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었던 작품들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첫 번째는 바라다의 라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1960년 모로코 서부의 모더니즘 도시인 아가디르 대부분을 파괴한 엄청난 지진에서 출발하여 도시와 그 시민들의 재난 이후 재건 과정을 다루는 방식을 고찰한다.- (감상평) 이 작품은 흑과 백의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했단 점에 주목할 만하다. 흑으로 된 배경에 단순하게 그려진 선들은 지진으로 뒤덮힌 어둠속에서 인간의 희망, 이성, 삶에 대한 의지 등을 표현한 것처럼 느껴졌다. 흘러나오는 흑백 영상에서는 사람들이 그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 중 당시 들리던 괴이한 소리를 입으로 내기도 하는데 그 소리는 한층 그때의 공포를 느끼게 해준다. 작가가 단지 흰 선으로 표현한 건축물은 거대한 자연현상 속에 나약하기만 한 인간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두 번째 소개할 작품은 알렉산더 아레체아의 이다.이 작품은 아바나 인근 건물 모퉁이와 건물 외관의 정밀한 모습을 마스크와 같은 형태로 결합했다. 정밀한 콜라주를 대형 태피스트리로 변형한 이 작품은 허물어가는 건물의 세밀한 부분과 질감을 통해 도시의 현대적 초상화를 그려낸다.- (감상평) 이 작품은 언뜻 보기에는 마치 페인트 등으로 칠한 것 같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실로 짠 것이 매우 흥미롭다. 시멘트, 차가운 도시를 인간의 얼굴처럼 모더니즘하게 표현하면서 실과 천을 사용하여 약간의 온기와 생기를 더해주었다. 가까이서 보면 약간 헤진 듯한 느낌을 주어서 시간의 흐름, 낡음 등을 표현하려 한 의도는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에 명암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건물의 굴곡을 통해 보여주는 건물의 그늘진 부분, 어둠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양면성과 그늘진 부분, 어둠도 표현해 준다. 작품이 매우 좋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을 느낀 부분이 있다면 작품의 크기가 전시장을 압도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작품이 좀 더 컸다면 좀 더 한눈에 들어오고 도시가 인간을 삼킨 듯한 장엄한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내가 소개할 세 번째 작품은 타냐 고엘의 작품들이다. , 작가는 2012년부터 사라지는 구조물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건물을 촬영하고, 철거지에서 주워 온 파편을 갈아 옥탄, 알루미늄, 콘크리트, 유리, 토양, 운모 등의 안료를 만들었다. 이러한 안료는 작가가 기억을 기록하는 패턴으로 엮는 그림과 조각의 기초가 된다.- (감상평) 작품을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다. 의미 없었던 건물 파편에 ‘기억’이라는 의미를 넣으면 부숴진 시멘트 한조각은 기억을 간직한 소중한 오브제가 된다. 파편조각에 그려진 프레스코화는 시간의 흐름, 기억의 연결고리 같은 느낌을 주며, 언뜻 보면 아기자기한 소품 같기도 하다. 부숴진 건물로 작품을 한 작가의 창의력이 놀랍고 의외로 건물 파편에 너무 재미있는 형태와 텍스츄어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내가 소개할 네 번째 작품은 피나르 웨렌시의 라는 작품이다. 피나르 웨렌시는 자신의 지역 및 멕시코, 칠레, 이라크와 같은 탈식민 국가에서 발생하는 사회 정치, 인권, 지정학, 그리고 강제 이주 문제를 다루는 작가이다.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하는 웨렌시는 이스탄불을 거쳐 망명자로 빈에 도착한 바드다드 출신 음악가이자 우드 연주자, 아흐메드샤캬키와 이 영상 작업을 시작했다.
자기소개서응시직렬응시번호응시지역성 명연락처사회복지자택 :휴대전화 :지 원 동 기사촌보다 나은 이웃사촌친척 중에 제가 ‘아재’라고 부르는 분이 계십니다. 한결같이 열심히 사셨지만 아재는 항상 가난하셨습니다. 그것을 안타까워하시며 어머니가 조금씩 도우곤 했지만, 큰 도움이 되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재의 이웃분들께서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알려주고 신청하는 것을 도와주셔서 현재 지원을 받고 계십니다. 저는 친척이 어려운 것은 알면서도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이 되어서 저의 아재같은 분들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홍보하고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사회복지공무원에 지원하였습니다.성 장 과 정두번째 엄마저희 어머니는 일과 공부때문에 가끔씩 집을 비우기도 하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언니보다 제가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고 언니와 동생에겐 농담처럼 ‘엄마’라고 불리며 엄마의 역할을 제가 대신 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따뜻한 ‘두번째 엄마’의 역할을 했듯이 소외되고 불안정한 사회계층에게 ‘엄마’처럼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싶습니다.주요경력 및 특기사항‘커피한잔으로 힘이 되어 주세요!!’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실습을 할 때 저는 후원자모집을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고민 끝에 후원금액을 커피한잔의 가격인 매달 ‘3000원’으로 정했고 3일동안 6명의 후원자를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한잔 값이었지만 사람들은 매우 인색하였고, 후원이란 말을 듣자마자 경계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한 분의 후원자 모집도 매우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적은 금액도 모이면 큰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쓰였는지를 보여드리면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청소년과 관련된 사례(사건, 사고, 기사)를 찾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정부, 민간, 지도자의 입장에서 해결방안 제시.1. 서론최근 아시다시피 성범죄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하다. 안타깝게도 그 중에는 청소년들이 일으킨 성범죄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야 할 청소년이 예전보다 점점 더 심각한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성범죄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고 청소년 성범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자.청소년 성범죄 부추기는 채팅 어플사진 주고 받은뒤 언어·성폭력 잇따라 … 대책 급하다--------------------------------------------------------------------2012년 10월 24일(수) 00:00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작위 채팅 어플이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문란한 성문화와 함께 성범죄로까지 이어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남자 고등학생과 여고·여중생이 채팅으로 사진을 주고받은 뒤 신원이 파악되면 언어폭력과 성폭력으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고교생 이모(16)군이 채팅 어플로 만난 여중생 A(13)양을 협박해 수차례 성폭행하고 다른 사람의 나체사진까지 찍어 보내게 한 사건〈광주일보 10월23일자 6면〉이 발생한 시점에 같은 학교 여중생도 다른 고등학교 학생에게 유사한 협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이 여중생은 이 같은 사실을 친구에게 알린 뒤 학교 위클레스 상담을 받고 지난달 3일 경찰에 신고했다.23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B(14)양은 올 들어 채팅 어플을 통해 알게 된 인근 고교생 C(17)군에게 자신의 사진을 보냈다가 학교, 나이 등이 노출된 뒤 지속적으로 성폭행 협박을 받았다. B양은 이를 고민하다가 같은 반 친구에게 C군의 협박사실을 알렸으며, 학교폭력 담당 경찰과 피해자 부모 등이 함께 서부경찰 사이버팀을 찾아 C군을 신고했다. 경찰에서 B양의 부모가 C군 부모의 사과를 받아들여 합의하면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당시 상담을 맡았던 보건교사는 “피해 여학생이 협박에 시달려 겁을 먹은 상태였으며 다행히 신고가 돼 최악에 이르는 것은 막았다”며 “소극적인 성교육으로는 지금 스마트폰이나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란한 성문화에 대적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토로했다.따라서 지난 20일 검거된 이군 역시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무작위 채팅 어플을 통한 성폭행을 모방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광주 한 중학교에 다니는 D(16)양은 “신상을 감추기 때문에 변태들이 꽤 있으며 시작하자마자 함께 술 마시거나 성관계를 하려는 상대방을 찾는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이들 중학생들이 알고 있는 무작위 채팅 어플 ‘낯선 사람과의 대화’에 신분을 10대 여성으로 변경해 들어가자 곧바로 남성들의 성관계 제의가 쏟아지기도 했다.또 남자 중·고등학생들은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야한 동영상 및 변태 성행위 사이트 주소, 음란 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있었다. 학교 측이 음란물 접속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지만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이다./김대성기자 bigkim@kwangju.co.kr/김경인기자 kki@kwangju.co.kr2. 본론1)정부입장의 해결방안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성범죄자 약물 치료 등 가능한 모든 모든 대책을 검토하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흉악 범죄는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는 등 인간의 기본권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하였다. 경찰 또한 지난 1953년 제정되었다가 2년전에 인권시비로 무용지물 되다시피했으나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불심 검문을 재개했다고 한다.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성교육을 실시 할 것이라 한다.-교육내용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인형극을 통한 성학대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성범죄 예방 PPT 교육 ▲‘성이란 무엇인가? 동영상 시청 ▲우리 몸이 소중한 이유와 보호해야 하는 이유 ▲성범죄 사례와 위기상황 대처 방법 등을 사례별로 교육할 예정이다.2)민간의 입장에서 해결방안.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의 관심이다. 청소년들은 아직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알고 있더라도 그것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관심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의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수업중 실시했던 자기질문지 평가 중 4개(예: 1) 마음의창, 2) A형/C형 행동유형검사, 3) 자존감검사, 4) 우울검사 등) 를 실시해보고 이를 근거로 자신의 현재 정신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자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분석'보고서를 작성하시오.1) 마음의창,‘오픈마인드의 소유자’첫번째 물음에 대한 평정점수 6, 두번째 물은에 대한 평점정수 8나는 공개적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으로써 적절하게 자기 표현을 한다고 본다. 어느 정도 다른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을 꺼려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이 나에대해 피드백을 해주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평소 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도 솔직하게 자신을 오픈해 주지 않으면 좀 서운한 마음이 들게 되고, 나 또한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고 싶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친구끼리 모든 것을 오픈하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2) A형/C형 행동유형검사‘느릿느릿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A형 유형 행동 검사A형성격유형 검사의 결과 총 합산 점수는 25점이 나왔다.26점부터가 A형 성격유형의 사람인데 다행히 25점이 나왔다. 나는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고 가끔 기다리는 것을 못참을 때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성격은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평소 내 성격은 가끔 조급해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대부분 온순한 편이고 평소 말과 행동이 느리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가끔 너무 느려서 친구들이 답답해 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혼나기도 하며, 버스를 간발의 차로 놓치더라도 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보면 A형 성격유형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본다.‘내가 원하는 것은 옳든 그르든 밀고 나가보자’-C형 유형 행동검사.나는 C형성격유형에서는 단 하나의 ‘예’도 있지 않았다. C형 성격이 많은 사람이 암이 유발하기 쉬운 성격이란걸 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나는 평소에 나의 주장이 뛰어나고 대부분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성격이다. 또한 혼자 행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함께 하려하면 결국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보면 고집이 너무 세서 사소한 일도 꼭 내 생각대로 하려하는 것은 나의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화가 나거나 다른사람에게 무시를 당한 듯한 기분이 들면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데 그 때 상대방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 흥분상태가 너무 오래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자꾸자꾸 집에가서도 생각나기 때문에 대부분 그 분노를 표출한다. 화가 났을 때 화를 내지 못하면 뭔가 해결이 안된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계속 찝찝하다.3) 자존감 검사.‘난 너무 완벽해’-자존감검사 SEI평소에 나는 ‘난 너무 완벽해’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물론 그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 어머니는 워낙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셔서 통장은 항상 -500을 찍고 있어도 마음은 항상 여유로우신 분이다. 맛있는 음식 하나로도 항상 만족하시고 완벽해하시기 때문에 나도 항상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의 외모를 평균에서 아주 조금 위 정도는 된다고 여기는 편이다.(개인적으로 웬만한 여자들은 자기 얼굴에 맞게 화장하고 옷을 잘 입으면 평균 이상을 될 듯 싶다) 가끔 시험기간이 다가오거나 불안한 미래 때문에 가슴이 괜히 두근거릴 때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항상 표정이 밝고 스스로 행복하고 할 수 없는 것에 불만을 느끼기보다는 할 수 있어서 행복할 때가 많다. 또한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가질 때가 많다.사교성이 좋은 편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랑은 늘 친해졌던 기억이 있다. 현재도 친해지고 싶단 생각이 들면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예전보다 많이 자제하고 주위에 많은 사람을 두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스스로 다른 사람보다 예민한 편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무언가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성 위염이나 구강염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한다. 그래서 꼭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규칙적으로 산에도 가고 사우나도 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혈액순환을 도우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든, 회의를 하든 거의 주도권을 잡는 편이다.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집중이 되지 않고 재미가 없는 기분이다. 그러므로 주도권을 잡기도 하고 약간의 재치도 있는 편이다. 그러나 가끔 주도를 잡은 것이 과하여 돌이켜 생각해보면 후회가 될 때가 있어서 요즘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좀 더 귀기울여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바람과 바다와 하늘........... 그리고 인간(부산비엔날레 감상후기)-목차-1. 서론2. 본론(작품소개와 감상평)3. 결론(전시에 대한 총평)1. 서론‘바람과 바다와 하늘.......그리고 인간’ 이라는 주제를 정한 것은 위의 작품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내가 느낀 부산비엔날레는 바다와 바람, 하늘을 인간과 조화시키려 한 것처럼 보였다. 위의 작품을 그것을 암시하는 메인 작품이라 생각된다. 위의 작품을 가슴으로 느끼며 숨을 들이켜 보자. 바다의 찬바람이 느껴지는가? 바닷바람을 느꼈다면 본론으로 들어가 작품들을 하나하나 파해쳐 보자.2. 본론 김재명지금의 송도해수욕장은 어릴 적 기억과 달리 많이 변했다. 토네이도를 통해 과거와 현재(미래)를 반영코자 하였으며, 토네이도 이후 피어날 아름다움을 무지개를 꿈꾸어 본다.(나의의견) 알록달록 아름다운 회오리바람(토네이도)를 통해 사라진 추억을 연상하기엔 좀 연결고리가 없는 듯 하나, 작가의 설명처럼 토네이도에 색을 입힘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었다. 송성진작품은 송도의 아름다운 과거의 모습에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바뀌게 될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어쩌면 송도 역시 획일화 된 관광지의 모습을 가지게 될 지 모른다. 무분별한 개발은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건조해 보이는 모래 위의 장난감 같은 건물들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황폐해져 가는 관광지를 충분히 연상시킨다.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모래위에 위태롭게 꼽혀있는 건물들은 황폐해져가는 도시들에 대한 불안감을 한 층 더 조성하고 있다. 임형준본 작품은 악기가 가지는 기본적, 관념적 소리가 바다라는 자연 속에서 소리와 형상의 하모니를 이루기를 의도하였고 인간 내면의 소리, 아름답고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 내일을 향한 희망의 소리를 감상자가 듣게 되기를 희망한다.이 작품을 나는 하늘과 바다와 조형물의 삼위일체가 잘 된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다. 이 작품의 웅장함과 하늘은 인공물과 자연의 조화로움과 인간이 단지 자연을 훼손시키는 존재만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이 악기를 연주하려면 바이올린의 줄이 있어야 하는데 줄이 없단 사실이다. 만약 반짝거리는 줄을 달아 바람에 조금씩 흔들리게 했으면 이 바이올린의 선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사니타스 스튜디오오뚝이는 외부의 힘 때문에 흔들리고 넘어져도 곧 균형잡힌 상태로 다시 돌아온다. 한국 사람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오뚝이처럼 균형을 유지하는 힘이 주요한 원동력이었다. 관람객들은 현대의 도시풍경을 비추는 한국의 전통 도자기 모양의 오뚝이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부산의 이주 역사를 볼 수 있다.사실 이 작품을 보고 부산의 이주역사를 유추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작가는 왜 하필 고려청자라는 도자기를 통해 우리민족을 표현하려 했는가? 현대의 도시풍경과 연결지어 화려해 보여서 일까? 상감청자와 부산의 이주역사라...어쨌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흥미로운 점은 소재선택이다. 상감청자라는 무거운 도자기를 공기를 넣어 빵빵하게하여 가벼운 소재로 변화시킨 것이 주목할 만하다. 마리아 레베카 발레스트라, 라첼라 르네 아베트아베트와 발레스트라는 역사를 통해 보는 지역적인 경험, 전통, 기술, 문화와 자연의 다양한 주제를 서로 연결하기 위해 이 설치 작업을 한다. 작가들은 뛰어난 기술과 그 기술의 응용사례들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지혜와 집단적 지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작업에서는 도시에 나타난 현대성과 전통성의 결합이 강조된다.옹기 속의 역사란 이 작품은 옹기의 안이 안보이게 천으로 주둥이를 막아줌으로써 조금 더 흥미를 유발시켰다. 작가는 이 옹기 자체를 전통, 기술, 지혜의 완성품이라 생각한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흙에 팽개쳐진듯한 옹기 4개는 흙속으로 묻혀져 가는 숨겨진 역사같은 느낌 또는 옹기 속의 감춰진 무한한 역사같은 느낌이 든다. 김상일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슬리퍼는 우리들에게 무한경쟁 또는 허례허식의 세계로부터 벗어난 일탈의 쉼터를 제공한다. 잠시 이곳에 앉아 머리를 식혀가는 것도 좋겠다.거인이 잠시 벗어두고 간듯한 이 슬리퍼는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해주고 또한 앉아있는 사람들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재미있다. 3d다스 슬리퍼를 묘사 했지만 윗부분의 소재를 고무가 아닌 통풍이 잘 돼 보이는 소재로 하고 아래는 나무를 사용해서 처음 보자마자 3d다스 슬리퍼를 바로 알아볼 수 없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한 소재를 바꿈으로써 바닷바람의 시원함을 한층 더 담아낸 듯하다.3d다스 슬리퍼가 홀로 덩그러니 있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과 건물의 조화가 매우 흥미롭다. 작가가 이 위치를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조화가 매우 잘 된 작품이다. 예치섭, 김승현, 정세윤, 박상환배꼽과 닮은 소라를 통해 우리는 기억할 수 없는 모태시절, 즉 송도의 장구한 100년이란 역사를 추억해 보고자 하였다.소라를 확대해 보니 또다른 재미있는 완성도있는 조형물이 된 듯하다. 바닷가에 소라모양의간이매점(?)이 있으면 어울릴것같다는 잡생각을 해본다. 이것 또한 조화가 매우 잘 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