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을 통한 대구?경북 지역경제 발전 전략< 목 차 >? 머리말11. 해외탐방 프로젝트 개요22. 유럽지역의 축제경영1) 프랑스 아비뇽 연극 축제2(1) 아비뇽 축제의 관광자원3(2) 아비뇽 축제의 정신4(3) 아비뇽 축제 경영4(4) 아비뇽 축제의 장점52)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축제(1) 짤츠부르크 축제의 관광자원6(2) 짤츠부르크 축제의 정신7(3) 짤츠부르크 축제 경영7(4) 짤츠부르크 축제의 장점83) 오스트리아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1)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의 관광자원9(2)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의 정신10(3)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 경영103. 유럽 유명 관광지의 관광경영1) 체코 : 프라하(1) 프라하의 관광경영11(2) 관광자원의 효율적 관리 필요성112) 독일 : 뮌헨(1) 뮌헨의 관광경영12(2) 현지주민의 편의를 우선하는 도시경영123) 스위스 : 루체른(1) 프라하의 관광경영13(2) 자연 관광자원 개발의 중요성144. 대구지역 관광 상품개발1) 관광 상품개발의 필요성142) 관광 상품개발 연구153) 관광 상품의 기획?개발164) 관광 자원가치 유형별 자원현황165.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1)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 실태172)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의 문제점(1) 축제경영의 지원문제19(2) 축제경영의 집중도 문제19(3) 새로운 축제의 기획?개발 문제193)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의 과제206. 결 론21◈ 참 고 문 헌22관광경영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경제발전 전략?머리말이 보고서는 체코,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유럽지역 5개국을 탐방한 후, 각각의 나라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어떻게 관리하고, 경영하는지를 관찰하여 작성한 것이다.우리나라 소득수준의 증가와 ‘주 5일 근무제’ 등의 실행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가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그 중에서도 휴일이 겹치는 연휴와 어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방학기간은 일상을 떠나 여행을 가거나 피서를 가기에 안성맞춤인 부분이긴 하지만, 1964년부터 그 영역을 뮤지컬, 무용, 현대음악 등의 다른 예술 분야에 까지 넓힘으로서,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아비뇽 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이나 오페라는 공연하지 않는다. 이것은 아비뇽에서 가까운 도시의 축제-오랑즈 합창제(les Choregies d'Oranges), 액상프로방스 오페라 예술 페스티벌(le Festival d'art lyrique d'Aix-en-Provence)-들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지방자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로써는 우리 축제만 잘되면 된다는 식으로 그곳에서 여는 축제가 다른 축제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는 신경을 안 쓰게 마련인데, 아비뇽의 축제는 각 도시의 상생을 위해 그것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시내 중심부에 있는 중세도시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축제의 주공연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소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 공연장을 설치함으로써, 많은 관람을 도모하는 것도 있고, 굳이 공연장을 따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관광을 하다가 따로 공연을 보러 공연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관광과 공연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그 밖에도 학교 운동장, 채석장, 거리 광장, 시립극장, 교회, 실내 체육관, 심지어 대형 천막까지 공연장소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2) 아비뇽 축제의 정신아비뇽 축제의 가장 중요한 기본 정신을 말하자면 ‘공공성 연극축제’이다. 상업적 원칙을 따르거나 단순한 오락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지 않는다는 신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한 기본 정신을 알아보고 배울 점을 찾아보자.첫째, 가능한 한 많은 대중이 다양하며 수준 높은 예술 작품들을 쉽게, 그리고 자주 접하도록 하여 그들의 미적 경험을 고양시키고 예술적 수용 능력과 비판 능력을 확대시킨다. 둘째, 아직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이들의 예술성이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느 정도 위험이 도사리고있기는 하지만 이 기회를 웅장함이 도시에 스며들어 있어 완전한 관광지이다. 또 다른 짤츠부르크의 이름은 음악의 도시이다.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유명한 지휘자 카라얀의 고향인 이곳은 매년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제인 짤츠부르크 축제가 열림으로써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1) 짤츠부르크 축제의 관광자원짤츠부르크의 관광자원 개발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한 음악 축제 외에도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의 무대로 짤츠부르크가 더욱 유명해진 것이다. 영화 속에서 마리아는 게일 대령의 아이들을 데리고 호엔짤cm부르크 성과 짤츠캄머구트 지역의 수려한 경치를 영화에 담아낸다. 짤츠부르크 시는 이를 관광 상품화 하여 시내에 있는 극장과 레스토랑에서는 이에 관련된 공연과 쇼가 벌어지고, 그 지역은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라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짤츠부르크 음악 축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 축제는 보통 7월 하순에 시작하여 8월 말까지 약 6주간 열린다. 이 축제기간 동안은 도시 전체가 음악회장으로 변한다. 처음에는 모차르트 곡을 다루던 축제였으나 이제는 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오페라, 연극, 콘서트 등의 공연도 열리고 있다.연주의 특성상 축제공연은 주로 실내에서 공연된다. 대표적인 공연장은 대축제 극장, 소축제 극장, 모차르트 음악원, 여름 승마학교, 주립극장, 대성당 등이다. 그리고 야외무대로는 대성당 앞 광장이 이용된다. 이 모든 공연장이 시내 200m 반경 내에 있어, 한 곳이 다 차더라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실제로 제가 짤츠부르크에 도착할 때도 대성당 앞 광장에는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없는 날에도 관광객들이 공연을 볼 수 있게, 대성당 광장 옆에 스크린을 설치해놓고, 카라얀을 비롯한 유명한 연주자들의 연주를 볼 수 있게 해놓았다. 대성당 안에서 8월 초에 모차르트의 ‘레퀴엠’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여행일정과 맞지 않아 보지는 못했다. -실제로 예매를 하지 않으면 보지 못할 정도로 링’(비엔나의 유명한 관광명소는 9개 구역으로 나눠진 비엔나 도시에서 3~4개의 구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이 동그란 반지처럼 모여 있다하여 ‘링’이라 칭하고 있다.)에서 관광을 하다가 지나가며, 이곳에 모여 클래식을 즐기고 간다.(2)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의 정신해가 지는 일몰시간이면 시청 앞 광장은 반바지 차림의 시민들과 여기저기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페스티벌의 개최 도시 지역주민들도 즐길 수 있고, 자신의 나라에 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도 음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 많은 사람이 즐기지 않는 고리타분한 클래식 음악을여름밤의 축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만든 것이 이 축제의 저력이다.(3)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 경영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은 올해로 벌써 16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비엔나의 필름 페스티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유서 깊은 전통 페스티벌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함으로 해서 비엔나를 음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재고시킬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청사, 자연사 박물관, 오페라 하우스, 슈테판 대성당 등의 도시의 관광명소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유동 관광객의 이동이 제일 많은 곳, 시청 광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축제를 여는 것이 기 때문에 축제에 따른 별다른 광고가 필요 없다. 축제는 누구나 대환영이고 부담 없이 와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이렇게 빈 시청 앞 광장은 연중 시민들의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선물 가게들이 즐비한 장터로 변모한다.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홀이 모두 문을 닫고 쉬는 성탄절 전야에는 크리스마스 갈라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그리고 페스티벌 주최 측의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로 행사준비의 자금을 많은 부분충당하고 있다. 이러한 페스티벌 행사장 주위에는 당연 많은 장사꾼이 모여 인산인해를이루는 인파에 더해 혼잡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한 관광자원이 아닌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일 뿐이다. 대중교통, 표지판, 공원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관광객이 우선이 아닌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그것이 관광객들에게 보이고, 이용되는 것일 뿐이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먼저 우리의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운데에서 다른 관광객을 신경써야할 것이다.3) 스위스 : 루체른(1) 루체른의 관광경영스위스의 한적하고 조그마한 도시 루체른은 특별한 것이 없다. 도시에는 복지국가답게 나이 지긋하신 노인 분들이 한적하게 산책을 하고 있고, 도시 안에도 몇 군데를 제외하고 특별한 관광명소가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이곳이 관광지로 유명한가? 그것은 자연환경을 집중적으로 관광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시에 있는 호수에 연결된 섬과 지역에는 휴양을 목적으로 온 관광객이 매일 넘쳐나고 있다. 스위스 만년설이 있는 인터라켄의 ‘융프라우 산맥’에는 너무 많은 관광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오히려 한적함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은 ‘취리히’와 ‘베른’ 등의 주변 지역에서 휴양을 즐기려고 한다. 루체른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호수에는 유람선이 있어서, 호수로 통하는 많은 섬과 지역을 호수의 풍경을 즐기며, 관광할 수 있게 되어있다.(2) 자연 관광자원 개발의 중요성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루체른 지역을 어떻게 개발해야 관광경영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것은 관광자원의 집중개발에 있다. 이 ‘집중개발’이라는 것은 하나의 관광자원을 개발한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편의성에 집중도를 높이자는 뜻이다. 실제로 루체른에서 필자가 체험한 관광 상품을 예로 들어보겠다.루체른 중앙역에 도착하면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유람선 선착장을 볼 수 있다. 따로 선착장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 지역에서 루체른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이 처음으로 도착하는 곳에 선착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유레일패스 Eurai같다.
Korea Car IndustryHeming and Hoony1. History of Korea car industry.Early beginnings.Korea's automobile history began in August 1955, when Choi Mu-seong, a Korean auto mechanic, and three of his brothers, mounted 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on a modified United States Army Jeep to manufacture its first car, called the "Sibal".In 1960, Sinjin Automobiles (the predecessor of Daewoo Motors) launched Sinjin Publica under a technical licensing agreement with Toyota Motor Corporation. In order to develop the automobile industry,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the "Automobile Industry Promotion Policy" in 1962, and The Automobile Industry Protection Act to protect the infant industry. Foreign automakers were barred from operating in Korea, except in joint ventures with local business entities. The government's efforts led to companies that were established in other businesses entering the industry, and the formation of new startups. Three companies were established in 1962. Kyeongseong Prec gained control of Saehan Motors, and changed its name to Daewoo Motors in 1983. However, the Korean automobile industry suffered greatly from the 1979 energy crisis, and the consequent local recession. The government took action to resolve this difficult situation in 1982 by implementing the "Automobile Industry Rationalization Policy", the objective of which was to prevent excessive competition between the four major domestic automakers: Hyundai Motors, Kia Industry, General Motors Korea, and Asia Motors. Additionally, the government postponed its import liberalization of automobiles.Sinjin Automobiles changed its name to Geohwa Co. in 1981, and was taken over by Dong-A Motor Co. in 1985. In 1986, the company was renamed the SsangYong Motor Company. While localization of auto parts was the major concern during the 1970s, developing mass production system for the export-oriented industry became the issue during 1980s. Hyundai entered the United States market in 1986 with the Hyundai E paid dividends for Hyundai, and in 2004 the company tied with Honda for initial brand quality, second in the industry behind Toyota, in a survey conducted by J. D. Power.Towards the end of the 20th century, however, the industry began to face tremendous pressures at home, with the domestic market growing at under five percent, and greater competition, both locally and abroad. With energy waste, air pollution, and traffic congestion becoming more chronic, the Korean government has imposed the heaviest vehicle excise duty on automobiles and gasoline among the major automobile-producing countries. In 1985, the number of vehicles registered in Korea was one million, but by 1995 the total had increased to eight million. In response to these pressures, Korean automakers have become more aggressive in terms of pricing and quality, and begun developing larger cars, and broadening their product ranges to meet diverse customer preferences.Internal pressures at home have also forced Korean autommeans that car industry is a main industry in Korea. And take 5.2% of world car market share. Below graph shows that more in detail. In the beginning of car industry is very weak in market. In 1975, Korea world car market share is almost marked 0%. But after that production and domestic demand was increased very fast. According this increased value, export is going up steadily. There is some sharp drop in 1998 because of IMF crisis at that time. But it was recovered soon.Supply and demand of Korea car industrySecond, as we mentioned, Korea car industry structure is continued adjustment. After IMF crisis, Domestic and foreign car company have merged each other. For example, in 1998 Daewoo merged Ssangyong, Hyundai merged KIA, in 1999 Renault merged Samsung car.Third, compare with among advanced foreign companies, Korea car companies have low revenue. Because low revenue of per sell one car, it has low revenue in the long term. And also currency flow doesn’t work very well in market. Now strength is labor forces. It has low wage but good quality. It can be high quality and low price car making possibly. Below graph is comparing the wage of produce line workers. Below graph shows that compare the wage of produce line workers among the major car making countries. Three countries wage are getting high as same. Korea labor forces are the lowest wage price compare with Japan and America.Compare the wage of produce line workers- Third, Domestic car components companies support low cost production capability. There are many middle sized car components companies in Korea. 60% of product cost be taken an outside order in car industry. Component industry has definitely competitive power and foundation to fulfill low cost productivity. Most of small car use domestic component in these days.4) Government support: Because car industries involve many parts of national economyand bring about big effect. So government carries out a positive car industries policysince 1960.5. Korea ca.
이탈리아 와인의 산지 및 주요 와인북부 이탈리아 : 피에몬테~에밀리아 로마냐< 목 차 >1. 이탈리아 와인의 배경1) 역사적 배경12) 지역적 배경12. 이탈리아의 와인법1) Vino Da Tavola32) Vino Tipico (I.G.T)33) D.O.C (Denominatione di Origine Cotrollata)44) D.O.C.G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53. 이탈리아 와인 산지1) 피에몬테52) 롬바르디아63) 트랜티노 알토 아디제64) 베네토75) 에밀리아 로마냐84. 이탈리아 주요 와인9◎ 참 고 문 헌15이탈리아 와인의 산지 및 주요 와인1. 이탈리아 와인의 배경1) 역사적 배경와인으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와 달리 이탈리아는 프랑스 보다 역사적으로 더 앞서 와인을 만들었다. 그 역사는 선사시대 4,0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원시인들이 야생 포도를 밟아서 과일즙을 짰는데 그것이 발효되어 와인이 탄생한 것이다. 고대 로마인들 사이에서는 술의 신인 바쿠스를 숭배하였고, 와인은 로마의 주요 상품으로 유럽 전역에 수출되었다. 로마인들의 발달된 포도 재배기법과 양조기법은 17~18세기의 과학적인 근대 재배기법과 양조기법과 필적했다. 그리고 고대 로마시대에는 와인이 종교적 의미와 서민적인 술로써 퍼져 온 국민이 즐긴 이탈리아 반도는 역사적으로 프랑스 보다 더 깊은 와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2) 지역적 배경포도 농사가 발전된 지역의 공통점은 기후와 지리적 여건들과 상당한 관련을 갖고 있다. 즉 포도 농사는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적은 기후에서, 그리고 평야보다는 산지나 구릉에서 발달하였으며, 생산성 면에서도 더욱 높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배수가 잘 되는 지형인가, 또 얼마나 일조량을 받을 수 있고 어느 정도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같은 지역, 같은 해에 산출된 포도주라도 질에서는 큰 차이가 날 만큼 기후와 토양 지정학적 조건에 영향을 받는 것이 포도주이다. 이런 조건70㎖) 등인데, 이들 주가 바로 이탈리아 포도주 생산의 요지라는 사실은 강수량이 포도주 생산에 미치는 중요성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지중해성 기후는 보통의 기후들과는 우기가 다소 차이가 있는데, 한국이 6월부터 7월까지 우기라면 이탈리아는 10월과 11월이 우기이다. 이는 과실이 한창 영글어 갈 무렵에 햇볕을 많이 받아 당도가 높다는 장점과 함께 우기 이후에 흔히 오는 병충해의 예방이라는 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지형적 조건이나 강우량 등의 요소에 한 가지 더 추가해야 할 사항은 아마 토질일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듯이 유럽 대부분의 지역은 석회질의 토양들이 많다. 이탈리아 역시 거의 전 국토가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 조건을 갖고 있는데, 이는 포도의 향과 관련하여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이탈리아 반도 내의 화산지대들을 중심으로 분포된 포도 재배지역에서는 화산재로 쌓여진 토질의 영향으로 포도에 유황이나 기타물질의 향이 배어날 정도여서 그 지역 포도주의 맛과 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2. 이탈리아의 와인법이탈리아 와인은 프랑스 와인과는 달리 생산지명으로 불리는 경우와 포도품종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어 와인을 구분하기 비교적 복잡하다. 프랑스는 이미 A.O.C (Appellation d'Origine Controllee Loi)로 와인의 원산지 명칭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포도주를 모아서 일정한 시기 안에 단번에 그 품질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류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생산년도에 따라, 지역에 따라, 기후에 따라, 또 수확시기에 따라 일률적으로 품질 규정을 하기 어려운 농산물인 포도를 원료로 하는 포도주를 일률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그래서 이탈리아도 1904년부터 이러한 법을 제정하려 했으나 1963년 7월 12일에 이르러서야 이탈리아 정부는 프랑스의 A.O.C를 기본으로 이탈리아 와인법인 D.O.C (Denominatione di Origineone di Origine Cotrollata)‘떼노미나찌오네 디 오리쥐네 꼰뜨롤라따’의 영문 이니셜로 표기되는 등급인데, 우리말로 바꾸면 ‘원산지 품질검사 표기’라 할 수 있다. 즉, 포도의 수종이나 산지 등을 검사한 포도주라는 뜻이며, 앞의 두 등급보다 엄격한 기준이 부여된다. 이탈리아 전역의 300여 지역단위들에서 현재 이 등급에 속하는 포도주들은 대략 7천 여 종에 이르며, ) 매년 이 등급을 획득하는 포도주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등급의 와인은 전체 생산량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다.이 등급의 포도주는 간혹 D.O.C.G 보다 더 나은 맛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품질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검증된 등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와인을 접할 때는 포도주에 대한 지식과 안목이 있어야 실패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와인의 등급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양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인정된 지역 와인으로 필히 그 D.O.C를 라벨에 표시할 것.?법에 규정된 품종의 포도를 사용할 것.?포도재배 및 와인양조는 규정된 대로 할 것. 보당은 허용불가?단위면적당 생산량은 규정범위 이내일 것.?와인의 숙성기간은 규정범위를 지킬 것.?D.O.C 위원회가 인정하는 품질과 알코올 도수일 것.?양조사의 이름과 양조소의 이름을 명기할 것.?알코올 도수를 명기할 것.4) D.O.C.G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최상의 등급으로 평가받는 D.O.C.G는 ‘데노미니찌오네 데 오리쥐네 꼬뜨롤라따 에 가란띠따’의 영문 이니셜을 표기한 것으로 ‘원산지 품질검사 및 보증 표기’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등급이다. 일단 이 등급을 받게 되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품질에 관하여는 보증 받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준다. 2006년 2월 현재 이탈리아에서 총 33개의 포도주가 이 등급을 획득하고 있는데,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산지가 분표되어 있으며, 각각 고유 명칭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 적포도)의 산지인 손드리오(Sondrio) 주변 지역과 프랑스 샴페인과 비슷한 발포성 포도주 프랑차꼬르타(Franciacorte)를 생산하는 이제오(Iseo) 호수 주변 지역 등은 최고의 롬바르디아 포도주를 생산하는 곳으로 평판이 나 있다.이외에도 밀라노 남쪽 빠비아 지방의 구릉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올뜨레뽀 빠베제(Oltrepo Pavese)라는 DOC 등급 포도주가 특히 유명하다, 적포도주와 흰 포도주, 분홍 포도주와 애피타이저용 포도주, 발포성 포도주 등 거의 전 품목을 생산하는 이 지역은 롬바르디아 주에서도 가장 포도주 산업이 특화되어 있어, 양이나 품질 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그리고 이 롬바르디아 지역 중에도 프란차코르타(Franciacorta) 지역은 프랑스의 샹파뉴 지역처럼 스파클링 와인을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지역입니다. 삐노 네로(Pinot Nero) 수종으로 1872년 도메니꼬 마차(Domenico Mazza)라는 사람이 처음 개발한 발포성 포도주는 전통적 방식으로 제조한 적색 발포성 포도주의 일종이다. 이 포도주는 2001년에 처음으로 ‘뜨레 비끼에리’ 등급을 획득하였고, 스파클링 프란치아코르타는 모두 DOCG 등급으로 분류된다.3) 트렌티노 알또 아디제 Trentino Alto Adige북쪽으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끼고 있는 이 주는 적포도주보다 흰 포도주가 많은데, 흰 포도주에 적합한 독일, 오스트리아산 수종들이 많이 보급되어 경작되고 있다. 주요 생산지는 2개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북부 볼짜노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과 남부 트렌토(Trento)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7개의 DOC 등급 포도주들이 생산되는데, 양보다는 질적인 면에서 상당히 주목할 수 있는 곳이다.먼저 알또 아디제(Alto Adige) 지방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게르만 문화의 영향으로 포도수종에서도 타 지역의 것들과 약간 차이가 있는데, 라그라인(Lagrein), 제비르쯔라이너(Gewirztrami-ner), 실바너(Sylvaner), 케너(K(Lison Pramaggiore)는 이 지역의 점토질 석회질 토양에 맞춰 양조된 포도주로, 강한 향과 독특한 맛으로 유명하다.5) 에밀리아 로마냐 Emilia Romagna베네토 주와 롬바르디아 주 밑으로 반도의 중복부에 걸쳐 넓게 자리 잡고 있는 주가 에밀리아 로마냐이다. 이 지역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포도주는 이탈리아의 다른 주들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주의 동서를 관통하는 아펜니니 산맥 지역을 중심으로 DOCG 등급인 알바나 디 로마냐(Albana di Romagna)와 19종의 DOC 등급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어 외형적으로 포도주 산업이 발달한 주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품질 면에서 매년 기복이 심한데, 포도주 산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소홀한 점이 정체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상황은 2001년의 포도주 품질 평가에서도 나타났는데, 2000년에 6종이었던 ‘뜨레 비끼에리’ 등급의 포도주가 2001년에는 마르찌에노 라벤나 로쏘(Marzieno Ravenna Rosso) 98년산 1종만 이 등급을 획득하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알바나 디 로마냐가 흰 포도주 중에서 이탈리아 최초로 DOCG 등급을 획득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8개월에서 1년 안에 마셔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람브루스꼬(Lambrusco) 수종 포도주가 에밀리아 주에 밀집해 있고, 산죠베제 디 로마냐(Sangiovese di Romagna)와 같은 적포도주가 꾸준히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이곳의 포도주 생산역량은 아직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4. 이탈리아 주요 와인1) 바롤로 Barolo생산지 : 피에몬테 주, 꾸네오(Cunne) 지방품 종 : 100% 넵비올로(Nebbiolo) 수종숙성기간 : 최저 3년의 숙성기간이라고 하지만, 보통5년 이상이 되어야 제 맛이 나며, 10년정도의 숙성기간이 최상이라고 한다.도수 & 온도 : 알코올 도수는 최저 13도이며, 20℃~22℃에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테스팅 노트 : 3년 나
잊을 수 없는 파리(Paris)의 문화여행빠리지엥처럼 3일간 여행하기잊을 수 없는 파리의 문화여행1. 머리말 : 여행에 앞서이번 파리 여행계획은 파리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잡았다.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파리를 모두 체험하고 느끼기에는 빠듯하게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파리의 모든 것을 보았노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계획을 구상했다. 하지만 패키지 투어같이 유명한 건물과 관광지를 그저 보고 돌아서는 ‘수박 겉핥기’식의 여행을 지양하고 최대한 그곳에서 생활하는 빠리지엥(Parisian))처럼 그 안에서 문화를 여유롭게 즐기는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할 계획이다.2박 3일간의 파리 여행을 계획함에 앞서, 먼저 여행에 필요한 마음가짐은 그 문화와 장소를 한 발자국 떨어져서 그저 관광지로 바라보는 태도보다는 그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 안에서 사람들이 그 문화와 장소를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체험하고 이야기함에 있다. 그렇게 하기위해 돈을 지출함으로써 느끼는 편안한 여행보다는 가까운 거리는 여유롭게 걸어 다니고, 먼 곳은 매트로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한다. 원래 4박 이상의 긴 여행에는 파리 시에서 관광 상품으로 나온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리 비지트 카드(Paris Visite)) 또는 까트 오랑쥬(Carte Orange)를 이용하고, 박물관과 기념관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꺄르뜨 뮤제 에 모뉴멍 카드(Carte Musee et Monument))를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짧은 여행 기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방문하는 박물관과 기념관은 정해진 입장료를 지불하고, 교통수단은 일일권(모빌리스 : 하루 4회 이상 교통편 이용시 유리함. 당일한 버스, 지하철, 파리시내의 RER 무제한 승차가능) 또는 지하철 표 10장을 한 묶음으로 파는 까르텔을 사용하도록 하겠다.여행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자면 파리의 구분이 되는 세느강을 중심으로 첫째 날은 좌안의 박물관과 시테 섬의 문화유적, 그리고 소르본느 대학 등의 귀족적인 문화를 센 강의 우안의 개선문부터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고, 꽁꼬르드 광장부터 시청까지 거리 곳곳에 스며있는 문화유적과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껴보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 셋째 날은 몽마르트 언덕의 아래부터 올라가 몽마르트의 예술 분위기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대형명의 근원지인 바스티유 광장에서 여행을 마치려고 한다.그리고 2박 3일 중에 잠을 자는 이틀 동안에 매일 밤, 파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씩 쌓고 여행에서 돌아가는 이벤트 또한 마련하였다. 파리에서 보내는 첫날밤은 몽파르나스타워에서 파리의 야경을, 둘째 날 밤은 바토 무슈(Bateaux Mouches))를 타고 센 강을 느끼도록 하겠다.2. 1st Day : Left Side of Seine River1) 관광 경로오르세 미술관 → 쌩 미쉘 거리 → 시테 섬 → 쌩뜨 샤뻴 → 노트르담 드 파리 → 소르본느 대학 → 뤽상부르 공원 → 앵발라드 → 샤이요궁 → 에펠탑 →몽파르나스 타워2) 주요 관광지①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 : 파리에 오면 관광객은 꼭 루브르 박물관을 으레 들려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고 간다고 한다. 하지만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기 전에 그 박물관의 크기에 압도당해 진을 다 빼고 만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 넓어서 그 모든 유물들을 감상하기에는 한나절도 모자라므로 적당한 규모와 밀레, 고흐, 로댕 등의 유명한 화가와 조각가의 작품이 알차게 전시되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하여 관람하기로 한다.그리고 이러한 박물관은 오후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므로 줄을 서서 입장권을 사는 것과 관람을 하는 것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침에 첫 코스로 정하게 되었다.② 쎙 미쉘 거리 : 오전동안 오르세 박물관의 관람을 마치고 늦은 아침 겸 점심을 쎙 미쉘 거리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카페에서 먹고, 근처에 소르본느 대학이 있으므로 파리에 대학생들과 기회가 된다면 잠깐의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③ 시테 섬 : 쎙 미쉘 거리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다. 먼저 셍뜨 샤뻴 건물의 화려한 외관과 건물 내부의 특유의 기둥양식을 감상해보자. 고딕 양식에서 한층 더 나아가 플랑봐양(불꽃) 양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건축한 건물로써 딱딱한 고딕 양식이 화려한 양식으로 변화해가는 과도기를 볼 수 있다.그리고 조금 더 섬의 안쪽으로 가면 파리 대법원과 그 옆에 있는 꽁시에르쥐리 건물을 볼 수 있다. 역사적 의미가 많은 건물이지만 입장하지는 않고 외관만 감상한 후에 노트르담 성당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노트르담 앞 광장에 있는 도로원점과 샤를 마뉴 대제의 석상을 감상하고 노트르담 건물 앞에 화려하게 조각된 입구를 감상한다. 그리고 성당 안에 들어가 성당의 느낌을 감상하고 화려한 장미창 스테인 글라스도 감상한다. 그리고 성당 주위를 돌아 노트르담 뒤에 있는 정원과 생 루이 섬에서 노트르담 건물 뒤의 모습도 놓치지 않고 감상한다.④ 소르본느 대학 : 파리의 지성들이 모이는 곳이라 할 수 있는 소르본느 대학에 들려 대학의 분위기와 대학교 안의 모습도 틈틈이 견학한다. 가능하다면 영어에 능통한 파리 대학생과 대화를 시도하며 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도록 노력해본다.⑤ 뤽상부르 공원 : 오르세 미술관부터 소르본느 대학까지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므로 도보로써 천천히 파리의 거리를 느끼며 돌아다녔을 것이다. 꽤 걸어 다녔으므로 피곤하기도 하거니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서 뤽상부르 공원으로 향한다. 뤽상부르 공원에서 편안하게 앉아 한동안 망중한을 즐기며 많은 빠리지엥들이 그들의 여유를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같이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뤽상부르 공원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며 쉬다가 산책도 하도록 한다.⑥ 앵발리드 : 뤽상부르 공원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매트로를 타고 꽤 떨어져 있는 앵발리드로 향한다. 시간을 감안하여 시간이 촉박하다면 앵발리드 말고 샤이요궁으로 향해도 상관없다. 나폴레옹 시대의 화려한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앵발리드는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근처에서 외관만 봐도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⑦ 샤이가 된다면 천천히 걸어가도 되지만 샤이요궁까지 걷기 꽤 피곤할 것이다. 매트로나 버스를 타고 샤이요궁 앞 광장으로 향한다. 샤이요궁 앞 광장에서 샤이요궁과 에펠탑을 동시에 감상한다. 에펠탑 밑에 가서 에펠탑의 구조도 감상하고 그 앞 잔디광장에서 앉아 휴식을 취한다.에펠탑 역시 많은 관광객이 으레 올라가기 때문에 오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므로 탑에 올라가지는 않겠다. 이 때 즈음이면 파리의 시간으로 저녁시간이지만, 늦게 밤이 찾아오는 파리의 특성상 석양이 뉘엿뉘엿 질 시간이다. 저녁을 근처 카페나 음식점에서 먹는다.⑧ 몽파르나스 타워 : 첫째 날 밤의 추억 만들기로 몽파르나스 타워에 올라가 파리의 야경을 천천히 즐기기로 한다. 밤 10시 정각에는 이 곳 전망대에서 에펠탑에서 하는 조명 쇼도 가장 잘 감상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커피나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파리의 첫날밤을 야경과 함께 추억해도 괜찮을 것 같다.3. 2nd Day : Right Side of Seine River1) 관광 경로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 꽁꼬르드 광장 →마를렌느 사원 → 오페라 하우스 →뛸르리 공원 → 퐁피두 센터 → 시청 → 알마 다리2) 주요 관광지① 개선문 : 나폴레옹의 전성기에 전쟁 승리 기념으로 세웠지만, 정작 나폴레옹은 그 개선문이 완공되어서는 지나지 못하고 유배지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나서야 파리에 죽은 채로 개선문을 지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과연 개선문은 영광의 상징인지 전쟁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건축물인지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개선문에 조각된 많은 조각물도 직접 감상한다. 그리고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도로의 중심인지 아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본다.② 샹젤리제 거리 : 개선문을 감상하고 나서 파리의 심벌 중에 하나인 샹젤리제 거리를 거닌다. 꽁꼬르드 광장 쪽으로 내려오면서 유명한 카페에 들려 따뜻한 커피 한잔과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늦은 아침과 빠른 점심을 먹도록 한다. 샹젤리제 거리는 그 한 정찬은 피하도록 한다.③ 꽁꼬르드 광장 : 샹젤리제 거리에서 쇼핑과 휴식을 취하고 천천히 걸어 내려와 꽁꼬르드 광장에 도착한다. 광장 중심에 우뚝 서있는 오벨리스크를 보며 주위에 있는 앵발리드와 주위 경관을 잠시 구경한다.④ 마를렌느 사원 : 도심 한복판에 있는 그리스 사원 같은 마를렌느 사원의 위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상한다.⑤ 오페라 하우스 : 마를렌느 사원에 가까이 있어 걸어가기도 용이한 오페라 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린다. 낮 시간에 이동하는 특성 상 오페라 하우스에 공연을 보기는 힘들지만, 오페라 하우스 주위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앉아 사진이나 엽서를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⑥ 뛸르리 공원 : 루브르 박물관은 들어가 보지 않아도 루브르 주위에 있는 뛸르리 공원에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고, 루브르 박물관 지하 쇼핑센터에 들어갈 수 있는 유리 피라미드 정도는 보고 가야할 것이다.⑦ 퐁피두 센터 : 파리에서 주요 유적지나 건물만 둘러봤지만, 파리에서 가장 현대적인 감각과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퐁피두 센터에 들려 현대적인 감각을 즐겨본다. 퐁피두 센터 밑에 있는 서점에서 책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엽서 등을 쇼핑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⑧ 시청 : 퐁피두 센터에서 관람 및 휴식을 취하다 조금만 걸어 나오면 시청 광장에 나올 수 있다. 비록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시청 역시 유명한 건축물로써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에 하나이다. 이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⑨ 알마 다리 : 시청 거리에서 알마 다리까지는 꽤 먼 거리이기 때문에 센 강을 따라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알마 다리 근처까지 나간다. 알마 다리 근처에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에 어울리는 근사한 저녁을 먹고, 알마 다리 밑에서 출발하는 유람선 바토 무슈를 타고 센 강의 밤을 만끽할 계획이다. 저녁 9시 경에 출발하는 바토 무슈를 탄다면 센 강의 석양을 볼 수 있고, 유람선이 시테 섬을 지나 돌아갈 때는 저녁이 된다. 그러면 유람선이 에펠탑 경유할 즈음에는 에펠탑에.
한국 산업구조 변화와 발전방향 연구< 목 차 >1. 산업구조 변화의 탐구목적12. 산업구조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1) 산업구조의 개념12) 산업구조의 이론적 배경23. 한국 산업구조의 변화1) 산업구조의 변화32) 주력산업 내 산업구조의 변화63) 산업 내 고용구조 변화분석84. 한국 산업구조의 발전방향12◎ 참 고 문 헌14한국 산업구조 변화와 발전방향 연구1. 산업구조 변화의 탐구목적한국전쟁 이후 전후 복구와 국민 경제 재건에 힘쓴 우리나라는 이후 60년대부터 정부주도의 강력한 정책과 노동과 자본의 대량투입에 기초한 대량생산 성장모델에 의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국내총생산(GDP)은 1971~2001년 기간 동안 연평균 7.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여 2001년 GDP 규모는 세계 13위에 이르고, 1인당 국민소득도 1970년 249달러에서 2001년에는 8,900달러로 무려 36배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비약한 성장에는 기초에는 산업이 있었다. 여러 기초산업의 발전으로 기반을 다지고, 계속 그 중심을 옮기며 공업, 그 중에서도 경공업, 중공업으로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바뀌었다. 이후 서비스 산업과 공공산업까지 끈임 없이 산업구조 내에서의 입지는 가중치를 변화하고 있었다. 특히 제조업 부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GDP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성장세를 유지하여, 제조업의 GDP대비 비중이 1970년 10.7%에 불과했으나 1990년에는 28.1%로 높아진 데 이어 2001년에는 33.8%에 달하고 있다. 또한 제조업 내 업종구조도 그 동안 생산요소의 적절한 투입을 통해 선진국형으로 고도화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우리가 공식처럼 외우고 있는 1960~70년대 노동집약적 산업, 80년대 자본집약적 산업, 그리고 90년대 자본?기술집약적 산업들이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주력 산업군으로 변화해왔다. 하지만 그 산업 안에도 어떤 업종이 어느 만큼 성장했는지, 그리고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노동력 고용은진국의 산업화 과정을 보면 한정된 자원을 농업에서 제조업, 제조업 내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부문으로 이동시킨다든지, 내수산업보다는 수입대체 또는 수출산업으로 확장시킴으로 경제성장의 활로를 개척해 왔던 것이다.이러한 산업구조 변화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는 클라크(C.Clark), 호프만(W. G. Hoffman), 쿠즈네츠(S.Kuznet)와 체너리 (H. Chenery)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클라크는 경제발전 과정의 주요 생산요소인 노동의 배분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활동의 부문별 구성(sectoral composition)의 변화를 분석하면서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산업구조가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위주로, 그리고 2차 산업에서 다시 3차 산업 위주로 옮겨간다는 법칙을 역설하고 각국의 국민소득 및 노동통계를 사용하여 이를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호프만은 제조업을 다시 크게 소비재무문(경공업)과 자본재부문(중화학공업)으로 구분하고, 산업화가 네 단계의 구조변화를 거치면서 진전된다고 주장하였다. 제1단계에서는 소비재부문이 산업생산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자본재부문은 발달이 미흡한 단계이며, 제2단계에서는 자본재부문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과 함께 산업생산액의 30% 수준에 이르게 되고, 제3단계에서는 자본재부문의 급속한 성장으로 소비재부문과 자본재부문의 생산 비중이 각각 50%로 서로 균형을 이루다가, 마지막 제4단계에서는 자본재부문의 비중이 소비재부문의 비중을 초과한다는 것이다.한편, 쿠즈네츠와 체너리는 선진국의 역사적 경험에 기초하여 경제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전환의 규칙성 또는 일반성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산업구조 변화의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제시한 바 있다. 즉, 대부분의 선?후진국의 경우 소득증가와 더불어 GDP 가운데 1차 산업(농업, 광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비중은 늘어나다가 일정한 소득수준을 지나서는 감소하며, 사회간접자본부문(건설, 전기, 가스, 수도, 교통, 통신)은 완만.6중 화 학 공 업63.565.967.067.369.17073.173.475.4SOC/서비스산업56.961.662.663.26463.96464.263.9전기가스수도2.72.12.02.12.22.22.12.22.3건 설 업7.511.412.612.012.011.211.311.310.9서 비 스 업38.239.038.739.440.040.941.041.541.7정부서비스생산자8.59.49.39.79.89.69.69.29.0합 계?*************00100100100출처 : 한국은행, 「국민계정」, 각년호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근까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는 지난 1980년대 후반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제조업의 비중 저하 및 서비스업의 비중 증대의 선진국형 구조변화와는 다소 다른 양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외환위기 이전 경상가격 기준 제조업의 GDP비중이 1988년을 31.9%를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계속해서 28-29%선을 유지하여 왔으나,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제조업의 비중이 다시 30%를 넘어가기 시작, 1998년 30.9%, 2000년 31.5%에 이르면서 다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산업별 국내총생산 구성비 변화 추이 : 1995~2000단위 : %구 분199519961997199819992000농 림 어 업6.25.85.44.95.14.6광 공 업29.829.329.331.231.131.8제 조 업29.428.928.930.930.731.5경 공 업26.926.624.623.124.122.8중 화 학 공 업73.173.475.475.975.977.2SOC / 서비스산업64.064.965.363.863.863.6전기가스수도2.12.12.12.42.72.8건 설 업11.311.611.610.18.78.2서 비 스 업40.041.341.640.742.442.7정부서비스 생산자9.69.910.010.510.09.9합 계*************00100출처 : 한국은행, 「국한편, 위 표는 1970~2001년 기간 중 제조업 내 다이내믹한 업종구조의 변화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 바, 시대별로 제조업 내 주력산업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1960년대에는 정부가 저임금의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노동집약산업을 육성한데 힘입어 섬유, 신발, 완구, 가발 등의 산업이 높은 성장과 함께 산업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970년대에는 경공업의 성장 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되자,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기초 소재 및 중간재의 안정적인 공급능력향상과 함께 수출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가 중화학공업을 적극 육성하면서 화학, 철강, 기계 산업이 크게 성장하였고, 조선 산업도 성장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70년대 말부터는 제2차 오일쇼크의 영향에 따른 수출 둔화 및 국내물가급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생산 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이로 인해 석유화학 등 기초 소재산업들의 과잉설비문제가 야기되었다. 이에 정부는 과잉설비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초 소재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 밑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일반기계, 자동차, 조선, 전자 등 기계?전자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80년대 후반부터는 80년대 초에 구조조정을 경험하였던 기초 소재산업들이 ‘3저 호황’에 힘입은 수요 증가 및 이에 따른 대규모 설비 신?증설로 인해 다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었으며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기 등 첨단전자산업도 전 세계적인 인터넷 확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및 정보화의 급진전 등에 힘입어 주력 수출산업으로 부상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었다. 자동차산업도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자동차 내수 증가 및 수출확대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제조형태별 업종구조 변화 추이(아래 그래프)에서도 가시적으로 볼 수 있다. 2차 주력산업이었던 제조업 안에서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은 그 시작과 끝을 극명한 대조를 보여준다. 경상가격을 기스업141,264147,725153,483153,365.5158,077.5161,596.913,670.3공공 행정 및 보건, 사회복지190,236196,592205,751208,064.8214,320.4219,575.618,414.7출처 : 통계청, Database제조업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가운데 생산구조가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자본 및 기술 집약산업 위주로 변하면서 인력 수요가 크게 둔화되었다. 특히, 80년대 후반 이후 노사분규에 따른 인력난 및 높은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높아지자 업체들이 자본 투입을 통한 공정개선 및 자동화 설비 확대 등으로 노동 투입을 줄여 나갔다. 이에 따라 제조업의 고용자수는 1989~2001년 기간 동안 14.8% 감소하여 국내 전체 고용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89년 27.8%에서 2001년 19.7%로 8.8% 하락하였다.제조업 부문별 고용구조 변화 추이단위 : %구 분19931995199719992001고용증가율경 공 업52.149.647.147.847.3-18.5섬 유21.320.319.120.820-15.9중화학공업47.950.452.952.252.7-1.1기초소재20.319.519.518.618.6-17.8조립가공27.630.933.433.634.111.1제 조 업*************00-10.2제조업 내 업종별 고용구조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반도체, 통신기기, 기계류를 중심으로 한 조립가공업종이 지속적인 고용 증가와 함께 상승세를 지속한 반면, 기초 소재와 경공업의 비중은 고용감소와 함께 하락세를 나타내었다. 우선 조립?가공 산업의 고용규모는 1994~2001년 기간 동안 11.1% 증가하여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3년 27.6%에서 2001년 34.1%로 상승하였다. 특히, 전자부품, 영상, 음향기기업종과 기계장비업종이 같은 기간에 각각 15.0% 및 12.4% 증가하여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7.4% 및 7.3%에서 9.4% 및 9.2%로 상승하면서 제조업의 고용을 주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