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4
검색어 입력폼
  • TV드라마의 현실왜곡과 사회적영향
    보 고 서텔레비전 드라마의 현실 왜곡과그 사회적 영향목 차서론- 영상 이미지 전달체로서의 텔레비전본론1.텔레비전 드라마의 일반적 메카니즘2.드라마의 구조:중복되는 관계설정.-KBS 주말 연속극 ‘유정’3.드라마의 영원한 소재삼각관계와 불륜-SBS아침드라마 ‘첼로’와 MBS아침드라마 ‘아름다운 선택’4.트랜디 드라마의 비현실성과 사회 왜곡결론.- 텔레비전 드라마의 영향력과 대처방안서론: 영상 이미지 전달체로서의 텔레비전텔레비전은 인간의 ‘보는’능력과 듣는 능력,이 두가지 기본적인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텔레비전을 통한 정보의 전달은 그 파급효과와 속도가 엄청나며 영상으로 전달되므로 각인효과도 뛰어나다.그러므로 텔레비전은 영상으로 다가서기 위해 영상이미지를 강하게 표현해야 하고 또한 영상이미지로서 가상이나 가공을 현실처럼 처리할수 있는 힘이있다.여기서 텔레비전은‘선택’받기 위하여 가상을 현실로 왜곡시키고 현실을 가공하여 표현한다.이런점에 착안하여 여기서는 그 가공적 이미지를 재료로 하는 드라마가 그 왜곡된 가상의 현실을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고 시청자들은 텔레비전 드라마가 토해내는 영상의 이미지들을 어떻게 받아들여 행동하는지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문제점을 찾아보고 나름이 대처 방안을 강구하였다.본론1,텔레비전 드라마의 일반적 메카니즘드라마는 텔레비전의 ‘꽃’이라 불리우며 그래서 각 방송사에서 쏟아내는 일주일의 드라마 수는 (재방송 제외)약 60여 편 이상이다.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는 작가 중심인 동시에 철저히스타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작가나 텔렌트 모두 스타가 독주하고 있다.그건 정치 권력의 방송 통제와 열악한 제작 여건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양산해 내야한다는 상황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열악한 제작 여건에서 시청률을 의식하면서 드라마를 양산해 내기 위해선 드라마의 정형화가 필수적이다.‘정형화’의 대표적인 유형은 남녀관계와 가족 관계이다.여기엔 가사 노동에만 종사하는 여성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을 조금 별나게 설정하면 얼마든지 해결된다.원래 설정된 관계에서 약간만 꼬으면 그 변형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가족관계도 그렇다.부부간,고부간,사돈간,형제간,부모 자식간 등을 이리 엮고 저리 엮으면 무한대의 관계를 무한대의 상황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남녀 관계와 가족 관계를 다루는 드라마에선 변칙적인 관계를 설정해 갈 등을 첨예화시키는 것이 흥미성의 원천이다.근래에 인기를 끌었던 문화방송의 ‘보고 또 보고’는 그 좋은 예라 하겠다.언니와 동생이 각각 동생과 형을 사랑해 겹사돈이 된다는 내용은 대개의 그런류의 드라마중에서도 정형적인 내용일것이다.보통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은 몇 명되지 않는다.그러므로 그 제한된 인물들을 서로 서로 연결시켜서 경우의 수룰 확대 시켜나간다드라마의 몇번씩 꼬는 구조를 살펴보기로하자.KBS의 주말연속극 ‘유정’의 경우를 살펴보면 주로 4가정이 나온다.그 가정의 구성원들은 서로 서로 각자가 관계를 맺고 있다.이휘향이 엄마로 나오고 노주현이 사장으로,그리고 최지우와 김찬우 가정이 각각 나온다.이 드라마의 구조는 어느 한명도 연결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마치 이세상 모든 일들이 다 이 4가정의 안에서 일어나는 것 처럼 말이다.이휘향 ㅡ한 가정의 엄마이며 가장-은 사장 노주현의 운전기사를 한다.이 중년의 가난한 아주머니는 아들과 딸이 한명씩 있는데 아들은 사장 노주현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이 사장이 아내를 잃은후 한때 결혼얘기가 오가던 과부의 딸 최지우와 관계를 맺는다.사장의 딸과 이휘향의 딸은 서로 아끼는 직장 선후배로서 한 남자 -김찬우-를 사랑한 공통 분모에 묶인다.그럼 김찬우는 동떨어진 인물인가?아니다.김찬우의 어머니와 이휘향은 서로 가깝게 지내는 사이다.김찬우는 이휘향을 이모라 부른다.대기업의 사장의 운전기사가 중년 아주머니라는 설정도 현실과 안맞지만 여기서 한술 더떠 중년의 사랑을 그려나간다.그것도 혼자된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사랑을 비슷한 처지도 아닌 아주머니 운전기사와 대기업 사장의 러브스토리로 말이다.상대의 아무것도 직 사랑타령 ,그 뿐이다.지금 방영중인 SBS의 아침드라마인 ‘첼로’와 문화 방송의 ‘아름다운 선택’도 물론 사랑타령이다.여기서는 드라마의 구조보다는 내용을 살펴보겠다. 이 두 드라마는 불륜과 삼각관계라는 사랑타령의 기본적 냉용을 아주 잘 따르고 있다. 드라마는 첼로-오전 08시 30분,아름다운 선택-09시에 방영된다.남자들과 직장인은 절대 볼수 없는 시간대다.등교시키고 출근시킨후 잠시 숨돌릴때의 아주머니들이 주 시청자들이다.첼로는 이혼녀를 사랑하는 능력있는 젊은 법대생과 그를 좋게 평가한 한 기업의 사장의 딸이 그를 사랑해 오히려 괴롭힌다는 기본 내용에서 출발한다.이 드라마는 기본 내용자체가 상당히 70년대 한국 영화의 틀같다. 시골 출신으로서 명석한 두뇌의 법대생,그는 자신이 잠시 근무하는 회사의 어려운 일을 자신의 법지식으로 해결하고 사장의 집에 입주해 산다.그 회사에는 법대 출신이 없는가?그 정도 회사면 당연히 법률 고문의 변호사는 있을것이 아닌가?그런대도 풋내기 법대생이 회사의 일을 처리한다.아무리 똑똑하고 사장이 그를 잘봤다 해도 집에 까지 들어와 입주하게 한다는 내용은 무슨 6,70년대의 시골 출신 명문대생의 입주 가정교사를 연상시키게 한다.이 ‘유능력’한 법대생은 이혼한 여자를 몹시 사랑한다.결혼을 꿈꾼다 여자의 어떤 어려움도 다 지켜주려 한다.연상의 이혼녀와의 사랑,더구나 그는 시골출신이다..물론 주위의 반대는 당연히 수반될 내용일 것이라는 상상은 쉽게 간다.그리고 사장의 딸,얼마나 귀하게 크고 부러울 것 없이 자랐겠는가.그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그녀는 다른 남자들은 시시하게 생각하고 이 남자를 사랑한다.사랑의 표현방식은 괴롭힘이다.부자집 딸이 자기 아빠가 고용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시골 출신 청년을 사랑한다.그것도 이혼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를 말이다.여기의 삼각관계는 계층의 벽을 너머,총각과 이혼녀의 벽을 너머 구성되어 있다.판에 박힌 내용이다.아름다운 선택을 살펴보자.이 역시 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드라마’답다.능력있는 중년 사장과 그의라마의 양념으로 생각하고 결혼을 원한다. 중년의 유부남을 사랑하는 처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남자.그리고 암에 걸린 유부남의 부인 ,그녀에게로 되돌아 가는 전 남편의 얘기는 그래서 ‘아름다운 선택’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다.이 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것은 드라마의 가장 보편적 구조인 삼각관계,그중에서도 유부남과 처녀의 사랑이야기와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부인의 얘기 ,이것이 이 드라마의 전부다.예쁜 처녀 보다는 병든 아내를 선택하는 ‘아름다운 선택’이다.위에서 살펴본것처럼 드라마는 현실과의 차이점이 있어야 내용에 흥미가 가해지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삼각관계를 사용한다.우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몇번의 삼각관계와 불륜을 봐오는지 모른다.4.트랜디 드라마의 비현실성과 사회 왜곡몇해전부터 ‘트랜디 드라마’라는 새로운 유형이 방송되기 시작했다.1992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질투]가 방송되면서 방송가에는 ‘트랜디 드라마’란 새로운 용어가 생겼다.이 드라마는 퇴색한 느낌마저 드는 사랑을 소재로 했지만 표현방식은 기존의 드라마와는 많이 달랐다.이 드라마에는 ‘비극’,‘악역’,‘눈물’등 흔히 볼수 있었던 극적 요소가 빠져있다.반면 광고 처럼 세련된 화면,빠른 상황전개,짧은 대사 등이 새로운 맛을 주었다.발단,전개,절정,파국으로 전개되는 아리스토텔레스시그이 이른바 고전적 사건 진행의 개녕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트랜디 드라마는 가벼운 드라마,감각적 드라마,광고같은 드라마등 여러 의미가 첨가되면서 새로운 유형을 만들어 냈다.그 이후 10대를 겨냥한 드라마는 상당 부분 트랜디 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들 드라마에서는 대체로 악역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캐릭터도 바뀌었다.악역은 개성으로 대체돼었다.누가 보아도 나쁜 놈으로 인식되는 스테레오 타이프화한 악인은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사랑역시 이들 드라마를 이끄는 주요 요소이지만 과거처럼 직접적으로 남녀관계를 다룰수는 없게 됐다.전문직에 대한 새로운 배경 설명이 필요했고,그같은 상황은 드라마의 장면에 신선감도 불어 넣었다.트랜디 드라마다.매우 극단적인 사회부분을 보여준다.그래야만 신데렐라도 탄생할수 있을 것이다.화면에 나오는 집들은 대부분의 일반 시청자들은 근처에도 못가본 으리으리한 궁궐이다.2층 저택과 넓은 정원, 주인공들은 재벌 2,3세들이며 엄청나게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지금 방송되고 있는 ‘햇빛속으로’에서 주인공은 지갑에 수표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그가 사는 집은 화면에 나타난 바로만도 엄청나게 넓다.과연 몇 명의 현실을 나타낸것일까.그리고 항상 보통의 서민이 아닌 극빈자또는 결손가정의 고아 등이 위 드라마들의 주인공의 상대역이 된다.그 만큼 극적 효과가 커서일것이다.화려한 상류층은 생활자체가 이런 드라마의 감각적인 영상에 딱 들어 맞기 때문이다..달동네에 사는 여자는 언제나 천사표이고 돈많은 주인공-대부분이 남자-은 가난하고 불쌍하게 자란 여자의 사랑이 되어준다.이 드라마들에서는 단 두 부류의 삶의 모습만 보여준다.극빈층과 극부익층,이 둘밖에는 없다.대다수가 느끼는 현실은 절대 찾아볼수 없다.그저 화려한 영상과 감각적인 생활 그 뿐이다.보통의 일반적 대학생의 생활을 소재로 삼고 있는 드라마들도 역시 비현실적이기는 마찬가지다.여기서 ‘비현실적’이라함은 모든 드라마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내용적인 비현실성이 아니라 내용을 제외하고 그 내용이 출발하는 토대부터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대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들은 하나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다는 것부터 시작된다.다들 원룸에서 감각적으로 꾸며 놓은 집에서 산다.내용을 보면 그들은 언제나 고민은 하나,사랑이다.이 시대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하는 직업에 관한 고민조차 찾아볼수가 없다.시트콤이 아닌 일반 드라마에서도 그렇다.괴짜가 하나 등장하고 여자 몇 명과 남자 몇 명,언제나 짝을 맞추어 그들은 멋있게,그리고 자유스럽게 ‘대학생’답게 살아간다.대학을 무슨 별천지로 만들어 버린다.이런 드라마들은 대부분의 고교생들에게는 현실적인 환상을 심어준다.다른 내용의 드라마들은 현실에서 실현하기가 .
    사회과학| 2007.12.25| 10페이지| 1,000원| 조회(554)
    미리보기
  • 민요일반론-민요에 대하여
    민요 일반론 : 민요에 관하여목 차I. 민요의 정의 및 개념II. 민요의 성립과 확장적 전개III. 민요의 특성 및 형식1. 민요의 특성2. 민요의 형식IV. 민요의 장단 및 종류1. 민요의 장단2. 민요의 종류V. 민요의 문화론적 의미VI. 참고문헌I. 민요의 정의 및 개념민요는 민중 - 세간의 일반사람·보통사람. 여느 사회적 여러 집단과의 관계에서, 계급관계로는 지배계급이 아닌 피지배계급이고, 사회계층으로는 각기 사회의 물질적·정신적 생산에 종사하는 직접생산자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역사사회를 떠받치는 기저층(基底層) - 가운데 생성되고 향유 되며 전승되어 와 집단적 익명성을 바탕으로 생성되었고 유지되어 온 서민의 노래이다.민요는 그 생성과 향수의 주체자인 민중들이 만들어낸 인식의 실체로서의 노래다. 즉 민요는 동일한 문화적 배경을 기초로 하여 감정적 공감대를 같이 하는 사람들인 민중들이 그들의 삶(연행적 요소) 속에서 공동의 감정적 공감대를 통하여 창출해 낸 노래(음악적 요소)로서, 자연히 그 가락이 인식의 실체로 나타나며 사설적 요소가 거기에 수반되어 나타난다.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는 민중들에 의해 자신들의 노래로 인정되고, 또한 자족적인 향수를 목적으로 가창됨으로써 자연히 그 과정에서 사회 문화적인 동질감을 함유하게 된다.따라서 발터 비오라(Walter Wiora)가 민중에 의해 만들어지고 민중 속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또한 그 본질이 민중적인 노래라고 한 것이나, 브루노 네틀(Bruno Nettl)이 "누군가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노래가 민중들이 그것을 바꾸는 이른바 지역사회에서의 재창조 과정을 거쳐 그 사회집단의 공감대가 형성된 노래"를 민요라고 한 것은 타당한 지적이다.이러한 민요의 개념을 도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II. 민요의 성립과 확장적 전개청동기시대 들어 농경이 본격화되면서 취락의 규모가 커지고, 또 인구도 늘어나며 족장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집단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농업을 바탕으로 경제력이 축적되면서 힘이 있는 집단이 다른 대라고 할 수 있다. 三國志 魏書 東夷傳이 弁辰에 瑟이라는 현악기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또 고조선의 노래로 여기는 의 배경 이야기에 공후가 등장하는 점을 생각하면 노래의 계층화가 부족국가시대 초기부터 진행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삼국시대로 들어서 노래의 계층화 양상은 더욱 뚜렷해지면서 각각 스스로의 범주를 형성해 갔다. 신라는 유리왕 때 가악을 정비하였고 그 이후에도 여러 왕대에 걸쳐 , , , 등 여러 노래를 국가의 것으로 채택하였으며, 진흥왕 13년(552)에는 가야로부터 귀순한 우륵의 음악을 받아들였다. 고구려는 고국원왕(재위 331-370) 때 왕산악이 100여곡을 창작하였고, 이는 궁중에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백제는 위덕왕 1년(554)에 일본에 파견되어 있던 악인을 다른 사람들로 교대했다고 하는데, 이들은 물론 궁중의 음악을 담당하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이로써 삼국의 궁중가악은 꾸준히 확충되며 다양화하고 전문화해 갔었음을 알 수 있다. 음악의 대가가 나와 활동하고 다른 나라를 도울 정도에 이르른 것이다.그런가 하면 상층의 노래도 꾸준히 자기 영역을 확보해갔다. 처럼 상층의 존재가 스스로 개인적 생각을 표현한 노래는 내해왕 17년(212)에 이미 나타나며, 訥紙王(재위 417-458)이 동생 未斯欣을 다시 만난 기쁨으로 춤추며 불렀다는 도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진평왕 때는 사뇌가가 등장했다. 이로써 상층도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장르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렇게 상층가요의 장르가 출현함으로써 국가, 상층, 하층을 축으로 하는 노래의 계열적 범주는 보다 뚜렷이 정립되기에 이르렀다. 무왕이 37년(636)에 잔치자리에서 친히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사정은 백제의 경우에도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기록은 없으나 고구려의 사정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그러면 부족국가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민요양상은 어떠한가? 먼저 노동요의 상황을 검토해보기로 한다. 이 시기의 농산노동요는 , , 등이 불렸을 것이다. 는 승된 것이며, 복속된 나머지 족장사회에서 치루던 의식은 민간전승의 지역문화로 남게 된다. 민요로서의 의식요는 이같은 민간전승의 지역적 의식과 함께 형성되기 시작하며, 그것은 부족국가시대로부터 비롯되어 삼국시대를 거치는 동안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대보름날 한 해의 풍년을 비는 의식을 치루며 부르는 노래, 곧 풍요기원요들은 소급하면 부족국가시대에 지역화된 족장사회의 기풍의식에 맥을 대고 있다고 할 수 있다.유희요의 상당 부분은 본래 의식요에서 넘어 온 것들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은 5월에 씨를 뿌리고 갖는 마한의 의식에 대하여 말하면서 수십인이 무리져서 추는 춤이 있는데 탁무와 유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같은 책에는 부족국가의 국중대회에 노래와 춤이 따르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삼국사기는 한 달 전부터 길쌈을 하며 경쟁을 하다 치루는 한가위에 가무백희가 벌어졌음을 말하고 있다. 여성들이 수십 인씩 어우러져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는 지금 , , 등 동작유희요로 남아 있는데, 이 노래들 역시 원래는 대보름과 추석의 민간의식으로 부르던 것이 유희요로 전환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이 노래들 역시 부족국가시대에까지 그 역사를 소급해 볼 수 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후대의 동작유희요는 부족국가시대에 지역문화로 남게 된 민간차원의 의식에서 잉태되고 있었다는 것이다.도 유사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서동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그러한 내용을 미리 노래에 담아 유포시켰다. 바라는 바를 미리 제시하면 그대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구석기시대 이래의 의식에서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서동요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주술성은 약화되고 아이들이 재미삼아 놀려대는 노래가 되어 있다. 뒷날 아이들의 노래에서 흔히 발견되는 놀림유희요와 연결되는 것이다.그런가 하면 天官女가 부른 라는 것도 유희요의 범주에서 이해할 수 있다. 김유신이 한 때 천관녀라는 술집 여인을 가까이 했는데,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관계를 끊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도 어느 날 말성들의 마음을 살펴 선정을 베푸는 자료로 삼았던 까닭도 바로 이런 점이 의문이었을 것이다.민요는 말로 존재하지만 노래로 불려지는 데에서 그 특성을 찾을 수 있다. 이와같이 민요는 음악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때로는 무용과 병존하기도 한다. 강강술래놀이에 일정한 곡조를 가진 음악과 무용이 동반되는 것과 같은 현상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예술이 분화되기 이전 원시종합예술로서의 형태를 시사해 주는 것으로, 민요의 발생이 상고시대까지 소급될 수 있음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한국민요의 역사는 상고시대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구지가]나 [해가], 향가 가운데 [서동요]와 [헌화가]등의 한국문학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은 온대지방에 위치해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고 기후가 사람이 살기에 적당하다. 북쪽을 제외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한 수많은 섬이 있다. 산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국토의 70%가 산지로 되어있고, 이 산지로부터 흘러내리는 강줄기 주변으로 너른 평야지대가 분포해 있다. 이러한 자연적 조건에 따라 한반도에서는 일찌기 구석기시대부터 농업이 이루어져 불과 50년전인 1950년대까지도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다. 농업, 특히 한국인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기 위한 벼농사는 농사법의 특성상 한번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했으므로, 많은 경우 집단적인 노동이 이루어짐으로써 민요가 많이 발생하는 배경이 되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는 또 나름대로 삶의 터전이 되었다. 서해바다의 조기잡이, 서남해바다의 멸치잡이, 동해바다의 명태잡이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표적인 어업이었고, 바닷가에서도 각종 해산물이 채취되었다. 1940-50년대에 이르러 동력선이 나오기 전까지는 사람의 힘으로 노를 저어야 했으므로, '노젓는소리'를 비롯한 뱃노래가 생겨나게 되었다. 민요의 배경을 이루는 또 하나의 요소는 촌락공동체 문화이다. 각종 노동, 신앙, 의례, 놀이 등 생활의 모든 것이 자급자족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촌락공동체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이 있다.3분박 4박자란 하나의 박자가 3개로 나누어 지고 그러한 것이 4개 가 모인 박자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민요는 대개 같은 가락의 사설을 1절, 2절로 바꾸어 부르는 유절형식이 많고 흔히 후렴이 붙는다.그리고 3박자 계통의 민요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춤을 추며 부를 수 있는 민요가 많이 있다.그 전파 정도와 세련도에 따라 향토민요와 통속민요로 구분한다.가. 향토민요(鄕土民謠) - 토속민요향토민요란 개념은 최근에 민요학계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종래에 ‘토속민요(土俗民謠)’라 부르던 것이다. 향토민요는 비전문 음악가인 일반 민중들이 삶 속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로, 일과 관련된 노동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향토민요는 지역적인 특징이 강하여, 그 노래가 불리는 지역은 비교적 좁은 지역에 국한되며, 인접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가락이나 사설에 부분적인 변화가 생기고, 때로는 노래의 기능이 달라지기도 한다.- 노동요(勞動謠)민요는 주고 받는 민요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대부분은 노동요이다.노동요는 민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서 다른 많은 민요들이 노동요에서 파생 되었다. 노동요를 부르는 방식은 '메기고 받는 형식(先後唱方式)', '주고 받는 형식(交換唱 方式)', '제창형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이는 곧 노동형태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행동을 통일시키고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부르는 노래에는 선후창방식과 교환창방식 의 노래를 주로 부르고, 속도감 없이 길게 이어지는 노동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는 제창 방식의 노래를 부른다. 이때 먼저 선창하는 사람을 "모갑이(모가비)"라고 하고 주고 받는 민요는 "쾌지나 칭칭 나네" "뱃노래" "강강술래" "옹헤야"등이 있다. 향 토민요는 민중의 생활 속에서 일정한 기능을 담당하는데, 그 중에서 노동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노동요를 부르면 작업 동작을 통일할 수 있고, 어려운 작업의 노고를 덜 수 있어서, 노동요는 전통적인 노동의 거의 전 영역에 걸쳐 구비되어 있 있다.
    인문/어학| 2007.12.25| 18페이지| 1,000원| 조회(338)
    미리보기
  • 정조가 꿈꾸었던 영원한 제국- 이인화 장편소설<영원한 제국>을 읽고
    정조가 꿈꾸었던 영원한 제국-이인화 장편소설 을 읽고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사람들은 이처럼 말해왔다고 한다. ‘각박해진 세상... 옛날엔 이렇지는 않았어’라고.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못써.. 우리 땐 안 그랬지’라는 말이 있다고 하니 누구나 옛날을 보다 완전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모양이다. 이인화의 장편소설 도 이와 같은 생각이 소설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정조가 그리워하는 옛날은 바로 요순임금이 성왕정치를 펼친 때인 주나라시절이다. 완전하고 깨끗한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조는 여러 가지 혁신적인 통치를 펼쳤다. 실제로 정조 시절은 빛났다고 한다. 이앙법의 보급으로 농민들은 생계를 꾸려갈 현실적인 방법을 찾았다. 구황식물을 구하기 위해 감자 등을 외국으로부터 들여오고, 신해통공을 내려 상거래의 근본을 바로 잡아 상공업을 발달시켰다. 서얼, 중인이라 하여 천대하지 말고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할 것을 천명하고, 그 본보기로 규장각에 검서관 제도를 두어 학식 있는 서얼출신(유득공, 이덕무, 박제가 등)들을 다수 등용하기도 하였다. 좀 더 살기 좋아지고 새로운 열린 사고가 밀어닥치자 백성들의 꿈을 담은 자유로운 예술이 자라났다. 이처럼 조선을 더 나은 세계, 고대의 주나라와 같은 ‘영원한 제국’으로 만들고자 했던 정조였다.그러나 그의 꿈은 강력한 반대세력에 의해 끊임없이 도전받다가 결국 꺾이고 만다. 그의 선구자적 사고를 당시 정계주도층이었던 노론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으며, 노론을 견제하는 탕평책 또한 그들에게는 심각한 생존위기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이 책은, 백성들을 위해 밝고 풍요로운 시대를 일구어보고자 고분군투하였던 한 외로운 군왕을 둘러싼 하루를 그린 책이다. 또한 정조에 대한 존경과 충성심으로 가득 찬 규장각 대교 이인몽, 그가 지키고자 그렇게도 노력했으나 결국 잃어버린 ‘영원한 제국’에 대한 안타까움 섞인 회고이기도 하다.소설은 작가가 우연히 동경의 동양문고에서 먼지투성이의 “취성록”이라는 고서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취성록’은 죽음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이인몽이 28세의 규장각 대교였던 젊은 시절의 혼란스러웠던 하루를 회고하며 쓴 책이었다. 그 하루는 정조의 시해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하루로서,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했지만 거대한 힘(노론)에 밀려 결국 정조의 꿈이 스러진 날이었고, 늙은 이인몽으로 하여금 두고두고 통한을 곱씹게 하는 그런 하루였던 것이다. 이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된 작가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 채, 역사적 사료로서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취성록을 읽기 쉽게 소설로 고쳐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노론이 세력을 이룬 정계, 이에 맞서 정조와 남인은 혁신적인 정치를 펴 나간다. 그러던 정조 24년 1월 19일, 규장각 서고에서 영조의 글을 정리하던 검서관 장종오가 시체로 발견 된다. 규장각 검서관 장종오의 죽음은 “시경천경록”이라는 책과 관련이 있었다. 정조가 ‘시경천경록’을 장종오에게 맡긴 뒤 장종오는 정체 모를 거대한 세력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었고, 그 책은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시경천경록’은 결론적으로는 즉, ‘선대왕마마(영조)의 금등지사’였는데 이 책에는 영조가 노론의 모함으로 아들 사도제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뒤, 후에 그 잘못을 뉘우치면서 쓴, 아들을 모함하여 결국 자기 손으로 죽이게끔 한 노론의 음모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결국 ‘시경천경록’은 정조로 하여금 노론을 역적으로 몰아 목을 칠 수 있게 하는 확실한 물증이었던 것이다.그리하여 ‘시경천경록’의 행방을 찾아 이인몽 그리고 다수의 노론 세력들이 끝없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 와중에 ‘시경천경록’을 찾아내 없애려는 노론파와 이것을 임금에게 전달하여 완전한 개혁정치를 이루려고 한 남인들 사이에서 살인과 음모 또한 펼쳐진다. 결국 치열한 암투 속에서 영조의 ‘금등지사’는 노론의 손에 넘어가고 말아, 금등지사는 칼날에 조각나 사라져 버린다. 또한 노론이 대대적으로 남인에 대한 숙청을 꾸밈에 따라, 정조의 정치적 동반자였던 남인도 대거 몰락해 정계에서 사라지고, 정조 역시 독살의 의문을 품은 채 급사를 하여, 먼 훗날인 지금까지 남인들의 본거지인 영남지방에서 ‘정조독살설’이라는 이야기로서 그 죽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작가 이인화 역시 어렸을 적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정조 독살설’을 듣게 된 것이 이 소설을 쓰게 된 모티프로 작용하였다고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소설 마지막, 이인몽이 30년 전 먼저 떠난 그의 영원한 군주, 정조를 머릿속에 그리며 역병이 창궐한 속에서 눈을 감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정조는 성군이 다스리는 지극히 올바른 나라인 ‘영원한 제국’을 건설하여 백성들을 좀 더 잘 먹이고 입히려 했던 이상적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군주였다. 지금도 그의 노력은 화려하게 빛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처럼 난세인 시기에 정조 대왕을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 또 권력의 암투 속에 높은 뜻이 스러지고 말았으니 그 얼마나 안타까운가. 실제로 정조 사후, 조선의 정치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 탕평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순조가 즉위하자 장인 김조순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섭정이 시작되었으며, 그 자신이 그렇게도 타파하고자 하였던 세도정치가 행해진 것이다. 정조가 꿈꾸었던 ‘영원한 제국’은 그렇게 사라지고 말았다.을 두고 혹자는 박정희의 유신제국에 대한 향수를 말하는 책이라 한다. 그가 소설에서 바라는 모습들은 유신정권의 몰락에 대한 아쉬움이 주 모티브라는 것이다. 혹자의 말이 옳다면 정조의 제국과 박정희의 제국은 일맥상통한다는 논리가 되어 버리는데 나는 그것을 지적하고 싶다. 나는 박정희와 유신제국과 정조가 이루려 했던 왕국을 다르게 생각한다. 즉, 정조의 왕국과 박정희의 왕국은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2.25| 3페이지| 1,000원| 조회(506)
    미리보기
  • 초,중등학교의 편성,운영지침 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초·중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상의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우리 사회의 초ㆍ중등학교 교육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지기 위해 여러 측면에서의 변화와 개선이 요청되겠지만, 그 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각급 학교가 지역 및 단위학교 실정에 적합한 학교교육과정을 자율적이고도 책무성 있게 편성ㆍ운영하면서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제6차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과정에 관한 의사결정 분권화를 표방하면서 학교수준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발전적으로 이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학교수준 교육과정이라는 것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는 한 것인가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논의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학교 수준 교육과정 개발론, 정영근, 2006). 이러한 현실은 아마도 현재 우리 교육계가 학교교육과정을 형성해 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우리나라는 그 동안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면서도 또 그러한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기초한 지역 및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권한을 점차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생각할 때, 이제는 국가수준 교육과정 총론에 제시되어 있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지침’을 한 번 더 검토해 보고 단위학교가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면서도 자율적으로 운영해 갈 수 있게 하려면 어떤 방향으로의 개선이 시도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논의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러한 견지에서 다음의 3가지 측면에 대한 개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첫째, 우리나라 현행 교육과정의 편성ㆍ운영지침 중 시간 배당 기준과 관련된 지침으로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의 시간 배당 기준에 배당된 각 학년별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의 수업시수는 이 기간 동안에 모든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연간 기준수업 시수다.”라는 지침이 있는데, 교과수업 시수 배당에 대한 외국 교육과정 사례를 검토해 보면 국가나 주 수준에서 제시하는 기준 시수를 몇 개 학년을 묶은 단위로 제시함으로써 학교에서 그 학년군 내의 수업시수를 자율적으로 배당하여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질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수준 교육과정 기준의 시간 배당을 각 학년별로 구분하여 제시해 준다 할지라도 교육과정 편성ㆍ지침을 통해 학기집중 운영이나 학년집중 운영을 허용하는 지침이 보완된다면, 학교가 구성원들의 교육적 판단이나 여러 가지 실정을 고려하여 보다 자율적인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 우리나라 현행 교육과정은 초ㆍ중등수학 및 중등영어를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편성ㆍ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어, 사회, 과학, 초등영어는 심화ㆍ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편성ㆍ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 초ㆍ중등학교 교사와 교육청관계자들은 수학과 영어와 같이 학생간 수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 교과는 그러한 수준을 고려하여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교육과정 개정 관련 국가ㆍ사회적 요구 조사, 박순경 외, 2004). 미국 캘리포니아 주 수학과 교육과정 문서를 보면, 수업을 위한 지원체제로 집단편성을 시도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집단편성 전략을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교사들이 그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기초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며, 교육자들이 학생들에게 보장해 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평가를 빈번하게 실시하고 또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해 준다는 것, 그리고 학생들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자기자신에게 적절한 교수ㆍ학습지단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그 동안 중시해 온 수준별 교육에 대한 이상은 교육과정 자체에 대한 처방을 강조하기보다는 학생들의 실제적 학습 상황에 초점을 두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둘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07.12.25| 2페이지| 1,000원| 조회(223)
    미리보기
  • 민요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민요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발표자: 2조목 차I. 민요의 정의와 개념 II. 민요의 성립과 확장적 전개 III. 민요의 특성 및 형식 IV. 민요의 장단 및 종류 V. 민요의 문화론적 의미I. 민요의 정의와 개념♧ 민중이란? - 세간의 보통사람 - 피지배계급, 각 사회의 생산에 종사하는 직접생산자 - 즉, 역사사회를 떠받치는 기저층 (基底層)☆ 그렇다면 민요란? - 민중 속에서 생성되고 향유되며 전승되어 온 서민의 노래. - 감정적 공감대를 가지며, 사회문화적인 동질감을 느낀다.II. 민요의 성립과 전개 (1) 민요의 잉태기● 구석기 시대: 사냥감의 풍요를 기원- 의식요 - 원시 종합예술의 형태 - 짧고 단순한 말을 단순한 리듬으로 되풀이 해 노래함 ● 신석기 시대: 밭 갈기, 어망작업, 움집건축 시,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래가 활용됨 - 노동요(2) 민요의 성립과 확장적 전개● 청동기 시대, 철기초기 시대: 부족국가시대의 초입에 신분분화를 배경으로 성립되어, 사회,생활,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노래들을 출현시키면서 노래의 기능과 종류가 다양화됨. @ 노동요: - 논 농사요 소 모는 소리 논 가는 소리 - 고기잡이요 노 젓는 소리 그물 당기는 소리 - 제분정미요 타작하는 소리 - 길쌈요 물레질 하는 소리 @ 의식요: - 유희요 강강수월래 하는 소리 놋다리밟기 하는 소리 - 놀림유희요 서동요 - 가창유희요 원사III. 민요의 특성 및 형식민요의 특성 - 농업,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제례나 노동을 할 때 부르기 시작함. - 민중의 소박하고 진솔한 생활, 감정, 풍습, 종교 등이 표현됨.(생활음악) - 특정인이 창작한 것이 아님(또는 문제되지 않음) - 악보로 기록되지 않음(구전음악) - 일정한 형식이 없음(구전 중, 가변성 많음)(1) 민요의 특성-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쉬운 음악 - 무용과 병존하기도 함(ex.강강수월래) ( - 예술 분화 이전의 원시 종합예술의 형태, 한국민요의 역사가 상고시대부터임을 알 수 있다) 지역마다 다르다 (남도소리, 서도소리, 제주도 민요, 경상도 민요 등 각 지역적 특징에 맞도록 불림) 집단성 획득(공동체 문화) 노동요가 많다 반주악기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 민요의 특성민요의 선율은 지역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뉜다. ● 수심가 권 : 한강이북의 경기도, 황해도, 평안도 : 외로운 느낌 ● 육자배기 권 : 충청남도, 전라 남북도 : 비장한 느낌 ● 메나리 권 : 강원도, 경상 남북도 : 다정한 느낌 ● 제주도 권 : 적막한 느낌(2) 민요의 형식'3분박 4박자'가 한 장단을 이루는 타령장단이 기본. (하나의 박자가 세 개로 나누어 지고 그러한 것이 네 개가 모인 박자) 박자의 종류: 타령, 볶는 타령, 굿거리,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유절형식이 많다(같은 가락의 사설을 1절, 2절로 바꾸어 부르는 형식) 후렴이 자주 붙는다 3박자 계통이므로 춤을 추면서 부를 수 있다(2) 민요의 형식민요의 구분: 전파 정도와 세련도에 따라 향토민요와 통속민요로 나뉜다. ●향토민요(토속민요) : 일반민중들이 삶 속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 : 노동요가 대부분. : 지역적 특징이 강함(즉, 좁은 지역에 국한됨) : 인접지역에 전파되면서 변화가 생김노동요1) 부르는 방식: ●메기고 받는 형식(선후창방식), 주고 받는 형식(교환창방식) : 행동을 통일시키고 호흡을 맞추기 위함. (다수가 함께하는 노동) : 쾌지나칭칭나네 뱃노래 강강술래 옹헤야 ●제창형식 : 속도감 없이 길게 이어지는 노동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함.(혼자 하는 노동)2) 각 지역의 산업과 관련됨:●평야지대: 논농사와 관련. - 모내기소리, 논매기소리 ●산간지방: - 소로 밭을 갈 때 부르는 노래, 산에 가서 땔나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산판에서 통나무를 옮기는 작업과 관련된 목도소리 등이 발달●해안지방:- 노 젓는 소리, 그물 당기는 소리, 배를 끌어 올리거나 끌어내리는 소리, 줄을 꼬는 소리 ●전국 대부분: - 집터를 다지는 지경 다지는 소리(지점이소리) , 무거운 목재나 돌을 옮기는 목도소리 , 타작과 관련한 도리깨질 소리 , 염전이나 논에 물을 대면서 부르던 물 푸는 소리(일명 파래 소리) 등. 3) 기타종류: 여성들의 작업과 관련된 노래. - 베 짜기, 자장가 류.기타 향토민요-장례절차에 따르는 상여소리 달구소리 . -부녀자들의 신세타령인 시집살이 노래 , 부녀자들의 유희요인 강강술래 , 월월이청청 . -남성유희요인 사시랭이 , 곱새치기 .● 통속민요: 전문적인 소리꾼(연희집단) : 전국적으로 널리 불림. : 아리랑 노들 강변 태평가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한 오백년 울산 아가씨 천안 삼거리 : 관현악기의 반주 : 일정한 장단 : 넓은 음역, 다양한 장식음과 표현 : 널리 알려진 노랫말을 즉흥적으로 골라붙임.{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7.12.25| 16페이지| 1,000원| 조회(32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1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