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즈니스맨의 자기계발현대는 자기계발 시대이다. 자기계발에서 주체는 타인이 항상 자기여야 한다. 또한 목표를 분명히 하여 단 한번뿐인 인생을 자기개발하고,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를 혁신해야 한다. 그래서 자기를 창조한 후 ‘타자공헌’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필자는 말한다. 성공은 종합적인 것이라고 한다. 직장, 사회, 가정의 전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직장인에게 시간관리란 매우 중요하다. 직장은 일생 동안 우리가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 이기에 직장에서 시간을 많이 낭비하면, 자신에게도, 회사에도 많은 손실을 가져온다.직장의 분위기와 그 직장의 전통적인 규범, 과제의 난이도, 업무 분장, 출퇴근시간 활용, 끊임없는 개선의 노력을 통해 시간관리를 잘 해내야 한다.회사란 조직으로 구성원 간의 협력, 견제, 보완, 의존의 기능 속에 유지된다. 그 조직속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구성원간에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항상 어진 마음(仁)을 갖고 성실하고 유능하게, 사랑, 겸손, 칭찬, 개인이해, 상대 존중, 으로 모든 구성원을 대해야 할 것이다.목표관리단기목표, 장기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설정하여 무리하지 않고 개인뿐 아니라 조직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분명 회사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면 스트레스는 쌓이게 마련이다. 이 때 이러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최대의 성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안정적이 될 것이다. 불필요한 스트레스 원이나 스트레스 반응을 피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의 습득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
인간은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한다 하.지만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인간은 위험을 경험하기도 하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 행복한 삶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즉 인간의 욕구 충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사회복지의 역할과 방향 또한 달라질 수 있다.사회복지의 목적은 사회구성원 각자가 지닌 사회적 재정적 욕구 건강 및 여가 욕구를 충족 하는 것이다. 사회복지는 모든 사회구성원의 사회적 기능 향상을 도모하며 시장경제나 가족 등 우리 사회의 제도들이 개인이나 집단의 기본 욕구를 충족하는 데 실패할 때 사회복지서비스가 요구된다. 오늘날 우리는 상업적 산업적 정치적 교육적 종교적으로 상당히 대규모이고 덜 인정적인 제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이전부터 존재하던 사회문제들이 심화되고 있고 노숙자의 증가 범죄율의 상승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테러 환경파괴 등의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확실히 사회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이전의 농촌 개척 시대의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가 변화하게 되었다.로마니신은 사회변화에 따른 이러한 전개과정에서 사회복지의 관점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되고 진화되어 왔는지 그 발전과정을 다음과 같이 파악하고 있다.1) 잔여적 개념에서 제도적 개념으로? 잔여적 개념에서 사회복지는 시장이나 가족과 같은 정상적인 사회구조를 통하여 욕구를 충족할 수 없는 사람들의 최후 대책으로서 일시적인 구호에 그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결함을 강조하였다.? 반면 제도적 개념에서 사회복지는 변화하는 사회 경제 환경에서 사람들이 잘 대처하도록 일선에서 돕는 것으로 정상적이고 필수적인 사회제도로서 사회에서 정당한 지위를 가지게 되는 것임2) 자선에서 시민의 권리로? 자선으로서의 복지가 세기 중산층의 자선에 대한 생각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시민의 권리로서의 복지는 노동자들이 시민계급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권리의 확대라고 할 수 있음.? 노동자들은 신체 언론 재산의 자유 등 자유권과 선거를 통한 정치권을 확보하였으며 이를계기로 사회권으로서 복지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음.3) 빈민에 대한 특수성에서 사회구성원 전체에 대한 보편성으로? 사회복지를 빈민들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로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보는 것임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실업 노령 장애 질병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보편적인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하게 됨4) 최저 수준에서 적정 수준으로?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복지의 보장 수준이 최저 수준의 보장으로부터 적절한 급여 및서비스를 제공하는 적정 수준의 보장으로 나아가게 됨5) 개인의 변화에서 사회의 개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초기의 관점은 개인의 도덕적인 결함에서 문제 발생의 원인을 찾았음 그리하여 개인을 변화시키고 치료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회복지 문제의 발생 원인을 구조적인 사회제도의 결함으로 보고 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음
서론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개념, 원인, 상담방법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이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험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한다.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그런 외상이 지나갔음에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르고 그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하게 된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면에도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거나 상실할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다.생명에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외상성 사건은 다음과 같다.? 전쟁 또는 전투에 노출? 아동기의 성적 혹은 신체적 학대? 테러? 성적 혹은 신체적 공격? 교통사고 등의 심각한 사고? 화재, 태풍, 홍수, 쓰나미, 지진 등의 자연재해? 건물의 붕괴, 참사PTSD는 복잡하고 진단이 까다로운 장애입니다. PTSD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DSM-Ⅳ에 구체화되어 있는 다음의 조건과 증상을 만족시켜야 한다.첫째, 죽음이나 죽음에의 위험, 심각한 상해,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 안녕에 위협을 주는 외상적 사건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예로 전쟁, 납치, 심각한 교통사고, 지진, 태풍, 난민이 되는 것, 집단수용소에 수감, 생명에 위협하는 질병 등을 들 수 있다.둘째, 외상적 사건을 다음과 같은 방식 가운데 적어도 한 가지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재경험한다.1) 사건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요하게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회상2) 사건에 대한 반복적이고 괴로운 꿈3) 사건을 다시 경험하는 듯한 지각, 착각, 환각, 해리적인 환각재현(flashdack)의 삽화4) 외상사건과 유사하거나 상징적인 내적 또는 외적 단서에 노출되었을 때 심각한 심리적 고통5) 외상사건과 유사하거나 상징적인 내적 또는 외적단서에 노출되었을 때의 생리적 반응, 태풍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거친 날씨가 닥쳤을 때 격렬하게 떠는 것과 같은 것셋째, 외상과 관련된 자극을 다음 중 세 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회피한다.1) 외상과 관련된 생각, 느낌, 대화를 피한다.2) 외상이 회상되는 행동, 사람, 상황을 피한다.3) 외상의 중요한 부분을 회상할 수 없다.4) 중요한 활동에 흥미나 참여가 매우 저하되어 있다.5) 타인으로부터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멀어지는 느낌을 느낀다.6) 정서의 범위가 제한되다.7) 직업이나 결혼, 자녀, 정서적인 삶 등의 미래가 단축된다는 느낌이 있다.넷째, 외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증가된 신경체계의 각성 증상이 다음 중 2가지 이상이 있다.1) 잠들기 어려움 또는 잠을 계속자기 어려움2) 자극에 과민한 상태 혹은 분노의 폭발3) 과제에 집중하기 어려움4) 사실이나 상상의 위협에 대한 지나친 경계5) 작은 또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자극에 과하게 놀람다섯째, 증상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해를 초래한다. 직업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결혼생활에 실패하는 것, 물질 남용자가 되는 것 등이 예이다PTSD의 치료를 위한 상담방법1. PTSD의 이론적 교육PTSD의 교육이 필요함은 잘못된 인식이 PTSD 증상을 가지고 있는 내담자와 내담자의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PTSD의 경우 불면증이나 우울증 증상, 두통과 복통 등을 동반한다. 이로 인해 개인의 삶을 영위할 수 없거나 가족 안에서도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Erickson(1968)은 발달과 자아 정체성은 후천적으로 얻는 다고 말을 한다. 이것은 심리사회적 단계의 보편적 순서를 가정하고 성장에 대한 개인의 유전적 구성과 개인 외적 영향을 통합한다(Peterson. Prout. Schwarz, 1996). 각각의 심리 사회적 단계는 ‘위기’나 ‘과도기’로서 인식되고 각 단계들은 ‘과제’를 지닌다. Wilson(1977)은 다섯 번째 심리사회적 위기를 강조하였다: 정체감 대 혼란. 그는 이 발달 시기에서 성인의 당양한 역할이 습득하고 충족되어야 함을 말한다. 이러한 중요한 단계의 붕괴는 다음과 같은 양상을 가져온다:* 미래에 대한 혼란* 시간은 다루기 힘들고 흘러가 버리며 통제 할 수 없다는 느낌*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는 두려움* 자의식* 역할에 고정되는 느낌* 목표에 도달할 수 없음과 연합된 좌절* 친밀한 관계의 회피* 강한 불만* 소외감* 이념의 붕괴Wilson(1978)은 붕괴된 심리사회적 유예에서 생기는 위의 후유증 중 많은 것이 베트남전 귀향자들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균현에 도달하거나 심리사회적 과제를 완수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아 투쟁한다. ‘정신적 마비’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집단의 예가 된다((Peterson. Prout. Schwarz, 1996).베트남전 귀향자들 중에 PTSD 환자가 된 사람들은 성격장애를 가져 왔는데, 그들의 특징은 자기 파괴적 행동, 이상화와 평가절하, 우울감, 손상된 정서적 방응, 원시적 반응(예, 분리, 부정, 투사적 동일시), 무의미한 느낌 등이었다. 그러기에 PTSD의 상황에 증면한 태안 지역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아동의 경우 가족에게 닥치고 있는 PTSD의 교육이 필요하다. 세월호의 경우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지역 자체에 PTSD의 상황이 발생되었으므로 그로 인해 가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이해하는 것이 유가족들이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하다. 유가족의 상황이 사회 구성원들에게까지 스트레스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음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본론경기도와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산시민의 정신적 충격 해소를 돕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한다.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은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안산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안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다양한 자원의 협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서론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란 자기만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는 세상이라 생각한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일방적인 생각으로 진로를 강요하지말고 청소년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자신의 미래를 가꿔 나가게 도와줘야한다.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로 학교에서 학생이 학교생활규정 제정에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생활규정은 학생과 교사가 함게 생활하는 학교 안에서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공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규칙들을 제정해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학교생활규정 제정에 구성원인 모든 학생 혹은 그 대표가 주체로서 참여하여 의견을 밝히고 결정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청소년에게도 평화적으로 모일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은 자신이 믿는 바를 자유로이 모여서 표현할 수 있다.또한 청소년은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야한다. 성폭력, 가정폭력, 학원체벌 뿐 아니라 또래들 사이에서의 빵셔틀, 왕따, 금품갈취등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즐기고 쉴 수도 있어야한다. 무엇을 하든 쉬어야만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차별 없이 모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정형편이나 개인사정이 매우 어려운 사람들은 국가로부터 최소한의 생계와교육비를 지원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짓눌리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고, 장차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든든한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이나 새터청소년도 우리와 똑같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문화가정 청소년이나 새터청소년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적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이나 새터청소년 모두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사회적, 교육적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우리 사회에 통합되기 위하여 문화적응교육이나 언어교육등 필요한 배려를 받을 권리가 있다. 이외에 성적차별, 학벌차별, 장애차별, 외모차별, 거주지역차별, 성차별, 가정유형차별 등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본론참여와 권리증진여러 학자들이 청소년참여를 개념화하였는데 Winter(1997)는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생활환경에 참여하는 기회’라고 정의하였으며, Hart(1997)는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는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의사결정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정의하였다. Council of Europe(1992)에서는 ‘책임과 의무를 갖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포함되고, 허용되고, 조장되어야 할 청소년의 권리’라고 정의하였다. 청소년 정책참여는 다양한 가치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참여는 사회적 동물로서 소외를 싫어하여 본능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본래적 가치, 참여를 통해 스스로가 발전하는 자기개발가치, 공리적 목표를 위한 수단이나 방안으로 이루어지는 도구적 가치로 구분된다(김대환, 1997). 참여의 일반적 가치는 청소년참여에도 적용된다. Hart(1997)는 발달심리학으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기술이나 책임감에 대한 경험 없이 갑자기 책임감 있고 참여하는 성인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하였다.
서론지금 우리 사회는 혹독한 세대갈등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대갈등은 연령과 집단 간의 충돌이 이념과 가치관의 충돌과 중첩되어 일어나며, 사람들은 이러한 가치관의 격차에 곤혹스러워한다. 물론 모든 세대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함에 따라 생각도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사회처럼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은 곳에서는 세대 간의 의식이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처럼 세대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유는 각 세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과 논리를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고 싶어 하고,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기성세대의 강요를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긴다.젊은 세대에 대한 기성세대의 시각은 정반대에 있는 두 개의 시각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며 다른 하나는 '기성세대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하는 세대'라는 긍정적인 시각이다. 문제는 이러한 두 가지 시각 모두 기성세대들이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보다는 '방관'하는 자세에서 비롯됐다는 데 있다.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북돋워주기도 해야 하는데, 정작 기성세대는 팔짱을 끼고 앉아 평가만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젊은 세대의 특성은 그것이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기성세대와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 세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 기성세대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하겠다.오늘의 젊은 세대는 지금까지 한국사회를 이끌어왔던 어떤 세대보다도 편향적인 흡수나 배척에 휩쓸리지 않고 세계적인 흐름에 균형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세대이다. 그들은 기성세대가 가졌던 열등생의 소모전 대신 가장 한국다운 모습을 세계에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젊은 패기와 열정을 다양한 분야에 쏟아 붓고 있는 젊은 세대는 '희망의 세대'라고도 불릴 수 있다. 이들은 한국사회를 갈등과 분열의 구조가 아닌 통합의 구조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의 21세기가 이들에게 달려 있다는 인식은 이러한 점에서 기인한 것이다.무엇보다도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여야 하고, 젊은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탓하기에 앞서 젊은 세대의 저항과 도전에 의해 기성세대의 실책이 들추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기성세대는 현대사회의 문화는 과거와 다르다는 점과 새로운 문화의 담당자는 그들 자신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창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포용력 있고 열린 자세를 갖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때에만, 젊은 세대에 대한 모든 편향된 평가와 논의들이 사라질 것이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의 문제는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실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론을 강조하고 분파적 갈라놓기를 조장하기보다는, 세대 간에 서로의 창조적 자의식을 북돋우면서 포용력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일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