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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한국전기초자 성공요인분석
    < 한국전기초자 >>재무금융 20013030 조현아경영학부 20022954 이지현경영학부 20023100 한지숙우리는 앞서 제출한 보고서에서 총부채 4,700억, 부채비율 1,114%, 외형상 도저히 회생할 수 없을 것 같은 퇴출 대상 1호 기업에서 불과 3년만에 차입금 제로(0), 영업수익률 1위 기업으로 탈바꿈한 한국전기초자(주)의 기적 같은 경영 혁신 스토리를 읽고 그 성공요인을 논의 해보았다. 그렇다면 한국전기초자의 현재는 어떤 모습이며 앞으로는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보자[총체적인 성공요인]첫째, 전사적이고 생존지향적인 목표의식이 절실하다.‘비전(Vision)’ 없는 미래는 없다. 비전은 우선 구성원의 객관적인 현실인식에서 출발한다. 위기의식은 최고경영자에서 말단 사원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공유돼야 한다. 한국전기초자는 이를 위해 ‘열린 경영(Open Book Management)’을 표방했다. 서두칠 사장은 열린 경영이란 단순한 경영정보의 공개가 아니라 노와 사, 혹은 경영책임자와 사원들간에 터놓고 주고받는 ‘정분(정분)의 교류’라고 하였다. 조직은 신뢰와 팀웍이 생명이다. ‘신 노사문화’도 임직원 모두가 사장과 같은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 신뢰와 정보공유의 결집이다. 우리 제일화재도 이번 구조조정의 아픔을 딛고 혁신적 도약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와 중간 관리자의 ‘실천적 리더십’과 생존 지향적 비전 공유가 절실하다.둘째, 한 방향 정렬(In-Line)된 리더십과 업무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마음을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는 말이 있다.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은 최고경영자와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과 현장중심 리더십에서 나온다. 한국전기초자 서두칠 사장은 경영 이론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자였다. 이 같은 리더십은 ‘나를 따라 오라(Follow me)’가 아니라 ‘합께 합시다(Let's go)’ 리더십이다. 군림하는 경영이 아니라, 함께 뛰는 경영이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섬긴다’는 의미에서의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다. 관리자에게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따라서 관리자는 솔선수범 외에도 변화하는 환경과 업무를 이해하며 앞선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신념 있는 관리자가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다. 과거에는 위로부터 부여된 명령을 정확히 수행하는 사람이 능력 있는 관리자였지만 지금은 주도력을 발휘해서 맡은 일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사람이 능력 있는 관리자다. ‘햇볕이 드는 곳에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현장에는 언제나 관리자의 눈길이 닿아야 문제점이 노출되고 또한 그 개선 방안이 뒤따를 수 있다. 업무시스템 역시 마찬가지다. 사업장은 청결해야 하고 청결한 만치 다른 모든 요소도 인라인 구조를 갖춰야 한다. 사람이나 업무시스템이나 작업장이 인라인(In-Line)화 되었다는 것은 해야 할 목표의식과 일사분란한 업무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셋째, 끊임없는 업무혁신과 원가절감, 품질제고만이 경쟁력이다.기업은 시장 속에서 운명을 같이 한다. 시장은 늘 치열한 경쟁 속에 있다.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개선을 따라야 한다. 한국전기초자도 ‘싸게 팔고’, ’좋게 만들고‘, ’납기에 맞춰 공급한다‘는 것이 절실한 과제였다. 따지고 보면 77일간의 장기 파업도,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제품의 질이 나빠서 고객에게 외면당한 물건이 재고로 쌓인데서 유발됐다. 그런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었다. 서두칠 사장은 스피드경영(속도경영)을 추진했다. 그리고 물러설 수 없는 목표로서 ‘3890’(연간 생산량 3천만 개, 전면유리 수율 80%, 후면유리 수율 90%, 클레임 제로(0))을 달성목표로 삼았고 성취해냈다. 또 시장은 고객이 평가하는 만치 ’고객만족경영‘을 최고가치로 삼았다. ‘해피콜 시스템’이 그 예다. 살고 죽는 것은 고객의 평가에서 나온다. 지금은 수익경영의 시대다. 한 건 한 건 완벽한 계약관리와 보상서비스를 통하여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여기서 또 다른 파생 계약을 키워나가는 완전판매방식이 향후 영업성장의 정석이다.[재무제표 분석]※요약대차대조표
    경영/경제| 2005.11.05| 5페이지| 1,000원| 조회(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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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통상]국제통상의 문화적 예외 스크린 쿼터
    국제통상체제 하에서의 문화적 예외 “스크린쿼터”재무금융전공 20013017 정태주 회계정보전공 20013024 조나영 재무금융전공 20013030 조현아 회계정보전공 20013054 황민영목차Ⅰ. 서 론 1. 스크린 쿼터의 정의와 배경 2. 스크린 쿼터의 유래와 역사 3. 스크린 쿼터 논란의 배경 Ⅱ. 본 론 - 스크린 쿼터 축소,폐지 논란의 쟁점 1. 한미투자협정 2. 자유경제논리 3. 문화다양성 Ⅲ. 결 론 1. 스크린 쿼터 축소에 대한 대안 2. 예술영화 쿼터제서론 1. 스크린 쿼터의 정의◈ 스크린 쿼터란? - 국산영화 의무상영일 제도 - 외국영화의 지나친 시장잠식을 방지하여 자국영화의 보호와 육성 을 유도 - 영국에서 처음 실시 현재 한국, 이탈리아, 브라질, 파키스탄 등이 지속 ◈ 스크린 쿼터 법적 근거 - GATT 4조, 이를 이어받은 WTO에서도 인정된다2. 스크린 쿼터의 유래와 역사◈ 스크린 쿼터의 시작은 1927년 영국에서 ◈ 외국의 사례 -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일부국가와 남미의 브라질, 우리나라, 파키스탄 등 현재 세계 11개국이 시행 중 ◈ 우리나라의 스크린 쿼터 시행변천 - 연간 6편 이상의 한국영화 상영, 연간 90일 이상의 상영일수 준수(1966) - 연간 3편 이상, 총 상영일수 30일 이상 (1970) - 연간상영일수 3분의 1이상 (121일) (1973) - 연간 상영일수 5분의 2이상(146일)과 인구 30만 이상의 시 지역은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와의 교호상영(1985)을 각각 의무화하고 있다.3. 현재의 스크린 쿼터 논란의 배경◈ 문화 관광부가 지금까지 강력하게 고수해 오던 스크린쿼터를 축소 조정하기로 함에 따라 영화계에 논란 확산 ◈ 미국은 스크린 쿼터를 축소하지 않는다면 한미투자협정 협상을 재개 하지 않겠다는 방침 ◈ 미국이 요구하는 스크린 쿼터 수준은 20% 수준인 73일 정도 ◈ 정부는 한미투자협정 체결되면 40억달러의 외국인 투자효과가 발생 할 것으로 기대, 반면 영화계는 문화 사업은 자유무역에서 예외이며 스크린 쿼터가 하루 축소되면 국내 영화시장 규모는 327억 9,600만 원 감소할 것이라고 팽팽히 맞서고 있음본론 1. 한미투자협정 ( Bilateral Investment Treaty)◈ 정의 외국인 투자의 보호와 규제를 위하여 자본 유입국과 투자국간에 체결된 협정을 의미한다. ◈ 한미투자협정의 과정 - 1994년 김영삼 정권 당시 미국이 한미 투자 협정을 제안 - 1997년 11월 외화위기와 함께 IMF체제에 들어서면서 김대중 정부가 미국에 한미투자 협정체결을 제안 -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후 다시 한미 투자 협정의 체결을 정치권과 경제계에서 주장 - 다른 정부 부처들과는 달리 끝까지 스크린쿼터제를 주장했던 문화관광부는 2004년 6월 11일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밝힘1. 한미투자협정(Bilateral Investment Treaty)◈ 한미투자협정과 스크린 쿼터와의 관계 - 한미투자협정은 스크린 쿼터의 축소와 이를 통한 폐지를 요구한다. - 미국의 스크린 쿼터 폐지요구에 대한 근거 : 이행의무부과금지조항 ※ 이행의무부과 금지조항 (한미투자협정 표준협상안 제 6조) - 외국인 투자와 관련해서 국가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조건을 금지하고 있다. - 이행의무금지 규정은 상대국가 투자자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순수한 국내 영화관에 스크린쿼터를 부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미국이 한국영화시장에 집착하는 것은 앞으로 있을 양국간, 다자간 투자무역 협상에 문화상품을 포함시키는 시범케이스로 삼으려 하기 때문 이다.한미투자협정( Bilateral Investment Treaty) ◈ 한미투자협정의 경제적 효과한미투자 협정 체결시 투자 유치 효과 40억불 국내 총 생산 ; 3% 추가 성장한국영화의 경제적 효과 영화산업매출;9734억 영화기술산업; 738억 생산효과 ; 1조 9289억 부가가치효과 ; 1조 2781억 국제영화제 1454억 관광효과 70억 기타 금액환산 불가 계 4조 4.4076억한미투자협정 체결 시 예상되는 경제효과(불확실성 존재)보다 한국영화산업(고용효과를 포함)에서 창출되는 경제효과가 더 크다.2. 자유경제논리◈ 완전 경쟁 -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불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 - 자유시장의 종주국인 미국은 자유롭지만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미국에서는 독점방지법을 통해 헐리우드 메이저를 규제하면서도 세계시장에서는 헐리우드의 독점강화를 위해 타국의 독점방지법을 강제로 폐지하려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 500억원 들인 할리우드 영화와 15억을 들인 한국영화가 동일한 관람료를 받는 불공정한 거래 발생2. 자유경제 논리◈ 한국영화의 경쟁력3. 문화적 다양성◈ 영화는 문화 상품이다. - 문화 상품은 일반 상품과 동일하게 취급될 경우 비교 우위를 갖는 특정 국가의 문화 상품에 한 나라의 문화 시장이 잠식 되어 문화 획일화 될 가능성 농후 하다. ◈ 문화 다양성을 위한 노력 - 2001년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선언서 채택 - 2002년 유엔 5월21일을 세계문화 다양성의 날로 지정 - 2005년 10월 20일 유네스코 제 33차 총회를 통해 문화 다양성 협약 채택결론 1. 스크린 쿼터 축소에 대한 대안 – 프랑스 벤치 마킹- 전 세계적으로 헐리웃에 맞서서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는 한국과 프랑스가 유일 - 한국은 스크린 쿼터에 의해, 프랑스는 더욱 강력한 제제인 방송 쿼터에 의해 자국의 시장을 보호프랑스 사례 TV 방송 수입과 영화 티켓 판매액의 영화 제작비 의무할당 TV 방송의 자국영화 쿼터제 자국영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는 국민적인 공감대2. 예술영화 쿼터제- 스크린쿼터의 현행 유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급한 것이 소규모 예술영화들의 상영기회와 배급권을 보장해주는 것 ! - 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이름아래, 광화문 씨네큐브,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 종로 서울아트시네마, 필름포럼(구 허리우드) 개관 현재, 예술영화 전용관이라도 스크린쿼터를 준수해야 하기에 살인의 추억 과 같은 한국영화를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상영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발생 - 예술영화 전용관은 다양한 영화의 상영기회 보장을 위해서 강압적으로 스크린 쿼터를 준수할 필요를 부여하지 않아야 함 대신 예술영화 쿼터제 도입 - 예술영화에 대한 기준의 명확화 필요{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5.11.05| 13페이지| 1,000원| 조회(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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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통상]국제통상의 문화적 예외 스크린 쿼터
    국제 통상에서의 문화적 예외《스크린 쿼터》국제통상세미나유종균 교수님팀원; 재무금융 20013017 정태주회계정보 20013024 조나영재무금융 20013030 조현아회계정보 20013054 황민영< 목 차 >Ⅰ. 서 론1. 스크린 쿼터의 정의와 배경2. 스크린 쿼터의 유래와 역사3. 스크린 쿼터 논란의 배경Ⅱ. 본 론 - 스크린 쿼터 축소,폐지 논란의 쟁점1. 한미투자 협정2. 자유경제논리3. 문화다양성Ⅲ. 결 론1. 스크린 쿼터 축소에 대한 대안2. 예술영화 쿼터제Ⅰ. 서 론국제통상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거리 중 하나는 문화생산물의 보호에 관한 것이다. 자유롭고 공정한 통상이라는 중심 원칙 하에서 문화 품목들에는 특별한 지위가 허락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현존하는 국제통상체제 하에서 문화 보호에 관한 논쟁은 여러 가지 분야의 쟁점들이 교차하기 때문에 복잡해진다. 보호론자들은 문화적 균질성과 대중문화의 맹공, 제국의 지배 등을 우려하며, 민족적 정체성을 반영하는 자국산업을 육성하고 유지할 필요에 관심을 쏟는다. 한편 자유통상론자들은 보호라는 장벽이 고상한 대의명분에 둘러싸여 있긴 하지만 실은 상업적 동기에 기반하고 있다고 믿는다. 또 어떤 이들은 문화 정체성의 고수라는 목표가 열린 경쟁을 통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시청각부문, 특히 영화산업에서 가장 첨예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배경 아래 자국의 영화산업을 보호하고자 시행 되고 있는 스크린 쿼터에 대하여 알아보자.1. 스크린쿼터 정의와 법적근거스크린 쿼터(Screen Quota)란 극장이 자국의 영화를 일정기준 일수 이상 상영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말한다. 또는 국산 영화 의무 상영제 라고도 한다. 기본적으로 외국영화의 지나친 시장잠식을 방지하는 한편 자국영화의 시장 확보가 용이하도록 해줌으로써 자국영화의 보호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영국에서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일부 국가와 남아메리카, 아시아국산영화 상영의무 조항'으로 보다 강화되었다. 동법 제25조는 영화를 상영하는 공연장의 경영자중 문화공보부 장관이 지정하는 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외국영화와의 상영비율에 따라 국산영화를 상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 조항은 영화법 4차 개정(1973년)에서는 외국영화의 상영제한(공연장의 경영자는 연간 영화 상영 일수의 3분의 2를 초과하여 외국영화를 상영할 수 없다 - 영화법 제26조)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5차 개정 때(1984년) 국산영화의 상영의무조항(공연장의 경영자는 연간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수 이상 국산영화를 상영하여야 한다 - 영화법 제26조)으로 환원되었다.1996년, '영화법'이 폐지되고 그 대신 한국영화진흥을 위한 '영화진흥법'을 제정했지만 한국 영화의무 상영제를 그대로 승계하고 있다.1966년 영화법이 개정됨에 따라 같은 해 12월에 7차로 개정, 공포된 영화법 시행령(제25조)은 국산영화의 상영기준을 [연간 6편이상으로 하되 2월마다 1편이상으로 하고 총 상영일수는 90일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다만 공보부장관은 지역별 및 영화상영 상황에 따라 총 상영일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두었다. 이 조항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국산영화 의무상영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이었다.이에 따라 1967년부터 영화법에 의한 국산영화 의무상영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당시 한국영화의 제작은 우리나라 영화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을 때였다. 1965년에 제작된 한국영화는 161편이었고 66년에는 173편, 67년 185편, 68년 195편, 69년 229편, 70년 231편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때도 인기를 모았던 영화는 한국영화보다는 수입 외국영화였고 그중에서도 미국영화가 압도했다. 따라서 영화배급 시장은 외국영화가 주도하는 현상이 계속됐다.이 같은 상황에서 외국영화 흥행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던 극장주나 외국영화 수입업자들은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가 현실을 무시한 조치라며 크게 반발하며 날짜를 줄여달라고 정부에 요개하지 않을 방침이며, 미국이 요구하는 스크린쿼터 수준은 20% 수준인 73일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영화산업 규모는 약 4조 4,000억원(2003년기준)이다.정부는 한미투자협정이 체결되면 40억달러의 외국인 투자효과가 발생할 것이고,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영화계는 문화 사업은 자유무역에서 예외이며, 스크린 쿼터가 하루 축소되면 국내 영화시장 규모는 327억 9,600만원 감소할 것이라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Ⅱ. 본 론1. 한미투자협정 ( Bilateral Investment Treaty )1) 정의외국인투자의 보호와 규제를 위하여 자본 유입국과 투자국간에 체결된 협정을 의미한다. 원칙적으로 내,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투자에 관한한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뜻하며 외국인 투자가도 내국인처럼 투자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해당국 정부가 외국인투자 재산을 몰수하거나 송금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로 손실을 보는 극단적인 상황을 맞을 수 있는 데 따른 안전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다만 국방이나 농업 등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는 부속서를 통해 유보조항으로 규정, 투자 자유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2) 한미투자협정의 과정1994년 김영삼 정권 당시 미국이 한미 투자 협정을 제안했다. 그러나 한국사회에 생기게 될 여러 가지 악영향을 우려하여 협정이 체결되지 못했었다.1997년 11월 외환위기와 함께 IMF체제에 들어서면서 김대중 정부가 미국에 한미투자협정체결을 제안했다. 외환위기의 해결을 위해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여 외환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이때도 한미 투자 협정의 제6조-이행의무부가금지조항 때문에 스크린쿼터가 문제시되었으나 영화계의 강력한 반발과 함께 1999년 1월 5일, 제15대 국회가 '한국영화 의무 상영제 현행유지 촉구 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고, 문화관광부에서 스크린쿼터를 지지함으로써 협정이 체결되지 못하였다.그런데 노무현 정부가 들법률, 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공공적 가치를 파괴할 것이다.또한 외국자본의 투자유치를 통한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등 국가 기간산업의 육성을 위해 영화시장을 양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1960,70년대 우리의 기간산업은 섬유, 신발 등이었다. 당시의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의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산업에 대한 육성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한국경제는 없었을 것이다.아래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영화 산업은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 이외에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영화시장이 경제효과 창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기간산업을 위해 미래의 황금 밭인 영상산업을 포기한다면 21세기 우리경제의 미래는 불투명해 질 것이다.※ 한국영화의 경제효과(2002년 기준)금액(원)산 출 근 거영화산업매출9,734억- 극장매출 65%(6,327억)- 윈도우 저작권 판매 35%(3,407억)영화기술산업738억- 필름 : 275억 - 장비대여(카메라, 조명 등) : 63억- 현상 : 200억 - 컴퓨터 그래픽 : 50억 - 녹음 : 50억- 기타(특수효과, 음악 등) : 100억생산효과(영화제작?영상)영화제작 941억영화상영 1조 8,348억- 총 순제장비 + 극장매출부가가치효과1조 2,781억- 비디오, DVD : 7,140억 - 관련하드웨어 : 4,965억- 게임 : 90억 - 영화관련 방송광고 : 500억- 음반 : 46억 - 기타 : 50억국제영화제1,454억- 부산영화제 : 699억 6천만- 전주영화제 : 230억 9천만- 부천영화제 : 223억 9천만 - 기타 : 12억관광효과70억- 종합촬영소 : 58억- 기타 : 12억기타금액환산불가- 직접적인 관광효과 이외 관광유발효과, 국가이미지 홍보효과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어 총액에서 감안하지 않음계4조 4,076억- 영화산업이 창출하는 고용과는 합산하지 않았음.2. 자유경제논리1) 완전경쟁우리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매출을 잠식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자체를 키워 외국영화 역시 동반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영화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마찬가지 외국영화 매출성장에도 기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영화와 외국 영화의 이른바 윈윈게임을 선도해 온 제도이다.그러므로 단지 시장점유율의 신화에 사로잡혀 실질 매출액의 증가를 보지 못하고 약 5억 달러 대 95억 (2002년 기준)라는 즉 자국내 극장 매출액에 있어 약 20배의 격차가 있는 한미간 영화시장 규모의 차이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한 채, 단지 점유율이 올라갔으니 스크린쿼터를 축소하자는 스크린쿼터를 축소하자는 생각은 가장 유망한 미래산업이지만, 여전히 유치산업에 불과한 영화산업의 토대를 흔들자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또한 만일 영화의 경쟁력이 향상된다 하더라도 배급망을 상실한 경우 영화산업 전체는 약화, 붕괴된다. 영화가 모두 촬영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서 다 영화는 아니다. 그것은 단지 필름일 뿐이다. 이 필름이 극장에 걸려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질 때 비로소 한편의 영화가 되는 것이다.헐리우드의 배급력과 자금력은 실로 대단하다. 일년에 수백 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세계시장의 85%를 장악하는 힘은 바로 배급력에서 나온 것이다. 몇 십 편을 제작하는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만약에 스크린쿼터가 축소되거나 폐지된다면 우리 영화의 배급은 쉽게 그들의 손에 장악될 것이다. 왜냐하면 극장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고 이미 검증되고 안정적인 미국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상영하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하려면 그 영화를 포함한 다른 영화들 즉 패키지로 파는(블럭부킹, 일명 끼어팔기) 미국 배급업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므로, 극장에서는 원하지 않는 B급 C급 영화도 상여해야 되며 우리나라의 영화는 11월 비성수기 때나 상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결국, 숫자적으로 엄청난 콘테츠를 가진 미국의 영화들이 어렵지 않게 우리의 극장, 시장을 점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다.
    경영/경제| 2005.11.05| 20페이지| 2,0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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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시장론]이자율 결정 이론 평가A좋아요
    -이자의 의의와 이자율 결정 이론자본시장론신 재정 교수님경영학부2학년20013030조 현아제출일:03‘ 3.27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화폐자본의 가격을 일컫는 말로, 금리라는 개념 은 화폐자본의 사용자가 대여자에게 지급하는 이자액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나,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이자는 일반적으로 정부의 통제여하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 데 ①자금의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시장이자와 ②자금의 초과수요 가 항상 존재하는 국가에서 적정금리를 유지하고자 인위적으로 통제된 통제이자가 있다.금융시장에서는 예금금리?대출금리?콜금리?증권이자율 등 여러 가지 이자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들 상이한 금리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하나의 유기적 체계를 맺고 있는데, 이를 이자율 구조라고 한다.(1) 케인즈의 결정 이론- 이자율은 화폐수요와 화폐공급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화폐의 수요는 거래적 수요와 투기적 수요로 구성되어 있는데, 거래적 수요는 GNP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며 투기적 수요는 시장이자율의 감소 함수로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화폐에 대한 총수요는 GNP와 이자율의 함수로 규정된다. 한편, 화폐의 공급 측면을 살펴보면 중앙은행은 본원통화의 조절을 통해 화폐공급을 관리한다.이자율 M M'r L'Lr1r0r2A M M' 화폐의 수요 및 공급량이 때, 통화공금은 MM선과 같이 수직선으로 표시된다. LL선은 유동성선호표와 동일한 것이다. (단, 좌표의 축은 거래적 수요에 상당하는 화폐수요 OA만큼 우축으로 이동시켜 놓았다.)화폐의 수용가 LL선으로, 공금이 MM선으로 표시되는 경우 이자율은 r0에서 결정된다. 이 때 화페에 대한 투기적 수요는 도표 중 AM의 크기로 표시되어 있다. 이와 같이 결정된 이자율은 투자의 한계효율표를 통하여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소비와 함께 유효수요를, 더 나아가서는(유효수요의 원리를 통하여) GNP를 결정하게 된다. 이 GNP가 정확하게 OA에 상당하는 화폐의 거래 수요를 발생시킨다면 화폐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균형을 이루며, 이자율은 다른 여건이 변하지 않는 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GNP도 변동하지 않으며 경제는 거시적 균형상태에 도달하게 된다.그러나 만약 이자율이 r0인 상태에서 결정 된 GNP가 OA이상의 거래적 수요를 발생시킨 경우에는 일정한 화페공급하에서 LL선이 화폐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L'L'와 같이 우측으로 이동하고 이에 따라 이자율도 r1으로 상승한다. 반대로 r0 하에서의 GNP가 OA보다 적은 거래 수요 밖에 발생시키지 않을 경우에는 LL선이 좌측으로 이동하고 이자율은 r0보다 낮아질 거이다. 또한 이자율이 r0 일 때 설사 경제가 거시적 균형에 도달한다고 해도 완전고용은 달성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이대의 거시적 균형은 과소고용균형이다. 이 때 만약 통화 공급이 M'M'선까지 확대될 경우에는 이자율이 r2로 하락하고 투자의 한계효율표룰 통하여 투자가 활성화되어 GNP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동성함정이 존재할 경우에는 통화공급의 증가가 이자율을 변동시키지 못하며 따라서 유효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이자율의 정의 ①: 화폐 보유에 따르는 기회비용. 따라서 기회비용이 증가하면 수요가 감소한다.☞ 이자율의 정의 ②: 이자율은 화폐라는 재화의 가격. 따라서 이자율은 화폐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화폐적 현상이다.- 케인즈 이론에 의하면 화폐공급이 늘어나면 이자율은 하락한다.(2) 고전학파의 결정 이론- 고전학파는 이자율이 실물부문인 저축과 투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았고 화폐는 이자율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이자율은 실물적 현상, 즉 'Money is a veil'이기 때문이다.- 반면 케인즈는 투기적 동기에 의해 화폐가 자산으로서 실물부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고전학파에서는 '저축 = 투자'가 자동적으로 보장되는데 이는 이자율이 신축적으로 움직이면서 이를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경영/경제| 2005.11.05| 4페이지| 1,000원| 조회(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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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주)하나코비
    Ⅰ.서론 - 기업선정이유우리 팀은 이번 다국적 기업에 대한 팀프로젝트의 대상 기업을 '락앤락'이라는 브랜드로 대표되는 ㈜하나코비로 선정하였다. 물론 우리는 ㈜하나코비가 과연 다국적 기업인가에 대한 의구심 생겼으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하나코비의 가능성과 비젼을 높이 사 대상 기업으로 선정 하게 되었다.'락앤락'을 만드는 ㈜하나코비는 그저 많고 많은 용기 제조업체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198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욕실용품, 피크닉용품, 테이블 웨어, 키친 웨어, 밀폐용기 등 600여 종이나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상품의 구색이 너무 많아 생산, 유통, 재고 관리상 문제가 많았고 핵심적인 주력 상품이 없었다. 하나코비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결단을 내린다. 바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가능하며 자체 기술력으로 제조할 수 있는 '밀폐용기'였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락앤락'을 시장에 내놓게 된 것이다.락앤락! 이제 이 브랜드는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이름이 되었다. '락앤락'은 현재 전 세계 54개국의 주부들이 사용하고 있는 밀폐용기로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었다.앞서 우리는 하나코비의 가능성과 비젼을 높이 샀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가능성과 비젼이라는 것이 밀폐용기 세계시장점유율과 54개국 수출이라는 성과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다국적 기업들이 원료 독점형이 아니라 기술 독점형으로 원천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승부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하나코비의 기술력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하나코비는 1999년「포천」지가 '20세기 최고의 상품' 중의 하나로 선정한 바 있는 미국의 밀폐용기 타파웨어 등 1990년 말 락앤락이 개발에 착수했을 당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분석하고 그 한계점을 찾아내어 그러한 한계점을 보완 한 지금의 4면 날개방식, 중공형 실리콘, 흐름차단공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제품들에 드에 대한 인지도가 8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타 상품 대비 품질면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구입 의향에서도 락앤락이 타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리서치 조사결과 최근 6개월간 밀폐용기 구입자 2명중 1명이 락앤락을 구입하였다.이렇듯 밀폐 용기 시장에서 이미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진입한 락앤락은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서는 시장점유율이 30%로 현재 3위를 달성하고 있다.『2002년 7월 처음으로 국내 밀폐용기 시장 점유율 1위2003년 2월 국내시장점유율 40%2003년 7월 타파웨어, 러버메이드 등을 제치고 80%2003년 11월 세계시장점유율 30%2004년 현재 국내점유율70%2005년까지 1억불 수출달성 , 중국 내수시장 공략2005년까지 제3공장 설립 (터어키 , 멕시코)현재수출국가를 기존 40여개국에서 100여개국으로 확대(글로벌 마케팅 추진: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각각 하나코비 지사 설립 및 현지 영업)』2) 매출액세계시장을 점령하던 2001년부터 꾸준히 매출액이 증가해오다가 내수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2004년도에는 매출액이 거의 배가 뛰어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수출액중소기업의 수출 곡선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상승폭 역시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락앤락의 제품력이 얼마나 월등한지를 알 수 있다ⅱ.하나코비의 4P를 통한 국내 전략밀폐용기시장에 락앤락(Lock&lock)이란 아주 강력한 브랜드가 혜성처럼 등장해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락앤락(Lock&lock)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기존 밀폐용기의 밀폐방식인 밀착형 보다 락앤락(Lock&lock)의 결착형이 우수하다는 인식을 가져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락&락의 유사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50년의 밀폐용기의 트랜드를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은 중소기업이 세분화하여 고가 용기 역시 생산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생산되고 있는 락앤락 일반 모델과 차별성을 둔 프리미엄 모델을 생산하여 그에 따른 구매동기를 키워야 할 것이다.3.유통전략(Place)락앤락이 시장에 등장하기 전까지 밀폐용기의 대명사는 ‘코멕스’였다.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는 미국의 ‘타파웨어’가 있었다. 코멕스와 타파웨어는 방문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판매망을 가지고 있어서 40대 주부들에게 익숙한 브랜드였다. 또 홈쇼핑에서는 알파라인 진공용기세트라는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었다.시장에 후발주자로 등장한 상품의 경우에는 차별화를 강조하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락앤락은 해외시장에서도 락&락의 위치를 확고하게 해준 홍보수단인 국내 시장의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까지도 향상시켰다.락앤락은 2000년에 홈쇼핑에 처음 진입했는데 불과 1년 만에 이 시장을 완전히 평정해 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몰고 왔다. 락&락이 홈쇼핑에서 성공한 데에는 여러 가지 성공 요인이 있다. 홈쇼핑 유통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면서 아울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마케팅을 펼쳤던 것이다.첫째, 시연의 혁신을 가져왔다. 밀폐 용기의 열고 닫는 뚜껑의 이음새가 약할 거라는 고객의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뚜껑을 여 닫는 기계 까지 설치해서 방송 내내 여닫는 시험을 수천 번 되풀이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또 완벽히 밀폐되는 걸 보여주기 위해 용기 안에 작은 연막탄을 피우는 효과를 연출하기도 했다.둘째,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내 놓았다. 밀폐용기는 각각의 크기마다 금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종류를 다양화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든다. 다른 제품이 5~6개의 모델을 선보인데 비해 10여 가지가 넘는 제품모델을 출시했다.셋째, 라디오뿐만 아니라 TV에도 광고를 함으로써 인지도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여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할 수 있었다. LG홈쇼핑에 처음 런칭한 이래 5대 홈쇼핑 전체에 물건을 국인이 아닌 외국인 모델을 기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했다. 또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한 후 국내시장에 선보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국 제품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게 되었다.락앤락은 이런 전략으로 인해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서 'korea'의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브랜드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었다.1. 미국하나코비는 1998년 제품을 첫선을 보였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녹록치는 않았다. 타파웨어 등 외국산 밀폐용기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양면결착 방식의 `락앤락`을 철저히 외면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하나코비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홍콩 주방용품 박람회를 락앤락의 첫 시험무대로 삼았다. 이후 세계 4대 주방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이에 하나코비는 우선 미국시장 진출을 제 1단계 목표로 삼고, 비교적 비용이 덜 들고 단시간에 락앤락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홈쇼핑QVC를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택했다. 성공하면 QVC가 속해 진출해 있는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다른 나라의 판로 개척도 수월할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하나코비는 QVC 방송을 위한 락앤락 제품 홍보 비디오 제작에 20만 달러를 투입했다. 그리고 드디어 2001년 6월 락앤락 제품이 QVC에 생방송 되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첫 방송에서 무려 5,000 세트가 매진되었다. 락앤락의 인기는 대단했고 주문이 쇄도했다. 2001년 7월 미국 H사와 1,50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달성했고, 수출이 캐나다, 영국, 유럽등 전 세계적으로 늘어났다.2. 중국세계 최대 국가 중국. 그 수요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국가이다. 하지만 아직 밀폐 용기의 사용도는 떨어지는 시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국에 신선한 음식을 장기 보관할 수 있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락앤락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켜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사수적인 성향인 강한 영국에서 최고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영국 왕실지정 헤롯 백화점, 중산층이 많이 이용한다는 존 루이스 백화점등 여러 곳에서 생활용품코너에 락앤락은 큰 공간 차지하고 있다. 가장 권위 있는 가정용품 전문지 ‘houseware'를 통해 영국 리테일러들이 선정한 ’Best of Best Sellers'1위에 선정되었고 2003년 영국 현지의 영업망을 통해 14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였고, 현재 독일 홈쇼핑에도 진출하였으며 배송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위해 2005년까지 캐나다를 비롯하여 터키, 멕시코 등 유럽시장 확장을 위한 제 3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락앤락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을 제외하고도 캐나다, 홍콩, EU등의 5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03년 7월부터 홍콩에서 TV광고를 시작했다. 2003년 말 에는 대만, 유럽 등에도 TV광고를 내보냈다. 하나코비는 2003년에는 약 500만 달러를 광고비로 지원하였고, 2006년까지 이를 2,500만 달러까지 늘릴 계획을 잡고 있다.이밖에 해외 마케팅 홍보를 위해 미국과 영국 등 45개국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해 각국 언어로 된 홈페이지를 구축, 인터넷쇼핑몰의 글로벌화도 추진하고 있다.ⅳ. 하나코비의 핵심역량1)선택과 집중198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욕실용품, 피크닉용품, 테이블 웨어, 키친 웨어, 밀폐용기 등 600여 종이나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상품의 구색이 너무 많아 생산, 유통, 재고 관리상 문제가 많았고 핵심적인 주력 상품이 없었다. 그래서 이 회사는 다품종 생산 방식을 포기하고, 위험은 크지만 한 가지 상품을 전문화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선택과 집중’ 즉, 올인(All-In)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하여 어떤 상품에 집중을 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세 가지 전제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인 밀폐용기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제 1 조건전 세계인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상품제 2 조건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소비자들이 계속 필요로하는 상품제 3다
    경영/경제| 2005.10.13| 19페이지| 1,500원|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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