템 전반을 선진화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Ⅱ.부정적인 입장쉬운 예로 기업의 경쟁력 수준이 미국과 경쟁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면 기업의 타격이 클 것이다. 또 거기에 따른(기업이 타격을 입거나,망하거나) 일자리 가 줄어들어 실업자의 수가 증가할 수 있다. 또 농업 같은 경우에는 쌀이 가격경쟁에서 밀려(미국의 쌀가격은 우리나라의 약 1/3 정도)적지않은 타격이 일어날 수 있다. 이외에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FTA반대의 주요원인은 자국산업의 보호에 있는데, 반대측면의 중점은 경쟁력을 갖것이다.
    사회과학| 2009.04.05| 7페이지| 1,0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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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호장룡 영어 감상평
    First of all the synopsis of this movie is when the end of Chung empire, the best pupil of Moodangpa, Lee Mo-Baek, invite Soo-Ryun and he express his opinion he will retire the world. He request her that she bring his sword,Chung-Myung, to Chul Pae-Reuk who is friendly with Moodangpa. Chung-Myung what is given to Chul Pae-Reuk is stolen and then Soo-Ryun mistrust Yong who is daughter of high government official. Yong discover she is related with Byuk An Ho Lee who assassinate the master of Lee Mo-Baek. On the other hand, Lee Mo-Baek fight with in Book-kyung and then he find out her ability. He make her his pupil but he is refused and partly, So-Ho who is the chief of robber come to visit Yong. So-Ho request Yong to run away but she have been engaged by her parents so he is refused. So-ho raw in Yong's wedding so she can't marry and run away. She show off her martial art with Chung-Mung Gum. Lee Mo-Baek look for Yong with Soo-Ryun and They fight with Byuck An Ho Lee. He kill Byuck An Ho Lee but he is infected poison.
    독후감/창작| 2005.05.17| 1페이지| 1,0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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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 단련하다 공감가는 부분 평가B괜찮아요
    1. 자기보다 역량이 뛰어난 상대와 발돋움을 하는 키재기 같은 논쟁을 하다가 철저히 깨져서 남몰래 분루를 삼키는 것도 젊은 시절에 겪어봐야 할 체험입니다. 어릴 적에 싸움을 제대로 해보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인간 관계에 서툴다고 흔히 말하지 않습니까.(p. 23 8~12)- 사회에 나가면 피할 수 없는 논쟁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논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게 되고 당연히 손해를 보게 됩니다. 즉 대학 시절에 많은 논쟁을 해보는 것은 아주 큰 자산이 됩니다. 논쟁을 통해 순발력, 어휘력, 호소력, 설득력 등을 키울 수 있으며, 자신의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2. 사상에서는 이 꽃 저 꽃 옮겨다니는 나비처럼 변덕을 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p.28 13~15)- 한 가지 사상에만 심취하게 되면 세상의 모든 것에 그 사상을 적용하려 하고, 그 사상을 통해서 세상을 보려하게 됩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신에게 보이는 하늘이 모든 것 인줄만 안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배타적이고 편협한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많은 사상을 접하고 이해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3. 본래 대학이 무엇이냐를 생각해 보면 이 지의 확대재생산 과정의 가장 중요한 담당자라는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p.58 13~14)- 우리나라의 대학문화는 공부보다는 술이나 놀이에 더욱 치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학문화는 지식을 연구하고 서로 토론하며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 되어 주어진 자유를 자신의 지식을 늘리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데 써서 지금까지 학자들에 의해 축적된 지식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보강하는 것이 한 사회 지식인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4. 교수는 교수대로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가르치고 학생은 학생대로 알아서 자극을 받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학이 당연히 유지해 것입니다. 더 큰 학문의 길을 가기위해서 우리는 노력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방식은 교수님께서 정하시고 우리는 그 것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것이 서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아닌 같은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 앞서간 사람의 충고와 공부방식을 후배인 학생들이 따라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5. 대학이란 주어진 교육을 받는 장이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교육해 나가는 자기 교육의 장입니다. (p. 66 8~10)- 고등학교까지의 우리나라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짜여진 시간표와 짜여진 과목들이 우리를 교육시킵니다. 즉 정해진 것에 우리가 따라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 자신이 필요한 과목을 찾아 듣고 시간표도 자신이 짜며 자기관리도 해야합니다. 즉, 자기자신을 관리하고 교육하고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6. 도쿄대에 들어온 것만 가지고 나는 이미 섬바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p.70 5~6)- 대학에 진학한 것, 그것도 일류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대학에 진학했다고 해서 자신의 인생을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실업자가 되는 경우는 있을 수 도 있고 지방에 있는 2년제 대학을 나오더라도 취직을 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즉, 성적순으로 모든 것이 정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잘 적응하고,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은 일류 대학을 나왔다는 프라이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노력만이 자신을 진정한 일류로 만드는 것입니다.7. 여러분 같은 20세 전후의 젊은이는 뇌의 유연성이 풍부합니다. 새로운 회로를 빠르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p. 82 2~3)- 뇌의 유연성이 풍부하다는 말은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들을 다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리의 삶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해보고, 자신의 것으로 다 소화해내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8.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지만, 어린 시절에 뭔가에 강하게 마음이 끌리거나 특정한 것에 강렬한 욕망을 품으면 평생 그렇게 기운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도 아마 각 영역의 감수성기에 어떤 계기로 강렬한 각인이 이루어졌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됩니다.(p.86 3~7)- 사람은 저마다 무의식중에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사람의 감수성기에 각인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장을 가지런히 놓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 어떤 특이한 장소에서 마음이 편안한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은 모두가 각 감수성기에 자신의 머릿속에 각인된 것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됩니다.9. 여기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꼭 지식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삶의 태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삶에 대한 의지이며 의욕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생명력입니다.(p. 110 7~10)- 공부만 잘하는 엘리트들이 사회에 나가서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것만이 삶에 대한 의지와 의욕을 생기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지와 의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입시에서는 이런 것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의지와 의욕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공부해도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비록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거나, 물질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의지와 의욕, 즉 생명력이 있는 사람은 성공한 삶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10. 자기 뇌를 지적으로 키우고 싶으면 스스로 지적인 자극을 풍부하게 주어야 합니다. 지다. (p. 116 2~5)- 옛말에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이 사귀는 사람을 살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친구란 존재는 한 인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만큼 중요한 존재입니다. 대학생이 되면 한창 지적욕구가 왕성해질 시기 입니다. 수능시험 전까지 입시 때문에 억눌려있던 호기심들이 왕성해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토론을 하게 되고 이것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의욕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는 동료가 지적인 자극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11.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어디서 어떻게 배워서 그 부족을 메울지 스스로 정보를 모아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p. 123 17~18)-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며 정보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을 모으지 못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면 자연스레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즉시 시정해야 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힘들다면 여러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정보를 모은 다음 배워서 고쳐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12. 그래도 감히 읽어보라고 권하는 까닭은 젊을 때는 도저히 알 것 같지 않은 글이라도 감히 도전해 보는 ‘발돋움 행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을 겪어보지 못하면 인간의 지성은 둔화됩니다. 모르는 것을 만나면 인간의 지성은 그 기회에 자기 능력을 최대한 높여 그 불가해함을 소화해 보려고 합니다. 그 도전과 응전의 반복 속에서 인간의 지성은 고양되어 갑니다. 그리고 모른 것을 만남으로써 사람은 자신의 지적 능력을 측량할 수 있습니다.(p. 134 15~20)- 도전은 대학생들이 반드시 해보야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벗어난 것에 대한 도전은 자신의 지적 단계를 한 계단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자신의 지적능력을 벗어난 것을 접함으로써, 지적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걸려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정확성이라는 것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필연적으로 정해집니다. 시간과 상황을 무시하고 필요 이상의 정확성에 연연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강박신경증(포비아)의 일종이며 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필요 이상의 정확성에 연연하는 것이 어떤 현상을 너무나 미시적으로 자세하게 정확하게 보기 위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시적인 시작이 필요하지만 모든 일에서 그렇듯 지나치면 그것은 모자란 것만 못합니다. 거시적인 시작으로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그런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미시적으로 세상을 보고 항상 틀에 박힌, 즉 정확성이 결여되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정확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거시적인 시작으로 어떤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14. 아직 자기 타입을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서둘러 자기 타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 197 10~11)- 자기 타입이라는 말은 적성과 상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적성을 빨리 찾아내는 사람은 대부분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적성을 빨리 찾지 못한 사람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그 것을 찾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 수 록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자신의 타입을 빠르게 찾아 그 분야를 발달시키는 것이 성공하는 삶의 한 가지 요인라고 생각합니다.15. 어떤 영역을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생각이 들면 그 분야의 전문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입니다.(p. 202 3~5)- 공부는 무식하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조금 요령을 피우면서 하는 편이라서 무식하게 공부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교수님은 전문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리는 정말 무식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리는 것은 단순히 사전만을 의미하는 것이니다.
    독후감/창작| 2005.05.03| 5페이지| 1,000원| 조회(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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