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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지방과 건강
    목차서론트랜스 지방의 개념본론1. 트랜스지방의 다량함유 식품과 역할2. 트랜스지방의 생성원인?과정3. 트랜스지방의 유해성4. 트랜스지방의 국제적 동향 및 관리 현황5. 외식업계의 트랜스지방 저감화 노력6. 우리나라에서의 트랜스지방 추정섭취량과 대책결론1. 트랜스지방을 줄이는 요리법2. 생활관리3. 트랜스지방 추방 10계명트랜스지방의 개념: 세계는 지금 트랜스지방과 전쟁 중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미국과 유럽 선진국을 중심으로 트랜스 지방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너도나도 불매 운동부터 시작해 트랜스 지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 유독 트랜스지방의 규제에 가장 앞장선 나라는 덴마크이다. 이미 3년 전부터 모든 가공식품에 트랜스 지방을 2% 이하로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법률 위반시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라는 강력한 법규로 트랜스지방을 몰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트랜스지방 표시 의무화에 앞장서고 있다. 반면 일본은 아직까지 트랜스지방이 국민들의 건강에 커다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지 않아 특별히 다른 규제를 가하지 않는다고 한다.우리나라도 이제야 트랜스 지방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전쟁에 뛰어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트랜스지방 함유량에 대한 연구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인데 총 235종의 가공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트랜스지방 함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식약청은 이를 토대로 트랜스지방 표시 기준을 마련, 2007년 12월부터 트랜스지방 표기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다.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사람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많은 양의 트랜스 지방을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연구 보고 되고 있다. 튀기거나 고온 처리 때 생성되는 트랜스지방의 섭취 실태와 문제점을 알아보고 대책을 모색해보겠다.트랜스지방의 다량함유 식품과 역할: 트랜스지방은 쇼트닝, 마가린, 피자, 팝콘를 첨가해 인위적으로 굳인 기름을 ‘경화유’라 하며, 마가린, 과자, 도넛, 빵 들을 만들 때 많이 쓰인다. 경화유는 값이 싸고, 보기 좋게 하고, 딱딱하게 하고 간편히 먹기 좋게 하며, 고소하고 바삭하여 맛나게 하는 효과로 스낵용으로 사용이 급증하였는데, 이 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계에 없는 ‘트랜스지방’이 생겨난 것이다.지방의 맛이 음식의 맛을 좌우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에는 어떤 형태로든 지방이 들어 있다. 지방은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뉜다. 두 지방에는 차이가 크다. 포화지방은 동물성지방에, 불포화지방은 콩 등 식물성지방에 많다. 또 포화지방은 혈관을 좁게 만드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인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포화지방은 대개 상온에서 고체상태다. 하지만 불포화지방은 액체상태다. 그런데 액체상태인 식물성지방은 상하기 쉽고 운반하거나 저장하기도 어려워 사용에 불편하다. 그래서 딱딱한 성질을 갖도록 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해 인위적으로 고체상태로 만드는데, 이를 통해 만들어진 기름을 경유화라 부른다. 경유화는 값이 싼 데다 패스트푸드 음식을 딱딱하고 보기 좋게, 바삭바삭한 맛을 내며 간편하고 먹기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패스트푸드나 마가린, 쇼트닝 등으로 만든 과자나 빵, 팝콘, 피자, 도넛 등 가공식품제조에 많이 사용하게 됐다. 문제는 경유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계에서는 거의 없는 트랜스지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트랜스지방은 동물성지방보다 더 해로운 식물성지방이라 할 수 있다. 흔히 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이니까 동물성 지방인 버터보다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일 뿐이다.트랜스지방의 유해성: 지방에는 동물성 기름(지방)인 포화지방과 식물성 기름은 불포화지방이 있다. 포화지방은 혈관을 좁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인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를 강화한다. 보통 상온에서 굳는 기름은 포화지방, 액체 상태이면 불포화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처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을 부를 수 있다. 또 비만, 유방암,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트랜스ㅂ지방은 비만 가운데서도 건강에 가장 나쁜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트랜스지방 섭취량은 하루42g으로 미국(79g), 캐나다(10g), 영국(87g)보다 낮고 같은 동양권인 일본(57g)보다도 낮지만 식생활의 서구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그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과체중이 많은 서구인들을 중심으로 트랜스지방이 암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혈관에 쌓이면 배출되지 않으며, 암세포를 잘 자라도록 돕는 성질 등의 사실이 밝혀지면서 각국에서는 규제책을, 업체에서는 방지책을 강구하고 있다.(1) 동맥경화로 심장질환(심장병, 심근경색, 협심증)을 유발시킨다.① 트랜스지방은 사람에게 나쁜 LDL(저밀도지방단백질 Low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므로, 좋은 HDL(고밀도지방단백질 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을 좁게 하여 그 위험 도가 포화지방보다 2배 높다.- 하버드 의대의 1999년도 ‘트랜스지방과 관상 동맥질환’ 보고② 트랜스지방대신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면 미국에서 연간 3만~10만명의 심장병 사망자를 예방- 하버드의대 1999년 ‘트랜스지방과 관상동맥질환’ 보고(2) 노화를 촉진하고 고지혈증을 일으킨다.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세포기능을 마비시켜 소리 없이 노화를 촉진 시킨다. (트랜스지방산이 몸에 들어오는 순간 산화되어, 혈관 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막을 굳게 만들어 동맥경화, 노화를 유발시킨다.)(3) 체중증가, 비만을 일으킨다. (특히 복부비만)(4)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당뇨병도 관련 있다는 학회의 보고도 있다.트랜스지방의 국제적 동향 및 관리 현황(1) 식품 표지에 ‘트랜스지방’, ‘경화유’ 표시를 의무함량표시 의무화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美 식양청(FDA)은 홈페이지 내에 트랜스지방 함량지방과 함께 심 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포화지방산의 섭취도 아예 자제하거나 1% 이하 로 줄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국제적으로도 식품 라벨에 ‘트랜스지방’, ‘경화유’ 표시를 의무화하 거나 트랜스지방 규격을 설정하는 등 식품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미 국, 유럽 등은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 저감화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덴마크 : ‘04년 1월 가공식품에 함유된 지방 중 트랜스 지방 함량이 2%이 사인 경우 유통판매 금지- 미국 : ‘06년 1월부터 영양표시항목에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 캐나다 : ‘05년 12월부터 영양표시항목에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 일본 : 아직까지 규제조치 없음.※ ‘04년 7월 식품안전위원회의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일본인의 식생활을 고려하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 WHO : 하루 섭취열량 중 트랜스지방에서 기인되는 열량이 1%를 넘지 않 도록 권고※ 2,000kcal 기준 시 트랜스지방 약 2.2g에 해당외식업계의 트랜스지방 저감화 노력: 트랜스지방 함량표시 의무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외식업체는 도넛 업체다. 일부 즉석제조 방식을 취하는 경우 해당사항이 없지만, CK를 통해 도넛을 공급받는 업체의 대부분은 규정 대상에 포함된다. 함량표시 의무가 아니라 하더라도 버터 등 기름 사용이 askg은 외식업소의 경우 트랜스지방 성분을 줄이는데 소홀히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일부 외식업체들은 발 빠르게 트랜스지방 저감화에 나서고 있다.던킨도너츠는 쇼트닝을 사용하는 특성상 올해 상반기부터 트랜스지방 저감화를 추진, 현재 도넛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0.48±0.25g 정도지만 내년 7월까지 트랜스지방 함량을 제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크리스피크림은 지난달 외부 실험결과 도넛 1개 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4g 정도로 높게 나타나 이슈가 됐었다. 이에 크리스피크림 측은 자체실험결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개당화유를 카놀라유어, 팜분별유를 혼합한 ‘혼합유’로 대체, 트랜스지방 함량을 0.1g 이하로 낮췄으며 KFC는 지난해 5월부터 트랜스지방이 1% 이하인 오뚜기의 팜올레인유를 사용하고 있다.맥도날드는 현재까지 쇼트닝을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유지공급업체인 오뚜기와 공동으로 대체유를 개발중이다.트랜스지방 함량에 민감하기는 치킨업체도 마찬가지다. 기름에 튀기는 조리방식을 주로 활용하는 치킨업체들은 도입시기부터 트랜스지방이 없는 기름을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비비큐, 교촌치킨을 제외한 영세업체의 경우 아직까지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비비큐는 지난 2005년 5월 전 매장에 올리브유를 사용한 조리방식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고객 안심 페스티벌’을 진행,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 매장 신고 시 100만원 포상 및 적발된 매장폐점 등 강경한 대책을 마련해 신뢰도를 높였다.교촌치킨은 브랜드 도입시기부터 대두경화유 대신 채종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의 우려를 없었대. 교촌치킨 관계자는 “무색?무미?무취의 채종유는 교촌치킨 특유의 소스맛을 유지할 수 있어 오히려 대두경화유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중국음식점 역시 기름 사용이 많은 편이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중국음식점은 대체유 사용이 미비하지만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 성향에 따라 일부 중국음식점은 쇼트닝에서 채종유로 기름을 대체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산에 위치한 자미원의 경우 모든 음식에 채종유를 사용해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치킨업체, 중국음식점 등 매장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 판매하는 외식업체의 경우 트랜스지방 및 영양표시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정보제공 차원에서 영양소 함량이나 칼로리 등을 공개하는 추세다.일부 패스트푸드업체와 치킨업체, 커피업체 등은 자사 홈페이지 내에 영양성분 및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며 최근에는 매장 내 메뉴판과 POP를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예로 롯데리아는 2006년 8월 응암점을 시작으로 메뉴.
    생활/환경| 2007.11.13| 8페이지| 1,500원| 조회(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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