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H (intracerebral hemorrhage) ◈1. 정의- 뇌실질내에 일어나는 출혈- 뇌출혈에는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이나 혈관종, 뇌종양, 출혈성 소인, 두부외상 등의 출혈 원인이 확실할 것과, 고혈압을 기반으로 하는 고혈압성 뇌출혈(hypertensive ICH), 확실한 원인이나 기초 질환이 불분명한 특발성 뇌출혈(spontaneous ICH) 등이 있다.- 출혈부위에 따라 기저핵출혈, 시상출혈, 대뇌출혈, 소뇌출혈, 뇌교 및 연수 출혈 등이 있으며 고혈압 환자의 대뇌의 죽상경화증 환자에게 가장 흔히 생긴다. 이는 이런 질환들의 퇴행성 변화가 혈관을 파열시키기 때문이다.- 40세 미만의 사람에게 발생하는 뇌내출혈은 보통 동?정맥 기형이나 혈관아세포종(hemangioblastoma) 때문이다.- 출혈은 주로 동맥에서 생기며, 특히 뇌기저신경절(basal ganglia)주위에서 발생한다.2. 원인① 외상② 고혈압③ 특정 종류의 동맥병변 ; 미소동맥류(microaneurysm)의 파열과 동정맥 기형 등의 혈관기형④ 혈액학적 장애 및 출혈성 장애들(예, 백혈병, 혈소판 감소증, 혈우병, 파종성 혈관내 응고)⑤ 뇌종양의 출혈 - 악성 신경교종과 흑색종, 융모암에 의한 전이성 뇌종양이 출혈을 잘 일으킨다.⑥ 약의 복용 (경구용 항응고제, 암페타민, 마약성 약제)3. 병태생리출혈 자체는 2-3시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정지한다. 출혈된 양이 큰 경우는 바로 brain herniation을 일으켜서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출혈이 극소량으로 정지된다면 두개강내압을 그다지 올리지 않고도 자연히 흡수된다. 또한 혈종이 중등도인 경우는 뇌압은 상승시키지만 바로 brain herniation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만약 서서히 뇌부종이 증가하여 더욱 뇌압이 증가하게 되면 brain herniation을 일으키게 된다. 소뇌출혈의 경우는 중뇌수도(cerebral aqueduct)와 제4뇌실의 폐쇄를 잘 일으켜서 두개내압을 급속히 항진시키고 brain herniation에 일으키게 된다. 피각(putamen)이나 시상(thalamus)의 출혈은 가끔 측뇌실로 터져 들어가 CSF순환장애를 초래하여 두개내압상승을 야기시킨다. 또, 뇌내혈종은 반드시 뇌를 파괴하므로, 혈종의 부위와 크기에 따르는 신경증상이 나타나며, 혈종이 흡수된다 하여도 후유 장애가 남는 경우가 많다.4. 증상- 임상증상과 경과 : 출혈부위와 대뇌손상의 정도에 달려있음.- 종종 출혈이 측뇌실의 벽을 파열시켜 뇌실내의 출혈을 야기⇒ 치명적인 상황- 출혈 : 보통 갑작스럽게 시작, 심한두통을 동반.- 혈종이 커지면서 의식저하나 활력증상의 변화가 나타난다.- 출혈이 제한되고 그 진행이 느릴때 : 뇌압상승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반대로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전반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출혈의 초기단계에서 의식저하(혼미/무의식)가 심각하다면 보통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음.① 피각부 출혈 ;putaminal hemorrhage (혈종이 동측 측뇌실을 압박)- 진행성인 반신 부전마비나 반신마비가 감각소실과 함께 발생- 시야결손이 현저할 수 있음.- 우성반구의 출혈이면 언어장애 생김.- 비우성 반구가 침범되면 반대측 상하지의 조절 및 인지를 하지 못하게 되기 쉬우며, 안구는 보통 병소쪽을 향하여 편위됨.- 신경학적 결손증세는 수분내지 수일에 걸쳐 진행되기도 하며, 피각내 출혈이 소량이더라도 출혈이 뇌실내로 퍼지면 뇌척수액압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음.- 대량의 혈종 : 혼수, 산동, 대광반사소실, 제뇌경직 등, 심하면 사망.② 시상부 출혈 ; thalamic hemorrhage(측뇌실로 출혈이 파급된 소견)- 시상의 어느 부위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혈종의 직경은 1 cm이하부터 3~4 cm까지 다양함.- 신경학적 결손은 피각 출혈보다 서서히 발생하여 점진적인 반대측 반신부전마비가 발생되고 반대측 지각소실이 야기됨.- 저린감이 초기 증상일 수도 있음.- 수직방향의 주시 부전마비, 정지시 안구의 공액편시, 사편시, 대광반사소실 등의 안 증상- 시상측 반맹- 대부분의 환자에서 부르면 깨는 기면에서부터 통증에 의해 깨는 혼미 등 의식장애를 동반하며 이런 증상은 비교적 장기간 지속되고 급성 수두증이 발생하기도 함.③ 피질하 출혈 ; subcortical hemorrhage- 엽성출혈(LOBAR hemorrhage)- 대부분의 피질하 출혈은 측두, 두정, 후두엽내에서 개시되지만 전두엽도 예외는 아니고, 크기와 부위가 다르듯이 임상증상도 다를 수 있음.- 초기에 출혈측에 편위된 심한 두통이 발생하며, 뇌의 후반부에 병소가 있으면 편위된 시야결손과 지각결손이 생길 수 있음.- 우성반구 출혈 : 실어증, 독자불능(글자를 읽지 못함), 기억장애 등- 비우성반구 출혈 : 구성실행(짜맞추기를 하지못함, 예로 시계의 번호판을 채워넣지 못함), 실인(사물을 인지하지 못함)- 전두엽 부위 출혈 : 반신 부전마비 발생, 부전 실어증이 우성반구의 측방부 병소의 주증상일 수 있음.- 전두엽 내측의 출혈 : 요실금, 흡인반사 및 의지결여를 동반,- 대량출혈은 뇌실(ventricle;뇌척수액이 있음) 내로 파급될 수 있으며, 뇌간(brain stem;뇌 전체에서 좌우의 대뇌반구 및 소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압박을 일으켜 점진적인 기면과 혼미상태로 진행함.④ 교출혈 (pontine hemorrhage;뇌교에 혈종이 고인 것)- 교출혈은 그 양이 적더라도 다른 부위의 출혈보다 더 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음.- 대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고 점진적인 의식의 악화로 환자의 ⅔정도가 12시간 내에 혼수상태에 빠지며 48시간 내에 호흡마비가 일어나 사망함.- 초기에는 호흡이 빨라질 수도 있지만 사망 직전에는 느리고 불규칙하게 됨.- 눈 : 보통 약간 상방으로 고정되고 특징적인 안구진탕이 일어나기도 하며 동공은 대개 직경 2.5 mm이하의 크기로 축소되어 있으나 강한 빛에 의한 대광반사는 남아 있다.- 반수 이상에서 사지의 이완성 마비가 양측 혹은 편측으로 나타나고 교감신경 기능의 소실로 발한이 멈추어져 사망직전에는 41℃까지 체온이 상승하기도 광범위하지 않고 국한된 경우 : 증세의 발현이 비교적 느리며 전형적인 일측성의 뇌신경마비, 반대측 반신부전마비, 안구진탕, 핵간 안운동바비와 동반된 운동실조 및 구음장애 등이 나타나서 뇌종양으로 오진 되기도 한다.⑤ 소뇌출혈 ; cerebellar hemorrhage-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 : 두통 및 구토인데 ⅔이상에서 발생- 일반적으로 심한 운동실조가 있어 서거나 걷기가 힘들고 환자는 병소측으로 넘어지게 된다.- 구음장애도 가끔 발생하고, 동공은 정상이거나 축소되며, 수평안구진탕이 동측으로 나타나고 의식이 저하됨에 따라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와 각막반사의 소실이 동측으로 흔히 나타남.- 기면상태가 발생하지만 아주 말기징후이며, 호흡마비가 경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교, 연수 인접부위를 압박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5. 진단검사급성기의 혈종은 뇌 컴퓨터단층촬영(CT)에 의해서 쉽게 진단이 가능하며, CT상 혈종은 하얀색으로 보여 회색인 뇌 실질과 구별되기 때문에 진단이 아주 용이하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의 경우도 급성시기의 경우에는 유용성이 떨어지지만 아급성, 만성시기에 이르면서 CT보다 해상도가 뛰어나고 혈종의 삼차원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자발성 뇌내출혈에서 고혈압에 의한 성인에서의 피각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에서는 뇌혈관조영이 필요없지만 청년층에서의 엽성출혈이나 실비우스 열(sylvian fissure;언어영역이 있음)근처의 혈종의 경우에는 뇌혈관조영이 뇌동맥류나 동정맥기형을 찾아내는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① 컴퓨터 단층촬영(CT) : 뇌졸중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 터진 위치, 기간, 출혈 범위와 그에 따른 뇌의 부종이나 밀린 정도, 뇌실의 막힘 정도를 알아냄.장점:-검사소요 시간이 짧고 응급실에서 곧바로 시행가능.-뇌출혈을 곧바로 배제할 수 있음:뇌경색의 경우 하루나 이틀이 지나야 CT에서 병변보이지만 뇌출혈인 경우는 곧바로 고음영(high density)로 나타남.-CHA, 석회화의 진단에 유리함.단점:-아주러군데 병변이 생긴 경우, 뇌간에 병변이 생긴 경우에는 잘 보이지 않음② 뇌혈관 조영술(transfemoral cerebral angiography ; TFCA):- 동맥협착, 폐색, 출혈유무를 진단함에 있어서 중요한 검사이다.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대동맥궁(aortic arch)으로 삽입하여 조영제를 투여하므로 두 개 내?외의 순환상태를 볼 수 있다.-뇌혈관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루 수 있는 검사.-빈도는 낮을지라도 검사의 위험성이 있다.검사 도중 혈전이 떨어져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고,대퇴동맥의 혈종, 동정맥 누공등이 생길 수 있으며,조영제에 의한 부작용(두통, 구토, 피부발진, 쇽)등이 발생할 수 있다.-angio을 시행하는 경우는 혈관상태를 자세히 아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판단되는 뇌경색환자, 모야모야병, SAH, 동정맥기형등의 경우.③ TCD 검사(transcranial doppler ultrasound, 경두개 도플러 검사)낮은 주파수(2MHz) 의 초음파를 사용하면, 두개골까지 통과할 수 있으며, 전뇌동맥, 중뇌동맥, 후뇌동맥, 기저 동맥에서 피가 흐르는 속도와 방향을 파악하여 혈관의 상태를 진단.장점: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추적검사가 용이하고, 장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색전을 식별해 낼수 있다.④ 혈관 초음파 검사목에 있는 동맥들(내경동맥, 외경동맥)에서의 blood flow를 측정할 수 있다. 이 검사는 검사에 따르는 위험이나 통증이 없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다.⑤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장점:-작은 뇌졸중까지도 찾아낼 수 있고, CT보다 더 일찍 뇌경색병면을 찾아냄.단점:-검사소요시간이 길고 (30~40분) 검사비용이 CT보다 비쌈.-중환자나 의식이 나쁜 환자들에게 시행하기 어려움.6.치료① 보존적 치료(일반적인 약물을 사용한 증상 치료)ⅰ) 초기에는 제일 문제되는 것이 혈압의 심한 변화에 의한 재출혈이므로 환자는 침상에서 조용히 절대안정을 취해야 되며, 두통이나 구토 등에 대한다.
▣ Brain tumor ▣▶ 뇌종양이란?⇒ 두내 안에 생기는 종양으로, 뇌 실질에서 생기는 종양 이외에도 뇌막, 뇌하수체 등 내분비선, 뇌신경에 발생하는 종양등을 포함한다.1. 가성 뇌종양(양성 두개내 고혈압)⇒ 원인 : - 뇌척수액 생산과 흡수의 만성적인 불균형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여자 : 남자 = 2:1 or 3:1⇒ 임상증상 : -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증상은 두통- 시력이 일시적으로 흐려지며, 이런 증상은 대개 양쪽 눈에 옴- 지속적인 시야흐림, 복시, 이명, 실신 발작이 나타나기도 함.- 유두부종은 진찰에서 가장 중요한 징후이다.- 검사상 정신기능의 결손, 운동, 감각증상, 보행장애나 반사이상은 없음⇒ 진단학적 검사 : 요추천자시 측정한 뇌척수액 압력증가⇒ 치료 : - 요추천자 실시하여 두개내압 하강- 아세타졸라미드, 글리세롤,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요추복막강 단락, 뇌실복막강 또는 뇌실심방 단략 등으로 뇌척수액 압력 하강2. 신경교종⇒ - 뇌에서 가장 흔한 종양으로 전체 일차성 뇌종양의 40%를 차지- 뉴런이 아닌 뇌의지지조직에서 발생⇒ 임상증상 : - 대뇌 운동영역 겉 부분의 작은 종양 : 초기의 경련- 깊이 위치한 종양 : 두통과 치매(특히 뇌량이 침범된 경우)⇒ 진단학적 검사 : CT촬영⇒ 치료 : -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르나, 신경학적으로 증상이 안나오는 뇌 끝 부분의 잘 분화된, 천천히 자라는 종양은 수술적 제거로 치료 가능- 절제 가능하지 않은 부위를 침범함 교모세포종은 치료 관계없이 1년안에 사망3, 뇌의 전이성 종양⇒- 산재성 암의 진행과정에서 황폐화 단계, 전이성 질환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뇌종양- 폐와 유방의 일차성 종양이 흔히 뇌로퍼짐⇒ 임상증상 : 두통, 경련, 편측부전과 정신기능 변화, 수두증 등⇒ 진단학적 검사 : CT촬영⇒ 치료 :- 코스티코스테로이드, 항경련제 투여- 방사선치료(유방암)-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종양 제거4. 수막종⇒ 수막의 지주막 세포에서 발생하며 거의 양성⇒ 임상증상 : 대뇌 궁융부 위 - 국소성 경련, 편측 부전마비방시상 부위 - 다리에서 시작하는 편측부전마비소뇌반구 위 - 운동실조, 패쇄성 수두증.천막 종양 - 뇌간압박에 의한 운동실조나 편측 부전마비⇒ 진단학적 검사 : CT촬영⇒ 치료 : 수술적 방법으로 종양 제거5. 뇌하수체 종양⇒ 임상증상 : 분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진단학적 검사 : CT촬영, 필요시 혈관촬영⇒ 분류 : 프로락틴 분비 종양(무월경, 불임, 유즙분비 과다. 발기부전), 성장호르몬 분비 종양,(거인증),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 종양(쿠싱증후군)⇒ 치료 : 수술적 치료방법으로 종양 제거.6. 두개인두종⇒ - 태아 인두에서 기원하는 구조인 두개혈낭의 잔유물로 발생- 주로 말안장주위의 종양이며, 시신경교차로 확장됨⇒ 임상증상 : 시각증상, 내분비 기능 이상(소아 - 성장지체와 비만, 성인- 요붕증, 범하수체 기능저하증, 성선기능결핌. ), 정신기능이상, 기면, 운동증상⇒ 진단학적 검사 : CT로 석회화 관찰⇒ 치료 : 수술적 치료로 종양 제거.7. 송과체 부위의 종양⇒ 송과체는 뇌의 중앙에 위치하며, 제 뇌실의 뒤쪽, 중뇌, 대뇌수도등 중요구조로 둘러싸임⇒ 임상증상 :- 수두증에 의한 내압상승, 중뇌개 기능이상, 내분비병증- 두통, 운동실조, 유두부종.⇒ 진단학적 검사 : 방사선학적 검사, 뇌실천자에 의하 sshlcjrtndor 세포검사. 두개골 일반 X선 검사(송과체 부위 비정상적인 양의 칼슘), 혈관찰영, CT촬영⇒ 치료 : 수술적 치료로 종양제거, 뇌실전신단락 후 방사선 조사.8. 청신경초종⇒ 전정신경의 신경초세포에 생기며, 천천히 종종 뚜렷한 증상없이 전정신경, 와우신경 손상⇒ 임상증상 : - 청력소실, 이명, 삼차신경통, 운동실조, 안면감각소실, 간혹 치매까지- 후에 뇌간 압박하고 두개내압 상승하면 기면과 연이은 혼수가 생기고, 기도흡인, 호흡부전, 또는 수두증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음.
◎ 심부전 ◎- 심장이 신체의 대사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로 울혈성 심부전은 심부전으로 인한 부종 등 울혈을 동반하므로 울혈성 심부전이라고 한다.1. 원인- 첫째 : 심장으로의 혈액 유입이 감소되는 경우는 출혈이나 쇽, 화상, 탈수 등으로 순환 혈량이 감소되어 정맥 귀환량이 부족될 때에 흔히 발생한다.- 둘째 : 심장의 과부담으로 심부전을 일으키는 경우는 심장으로의 정맥 귀환량이 지나치게 많아져 심박출시의 저항이 너무 커지면 심기능이 저하되어 심부전이 발생되며 이것을 고박출성 심부전이라고 한다.- 셋째 : - 심근의 병변으로 인한 심실의 펌프기는 장애- 심근의 병변으로는 허혈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 염증성 심질환, 고혈압, 심근증, 심부정맥, 전도쟁애등을 들 수 있다.2. 병태 생리- 한쪽에 심부전이 발생되면 다른 한쪽도 심부전이 잇달아 발생된다.- 좌심실은 대부분 관상세동맥 경화증에 고혈압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심부전은 보통 좌심실에서 시작된다.① 우심부전- 우심부전은 우심실이 펌프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오는 순환계의 불균형 상태로 전신 정맥계에 심한 울혈이 발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좌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로 생긴 저항 때문에 우심실에 긴장을 주므로서 발생된다.- 원인으로는 좌심부전을 일으키는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류마티스성 심질환 등은 물론이고 삼천판만 및 폐동맥 협착증, 드물지만 우심실 경색증을 들 수 있다. 또 폐기종이나 기관지 확장증, 규폐증, 폐결핵과 같은 만성 폐질환은 우심부전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폐 저항이 상당히 높아져 있기 때문에 전신순환에서 오는 정맥혈이 우심실에서 폐로의 흐림에 저항을 받게 되어 폐동맥압이 상승하게 되고 계속적으로 우심실에 과부담을 주게 된다. 결국 폐동맥과 우심실이 확대되고 우심실의 펌프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폐질환으로 인하여 우심부전을 일으키는 병적 상태를 폐인성 심질환 또는 폐성심이라 하며 우심실 비대 이전에 폐동맥압이 상승이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의존성 부종이라고도 한다.- 정맥계의 울혈로 인하여 간이 비대되어, 우측 상복부에 압통과 비대가 나타난다.- 정맥혈의 정체가 증가됨에 따라서 문맥압이 매우 상승되고, 복강 내 혈관으로부터 혈액이 유출된다.- 복수로 인해 횡경막의 위치가 바뀌어 호흡곤란이 야기될 수도 있다.② 좌심부전- 좌심부전은 좌심실이 펌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순환계에 불균형을 초래하는 상태로 좌심실의 심근 손상이 원인이 된다.- 고혈압성 심질환, 허혈성 심질환, 류마티스 심질환, 승모판막 질환, 매독이나 선천성 기혀으로 인한 대동맥 판막 질환 등 좌심실에 손상을 주는 임상질환이 원인이 된다.- 고혈압은 좌심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임.- 좌심부전이 일어나게 되면 좌심실은 충분한 양의 혈액을 박출 할 수 없게 된다.- 초기에는 빈맥, 심실확장, 심실 비대 등의 보상기전이 나타나나 어느 한계가 지나면 기능이 감퇴되어 잔류 혈액이 확장된 심실에 남게 되고 이것은 좌심방으로부터 혈액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심실의 용적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좌심방은 폐정맥으로부터 들어오는 동맥혈을 받아들이는 데에 지장을 받게 되어 폐 순환계에 울혈을 일으키게 된다.- 폐울혈 상태는 역으로 전달되어서 폐동맥과 우심실 우심방의 압력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 우심실은 확장 및 비대되어 결과적으로 우심부전을 초래 하게 된다.- 좌심실의 펌프기능이 약해지면 심박출랴이 감소되어 전신 동맥계에 충분한 혈액 공급을 할 수 없게 되며, 특히 뇌나 신장등에 영향을 주어 뇌의 저산소증이나 소변량 감소등이 나타난다.- 좌심부전의 증상은 폐조직에 체액이 축적되는 폐울혈로 인해서 나타나는데, 폐울혈은 또한 폐수종과 늑막삼출액의 원인이 된다. 체액이 폐의 간질, 폐포, 세기관지, 또는 늑막안에 축적된다.- 호흡곤란은 좌심부전의 초기 증상이며, 이는 폐포안에 축적된 체액으로 인해 가스 교환 장애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이다.- 기좌호흡은 반듯이 누워있을 수 없을 정도로 호흡곤란이 심한상태이며, 환자이 부족하게 되어 뇌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동맥혈 내의 이산화탄소의 용량이 호흡중추를 자극할 만큼 증가될 때까지, 혹은 혈액 내의 산소의 용량이 호흡중추를 자극할 만큼 충분히 감소될 때까지 호흡이 중지되기도 하는데, 이는 과호흡으로 인한 결과이다.- 잦은 마른기침은 보통 좌심부전의 증산인데, 이 기침은 많은 양의 거품섞인 객담을 수반한다. 객담에는 혈액이 섞여 있기도 한다.- 청진상 악설음을 흡기 말에 들을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펴소에는 피로하지 않더라도 활동 후에는 대부분 피로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심박출량이 감소되어 조직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서 발생한다.3. 증상과 징후1. 우심부전 증상① 간비대. 복통- 정맥 울혈로 간이 비대 되면 우측 상복부에 압통을 호소한다.- 심한 울혈 상태에서는 간의 소엽이 울혈되어 무산소 상태로 되며 무산소증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간소엽 조직이 손상되어 섬유화 되고 경화된다. 대상자는 심인성 간경화로 복수와 황달이 나타나며 AST, ALT같은 혈청 효소치가 상승된다.② 소화기계 증상- 간의 울혈로 문맥압이 상승되면 위, 장, 췌장, 비장, 식도 등의 소화기관의 정맥울혈로 인하여 식욕감퇴, 오심, 소화자애, 복부 팽만등이 오고 심하면 복수가 찬다.- 식욕 감퇴와 오심은 digitalis의 독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③ 심인성 부종- 우심부전의 초기증상은 발목과 하지에 흔히 오는 요흔성 부종이다.④ 사지냉감- 정맥 울혈은 말초의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사지의 냉감과 손톱에 청색증이 나타난다.⑤ 불안과 공포- 모든 대상자들은 심장의 주용성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심장 기능에 대하여 불안과 초조, 죽음에 대한 두려움, 심한 우울증을 보인다.⑥ 심인성 쇽- 심부전의 최종단계에서 보이며, 의식상실, 창백, 빠르고 약한 맥박, 식은 땀, 불안정, 심한 저혈압등이 심장 수축 부전으로 오며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2. 좌심부전 증상① 호흡곤란- 폐에 울혈이 오면 폐활량은 1,500ml 또는 그 이하로 감소하게 되어 호흡고란 정체되어 숨쉬기가 좀 편해지나 평평하게 누워 있을 때는 신체 하부에 정맥계를 통하여 이미 울혈되어 있는 심장과 폐로 혈액이 돌아오게 되므로 호흡곤란이 심하게 된다.③ 야간성 발작성 호흡곤란- 자리에 누워서 잠을 자는 동안에 체액의 재분배가 일어나서 신체 하부에 있던 부종액이 흡수되어 순환혈량이 증가되고 심한 폐 울혈을 일으킴으로써 발생된다.- 폐울혈로 인하여 밤에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과 함께 천명음을 들을 수 있는데 이런 상태를 심인성 천식이라고 하며, 야간성 발작성 호흡곤란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게 된다.④ 주기성 호흡- 체인 스토크 호흡이라고도 하며 과호흡과 무호흡이 주기적으로 교대되는 호흡곤란 양상으로 임종직전에 볼 수 있다.⑤ 폐수종- 심한 폐울혈로 인하여 확장된 폐와 기관지의 모세혈관이 수분을 간질 조직과 폐포내로 누출시킴으로써 일어난다.- 이때 심한 불안, 빈호흡, 심한 호흡곤란, 보통 거품과 혈액이 섞인 객담을 배출한다.⑥ 기침과 혈담- 기침은 좌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로 많은 양의 부종액이 기관지 내에 고여서 폐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때 울혈된 폐 모세혈관이 파열되면 피섞인 객담을 볼 수 있다.⑦ 신기능 저하, 부종, 체중증가- 신기능 저하는 울혈성 심부전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그 결과 나트륨과 수분이 조직내에 축적된다- 부종 발생 기전 :첫째 : 좌심부전으로 인한 심박출량 감소 → 신동맥압 하강 → 사구체 여과 기능이 저하 → 소변량 감소둘째 : 순환 혈액량의 감소 → 부신피질 알도스테론 분비 증가 → 신세뇨관에서의 나트륨과 수분의 재흡수율 증가셋째 : 알도스태론의 재흡수 작용 → 세포외액의 농도 증가 → 삼투압이 상승 → 뇌하수체 후엽의 신경세포로부터 ADH 분비 촉진 → 세뇨관에서의 수분의 재흡수 증가- 이러한 결과로 소변량은 감소되고 전신의 정맥압이 상승되며 부종을 초래하여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⑧ 뇌의 저산소증- 좌심부전으로 인한 심한 심박출량의 감소는 노의 산소함량을 현저히 저하시킴으로써 대상자는 흥분과 불안정, 집달, 심한 악액질 상태 등③ 혈액 및 체액검사 : 일반 혈액검사, 혈구 침강검사, 일반화학검사, 심장효소 검사, 뇨검사등이며 특히 뇨검사에서 단백뇨, 요의 비중증가 소견이 보인다. 혈중 크레아티닌은 다소 증가되며 신장내 혈류감소와 사구체 여과율의 저하가 원인이다. 혈중 전해질은 대개 정상으로 유지되나 중증 심부전, 과도한 이뇨제 투여와 저염식이 등에 의해 hyponatremia가 초래된다.④ 흉부X-선 소견 : 심부전 대상자의 진단에 중요한 검사이다. 심부전은 원인에 따라 심실과 심방, 폐정맥이 현저히 확대되고, 폐의 혈관음영의 증가로 폐의 음영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⑤ 중심정맥압 : 정상은 5~10cmH2O이나 울혈성 심부전에서는 15~30cmH2O까지 상승되며 심장의 기능을 잘 반영해 준다.⑥ 폐포세관압(PCWP) 상승 : 좌심장의 기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므로 Swan-Ganz카테터를 삽입하여 PCWP를 측정한다.⑦ 심초음파 : 심장의 구조적 변화나 기능을 평가하는 데 가장 유익한 검사이다. 혈류의 변화를 평가 할 수도 있다.⑧ angiography : 관동맥 조영으로 관동맥의 해부학적 상태, 협착의 정도, 병변의 정도등을 파악함으로써 예후를 평가하는데 중요하다.⑨ 심전도 : 원인질환에 따라 좌심실 도는 우심실 비대의 소견이 관찰되고 좌심방 또는 우심방 확대의 소견이 관찰될 수 있다. 그 외 부정맥이 관찰될 수 있으며 심방세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5. 치료- 약물요법① Digitalis- 울혈성 심부전 치료에 가장 유효한 약제로, 심근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Digitalis의 근수축성 활동은 심근의 수축능력을 신장시켜서, 심장이 기계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Digitalis는 심박출량을 증가시켜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또한 심박수와 전도속도를 감소시키고, 심실을 이완시켜 심실내로 혈액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을 연장시킨다.- 부종감소, 체중저하, 섭취한 수분보다 더 많은 양의 배
▣ 심장 생리 ▣Ⅰ. 심장1. 심장 주기- 수축기와 이완기 다음의 수축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를 이른다.- 안정상태의 심장 주기 : 0.8초- 심방수축기 = 0.11초, 심실 수축기 = 0.27초, 이완기 = 0.42초(1) 심장주기 동안의 변화- 심장이 확장기에 있을 때 체동맥의 평균 압력은 80mmHg이다.① 등용 수축기 : 심실이 수축을 사작함으로써 심실 내압이 상승하여 방실판이 폐쇄된다. 이때 심실은 혈액으로 충만되어 있지도 않고 (방실판이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을 내보내지도 않는다. (심실 내압이 반월판을 개방할 만큼 충분히 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② - 좌심실의 압력이 대동맥의 압력보다 더 클 때 반월판이 개방되면서 박출기가 시작됨- 박출이 시작될 때 좌심실 및 대동맥의 압력은 약 120mmHg로 상승하고 심실 용적은 감소된다.③ - 좌심실의 압력이 대동맥의 압력보다 낮아지면 후퇴 압력에 반월판이 폐쇄된다.- 좌심실의 압력이 0mmHg로 떨어지는 동안 대동맥의 압력도 80mmHg로 떨어진다.④ 등용 이완기 : 방실판과 반월판 폐쇄심실의 압력이 심방의 압력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계속된다.⑤ 급속 충만기 : 심실의 압력이 심방의 압력보다 낮아지면 방실판이 개방되면서 나타난다.⑥ 심방수축은 심실의 등용수축기에 앞서 혈액을 곧바로 심실로 보낸다.- 비슷한 일들이 우심실과 폐순환에서 나타나지만 압력은 더 낮다.2. 심음① 제 1 심음(S1): - 심실 수축기 초에 이첨판과 삼첨판의 폐쇄로 혈액이 판막벽에 부딪치는소리로 길고 둔한 저음이다.- 방실판막의 폐쇄부전 또는 협착증이 있을 때는 제 1심음은 제 2심음이 들릴때까지 계속해서 들린다.②제 2 심음(S2): - 심실 확장 직후에 대동맥 판막과 폐동맥 판막이 닫힘으로써 나타나는 진동음으로 짧고 고음이다.- 대동맥판막이 폐동맥 판막이 폐동맥 판막의 폐쇄보다 약간 빠른데, 이것은 좌심실의 혈액분출이 우심실에서 보다 일찍 끝나기 때문이다.- 대동맥과 폐동맥판막의 파손이 있을 경우에는 2심음이 계속 나타나서 다음 심장주기의 제 1심음이 일어날 때까지 이어진다.③제 3 심음(S3): - 제2심음 후 0.12초~0.16초 사이의 심장확장기 초에 일어나는 심실의 충만음- 이것은 방실판막이 개대되어 심방으로부터 들어온 혈액이 심실을 통과한 직후에 발생되는 아주 약하고 짦은 음으로 청진상으로도 잘 들리지 않는다.- 어린이들에게는 들리나 성인에게는 들리지 않음-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빈혈로 좌심실의 박동량이 많을 때, 대동맥 폐쇄부전증, 승모판이나 삼첨판의 역류 등 심장의 순환 부담이 클 때 청취된다.④제 4 심음(S4): - 심방수축기 때 혈액이 심실로 유입되는 소리- 정상 심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일반적으로 들을수 없으며, 선천성 심장 질환대상자에게서 청취된다.- 대동맥 협착증이나 허혈성 심질환, 동성 부정맥, 심부전증 등에서 들을 수 있다.3. 심박출량 및 박동량- 심박출량 : 좌심실로부터 대동맥으로 분출되는 분당 혈액량- 심박출량(co) = 1회 박동량 (SV) × 심박동수(HR)- 정상 남성성인의 평균 심박출량 : 1분에 4~8L심한 운동을 하는 동안 심박출량 : 1분에 20~25L까지 증가 가능- 심장지수(cardiac index, CI) = 심박출량(L/분) / 체표면적(㎡)체격에 따른 개개인의 심박출량을 산출해 낸다.정상범위 : 2.4~4.0L/분① 1회 심박동량- 매 박동시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분출되는 혈액의 양- 이완기 말 혈액량 (EDV) : 120mL, 충만기의 만료시나 이완기에 심실내의 혈량수축기말 혈량(ESV) : 50mL, 심실의 잔유혈량⇒ 정상적으로 심장은 매 박동시 이완기말 혈액량의 약 2/3을 분출함- 1화박동량(SV) = 심실 내 이완기 말 혈량(EDV) - 심실 내 수축기말 혈량(ESV)② 심박동량의 조절⒜ 심근 수축력- 교감신경의 흥분, 칼슘이나 epinephrine과 같은 약물의 투여는 심장근의 수축력을 증가시기코 부교감신경이 흥분은 심장근의 수축력을 약화시킨다.- 수축력이 증대 될 수록 심박출량과 1회 심박동량은 증가한다.⒝ 전부하- 전부하 : 수축하기 전 심근의 팽창정도.정맥환류량, 박출률에 의해 결정- 심장이 이완상태에 있을 때 많은 혈액량이 심장으로 들어오면 심장이 팽대되기 때문에 자연히 심장근섬유의 길이가 늘어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심장이 수축을 하게 되면 섬유의 길이가 늘어나 있기 전에 비하여 더욱 강력하게 수축된다.⇒ (이와 같은 성질을 Starling의 심장법칙 또는 Frank-Starling의 법칙이라 부른다.)- 심근섬유들의 과도한 신전은 실제적으로 박동량을 감소시켜 심박출량을 감소시킨다.(심실비대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심근섬유 : 이완기 동안에 심실을 채우는 혈액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전- Starling법칙에 의하면 정맥환류량이 증가하면 좌심실은 이완기 말의 혈액량이 증가하여 심실수축을 촉진시키고 심근섬유들을 신전시켜 심실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정맥 환류량 : - 심실에서 박출된 혈액이 전신을 순환하고 난 후 우심방으로 귀환하는 혈량을 말한다.- 혈액량 ( 소변량과 조직액량의 영향을 받음), 음성 흉강내압( 호흡의 영향을 받음), 정맥압( 교감신경 자극으로 정맥 수축, 골격근 펌프의 영향을 받음) 의 영향을 받는다.⒞ 후부하- 후부하 : 수축기 동안 좌심실로부터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 심실이 생성해야 하는 긴장성- 후부하는 대동맥압뿐만 아니라 심장의 크기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Laplace 법칙 : 심실긴장centricular tension) = 대동맥압 × 심실반경- 후부하가 과도하게 높으면 심실을 쉽게 비우지 못하고 박동량과 심박출량을 감소시킨다.4. 심박동수 조절- 동방결절의 Pacemaker에서 1분동안 발생시키는 흥분 횟수- 성인의 안정상태에서 심박동수 : 70~80회/분① 온도의 영향- 온도는 신경계와는 아무런 관계 없이 심장 자체, 특히 동방결절에 대하여 작용함으로써 효과를 나타낸다.- 체온이 높아지면 심장의 박동수가 증가한다.② 화학물질의 영향- 스트레스에 노출되가나 또는 위급한 상태에 처하면 에피네프린 또는 노르에피내프린 분비 증가 → 박동수 증가 → 수축력 강화 → 심박출량 증가- 아세틸콜린 : 심박동수 감소 → 심박출량 감소③ 신경의 영향- 교감신경 흥분 : 확장기 탈분극 속도 증가; 박동수 증가, 심장근내에서의 흥분 전도속도 빨라짐 , 심장근의 수축력 강화, 관상순환계의 혈류량 증가- 부교감신경 흥분 : 확장기 탈분극속도 감소; 박동수 감소, 심장근 수축력 약화, 심장근의 흥분 전도속도 느려짐, 관상순환계의 혈류량 감소Ⅱ. 혈관과 혈압1. 혈관의 구조(1) 동맥- 외막 : 가장 바깥쪽에 섬유성으로 된 질긴막- 중막 : 근육으로 구성, 동맥에서 잘 발달되어 있어서 정맥에 비해 탄력성과 신전성이 좋다.- 내막(2) 모세혈관- 내피세포만으로 된 내막만 가지고 있어 매우 얇다.-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산소나 영양물질들을 충분하게 공급하고, 또한 조직에서 대사산물로 형성된 불필요한 노폐물질을 모세혈관 내로 이동시킨다.(3) 정맥- 정맥벽이 동맥벽의 두께보다 얇으나, 동맥벽과 마찬가지로 3층으로 구성되었다.- 다만 중막의 두께가 얇다.- 정맥내의 혈액량이 줄어들면 주위의 조직압이 작용하여 쉽게 위축되며, 정맥내에는 곳곳에 정맥판막이 달려있어 정맥 순환을 돕는다.2. 혈류 역학(1) 혈류량- 혈류량(F) = 혈압(P) / 혈류저항(R)- 혈압이 높아질수록 혈류량이 늘어나고 혈류저항이 커질수록 혈류량은 감소하게 된다.(2) 혈류저항- 혈액이 혈관을 흐를 때 혈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혈액의 점성이나 혈관의 내경변화가 혈류 저항이 됨- 저항 = 관류압/유량- 점성이 증가할수록 혈류속도가 느려진다.3. 혈압(Blood pressure)- 혈관내의 압력이며 일반적으로 우리가 혈압이라고 부르는 것은 동맥혈압을 의미한다.- 혈압은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된다.- 심장주기중 수축기에 혈액을 대동맥내로 밀어낼 경우에 혈압이 매우 높고(수축기압,최고혈압), 이완기 중에는 혈액을 대동맥으로 밀어내지 않기 때문에 혈압이 낮다.(이완기압,최저혈압)- 맥압 : 최고혈압 - 최저혈압- 정상 혈압: 어른의 안정상태 = 120/80mmHg 맥압은 40mmHg.5. 혈압의 조절(1) 신경성 조절- 신경을 거쳐서 일어나는 혈압조절은 매우 강력하고 그때그때 신체의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조절될 수 있는 기전이다.- 즉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을 축소 또는 확장시켜서 혈관의 저항을 변화시키고 심장활동도 촉진 또는 억제시키므로 심장박출량에 영향을 미쳐 혈압을 조절한다.- 반사중추는 모두 연수에 있다. 즉, 심장조절중추(심장촉진중추 및 심장억제중추) 및 혈관운동중추(혈관축소중추 및 혈관확장중추)이다.- 혈관운동중추에서 나오는 원심시경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인데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로 교감신경이다.- 혈압중추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인자 : 혈액내의 탄산가스와 산소의 함유량ex) - 혈액 내에 탄산 가스 농도 증가 → 연수의 혈관운동중추 흥분 → 교감신경을 거쳐서 말초로 내려보내는 흥분 발사빈도 증가 → 혈관 수축 → 혈압 증가- 혈액 내에 탄산 가스 농도 감소(산소 농도 증가) → 혈관운동중추 억제 → 교감신경거쳐 말초로 내려보내는 흥분 발시빈도 억제 → 혈관 확장 → 혈압 감소- 통각자극 : 심한 통각을 받으면 광범위하게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 감소- 피부온도가 높아지면 혈관확장이 일어나 혈압 감소, 피부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수축이 일어나 혈압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