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의견1. 종합의견▣ 기업 선택 배경처음 경영학과에 입과 하게 되어서 여러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요 업체의 성과에 대한 마케팅 전략 성공 업체들 중 ‘미샤’ 라는 업체의 ‘3,300원의 신화’라는 내용을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미샤’라는 업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국내 최초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한 "미샤"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200만이라는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고객들이 만족하는 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화장품 전문점들은 최근 인터넷 쇼핑몰의 등장과 방문 판매 시장의 활성화, 홈쇼핑의 발전 등으로 인해 극도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형편이며 실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과거 화장품 가게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부도정리’, ‘재고정리’ 라는 광고 문구를 붙혀 할인 판매를 하는 매장을 본적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초저가 제품인 "미샤" 의 등장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돌풍으로 떠올랐으며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미샤" 는 초저가 화장품으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고 이로 인한 ‘더 페이스샵’, ‘에뛰드 하우스’, ‘스킨푸드’ 등이 미샤의 뒤를 이어 초저가화장품 매장을 오픈하며 화장품 시장에 활력소 역할을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이와 같이 한때 불황기를 접하고 있던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작은 온라인 화장품 회사의 판매 전략이 불굴의 한국 화장품 시장 TOP 브랜드 회사들의 독점을 견제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미샤의 성장력 또한 저에게 미샤란 어떤 기업인지 호기심을 자극하여 이번 리포트를 통하여 어떤 업체인지 확인 하고파 선정하였습니다.2. 기업 소개▣ 기업연혁▣ 회사 개요대표이사서영필법인 설립일2000년 01월 07일자본금(주식수)43억원(8,594,160주)임직원수196명본사주소서울 금천구 가산동 345-9현점포수국내 445개 , 해외 890개(2010년 12월말 기준)사업영역화장품 제조 및 직영 가맹 운영여성 포털 서비스 운영해외사업홈페이지www.able-cnc.comwww.beautynet.co.kr▣ VISION?경영철학-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열정과 도전으로 항상 새로운 가치 창조에 노력하는 인재를 소중히 하며 이러한 인재의 육성 및 보상에 최선을 다한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기업목적"우리는 아름다워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게 하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MISSHA의 눈물과 성공(주)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인 미샤는 2000년 3300원짜리 화장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숍 선두주자로 출발해 2004년 브랜드숍 중 최초로 매출액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업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2005년 자연주의 콘셉트를 내세운 '더페이스 샵' 에 밀리면서 한없이 뒤처지기 시작했습니다.2006년 두 차례나 구조조정을 했고 2007년에는 일 좀 한다 싶은 직원들의 이직 러시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미샤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는 점점 떨어져 갔으며 심지어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미샤를 선물받는 일은 곧 헤어지자는 것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습니다.이는 미샤의 마케팅 전략의 최대 단점인 싸구려 제품이라는 의미를 소비자가 인식하였고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서영필 대표는 '1등이라는 자리에 안주하며 시장의 변화를 재빠르게 따라가지 못했다'고 말하며 폐업 위기에 처한 미샤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했다.2007년 중반 회사 측은 '3300원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내부 평가를 내렸고 제조 원가 상승으로 비용 문제가 누적되어 고객 만족도는 답보 상태였습니다.비슷비슷한 가격대와 제품으로 극심한 경쟁을 벌이는 브랜드숍 시장에서 미샤만의 강점을 찾기도 어려웠으며 미샤는 결단이 필요했습니다.그 대책으로 저가 라인을 모두 없애고 용기도 싹 바꿨으며 제품 구성을 고기능성으로 재편 하고 타깃 고객층을 25~35세로 설정했습니다.이때 등장해 미샤의 운명을 결정적으로 바꿔놓은 제품이 '빨강 비비'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입니다.'미샤=비비크림' 이라는 인식을 만들어준 제품이고 기존 제품과 달리 미백기능성을 더하면서 커버력을 높였으며 두 종류의 색상으로 피부 톤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샘플 100만개를 뿌리자 입소문을 서서히 타더니 1년쯤 지난 2008년 중반부터 매출이 급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비비크림의 선전과 더불어 제품 가격이 1만 원대 이상으로 오르고 기능성 위주의 제품으로 바뀌자 중고교생 소비자는 떨어져 나가고 고객층이 20,30대로 바뀌면서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40대 고객까지 매장을 찾게 되었습니다.‘10대들의 충동구매에서 구매력있는 20~40대의 목적성 구매로 전환된 것’이며 40대 배우 김혜수 씨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젊은 아이돌 스타를 쓰는 다른 브랜드숍과 확실한 차별화를 노렸습니다.미샤는 2008년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했고 지하철 역사 상점에서 고객들이 이동하다가 눈에 띄는 것을 집어 드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스킨케어보다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더 많아서 색조 제품을 전면에 배치하는 식으로 매장 디스플레이를 지상의 숍과 다르게 꾸며 전반적인 매출 균형을 높였습니다.그 결과 2008년 129%, 2009년 179%로 세 자릿수 매출성장을 기록했으며, 2010년 2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습니다.작년 3분기 실적은 여름철 화장품 비수기에도 635억 46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내며 재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50.1% 늘어났습니다.3. 미샤의 투자 및 앞으로의 성장 방향▣ 국내 화장품 시장국내 화장품의 수출은 한류 열풍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증가와 맞물리면서 높은 성장을 시현하고 있습니다.국가별로 보면 전체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수출은 2005년부터 지난 2010년 까지 연평균의 48%의(2010년 성장률은 179.0%) 고속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일본을 제외한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도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36.2%의 고속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2010년 성장률은 82.0%)▣ 국내 화장품의 수출 현황중저가 브랜드 화장품의 경우 생산의 대부분을 OEM/ODM 업체가 과점하고 있어 제품 간의 차별성이 부족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국내 화장품 시장이 향후에도 중저가 브랜드 화장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경쟁 역시 심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중저가 화장품 업체들은 기존 제품에 기능성을 더해 자사 제품을 차별화 시키거나 고급화 시키려는 전략을 모색할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동사의 기능성 원료의 성장성은 더욱 가시화될 것 입니다.▣ 미샤의 해외진출 현황 및 계획미샤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2004년 호주에 처음 진출한 이래 2006년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2008년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파라과이까지 모두 23개국에 890개 매장을 열었습니다.(10년 12월말 기준)진출 초기에는 유색인종들의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해 제품 구색에 신경을 썼으며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만 80종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제품 다양성은 생각 외로 그리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었고 피부 톤이 어두운 중동 지역 소비자들도 백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21호(밝은 베이지)를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제품 다양성 보다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톤의 제품에 주력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배운 사례입니다.스킨케어 제품에 주력하는 아시아 지역과 달리 중동 시장은 보디 제품이 매출의 50~60%를 차지했으며 체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문화 덕분에 향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았습니다. 국내 시장용 향수는 보통 30ml 정도의 작은 사이즈인데 중동에서는 100ml, 150ml 짜리 대용량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많았습니다.향수 대신 가격 경쟁력이 있는 미스트 80ml 제품을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또 중동에서는 여성들이 차도르를 쓰는데 드러내는 곳은 눈뿐이라 강렬한 색상으로 눈 화장 하는 것을 즐기는데 검은색 등으로 하는 스모키 화장법을 특히 선호해 관련 제품을 강화했습니다.미국 시장은 2005년 뉴욕 맨해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진출했지만 2007년 회사 사정이 어려워 졌을때 건물 계약금까지 물어가면서 정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비즈니스를 리세팅하는 단계이며 일본 시장은 지난해에 궤도에 오른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습니다. 일본 내 단독 매장은 18개이며, 3000여 곳의 드러그 스토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