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도요타 소개ⅰ) 선정이유1990년대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표현할 만큼, 일본경제는 분야를 막론하고 침체의 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본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도요타 자동차는 꾸준한 경영혁신과 개선을 통해 초우량 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도요타 자동차는 전 세계 기업이 닮고 싶어 하는 초일류 기업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 리콜사태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된 도요타에 관련한 많은 뉴스와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국제경영 측면에서 우리나라 에게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ⅱ) 도요타 연혁1933년 도요타 자동차부 분리1937년 “도요타 자동차공업㈜” 설립1938년 ‘Just In Time’ 방식 개시1966년 “히노자동차”, “다이하쯔” 와 업무 제휴1984년 도요타와 NUMMI에서 생산개시1985년 수출누계 200만대 달성1988년 연간 일본 내 판매 200만대 달성1989년 미국에 렉서스 디비전 설립1997년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산차 ‘프리우스’ 발표2005년 영업이익 사상최대 1조 8천억 엔2006년 세계 1위 자동차 업계로 성장Ⅱ.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도요타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일본의 10년 불황이란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다. 일본의 불황은 거슬러 올라가면 ‘버블경제’에서 시작되었다. 1980년대 일본은 엔화가 급등했지만 기업들이 해외생산 등으로 재미를 보면서 엄청난 무역수지 흑자를 보았고 일본 국내에는 돈이 쏟아져 들어왔다. 2010년 4월 현재 1만1000대인 닛케이평균은 1989년 말에는 3만8915까지 올라갔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은행은 가계대출을 20~35%씩 급격히 늘렸다. 그 결과 일본열도에는 소비바람이 불어 닥쳤다.그러나 이렇게 올라간 부동산과 주식이 폭락하면서 일본 경제의 10년 불황이 시작됐다. 일본은 긴 저금리 정책으로 경제가 불안하다고 보 빠진 일본의 제조업체들은 ‘모노쓰쿠리’의 기본정신으로 돌아갔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품질 좋은 제품을 가장 싼값에 만들어내는 장인정신이다.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도요타가 선봉장을 맡았다.1990년대 초 버블경제 붕괴로 인한 장기불황과 엔고 여파로 대다수 일본 기업이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도요타 또한 1993년 경상이익이 25.5%나 감소할 정도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도요타는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도 품질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기존 부품 활용률을 높여 설계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신차 개발 기간을 무려 18개월이나 단축했다.또 부품을 표준화해 모듈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제조과정을 대폭 줄였다. 사업개편과 경쟁사와의 부품 협력 등을 통해 연간 400억 엔의 부품구입비를 절감하는 노력도 함께 했다. ‘마른 수건도 짠다’는 말도 이때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4년 13억 달러를 밑돌던 순이익이 이듬해 다시 27억 달러로 올라갔으며, 지금은 매출은 물론 기술면에서도 세계 자동차업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Ⅲ. 불황을 이겨낸 도요타 성공요인도요타의 성공원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70여 년에 걸친 생존과의 싸움 속에서 정착된 경영 체계를 일정한 사고의 틀 아래에서 이렇다하고 단정 짓는 일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도요타의 역사적 궤적을 살펴보고 시대 상황에 따라 노력한 흔적을 면면이 살펴보면 현재의 실체와 근접된 경영 프레임을 어느 정도 서술할 수가 있다.ⅰ) 영속적인 이윤추구도요타 경영 체계는 우선적으로 영속적인 이윤 추구를 근본으로 한다. 단기적인 환경 조건 적합형 전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윤을 낼 수 있는 내부구조를 갖추는 데 주력한다. 수요의 증감과 관계없이 이익을 낸다는 ‘한량생산’ 체계로 전 세계 제조업 중 이익 1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모든 것을 대변해 준다.ⅱ) 전통적인 장인정신양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일본의 전통적 장인의 가업승계 개념에 입각해서 문어발식의 확장일변고 재고가 감소하며, 생산리드타임이 단축되어 고객의 수요에 따라 즉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궁극적으로 JIT 생산방식은 수요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하여 생산하므로 과잉생산에 의한 과다한 인력의 사용, 과잉설비, 과잉재고로 인한 생산의 낭비를 배제, 궁극적으로 원가를 줄이고 이익을 증가 시킬 수 있다.ⅳ) 기존 개념을 깨는 발상도요타 생산방식이 형성된 뿌리에는 특별한 원리나 원초적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자연현상이나 사물의 관찰에서 판단해 보면 해당 현상 혹은 대상물의 구성 원리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 듯이 거대한 하나의 초우량 기업이 탄생해서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모습에서도 역시 특별한 비법을 발견하기 힘들다. 다만 남과는 조금 다른 발상을 동원해서 사고를 굳히고 그것을 행동으로 직접 옮겨 남다른 결과를 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하지만 그 조금 다른 발상이 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도요타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ⅴ) 고객을 우선하는 사고과거 도요타 생산 체제에서 가장 중요시 되었던 것은 고객을 우선하는 사고였다. 아까운 자원을 동원해서 가치를 창조할 때 고객의 요구와 관계없는 창조는 전혀 가치 없는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대부분의 가치 창조를 담당하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생산하고 싶은 만큼을 임의적 생산물은 결국 기업을 병들게 한다"는 진리를 일찍이 깨달은 도요타는 억지가 없는 자연생명체의 창조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산 체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그 근본에는 고객을 우선하는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ⅵ) 인간 중심의 생산 활동현재 많은 업무 시간으로 노동자의 죽음과 관련해 비판을 받고 있지만, 과거 도요타는 생산 작업자들이 능력을 발휘할 때 본인 스스로가 갖고 있는 능력 이상의 땀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노동 강요가 되기도 하고 노동 강화일 수가 있다. 작업자가 갖고 있는 본래의 능력 안에서 단지 인간적인 행위가찾기를 자제하고 있다. 장기 고용안정을 보다 중시하고, 투자 여력을 만들어 국제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함이다.Ⅳ.리콜이 일어나게 된 이유와 동기2009년 8월부터 대두된 가속페달 문제를 시작으로 도요타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리콜의 원인으로는 매트 끼임, 가속페달의 고착, 제동력 저하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러한 문제가 발생 하게 된 근본적인원인과 나누어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ⅰ) 자동차의 실질적인 문제1.매트 끼임특정 차종의 운전석 바닥 매트가 가속페달에 끼여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바닥매트의 끼임 위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속페달의 형상을 변경할 것이며 캠리와 아발론 모델에 대해서는 가속페달과 바닥매트 사이의 공간을 늘리기 위해서 바닥표면의 형상도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2.가속페달의 고착마찰저항을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적절한 페달감각을 주고 가속페달을 견고하고 안정감 있게 해주기 위해서 설계된 페달에 부착한 마찰기구가 사용된 재료, 마모, 환경조건 때문에 마찰기구의 표면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게 된다. 표면이 고착 및 복귀되기 시작함으로써, 어떤 경우에는 페달이 원위치로 천천히 복귀하거나 극히 드물게 스로틀이 부분적으로 열린 상태로 고착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서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폭주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3.일시적인 제동력 저하2010년 ‘프리우스’ 모델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차량에서 ABS는 정상동작 시, 제어장치가 타이어의 미끄럼을 감지하고 반응하면서 매우 빠르게 제동과 풀림동작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거친 혹은 미끄러운 도로면에서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는 동안 ABS가타이어의 트랙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동할 때, 일정하지 않은 제동감각을 경험했다고 하는 운전자들의 보고가 있으므로 현재 리콜 대상이 되고 있다.ⅱ) 리콜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1.무리한 원가절감글로벌시장 환경이 악화되면서 도요타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고수하기보다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존하고자 전사적인 원가절감에 사활을 걸게 되어 ‘설계, 부품조달, 완성차조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었다.설계 단계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약 50개 차종에 과도하게 부품 공용화를 추진함으로 설계품질의 저하를 초래하여 일개 부품의 결함 발생 시 그 파급효과가 증폭되는 맹점을 가져오게 되었다. 부품조달 단계에서 한국 등 경쟁업체에 대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른수건 짜기 식으로 부품업체의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 이는 부품업체로 하여금 부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조달부품에 대한 품질관리도 소홀히 만들었다. 완성차 조립 단계에서는 2000년대 이후 해외생산거점이 급증함에 따라 송출인력풀에 한계가 드러나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도요타식 품질관리가 곤란해졌다.4.성장 중시 경영전략의 확산도요타는 2006년 이후 와타나베 사장의 GM 추격을 위한 성장 중시 경영이 성공을 거둠으로써 2008년 GM을 제치고 자동차 판매대수 기준 세계 1위가 되자, 이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품질중시 경영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5.신속 대응이 미흡한 조직문화이미 몇 해 전부터 위기의 징후가 포착되었으나 당시 선제적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2004년 미국에서 렉서스와 캠리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고 2007년부터 해외에서 10여회 리콜을 실시하여 품질관리의 허점이 보였으나 소극적 대응에 그쳤다. 리콜에 대한 뒤늦은 사과, 관련 정보에 대한 부실한 설명 및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은폐의혹까지 제기되었다. 리콜 발생 후 열흘 뒤에나 사장이 사과를 하였고, ‘프리우스’의 경우는 문제가 지금과 같이 확산되기 이전부터 결함을 알아 1월에 설계를 변경하면서도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6.미국의 복합적인 힘미국은 자동차 산업이 엉망이 되었다. 미국경제의 주축이 되는 자동차 기업인 GM, FORD, 크라이슬러의 파산이나 그러한 상황에 이르면서 도요타나 폭스바겐, 현대의 대세 상승은 미국이 금융위기를 벗어나는데.
Ⅰ.풍수지리풍수지리는 중국과 한국이 4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산세·지세·수세 등을 판단하여 이것을 인간의 길흉화복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최근 뉴스를 보면 중국에서는 풍수지리 때문에 인공 산을 만드는 황당한 사건을 접할 수 도 있고, 조상들의 묘를 지정할 때에도 풍수지리를 고려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국에서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더욱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를 꼽자면 한국에는 산과 물이 많기 때문이다.ⅰ) 음양오행음양이란 예를 들면 우주 자체가 음양이라고 볼 수도 있고 남녀가 음양이라고 볼 수도 있고 밤낮도 음양이라고 볼 수 있다. 서로 상반되는 존재가 있다면 모두 음양으로 볼 수 있다. 즉, 음양은 쉽게 반대개념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듯이 음양은 자연스럽게 서로간에 교류를 하고 교류를 원한다.음양은 함께 공존한다. 만일 남녀가 따로 떨어져 있다면 완벽한 음양의 조합은 되지 못한다. 그래서 완벽한 음양은 가정이 되며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그리고 자녀를 낳고 그것이 음양이 만남이고 음양이 발전하는 것이다.오행이란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 다섯 글자를 오행이라고 한다. 오행은 음양이 발전된 형태로 음양이 만나면서 오행을 이룬다. 음양은 만나서 관계를 이루고 계속해서 변화 발전되어 가 서로간에 상생상극하는 법칙이 존재한다.풍수지리학 역시 음양오행에 근본을 둔 학문이다. 본래 풍수지리설은 인간이 지상에서 생활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한 땅을 찾는데서 유래하였는데 생기가 있는 땅에서 개인이나 사회가 큰 발전이 있음을 경험하였다. 자연히 인간은 생기있는 땅을 구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생기론이 등장하였고 생기는 음양오행으로 이루어지고 구분된다는 사실을 알았다.ⅱ) 대지모 사상대지모 사상은 땅이 곧 어머니라는 생각이다. 과거 농경 사회에서 모든 생산물은 땅에서 얻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땅은 생활의 터전인 동시에 만물이 생성되는 근원이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가 어머니로부터 무한한 용이하며 일조량도 확보할 수 있다. 남쪽이나 동남쪽은 툭 터져있으며 임수는 생활과 농업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우리나라의 촌락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풍수지리설이 중요한 자리, 터를 잡는 곳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묘청의 서경천도주장, 조선의 한양도읍선정, 묘지 자리선정문제, 가거지 선택, 상점의 명당자리, 학교의 명당자리 등이 있다.Ⅱ. 산의 위치로 본 한양이번 조별 팀 과제를 하면서 14조는 ‘풍수지리와 국민대’라는 주제로 PPT를 작성하였다. 그중 맡은 부분이 바로 ‘풍수지리와 조선의 도읍지 한양’에 관하여 조사하게 되었는데, 개별 레포트에서 이 부분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서술해 보고자 ‘한양’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왜 한양으로 옮기고자 하였으며,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이라는 곳이 어떠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조선의 도읍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ⅰ) 역사적 배경이성계는 나이 58세에 개경 수창궁에서 국왕의 자리에 오른다. 왕조가 바뀌면 국호를 고치고 도읍을 옮기는 것이 동양사회의 전통적인 관례이다. 이성계는 왕위에 오르자 천도문제를 거론하여 즉위년 8월에 한양으로 천도할 것을 명하고 국호를 조선이라 하였다. 천도문제가 이와 같이 조속히 거론된 이유는 개경은 본래 구 왕조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던 근거지였으므로 국가의 면모를 일신하고 민심을 수람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도를 새로이 건설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천도문제는 한편으로 당시 민심을 크게 지배하고 있던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영향된 바도 결코 적지 않았다.한양은 고려의 문종, 숙종이래 남경으로서 풍수상으로 최적의 요지로써 지목되어 왔을 뿐 아니라 고려 말 한때 천도의 후보지로 결정된 일도 있었던 곳이었으므로 태조는 한양을 새 도읍으로 선택한 것이다.ⅱ) 산과 한양의 위치도읍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의 집단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과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방어에 유리한 곳을 택하였이 멀리 백두산으로부터 구불구불 그 정기가 뻗어 내려와 삼각산 곧 북한산에 집결하는 형국으로 흠잡을 데 없는 한반도의 중심이다. 과거 한양을 지형적으로 살펴보면 북악산은 서울의 주산으로 북쪽의 현무가 된다. 동쪽의 낙산은 좌청룡이 되며, 서쪽의 인왕산은 우백호가 되고, 남쪽의 남산은 곧 남주작이 되어 이들이 서울의 내사산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 도성은 이 내사산을 연결하여 성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문을 설치하여 출입을 통제하였으므로 이곳을 문안 또는 성안이라 불렀던 하나의 분지로서, 면적은 약 5백만 평에 불과하였지만 남쪽을 제외한 북쪽과 서쪽은 모두 좁은 재를 통해야만 들어올 수 있으므로 군사적 방어에 매우 유리한 천연의 요새였다.ⅲ) 풍수지리와 사대문한양의 사대문은 동서남북 사방의 명칭을 따르지 않고 오행에 따라 이름을 지었다. 이것은 한양 도읍이 철저하게 풍수지리설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증거이다. 오행에 따라 동쪽은 ‘목’ 으로 인, 서쪽은 ‘금’으로 의, 남쪽은 ‘화’로써 예, 북쪽은 ‘수’로써 지 를 뜻하는데 사대문의 이름 모두가 이 글자(인,의,예,지)들을 넣어서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남대문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남대문의 정식 명칭은 숭례문이 다. 오행으로는 남쪽 ‘화’에 속하고 ‘예’를 뜻하므로 예를 숭상하는 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런데 숭례문의 현 판은 다른 문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걸려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풍수지리적으로 볼때 관악산이 화기가 강하여 도 성안에 화재를 일으킬 것을 염려하여 불이 높이 솟는 형 상을 하기 위해서이다. 즉, 관악산의 화기를 맞불을 놓아 막는다고 생각하였다.2) 동대문동대문의 정식명칭은 흥인지문이다. 오행상으로 볼 때 동쪽은 ‘목’에 속하고 ‘인’을 뜻하므로 인을 부흥케 한다 는 의미이다. 그런데 흥인지문은 한양성의 8개 문 중에서 유일하게 옹성을 갖고 있으며 또한 현판은 글자가 하나 더 있어 네 글자로 되어있다. 현판에 ‘지’글자를 넣은 것 은 심상치 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 또한 서쪽에 있던 문으로 돈의문 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태조가 도읍을 정하고 성문을 축조할 당시에는 지금 의 사직동에서 독립문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있었는데 1413년에 풍수학자 최양선의 건의를 받아 이를 폐쇄하고 새로 전 서울 고등학교 본관 서쪽에 문을 내어 서전문이 라 하였다. 그후 도성을 수축할 때 서전문을 헐어버리고 새 문을 세워 이름을 옛날의 돈의문으로 고쳤다.4) 북대문홍지문은 삼청터널 위에 자리하여 남대문, 동대문, 서대 문과 함께 서울성곽 4대문의 하나로 속칭 ‘북문’이었다.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홍지문을 들여다보면 ‘인,의, 예,지’에서 한 글자씩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 을 다시 들여다보면 유교사상의 핵심 개념이며, 인간의 참다운 본성, 그 최고의 가치들을 사방의 각 대문이 하나 씩 현양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사대문 모두 오행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다는 것에서 풍수지리가 지대한 영향을 미 쳤다고 볼 수 있다.Ⅲ. 한양의 위치와 청계천한양의 위치와 산에서 본 것과 같이, 한양은 산으로 둘러쌓인 명당임에 틀림이 없다. 주산인 북악산을 중심으로 좌청룡 낙산, 우백호 인왕산, 그 앞을 막아주는 남산이 있어 명당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산과 물의 조화가 어울려야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 되는데 이것은 ‘명산길지’ 형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ⅰ) 명산길지(明山吉地) 형상명산길지란 내수와 외수의 관계이다. 풍수지리에서 내수가 명당수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물이 서쪽에서 흘 러나와 동쪽으로 흐르는 하천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높은 곳인 서쪽에서 낮은 곳인 동쪽으로 물이 흘러야 좋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서북계절풍이 부는 곳 은 서북쪽 지대가 높아야 찬바람을 막아낼 수 있다는 이유와 서로 통한다. 반면 외수가 명당수가 되기 위 한 조건은 흐름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물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야 명당수로 본다. 한마디로 내수와 외 수가 역으로 만나야 명당길지의 조건을 만족시킨다는 것이다.ⅱ) 청계천과 명산길지 형상한양을 둘러싼 산의 골짜기기 마다 이 동쪽에서 흘러와 서울을 감싸고 흘러 서쪽으로 빠져 나가는데 내명당수와 외 명당수의 흐름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4대문안의 홍수를 방지할 뿐 아니라 기가 흘러 나가는 것을 막아준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특수 형태로 본다. 수량이 풍부한 한강은 그 주변에 농경에 적당한 비옥 하고 풍요로운 평야를 지니고 있으며, 해상수송과 내 륙 수로와의 연결, 군사적 방어 측면에서도 중요한 몫 을 담당하여왔다.이상과 같은 한양의 명당 조건은 내사산과 외사산으 로 둘러싸인 서울 분지에 나쁜 기운이 머물지 않고, 도읍의 방어를 쉽게 하며, 사람을 건강하고 복되게 할 뿐 아니라 길한 방향으로 물이 모여 흐르면서 풍부한 수량을 제공하고 기가 흩어짐을 막아 주는 등 풍수지리설에 기초한 자연관과 유교적 통치 이념이 총체적으로 융합되어 도읍지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ⅲ) 청계천과 압구정동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수인 청계천이 끝나는 지점을 기점으로 하여 그 끝물을 명당수의 배설물로 여겨지 는데 그 배설물이 처음으로 만나는 곳이 바로 강남구 압구정동이다. 다른지역에 비하여 외래문화가 발달하 고 유흥의 중심지 인데, 이것이 풍수지리와 연관이 있다는 견해 이다. 지리학적으로도 옛 한양을 한강 이남쪽에서 가장 불쑥 솟아 나온 형상을 하고 있어 서울을 침범하여 들어오려는 모양의 약간은 위험한 땅이라는 입장이다. 다른 측면에서는 땅 기운이 세기 때문에 상업이나 무역으로 발전할 소지를 가지고 있 다고 한다.ⅳ) 청계천과 이명박 대통령서울특별시가 복개로인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로의 구 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의 근원적인 해소, 환경 친화적인 도시 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과 문화성 회 복, 장기적 주변 개발을 통한 강남과 강북의 균형 발 전 도모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당시 이명박 서울 시 장이 추진했었던 사업이다.이명박 전시장이 청계천 복개를 고가도로와 함께 뜯 어 낸 것은 미관적인 요소와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풍수지리설에 의해 막혔던 명당수를 뚫 어 주었기에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음택론
목차 Ⅰ. 도요타 소개 Ⅱ. 잃어버린 10 년과 도요타 Ⅲ. 불황을 이겨낸 도요타 성공요인 7 Ⅳ. 리콜이 일어나게된 원인 Ⅴ. 미래 전망 및 경영전망Ⅰ. 도요타 소개 ⅰ. 선정이유1895 년 도요타 상점으로 출발 창업자 : 도요다 사키치 ( 豊田佐吉 , 1869 ∼ 1930) 섬유기계 제작으로 성공한 발명왕 1923 년 관동 대 지진을 계기로 자동차사업 구상 1933 년 자동차부 신설 자동차 사업 시작 1937 년 도요타자동차공업주식회사 설립 1938 년 ‘ Just In Time’ 방식 개시 1938 ~ 42 2 차 대전 중 군용트럭 생산 1947 ~1950 미국에 대한 경쟁력부족으로 경영위기 , 파업으로 기이치로 사장 퇴임 1950 년 `51 년 한국전쟁으로 미군에 군용트럭 납품으로 회생 `55 년 크라운 , 57 년 코로나 출시 1960~64 도쿄 올림픽을 발판으로 성장 가속화 1980 `88 연간 일본 내 판매 200 만대 달성 `89 미국시장 형 고급모델 렉서스 출시 1997 년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산차 ‘ 프리우스 ’ 발표 2005 년 영업이익 사상쵀대 1 조 8 천억 엔 2006 년 세계 1 위 자동차 업계로 성장 도요타 자동차 사장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사키치 도요타 기이치로 •1957 년 5 월 3 일 생 • 뱁슨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9.06~ 도요타 대표이사 사장 ⅱ. 도요타 연혁Ⅱ. 잃어버린 10 년과 도요타 ⅰ. 일본의 잃어버린 10 년 ⅱ. 불황속의 도요타 90 년 버블 경제붕괴와 심각한 엔고현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 , 디플레이션지속 주식 부동산가격의 급락 , 기업과 은행 도산 일본은 잃어버린 20 년이라고 불리울 만큼 경제성장률과 주가가 하락하는데 비해 도요타 주가지수는 꾸준히 상승* 글로벌화 경영이념 각 나라 , 각 지역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 ,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활동을 통해 경제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 . ( 기본이념 2) * 도요타 생산방식 - 재고 삭감 + 낭비 배제 = 영속적인 이윤 추구 인간 중심의 생산활동 , 원만한 노사관계 ⅰ. 전 략 ⅱ. 인 재 Ⅲ. 불황을 이겨낸 도요타 성공요인 7 * Just In Time * 5WHY -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 마련 ⅲ. 제 품* 캐시플로 경영 - 현금의 실제 흐름에 착안해 캐시플로 계산서 작성 * 핵심 분야 자금 집중 - 금융사업 , 하이브리드 기술 연구개발 자주연 - 팀워크 , 사내 교육 가주 - 교환보상판매 지원 지북과 ITS ⅳ. MONEY ⅴ. 정 보 ⅵ. Customer In Product Out ( 생산자우선주의 ) Customer In ( 고객제일주의 ) Market In ( 소비자우선주의 )ⅶ. 기술 - 장인정신 , 새로운 발상 , 프로세스 중시 , 인간 중심 (HSD) Hybrid Synergy Drive 탁월한 연비 저 배출가스 가속성 정숙성Ⅳ. 리콜이 일어나게된 원인 ⅰ. 최근 도요타의 리콜사태 최근 일본 토요타社의 리콜은 전 세계지역에 걸쳐 1 천만대 이상의 대규모로 진행 중 제조사 토요타 시기 2009 년 8 월 2010 년 1 월 2010 년 2 월 원인 매트끼임현상 가속페달 결함 일시적인 제동 문제 규모 540 만대 이상 440 만대 이상 43 만대 이상 최근 리콜현황 ◆ 도요타는 최근 사상 최대의 리콜사태로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직면 ◆ 「고품질 名車」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 손상 ◆ 소비자의 신뢰를 급격히 저하ⅱ. 리콜사태의 원인 “2010 년까지 모든 부품의 납품가격을 30% 내려라 ” - 와타나베 가쓰아키 - 1) 무리한 원가절감 ◆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엔고상황을 겪으면서 가격경쟁력의 약화 ◆ 저가격의 상대적 고품질’ 차량을 생산하는 경쟁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짐 ◆ 설계기간의 무리한 단축 (18 개월→ 12 개월 ) ◆ 타 차종간 공통된 부품을 채택년도 1999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생산량 473 518 513 563 608 672 736 862 821 판매량 472 515 527 552 607 671 726 843 800 도요타의 판매량 및 생산량 변화 추이 ◆ 글로벌 1 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해외생산규모를 과도하게 확대함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인력자원 등의 인프라에 과부하 발생 ◆ 원활한 부품 공급 및 품질관리를 감독할 인적자원 확보에 차질 ◆ 품질관리 감독기능을 도요타본부가 아닌 현지직원 또는 납품업체에 위임하는 등 전반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함 2) 과도한 해외생산 확대도요타는 2006 년 이후 와타나베 사장의 GM 추격을 위한 성장중시 경영이 성공을 거둠으로써 2008 년 GM 을 제치고 세계 1 위가 되자 , 이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품질중시 경영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음 . ◆ 2004 년부터 불만 접수 2007 년부터 리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이후 리콜에 대한 뒤늦은 사과 , 정보에 대한 부실한 설명 ,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은폐의혹까지 제기됨 ◆ 리콜 발생 후 뒤 늦은 공식적인 사과 , 기존 소비자에게는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음 . 3) 성장중시 경영전략과 조직문화의 위기 ㄱ ) 성장중시 경영전략의 확산 ㄴ ) 신속대응이 미흡한 조직문화Ⅴ. 미래 전망 및 경영전망 ⅰ. 도요타의 긍정적 , 부정적 미래전망 1 ) 부정적 미래전망2) 긍정적 미래 전망 기존 도요타의 이미지 확고함 리콜사태가 도요타 모델을 구매하는데에 큰 영향을 주지못함 시민들의 변하지 않는 인식 도요타의 차량이 다른 브랜드의 차보다 여전히 안전하다고 생각함ⅱ. 경영전망ⅲ. 국제경영 측면에서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정치적 개연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 급등하는 현대기아차 주가지수 내 외부의 비판을 적극 수용하는 자세 위기관리 능력 증대와 내부역량 강화 필요 도요타의 현재가 현대차의 미래 가 될 가능성 품질경영과 소비자의 불만을 수용하는자세Q A{nameOfApplication=Show}
‘그래도 언젠가는 행복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에...’발레와 우리나라의 고전 판소리, 그리고 다원예술 에 입문 하였고, 이번에는 안톤체홉의 4대 희곡인 ‘바냐 아저씨’를 관람하기 위하여 LG 아트센터로 향했다. 많은 공연장을 돌아다녀보면서 느끼는 것이 지만,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많은 문화공간이 있는 것 같다. 이곳역시 지하철과 연결된 외적인 규모에 서부터 공연에 대한 나의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안톤체홉’의 작품은 그다지 생소하지 않았다. 널리 알려있듯이 안톤체홉의 4대 희곡은 ‘벚꽃동산, 세자 매, 갈매기, 바냐 아저씨’이다. 체홉의 작품이 생소 하지 않았던 이유는 작년 명동예술극장 개관 기념 으로 ‘세자매’ 라는 희곡을 접해 본 적이 있다. 솔직 히 말해서 작년 세자매 공연을 보았을 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이렇다 할 극적인 사건도 없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구분이 안갈 뿐더러, 과연 이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판별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예매한 표를 받고 극장 안으로 입장했다. 공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지난 ‘세자매’의 기억 때문에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좌석이 3층이어서 자막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경이라도 챙겨 왔을 텐데! 하고 자책하면서, 문화생활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는 또 한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이혜경 교수님이 바냐 아저씨를 보기 전에 희곡을 읽고 가면 좀 더 작품을 집중하는 데에 수월할 것이라는 말씀에 공연을 보는 내내 공감했다. 비록 희곡전체를 다 읽지는 못하고 대강의 줄거리만 인터넷에서 숙지하고 갔었는데, 배우들과 자막을 번갈아 보면 자칫 내용파악이 어려울 수 있었지만, 전체 흐름을 알고 있으니 더욱 작품에 집중을 할 수 있었다.‘바냐 아저씨’ 역시 ‘세자매’ 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갔다. 세자매에서는 가장 대사가 많은 막내 ‘이리나’가 주인공처럼 비춰 질 수도 있었으나, 세자매 모두를 포함하여 10명에 가까운 캐릭터들이 공연을 보는 내내 나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다양한 성별과 연령의 인물들이 다 하나씩 각자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비중이 있는 역할이 아닐지라도 극중 캐릭터는 몰입이 되었음에 틀림없었다.‘바냐 아저씨’에서도 제목처럼 바냐삼촌이 주인공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공연을 보고 있으면 각각의 캐릭터에 몰입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냐삼촌의 조카 소냐, 매력적인 엘레나와 그의 교수남편, 그리고 의사이자 바냐삼촌의 친구인 아스트로프까지 각각의 인물에는 내가 일상에서 살면서 있을법한 캐릭터들로 각각의 모습이 베어 나오고 있었다.연극을 보는 내내 ‘세자매’의 또 다른 버젼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주인공만 달라졌을 뿐 러시아 시골을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 속의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 메시지를- 1 -던지고 있었다. 바냐 아저씨와 조카인 소냐, 그리고 그 마을의 의사는 바냐삼촌의 매형인세레브랴코프와 그의 아름다운 새 아내 엘레나가 요양을 하러 오면서부터 평범한 그들의 생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바냐삼촌과 의사는 엘레나의 매력에 빠져 버리고, 까탈스러운 교수 탓에 집안 분위기 또한 점차 변하게 된다. 결국 세레브랴코프, 엘레나 부부와 의사는 시골을 떠나게 되고 잠시 머물렀던 이들 부부로 인하여 바냐아저씨와 소냐 삶에는 큰 시련이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삶을 부정하기 보다는 일을 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러시아 시골의 일상적인 생활을 공연으로 재구성 한 것이라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위트있는 대사들과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통해 3시간의 긴 공연이 길지 않게 느껴졌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내가 불어를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코미디프로를 볼때에도 만찬가지이듯이 개그에는 그 억양과 운율이 참 중요하다. 불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 배우들이 하는 개그에 더 큰 웃음을 지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내용자체가 일상적인지라 배우들 간의 움직임이 크지도 않았고, 무대장치가 그리 화려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시대와 한적한 시골 풍경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배경음으로 깔리는 귀뚜라미 소리, 빗방울 소리를 이용함과 동시에 러시아 배우들이 직접 공연을 했기에 그 효과가 배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세자매’ 공연을 보았을 때에는 배우들이 모두 한국 배우들이었다. 물론 인정받는 배우들로서 자연스러워 보였었지만,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여 러시아 배우들이 직접 공연한 ‘바냐 아저씨’는 말 그대로 그들의 일상생활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오며 느낀 것이지만 역시 외국 사람들은 제스츄어 라던지 리액션이 일상생활에서 베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바냐 아저씨’ 공연이 자연스럽게 느껴진 것은 배우의 능력도 뛰어났겠지만, 어느 정도는 그들의 문화에 기인한 것이리라 생각되었다.
2009-2학기보고계획서과목: 마케팅원론담당교수: 교수님조이름올레olleh!조장조원학과학번이름분류코드J-61-61220 무선통신업 中 이동통신업무선통신업은 무선 통신시설을 이용하여 음성, 데이터, 문자, 음향, 영상 및 기타 정보를 송·수신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그중에서 무선통신의 큰 축인 이동통신을 조사대상 산업 범위로 정하고,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기업인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을 조사대상 기업 범위로 정한다.모델기업KTF산업선정이유이동통신업을 산업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첫째. 우리나라 이동통신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이 세 기업의 경영전략은 마케팅의 중요 사례로서 마케팅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둘째, 이동통신업계는 기업별 요금제, 광고, 서비스 등의 차별전략에 따라서 고객의 통신사간 이동이 잦기 때문에 기존고객의 확보를 위한 노력이 절실한 산업이고, 1G에서 현재3G,4G로의 기술변화로 앞으로의 잠재력이 많은 산업이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고객의 잦은 이동과 기술변화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이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이동통신업을 조사대상 산업으로 선정하였다.조사방향KTF를 자사로 선택하여 경쟁사인 SK텔레콤, LG텔레콤을 분석하고 그 중 1등을 고수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자사의 마케팅전략을 비교분석하여 만년 2등인 KTF가 이동통신업계에서 1등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목 차Ⅰ.서론Ⅱ.본론ⅰ) 거시환경과 산업환경의 분석1. 거시환경의 구성요소2. 거시환경 분석기법3. 산업의 규모4. 산업의 구조ⅱ) 경쟁 분석1. 시장성장률2. 정부규제 상태3. 정보의 상태4. 시장구조5. 경쟁분석ⅲ) 소비자 행동의 이해와 고객분석1. 소비자행동 이해의 틀2. 순환적 소비자 선택행동의 이해와 마케팅전략3. 고객분석4. 구매행동 영향 요인ⅳ) 자사 분석1. KT-KTF2. KTF의 포트폴리오 모델 (BCG분석)ⅴ) 시장 세분화(Segmentation)1. 인구 통계학적 된다.이와 같은 완만한 경기 회복은 현재 KTF를 포함한 이동통신산업이 3.5세대 통신을 통한 화상전화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매우 긍정적이다. 그 이유는 3.5세대 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새로운 단말기로 전환을 해야 하며, 현재 출시되고 있는 단말기는 시장 초기단계에 있어 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3세대 통신에 비해 3.5세대 통신의 이용요금도 아직 높은 편이다. 즉, 3세대에서 3.5세대로의 높은 전환 비용에 따른 부담을 경기 회복이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표1-6] 소비동향 추이[표1-7] 소비동향 추이5) 문화적 환경문화 환경이란 사회의 기본적 가치, 지각, 선호,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나 요인으로 구성된다. 빨리빨리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휴대전화는 기존의 공산품처럼 일정 기간 같은 기능과 디자인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일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휴대폰의 발전은 신상품이 하루가 지나가면 구형이 되는 시대로 만들어 버렸다. 기능적 측면에선 통화품질 개선은 물론 문자서비스, 컬러 LCD창, MP3, 카메라, 동영상 촬영 및 재생, 인터넷, 동영상 통화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디자인 측면에선 평범한 바(bar) 타입에서 폴더, 슬라이더, 가로 형태의 LCD창(가로본능), 슬림형을 거쳐 이젠 햅틱(haptic)과 드래그 앤드 드롭(drag · drop) 같은 터치폰이 대세몰이를 하고 있다.이렇게 빨리빨리 문화에 따른 끊임없는 쏟아지는 신상 휴대폰은 개인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되었다, 따라서 고객들은 남들과 다른 새로운 것을 찾기 시작했고 기업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싸이언 광고는 ‘싸이언 아이디어’ 시리즈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다. 김태희와 원빈이 연인으로 등장하면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광고적 화장을 지워버리고 젊은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혀졌다.3) 국내 이동통신 산업 전망[표1-13][표1-14][표1-13]은 2009년 3월 이동통신3사의 누적 가입자 수를 나타낸 표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3월 한 달 간 전달대비 24만6817명 늘어 총 4623만5440에 달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수 4860만7000명 중 95%가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가입자 증가율은 연 2~3% 미만에 머무르는 포화상태를 보여 매출액 증가도 2006년 이후 3%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는 [표1-14]를 통해 알 수 있다. 반면, 데이터통신 부문 성장률은 2006~2010년간 연평균 13.8%씩 성장하여 2010년에는 그 비중이 음성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동통신 분야는 데이터 분야 중심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3.5G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과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까지의 이동통신시스템은 음성과 데이터 통신에 한정되어 발전되어 왔지만 앞으로의 이동통신은 단순한 음성통신을 벗어난 고도의 진화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이동통신기술의 발전방향은 크게 고속화, 디지털화 및 광대역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경박 단소한 단말기를 통해 이용자가 어디에 있든 유선망과 무선망이 통합된 환경에서 각종의 무선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생각된다. 즉, 이동통신서비스의 모습은 현재 공중망(PSTN)에서 지원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음성위주의 셀룰러 이동통신서비스에서 음성, 그래픽, 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는 복합서비스로 발전될 것이며, 무선인터넷, 무선 CATV 등의 고정형 무선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이동성을 고려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4. 산업의 구조1) 마이클포터의 5Forces Model(1) 기존기업간 경쟁현재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이렇게 3개의 이동통신 업체가 있다. 먼저 이들 3사의 마혹은 불만족’ 의 절차를 갖는다. 처음 이동통신 3사 중 어디에 가입하느냐의 판단을 할 때 이와 같은 정보처리 절차를 갖는다.(2) ‘쓰라린 경험’ 상황과거 선택한 이동통신사가 불만이 있는 경우 그 통신사를 제외한 나머지 2개의 이동통신사의 새로운 자극상표들 가운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말한다. 고객 이동통신사 이동을 줄이기 위해 KTF는 가입 후 고객들에게도 계속해서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3) ‘울며 겨자먹기’ 상황정보 처리의 과정이 거의 없고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불만인 경우 어쩔 수 없이 휴대폰 사용을 위해 이동통신사에 가입하는 상황을 말한다.(4) ‘갈등’ 상황과거 이동통신사의 가입 경험에서 불만이 없는 경우 환기된 기억 상표만으로 고려 상표군을 구성하는 경우이다. 이동통신사 3사를 과거에 가입해본 경험의 만족도에 차이가 뚜렷하지 않을 경우의 상황을 말한다.(5) ‘충성’ 상황과거 경험상 뚜렷하게 만족한 이동통신사를 계속 이용하는 경우를 말한다.(6) ‘눈에 띄네’ 상황과거 만족한 이동통신사가 있으나 나머지 두 이동통신사의 매력적인 속성정보 제시로 정보처리를 다시 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을 말한다.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고객을 뺏어오는 상황이므로 통신사 산업에서 가장 빈번히 마주치는 상황이다. 선도 이동통신사는 눈에 띄려고 노력하는 경쟁 통신사에 고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어 전략을 짜는데 전력을 다하며, 경쟁 통신사는 방어벽을 넘어 고객을 뺏어오는데 주력을 하게 된다.2. 순환적 소비자 선택행동의 이해와 마케팅전략1) 태도준거현상의 이해현재 이동통신사 가입자 수는 4426만 명으로 중복가입수를 어느 정도를 제외하더라도 유소년기 미만의 아이를 제외하고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동통신사에 가입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휴대폰 기기의 변경(3G나 3.5G로 이동) 및 번호 이동으로 이동통신사를 해지 및 신규 가입하는 인원의 수는 매달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매달 수백만 명의 인원이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능을 가진 전문가들을 한 부서로 조직하는 것으로 각 조직은 자신이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목적에 따라 나누어져 있다. 따라서 전문성을 강조하였고 기술개발에 있어서 각기 주력기술에 따라 부서를 나눠서 전문적인 발전을 추구한 기술적 전문화를 통해 독보적인 서비스 제공과 기술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능식 부문화는 제품의 종류가 제한적일 때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KT는 핸드폰이라는 단일 제품생산 때문에 기능식 부문화가 더욱 세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또 투명성 재고와 고객, 주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윤리경영실을 신설하였고 합병에 의한 조직구조 변화로 조직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복되는 조직 간의 통합과 인원을 재배치하였다.2. KT 포트폴리오 모델(BCG분석)[표4-1] KT BCG분석*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5개 사업부문만 모델화하였다.* 정보통신 서비스 시장성장률은 5%로 계산되었으나 경기침체로 인한 여파가 정확히 반영되었다고 판단하긴 어렵다.사업부문무선통신인터넷통신유선통신(전화수익)유선통신(LM수익)데이터통신비교기업SK텔레콤SK브로드밴드SK브로드밴드SK텔레콤SK브로드밴드KT매출액(백만 원)1,563,9992,129,9003,984,5201,393,6051,650,127경쟁기업매출액(백만 원)8,013,000104,843559,053473,000245,996상대적 시장 점유율0.192.037.122.946.7사업성장률3%1%-5%-13%1%=> 경기 침체로 인한 여파를 반영, 시장성장률을 잠재적으로 2%라고 판단[표4-2] KT BCG분석-경기침체반영① Question Mark무선통신 : 현재 알 수 없는 상태이나 향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Rising Star가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② Rising Star없음③ Cash Cow인터넷통신 :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현재 Cash Cow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상태이다. 꾸준한 수익과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데이터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