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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 색채와 디자인
    색채와 디자인 과제디자인학부4581327차호정Village이영화의 주 배경인 작은 마을은, 깊은 숲에 의해 외부 세계와 완전히격리되어 있다.평화로운 삶을 위해 이곳에 모여든 소수의 사람들은 그곳에서 그들만의 부락을이루어서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굳건해 보이는 마을 주민들 사이의 결속력은 오래 전부터 그 곳을 짓누르고 있는 무시무시한 공포 때문에 시시각각 위협을 받고 있다.마을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드는 주체는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숲 속의 정체불명 생명체들인데,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누구도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될 무서운 그들”로 통한다.마을 사람들의 순수는 숲 속 생명체들의 존재로부터 위협받고 있다.주민들은 마을 경계선 너머의 숲으로부터 시시각각 엄습해오는 악하고 불길한 힘에 의해 두려움을 느끼며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다.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마을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마을의 경계를 넘어 숲 속으로 들어가 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물론 마을의 규정에 의해 절대 들어가서도 안 된다.영화 속 색채는 등장인물의 마음상태나 줄거리 전개를 암시한다.Village 에서는 모든 배경이나 등장인물, 사물들이 대부분 무채색 계열로 표현된다.하지만 이 영화에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색이 등장 한다.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절대적 공포의 존재인“누구도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될 무서운 그들..”절대적 공포의 색이며 재앙을 부르는 색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그런 재앙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믿는 가장 안전한 것.재앙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색괴물의 색 Red마을 안에는 빨간 색은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마을 사람들은 극도로 이 색을 무서워하고..예를 들어 땅에 빨간 꽃이 피어나기라도 하면 바로 뽑아 땅속에 묻어 버리곤 한다.이 영화에 등장하는 빨간 색은 공격적 이미지, 두려움의 대상, 피의 상징(빨강=죽음) 위험과 금지의 색..으로 나타난다.마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인 숲에 사는 괴물은 모습은 확실히 드러나지 않지만 빨간 외투를 걸치고 있다.(영어의 Red라는 단어에는‘악마’의 의미가 있다)또한 영화 속 주인공이 마을의 규정을 어기고 숲에 들어간 다음부터숲 속 괴물의 위협적인 경고로서 집집의 현관에 붉게 칠해진 피가 발견된다.색에는 언제나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빨강색이 연상하는 이미지중 하나가공격적 이미지 이다.권투 선수의 빨간 글러브처럼 우리는 다른 무엇을 공격하거나 위협을 가해야 할 상황에 빨간 색을 자주 사용한다. 그것처럼 Village 에서도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을 빨간색으로 표현함으로써 영화를 보는 관객일 뿐일 우리까지도 마치 그 괴물 앞에 선 듯한 공포를 느끼게 한다.빨간 꽃이나 빨간 과일열매까지도 철저히 금기시함으로 그와 같은 색인 숲속의 괴물에 대한 공포를 한층 더한다.빨간색은 앞으로 다가올 큰 재앙을 암시하기도 한다.회색 숲속에 흩 떨어져 있는 빨간 산딸기 열매..우리는 그 장면만으로도 소름끼칠 공포와 앞으로 다가올 재앙을 짐작할 수 있다.재앙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색 Yellow영화 속 노란색은 재앙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색,혹은 자유를 부르는 색으로 등장한다.주인공 루시우스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 노아의 약을 구하려고마을 원로들의 허락 없이 숲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주인공은 노란색 망토를 걸치고 나무마다 노란색 페인트칠을 한다.루시우스 뿐만 아니라 이 영화 속에서 숲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노란색 망토를 걸치고 있다.마을 사람들은 노란색이 숲 속 괴물로부터 가장 안전할 수 있는 색이라 믿기 때문이다.또한 노란색은 자유를 부르는 색이고, 희망을 상징하는 색이다.마을 사람들은 그 정체모를 생명체에 대한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열망했을 것이다.나서서 대항하기보다 자신을 숨기고 간절히 희망하는 모습이다.하지만 영화속 노랑은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반면, 밝은 노랑이 아닌, 무겁고 어두운 노랑을 택함으로써 안전과 평화로운 삶만을 꿈꾸는 마을 사람들의 희망과는 다른 결말을 예측케 한다.만약에 영화속 노랑이 밝은 형광 빛의 노랑이라 가정해 보자.그러면 나중에 죽게 되는 한 주인공(노아)의 비극적인 삶과 어딘가 모르게 어색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마을 사람들이 절대 발 들이지 않는 공포의 공간 회색 숲 Gray회색은 우울한 감정의 색이다. 겨울배경에 많이 쓰이며 추위를 나타낸다.영화속 계절적 배경은 겨울이다. 겨울이기 때문에 나무에 잎이 다 떨이지고..그러다 보니 황량한 숲과 나무가 표현 됐을 것이다.그렇다면 왜 하필 겨울을 배경으로 회색 숲을 택했을까?일반적으로 우리는 숲이라 하면 초록색의 울창한 푸른빛을 연상한다.초록 숲은 우리들로 하여금 어딘가 본능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정감과 편안함을느끼게 한다.만약에 이 영화 속 숲이 나무가 울창한 숲이었다면아마 나는 이토록이나 우울한 공포를 경험하지 못 했을 것이다.꾸미지 않은 가장 평범한 색 Brown,베이지영화속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들의 의복색이 갈색, 베이지, 회색 등이다.마당을 청소하다 작은 난간에 핀 빨간 꽃을 얼른 뜯어 땅에 묻는 영화속 여인의 옷색이 밝은 갈색(베이지)톤이다.갈색은 개성이 없고 소박하며, 꾸미지 않은 가장 평범한 색이다.
    예체능| 2010.01.22| 6페이지| 1,000원| 조회(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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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 선. 면 평가A좋아요
    칸딘스키의 점ㆍ 선ㆍ 면1. 점(點)기하학에서 점은 눈에 보이지 않은 본질로 최고의 간결함이다. 그리고 침묵과 언어를 잇는 연결인데 이것은 점은 언어에 소속되며, 침묵을 의미한다. 외적으로 점의 개념은 정확하지 않다. 더구나 점과 면의 구분이 불명확한데, 점은 최소의 기본형태 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의 크기에서 면으로 구분되어야 하는지 불명확하다. ‘지름이 몇 센티미터 이내이면 점이고, 그 이상이면 면이다.’ 라고 명확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구분들은 감각적으로 규정하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내적으로 이해되는 점은 가장 간결한 형태의 것으로 최고로 억제된 자세와 관련된 일종의 주장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점 자체로도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내, 외적인 의미에서 점은 회화의 원천적인 요소, 특히 그래픽의 원천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점은 시간적으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 이러한 점은 회화분야에서 뿐만이 아니라 자연적인 측면-자연계에서 점은 가능성으로 충만한 그 자체로 회귀되는 본질이다. 조각이나 건축의 측면, 무용, 음악, 그래픽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존재하고,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 된 것들은 점의 내부에서의 힘을 분석한 것이다. 점의 외부에서 생겨나는 힘이 있는데 이것은 점을 내부에서 밖으로 끌어내어 어느 방향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이렇게 외부의 힘에 의해서 새로운 본질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것을 선(線)이라고 한다.2. 선(線)선 또한 점과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다. 하지만 선은 점이 움직여 나간 흔적, 즉 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듯이 선과 점은 최대의 대립관계에 있다. 즉 점은 일차적인 요소이고 선은 이차적인 요소이다. 선에는 직선, 수평선, 대각선, 각진 선, 곡선, 파상선 등의 여러 가지 종류의 선들이 있다. 직선은 밖에서부터 가해지는 힘이 어느 한 방향으로 하나일 경우에는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을 지닌 가장 간결한 형태인 직선이 되는 것이다. 직선 가운데서도 세 가지의 유형을 알아 볼 수 있다. 이런 유형들은 직선에서 이탈된 것들에 불과하다. 우선 가장 단순한 형태인 수평선이 있다. 수평선은 차고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 다음으로 수직선이 있다. 수직선은 수평선과 전혀 상반되는 것으로 무한하고 따뜻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대각선이 있다. 대각선은 찬 것과 따뜻한 것의 균등한 일체감을 결정하는데, 즉 차고 따뜻하여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가 대각선이다. 대각선과 자유로운 직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각선적인 선들의 차이는 온도의 차이이다. 자유로운 직선들은 결코 도달 할 수 없는 차가움과 따뜻함의 균형 상태에 대각선이 있기 때문이다. 각진 선은 두 개의 선이 있어야만 성립이 된다. 이것은 두 개의 힘이 일회적인 충돌 후에 그 작용이 고정되어 생겨난 결과이다. 각진 선에는 예각을 가진 선, 직각을 가진 선, 둔각을 가진 선, 자유스러운 각을 가진 선 이렇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선들은 서로 다른 특징이 있다. 우선 가장 긴장된 각을 가니 예각을 가진 선은 가장 따뜻한 각을 가진 선이기도 하다. 직각은 가장 객관적인 각으로 가장 차가운 각이라고 할 수 있다. 둔각은 공격성, 따뜻함, 찌르는 듯 한 성질들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은 수평선과 유사하게 된다. 이런 각들은 색과 연관을 지을 수 있는데, 예각은 따뜻한 황색과 직각은 차가운 적색과, 둔각은 소멸되어 버린 것인 연한 청색과 연결 지을 수 있다. 이러한 각진 선들이 여러 개가 합쳐짐으로 복잡한 형태가 되는데 이것을 복잡한 가진 선이라고 하며, 지그재그 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두 개의 힘이 동시에 점에 작용하게 되면 하나의 곡선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단순한 곡선으로 곡선은 직선이 평면의 완벽한 부정인데 반해서 평면의 핵심을 담고 있다. 그리고 복잡한 곡선이나 물결모양의 파상선은 기하학적인 원의 여러 부분으로 또는 자유스러운 원의 여러 부분으로 또는 앞의 두 가지의 여러 가지 콤비네이션으로 성립이 된다. 마지막으로 콤비네이션을 이룬 선이 있는데 이 선은 어진 재료에 가해진 힘은 생기발랄함을 재료 속에 불어넣어 주며, 이것은 긴장상태로 표현된다. 긴장은 그 자체로부터 요소의 내적인 것이 표현되게끔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아온 선들을 이용하여 선의 복합체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콤포지션(힘을 정확하게 법칙에 따라 조직화하는 것)의 일종이다. 선 또한 점과 같이 음악, 무용, 조각, 건축, 문학, 기술, 자연, 그래픽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3. 기초평면(面)기초평면이란 작품의 내용을 담는 물질적인 면, 즉 화면이라고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기초평면의 가장 객관적인 형태는 정방형이다. 정방형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형태이다. 기초평면은 반드시 네 개의 변을 가지고 있다. 이 네 개의 변은 두 개의 수평선(위쪽과 아래쪽)과 두 개의 수직선(오른쪽과 왼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의 수평선은 여유 있는 유연성, 경쾌함, 해방감, 자유의 느낌까지 주고 있다. 아래의 수평선은 무거운 중량감과 묶여 있는 느낌, 농밀감을 준다. 왼쪽의 수직선은 위쪽의 수평선과 비슷한 느낌이고, 오른쪽의 수직선은 아래쪽의 수평선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오른쪽의 수직선은 아래쪽의 수직선보다는 그 농도가 줄어든다. 기초평면은 위와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선이나 점과의 관계를 통해 여러 가지 다른 느낌들을 표현 할 수 있다.
    예체능| 2008.01.28| 2페이지| 1,0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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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전동거
    생활과 건강8조:?혼전동거요즘은 성문화의 개방성과 이로 인한 사고의 변화로 인해 동거인구가 많이 증가하였다. 대학가 중심 원룸가에서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동거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옛날처럼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서로 조건만 맞으면 충분히 동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예전에 동거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렇듯 여러 매체를 통해 동거라는 것이 결코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일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개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는 사회분위기가 동거문화 확산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고 '사랑'이라는 단어로 이유를 대신하는 혼전동거가 이제는 이혼이 늘어나는 시대 이것을 방지하겠다는 또 다른 이유를 들어 증가하고 있다.?혼전동거▷장점①결혼을 전제로 하고 동거일 경우 사전에 서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결혼 후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부부가 많은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②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동거일 경우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혼자 사는 것 보다 일단 지출을 둘이 모아 함께 하기 때문에 좀 더 경제적이다.③서로에게 얽매일 필요가 없다. 가볍게 각자의 생활을 하면서 터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서로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니 마음이 가볍다.④기존의 결혼제도가 주는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기존 결혼제도는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제도 하에서 부여되는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함으로 남성, 여성 모두 부담스러워 한다.⑤자발적으로 동거를 하는 경우 기존의 결혼이란 틀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결혼제도 안에서 아내와 남편의 역할 분담과는 다른 관계가 성립되고 이는 평등과 민주적인 관계를 지향한다.?혼전동거▷단점①무책임한 동거는 불행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적절한 피임없는 동거 생활 중 아이가 생긴다면 결혼 의사가 없던 두 남녀관계는 복잡해지기도 한다.②상대방이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를 했다 하더라도 결혼 전 동거의 관계까지 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다.③결혼의 신성함이 퇴색될 수 있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하며 결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결혼에 대해 경시하며 신성한 결혼을 동거를 통한 후 이뤄진다는 것은 옳지 않다.④결혼에 골인하지 못 했을 경우 깊은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⑤동거생활에서는 믿음을 지니고 있기가 힘들어 쉽게 헤어지게 된다.?설문조사의 의견들남자 - 반대 ; 결혼의 신선함 훼손.요즘시대가 아무리 많이 변했어도책임감이 따르는 행동이어야 한다.찬성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성적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다.여자 - 반대 ; 책임질 수 없는 일 발생.문란한 성문화의 확산.정신적 부담과 부정적 사회 시선.찬성 ; 살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이혼율을 줄일 수 있다.?혼전 성관계의 인식-우리나라 남녀의 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우리 나라 어느 학자의 연구로는, 남녀모두 순결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그 이유에 대하여는 남녀의 차이를 보였다.┏남성 : 절대적으로 지켜야할 의무┗여성 : 순결은 여성들의 매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거 우리 전통사회에서는 '남녀 7세 부동석'이라는 철저한 성의 불문율 때문에 성윤리관이 도덕적이어서 남녀간의 교제를 금해왔을 뿐 아니라 남성위주의 성윤리를 강요해왔다. 그런 까닭으로 결혼전의 남성의 부정은 외면 또는 묵인하면서도 여성에게는 근신과 순결을 절대적으로 강요하였던 것이다.?결론) 혼전성관계에 대한 찬성요즘 사회가 많이 변하였고 성관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많이 변하였다.그리고 매체를 통해 우리는 쉽게 성관계에 대해 접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도 많이 개방화되기 시작했다.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단 그 스스로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게 바람직하다.개방적으로 변화하는 틀 속에서 쾌락을 찾는 건 이해하지만 그 뒤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고 거기에 대해 회피만 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깨끗하고 책임 있는 성관계라면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결론) 혼전성관계에 대한 반대
    사회과학| 2008.01.28| 3페이지| 1,000원| 조회(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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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사가와 사실이다.역사라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인간적 현상이므로 완전히 객관적일 수는 없다.과거의 어떤 사건은 인간의 사상과 의지에 의한 노력에 요한 인간의 행위이므로 사가의 선택을 받을 때 비로써 ‘역사적 사건’이 되는 것이다.즉 역사에 있어서 ‘사실’은 사가들이 고찰하기 위해 선택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따라서 모든 역사적 사실은 시대적 환경에 제약받는 사가의 설명적 선택의 결과로 우리에게 제시된다.또한 책의 저자인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끝없는 대화’라고 하며 역사의 현재성을 강조한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니고 살아 있는 현재이다. 사가는 현재적 관심과 문제의식에서 과거의 어떤 사건을 택한다. 또한 그 사건을 통해 미래를 조명한다.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우리는 어떤 큰 사건 앞에 놓였을 때 과거의 지나간 비슷한 사건에서 해결책이나 방법을 모색한다. 그것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은 미래에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어떤 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언어, 관습, 가치관 등은 모두 사회적 산물이다.물론 문명의 수준이나 성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은 복잡하고 상호의존적인 틀 안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따라서 인간사회는 집단성을 전제로 한다.사가 또한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가 또한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의치나 상황을 역사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이처럼 사가의 입장은 역사적, 사회적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어떤 사가나 사가의 저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여기서도 역사라는 것은 단순한 사실만의 기록이 아님을 알 수 있다.어떤 역사속의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만이 아니라, 그 사건을 기록한 사가의 의식이나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역사는 과거 속에 일어나 사건의 사실적 기록과 함께 사가의 주관적인 의식도 포함되어 있음을 말해준다.역사학이라는 것은 경험주의적 과학과 반드시 동일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사도 궁극적으로는 사실을 수집하여 확인하는 귀납적 방법 안에 있으며, 일반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역사적 일반화를 통해 역사적 교훈을 얻는다는 점에서는 과학과 같은 맥락을 하고 있다. 물론 역사적 법칙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사건에 정확하게 적용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가가 일반화 시킨 법칙은 자연과학이 추구하는 절대적 법칙도 아니다. 역사의 세계에는 자연세계와는 달리 인간의 자유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또한 역사의 대상인 특수한 사건에는 우연적 요소도 개입된다. 따라서 사가는 어떤 사건을 일반화해야 하고 미래를 위해 유용한 일반적 지침을 제시 할 수 있지만 사가의 일반화는 개연성이나 가능성에 한정 될 수밖에 없다.많은 학자들은 역사과 과연 진보하는 것인가? 에 대한 물음에 저마다의 의견들을 내세우다. 진화(생물학적인 측면의 변화)라는 것과 진보(인간 사회적인 측면의 변화)라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둘을 혼동하며 역사의 진보에 대해 혼동하기도 한다.하지만 역사라는 것은 역전과 탈선, 퇴보와 중단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진보해 왔다. 역사가 진보해 간다는 믿음은 인간으로 하여금 문화의 발전에 더 노력하게 만들고, 나아가 현존 세대는 태어나지 않은 세대를 위해 희생하게 만든다. 진보라는 것은 인간 능력의 계속된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다른 어떤 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역사의 주체인 인간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8.01.28| 2페이지| 1,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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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행위 예술가 생트 오를랑
    ▶프랑스 행위예술가 생트 오를랑◀3년쯤 전 신문에서 우연히 전시회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행위예술가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마위로 뿔같은 덩어리가 2개 달려있었고, 심상치 않게 크게 부릅뜬 눈과.. 검은 테의 안경, 가발인지..쭙삣쭙삣 선 검은색, 흰색의 머리 스타일..자신의 얼굴을 성형수술 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프랑스의 행위예술가이면서 사진 작가인 생트 오를랑이다..행위예술은커녕 예술의 예 자도 몰랐던 나로선.. 이렇게 무서운 발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몹시 겁이 났고... 또 그의 외면적인 모습에 역겨워 지기까지 했다.그 기사와 함께 실린 사진을 보며 한참을 찝찝한 기분으로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때 나에겐.. 생트 오를랑 이란 작가는 너무 이해 할 수 없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기만 했고, 오를랑 이란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다만 내 주위엔 이런 발상을 하는 사람이 없길.. 하고 바라며 신문을 기분 나쁘게 덮어 버렸다..그리고 얼마 전..발표를 위해 각자가 한명씩 작가를 정하기로 했다..오를랑 누군진 모르지만 짧고 외우기 쉬운 이름이었고.. 선듯 내가 하기도 결정했다..조사를 하면서 정말 너무 절실히 느낀건..오를랑 하지 말껄...이었다..사진 자료를 찾아 클릭 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리 만큼 엽기 적이었다.오를 랑 이라는 작가가 내가 3년 전 신문에서 본 사람인줄 진작에 알았더라면..하면서발표를 위해 인터넷이며 서적이며 찾아 뒤지기 시작했다.생트 오를랑 은 프랑스 작가여서 그런지..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려웠고 자료가 있다해도 프랑스어로 된 경우가 많아서 오를랑 이라는 인물에 대한 자료는 구할 수가 없었다.그렇지만 다행히도 오를랑 의 개인 홈페이지가 있어 작품사진은 많이 찾을 수 있었다.프랑스의 대표적 작가인 오를랑(Orlan 56세)은 1947년, 17살이 되던 해 자신이 태어난 Saint-Etienne시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던 행위예술을 시작으로 자신의 육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에너지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서른이 되던 해 그녀는 현대 사회와 미술사에서 보여주는 신체 특정 부분에 대한 작업에 관심을 갖고 행위예술가로 출발해 자신의 신체를 직접 매체로 이용한 작업, 특히 얼굴에 대한 성형 수술을 통하여 美의 개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작업행위로 유명하다. 작업의 독창성으로 인하여 이미 세계 각국에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는 국제적인 작가이다.오를랑의 작업 목표는 작가와 관객이 서로 의사소통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목표를 위하여 미의 근본적인 개념들이 서구중심의 기준과 시각에 의해 평가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美라는 개념이 단지 현재의 상황적인, 그리고 또한 변할 수 있는 리어리티(실재, 실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오를랑의 작품들은 미적 창조가 강조된 기호화 된 산물들처럼, 그리고 강요되고, 경험되고 그리고 투영되기를 바라는 현재의 욕망에 의해서 강요된 서구 중심의 미에 대하여 가장 신랄한 문제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여성 자신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남성 중심적인 시각에 의해 구성되는 여성의 이미지, 즉 관음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로서의 여성 이미지에 대해 역설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즉. 오를랑은 무엇이 되느냐 는 의미에서의 미의 개념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미가 어떻게 보이고 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되묻고 있는 것이다.오를랑이 자신의 얼굴 성형수술을 포퍼먼스 하는 작가로 유명한데 이것은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는 혼란스러운 예술이라는 아더 단토의 정의를 확장시킨 것으로 오를랑의 성형수술 퍼포먼스는 마치 죽음의 정복에 도전한 사람처럼, 미를 정복하기 위해 재현의 아름다움을 위해 화장을 한 얼굴을 암시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인간의 리얼리즘 표현을 위한 새로운 의미를 제공하였다. 특히 자신의 눈썹 위 이마에 이식한 독특한 2개의 뿔과 같은 덩어리는 무시간과, 우주 그리고 불가사의한 미의 기준을 위한 암시적이고 상징적인 것으로 해석되어 지고 있다. 그런 한 오를랑의 작품은 새로운 의미의 부적당한 미 를 창조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1998년부터 시작된 오를랑의 시리즈는 1936년에 나는 유럽 문명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멕시코에 왔다 고 선언했던 안토닌 아르토드의 발자취를 쫑은 것으로, 아르토드가 멕시코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 왔다는 말에는 사실상, 유럽의 불안을 묘사하기 위한 하나의 표피적인 은유였던 것이다. 다른 문명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멕시코의 문화와 예술애 대한 오를랑의 관심은 그들이 유럽인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변증법적인 관점을 넘어서,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 사이의 시각적인 유사성을 넘어선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당시 오를랑은 의식(제식)적인 퍼포먼스의 본질에 다다랐고, 기것은 자기 희생적인 얼굴 성형수술 퍼포먼스로서의 예술창조의 개념과 연계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멕시코 문화의 복잡성을 반영하고 있는 여성의 역사- 영웅들의 반대로서의- 또한 내포되어 지고 있다. 오를랑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미의 전형과 우리 문화 속에서 이러한 미를 위해 지불되어야 하는 시간과 돈사이의 관계 또한 살펴보고 있는데, 미를 위한 그들의 신체는 노력의 상징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기 위해 오를랑은 실제로 자기 자신의 얼굴을 성형수술 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이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예체능| 2008.01.28| 3페이지| 1,000원| 조회(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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