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004년 매체별 광고비]( 단위; 백만원, % ){광고비부문광고비 (백만원)2*************0120002,223,5002,367,1002,439,4431,953,6722,068,6654대매체계TV275,100278,025237,192250,378라디오265,300신문1,743,6001,890,0002,020,0001,750,0002,121,418425,600잡지500,600546,500460,500163,4004매체계4,669,5005,032,8005,283,9684,401,3644,694,861[자료출처사에서 2003년에 신문 및 잡지의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2001년,2002년 광고시장을 재조사하였음]{구성비부문구성비 (%)2*************0120004대매체계TV47.547.046.144.444.1라디오5.55.55.25.45.3신문37.337.638.239.845.2잡지9.19.910.310.53.5구성비 = 올해 각 매체별 광고비 올해의 총 광고비 100{광고비부문전년 대비 광고 증감 금액 (백만원)2004-20*************2-20012001-20004대매체TV-132,100-72,343485,771-114,988라디오-9,800-2,92540,833-13,186신문-146,400-130,000270,000-462,418잡지-75,000-45,90086,000297,100전년대비 광고 증감 금액 = 올해의 각 매체별 광고비 - 전년 각 매체별 광고비{광고비부문전년 대비 광고 증감 비율 (성장률) (%)2*************0120004대매체TV-6.0-3.024.9-5.638.6라디오-3.7-1.117.2-5.343.0신문-7.7-6.415.4-17.517.5잡지-15.0-8.418.2181.825.6전년 대비 광고 증감 비율 ( 성장률)= (올해의 각 매체별 광고비 - 전년 각 매체별 광고비) 전년 각 매체별 광고비 100·제일기획 홈페이지 http://ir.cheil.com/·2003년 광고 연감
< 영화 감상문 - 공각 기동대, 아이로봇, 매트릭스>""기업의 네트가 별을 덮고 전자와 빛이 뛰어다녀도 국가나 민족이 사라져 없어질 정도로 정보화되어 있는 근 미래.""는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2029년을 배경으로, 사이보그들이 인간들 속에 함께 공존 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각기동대(功殼機動隊)라는 별명이 있는 공안 9과(公安 9課)는 수상 직속의 특수 실행 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 대책 등의 공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한다. 아라마키(荒卷)가 책임자로 있으며, 소속 요원은 바트와 소령(쿠사나기), 도그사 등이 있다. 이들은 그간 6과를 감시하고 있었다. 공안 6과(公安 6課)는 외무성조약심의부(外務省條約審議部)의 별칭으로 외교상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 정보기관인데, '프로젝트 2501'의 기밀 보호 임무도 맡고 있다. 한편, 가벨 공화국은 내란이 끝나고 기존의 군사정권이 실각,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 개발도상국으로, 구정권의 지도자 마레스 대령이 이 나라에 망명 중이다. 이때 '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프로그래머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가벨 공화국 대사를 소령이 암살하고는 광학 미체(투명 광학복으로, 가격도 비싸 9과와, 인형사를 만들어낸 2과에서만 사용함)를 이용하여 경찰의 시선에서 유유히 사라진다. 한편, 이 시기엔 얼마 전부터 정체 불명의 해커 인형사가 주로 EC권에 출몰하여 네트에 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 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다. 그는 불특정 다수의 인간을 고스트 해크해서 조종하는 수법 때문에 붙은 코드 네임이 '인형사'. 9과의 수사 중, 쓰레기차 청소부 중 하나가 이혼을 통지한 부인의 마음 알고자, 고스트 해커를 시도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사 체험'이라는 가상현실을 이용, 정부 관계자에게 고스트 해커를 하게 한 것으로 밝혀진다. 어느 해커가 전화기에서 해킹을 하다가, 이를 미행한 쿠사나기 일행에게빈민구제 단체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학대와 전자 세뇌, 애완용이나 공업용으로 만들어진 사이보그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야성화 되면서 생기는 각종 범죄, 소녀들의 의식을 복제하여 만든 사이보그를 범죄에 이용하는 로봇 공장의 사장 등 우울한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범죄행위가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공안 9과는 이런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몇몇 범죄의 배후에 불특정 다수의 고스트를 해킹하여 조종하는 '인형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를 추적하게 된다. 고스트 해킹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이보그인 쿠사나기는 조작될 수 있는 고스트 실체를 접하게 되면서 자기 존재에 대한 의혹과 부정을 더더욱 떨쳐버릴 수 없게 된다. 쿠사나기가 추적한 그 인형사 또한 '프로젝트 2501'이라는 정부비밀 계획에 의해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명체로서 기업 탐사, 정보 수집, 공작 등의 임무를 맡아 수행하다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자각과 동시에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시스템을 통해서는 자손을 남기고 죽음을 얻는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쿠사나기와 융합해 복제가 아닌 생명의 창조를 이루고 싶어 한다서기 2029년, 수많은 전쟁은 과학 기술의 발달을 급속도로 촉진시켰고, 사이보그에 대한 기술도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부상이나 사고에 의해서, 혹은 필요에 의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사이보그 바디로 대체하고, 전쟁이나 위험한 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이보그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모든 생활이 네트워크로 이뤄지는 정보화 시대가 되었다. 그런 과학 덕분에 인간이기에 받아왔던 존엄을 점점 상실되게 된다. 예전에 인간끼리 노예니 하는 것으로 서로를 속박하던 시절을 지나, 기술적 발전으로 유전자단계까지 파헤쳐진 인간은 원자화된 나체로 속박 받게 된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의 미래세계로 인간과 기계의 구분을 "고스트 (인간적 영혼)"의 기준으로 나누는 사회가 공각기동대의 암울한 세상이다. 인간의 욕망에 따라 몸의 각 부분이 기계로 대체되e To Harm) / 법칙 2. 법칙 1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만 한다.(Law II - A Robot Must Obey Orders Given It By Human Beings Except Where Such Orders Would Conflict With The First Law) / 법칙 3. 법칙 1, 2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한다.(Law III - A Robot Must Protect Its Own Existence As Long As Such Protec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아이 로봇 >의 배경은2035년, 시카고.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이에 위배되는 경우 외에는 인간의 모든 명령에 복종해야 하고, 이 두 가지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로봇들은 인간들에게 각종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신뢰받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최첨단 로봇 NS-5를 출시하는 거대기업 US 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 겸 NS-5개발책임자인 알프레드 레닝 박사(크롬웰)가 자신이 근무하는 연구실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다. 레닝박사로부터 사망 직후 자동프로그래밍된 메시지를 받은 시카고 경찰 델 스프너(스미스)는 레닝박사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된 것이 아닐까하고 의심하고, 레닝박사의 연구실에 숨어있던 NS-5 로봇 써니가 이에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US 로보틱스의 로봇 심리학자 수잔 캘빈 박사(모나한)를 포함한 주위의 모든 이들은 스프너의 추측이 로봇 3원칙에 순종해야하는 로봇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일축하고 체포되었던 써니는 회사로 돌려보내진다. US 로보틱스의 기업주인 로렌스 로버트슨 등을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스프너에게 급기야 대규모의 NS-5 로봇들이 습격하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대로 써니를 만들었는데 모든 것을 통제하는 비키의 위력 앞에 비밀스럽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감시(주로 카메라와 같은 시각적 청각적 감시)하는 비키 앞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의도라는 것 그리고 그 의도를 누군가에 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같은 빵부스러기이야기가 나온다. 써니는 래닝박사가 만들었음에도 대놓고 교육을 시킬 수는 없었다. 써니가 처음부분에 매우불안전한 부분은 이 때문이다. 정확한 래닝박사의 의도를 자유의지를 갖고 찾아가야 한다고 설정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써니는 윌스미스가 의도했던 (또는 래닝박사가 의미했던) 진정한 자유의지를 깨달은 최초의 로봇 이였다. 그것은 불복종을 하되 인간을 위한 불복종 또는 수학적 논리를 거스르되 인간을 위한 거스름이 이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간을 위해 인간을 거스를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선한로봇 좀 더 나은 로봇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더불어 비키도 제거하고) 그래서 맨 마지막 로봇들의 지도자가 된 써니는 결코 로봇을 해방하기위해 인간을 뒤엎는 지도자라기보다는 인간의 명령에 꼭 복종하지 않더라도 인간을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는 로봇으로 로봇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로봇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처음부터 끝은 그러한 과정을 배워나가는 써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경음악이나 써니의 표정들을 보아도 결코 전복하겠다는 나쁜메세지나 복선은 찾아볼 수 없음도 그 때문이다.)그리고 비키의 말을 듣고 써니가 감화를 받아 여박 사를 죽일 것처럼 윌스미스를 위협하는 척 연기를 펼치는 장면은 써니가 인간의 신호(눈 깜박)를 학습하여 그것을 얼마나 정교하게 간교한 감화를 물리치고 인간을 위하여 선하게 행동하는 단계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또한 래닝 박사가 로봇의 영혼의 대해서 말하는 장면"임의의 코드들이 혼합되면, 예측하지 못한 프로토콜이 되고, 예측하지 못할 이것들은 곧 자유의지가 된다. 창 로봇들에게 자유를 줄수 있는 존재로서 써니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써니는 그것들 마침내 깨달았고,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그들을 도와줘도 되나요?, 전 임무를 마쳤고,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써니"내 생각엔 우리들처럼 넌 갈 길을 찾을 것 같아, 래닝 박사가 원하던 그 길 말이야,다시 말해서, 넌 자유란 얘기지." - 스프너 형사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써니는 다른 로봇들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써니는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 한다. 곧, 그들에게도 자유를 주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존재의 이유였으며, 래닝 박사가 써니를 만든 이유였다.이 영화의 주제는 인간을 중심으로 볼 수도 있고, 로봇을 중심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인간과 로봇을 통틀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 테고, 그것이 곧 이 영화의 주제가 될 것이다.그리고 이 영화에서 보면 로봇들의 인생은 좀 슬프다. " 어두운 곳에 있으면 빛을 갈망하고, 창고에 넣어 두면 그룹을 지어 모여 있으려고 하고……." 이와 같은 모습은 인간과 마찬가지 아닐까?? 그리고 이런 모습을 래닝박사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했던가 같다. 마치 우리에 갇혀 있다가, 보신탕집에 끌려가는 개와 같은 삶을 사는 로봇, 그리고 이런 로봇을 안타까워하는 래닝 박사, 그들에게 영혼이 있다 는걸 깨달은 래닝 박사, 그는 분명히 슬펐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창조주이기도 한 래닝박사는 그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 했던 것이다.< 매트릭스 >는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매트릭스 2199년을 배경으로 한다. 인공두뇌를 가진 컴퓨터(A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인간을 가축처럼 인공 자궁(子宮: 인큐베이터)에서 재배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끔찍한 시대다.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내용은 1999년의 가상현실)을 입력당한 인간은,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는다.
■ 목 차사이보그는 우리의 삶에 얼마나 다가와 있는가1. 사이보그의 개념2. 사이보그의 역사3. 사이보그와 비슷한 개념4. 사이보그의 현실 가능성5. 사이보그의 예시 (영화, 도서)1. 사이보그의 개념사이보그 [cyborg]-사이버네틱스 오가니즘의 약칭. 1950년대 말 M. 클라인스가 만든 말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 따라서 사이보그라는 말에는 단순한 맨머신이 아니라, 양자가 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유기적 조절계로서 활동하는 통합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사이보그는 의료복지적 사이보그와 슈퍼맨 사이보그의 두 종류로 나뉜다.사이버네틱스 오가니즘(cybernetics organism)의 약칭. 1950년대 말 M. 클라인스가 만든 말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 따라서 사이보그라는 말에는 단순한 맨머신이 아니라, 양자가 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유기적 조절계로서 활동하는 통합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사이보그는 의료복지적 사이보그와 슈퍼맨 사이보그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의료복지적 사이보그는 질병?재해?고령 등으로 인하여 결함이 생긴 인체에 인공장치를 부착하여 정상적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인공장기?전자의수 등이 쓰인다. 이러한 장치는 인간이 일일이 의식적으로 운전 또는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인체의 조절?제어시스템과 일체가 되어서 <닫힌 피드백 루프(일정회로를 가진 자동제어장치 계통)>를 형성하여 인체의 생리적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생리기능의 안정성 유지)나 감각?운동기능을 갖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고 있다. 슈퍼맨 사이보그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여러 가지 장치를 부착시켜서 정상인 이상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 그 전형으로서 우주복을 입고 달 표면을 걷거나 우주유영을 하는 우주비행사를 들 수 있다. 그 밖에 해저용?수중용?군사용?이상환경용 등의 슈퍼맨 사이보그가 있다. 사이보그와 로봇과의 차이는, 로봇이 기계가 진화하여 인간에게 접근한 것이고 어디까지나 인간 밖에 존재하고 있는 데 반해, 사이보그는. 열네 살 된 아들이 부모를 설득한 끝에 일가족 3명 모두 베리칩을 이식한 까닭은 중병에 시달리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을 때 의사에게 자신의 질병을 설명하지 못해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제이콥스 가족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사이보그 가족이 된 셈이다.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측은 몇 년 안에 베리칩에 인체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체온 혈압 혈당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할 예정이다.또한 지구 위치파악시스템(GPS)과 연결해 개인의 행방을 추적하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이 베리칩에 대해 조건부 규제를 발표함에 따라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베리칩이 신원 확인과 안전에 사용될 경우에는 식품의약국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된 것이다.다시 말해 베리칩이 인체에 이식되는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의학적 용도가 아니면 식품의약국의 규제를 받지 않게 됨으로써 베리칩의 대중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베리칩 이식 문의전화 쇄도▼베리칩을 이식한 사람은 아직 10여 명에 불과하지만 칩 이식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또한 유럽, 남미, 중국 등에 베리칩 판매조직이 구축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 베리칩의 대량 보급을 앞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처럼 유괴 범죄가 빈발하는 나라에서는 부자와 권력층에게 베리칩을 이식해두면 범인 추적이 용이할 것이라고 크게 반색한다.그러나 인권운동가들은 베리칩의 오용 가능성을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다. 성폭력 상습범 등 전과자들에게 베리칩을 강제로 이식해 행동을 감시하거나,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종업원에게 베리칩 사용을 권장하면 인권 침해의 소지가 많기 때문이다.3. 사이보그와 비슷한 개념먼저 사이보그란, 인간에 기계가 결합한 형태의 것을 말한다. cybernetic과 organism을 합쳐서 만들어진 약어이다. 뇌 이외의 그 어떤 부분을 기계로 갖다 붙여도 사이보그이다. 대표적인 것이 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사이보그는 도처에 있으며, 또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보그/사이보그적 관계의 수많은 유형들이 끊임없이 새로 생기고 있다. 한 가지 종류의 사이보그란 없다. 사이보그에 대한 이론화는 대부분 SF에서 비롯되었는데, 사이보그들은 못생긴 개체들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SF속의 사이보그들은 강력한 상위조직을 위하여 봉사한다.6) 슈왑 Schwab은 이미 1987년에 현대 문학, 영화 등에 사이보그가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 것은 이미 기술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간의 경계가 문화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단언한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포스트모던 시대의 주체성의 ?원은 육체, 정신, 심지어는 영혼에까지 기술이 침투하고 있는 국면과 육체, 정신, 영혼의 기술화까지도 포착할 수 있는 범주에 의해서만 설명 가능하다.사이보그의 이야기가 허구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공기관을 지닌 자들, 약물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생존을 영위하는 자들이 모두 엄밀히 말해 사이보그들이다. 유전공학의 산물로 태어난, 혹은 태어날, 잠재적으로 수십억에 달할 인간들도 모두. 이러한 단순한 의미에서도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일지 모른다. 또한 개인들 모두가 완전히 사이보그인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는 모두 분명히 '사이보그 사회'에 살고 있다. 사이보그 사회는 친밀한 유기체적-기계적 관계들의 전범위를 지칭하는 말이다(Gray, 1995).사이보그 기술은 군사적, 의학적 기원를 갖는 것이 대부분이며, 오락(출판, 영화, 게임, 동영상들)과 노동(컴퓨터 산업, 그리고 다른 모든 산업의 사이버네틱화)을 중심으로 확산된다. 그레이 등은 사이보그의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누는데 복구적 restorativem, 정상화 normalizing, 부품교환 reconfiguring, 강화 enhancing 사이보그가 그것이다. 복구적 사이보그와 정상화 사이보그는 완전한 인간과 동일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전자는 기관?사지 등을 대리적인 것과 비물리적인 것 사이의 구별이 해체되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사이보그 신화는 진보세력에게 필요한 정치적 작업의 한 부분으로서 탐구해야 할 위배된 경계이자 강렬한 융합이며 위험스러운 가능성이다. 우리 시대의 지배는 (푸코의) 의료화와 정상화를 넘어서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찳디자인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작동한다.강내희(1995)는 공간의 문제와 육체의 문제를 연결한 자신의 논문에서 이러한 해러웨이의 기획을 검토한다. 그는 푸코의 판옵티콘이 행하는 가시거리내의 근거리공학에 따르는 생체정치와 해러웨이가 말하는 원거리공학에 의한 사이보그정치의 대조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공간인 사이버스페이스가 갖는 역공간 liminal space8)적 성격에서 새로운 정치적 실천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이제까지의 정치를 혈연의 정치라고 명명하는데, 그것은 고향 중심의 정치, 즉 돌아갈 장소가 고정되어 있는 정치를 말한다. 그러나 이제는 '결연 affiliation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이것은 들뢰즈와 가타리의 유목민처럼, 끊임없이 영토를 벗어나는 정치라고 덧붙인다.브래도티 Rosi Braidotti(1996)도 유사한 포스트모던적 배경을 제시하면서, 사이보그의 문제를 논의한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기술과 문화의 동맹에서 찾을 수 있다. 기술은 푸코의 판옵티콘적 장치로부터 해러웨이의 '지배의 정보과학 the infomatics of domination'으로 진화해 왔다. 따라서 기술에 대한 관점도 이제는 이동되어야 한다. 기술은 인간 유기체와 가치군에 대조되는 외양을 갖고 있지만, 그 외양과는 달리 인간적 요소와 동일 영역에 걸쳐 있으며 내적으로 혼합되어 있다. 이러한 상호중첩으로 말미암아 이제 기술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상징적이기도 한 항목으로 보아야 한다. 이는 어느 정도 기술 혐오로부터 기술 애호로의 관점 변화이기도 한데, 기술과 예술 간의 관계 재정의라는 측면에서 이것이 뚜렷하다. 특히 CAD에 의그들처럼 말하기 위해 분투할 것이다"(Gray, 1995). 이야기들은 성, 인종, 계급, 노동, 놀이 등에 관한 것이다. 또한 이것이 개인적인 육체뿐 아니라, 넓은 의미의 육체―예를 들면 민족, 기업, 정부―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육체들에 사이보그 기술들은 긍정적, 부정적 방향 모두의 잠재력을 지닌다.5. 사이보그의 예시 (영화, 도서)▶ [책]"2050년 지구 지배자는 사이보그영국 레딩대의 케빈 워릭(50) 교수. 인공두뇌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워릭 교수는 2002년 3월 14일 전까지만 해도 보통 인간의 범주에 속했다. 이날 오전 2시간 넘게 진행된 수술이 끝나고,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저세상 사람 이 됐다는 얘기가 아니다. 스스로 인류 최초의 사이보그가 돼 신인류의 탄생을 알린 것이다. 워릭 교수는 앞으로 생물과 무생물, 유기체와 기계가 결합된 자기조절 유기체, 즉 인간이면서도 기계인 사이보그로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정은영 옮김)는 지은이 워릭 교수가 식물인간이 될 위험을 무릅쓰고 왜 사이보그가 됐는지 그의 유년기부터 담담히 그려간다. 또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미래사회에 대비하려고 인류가 사이보그로 진화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을 담았다. 원제는 아이, 사이보그(I, Cyborg) .워릭 교수가 안내하는 미래의 세계로 떠나자. 2050년 지구의 지배자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그렇다고 로봇과 같은 지능적인 기계가 지배하는 암울한 시대도 아니다. 컴퓨터 제어장치의 슈퍼지능을 장착한 인간과 기계의 결합인 사이보그들이 지배자로 등장한다. 이들의 뇌는 무선장치를 통해 중앙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돼 생각만으로 네트워크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을 불러낼 수 있다.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초지능화된 뇌는 많은 시간 공부할 필요 없이 어려운 우주이론도 빠른 시간 안에 이해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서 볼거리를 자신의 두뇌로 내려받고, 초감각으로 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극장 갈 일도, TV 볼 일도 없다.사이보그들은 또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