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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과담배]술과 담배
    1.술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인간은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먹으며 살아왔고 먹는 것들 중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가 하면 필요하진 않지만 맛이나 향 등이 좋아 선택하여 먹는 것들도 있다. 그런것들을 기호식품이라고 하는데 그 중 가장 해로운 것이 술과 담배이다.술의 주성분은 알코올 중에서도 특히 에탄올 (C2H5OH)로서 녹말·포도당 등과 같은 당류를 효모를 써서 발효시켜 만든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은 위에서 20%가 흡수되고 작은창자에서 80%가 흡수되며, 문맥을 지나 간으로 운반된다. 이것은 산화되어 아세트알데히드와 아세트산을 거쳐 마지막에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간을 한번 통과한 술은 모두 완전 분해되는 것이 아니고, 분해되지 않은 알코올과 중간 생성물들이 심장을 통하여 신체 각 부위로 보내지며, 몇 번인가 간으로 되돌아와 서서히 분해되어 혈액 속에서 소멸하게 된다.알코올은 중추 신경의 기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서 마취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술을 마시면 사고력이 떨어지고, 계산·연상·의식 집중 등 고도의 사고 과정이 억제된다. 한편, 알코올은 물이나 기름에도 잘 녹으며,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말초 지방 조직이 분해되고, 분해된 지방산이 간에 운반되어 지방간이 발생하며, 다량의 술을 계속 마시면 간염이나 간 경화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밝혀졌고, 더욱이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사람이 알코올을 완전 분해시킬 수 있는 양은 1시간에 12g(맥주 200㏄)정도로 그 이상 술을 마시면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우리의 의식을 흐리게 하고, 심하면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혈중 알콜 농도가 0.05일때는 사고, 판단 및 자제력이 약화되고 색채 식별력이 약해진다. 0.1일때는 수의 운동과 언어 활동이 어느 정도 장애를 받는고 0.2일때는 운동영역의 기능이 현저히 억제되고 정동조절기능장애가 온다. 0.3일때는 감각기능이 심하게 장애를 받음으로써 혼수상태가 된고, 0.4~0.5에서는 감각기능이 완전히 차단되고 혼수상태가 되어 완전마취상태가 된다. 그러다가0.6이 되면 뇌의 원시중추인 호흡 및 심박동의 장애로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술에 취하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이 현상은 그 사람의 건강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모든 사람에게 해롭기 마찬가지이다.과도한 음주는 간의 부담을 가중하여 간 세포가 손상되어 변질되며 결국 간경화를 초래한다. 이를 의학상으로 '술꾼의 간'이라고 한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가 전체 간경화 환자의 50~90%를 차지한다고 한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음주하는 자는 지방질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어 지방간을 초래한다.알코올은 인체에 대한 강한 마비작용을 일으킨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손상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이것은 인체 각 기관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까지 유발한다. 기능의 장애는 나이를 먹을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보통 노인층의 4%정도가 치매환자인데 비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약 23%가 치매환자로 밝혀졌다.알코올을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실 경우 알콜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중독된 후 제일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대뇌피질이다. 처음에는 단기적인 흥분이 일고 쓸데없는 말이 많아지며 계속하여 대뇌피질이 마비상태가 되면 언어를 상실하고, 인사불성이 된다. 이것이 계속 진행되면 생명 중추가 마비되며 심장 박동과 호흡이 중지되어 사망하게 된다. 급성 중독에 걸린 사람은 비록 사 망하지는 않지만 감기, 폐렴 등에 잘 걸리게 된다.알코올은 위장을 자극함으로써 급성 위염에 걸릴 수 있고 메스껍고 구토를 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술을 줄기는 사람은 만성 중독에 걸리기 쉽다. 신경쇠약, 지력 쇠퇴, 건망증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만성 위장 병, 간지방 등이다.이렇게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은 알코올 뿐만이 아니다. 흡연또한 알코올 못지 않은 해로운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흔히 흡연은 폐암이나 식도암의 주 원인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실제로 흡연은 모든 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30세 이상 흡연자가 암에 걸릴 위험도는 비흡연자보다 평균 1.49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간암에 걸린 경우는 1.50배나 높았다. 특히 간암을 유발하는 요인도 음주보다 흡연이 5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여종이나 되는 많은 발암물질과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20여종이 A급 발암물질이라고 한다. 담담배연기는 주류연과 비주류연이 있는데, 주류연은 담배를 필 때 입으로 빨아들이는 성분이고, 비주류연은 담배의 끝에서 나오는 연기와 종이를 통해 확산되어 공기 중으로 직접 나오는 물질이며, 담배를 내 뱉는 물질도 포함한다. 직접흡연자는 주류연과 비주류연을 다 마시게 되고, 간접흡연자는 비주류연을 흡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주류연의 95%이상이 4000여종의 발암물질과 유해물질 성분으로 되어 있다. 이 중 건강에 가장 해로운 물질은 타르, 일산화탄소(CO), 니코틴 3가지 성분이라 할 수 있다. 이중 타르는 일반적으로 담배진이라고 부르는 독한 물질로 수천 종의 독성화학 물질이 이 속에 들어 있다. 담배가 우리 건강에 주는 해독의 대부분은 바로 이 타르 속에 들어 있는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에 의한 것으로 약 20여종의 A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타르는 담배연기를 통하여 폐로 들어가 혈액에 스며들어 우리 몸의 모든 세포, 모든 장기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잇몸, 기관지 등에는 직접 작용하여 표피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만성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담배 한 개피를 피울 때 흡입되는 타르의 양은 대개 10mg 이내로 한 사람이 하루에 한 갑씩 담배를 피울 때 1년간 모이는 타르의 양은 보통 유리컵 하나에 꽉 찰 정도로 많다.일산화탄소는 무연탄 냄새가 나는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치 적은 양의 무연탄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감퇴시켜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킵니다.니코틴은 담배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 물질로 담배 한 개비에는 10mg 정도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이 중 흡수되는 니코틴 양은 1mg 정도이나, 흡연 양상에 따라 3mg을 넘을 수도 있다. 니코틴은 빠르게 동맥내 혈류 속으로 흐르면서 심장을 거쳐 뇌로 운반되는데, 담배를 피우고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초 정도이다. 아편과 거의 같은 수준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약학적으로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는 물질로, 담배를 일단 피우기 시작하면 매 30-40분에 한 대씩 피워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담배속에 있는 니코틴 때문인 것이다.이처럼 우리에게 너무나도 해로운 술과 담배를 우리는 대학생인 지금 많이 접하고 있다. 개강모임, 종강모임 등 여러모임 때문에 술을 먹게 되고 또 직접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을 통하여 해로운 물질을 마시고 있다. 그렇다면 대학생과 이러한 술, 담배와의 문제점은 무엇일까?2. 대학생과 술, 담배의 문제점대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해 제일 많이 접하는 것이 무엇일까? 동아리, 친구 등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 중 대학에 와서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술일 것이다. 신입생 환영회나 엠티 등에 술이 빠진다는 것은 지금에 와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것은 통계로도 알 수가 있는데 한 단체의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 형태는 성인 음주율 보다 높은 93.2%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술자리가 최고 7차까지 행해진다고 조사된 바 있다.또 술자리는 적당히 먹는 것이 아니라 ‘선배가 주면 무조건 먹는다’ 식의 술자리가 되었다. 술을 잘 마시건 못 마시건 무조건 다른 사람들과 원샷을 해야하며, 잔이 비워지기 무섭게 따라주는 선배의 술은 거절하기 힘들다. 술을 못할 경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렵기 때문에 주량이 약하면서도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먹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매년 새학기가 되면 뉴스를 통해 신입생들이 과도한 음주 때문에 사망한 사건이 보도된다. 이런 사건은 매년 마다 되풀이된다. 고등학교때 까진 거의 술을 접하지 않다가 신입생 환영회때 선배들이 주는 술을 마다하지 못하고 각자의 한계량을 넘어선 채 마시다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우리 나라 대학생들은 술을 마시면 ‘끝장을 보자’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한번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 적당히 마시지 않고 만취상태까지 간다. 이는 1차, 2차, 계속해서 술자리로 이어지면서 이성을 잃은 채 무책임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해마다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술로 인한 병폐가 심해진다. 만취상태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나 음주운전 등이 그 예이다. 음주후 운전을 해도 문제없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된 사고이다. 또 매년 각 대학들은 축제라는 행사를 연다. 요즘 축제를 보면 문화·학술행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캠퍼스에는 주막들로 넘쳐난다. 밤늦도록 주막을 하면 학생들은 날이 밝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어 버린다. 또한 밤늦게까지 술을 먹고 다음에 수업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작년에 수업을 들을땐 학회장이라는 사람이 아침까지 술을 먹고 인사불성이 되어 수업에 들어왔는데 옆에 앉아있는 내내 술냄새가 풍겨 수업을 듣는 우리는 매우 불쾌했다.담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담배를 피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흡연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피지 않고 강의실, 휴게실, 동아리방, 식당 등에서 담배연기가 마구 뿜어져 나온다. 그런 연기들로 인한 다른 학생들의 간접 흡연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담배 연기가 싫어도, 선배들이 담배를 필 경우 싫다고 말하지도 못하니 정말 싫은 냄새를 계속 맡아야 하는 것도 문제이고 아무곳에나 버리는 담배 꽁초도 문제이다.
    독후감/창작| 2005.11.09| 6페이지| 1,000원| 조회(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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