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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로마신화-테마주제 [판도라]
    판도라에 얽힌 신화판도라의 비밀판도라에 얽힌 신화판도라의 상자는 단순한 신화에 그치지않는다.우리의 현재 살아가 는 모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이다.판도라:온갖 선물을 다 받은 여자'라는 뜻.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최초의 여자 판도라의 상자:제우스가 인간의 모든 죄악과 증오를 넣어 준 상자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모습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순간 세 상의 모든 아픔,슬픔,악몽 등이 시작되게 된다. 하지만...희망만은 상자의 밑바닥 에 숨어있게 된다. 우리의 삶도 이처럼 희망이 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닐까..판도라:최초의 여성'온갖 재주를 갖추다'라는 의미 제우스가 창조했으며 에피메테우스의 아내이다.그렇다면...판도라의 상자는?인간의 추악함을 본 제우스가 판도라에 준 상자. 상자가 아니라 항아리 모양이라는 설도 있음.상자가 항아리 모양???고대 그리스시대에는 항아리모양이 유행해 단순한 상자가 아니라 항아리모양이라는 말이 설득력 있다.제우스는 왜?상자를 주었는가?제우스가 감추어두었던 불을 프로메테 우스가 마음대로 인간에게 주었기 때문. 후에 판도라 상자가 열린 후 인간에게 욕심이 생겨나게 된다.이는 제우스의 의도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프로메테우스에 대해티탄족으로서 예지능력이 있다.이러한 점때문에 신들과 티탄족의 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하게 되었다.후에 독수리형벌에서 풀려나게 된 이유가 제우스가 예지능력을 아끼기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불을 훔치는 프로메테우스프로메테우스는 불말고도 아테 나로부터 지혜를 훔쳐 인간에게 주었다고 한다.하지만 제우스의 거처에는 들어가지 못해 인간을 위한 정치는 훔치지 못했다고 한 다.어쨌든 이로 인해 프로메테우 스는 끔찍한 형벌을 받게 된다.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끔직한 형벌을 받고 있다. 인간에게 불을 준 대가로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여기서 잠깐!프로메테우스가 간을 쪼아 먹히면서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바로 제우스가 간이 먹혀도 다시 재생되게 하였기 때문이다.몇 천년간 간이 사라졌다 생겼다 를 반복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이게 사실이면 너무나도 끔찍한 형벌이 아닐 수 없다.판도라 안에는 과연 무엇이..판도라의 호기심으로 인해 열린 판 도라의 상자.과연 그 속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바로 희망.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만은 남겨 둔 판도라 상자. 어쩌면 옆의 그림처럼 판도라 안 속 에는 삐에로가 남아있지 않았 을까?정사는 아니지만..누가 그러기 를 판도라상자의 마지막에 남 은 것은 희망이 아니라 미래였 다는 사실..미래가 나오지 못했 기에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신들의 계보:그리스 신화의 가장 높은 제우스도 태초의신보다는 훨씬 아래쪽이다.출처:사이트 판도라의 상자 http://shihwa.net/pandora/index.html 구자호의 판도라 상자 http://www.ignore.co.kr/ 네이버 카페 http://blog.naver.com/stome3/60009050627{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6.10.09| 17페이지| 4,800원| 조회(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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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로마신화에 비춰본 여성문제
    그리스 로마신화에 비춰본 여성문제Contents1.서론 2.그리스의 가부장제도 3.권위를 잃은 신화 속의 여성들 4.결론Ⅰ.서론그리스 로마 신화 -수없이 많은 신화중에서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 -서적 뿐 아니라 수많은 미디어로 접할수 있음. -가장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신화.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을 비하하며 부정적인 존재로 묘사함.Ⅱ.그리스의 가부장제도1.모계 중심의 고대사회 -수렵과 채취로 생활을 이어나가던 고대사회 에서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지위가 높았음. -세계의 여러 신화에서도 천지를 창조한 신은 여신임. 2.가부장제로의 전환 -농경과 목축이 시작됨에 따라 남성의 지위가 상승함. -그리스 로마신화는 가부장제가 확립된 이후에 만들어졌음.Ⅲ.권위를 잃은 신화 속의 여성들1.헤라 -신들의 여왕.제우스의 부인으로서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힘을 제우스의 외도의 대상이 되는 여인들을 공격하는 수단으로만 사용함. -헤라는 제우스가 아닌 제우스의 여인들만을 공격함. -헤라클레스를 핍박하며 계략으로 그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제우스에 의해 헤라클레스는 신이 됨.Ⅲ.권위를 잃은 신화 속의 여성들2.판도라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의 상자를 통해 인류에게 재앙을 불러온 여인으로서 이것을 통해 여성을 악의 근원이자 저주와 경멸의 대상으로 묘사. 3.메디아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남편 이아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전형적인 가부장제의 아내. -자신을 배신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편의 새 아내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아이까지도 죽이는 비정한 악녀로 묘사.Ⅳ.결론-그리스 로마신화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부정적인 존재로 묘사함. -현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재해석 해야할 필요성 있음.{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6.10.09| 7페이지| 3,000원| 조회(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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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심층분석 평가A좋아요
    제우스의 진실제우스의 탄생독재자 크로노스에 의해 그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뱃속으로 갇히고 말지만 어머니 레아는 막내 제우스를 살리고 이를 계기로 크로노스는 물러나게된다. 제우스와 포세이돈, 하데스 가운데 누가 형일까? 어머니의 자궁에서 가장 먼저 나온 것은 하데스, 포세이돈 그리고 제우스의 순이었다. 제우스는 분명 막내로 태어났지만 하데스와 포세이돈은 어머니로부터 세상밖에 나오자마자 더 컴컴한 뱃속에 갇히고 말았다. 다만 제우스만이 세상공기를 마실 수 있었고, 다시 세상에 나온 순서로는 포세이돈이 먼저이고 하데스가 마지막이다. 이렇게 따지면 제우스가 맏형이 된다. 제우스가 신들의 제왕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이것은 장자상속권과 연관이 있게 된다. 가부장제 사회가 정착되면서 그와 함께 장자상속권도 확립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에서도 장자상속권의 형태가 엿보인다. 모두가 그렇다고 명백하게 말할 수 없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왕위를 잇는 것은 대게 장자이다.신들의 제왕 제우스제우스는 우주의 최고신으로서 세계를 질서 지웠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왕과 같은 존재이다. 그는 처음으로 신들에게 모든 것을 분배하였고 하늘을 지배하였다. 제우스는 크로노스의 왕좌를 넘겨받자 바로 다른 신들에게 공평하게 각자의 몫과 특권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아버지 크로노스와는 달리 제우스는 막강한 힘을 소유하기는 했지만 독재를 하지는 않았다. 제우스는 처음부터 그리스의 다른 모든 신을 지배하고 복종시키는 최고의 권력을 가진 신은 아니었다. 제우스는 아버지 신으로서 가족 제도 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지위를 누리지만 모든 것을 관장하지는 않았다. 그리스인들은 각 신의 고유한 능력과 기능과 관련하여 그 신을 숭배하였다. 제우스가 아무리 신들의 제왕 이었지만 제우스라는 하나의 신만을 숭배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리스종교가 다신교라는 점을 이해 한다면 최고신인 제우스가 할 지라도 제한적인 기능 만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번개와 독수리제우스의 대표적인 상징물은 천둥, 번개, 벼락로 '아테나(Athena)'이다. 2. 다음으로 제우스는 자연의 법과 질서의 여신인 테미스와 결합하여 계절의 여신 '호라이(Horai)' 세 자매와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Moirai)' 세자매를 낳는다. 호라이 여신들의 이름은 각기 '에우노미아(Eunomia:질서)', '디케(Dike:정의)', '에이레네(Eirene:평화)' 이다. 이들 모두 질서 정연한 자연의 힘을 의인화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올림포스에서 제우스를 도와 계절의 변화를 관장한다. 운명의 여신인 모이라이 역시 세 명인데 '클로토(Klotho)'는 생명의 실을 뽑아 내고 '라케시스(Lachesis)'는 운명을 나누어 주며 '아트로포스(Atropos)'는 생명의 실을 끊는다. 이들 역시 제우스를 도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의 운명을 관리한다.바람둥이 제우스와 그의 여인들3. 이어서 제우스는 기억력의 여신인 '므네모쉬네(Mnemosyne)'와 아흐레 동안 어울려 음악을 관장하는 아홉 명의 '무사이(Mousai)'를 낳았다. 이들 무사이들은 올림포스에서 아폴론을 도와 음악을 연주한다. 악보가 없던 시대에 음악을 연주하는 일은 오직 기억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기억력의 여신에게서 음악의 신들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4. 제우스는 또 '오케아노스'의 딸 '에우뤼노메(Eurynome:두루 미치는 질서)'와 관계를 맺어 우아(優雅)의 여신들인 '카리테스(Charites)'세 자매, '아글라이아(Aglaia)' 와 '에우프로쉬네(Euphrosyne), '탈리아(Thalia)' 를 낳았다. 이들은 올림포스에서 춤을 담당했다. 5. 제우스는 그를 피하려고 암소로 변신한 누이 '데메테르'를 황소로 둔갑해 겁탈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후에 지하세계의 여왕이 된 딸 '페르세포네'이다. 고대인들은 지하에서 황소가 달릴 때 지진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 황소가 대지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데메테르와 어울려 식물의 생명력을 뜻하는 페르세포네를 낳았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면서도 아름다운 비려 있다. 14. 소아시아 지방의 대지의 여신 퀴벨레(Kybele)의 신관으로 유명한 '코뤼반테스(Korybantes)'족도 무사이 가운데 맏딸인 칼리오페와 제우스 사이의 아들들이다. 이들은 퀴벨레 축제 때 북과 꽹과리, 피리소리에 맞춰 창과 방패를 두들기며 요란스럽게 춤을 추었다.바람둥이 제우스와 그의 여인들15. 제우스는 이제 여신들로 부터 눈을 돌려 요정과 인간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위대한 신인 그가 평범한 요정이나 인간 여성을 상대로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변신술이 필요했다. 제우스는 반인반마(半人半馬)의 사튀로스의 모습을 빌려 잠든 '안티오페(Antiope)' 를 차지하여 쌍둥이 형제 '암피온(Ampion)'과 '제토스(Zethos)'를 얻었다. 이들은 후에 테바이의 영웅이 된다. 16. 제우스는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요정 칼리스토(Kalisto)를 속인 후 '아르카디아' 지방의 건국 영웅 '아르카스(Arkas)'를 낳았다. 칼리스토는 임신한 사실을 아르테미스에게 들켜 죽임을 당하고 만다. 제우스는 그녀를 곰으로 변신시켜 하늘로 데려왔다. 곰별자리는 바로 칼리스토의 모습이다. 이 설화는 칼리스토의 아들 아르카스와 그리스어로 곰을 뜻하는 '아르쿠스(arkous)'라는 낱말의 발음의 비슷한데서 생겨난 것이다. 17.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Akrisios)'는 딸이 낳은 자식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피해 보려고 외동딸 '다나에(Danae)'를 지하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는 '황금의 비'가 되어 지하 감옥으로 스며들어 다나에를 품었다. 이들이 나눈 사랑에서 태어난 아이가 메두사의 목을 자른 영웅 페르세우스(Perseus)이다. 황금의 비로 변한 제우스의 씨를 잉태하는 다나에의 전설 속에는 햇빛이 지하로 스며 씨앗이 생명력을 소생시키는 현상의 아름다운 상징이 담겨 있다. 18. 제우스는 아르고스의 또 다른 처녀 '이오(Io)'를 사랑하여 아들 '에파포스(Epaphos)'를 낳았다. 에파포스는 코스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아이아스(Aias)'의 조상이다.바람둥이 제우스와 그의 여인들22. 바람둥이 제우스는 마침내 유부녀까지 사랑하게 된다. 제우스는 스파르타의 왕 튄다레우스의 아내 레다의 사랑을 얻기 위해 이번에는 백조로 변신했다. 아름다운 백조와 레다의 관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헬레네'와 '디오스쿠로이(Dioskouroi)'형제가 태어났다. 헬레네는 후에 트로이 전쟁의 빌미가 된다. 23. 제우스는 또 다른 유부녀 '알크메네(Alkmene)'를 건드려 그리스의 최대 영웅 '헤라클레스(Herakles)'를 낳는다. 알크메네는 테바이의 왕 '암피트리온(Ampgitrion)'의 아내이다. 그녀는 정숙하여 남편 이외의 남자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렇다고 물러날 제우스가 아니였다. 좋아하는 여자는 반드시 차지하고 마는 제우스는 바로 암피트리온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를 차지하고 말았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암피트리온은 같은 날 밤 아내와 동침했다. 하룻밤 사이에 두 남자와 와 맺은 사랑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바로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Iphikles)'이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고 이피클레스는 암피트리온의 아들이다. 24. 제우스는 또 요정 '이피아나사(Iphianassa)'에게서 미남 '엔뒤미온(Endymion)'을 얻었다. 엔뒤미온은 후에 달의 신 셀레네의 애인이 된다.바람둥이 제우스와 그의 여인들25. 제우스는 여자들만 사랑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아니었다. '가뉘메데스(Ganymedes)'는 트로이 왕 '다르다노스(Dardanos)'의 아들이었다. 이 미소년의 아름다움에 반한 제우스는 독수리로 변신하여 그를 납치하였다. 그리고 헤르메스를 가뉘메데스의 아버지에게 보내 그의 아들은 제우스 신 옆에서 잘 지내고 내고 있다고 전하게 했다. 제우스는 다르다노스에게 그 대가로 하늘을 나는 말을 선사했다. 가뉘메데스는 올림포스에서 불사의 몸이 되어 신들에게 술 따르는 시중을 든다. 그러나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에게도 이루지 못한 사랑 낳게 된다. 헤라클레스는 단순히 인간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탁월한 존재였다. 즉 인간이 낳은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에게는 제우스라는 신적인 아버지가 있었다. 제우스 외에도 올림포스의 많은 남신과 여신이 인간과 결합하여 수많은 영웅을 낳았다.그리스 민족을 통해 제우스를 이해한다.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단순히 성도덕의 문제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예를들면 한 민족이 발생하고 국가가 발생하는 사건은 인간의 정신과 문명이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이 인간의 관점에서 아주 놀라운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신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게 된다. 올림포스 최고의 신 제우스는 권력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민족이나 도시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끌어들이게 되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이기 위해 특별히 제우스는 각 지역의 주요 여신이나 여인들과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특별히 숭배하는 신과 관련하여 건국 신화를 만들어 자신들이 바로 그 신의 후손임을 자랑하였다. 제우스가 수많은 중요한 여신 및 여인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지역 신화들의 통합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스의 올림포스 신화는 헬레네 민족 이전에 그리스에서 살던 원주민들의 신화들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에서 체계화되었다.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각 지역에서 숭배되고 있던 수많은 여신을 통합하는 방법으로 제우스라는 최고신이자 남신이 여신들과 때로는 공식적으로 때로는 비공식적으로 결혼을 하여 각 여신의 기능과 역할 및 힘을 흡수라는 것으로 나오다. 가령 제우스는 원래 날씨의 신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는 일약 그리스 최고신이 되었을까? 아무리 고대 사회에서 '날씨'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제일 먼저 메티스를 삼킴으로써 지혜를 갖게 되고, 가장 강력한 여신인 헤라와 결합함으로써 공how}
    인문/어학| 2006.10.09| 15페이지| 4,800원| 조회(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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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신화]트렌스젠더와 그리스 로마 신화
    * 코스모스를 위한 카오스 *-신화 속 양성적 인간의 모습-목 차서론 : 트렌스젠더와 그리스 로마 신화 - 주목받는 트렌스젠더 - 신화속에서 유래된 트렌스젠더 본론 : 신화 속에서 보여지는 양성적 모습 - 헤라클레스 , 아킬레스 ,테세우스 - 그외 : 테이레시아스, 이피스, 카이네오스, 레우키포스 결론 : 이러한 신화가 의미하는 것서론 : 주목받는 트렌스젠더이 광고를 매개로 최근에 자신이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연예계에 나온 하리수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다.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완전히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에 대한 언론의 조명이 빗발치면서 트렌스젠더의 의미가 주목 받고 있다.서론 : 신화 속에서 유랜된 트렌스젠더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바람을 피워 헤르메스와 결혼, 헤르마프로디토스를 낳았다. 열다섯의 미소년이 된 헤르마프 로디토스, 어느 날 호수의 요정 살마키스 의 유혹을 받는다. 그는 단호하게 유혹을 뿌리치지만 뒤쫓아온 살마키스에게 이끌 려 호수로 끌려들어 간다.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그를 꼭 끌어안은 그녀는 '영원히 떨 어지지 않게 하소서'라고 신에게 기도한다. 신께서 이들의 얘기를 듣고 소원을 들어준 것일까. 잠시 후 끌어안고 있던 둘의 육체는 영원히 떨어질 수 없게 하나로 만들어진다. 남성도 여성도 아닌 '남녀추니'가 된 헤르마프로디토스. 반남성 반여성인 그는 이렇게 '어지자지'가 되었다. [그리스·로마 신화 중]서론 : 신화속에서 유래된 트렌스젠더위의 글은 그리스·로마 신화 중의 일부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 트렌스젠더의 기원이 된다고 믿고 있는 신화이다.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임을 거부하고 스스로 여성의 삶을 택한 이들은 성전환을 꿈꾸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엇갈린 자신의 성은 신의 실수로부터 비롯되었다 믿고 있는 그들에게 역시 신의 자비를 통해 하나가 된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를 원래의 개체로 이분화 시키는 구원이 곧 성전환 수술이고,이러한 선택을 한 이들을 트렌스젠더(trans-gender)라 한다.서론암신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 신화 속에 나타난 남장, 여장 경험과 양성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한 동기유발에 그침을 밝혀둔다. 따라서 여기서 쓰인 트렌스젠더의 개념은 사전적으로 단정짓지 않으며, 양성적 인간을 아우르는 포괄적의미로 사용한다.본론 : 신화속에서 보여지는 양성적 인간의 모습고대 그리스인들의 사랑을 듬뿍받던 세 영웅, 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 테세우스는 여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는데,그것은 여성 차림을 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중심으로 각각에 대해 살펴보고, 이외 양성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이피스, 레우키토스에 관하여서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다.여장 경험 1 : 헤라클레스가장 위대했던 그리스의 영웅 헤라클레스. 그는 제우스와 알크메네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키가 크고 힘센 근육질 남성으로 사자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거대한 몽둥이를 가지고 다닌 것으로 그려진다. 그는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힘들고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임무들을 완수했다.여장 경험 1 : 헤라크레스헤라클레스는 이피토스라는 청년을 대접해서 티륀스 성벽 위에서 크게 술잔치를 벌인 적이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술잔치에서 헤라클레스는 귀한 손님 이피토스를 성벽 아래로 던져 죽이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 헤라클레스는 술이 깨고 맑은 정신을 되찾자 이피토스의 주검을 수습하여 오이칼리아로 보내준 뒤, 제 신세를 한탄하다가 델포이로 내려가 아폴론의 여사제에게 죄 씻을 방도를 물었다. 뤼디아 땅 옴팔로스 왕국의 udhkd 옴팔레 밑에서 종살이를 해야 한다는 신탁이 나왔다.여장 경험 1 : 헤라크레스헤라클레스는 이 옴팔레 여왕의 궁전에서 별 해괴한 짓을 다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디오뉘소스 향연에 나가는 옴팔레 여왕을 위해 여자 옷으로 단장하고 황금 양산을 받쳐준 적도 있고, 자신은 여왕의 옷을 입은 채, 알몸에 네메아의 사자 가죽만 두르고 몽둥이를 든 옴팔레 여왕을 등에 태우고 내전을 엉금엉금 기어다닌 일도 있었다고 한다. 여장하고 여종들과 길쌈하는 드》 의 주인공 아킬레우스. 그의 어머니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 인데, 제우스는 테티스를 사랑했지만 운명 때문에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했 다. 테티스는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아 들을 낳을 운명이었기 때문이다. 테티 스는 인간인 펠레우스와 결혼하게 되었 고 아킬레우스가 태어나자 그를 불사신 으로 만들려고 스틱스 강물에 몸을 담갔 는데, 이때 테티스가 손으로 잡고 있던 발두꿈치만은 물에 젖지 않아 강물의 세 례를 받지 못하고, 치명적인 급소로 남고 말았다.여장 경험 2 : 아킬레우스트로이전쟁이 발발할 무렵, 테티스는 아들을 전쟁에 나가지 않도록 하려고 그를 여장(女裝)시켜 스키로스의 왕 리코메데스의 딸들 틈에 숨겼는데, 그가 없이는 트로이를 함락시킬 수 없다는 예언을 듣고 찾아온 오디세우스에게 발견되었다. 오디세우스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물건들 속에 무기를 섞어 놓았는데, 아킬레우스만은 사내라서 무기를 집음으로써 정체가 드러났다.여장 경험 3 : 테세우스아테네의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명인 테세우스는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 아이트라의 고향 인 트로이젠에서 자랐다. 아이게우스 는 아들이 태어나기전 아내와 작별할 때 그의 칼과 구두를 큰 돌 밑에 넣어두고는 아들이 커서 그 돌을 움직여서 그 밑의 물건들을 꺼낼 정도가 되거든 아들을 자 기에게 보내라고 했다. 테세우스가 성장 하자 어머니는 아이게우스가 지정한 곳 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테세우스는 쉽게 큰 돌을 들어올려 칼과 구두를 꺼냈다.여장 경험 3 : 테세우스영웅 테세우스가 아버지가 남긴 신표인 단검과 가죽신을 가슴에 품고, 무수한 도둑들을 쳐죽이며 아버지 아이게우스를 찾아 아테나이로 가고 있을 때의 일이다. 명성이란 원래 그 임자의 발보다 빠른 법, 테세우스가 아테나이로 들어가려고 케피소스 강에 이르렀을 때 저쪽에는 이미 퓌탈로스의 자손들이 테세우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테세우스가, 기다리는 까닭을 묻자 퓌탈로스의 자손 중 하나가 말했다. “저는 퓌탈로스의 자손으로 장사의 손에 묻은 피를 닦 머리를 풀고 궁전으로 들어갔다. 테세우스가 여장하고 궁전으로 들어가자 성벽을 쌓던 자들이 내려다보며, “나이 든 처녀가 어째서 몸종도 없이 나다니는가!” 하고 야유했다여장 경험 3 : 테세우스테세우스는 코린토스 지협에서 시니스에게 제지당했다. 시니스는 무법자로서 나그네를 붙잡아 소나무를 휘는 일을 돕게 하다가 갑자기 나무에서 손을 놓아 나그네를 공중에 떠오르게 했다. 또는 자신이 지면에까지 휘어놓은 두 그루 소나무에 나그네를 묶었다가 나무를 풀어놓아 나그네를 찢어 죽였다고 한다. 테세우스는 시니스가 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시니스를 죽였다. 테세우스는 아테나이로 올라가는 도중 무수한 도적들을 때려 죽였다. 그 죄를 닦기 위해 아테나이에 들어갈 때는 여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신화에 나타난 양성적 인간의 예 : 테이레시아스테이레시아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베의 예언자. 원래 남 자인데, 길 가다가 짝짓기를 하 고 있는 뱀 두 마리를 지팡이로 건드렸다가 여자로 변해서 아기 까지 낳고 산다. 몇 년 후 다시 짝짓기하는 뱀을 보고는 지팡이 로 건드렸더니 다시 남자로 돌아 간다. 후에 테이레시아스는 눈이 멀고 예언자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신화에 나타난 양성적 인간의 예 : 이피스크레타섬의 파이스토스에 살던 이피스는 여자로 태어났으나 나중에 남자가 된 인물이다. 오비디우스의 《메타모르포세이스(변신이야기)》에 따르면, 이피스는 리그도스와 텔레투사의 자식이다. 리그도스는 임신한 텔레투사가 해산할 날이 다가오자, 집안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딸이 태어나면 죽여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수심에 잠긴 텔레투사는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이시스 여신이 나타나 남편의 말을 따르지 말고 딸을 낳더라도 잘 기르라고 말하였다. 텔레투사는 딸을 낳자 남편에게 아들이라고 속였다. 리그도스는 아기에게 남녀가 두루 사용하는 이피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피스는 남장을 하고 자라다가 텔레스테스의 딸 이안테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식 하루 전에 텔레투사와 이피스는 신전으로 가서 이시스 여신에게: 여자였을 때의 이름은 카이니스로, 아름다운 처녀로서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강대한 신의 힘에 굴복해서 강제로 당한 것이기 때문에, 포세이돈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하자 다시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남자로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남자가 됨과 동시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상처도 입지 않는 강한 남자가 된다. 페이리토스의 결혼식에서 켄타우로스들이 난장판을 벌일 때 그들 켄타우로스와 난투 끝에 바윗돌에 깔려 죽는다. 죽은 후에는 새로 변했다고 하기도 하고 다시 여자로 돌아갔다고 하기도 한다. 레우키포스 : 원래 여자로 태어났다가 레토 여신에 의해 남자로 뒤바뀌게 된다.결론이와 같이 신화에 양성적 인간의 모습과, 남성의 여장 경험, 여성의 남장 경험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결론 : 근원의 경험에 대한 욕구의 표현헤라클레스 , 아킬레우스 , 테세우스의 여장은 각기 그 경우의 차이는 있으나, 이들 모두 근원의 경험에 대한 욕구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이성에 대한 근원적 이해의 경험을 통해 모두 위대한 업적을 성취하는 영웅이 되었다. 테이레시아스가 인간의 미래를 훤히 볼 수 있는 것도 양성인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결론 : 그리스인들의 양성적 인생관 반영고대 그리스 인들은 인간이 태아 상태일 때는 양성이라고 믿었다. 이것은 신화에 반영되어 양성을 경험하는 인간을 등장시켰으며, 이러한 양성적 인생관은 인간의 근원을 깊이 통찰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볼 수 있다.결론 : 코스모스를 위한 카오스결국 위의 두 가지 경우의 결론 모두 인간의 근원에 대한 욕구 표현으로 귀결된다. 이는 양성을 경험하는 카오스의 상태를 통해 인간의 근원에 대해 통찰하고 질서를 바로 잡는 코스모스를 확립하게 되는 것이다. 카오스는 최초의 우주상태를 말하며,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고 혼돈과 무질서 그 자체인 상태를 말한다. 이런 카오스로부터 모든 천체가 운행할 우주의 드넓은 어둠과 낮과 밤의 세계가 생겨났고 이렇게 형태와
    인문/어학| 2006.07.21| 25페이지| 4,900원| 조회(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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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신화]그리스 신화에서의 신과 인간의 관계
    그리스 신화에서의 신과 인간의 관계목차[1] 남성신과 인간여성의 사랑 -제우스, 포세이돈, 디오니소스, 아폴론, 에로스 [2] 여성신과 인간남성의 사랑 -헤라, 아프로디테, 아도니스, 셀레네, 에오스 [3] 신과 겨룬 인간 -아테나, 레토 [4] 그리스신화에서의 신과 인간의 관계 정리제우스 인간여인-이오제우스는 아르고스의 처녀 이오(Io)를 사랑하게 되었다. 헤라에게 사랑의 행각을 들키게 된 제우스는 급한 나머지 이오를 암소로 변신시켰다. 그러나 더욱 약은 헤라는 그 암소를 선물로 달라고 졸라 얻어낸다. 헤라의 소유가 된 가련한 이오는 온갖 고생을 하며 트라케와 소아시아를 거쳐 이집트까지 가게 된다. 이집트에서 제우스가 이오를 손으로 만지자 이오는 비로소 인간 모습을 되찾고 아들 에파포스(Epaphos)를 낳을 수 있었다. 에파포스는 후에 이집트의 왕이 된다.제우스의 인간여인-에우로페에우로페는 봄에 꽃을 따러 들에 나왔다가 아름다운 황소의 모습에 이끌려 다가간다. 신기하게도 황소는 쓰다듬어 달라는 듯 그녀 앞에 온순하게 엎드렸다. 호기심이 강한 에우로페는 황소 등에 올라탔다. 그러자 황소는 갑자기 일어나 달리기 시작했다. 에우로페를 태운 황소 제우스는 에게 해를 건너 크레타 섬으로 도망쳐 왔다. 여기에서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제우스는 에우로페를 안고 마음껏 사랑을 즐겼다.제우스의 인간여인-세멜레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그의 아이를 배자, 제우스의 아내 헤라가 질투하여 세멜레를 유혹, 제우스가 헤라에게 구혼했을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자기에게 와달라고 요구하라고 부탁하였다. 세멜레의 요구를 무엇이든 다 들어주기로 약속한 제우스가 천둥소리와 번갯불에 싸여 나타나자 그녀는 그 자리에서 타죽고 말았다.제우스의 인간여인-다나에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는 딸이 낳은 자식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피해 보려고 외딸 다나에를 지하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는 황금의 비가 되어 지하 감옥으로 스며들어 다나에를 품었다. 이들이 나눈 사랑에서자식인 날개 달린 천마 페가소스와 크리사오르가 태어났다디오니소스의 인간여인-아리아드네미노스는 아내 파시파에가 황소와 관계하여 낳은 머리는 소이고 몸은 사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미궁, 즉 라비린토스에 가두고 해마다 아테네의 소년 소녀 7명씩을 제물로 바치게 하였다. 이에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없애려고 제물로 거짓 꾸미고 크레타섬에 왔다. 테세우스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 아리아드네는 그의 몸에 실을 묶어 주었다. 미노타우로스를 없앤 테세우스는 그 실을 따라 무사히 미궁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와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 크레타섬을 떠났는데,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전한다. 아테네로 가는 도중에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를 낙소스섬에 버리고 떠나자 실의에 빠진 그녀를 디오니소스가 발견하여 아내로 삼았다고도 하고, 테세우스가 그녀를 디오니소스와 결혼시켰다고도 한다. 또는 테세우스가 임신중인 그녀를 버렸으며 이로 인해 출산 후유증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도 전하고, 버림받은 뒤 실의에 빠져 자살하였다고도 한다.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와 결혼하면서 금관을 선물로 주었다. 아리아드네가 죽은 뒤에 그 금관을 하늘에 던져 별자리가 되게 하였는데, 이것이 북쪽왕관자리라고 한다.아폴론의 인간여인-코로니스아폴론은 코로니스를 사랑하였으나, 인간과 함께 살 수는 없었으므로 흰 까마귀를 보내어 감시하게 하였다. 어느 날 흰 까마귀가 날아와 아폴론에게 코로니스가 이스키스라는 자와 간통을 한다고 알렸다. 분노한 아폴론은 활을 쏘아 코로니스를 죽였지만, 이를 후회하며 슬퍼하다가 고자질한 까마귀를 원망하여 흰털을 새카맣게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아폴론은 뒤늦게 코로니스가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불에 태우던 시신을 수습하여 배를 가르고 아기를 꺼냈다. 이 아기가 훗날 의술의 신이라고 부르는 아스클레피오스이다.아폴론의 인간여인-카산드라예언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이 구애하자, 사랑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예언 능력을 달라고 요구하여 헬레노스와 전리품이 되었다. 아가멤논이 그녀를 데리고 귀국하려 할 때에도 닥쳐올 재앙을 예견하였으나 아가멤논이 듣지 않아 결국 그의 부인 클리타임네스트라에게 함께 살해되었다.에로스의 인간여인-프시케프시케는 미모가 빼어나 미의 여신 비너스의 질투를 받았다. 비너스는 아들인 사랑의 신 큐피드에게 프시케를 이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사람의 품에 안기게 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큐피드는 프시케의 미모에 빠져 부부가 되었다. 큐피드는 프시케에게 완전한 어둠 속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하면 영원히 헤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동생을 시기한 두 언니는 프시케에게 남편이 괴물일지도 모르니 밤에 그의 얼굴을 확인해 보라고 부추겼다. 마음이 흔들린 프시케가 등불을 밝히고 살펴 보니 침상에서 잠자는 사람은 바로 아름다운 사랑의 신이었다. 이 때 등불의 기름이 어깨에 떨어져서 잠에서 깨어난 큐피드는 프시케의 불신을 꾸짖고는 떠나버렸다. 프시케는 남편을 찾아 각지의 신전을 돌아다니다가 비너스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 비너스는 여러 종류의 곡식이 섞인 곡식더미를 하룻밤 사이에 한 알씩 가려 내라거나, 황금으로 된 양털을 가지고 오라는 등의 시련을 주었다. 비너스는 프시케가 갖가지 시험을 통과하자 페르세포네의 처소로 가서 아름다움이 담긴 상자를 가져 오라고 시켰다.상자를 손에 넣은 프시케가 호기심에 상자를 열자 그 안에 들어 있던 죽음의 잠이 프시케를 뒤덮었다. 이 때 큐피드가 나타나 구출한 뒤 제우스에게 어머니를 설득하여 노여움을 풀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주피터는 비너스에게 이들의 결합을 설득하였고 마침내 비너스도 둘의 결혼을 허락하였다.헤라의 인간남성-익시온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플레기아스(또는 아레스)와 펠리멜레의 아들로서, 테살리아의 라피타이족의 왕. 에이오네우스의 딸 디아를 아내로 맞았으나 납폐금이 아까워 에이오네우스를 죽였다. 제우스는 익시온을 불쌍히 여겨 천상으로 데리고 가서 친족살인죄를 씻어 주었는데, 익시온은 배은망덕하게도 제우스의 아내 헤라를 범하려 하였다 6개월씩 교대로 가지라(?)고 했지만, 욕심많은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를 페르세포네에게 보내주지도 않고 자기가 끼고 산다. 그러면서 절대로 위험한 짓은 하지 신신당부를 하죠. 사냥을 하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순한 동물들만 쫓으라고.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에게 빠지기 전에 그녀의 애인은 전쟁신 아레스였는데, 이젠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에게 넋이 나가 자신을 돌아보지도 않자 화가 나서 멧돼지로 변신하여 아도니스 앞에 나타난다. 아도니스는 아프로디테의 신신당부를 귓등으로 흘리고 멧돼지를 잡겠다고 나섰다가 결국 죽는다. 이프로디테는 아도니스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의 시신에 넥타르를 부어, 그를 꽃으로 변화시킨다. 그 꽃의 이름은 아네모네, 바람꽃이란 뜻으로 아도니스의 짧은 삶처럼 잠깐 피었다가 바람이 불면 지는 꽃이다.아도니스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프로디테셀레네의 인간남성-엔디미온한 전설에 따르면 제우스가 엔디미온에게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이때 엔디미온은 영원한 젊음을 간직하려고 영면을 택했다고 한다. 또다른 전설에 따르면 엔디미온의 영면은 그가 감히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제우스로부터 받은 벌이라고도 한다. 어떻든 그는 달의 여신인 셀레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하며, 여신은 매일 밤 카리아의 라트모스 언덕의 동굴에서 자고 있는 그를 찾았고 그의 딸을 50명이나 낳았다. 흔히 셀레네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엔디미온의 아름다움을 즐기려고 그를 잠들게 했다고 한다.에오스의 인간남성-티토노스트로이의 왕 라오메돈의 아들이며, 프리아모스의 형제이다. 에오스가 이 미소년을 사랑하여 동방의 선경(仙境)인 아이티오페스로 데리고 가서 에마티온과 멤논을 낳았다. 에오스는 제우스에게 청하여 티토노스를 불사(不死)의 몸으로 만들었으나, 불로(不老)의 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깜빡 잊었다. 티토노스는 점점 늙어가고, 에오스는 늙어가는 티토노스를 방에 가두어 놓고 꿀을 먹여 살아가게 하였다. 점점 늙어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지면서도 계속 지껄이다가 마침 훨씬 낫다고 뽐냈다. 이 소문을 들은 아테나는 노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그녀를 찾아가 신을 욕보이는 언행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였으나 그녀는 듣지 않고 결국 아테나와 솜씨를 겨루었다. 그녀는 올림포스십이신과 신들의 벌을 받은 인간의 이야기 및 신들의 비행을 내용으로 하여 천을 짰는데 그녀의 작품은 아테나조차도 흠잡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였다. 이에 질투한 여신이 베를 갈기갈기 찢자 비탄에 빠진 아라크네는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하였다. 여신은 아라크네의 자살마저 허용하지 않고 그녀를 뱃속에서 줄을 뽑아 베를 짜는 거미로 둔갑시켜 자자손손 실을 잣는 벌을 내렸다.레토와 겨룬 인간 니오베그리스의 작은 도시국가의 여왕인 니오베는, 7남 7녀를 둔 어머니이다. 그녀는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레토의 아폴론 / 아르테미스 남매보다 자신의 아들딸들이 더 훌륭하다며 레토를 숭배하지 않게되었다. 이 사실을 안 레토는 흥분하였고, 결국 그녀의 아들딸인 아폴론과 아르테미스가 7남 7녀를 하나씩 활로 쏴 죽이기 시작했다. (아폴론은 궁술의 신,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기도 하다.) 결국 7남 7녀와 남편을 잃은 니오베는 결국 눈물을 흘리면서 돌이되어갔다고 한다.앞에서 본 이야기들을 통한 그리스 신화속의 신과 인간의 관계 정리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은 많은 인간들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인간들과 사랑을 하기도 하고 서로 돕기도 하고 경쟁도 합니다. 신들은 대체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생각이나 행동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먹고, 입고, 사랑하고, 질투합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불멸의 신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인지 신과 인간이 만나면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것은 주로 인간쪽입니다. 제우스는 수많은 인간 여자와 관계를 맺었지만 여주인공은 죽거나, 고통을 경험하거나, 가족이 희생을 당합니다. 포세이돈과 사랑에 빠진 메두사는 저주를 받아 괴물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신과 인간의 차이가 불러일으킨 오해로 비극적 결말이 맺어지더라도 그 비극의 주ow}
    인문/어학| 2006.07.21| 22페이지| 2,500원| 조회(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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