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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제 교육 이론
    『 Piaget 』피아제는 인간의 적응과 발달을 이지적 측면에서 연구함으로써 가장 영향력 있는 인지발달 이론을 제시하였다. 피아제에 의하면 인간의 인지발달은 자연적인 성숙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발달한다. 그 과정은 질적으로 다른 4단계를 순서적으로 거친다고 하였고 이 네 단계의 인지발달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각 단계에 도달하는 개인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거의 문화적 보편성을 나타낸다고 하였으며 발달 순서는 결코 뒤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아울러 각 단계는 주요 행동양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전체적인 심리구조로 특징 지워진다. 각 단계는 전 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된 것이며, 다음 단계의 심리적 구조에로 통합될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각 단계의 사고과정은 서로 다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객관적이고, 타인의 관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인지발달의 주요 개념〃인지발달 이론에서 기본이 되는 주요 개념은 도식, 동화, 조절, 평형이다.①도식(scheme): 도식이란 기존에 존재하는 인지구조로서,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이해의 틀'을 말하며 이 도식(또는 구조)은 유기체가 생래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가 환경과 접촉에서 반복되는 행동과 경험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세계에 대한 내적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②동화와 조절(assimilation, assommodation): 피아제는 환경과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적응 과정을 인간의 인지발달로 보았다. 특히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개의 기제가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동화는 새로운 대상이나 사건을 기존에 존재하는 인지구조(이미 갖고있는 도식 또는 체계)에 맞추어 해석하고 이해하는 인지 과정이고 조절은 새로운 정보가 기존의 인지 구조에 적합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인지 구조를 변화 내지 발전시켜 새로운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③평형(equilibrium): 평형이란 새로운 상황에서 일관성과 안전성을 이루려는 시도를 말한다. 이러한 평형은 계속적인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평형 상태는 인지 구조와 환경 사이에 조절과 동화가 무리 없이 수행될 때를 말하며 인지 구조를 변화시켜 새로운 정보를 자신의 인지 구조 내에 포섭하는 과정을 평형화(equilibration)라고 한다. 이러한 평형화 과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성숙(maturation), 경험(physical experience), 사회적 상호 작용(social interaction)이 있다.〃인지발달의 주요 원리〃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본 가정과 원리는 다음과 같다. 이는 진술한 기본 개념을 그 기저로 한다.①인간의 발달은 적응과정이다. 적응은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 가지 작용에 의해 평형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②인간의 지적 발달도 동화와 조절에 의해 인지적 균형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고 이는 새로운 지적 구조를 조직해 가는 원천이 된다.③지적 발달이란 인지 구조의 변화를 의미하고 지적 기능은 적응과 조건이라는 불변하는 요소로서 존재한다.④인간의 지적 발달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인지 구조는 질적으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발달 단계를 거쳐서 변화하게 된다. 이는 발달의 계속성, 단계성과 관련이 있다.⑤한 단계의 인지 구조는 항상 전 단계의 인지 구조에 기초를 두고 이루어지는데 이는 발달의 기초성과 관련이 있다.⑥개인의 경험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한 단계의 발달이 성취되는 연령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위계적 순서는 변함이 없다. 즉 발달의 계열성과 문화적 보편성이 있다.⑦발달은 내적 성숙이나 외적인 교육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능동적인 행동을 통해 더 분화되고 포괄적인 인지구조를 세워 나가는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 보았다.〃인지발달의 단계별 특성〃①감각 운동기(0-2세)생후 초기 아동의 인지 활동은 감각적이고 동작적이다. 이 시기동안 아동은 감각을 통해 학습을 하는 데 빨기, 쥐기, 때리기와 같은 행동도식을 조직화하게 되었다. 이러한 감각과 근육 운동을 통한 지각과 적응을 수행하고 다양한 신체적 활동을 통하여 환경에 반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②전 조작기(2-7세)2세가 지나면서 아동은 감각 동작적 행동에만 의존하던 것을 차츰 새로이 습득한 언어와 대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언어 이외의 다양한 상징적 능력도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 개념의 형성은 충실하지 못하다. 이 시기 아동들의 사물이나 상황의 단지 한가지의 차원이나 세부사항에만 초점을 두고 다른 중요한 특성들을 무시하는 중심화(contraction)나 직관적 사고(intuitive thinking), 자아중심성(egocentrism)의 특징으로 설명된다. 자아중심성이란 아이들이 이기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타인의 생각, 감정, 지각, 관점들이 자신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조작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보는 조망을 추론해 낼 수 있는 조망수용능력을 가지게 된다.③구체적 조작기(7-11세)구체적 조작기에 접어들면 아동의 사고는 급격한 진전을 보이게 된다. 즉 전 조작기에는 지각적으로 두드러진 대상에게만 자기의 관점을 한정시키는 데 비해 구체적 조작기에는 일반적인 것으로 관점이 확대되고 내적 표상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정할 수도 있게 된다. 구체적인 경험에 의한 사고(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보고)와 가역적 사고가 가능하고, 질량이나 부피 등의 보존 개념이 완성된다. 이 시기의 아동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탈 중심화가 된다. 구체적인 세계에만 한정될 뿐 구체물이 없는 추상적 상황에서는 논리조작이 좀 어렵다.
    교육학| 2010.01.15| 2페이지| 2,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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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의 교육 이론
    『 Freud 』프로이트는 의식 세계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의 세 단계로 구분하였다. 의식은 우리가 현재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하며, 전의식이란 매일 매일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같이 현재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무의식은 잠재 의식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의식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쉽게 접근할 수 없지만 매우 중요하다. 또한 프로이트는 의식 세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근원을 세 가지 힘으로 구분하였는데 그것들은 이드, 자아, 초자아이다.프로이트는 이드를 우리 내부에서 자신에게 만족을 가져오도록 하는 쾌락원리로서 정의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오로지 이드에 의해서만 행동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 관습이 요구하는 바 속에서 욕망을 억제하는 법을 배운다. 이드의 욕망은 주로 잠재 의식 속에 존재하며, 욕구 충족을 통해서 개인이 이러한 욕망들을 지속적으로 억누르는 일이나 이드가 야기하는 감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경우에 의해 정신적으로 상처받는 일을 막기 위해 꿈에 나타날 수 있다.자아는 개인이 사회의 일부분이며, 이드의 욕구를 항상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자아는 이드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드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경향이 크다. 자아는 자주 이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자아는 이드의 의지를 만족시키지만, 절제된 방식에 따라 행동한다. 자아는 종종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초자아는 이 모든 것들을 지배하며, 종종 양심으로 나타난다. 이는 행동의 지속적인 결과,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고수하는 태도, 그리고 행동의 결과로 자긍심이나 죄의식을 만들어내는 것과 관계가 있다. 초자아는 사회가 무엇이 받아들여질 수 있고 무엇이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동인지를 규정하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사회의 산물이다. 따라서 개인의 만족감을 얻지 못하더라도 사회가 옳다고 제시한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지시하곤 한다.〃Freud의 심리성적 역동이론 〃프로이드는 인간의 행동에서 본능의 역할을 강조하며, 리비도(libido)라는 성적 본능 에너지가 연령에 따라 일정한 순서로 신체의 다른 부위에 집중된다고 주장하였다. 리비도는 생물학적인 힘이 아니라 정신적인 힘으로 성적 본능의 에너지를 의미하는데 출생 시부터 나타나고 아동의 행동과 성격을 결정하게 된다. 그의 초기 이론에서는 삶의 본능 중성적 에너지를 리비도라고 하였으나 점차 그 개념을 확대하여 삶의 본능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았다.〃프로이드의 성감대(리비도가 집중되는 신체부위)의 연령적 변화에 따른 발달단계〃1) 구강기(Oral Stage, 출생 후∼약 1세까지)이 시기에 유아의 생존 및 쾌락 획득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진 신체부위는 입, 혀, 입술이다. 따라서 유아의 성감대는 구순영역에 집중되며, 빨기와 삼키기가 긴장을 감소시키고 쾌락을 성취하는 주된 전략이 된다. 구강수동적 단계에서 아동은 부모의 보살핌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애착을 형성하고 이 시기에 좌절과 방임을 경험하게 되면 수동적이고 미숙하며, 안정감이 없고, 타인 의존적 성격을 갖게 된다. 이시기에 좌절과 방임을 경험하는 성인은 논쟁적이고, 비판적이며, 상대방을 비꼬며 타인을 이용하거나 지배하려고 한다.2) 항문기(anal stage, 1세∼3세)성감대가 구순영역에서 항문영역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항문기라고 부른다. 이 시기의 아동은 신경계의 발달로 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배면이나 배뇨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며 용변을 참거나 배변하는 데에서 쾌감을 얻고 변의 보유 및 배설과 관련된 행동을 중심으로 성격이 발달된다. 이 시기에 일반적으로 배변훈련이 시작되면서 유아는 처음으로 본능적 충동을 외부로부터 통제 받는 경험을 하게 되며, 돌봐주는 이(주로 어머니)의 훈련태도와 방식이 이후의 성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3) 남근기(phallic stage, 3세∼5세)주된 성감대가 항문에서 성기로 이동한다. 외디프스 컴플렉스(Oedipus Complex, 이성의 부모에게 성적 애정을 느끼는 것)가 중요한 특징으로 나타난다. 어머니를 가운데 두고 아버지를 사랑의 경쟁자로 인식하는 남아는 자기보다 힘이 센 아버지가 자기를 해칠 것이라는 상상을 통해 거세 불안(성기가 제거 당할 것이라는 공포)을 일으키고, 이는 아동이 아버지에 대한 적대감을 억압하고 아버지를 동일시함으로 해소된다. 동일시를 통해 적절한 성역할을 습득하고, 부모의 태도/가치를 내면화, 양심을 발달시킴 여아의 경우 자신이 남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거세된 것이 어머니의 탓이라고 보고 어머니를 미워하게 되고 자신에게 남근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남근선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남근을 갖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어머니를 동일시하게 된다.4) 잠복기(latency stage, 6세∼11세)외디프스 컴플렉스를 극복한 후의 일종의 평온한 시기로 유아적인 성적 에너지가 무의식 속으로 잠복하는 성적 정숙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극히 낮아지며, 동성의 또래집단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면서 놀이를 통하여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게된다. 운동, 게임, 지적 활동 등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행동에 에너지를 투자한다.
    교육학| 2010.01.15| 2페이지| 2,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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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요리
    〃bouillabaisse〃프랑스의 어패류 요리 중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부야베스는 남프랑스의 명물 요리로 원래 6세기경 어부들이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이유 항과 투론 항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 중에 흡집이 생겨 팔 수 없는 것이나 팔고 남은 생선들을 모아 싱싱한 야채를 넣고 수프로 만들어 먹은 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 후 이것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마르세이유 지방을 대표하는 명물이 되었고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고급요리가 되었다. 프랑스의 다른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부야베스를 먹어 볼 순 있지만 마르세이유에서의 부야베스는 다른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다.수프인지 생선요리인지 구분이 잘 안 가는 요리이지만 대개 생선요리 코스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로 치자면 해물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부야베스는 개인에게 각각 서빙되는 보통의 요리들과 달리 큰 냄비에 한번에 서빙되는 것이 더욱더 친근하고 서민적이라고 할 수 있다.재료로는 푹 끓여도 살이 부서지지 않고 뼈가 잘 떨어지지 않는 장어, 도미, 아귀, 농어 등의 생선이 사용된다. 작은 생선과 조개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비린내가 적게 나는 흰살생선도 사용된다. 부야베스를 만들 때는 주재료로 삼은 생선을 서너마리 정도 준비해 깨끗하게 내장 정리를 한 뒤에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오징어나 주꾸미, 또 새우 등 구할 수 있는 해산물을 손질해 넣는데 여러 다양한 종류의 해물이 섞일수록 바다의 향이 더욱 깊어진다. 다음엔 전골용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히 달구어지도록 기다린다. 여기서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이유가 중요하다. 마르세유를 비롯한 남프랑스 지방 요리들의 특징은 내륙과 비교해 버터를 덜 사용하는 것인데 이웃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요리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신선한 해산물의 향이 동물성 지방인 버터보다는 식물성인 올리브 기름에 더 살아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뜨거워진 올리브유에 마늘을 다져 넣어 볶아내면 시큼한 올리브 기름이 데워지면서 부드러워지고 마늘 역시 간 육수와 물을 붓고 끓이면 완성이다.토종 부야베스는 사프란이란 향신료가 필수 양념인데 사프란이란 우리의 실고추처럼 생긴 꽃가루 향신료로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초반에 볶은 고춧가루로 대신한다. 그리고 음식을 내가기 직전에 신선한 바질 잎을 잘라 넣는다. 만약 사프란을 구할 수 있다면 고춧가루를 빼고, 끓이는 단계에서 사프란을 첨가하면 된다.국물은 따로 조개류?갈릭파우더?타임 등을 넣어 국물을 만들어 큰 수프 볼에 담아 함께 내고, 마지막으로 마늘 빵을 수프 위에 띄워 다진 파슬리를 뿌려 놓는다.먹을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먹고 스푼으로 수프를 떠서 먹으면 된다. 스푼이나 나이프, 포크 중 어느 것을 사용치 않을 때는 수프접시 아래에 있는 밑접시에 놓으면 되는데 스푼이나 나이프는 오른쪽에, 포크는 왼쪽에 놓는다. 수프 속에 담가놓는 일은 삼가도록 한다. 부이야베스에는 백포도주가 잘 어울리며 그 중에서도 미국의 샤르도네나 프랑스의 샤블리처럼 가장 구하기 쉽고 대중적인 화이트 와인이 개성이 드세지 않아 마시기 편하고 그 가운데 날카로운 맛의 차가운 과일향이 해물과 어울린다.〃choucroute〃프랑스 라인 강 지류인 일 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알자스 로렌 지방은 역사적으로 독일적인 색채가 짙은 지방이다. 그래서 독일어도 많이 쓰이며 풍경이나 지명, 건물, 그리고 음식 문화까지 독일과 아주 많이 닮아 있다.이곳은 다양한 소시지와 양배추를 이용하는 요리들이 유명하다. 대표적인 음식은 슈크루트로 이것은 ‘신 양배추’라는 뜻인데 과거에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보고 배워와 담근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나라에서 보자면 김치와 비슷하고 일명 양배추 김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원래 독일 사람들이 양배추를 오랫동안 저장해놓고 먹다가 그 방법이 알자스 지방에까지 전수가 되어진 것으로 독일요리보다 더욱 독일적이면서도 프랑스 알자스의 대표적인 요리이다.슈크루트는 잘게 채 썬 양배추를 식초에 절여 발효시킨 후다. 이 음식의 핵심은 알맞게 발효되어 쥬니퍼 베리로 향을 낸 새콤한 양배추와 돼지 고기의 여러 부위, 소시지에 있다.독일 풍의 요리답게 와인보다는 차가운 맥주가 더 어울린다. 물론, 알자스 와인 중의 왕으로 불리는‘리즐링(Riesling)’ 와인이나 차갑게 냉장고에서 식힌 ‘삐노 누아르(Pinot Noir)’ 와 즐기기도 한다.〃cassoulet〃까술레는 거위, 오리, 돼지고기 혹은 양고기와 흰콩을 넣어 만든 스튜요리의 일종으로 도기 그릇에 준비해서 먹는 남불 툴루즈(Toulouse) 지방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이다.뚤루즈 전통요리를 하는 식당에 가보면 대표적 메뉴로 ‘앙트레-호두와 포아그라를 얹은 샐러드’, ‘메인-까술레(cassoulet) 또는 오리다리(canard) 요리’, ‘디저트-검은 초콜릿이 함께 서빙되는 커피 한 잔과 프뤼노(pruneau)와 알마냑 독주를 끼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요리가 순서대로 대접된다. 그런 음식점에 가면 소스와 형태를 달리한 각종 까나흐 또는 거위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까술레가 대표격이다. 그것은 아무래도 뚤루즈 주변, 즉 행정구역상으로 미디피레네에 오리 및 거위 사육농가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까술레는 원래 뚤루즈에서 60km정도 떨어진 까스뗄노다리(castelnaudary) 마을에서 유래됐는데 그 마을을 지나다보면 거대한 까술레 가공공장이 보인다. 그래서 인지 프랑스 수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까술레 병조림에는 대부분 Castelnaudary라는 마크가 붙어있다.이 음식은 뚝배기처럼 생긴 도자기에 담겨 나오며 강낭콩, 소시지, 거위 또는 오리 조림 등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금새 배가 부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부룩하기도 하여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뻑뻑하기 때문에 메인 메뉴를 먹을 때는 뚤루즈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레드와인(gaillac, fronton, cahors, buze 등)을 곁들여 마신다.〃foie gras〃푸아그라는 직역하면 비대한 간이라는 뜻으로 옥수수 등의 먹이를마스 때 먹는 특별음식이었던 푸아그라는 이제 생산라인이 발전하게 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와인 한 잔과 함께 식전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의 음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프랑스의 대표적 건강식으로 빈혈이나 스태미너 증강에 뛰어난 영양식품이기도 하다.이는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내릴 것만 같은, 비할 데 없는 미식이라 하여 캐비어(철갑상어 알), 트뤼플(서양 송로버섯)과 함께 서양의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데 자연으로부터 얻은 캐비어와 트뤼플과는 달리 푸아그라는 인간이 스스로에게 준 선물이라고 칭한다. 즉, 자연상태의 거위간이 아닌, 섬세하고 다양한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다.푸아그라는 오리나 거위의 간을 전통방법을 이용하여 얻은 후 역시 마찬가지 전통방법을 이용하여 재 가공하며 원재료인 거위의 간은 알사스 지방과 페리고리 지방이 유명하며 스트라스부르에서 생산되는 것이 최고급으로 여겨진다.그 품질에 따라 a, b, c 세 등급으로 나누어지며, a등급의 푸아그라는 부드러운 맛과 버터와 같은 느낌이 일품이다. 좋은 상품을 택하기 위해서는 베이지 색에 엷은 장미 빛깔이 나는 제품을 골라야 하며, 맛으로는 풍부한 버터향,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오리나 거위의 간을 우유, 물, 와인 등에 담가 놓았다가 다시 Almagnac, Port, Madeira Wine과 여러 가지 Seasoning을 섞어 조미하여 향이 베이게 하기 때문에 비릿한 맛이 나지 않고 섬세하고 다양한 제조법을 거친 후 상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특별한 맛을 지닌 음식으로 재 탄생되어 고가로 판매된다.푸아그라는 간 자체를 그대로 조미한 whole, 병이나 통조림 형태의 block, cream의 세 종류가 대표적이며, BLOCK 중에는 또 다른 별미인 트뤼플을 넣어 만든 것도 있다. 또한 전채, 스프, 육류 요리에 향신료를 첨가하여 굽고, 찌고, 튀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된다.이것은 보통 부드러고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푸아그라 그 자체만이 아니라 여기에 어울리는 과일이나 향신료와 함께 유리병이나 통조림에 담겨 나오는 경우도 많다. 특히 석류 열매가 느끼한 맛의 푸아그라와 새콤하고 상큼한 석류의 맛이 잘 조화가 되기 때문에 푸아그라와 잘 어울린다고들 말한다. 날 것과 같은 타입의 푸아그라를 프라이팬에서 구우면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이렇게 프라이팬에서 구워 먹는 푸아그라는 빵 위에 얹어서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푸아그라를 먹을 때 곁들이는 와인은 보르도 지역의 소테른 와인을 주로 마시는데 달콤한 소테른 와인이 지방질이 많은 푸아그라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샷토디켐(Ch.D Yquem)이 있으며 포도 당분 함량이 높아 독특한 향을 가지는 이 와인은 푸아그라와 잘 어울린다. 이 외에도 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알자스 지방의 백포도주인 굿츠트라미네(Gewurztraminer)나 레드와인으로 메독(Medoc)도 괜찮을 듯 하다.〃crepe & cidre〃프랑스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브르타뉴(Bretagne) 지역은 어업과 목축업이 발달해서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해산물과 크레프가 유명한 곳이다. 브르타뉴 음식은 삶거나 구운 해산물 요리가 대표적으로 바닷 가재와 와인을 대신해 사과로 만든 맛좋은 시드르(cidre, 능금주)가 생산된다. 하지만 역시 브르타뉴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크레프이다. 이것은 현대에 이르러 부르타뉴 지방만의 향토요리에서 더 확장되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맛으로서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 전지역에 전문점이 퍼지고 있다.16세기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크레프는 밀가루에 버터, 달걀과 우유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든 반죽을 얇게 부친 밀전병 위에 계란, 베이컨, 햄 등을 원하는 대로 넣어 싸서 먹는 것으로, 여기에 초콜릿이나 잼, 꿀 등을 넣으면 디저트가 된다. 이렇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크레프는 사실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먼저, 메밀가루나 황밀로 만든 크레페 베이스에 치즈와 j 이다.
    인문/어학| 2010.01.15| 6페이지| 3,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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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의 용도
    ‘별을 관측하는 건물’ 이것이 첨성대라는 이름의 뜻이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첨성대’하면 별을 관측하는 곳이라고 생각 해왔고, 그 사실에 대해서 별다른 의문 없이 받아들여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알고있던 첨성대의 의미, 그 용도가 의문시되기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정말 첨성대가 별을 보는 곳이었을까?’ 혹은 ‘첨성대가 단지 별만 관측하는 건물이었을까’ 하는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이런 의문들이 생기기 시작된 뒤로 지금까지도 첨성대에 대한 사람들의 질문들은 계속 되고 있지만 수많은 의심, 추측, 질문들만이 난무할 뿐 아직 ‘첨성대는 무엇이었다’ 하고 확실히 단정짓는 결론은 등장하지 않았다. 첨성대는 그만큼 지금까지도 계속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그 용도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이 열려있는 중요한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첨성대라는 건축물의 용도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의 견해를 적어보고자 한다.일단 내가 생각하는 첨성대의 용도를 간단히 종합해서 말하자면 첨성대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뭔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건물을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그 곳에서 정기적으로 제사를 드리고 그와 함께 별을 관측함으로써 점술을 보는 일을 행했던 곳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한가지 용도만이 아니고 이렇게 여러 용도에 대해서 쓰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첨성대가 어떠한 한가지 용도로 쓰일 목적만을 가지고 세워진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사회에서 첨성대 가 여러 가지 일을 담당했을 중요한 건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이 중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첨성대가 상징적 건축물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첨성대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라의 제 27대 선덕여왕의 제위 기간에 세워진 첨성대는 경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평평한 땅에 위치해 있고, 쓰인 재료는 화강암이다. 전체 높이는 9.18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 이며 밑에서부터 4.16m 되는 지점에 한변이 1m인 정사각형 모양의 창문이 달려있다.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첨성대에 쓰인 돌의 개수인데 그 전체 숫자는 361개 반이며 이것은 음력으로 셀 때의 일년의 날수와 같다. 또한 27개의 단으로 이루어진 첨성대는 선덕 여왕의 27대 왕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맨 위의 우물 정자 모양의 돌까지 합치면 28단으로, 이것은 기본 별자리 28수를 상징한다고 한다. 첨성대의 중앙에 나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창을 중심으로 위, 아래로 구분하여 보면 위로 12단, 아래로 12단으로 이것은 12달, 즉 일년의 달의 수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첨성대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되는 이런 상징들이 비록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 크게 이의를 제기할 만한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저런 사실들이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본다는 것은 무리이고, 나는 첨성대가 지어지기 전부터 철저한 계획과 준비 하에 일부러 저런 구조로 지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별자리, 날짜와 관련되게 건물을 지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는데, 나는 그 이유가 당시의 농경 사회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그 시대에는 농사가 가장 중요한 생업이었고, 지금처럼 관개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때의 용수 공급은 전적으로 비에 의존했을 것이다. 하지만 비가 농사를 짓는 시기에 맞춰서 내려준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사람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에게 의존하여 제사를 드렸을 것이라는 생각이다.그러므로 첨성대에서 제사를 드리는 주된 목적은 비가 내리게 하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목적도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나라 상황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제사를 드림으로써 해결하려 했을 것이고 그를 비롯하여 선덕 여왕때 삼국 통일과 관련하여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나라 사정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즉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고 백성들의 삶이 안정되고 평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첨성대 뿐 만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도 그런 목적으로 세워진 건물들의 예가 적지 않게 나타나 있는 것으로 볼 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또 생각해 볼 것은 그 건물은 지은 주체가 누구인지 하는 것이다. 첨성대가 아주 작은 규모의 건축물은 아니지만 선덕 여왕의 명령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보인다. 신라 시대에 지어졌던 다른 건물들, 석굴암이나 불국사, 황룡사 등을 보아도 그렇다. 물론 같은 선덕 여왕 때에 지어진 것들은 아니지만 그 규모나 겉에서 볼 때에 느껴지는 분위기부터가 약간은 다르다. 그렇다고 첨성대가 초라해 보이거나 볼품이 없어 보인다는 의미의 뜻이 아니고 왕의 명령으로 지어진 것이라면 왕의 위엄이나 격식을 차리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좀더 크고 웅장하게 지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몇의 개인이 지었다고 보기에도 약간 무리가 있고, 그 당시의 여러 사회 집단들 중에서 또는 그 집단들이 여럿 연합하여서 지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다.신라는 시조 설화에 따르면 건국 당시 경주 지역에 살고있던 6부족이 박혁거세를 시조로 건설되었고, 4세기 경에도 주변의 여러 작은 나라들을 통합하면서 연맹 왕국으로 발전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건설된 뒤에도 부족의 집단적인 성격이 남아있었을 것이고, 그 중 큰 세력을 가졌던 부족에서 이것을 세우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이제 마지막으로 얘기할 것은 첨성대가 점술을 보는 일을 행했던 건물이라는 것이다. 첨성대는 전문적으로 별을 관측하는 건물은 아니었을 것이다. 첨성대가 과학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세워진 건물이라고 보기에는 그 기능이 부족한 듯 싶고, 매일 그 곳에 와서 별을 보기에는 그 구조상 불편한 점들도 많다. 첨성대에 나 있는 창문을 보면 그 창문이 출입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것인데 땅에서부터 4.16m나 되는 곳을 사람이 혼자서 아무 도구도 없이 올라간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사다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오르락내리락 하기에는 매일매일 별을 관측했을 천문대라면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롭다.
    인문/어학| 2010.01.15| 2페이지| 2,000원| 조회(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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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포스티노
    〃 세상의 눈이 아닌 순수함으로 바라본 세상 〃지난 시간에 본 영화 일 포스티노는 아주 기분 좋은 영화였다. 1학기 때 보았던 영화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솔직히 조금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고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영화를 다 보고난 후에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든 느낌은 참 순수하다는 것이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작은 바닷가 마을과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영화가 주는 느낌과 웃음까지 어느 것 하나도 억지스럽거나 과장된 느낌이 없이 맑고 깨끗하기만 했다.이 영화는 유명한 시인인 파블로 네루다와 관련해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네루다라는 위대한 시인이 주인공이 아니라 작은 마을의 평범한 사내인 마리오가 주인공이다. 마리오라는 인물을 통해서 영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했던 것일까. 영화의 첫 장면에서 마리오는 아버지와 집에 물이 끊긴 이야기를 나눈다. 그 정도로 열약한 환경에서의 생활을 하고 있는 마리오는 변변한 직업도 없어 보이고 말투마저도 어딘가 졸린 듯 어눌하다. 한마디로 삶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랬던 그가 우체부라는 직업을 얻게 되고 네루다라는 한 시인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유명한 시인이라는 점에 이끌려 그에게 관심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나아가 그는 시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시를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된다. 마리오에게 있어서 시의 알기 전의 세상과 시를 알고 난 후의 세상은 분명히 달랐을 것이다. 시는 그에게 은유라는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였고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알게 했다. 그것은 단순히 시에 대한 지식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오가 세상과 사물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더 넓고 깊게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리오 뿐만이 아닌 듯 하다. 네루다 역시 마리오를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배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시인 네루다조차도 마리오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에 귀를 기울인다. 오랜 세월동안 세상의 풍파에 쓸려서 살아온 자는 순수함 그 자체로 둘러싸인 자로부터 창조되는 생각을 당해내기에는 부족했던 것이다. 이렇듯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내는 서로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른 세상을 알게 해주고 배경과 나이를 뛰어 넘는 우정을 갖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0.01.15| 1페이지| 1,5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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