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 연발표자 :담배의 역사(1)유럽인이 처음 담배를 접했던 것은 콜럼부스가 1492년 10월 15일 원주민으로부터 담뱃잎을 선물 받았다는 기록담배의 역사(2)담배가 유럽사회에 널리 확산된 계기는 1561년 프랑스의 외교관 쟝 니코(Jean Nicot) 등이 현재 흡연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미산 Nicotiana tabacum이라는 품종을 확산시켰는데, 이 당시에는 담배를 약용으로 활용우리나라 담배의 도입임진왜란 직후인 16세기말에서 17세기 초 일본을 통하여 포르투갈의 담배가 도입 1614년 당시 이수광(李晬光:1563-1628)의 《지봉유설, 芝峰類說》 “지금 사람들은 담바고를 많이 심는다”하멜(1630-1692)1653년 제주도에 표류하여 14년간 朝鮮에서의 억류생활과 조선풍물을 기록한 《하멜표류기(1668년)》 “현재 그들 사이에는 담배가 매우 성행하여 어린이들까지도 4․5세 때에 이미 이를 배우기 시작하며, 그래서 男女間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처음 담배를 가져왔을 때에 그들이 銀의 重量으로 이를 무역하였다.”한국인의 암 발생 및 사망 위험도암 발생위험도 : 3 명중의 1 암 사망위험도 : 4 명중의 1담배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담배를 피우면 저처럼 됩니다. “제가 얼마나 건강한 사람이었습니까. 나보다 건강했던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담배를 피운 것 후회합니다. 그것 때문에 죽으니까. 금연해야 합니다. 제가 1년 전에 담배를 끊었어도 이런 결과는 오지 않았을 텐데…. 술·담배 하지 마세요.” 코미디언 이주일담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흡 연예방 가능한 질병 및 조기사망의 원인 중 가장 중요 흡연자 두명 중 한명 꼴로 흡연과 관련한 질병으로 사망 미국 -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연간 44만명, 20세기에 지구상 에서 발생한 모든 전쟁에서 사망한 미국민의 숫자를 합한 것보다 많은 수 - 1995년 현재 1-17세 사이 어린이 및 청소년 인구 중 5백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조기 사망 우리나라 흡연률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남성: 61.8% 여성: 5.4%담배 연기의 성분900℃4,865종의 화학 물질 (43종의 발암물질)담배의 성분발암물질-69종 4000여종의 유해 화학물질 ① 니코틴 ; 6초 만에 뇌에 전달 소량- 흥분작용-혈압 맥박 상승으로 심장에 부담 대량-억제(마비)작용 및 중독 니코틴중독 - 오심, 구토, 침을 흘림, 점차 마비되어 호흡마비로 사망. 금단증상으로 구토, 두통, 변비, 설사, 초조감, 우울증, 정신집중이 떨어지고 잠을 못 잠.② 타르 ; 검은색의 끈끈한 물질. 폐를 손상. 20여종의 발암물질 – 폐암의 주요 원인-하루 한갑이면 일년에 한 컵 폐에 침착 ③ 일산화탄소 (CO) ; 혈색소와 결합(산소의 210배 결합력)하여 산소의 가스 교환을 방해. 조직에 산소 공급을 방해- 어지럽고 쓰러지며 뇌를 손상 ④ 기타 이산화탄소, 산화질소, 이산화질소, 시안화수소산 등가스상 물질일산화탄소(2.8 -4.6%), 질소(56-64%), 산소(11-14%), 이산화탄소(9-13%), 등. 그 외 수소, 메탄을 비롯한 각종 탄화수소, 휘발성 알데하이드 및 케톤, 벤젠, 수소, 질소산화물, 시안화수소, 휘발성 니트릴400-500㎎의 연기 발생(한개피), 400-500 종류의 가스 성분입자상 물질염색체 이상이나 암을 유발시키는 대부분의 물질, 니코틴(살충제 성분), 다이옥신, 유해금속(알루미늄, 카드뮴, 수은, 니켈 등), 다방향족 탄화수소, 방사성 물질(라듐, 라돈, 폴로늄 등) 등 환원작용 결과 암모니아, 방향족 아민, 휘발성 발암성 아민 등 발생지름이 0.1 ㎛이상(타르)담배가 일으키는 질병① 암 ;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은 약 20배, 기관지암, 식도암, 구강암은 15배, 대장암은 4배 증가 ② 심장병 ;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부정맥이 약 10배 증가 ③ 호흡기계 및 구강질환 ; 기관지염, 폐기종, 치주염 등 ④ 임신부 흡연 ; 미숙아, 유산, 사산률이 3-4배 증가한다.(200만,30만,500) 생식기 장애-발기부전,정자이상(1억9천, 74일)간접흡연의 영향니코틴 중독의 기전악순환흡 연니코틴 흡수 (수초 이내)효과 (흥분, 감정상승)내성형성흡입량 증가금 연금단증상흡연과 건강흡연 시작 연령 25세 - 평균 4년 단축 15세 - 평균 8년 단축흡연으로 인한 수명단축담배 한 개피당 평균 7분 단축흡연량 25세 하루 한갑 - 4.6년 단축 하루 두갑 - 8.3년 단축흡연유형자극형: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담배를 피운다. 운동, 빨리걷기, 검씹기, 기타 취미 등 다른 자극요소를 찾아본다. 조작형: 손으로 담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연필이나 볼펜 같이 다른 해롭지 않은 물건을 손에 쥐고 다닌다. 무료할 때는 낙서를 해 본다. 이완형: 스트레스를 풀고 안정을 찾기 위해 담배를 피운다. 운동, 심호흡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전한 사회활동을 한다. 탐닉형: 육체적, 정신적으로 담배에 중독이 된 상태이다. '단숨에 끊기'가 가장 좋은 금연 방법이다. 습관형: 담배를 피우는 것을 의식조차 못하고 습관적으로 피운다. 담배를 피울 때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고 왜 담배를 피우는지, 정말 원해서 피우는지 자문해본다.금단증상불안감 피로감 불면증 기침, 목건조, 콧물 어지러움증 주의산만 가슴 압박감 변비, 가스, 복통 공복감 담배에 대한 욕구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사명을 다하는 교회로 바로 세워라1. M-Church1. M-Church?M-Church라는 말은 21세기형 교회(Millenium Church),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기적을 낳는 교회(Miracle Church)라는 의미이며, ‘사명 중심적 교회’이다.2. 교회 성장은 교회의 사명이 아니라 결과다.교회가 자신의 사명을 회복하면, 교회의 부흥과 성장도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성장은 교회의 사명이 아니다. 교회 성장은 사명을 감당하는 건강한 교회들에게 따라오는 결과고 열매이다.3. M-Church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교회의 사명을 고백한다.구속사 중심의 교회에 대한 이해는 교회로 하여금 자기중심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수고 역사의 도구가 되어야 하며, 선교의 주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4. M-Church는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한다.교회가 진정 ‘하나님의 백성들’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교회가 추구할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하나님의 나라 개념은 교회가 역동적으로 사명을 수행하며, 발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첫째, 하나님 나라는 교회 일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둘째, 하나님 나라는 교회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요청한다. 셋째, 하나님 나라는 교회 자체가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넷째, 하나님 나라의 수평적이고도 수직적인 차원의 강조는, 이 세상의 문제들을 초월적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섯째, 하나님 나라는 개인적인 신앙을 뛰어넘어 공동체를 볼 수 있게 한다.5. M-Church는 예수 중심적 교회다.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인 제자들의 공동체이다. M-Church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에 집중하기를 원한다.6. M-Church는 흩어지는 구조(go-structure)를 띈다.성서의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Missional God)이시다. 교회 또한 본래 예수의 부활을 체험하고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역이며 최우선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이들 역시 교회 개척에만 집중하다 보니, 자칫 섬겨야 할 세상의 사람들과 변혁되어야 할 세상을 간과할 수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3. 새들백 밸리 커뮤니티 교회1) 목적이 이끄는 교회성경은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이다. 워렌 목사가 말하는 그 목적은 신약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두 가르침, “위대한 사명”(마22:37~40)과 “위대한 위임”(마28:19~20)이다.새들백 교회는 목적 진술문이 명확하며, 이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인 전체에게 교육되고 반복하여 고백케 한다.2) 교회의 선교대상 설정하기: 그 지역의 새신자목적을 분명히 한 후 그들은 선교대상을 명확히 하였다. 최상의 전도전략은 전도자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목회자와 교회는 자신들의 특성과 삶의 스타일을 파악함으로써, 자신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대상을 좀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명확한 선교대상의 이해와 설정, 특히 새신자에 대한 선교는 현재 이동성장과 생물학적 성장에만 의존하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도전을 준다.3) 선교를 위한 교회 구조: 믿지 않는 사람들에 민감한 목회워렌 목사는 교회의 모든 조직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민감하게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먼저 설교를 “무엇”이 아니라, “누구”에게 전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두 번째 질문은 “그들의 필요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예배 또한 새신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다양한 음악의 도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욕구에 대해 문화로 제공한다.4) 제자화의 모델“ 새들백 교회의 두 모형새들백 교회는 새신자로 단지 출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성숙한 신앙인으로 양육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1) 헌신의 동심원(the Circle of Commitment)교인들을 헌신의 단계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한다. 이는 교인들이 온전한 헌신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가 있다는 포스트모던 세계관의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들이 바로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이다.이머징 교회의 이해서구사회는 포스트모던 세계관으로 인해 기독교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반해 이머징 교회는 포스트모던 상황에 뿌리 내리고, 예배, 공동체, 신앙훈련, 선교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는 교회들이다.마이클 모이나는 이머징 교회의 특징으로, 첫째, 기존의 교회로부터 새롭게 일어나는 교회인데 기존 교회와의 연속성을 나타내면서 그들과 구별되는 새로운 것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둘째, 완성을 향해 계속 추구 해야 할 것이 있는 교회이다. 셋째, 이머징 교회는 역동적인 표현으로서 새로운 형태들의 교회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넷째, 이머징 교회는 진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는 없다.이머징 교회의 아홉가지 실천① 예수의 삶과의 동일시② 세속 영역을 변혁하기③ 공동체적 삶을 살기④ 외부인을 환영하기⑤ 자비를 가지고 섬기기⑥ 생산자로서 참여하기⑦ 피조물로서 창조하기⑧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이끌기⑨ 고대와 현대의 영성을 합하기1) 사명 중심적 교회이머징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를 강조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 중심적이 되면 전통적인 성과 속의 구분은 무의미해진다. 즉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삶의 영역이 거룩해져야 한다.2) 세상 중심적 교회이머징 교회는 “우리가 그리고 갈게요 모델” 교회이다.사회의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 상황을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3) 창의적 커뮤니케이션구도자 중심적 교회들은 세상과의 소통에는 성공했지만, 지속력은 잃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이머징 교회가 발견한 것은 포스트모던 세대가 진정 원하는 것은 세상의 앞선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4) 예수 중심적 교회많은 이머징 교회들이 바울서신에서부터 복음서로의 이동을 경험하고 있다. 이머징 교회는 다시 예수의 가르침과 삶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5) 하나님 나라 중심적 교회하나님의 나라는 하그들의 삶의 모든 부분이 풍족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가? 셋째,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가? 넷째, 진정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다섯째, 사명을 감당할 능력과 효과적인 기능을 위한 조직을 갖추고, 그 조직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여섯째, 그 결과 세상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체험되고 확정 되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통합적인 선교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5. 정형화된 교회 구조에서 개방적 구조로급변하는 현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회는 보다 작은 선교 지향적 단위들의 네트워크형 조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교회는 또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교회의 형태를 띠어야 한다는 점이다.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구조란, 첫째, 이웃의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유동적이어야 한다. 변화하는 정치, 경제, 문화, 삶의 방식에 접근이 가능한 유연한 조직을 위해서 합리적이고 단순하며 정력과 시간을 덜 소모하는 교회론과 교회 구조의 개발이 필요하다.둘째, 지역을 하나님 나라의 빛에서 변혁하기 위해서는 운동성을 강조할 수 있어야 한다. 활발한 자기비판과 평가, 소속감과 상호 용납, 사고와 행동의 유연성, 세상을 향한 개방성,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신속성, 동료의식, 실제적 참여와 신학적 사고 사이의 계속적인 대화가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교회 환경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셋째, 세상의 조직들과도 쉽게 연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세상의 많은 문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안에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룹들과 쉽게 연대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넷째, 세상 안에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교회 안이나 밖에서 다양한 공동체의 형태들을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야 한다.다섯째, 사회의 낙오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구조를 건설해야 한다.여섯째, 세상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학습조직이 필요하다.에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그는 전 우주적인 구원을 위해서 구체적인 나사렛 지역에 성육신했다. 청년 예수는 갈릴리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에 성실하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전 우주의 구원의 문제를 다루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꿈꾸면서, 구체적인 현장에서 제자들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갔다. 새 패러다임의 교회는 지역 안에 머물고 있던 교회들에게 전 지구적인 차원을 고려하도록 격려한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경험한 교회는 하나님께서 교회로 하여금 예측하기 힘든 전 지구적 이슈들에 적합한 전 지구적인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향해 부르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11. 되짚어 보기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 구조의 패러다임 변화가 시급하다. 미래를 살아가는 교회는 생존과 성장, 그리고 사명 수행을 위해서 기존의 익숙한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교회는 더욱 풍성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5. 작지만 영향력 있는 M-Church1. 작은 교회한국 개신교회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교단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것들 중에 미자립교회의 문제가 있다. 1990년대 이후 개척한 많은 교회들이 장기적인 미자립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작은 교회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교회의 근본적인 질문을 해본다. 교회의 존재목적, 사명은 무엇인가?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에 대답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관점으로 작은 교회들을 보면 그들만의 특별한 강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목회자와 교인들의 유대감, 깊은 교제와 사랑, 그리고 사역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함으로 인해 은사와 잠재력, 지도력들이 발휘되고 개발될 수 있다. 또한 덜 조직화된 구조는 급변하는 세상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그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등 기독교의 소중한 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또한 작은 교회들은 그들만이 감당할 영적인 몫을 가지고 있다. 작은 교회들은 작은 지역사회 안에서 영적인 물을다.
성경신학제1부 모세 시대의 계시0. 제1장 성경 신학의 성격과 방법신학이란 어원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학문(the science concerning God)”이다. 이 경우에 '종교'라는 용어를 인간에게 나타나는 종교적 현상이나 경험들의 총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그것은 벌써 신학을 인간의 정신적 삶을 다루는 인간학의 한 분야에 포함시키는 것이 되고 만다. “하나님에 관한 학문”으로서 신학을 정의하면 신학은 마땅히 계시에 기초해야만 한다. 비인격적인 대상들을 과학적으로 다루는 것과는 달리 영적이고 인격적인 존재가 스스로를 열어 보여주는 한에 있어서만 우리는 그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내면적이고 감취어진 마음은 하나님 편에서 자의적으로 열어 보이실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죄로 인해 사람들이 처하게 된 비정상적인 상태 때문에 계시가 필요하다. 이 비정상성을 교정하려는 어떤 노력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주도권을 잡으실 때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에 더 큰 이유는 사람들은 죄로 인한 비정상 상태이기 때문이다.1.신학의 4대 분야일반적으로 신학을 다룰 때에는 주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으로 나눈다. 먼저 주경 신학이 포함하는 연구들을 보면①성경의 실제적 내용에 대한 연구②총론-저자, 기록시기및 장소, 자료들에의 의존여부, 성경 각권의 기원에 관한 탐구 등③정경학-책들의 정경화 과정④성경신학의 연구성경의 성문화 배후에 있는,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계시된 자료의 성문화와 더불어 온, 시간과 공간 가운데에서의 하나님의 실제적인 자기 계시에 관한 연구와 같이 4단계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의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그 과정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①하나님의 자기계시②계시의 성문화 과정③일련의 책들이 모여서 통일체를 형성하게 되는 과정④성경 기록의 내용 연구의 진행과 인도하심2.성경신학의 정의성경에 보존된 하나님의 자기 계시(행동을 뜻하는 명사로 여겨야 한다)의 과정을 다루는 주경신학의 한 분야로 이는 신적 행위의 완성된 산물이 아니라 그다. ?? 는 파기될 수 없는 ‘신실한 언약’인 것이다. 이 언약이 사람에 의해 깨어질 수 있는데 이는 그 파기는 가장 심각한 죄악이고, 그 이유는 일반적인 동의(agreement)를 깨뜨려서가 아니라, 그것에 의해 재가된 신성한 의식을 파괴한 것이기 때문이다.(2) 디아데케(διαθ?κη)헬라어 디아데케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베리트( ?? )를 διαθ?κη로 번역함은 타협적인 것이다. 당대의 διαθ?κη라는 단어는 유언을 뜻하는데 70인역과 신약성경에 쓰여진 이 말은 당대에 쓰이던 의미로 사용되었다. διαθ?κη는 70인역에서 신약성경으로 전달되어 그대로 사용되었다. 이전 언약과 새 언약 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구분은 예레미야 31:31과 성찬제정의 말씀, 그리고 히브리서에서 다양한 표현으로 여러 번 발견된다.성경이 두 종류의 언약을 말할 때, 옛 언약의 시기란 인간의 타락으로부터 그리스도까지의 기간이 아니라, 모세로부터 그리스도까지임을 주목해 두어야 한다. 이는 구원적인 시대구분의 의미에서는 신약이란 그리스도와 사도시대를 넘어서 우리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종말적이고 영원한 상태까지 넓혀질 수 있는 것이다.제3장 전(前) 구속적 특별 계시의 내용1. 네 가지 원칙들이 계시는 네가지 원칙을 포함한다.① 생명의 나무로 상징된 최고 가능성에 있어서의 '생명의 원칙'②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상징된 '시험의 원칙'③ 사단으로 상징된 '유혹과 죄의 원칙'④ 몸의 소멸에 반영된 '죽음의 원칙'(1) 생명의 원칙과 이에 대해서 '생명나무'로 가르치신 내용생명나무는 동산 중앙(하나님의 거주처-생명의 강과 생명나무가 있는)에 있는 나무로 이 나무는 시험을 통해 순종함으로써 얻게 되는 영원한 생명과 연관이 된다. 타락 이후에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나무 실과를 따먹으려는 경향이 생겼다.(2) 시험과 이에 대하여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상징으로 가르쳐진 내용이 나무 역시 동산 중앙에 있으며 많은 의견이 있다. 첫째, 신비적 해석으로 다른 족보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가나안 인물들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가나안 종족들에 의해서 그들의 조상들로 생각되었고, 이런 식으로 다른 곳에서 각각 숭배되던 가나안의 반신(半神)들에 의해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그 땅을 점유하였을 때 그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오랫동안 섬기던 곳에서 그것들을 경배하기 시작하였고, 족장들은 그들의 신들의 목록에 넣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가나안에서 오래 살면서, 이 거룩한 곳들이 자신들에게 속한다고 느끼게 되었고, 그러므로 그곳에서 섬기는 신들이 가나안적인 것이 아니라, 히브리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역사로부터 일종의 합법적인 명칭을 부여하여 그들 자신이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이전에 이 거룩한 땅에 있어서 이 장소들을 거룩히 구별했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기록에서 아브라함에게는 헤브론이 이삭에겐 브엘세바가, 야곱에겐 벧엘이 특별한 장소로 주어졌다는 것이다.세째는 이 이름들을 바빌론적인 내력에서 설명해 보려는 것이다. 사라는 하라의 여신이었고, 아브라함은 그곳의 남신이었고, 라반은 월신(月神)이었다는 것이다. 야곱의 네 아내들은 달의 네 위상을 말하며, 야곱의 열 두 아들은 1년 열 두 달을 표시하고, 레아의 일곱 아들은 일주일이 칠일임을 나타내고, 아브라함의 집에서 길리운 318명의 용사는 음력의 1년에 속한 날 수라는 것이다.2.족장들의 역사성구약 종교의 역사성은 구약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 하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방향을 미리 결정지운다. 성경에 의하면 그들은 구속의 드라마에서 실제적 인물들이고, 하나님 백성의 사실적 시조들이며, 객관적 종교의 최초이 구현자들인 것이다. 이 인물들을 신화나 전설에 넣는 것은 반드시 심각한 종교적인 가치의 손실을 가져오고야 만다.3.신현들족장시대 계시의 형태와 내용은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고만 기록되어 있지, 이 대화의 형식에 대해서도, 그것이 신의 현현을 동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이 할례에 의해 상징되어졌다. 할례를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설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할례의 교의적인 이해는 첫째, 이 의식이 이삭 탄생 전에 제정되었고, 둘째 이것이 많은 자손에 관한 둘째 약속과만 관계되어 있다. 할례는 칭의와 중생, 그리고 성화를 모두 대표하는 것이다.9.족장 이삭이삭의 생애는 아브라함의 생애와는 아주 대칭적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 원본이고, 이삭은 그 각 국면을 반복한 것에 불과한 듯이 보인다.)하나님의 구속사역은 그 본성상 세 단계를 거친다. 그 시작은 힘이 많이 들고, 큰 결과를 낸다. 그러므로 그 성격상 수동적이다. 그 중간은 고통과 자기 부정의 단계이다. 그러므로 그 성격상 수동적이다. 이는 셋째 국면을 특징 지우는 주체적 변형을 일이키는 힘의 회복으로 연속된다. 이 둘째 부분이 이삭에 의해 표상된 것이다.10.족장 야곱⑴선택개인적이고 영원한 의미에서의 선택의 원칙을 지적할 수 있다. 선택이란 구속의 적용에로 들어가는 원칙인 것이다. 선택은 은혜의 무상의 성격을 보여주므로 세 족장 중 마지막 사람에게서 나타난다.⑵벧엘의 꿈-‘이상’야곱의 생애에 나타난 중요한 계시요소 가운데 벧엘의 이상은 약속의 땅으로부터, 우상숭배와 세속성에 물들어 가는 가족에게로 가는 행로에 있었고, 죄의 모방의 위험에 처해 있던 야곱에게 하나님이 그와 개인적으로 교통하셔서 그가 주체적으로 언약의 영향 하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때였다.⑶브니엘에서의 씨름이는 신앙과 기도의 인내를 예증하는 구약의 원형으로 해석함이 옳다. 그러므로 야곱이 극복해야만 했던 ‘그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불만족스러워 하시는 요소’를 생각해야만 한다. 이는 사죄에의 기도이며, 죄로 인한 하나님의 불만족을 제거하는 것임을 볼 수 있다. 이와 연관하여 여곱이 받은 축복은 사죄의 축복이며,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축복인 것이다. 이 사건은 야곱에게 약속의 전달받음이 오직 사죄와 정화된 양심에 있음을 가르쳤던 것이다.제8장 모세시대의 계시1. 구약 성경 계시의 구조에서의 모세의 위치이스라엘에는 선지자들이 있었으며 이미 계시의 주된 형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사무엘 시대로부터 시작하는 선지 활동의 역사가 이전의 계시 시대와는 구별되는 점을 두 가지 가지고 있다. 첫째는 선지자의 직무가 왕국의 형성과 함께 더욱 공적인 배경을 가지게 되었으며 둘째는, 집단 선지자의 성격을 지난다는 것이다.2. 이스라엘에서의 선지 활동의 기원비평학파는 선지활동을 가나안적 기원에서 찾는다.(1)히브리말에는 (aybin:)의 어원이 없다. 그러므로 이는 그 이름과 같이 이국적인 것임에 틀림이 없다. (2) 이 운동의 독특한 현상은 가나안 자연 종교의 거칠고 관능적인 성격을 상기시킨다. (3)이것이 등장한 시기가 가나안 종교와의 갈등 시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4)선지 활동의 후속적인 역사, 즉 점진적인 정화의 역사는 이것이 이방적인 기원을 가졌다는 이론위에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는 4가지 이론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이론은 모두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3. 후기 선지자들이 윤리적인 유일신론을 만들었는가?비평학파는 후기 선지 운동에서의 선지자들, 아모스나 호세아 시대 이후부터 윤리적 유일신론이 발견되고 확고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대부분의 비평학자들은 이 유일신론적 추론이 예레미야 시대 이후로 분명해졌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 이상에서 우리는 이상적인 목표를 향하는 선지 운동에 대한 가설을 살펴보았다. 비평학자들이 구성하는 대로의 8세기 이후 선지 활동의 후기 역사는 이상으로 충분하다. 이에 대한 비판은 14장 이후에서 하기로 하자.제12장 선지자들의 계시 수납 양식선지자가 받는 계시에 대하여 생각해볼 세 요소가 있다.1)선지자 자신의 확신이라는 심리적인 사실2)수세기 동안에 걸친 초자연성의 주장과 함께 하는 선지 운동의 계속성3)그 전체의 목적론적 경향이 종교사에서 그 유비를 찾을수 없는, 먼 정점을 향하는 선지 운동 과정과 함께 하는 놀라운 예언체1. 쿠에넨의 견해 검토쿠에넨(Kuene)은 선지자들이 그들이 선포하는 사실의 직접적인 신적 기원을는다.
새시대 새목회1장 상상의 기술◎ 현대적 이미지를 찾는 까닭오늘날 교회지도력 문제의 본질 가운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현대적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기독교 사역의 현대적 이미지를 찾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이미지는 상상력을 불어 넣어주고, 정체성을 제공한다. 둘째, 긴급한 것을 깨닫는 의식을 갖게 해준다. 셋째, 이미지를 통해 신앙공동체를 조직하는 동기와 방향감각을 찾을 수 있다.2장 목회 이미지의 역사적 변천◎ 초대교회의 이미지들- 왕, 제사장, 예언자등의 세 가지를 교회 지도력으로 표현했다.제사장적 이미지의 우월성- 오랫동안 가장 탁월한 이미지는 제사장 이미지였다. 성례전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성직자들의 사역과 평신도들의 사역은 구별되었다. 이런 직제적 차별에 대한 반발로 수도원 운동이 일어났다.◎ 종교개혁시대의 이미지들- 종교개혁의 영향은 ‘당대의’ 목회 이미지에 대한 질문을 근거로 한 혁명적 사고였다. 이에 대해 마틴 루터가 제시한 개혁이 만인사제설이다. 종교개혁시대의 주된 목회 이미지는 ‘설교자’와 ‘목사’의 이미지이다. 이 이미지는 제단 뒤에 있는 사제가 아닌, 손에 성경을 들고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 이미지이다. 설교는 성례전을 밀어내고 기독교 예배의 핵심이 되었다. 또한 목양의 이미지가 부각되었고 20세기에도 계속해서 대중적 은유로 남게 되었다. (단점: 목자의 양 사이의 협력결여, 도시 사람들이 느끼는 이미지에 대한 거리감)◎ 복음적, 예언자적 이미지들- 이 두 가지 이미지는 과거에 가장 앞섰던 것이며, 오늘의 교회에서도 계속 중요한 이미지가 되고 있다. 이 복음적 관점은 성례전의 권위를 밀어냈고, 북미에서 나온 ‘영혼의 회심’은 기독교인들의 지성과 감성에 강력한 동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열광주의와 세계화의 전달자가 되었다.예언자적 사역은 신대륙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노예제도 논쟁이 일던 시절, 구약의 예언자 이미지로부터 자극을 받았다. 이 예언의 정신은 1865년 미국에서 사회복음운동을 낳았다. 이런 예언자적 모델은 미지인 거룩하고, 완전하고, 설교조에, 맹목적인 낙천가라는 이미지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제한적인 주제만을 나열하는 대화를 하게 된다. 이러한 오해들은 왜곡된 이해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목회자라는 용어는 성직자와 관련해서만 이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왜곡된 목회 이미지 (고용된 일꾼, 성도 없는 하인들, 초인적인 성인)고용된 일꾼- 성직자를 보수를 받고 일하는 기능인으로 묘사하는 것은 역사적이지만 비성서적인 이해이다.성도 없는 하인들- 성적 구분이 없는 무성의 하인들이라는 이미지다. 이는 목사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목회하는 데 있어 ‘성’이란 것은 대단한 금기사항이라는 것이다.초인적인 성인- 성직자를 완벽한 사람들로 보는 불가능하며 잘못된 이미지이다.◎ 용감하게 죄짓는 것에 대하여- 위에 나열된 목회 이미지에 대한 오해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 내리고 있기에 금방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대신 그런 모습들은 새롭게 마주치고 경험하고 비판해야만 하는 목회적 요소이다. 삶의 불확실한 애매모호성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용감하게 죄를 지어라’는 루터의 충고에서 놀라운 위로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다시 말해 ‘인간적인 연약함과 죄는 가장 높은 실재와 가장 깊은 신앙을 가리키는 것으로서의 목회를 언제든지 도덕적으로 아슬아슬한 소명이 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제4장 목회의 신학기독교 목회의 현대적 이미지들을 탐구하는 일의 토대를 위해서는 교회, 교회의 목회, 교회의 사명에 대한 기준과 이해를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한 제시되는 여덟 가지 사항은 기독교의 성서, 전통, 경험에 근본적인 것들이다.① 목회: 하나님의 전 백성에게 주어진 은사목회는 개인이 아니라 신앙의 공동체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다.② 평신도의 목회우리는 모두 라오스, 즉 ‘하나님의 백성’이다. 만인사제직의 교리에는 교회와 세상을 모두 변혁시키는 잠재력을 가진, 역동적인 특징이 있다.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 중 하나는, 교회는 평신도들이 그들이 하는 일 한복판에서 골리앗들과 맞서 싸울 수 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총체적 렌즈’를 제공해 준다.‘전문직 모형’은 성직에 대한 진지함과 진정한 이해가 결여된 아마추어리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렇지만 ‘전문직으로서의 성직자 모형’은 나름대로의 한계점들을 갖고 있으며, 따러서 교회는 이 모형을 교회의 ‘기본적인’ 이미지 보다 ‘거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목회는 결코 전문 기능들만의 수행으로 축소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직자에게 있어서 전문주의(직업주의)를 넘어서는 것이 꼭 필요하다.⑧ 하나님의 신비로서의 목회궁극적으로 평신도와 성직자 모두의 기독교 목회는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거나 드러낼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목회는 사람의 일인 동시에 하나님의 선물이다.제5장 자비의 공동체 안에서의 상처입은 치유자들목회는 단순히 개인주의적인 봉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체 백성에게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이다.◎ 교회의 비전교회에 대해 어떤 이미지나 전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목회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좌우된다. 역사상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 혹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와 같은 하나의 ‘신비한 교제’로 비쳐졌을 때, 목회 이미지도 달라져 왔다. 다양한 모델들은 서로 대칭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것,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에 대한 봉사를 위하여 한데 어울리는 교회의 비전들로 이해되어질 것이다.◎ 자비의 공동체로서의 교회교회에 대한 성서적 묘사에 있어서 중심적인 것은 자비의 공동체로서의 교회 상이다. 자비가 낡은 가치로 전락된 시대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자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특별히 신의 자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성육신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우리는 예수를 바라보면서 ‘인간 삶의 목적은 남을 섬기고 남을 돕겠다는 의지와 자비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영성이 유대-기독교적 관점에서 자비 혹은 감정 이입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헬레니즘적 관점에서 명상이나 복잡한 세상사로부터의 후퇴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제6장 섬기는 교회에서의 종된 지도자들◎ 종되신 하나님의 종된 교회기독교 역사의 대부분을 통하여 나타난 지배적인 교회 상은 섬기는 기구로서보다는 섬김을 받기를 기대하는 기구로서의 교회였다.종된 교회가 된다는 것의 의미 네 가지는, 첫째, 종으로서의 하나님 이해이다. 기독교는 종된 하나님을 긍정한다.둘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종됨 가운데 임재하신다는 것을 이해한다.이 종됨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 개념은 진정한 선교를 위한 강권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셋째, 종된 교회는 기독교인의 종됨은 십자가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신앙공동체는 십자가야말로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십자가는 종됨에 있어서 고난은 필수적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이 종된 교회의 세 가지 차원들은, 종된 교회는 이기적인 사제직의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당위성을 강조한다.◎ 종된 지도자가 되는 데 따르는 위험종된 지도자의 목회 모형에 따르는 위험 네 가지는, 첫째, 종된 지도자의 목회상을 채택함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목회자는 종의 차원 혹은 지도자의 차원 중 하나만을 배타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이 두 차원 사이의 역설적인 갈등을 쉽사리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둘째, 여성이나 남성 모두에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험은 목회자들이 너무나 작은 권력에 쉽사리 안주하려는 것이다.셋째, 성직자들이 경험하는 또 다른 어려움은 교인들의 유형과 교회가 원하는 지도력의 스타일, 이 둘 사이의 혼선이다.넷째, 종된 지도자에 대한 있음직한 해석은 주변의 상황에 순응하려는 문화적이고 카멜레온 같은 목회가 지니는 위험성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종된 지도자를 가려내는 표식첫째, 무엇보다도 종된 지도자들은 목회를, 기본적으로 하나의 지위가 아니라 인류에 대한 봉사로서 이해한다. 종된 지도자들은 지위에 대한 염려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그리고 하나님과 인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될 수 있다.둘째, 종된 지도자들은 근본적으로 권위의 이미지는 사회 구조의 모순들만이 아니라 이 잘못된 사회 구조를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의 허위적인 자질 또한 폭로한다.◎ 예언자적 공동체로서의 교회우리는 흔히 예언자를 고립된 인물, 죄와 불의를 고발하는 일에 열중하는 인물로 묘사한다. 그러나 성서의 예언자 전통은 이런 틀에 박힌 예언자 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정치적 신비가에 있어서 예언자적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꼭 필요하다. 공동의 이익에 헌신하는 예언자적 공동체 혹은 열린 교회라는 개념은 종교적 예언자들과 종교적 신비가들의 지나친 개인주의를 바로잡는데 필요하다.◎ 타인의 영적 여행에 무임승차하지 말라정치적 신비가는 오로지 남에게서 빌려온 믿음만으로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목회자는 자기 자신의 신앙 체험에 따라 살고 죽지 않으면 안 된다.◎ 목회를 위한 자유예언자적 신비가들은, 목회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며, 교인들과 문화의 포로 상태에 빠져 드는 것을 단호히 거절하면서 내적인 자유와 더불어 산다.◎ 실제적으로 말하자면정치적 신비가 상이 목회에 대해서 가지는 실천적 함축은 다섯가지 요소를 지니는데, 첫째, 정치적 신비가들은 영적인 형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그들의 삶의 중심에는 기도와 정치가 있다.둘째, 정치적 신비가들은 물질적인 문제들과 영적인 문제들 사이의 예리한 이분법을 인정하지 않는다. 삶은 이런저런 것들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으며, 따라서 그런 단순한 구별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셋째, 정치적 신비가들은 세계의 물질이나 명예 따위를 가볍게 여기며 여행을 즐긴다. 목회의 결단은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필요에 대한 그들의 헌신적인 반응에 의해서 지시된다.넷째, 정치적 신비주의자들은 꿈을 꾸는 것은 실천적인 예술이라고 믿는다.이상주의와 실천주의는 극단이 아닌 하나의 연속체이다; 꿈이 사람의 운명이 될 수 있다.다섯째, 정치적 신비가들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이 자신들을 변화시키지 못하리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노.
왜 그들의 교회는 성장하는가?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문화적 변화에 반응하는 교회가 생겨나고 있으며, 이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는 기독교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들은 기성종교의 틀을 버렸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난 수많은 독립교회들이다. 위계질서와 관료적인 조직 체계를 거부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ex 윌로우크릭, 새들백 커뮤니티..)이 혁명의 특징은 세 운동에 초점을 맞추는데, 갈보리교회, 빈야드교회, 호프교회이다. 이 집단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 시작하여 점차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점이다.미국종교는 계속 변해 왔다.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영향을 끼친 회중교는 침례교와 감리교에게 자리를 내주었던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들은 오늘날에도 제도적 종교 안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런 변화는 경제적 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데, 종교적 용어로 바꾸어 설명하면, 정책, 성직자, 종교 교리, 그리고 복음화 기법에 성패가 달려있다. 이는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가 많은 주류 교회보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일을 더 잘 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종교적 핵심을 표현하는데 있어 더 성공적이라는 것이다.현대의 종교개혁은 교리에 도전이 아니라 기독교 메시지가 전달되는 매체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 기존교회의 개혁을 포기하고 대신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전형적인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는 개조한 창고, 빌린 학교 강단 등의 공간에서 모인다. 이들은 형식과 상징물, 종교적 조형물도 없다. 평상복 차림으로 예배에 참석하며 옷만으로는 성직자와 회중의 구분이 없다. 이들은 매우 따뜻한 분위기로 인사하며, 가족같은 느낌을 준다.찬양은 여러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처음 노래는 대게 경쾌한 찬양이다. 그들은 자유롭게 찬양하며 표현도 자연스럽다. 30분의 찬양 후에 목사가 단위에 올라와 설교한다. 설교는 가르침의 방식이며, 이 구절이 그에게 의미하는 바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그들은 TV 부흥사의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말을 조심스럽게 하며 대화하는 듯하고 겸손하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믿으며, 교회와 세계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다. 하나님은 삶을 변화시키는 역사를 이루신다고 믿으며, 회중에게 삶을 예수께 맡기도록 초청하면서 끝을 맺는다.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는 교인들의 관심을 반영하기 때문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요구를 충족시킬 프로그램을 충분히 마련하는 경향이 있다.오늘날 종교적 경제는 매우 건강하다. 그러나 주류 교파들은 어려운 시기에 기울어져 갔다. 전형적인 감독교회, 장로교, 회중교, 감리교 교회는 젊은 가족이 매우 적으며, 십대는 얼마 안된다. 거대한 교회 건물들이 남아있지만 헌금이 부족하여 그것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 졌다.1960년대에 교회출석 인원은 점점 감소했고, 이 시기 자유주의 교파들이 손실을 입었고, 보수주의 교파들, 성령강림과 은사를 강조하는 교파는 놀랍게 성장했다.베이비붐 세대는 관료적 구조를 좋아하지 않는데 주류 교회들은 딱딱한 의례와 조직적 규칙을 고수한다. 그들의 가치는 주류교파와 상반된 입장을 갖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주류교파들이 시장에 재빨리 반응한다면, 다시말해 베이비붐 세대의 삶과 경험에 가까이 다가간다면 미래는 낙관적일 것이다.만일 기독교가 생존하려면 메시지를 각 세대 사람들에게 어울리도록 계속 개조해야 한다. 메시지의 본래 모습을 훼손할 필요없이, 최근의 필요와 이념을 반영하는 시장에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교회, 사찰, 사원은 점차 죽게 된다.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와 교인들은 반문화의 치유적, 개인주의적, 반체제적 주제에 공감해 왔다. 그들은 전통과 관계된 권위주의를 멀리한다. 그들은 종교적 혹은 정치적 정형을 거부하는 ‘문화적 개조’ 작업을 하고 있다.갈보리, 빈야드, 호프교회의 성장은 종교의 기능에 충실하므로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개인에게 삶의 강한 목적을 준다는 것이다. 궁극적 의미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법을 발견한 교회는 성공할 것이다.갈보리교회는 전통적인 교회에서 소외당하고, 근본적으로 감동받지 못한 젊은이 세대를 찾아 나선 교회이다. 호프교회는 ‘교파 안에 있는 운동’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빈야드교회는 마음과 몸의 분리라는 전통적인 모델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의 예배를 탐구한다. 이 세 교회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전통적인 양식의 음악과 예배를 버렸다. 세 교회 모두 개인들의 성스러움, 강력한 삶의 변화 경험을 중시했다.새로운 패러다음 교회의 핵심은 외형적 모양에서의 변화가 아니라, 내적인 변형이다. 회심은 결코 진공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항상 선생적인 요인들이 있는데, 먼저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꾸려는 생각뒤에 촉발사건을 통해 회심의 경험을 하게 된다. 회심에 대한 신학적 설명은 대개 중생의 체험은 순간적이라고 한다. 한순간 개인이 ‘죄인’임을 깨닫고, 다음 순간 ‘구원 받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뷰 결과는 다소 다른 과정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은 경험의 극적인 순간에 대해 말하지만, 대부분은 개인의 의지와 계획이 변화되는 오랜 과정에 대해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심자들이 성격의 변화과정이 시작된 ‘전환점’에 대하여 말한다. 전형적으로 이것은 기도인데, 그것은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다. 이 기도는 도움을 간청하고, 실패를 인정하며, 자기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자 하는 갈망을 말하는 것이다.회심 이후에 새로운 신자들은 성경이 세계를 보는 규범적인 장치가 되어 그들은 교회의 상징적 형태를 모든 일상적 경험과 결부시킨다. 그들 대부분이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며, 그곳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우정이 회심 전 사회적 그물망을 대체한다. 이러한 종교문화 이식 경험의 중심에는 자기 지향적 삶에서 하나님 지향적 삶으로 초점을 바꾸는 급격한 변화가 있다.예배의 세 요소 찬양, 가르침, 기도 는 서로 맞물려 있다. 또한 종교생활의 다양한 경험 중 ‘성령의 은사’는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에서 흔히 보는 것이다. 방언, 신유의 사건등이 갈보리, 빈야드 교회들에게 일어난다.새로운 패러다임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믿는가? 그리고 그들이 믿음을 실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한 예로 예배 후에 따뜻한 음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생겨났다. 또한 교도소에 찾아가 재소자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사회사역 프로그램에 더하여 개인들도 이러한 이타적인 친절을 베푸는 일을 수행한다. 성역할에 대해서도 보수적이며, 성경에 대한 문자적 진리로 믿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 복종하라는 바울의 가르침을 정당화하며 살아간다.그들의 정치적 신념은 보수적이었다. 성에 관한 문제에서도 보수적인 견해를 드러낸다.새로운 패러다임 교회가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진 믿음은 확고하지만, 교리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신학적 교리를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성에 강조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은 성경이 사람의 개인적 경험에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한다.그들의 믿음을 이해하려면 세 가지 요인인, 첫째, 역사적 실재론의 입장을 고수한다. 둘째,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의 교인들과 목회자들은 인간의 이기심죄 을 모든 사회문제의 근본적 원인으로 본다. 셋째,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 사람들은 그들에게 의미를 찾기 위해 고민거리를 남겨 준 세계에서 질서를 찾는다.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의 교인들의 신앙은 경험에 기초한다. 이들은 성경 말씀을 따라 행할 때, 기도가 응답되고 병이 낫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변화되는 삶을 볼 때, 삶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때에 성경의 권위를 확증한다.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의 중심에는 매주 가정집에서 모이는 소모임들이 있다. 이러한 가정 친교모임은 이런 교회의 특징짓는 매우 분권화된 사회 구조의 한 요소이다. 그들은 가정 친교모임 뿐 아니라 수십 가지 유형의 다른 사역들이 개 교인들의 수고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들은 분권화되고 평신도 지향적인 교회를 이루어 나간다. 목회에 대한 이러한 비관료적 방법은 돈을 모금하고 사용하는 방식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마련해주신다는 척 스미스의 말처럼 기금을 마련하는 일에 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이러한 돈에 대한 태도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간다.”는 계산적인 태도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이다. 분권화되고 평신도에게 힘을 실어주는 교회를 정당화하는 것은 바로 성령에 대한 견해이다.새로운 패러다임 목회자들의 카리스마적 지도력은 매우 독특한 형태의 카리스마이다. 그들은 부흥사들의 과장된 꾸밈과 달리 겸손과 회개의 정신에 기초하여 회중과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의 도구로서 봉사한다.어떤 의미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는 종파sect 라고 부르는 것과 닮았다. 이 종파- 교파 유형론은 첫째, 이 교회도 세월이 흐르면 형식과 내용이 보다 교파적이게 될 것이다. 둘째, 어떻게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가 종교적 진화의 역사적 형태와 다른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서 유용하다. 최신문화와 높은 도덕적, 영적 신념이 묘하게 섞여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를 ‘포스트모던 종파’라고 부를 수 있다. 그들은 종파적 종교와 관계가 있는 도덕적이고 영적인 에너지를 활용하지만, 포스트 모던 문화의 많은 양상을 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를 나타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