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작품세계 보고서비디오 아트↓너무 맘에 듬니다 =a=,,비디오 합성기의 기능에대해 백남준은 "레오나르도처럼 정확하게, 피카소처럼자유분방하게, 르느와르처럼 화려하게, 몬드리안처럼 심오하게,폴록처럼 거칠게, 재스퍼 존스처럼 서정적으로" 화면구성이가능하다고 밝혔다고한다. 비디오 합성기를 이용해서 이미지 가공을 한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72년 WGBH 의 PD인 프레드 바르직과함께 연출한 와 (1973)를손꼽을 수 있다고한다., 1976-78폐쇄 회로 카메라를 이용한 자기 명상적 작품 가운데 백미로 손꼽히는 TV 부처는 1974년 뉴욕의 보니노 화랑에서 가진 넷째 개인전에 처음 출품된 이후 돌에 둘러싸인 모습, 흙 속에 파묻힌 모습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번안되어 소개되어 왔다 고한다. 이 작품의 방법론은 지극히 간단한 것으로, 텔레비전 모니터 뒤에 놓인 카메라에 포착된 자신의 모습을 TV를 통해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 있는 부처가 작품의 모티브이다. 그러나 그 안에 내재된 미학이 테크놀로지 아트의 핵심을 설파하고 있기에 이 작품은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비디오 아트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양의 과학기술과 동양의 명상 세계가 접목되어 있는 이 작품에서 우리는 그 둘의 세계가 서로의 이질성에 대한 담론을 나누며 서로의 정체성 확인에 몰두해 있는 상황을 발견하게 된다. 심오한 명상의 세계마저 테크놀로지로 재현할 수 있으며, 반대로 차가운 테크놀로지가 인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증명해 주는 작품이다.로봇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1986테크놀로지 개발과 관련해서 인류가 공통적으로 갖는 관심이있다면 그것은 테크놀로지가 지능이나 감성 면에서 어떻게 인간과 유사해질 수 있는가의 문제일 것이며, 과학자들은 사이보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개발해왔다. 예술가 백남준의 로봇 개발은 196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제 2회 아방가르드 페스티발에 출연한 K-456 로봇은 걷고 말하고 노래하며 배설도 하는 것으로 20채널 짜리 라디오로 조정되는 것이었다. 1986년 이후 신시네티의 칼 솔웨이 화랑과 공동 개발한 로봇들은 테크놀로지의 부산물을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형상의 측면에서 개별적인 인간들의 나이나 성별,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얼마나 차별적으로 표현하는가의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낡은 라디오나 TV의 겉 케이스를 조합해서 만든 인물상 속에 풍부한 표현력과 익살을 담은 이 작품들은 향후 그가 개발하게 될 수많은 로봇 가족의 조상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이어, 부모, 삼촌, 이모, 아기에 이어지는 로봇 가족 연작은 이후 유명인의 초상으로 발전하게 되며, 비디오 아트를 조작품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모태가 된다., 1975(2000)TV 부처와 동일한 개념에서 구성된 작품이나, 일정 거리를 두고TV와 마주한 채 나르시즘적 명상에 빠져 있는 부처와는 달리 이 작품은 소형 워치맨 TV위에 앉아 TV 프로그램을 보고있는 로댕의 이 주인공이다. 단테의 중지옥편을 형상화한 에 등장하는 이 인물은 지옥의심판관인 미노스나 단테 혹은 로댕 자신으로 비유되기도 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유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형상으로 인식되어 왔다. 서구적 인간형의 한 모델로 선택된 은 동양의 부처가 자기 자신을 화두로 끝없는 명상의 세계에 몰두해있는 것과는 달리 현실의 반영인 TV 프로그램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운 사유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특별히 추가된 이 작품은 기존에 출품된 TV 부처와좋은 대조를 보여 주며 동시에 국내 유일의 로댕 작품 상설관인 로댕 갤러리의 작품들과 백남준의 로댕 해석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호암갤러리에 위치한 네 개의 대형 스크린에는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 작업들이 투사되고 있다. 다양한 비디오 조각과 설치작업의 소프트웨어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테이프들은 1973년에 제작한 를 기초로 하며 이후 (1984)이나 (1986) 등으로 확장되어 왔다. '내일의 비디오 풍경을 엿보기 위한' 최초의 시도로서 제시된 글로벌 그루브는 빠른 속도로 다양한 문화적 이미지들을 콜라주한 것이다. 고고 춤을 추는 무희와 한국 부채춤, 비틀즈의 음악과 고전음악,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과 TV 광고, 그가 아는 많은 예술가들의 출현 등이 그것이다. 그는 이 모든 이미지를 반복하는가 하면, 자신이 개발해낸 비디오 합성기로 조정해서 추상적인 이미지로 변형시키기도 했다. 마샬 맥루한의 지구촌(Global Village) 개념을 시각화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이 작품에서 백남준은 문자 언어가 아닌 시각과 음악으로써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지구촌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전자매체를 토대로 형성될 미래 사회에 대한 낙관론이 반영된 이 작품은 이후 '빅 브라더'의 통제수단이 아니라 인류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 동과 서를 잇는 중요한 역할의 매체로서 () 텔레비전을 수용하는 인공위성 프로젝트로 확장되었다., 1969-72이 기계는 1964년 일본에 체류하던 백남준이 전자 기술자 슈야아베와 공동으로 발명한 비디오 이미지 합성기로서, 백남준이 잠시 근무하던 보스턴의 WGBH 방송국에서 본격적인 기술개발을마친 뒤, 1970년에 4시간짜리 생방송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텔레비전의 주사선을 조작하고 채색하는 것은 물론녹화된 비디오 테이프나 생방송 화면까지 동시에 변형시킬 수 있는 이 기계는 통상적으로 카메라가 만들어 내는 사실적이고기계적인 이미지를 작가의 의도대로 변형시켜 추상적이고회화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비디오 합성기의 기능에대해 백남준은 "레오나르도처럼 정확하게, 피카소처럼 자유분방하게, 르느와르처럼 화려하게, 몬드리안처럼 심오하게, 폴록처럼 거칠게, 재스퍼 존스처럼 서정적으로" 화면구성 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디오 합성기를 이용해서 이미지 가공을 한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72년 WGBH 의 PD인 프레드 바르직과함께 연출한 와 (1973)를 손꼽을 수 있다., 1963(2000)1963년 첫 개인전이었던 전에출품된 작품으로 관객이 작업 프로세스에 참여함으로써 완성되는 작품이다. 임의적 접근(Random Access)이란 컴퓨터 용어에서차용한 제목으로 정보에 접근하는 통로의 의미를 강조한 말이지만, 백남준은 그 과정을 철저히 우연에 맡긴다. 벽에 무질서하게 부착된 녹음 테이프를 관객들이 자기 헤드(Magnetic Head)로 접촉하면 미리 녹음된 음이 무작위적으로 소리를 내게 되어 있다. 이는 전통적인 음악의 관행이나 정보 입수의 방식에 대한 반란으로써 음악의 연주가 비전문가들의 참여에 의해 자유로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실현한 것이다.
*맑은 날의 속담1) 은하수에 구름이 없으면 10일간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이 속담은 주로 여름에 해당하는 것이다. 여름 밤 은하수 부근에 구름이 없어 은하수가 맑게 보인다는 것은 기온이 높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 나라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은하수에 별이 많이 보이는 해는 비가 적다는 말도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풀이를 할 수 있다.2) 아침에 차 맛이 좋으면 날씨가 맑다.날씨가 좋은 날이면 대부분 아침 기온이 낮다. 겨울 이외에 아침 기온이 다소 낮으면 누구나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이 때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비단 차에만 국한되지 않고 음식물의 맛이 좋아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일의 능률도 오르고 운동이 하고 싶어지며 외출도 즐겁게 된다. 이렇게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을 때 날씨는 2~3일 연속 좋다.3) 아침에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그 날은 맑다.거미는 낮보다 저녁 때 특히 습도가 약간 높을 때 거미줄을 치는 경향이 많다. 습도가 다소 높고 날씨가 좋은 날은 야간 복사로 인한 이슬이 맺히기 쉽다. 거미줄의 물방울과 날씨와의 관계를 조사해 보면 맑은 날 56%, 구름 낀 날 28%, 비오는 날 16%로서 맑을 확률이 역시 높다. 그러나 아침에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좋다는 말은 반드시 믿을 수는 없다.4) 참새가 아침 일찍 지저귀면 날씨가 좋다.도시에서야 아침에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기 힘들겠으나 참새가 많이 날아드는 곳이라면 해당되는 속담이다. 참새는 별로 잠이 없어 일찍 부터 일어나서 지저귄다. 이것은 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활동을 개시하기 쉽거나 화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5) 올빼미가 울면 맑다.올빼미는 낮에 숲에 숨어 있다가 밤에는 나와서 들쥐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날씨 좋은 날 밤에는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에 우는소리가 힘차고 좋아서 우리 귀에 잘 들린다. 올빼미가 우는 날은 날씨가 좋을 가능성이 짙다.6) 서리가 많이 내린 날은 맑다.날씨가 좋은 날 야간에 복사냉각이 심하여 지면이 차가워지면 지표부근의 공기중에서 수증기가 승화하여 서리가 된다. 이런 날은 맑다.*궂은 날의 속담1) 개미가 줄을 지어서 지나가면 비가 온다.여름날 강한 일사가 있을 때 개미는 활동을 하지 않고 다소 구름 낀 날이라야 땅 위에 나오기 때문에 이와 같은 말을 한다. 그렇지만 개미의 행렬이 닷새 후의 비를 암시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2) 연못, 늪, 하천에 거품이 많이 일면 머지않아 비가 온다.이것은 저기압이 가까와지면 남풍계열의 바람이 불어 따뜻하게 되어서 못.호수 등에 가라앉아 있는 유기물이 발효하여 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이다.3)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청개구리와 비와의 관계는 동화에서도 나오고 어머니로 부터 자주 들어오던 얘기이다.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는 데에 대해 일본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여 5월에서 12월 사이에 청개구리가 울어서 비가 오는 확률이 23 ~ 66%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 속담은 그렇게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4) 장구벌레가 물 위로 뜨면 비가 온다.이것은 동물이나 곤충의 생태와 날씨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장구벌레는 모기의 유충으로 가끔 수면까지 올라와서 몸 끝 가까운 곳에 있는 1개의 관을 물 위로 내어 놓고 숨을 쉰다. 그런데 장구벌레는 물 속에서 생활을 해도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산소호흡을 하기 위해서 자주 물 표면 가까이 떠오르는 것으로서 날씨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5) 아침의 뇌우는 큰 비가 올 징조다.아침에 천둥과 번개가 나타난다는 것은 전선성뇌우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여름철 오후 강한일사로 인한 상승류로서 일어나는 열뢰와는 다르다.6) 달무리가 지면 비가 온다.달무리는 8km정도의 높이에 권층운이 나타날 때 생기는 것으로서, 구름 속에 가늘고 무수한 빙정 때문에 달빛이 굴절되어 생긴다. 그런데 권층운이 거의 전 하늘을 덮게 되면 온난전선이 가까와 짐을 뜻하므로 차츰 구름의 높이가 낮은 중층운, 하층운이 밀려와서 비가 오게 된다.7) 화장실의 냄새가 지독할 때는 비가 온다.그 이유로서는 첫째, 저기압이 접근하게 되면 암모니아나 그 외 휘발성 물질의 휘발량이 증대하게 된다. 둘재,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있으면 일사량이 줄어들어 상승기류가 억제된다. 따라서 냄새는 지면 근처에 퍼져있게 된다.8) 연기가 실외로 나가지 않으면 비가 온다.방 안에 연기가 자욱하게 된다는 것은 방에 자연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이다. 방의 자연환기는 실내외의 온도차에 의존하는 것으로서 연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저기압의 접근으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실내외의 온도차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인 간 복 제※인간 복제의 정의인간복제는 요새 큰 화두가 될 정도로 관심이 많은 분야이다.소위 우리가 인간복제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 하자면, 인간개체복제 라고 한다.인간복제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인간개체복제(human individual cloning) 기술을 이용하여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 동일하게 만들어진 인간 이라고 할 수 있다.정리하면, 인간복제와 인간개체복제는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다.※생명공학의 사전적 의미생명현상이나 생물의 여러 가지 기능을 밝히고 그 성과를 의료나 환경보존 등 인류복지에 응용하는 종합과학※유전공학의 사전적 의미생물의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얻는 기술에 관한 학문생명체 복제 방법에는 수정란분할과 체세포핵이식의 2가지 방법이 있다.※인간의 복제방법수정란분할법은 수정란이 4~8개의 세포로 분열한 상태에서 각각의 할구(세포)들을 여러 물리학적·화학적·생물학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분리해 내는 기술이다.이렇게 갈라진 세포들은 다시 완전한 개체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각각을 자궁에 착상시킨다면 인공적인 일란성다태아(쌍둥이)들이 나오게 된다.체세포핵이식법은 복제양 돌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성체의 체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즉 성체의 체세포핵을 분리해 내어 여러 가지 처리를 거쳐 재프로그래밍시킨 후 수핵세포질(사람의 난자)과 수정시켜 새로 분화하게 만드는 방법이다.이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키면 핵을 떼어낸 성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새로운 아기가 탄생하게 된다.1997년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윌머트는 성장한 양의 체세포인 유선세포를 떼어내서,그 세포의 핵을 수정된 난자의 핵과 바꿔치는 핵치환을 한 다음 전기자극을 주는 기법으로 복제양 돌리를 만들었다.유성생식이 아닌 무성생식이며, 세포의 분화과정을 거꾸로 돌려 생명을 만드는 획기적 방법이었다.그후 미국에서는 생쥐의 세포를 이용해 생쥐를 복제했고, 일본·뉴질랜드· 프랑스·한국에서도 복제소가 잇따라 탄생했다.이 방법은 당연히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로서, 과학자들은 몇 년 이내에 인간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하지만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다.찬성하는 쪽에서는 인공수정으로 시험관아기를 만드는 수준을 뛰어넘어 무성생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불임문제를 해결하고, 염색체 이상 등 선천성 결함을 예방하며, 신장이나 골수 등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편 반대론자들은 복제양 돌리가 탄생하기까지 무려 250여 회의 실험이 실패로 돌아간 것처럼 기술적 위험성이 여전하므로 기형·조기사망을 피할 수 없고, 복제인간의 생산은 남녀간의 자연스런 성결합을 전제로 한 가족공동체를 파괴하며, 유전적 동일성을 초래해 진화를 방해하고 질병에도 취약해진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이것은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2001~2003년도의 게시물들을 보면 생명을 담보로 하는 황우석 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황우석 교수는 스타 가아닌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 꾸준한 노력의 힘을 또 한번 겪을 수 있었다.인 간 복 제 에 대 한 반 대 의 견현재 급속한 인체공학의 발달로 이제는 '인간복제'라는 기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우선 인간복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인간의 세포(체세포)를 떼어내어 이를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다른 인간을 만드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인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됩니다.인간 복제에 관한 반대의견입니다.인간복제를 한다면 유전정보까지 똑같은 한 사람이 더 생겨나겠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 복제아의 영혼을 보장해 줄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과연 그를 하나의 생명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그저 과학기술의 하나의 결과물이라고 봐야할지 고민되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사람은 부모의 몸에서 태어나서 언젠간 죽기 마련입니다. 이런 자연의 이치를 깨는 것이 인간복제라고 생각하는데, 복제아는 부모 두분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인간복제는 후에 악용될 소지가 다분한데, 인간복제 연구가 초고속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복제아에 대한 법률하나 없지 않습니까? 이만큼 과학기술이 현실에 비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복제에 찬성하는 의견은 '불치 장애인'의 치료 인데요, 아직까지는 인간복제기술로 그들을 완벽히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고 여러 생물들이 이 실험으로 죽어났습니다. 성공률은 그저 몇 프로에 지나지 않는다지요. 이렇게 미비한 성공률 가운데 인간복제 기술로 병을 치료하겠다는 것은 인간을 실험도구로 사용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즉 인간의 존엄성을 마구마구 헤친다는 것이지요. 차라리 그분들을 치료할 다른 방법을 찾는 일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네요.그저 주절주절 했지만 아직까지는 인간복제 기술은 현실에 떠올라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인간은 하나의 인간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로봇같은 존재가 아닙니다.인 간 복 제 에 대 한 찬 성 의 견인간 복제를 한다면 나중에 자신의 장기에 병이 들었을 경우 복제한 인간으로부터 장기를 이식 받을 수 있습니다.장기를 이식 받을 때 자신의 몸과 동일한 인간으로부터 장기를 이식 받음으로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장기를 이식 받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인간배아 연구를 금지 한다면 수백만명의 환자들로부터 그들의 치료받을 권리와 행복 추구권을 빼앗는 결과가 될 수 도 있습니다.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인간 복제는 인간의 번식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은 아이를 날 권리를 갖고 있는데 아이를 가질 의도가 있는 사람이 임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닥친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큰 절망감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배아 분리를 통한 복제에 의해서 시험관 수정에 필요한 3~4 개의 생존 가능한 배아를 만들어 임신이 힘든 부부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식물 복제나, 동물 복제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인간 또한 복제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 복제는 나쁜 것 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로운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린 왕자 독후감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이다. 같은 반 친구 중엔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이 많았다. 어느 날은 어린 왕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자신이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모두 더듬거리며 자신의 의견을 잘 설명하지 못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생각해보니 여기저기서 조금씩 들은 것은 있지만 정확히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이 책은 어른들의 동화이며, 어른들의 물질주의에 대해, 또는 상상력이 없이 겉모습만 보는 메마른 모습에 대해 비판을 하는 글인 것 같다. 책을 펴자 처음에서는 셍텍쥐베리가 그린 어린 왕자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읽다보니 어린 왕자의 순수하고 넓은 상상력이 나를 이끌었다. 하지만 어린 왕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여러 군데 있었다. 모든 사람들은 보는 눈이 다르다. 그림에서 ´무제´라는 제목의 그림이 많은 것도 보는 사람이 보고 느끼는 그대로가 그 그림의 주제이니 그림을 보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이름을 지어보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왕자는 보이지 않는 것도 사랑할 줄 알면서 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은 모두 순수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 책을 읽은 사람에게 코끼리를 소화하는 보아구렁이 그림을 그려주면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대다수가 모자라고 혹은 다른 이야기를 말할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모두 상상력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는 논리인데 그것은 별로 일반적이지 못한 논리라고 생각된다. 내가 처음 봤을 때 모자라고 생각한데 대한 어설픈 변명일지는 몰라도...어린 왕자는 소혹성 B612에서 산다. 항상 투덜대는 장미와 뽑지 않으면 언제 커서 자신의 별을 집어 삼킬지 모르는 작은 바오밥 나무들, 불을 뿜어대는 그렇지만 물을 끓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활화산과 한 개의 사화산과 함께... 여기서 장미는 큰 역할을 한다. 어린 왕자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이 장미이기 때문이다. 장미는 하찮은 꾀를 부려 왕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그건 결국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왕자는 장미와 함께 있을 때는 알지 못한다. 바람막이를 가져다 달라고도 하고, 유리 덮개를 해 달라고도 하고 왕자를 귀찮게 했지만 장미는 왕자를 사랑해서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그 별에서는 장미의 진심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홀로 먼 곳을 여행하면서 장미의 마음을 이해하고 장미의 외로움을 생각한다. 사랑하는 장미 옆에서 외로움을 느껴 여행을 떠났던 어린 왕자가...첫 번째 별에 있는 왕은 권위적인 인간과 복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생쥐 한 마리밖에 살지 않는 곳에서 그 쥐를 재판하는 왕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두 번째 별에 나오는 허영꾼은 자기자신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내주기만을 기대하는 속이 텅빈 이기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세 번째 별에 사는 술꾼은 목적의식 없는 방관자 또는 염세주의자들을 상징하고 있으며 술 마시는 것이 부끄러워 술을 마신다는 엉뚱한 말로 나를 당황시켰던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별의 상인은 요즘 늘어만 가는 물질 만능주의를,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기계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의욕감 없이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왕자는 그래도 이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 자기 자신의 일이 아니라 다른 일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다음별 또한 자신의 상상력 없이 남이 해놓은 것을 기록하려고만 하는 사람인 지리학자밖에 없어 왕자는 실망을 한다.이러한 별들을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는 ˝어른들은 정말 이상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어른들이 가장 깊이 느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자식이나 조카 등을 곁에 두고 살면서 ´내 주위의 아이들도 저렇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을 어른들은 얼마나 해 보는지 모르겠다.어린왕자는 사막에 불시착한 ´나´와 만나게 된다.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홀로 남겨진 ´나´와 까다로운 장미를 떠나 여기까지 온 왕자는 서로를 만나서 서로를 조금씩 알게 된다. 항상 많은 질문을 던져 오지만 정작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해주지 않는 왕자. 침묵에서 느껴지는 소중한 무언가를 전하려고 하는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