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신 교수님 글쓰기 - 발표 2조알려진 것만이 다가 아니다 . 새로운 관점에서의 모색 .당신의 감각이 인지하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당신 자신의 도그마를 버려라. - Narstesch Kysolo (1984~)서론 - 본론 1-1 동화에 대한 연구 #1본론 1-1 동화에 대한 연구 #2본론 2-2 위인에 대한 연구 #1본론 2-2 위인에 대한 연구 #2본론 2-3 역사적 사실 #1본론 2-3 역사적 사실 #2본론 2-3 역사적 사실 #3결론 서론 - 우리는 교육을 받는다. 정해진 체제 안에서 교육을 받고 가치관을 키우며 그 가치관은 인간 사회를 구성해나가는 동력이 된다. 우리는 배운대로 지식을 축적한다. 링컨은 위대한 대통령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순수한 소년소녀의 유쾌한 모험이야기이다, 등등..그렇다면 우리가 배운 것들 100%가 과연 순수한 진실일까?그 중 사실 80%정도만 진실일 뿐, 20%정도의 거짓일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없을까?사실 아예 100%거짓말임에도 정치적 사회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그 사실들이 왜곡, 조작된것은 아닐까?대학생이 된 이 시점에서, 이제 우리가 체제안의 물음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닌,우리가 체제안에 충분한 논리적 근거의 확보와 검증을 거쳐 물음을 던져볼 수는 없는가?우리의 발표는 그러한 체제에 대한 물음이다. 물론, 어느 것이 그렇듯 ‘한계’와 ‘정도’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수많은 주제들 중 어렸을 적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을 ‘동화’ 그리고 그저 본받아야 할 대상으로 알고 있는 ‘위인’ 마지막으로 가르쳐 주는 대로만 사실을 알고 있는 (그리고 그럴 수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들. 이 세 가지로 압축해 보았다.우리는 현 시대를 살아가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미 미국의 네오콘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라크전쟁이 아무리 부시가 ‘이것은 선의 전쟁이다’떠들어 대봤자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면 그 진실일까 아닐까라는 것에 대한 의문의 대상을 좀 더 넓혀 보자는 것이다.경우에 따라서 우리가 제시하를 부끄러이 여겨 그 마음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묘책으로 아름다운 시종 향단을 자신인 것처럼 옷을 입혀 그가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그네를 타게 하였다. 향단에게 반한 이몽룡이 향단이 자신인줄 알고 자기의 집에 혼사를 청해오길 바랐던 것이다. 그 계획은 적중하여 춘향과 이몽룡은 하룻밤 정을 통하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던 춘향의 얼굴을 본 이몽룡은 놀라 기겁하여 춘향을 내치려했으나 그의 어미 월매의 책임지라는 하소연에 그만 백년의 가약을 맺게 된다. 그러나 춘향의 외모를 싫어한 이몽룡은 결국 과거시험을 핑계로 서울로 간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게다가 서울의 다른 미인을 아내로 얻는다. 이몽룡이 장원급제하여 돌아올 것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춘향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오열하며 목을 매 자결한다.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이 이야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춘향전』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두 남녀의 한결같은 사랑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이몽룡 하나만을 바라보는 ‘열녀 춘향’만 있을 뿐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춘향의 이야기는 이 원작의 이야기에서 박색한 외모로 가엾게 죽어간 그녀의 넋을 불쌍히 여긴 후대의 사람들이 그녀가 미녀로 서술되도록 새로이 개작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그 말고도 작품을 예리하게 뜯어보면 이 작품에서도 외모지상주의를 엿볼 수 있을 듯하다. 박색한 춘향은 이몽룡의 사랑으로부터 버림받고, 미인 향단이나, 그 새로운 서울의 미녀는 이몽룡에게 사랑을 얻는다는 점이다.본론 1-1 동화에 대한 연구 #2앞에서 본 『콩쥐팥쥐』와 『춘향전』처럼 우리가 알고 있던 『헨젤과 그레텔』에도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사실이 있다. 이 동화는 원래 왕궁 제빵사인 헨델과 그레텔 남매 이야기이다. 남매가 마을에서 맛있는 빵을 만들기로 이름난 젊은 미녀 제빵사의 제빵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그녀를 다그치지만 여인은 완강히 거부한다. 남매는 화가 난 나머지 그 여인을 마녀로 고발하지만 증거가 없어 풀려나고 그 후 것 이외에도 『백설공주』에서 왕비는 공주의 친어머니였다는 것과 아버지와 딸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내용, 『라푼젤』에서 라푼젤은 긴 머리로 남자들을 성으로 올라오게 만든 뒤 쾌락의 도구로 삼고 죽였다는 내용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동화들은 숨겨진 비밀을 많이 안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알고 있는 동화의 보이는 면을 받아들임에 있어 무조건적으로 믿기보다는 다른 새로운 의미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어린 시절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해서 읽으며 온 몸으로 흡수했던 동화 속 내용들을 이제는 다시 한 번 재평가 해 볼 때이다.본론 2-2 위인에 대한 연구 #1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특정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위인’이라는 이름으로 우상시하고 존경하곤 한다. 위인들이 성취해 놓은 업적들과 더불어 인간으로서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인품을 그려놓은 위인전들을 통해, 사람들은 위인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더 고취시켜 나간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옛 기록 속에서 비춰지는 옛 위인들의 훌륭한 모습들에 매혹당하고 있는 것이다.사람들에게 ‘한국의 위인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 물으면, 초등학생이든, 50~60대의 중년층의 어른들이든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황희, 안중근 의사’ 등과 같이 꽤 획일적인 답을 내곤 한다. 실제로 예전에 몇몇 언론기관에서 ‘한국의 위인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가’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 19.8%의 상당수의 국민들이 조선시대 최고의 성군이라고 꼽히는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인물로 대답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현대 정치가가 본받을 만한 대표적인 모델로서, 많은 사람들이 조선 초기의 영의정이었던 ‘황희’를 입을 모아 언급 한다. 그 만큼, 우리들은 오랜 시간 동안 특정 위인들이 이루어 놓은 훌륭한 업적과 ‘그들이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보편적인 인식에 대해 어느 누군가가 비판할 작은 틈도 주지 않고 지속적인 우상화를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위에서 언말이다.그 밖에도 슈바이처의 활동이 제국주의 침략과 학살을 은폐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슈바이처는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시기에 살았었다. 당시 유럽의 민족주의가 발달하면서 배타적이고 침략적인 민족주의로 변질이 된다. 서구 열강은 후진국을 식민지로 만드는 국가 활동이 활발했는데 이러한 배경을 통해 ‘슈바이처’라는 인물의 활동을 부각시키면서 충분히 서구의 침략, 학살을 숨기려 했을 수도 있다..2 링컨의 행실 평가와 그가 노예해방을 주장했었는지에 대한 다른 평가)링컨은 흑인을 해방시킨 미국의 대통령(1809~1865)이다. 그는 미국의 분열을 막은 지도자이며, ‘게티즈버그연설’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미국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시한 정치가로서 오늘날 미국 역사상 훌륭한 대통령중의 한사람으로 존경받고 있다.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링컨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링컨은 노예해방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1860년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남북 전쟁 당시 군인들에게 함부로 노예를 해방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는 남북전쟁에 참가하면서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구축하는 일이지, 노예제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남북전쟁은 1861년부터 1865년 동안 진행됐고 링컨은 전쟁 중인 1863년 1월 1일에 노예해방을 선언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예해방을 위한 인도적인 링컨의 행동으로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또한 링컨은 인디언을 경멸했다고 한다.) 인디언을 ‘더러운 개’라고 불렀고 보호구역 내에 가두어 두려 했다. 인간은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실이 당연시되는 오늘날의 가치관으로는 그를 결코 ‘인권 대통령’ 이라고는 부를 수 없을 것이다.역사는 과거의 일에 대한 기록이다. 즉, 과거의 일, 과거의 사건, 과거의 인물 등에 대한 기록으로 역사가 구성된다. 그러나 이 기록들은 모든 것을 기록한 것도, 또 사실만을 기록한 것도 이들이 수류탄을 밖으로 던지다 총에 맞고 놓치는 바람에 폭파한 것으로 보였습니다.”“버스의 중간 부분 천장에만 핏덩이가 뭉쳐 있었습니다. 자폭을 했다면 수류탄을 여러 개 터뜨렸을 텐데 한두개에 불과해 자폭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더군요.”이렇듯 버스 안에서의 죽음에 대한 진실도 사실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마지막은, 훈련병 중 도망치거나 탈출에 성공해 살아남은 사람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영화에서 또는 세간에 알려진 사실로는 훈련병 24명 모두가 죽었다고 나타나 있다. 그러나 소설 실미도의 작가 백동호 씨의 주장은 매우 다르다. 그는 영화에서 ‘강인찬’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인물의 모델인 훈련병이 생존해 있다고 말했고, 그 훈련병이 자신의 소설 완성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생존한 사람이 있다는 그의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난동사건을 일으키기 전 훈련병 중에는 ‘청와대로 가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복수하자’는 다. 강경파와 ‘괜한 개죽음을 당하지 말고 인천에 상륙해서 뿔뿔이 흩어지자’는 현실파가 생겼다. 날이 갈수록 강경파가 늘어났고 청와대에 가기를 반대하던 한 훈련병은 동료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난동사건 당시 도망치는 기간병을 쫓아다니는 소란 통에 억지로 청와대 행을 택했던 2명의 훈련병이 슬쩍 고무보트를 메고 언덕을 넘어 무의도를 향했고 노를 젓기 시작했다. 그들이 무의도 실미농장이란 곳에 도착했을 즈음 이들의 이탈을 눈치챈 강경파가 배신자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당시 실미농장 관리인이었던 이사원씨는 이 사건의 목격자로 도망치는 훈련병들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러니까 세간에 알려진대로 24명의 난동훈련병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난동훈련병 21명, 실미도에서 죽은 1명, 탈출한 2명이 합쳐져서 24명이라는 것이다.이렇듯 엇갈리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이유 중에는 정보당국과 군 당국이 아직까지도 실미도 사건에 대한 진상공개를 꺼려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있다. 아직도 우리에게 실미도 사건의 진상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사건 당사자인 실미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