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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의 정책
    EU의 정책서론유럽의 통합과정을 공부하는 동안에 여러 기관들이 생기고(유럽이사회, 각료이사회,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등등)기존의 조약들이 이러한 기관들에 의해서 보완, 수정이 되어왔다. 그리고 여러 정책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유럽이 통합되기 위한 것들이고 유럽통합의 핵심과제는 무엇보다도 경제통합이 우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동안 경제통합이 진척되면서 회원국들의 경제적인 연계가 강화되어왔다. 이에 따라 회원국들의 독자적인 행보는 점차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반면에 공동체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은 강화되었다. 이미 1993년 1월1일에 완성된 역내시장이 출범하였으며, 유럽은 화폐통합 등의 여러 정책이 이루어 졌다. 물론 이로써 경제통합이 완벽하게 완성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유럽연합은 아직도 경제통합과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유럽통합은 25개국의 나라가 한나라처럼 된다는 것인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매우 대단한일이고, 비록 지금까지의 평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유럽이 정치통합등과 같은 다른 통합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 경제통합은 쉬운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그 과정에 어떤 정책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조사하게 되었고 중요한 정책을 조사해보았다.본론1. 역내시장완성유럽공동체는 1958년부터 역내관세를 점차적으로 인하하기 시작하여 1968년 7월에는 이를 완전히 철폐하였다. 이와 더불어 유럽공동체는 역내에서 실행되어 온 수입수량제한을 완전히 철폐함으로써 역내교역의 자유화를 실현시켰다. 더 나아가 유럽공동체는 역외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부과하는 회원국들의 관세를 일원화하고 공동대외관세제도를 확립시켰다.이미 유럽경제공동체 조약에서도 확인되고 있듯이, 공동시장에서는 상품유통의 자유뿐만 아니라, 노동력의 자유이전, 서비스 및 자본의 자유유통이 실현되어야 한다. 초창기 유럽공동체는 빠르게 상품유통의 자유와 관세동맹을 이룩하였고를 위한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고, 반면에 소비자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폭을 갖게 된다.셋째, 거대한 시장의 형성으로 국제경쟁력이 강화되며, 대외적인 위상이 제고된다. 적지 않은 역외 국가들은 완성된 역내시장의 출범을 ‘유럽의 요새화’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다.이러한 역외 국가들의 경계심을 불식시키고 국제적인 고립을 막기 위하여 유럽연합은 역외 지역과의 협력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면, 유럽연합은 북아프리카, 중동 등 지중해연안 국가들과 2010년까지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한다는 내용의 바르셀로나 선언 (1995)을 발표했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국가들과 범대서양자유무역지대 (TAFTA)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과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 (ASEM)을 개최하여 아시아와의 협력기반 구축을 하고 있다.1996년 3월 타이 방콕에서 개최된 제1차 ASEM에는 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 및 한국·중국·일본 등 10개국과 EU 15개국의 정상, EU 집행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ASEM의 방향 설정과 정치·경제·문화 등 포괄적인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제2차 회의는 1998년 4월 3∼4일 영국 런던에서, 제3차 회의는 2000년 10월 20∼21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2. 단일통화도입일반적으로 유럽에서 경체통합은 다음 단계를 거쳐 추지되어 왔다. 자유무역지대 형성, 관세동맹, 공동시장, 그리고 경제통화연합(EMU : Economic and monetary Union).경제통화연합에서는 대부분의 경제 분야에서 정책결적능력이 국가에서 공동기관으로 이양된다. 그중에서 통화정책을 공동기관에 귀속시키고 단일통화를 도입하는 것이 경제통화연합의 주된 과제이다. 유럽공동체는 이미 70년데에 단일통화도입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 경제통화연합을 시도하였지만 제1차 석유파동으로 회원국들간에 보호주의 경향이 두드러져 처음부터 경제통화연합은 크게 흔들렸다.) 그뒤 서독수상 슈미트와 프랑스 대통령 데스탕이 공동으로 행한 이니셔티브에 의해 유럽공동등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첫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가장 안정된 3개국의 평균보다 1.5%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둘째, 중앙정부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3% 이내이고, 정부채무의 총 누적액이 국내총생산의 60% 이내이어야 한다.셋째, 단일통화가 도입되기 전 2년간에 국가통화는 유럽환율체계의 +/- 2.25% 변동폭을 준수해야 한다.넷째, 정부장기채권의 이자율이 가장 낮은 이자율을 보이고 있는 3개국의 평균보다 2%를 초과해서는 안된다.위에서 열거한 4가지 수렴조건들 가운데 재정조건이 충족시키기에 가장 어려운 조건이다. 회원국들은 사회보장예산 축소, 세금인상, 심지어 국가재산 매각 등의 방법으로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회원국들 가운데 1997년 말까지 가입조건에 그런대로 접근할 수 있는 국가는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 7개국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EU국가들은 1997년 6월 암스테르담 정상회담에서 유로가입 국가들의 국가재정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안정화협약에 서명하였다.) 원래 독일이 제안한 이 협약의 서명에 사회당에 주도권이 넘어간 프랑스가 반대하여 화폐통합은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유럽연합은 유럽단일통화인 유로(EURO)의 공채를 1999년 1월 1일부터 발행하고, 2002년 6월 1일을 기하여 각 국가의 지폐와 동전은 법적 통화로서의 효력을 상실하며, 유로 지폐와 동전만이 유통되고 현금지급기도 이에 따라 교체한다. 유로는 7종의 지폐와 8종의 동전으로 구성되며 유로의 제작·발행은 각 나라가 독자적으로 실시한다. 2002년 1월 유로 시행에 참가하는 국가는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아일랜드·그리스·포르투갈·에스파냐·핀란드·오스트리아이며, 영국·덴마크·스웨덴 3개국은 불참한다.화폐통합은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정책중 하나이다.3. 재정문제1980년대 유럽공동체는 재정자율권을 확보하였다. 이는 유럽공동체가 이제정함.넷째, 예산부족을 충당하기 위해서 회원국들의 GNP에서 일정부분을 할당하여 징수한다.독일은 통일전은 물론이고 통일후에도 순기여액을 가장 많이 기록하고 있는 국가이다. 순기여액이란 유럽연합의 세입에 기여한 충액에서 유럽연합으로부터 지원받은 각종 지원금을 뺀 액수를 말한다. 예를 들면 1996년에 독일의 순기여액은 105억 ECU에 달했다. 이것은 막대한 통일비용, 고실업, 유럽화폐통합 가입을 위한 재정적자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일경제를 더욱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 같은 해에 스페인은 기여한 독보다 61억 ECU를 더 많이 지원받음으로써 가장 큰 수혜국이 되었다.유럽연합의 예산지출내역은 공동농업시장(59.9%), 지역정책(15.8%), 사회정책(8.9%), 개도국 및 제3국과의 협력(4.6%), 연구,에너지,산업부문(4.2%), 행정,서비스,회원국에 대한 수수료 환불금(6.6%) )4.공동외교안보정책유럽공동체의 대외정책은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른 조직에 의해 사용되고, 그 성격이 달라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어왔다. 즉 70년대 초부터 유럽공동체가 관장하는 대외경제정책의 범위는 크게 확장되었으며, 특히 무역정책에 관한 권능은 완전히 공동체에 귀속하게 되었다. 유럽공동체의 공동무역정책은 유럽공동체 기관인 각료이사회와 집행위원회에 의해 결정되고 수행되었다. 이와는 달리 회원국들은 1970년에 창설된 유럽정치협력의 틀 속에서 외교안보에 관한 문제를 서로 협의하고 조절하였다. 그리고 군사방위에 관한 사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서유럽연합의 틀 속에서 다루어졌다.유럽공동체 국가들은 NATO에서 유로그룹을 형성하여 서로 협조하여왔고 서유럽연합(WEU)는 현재 28개의 회원국을 포함하고 있다. 서유럽연합은 설립후 독일의 재무장에 관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회원국들이 동시에 NATO에 소속되어 있었고, 미국이 주도한 NATO의 그늘에 가려서 한동안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단계의 유럽 통합과 NATO의 변화 속에서 유럽의 독자적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각 회원국은 자국의 이익에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다수결원칙에 의한 의결을 거부할 수 있기에 이조항의 신설로 거부권이 실제에서 완전히 배제된다는 보장은 없다.공동외교안보정책은 각국의 대표들에 의해 사항별로 결정되기에 공동농업정책이나 공동무역정책과는 달리 정부간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공동외교안보정책은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해야 성공한다는 성격에 따라 각국 정부의 대표로 구성된 각료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좌우된다. 회원국들의 외무장관들이 참여하는 외무각료이사회가 공동외교안보정책에서 특별한 위상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책을 수행하는 집행위원회나 의사 심의기관인 유럽의회의 의사결정 참여 정도는 약하다.마스트리히트조약은 유럽연합이 장기적으로 공동방위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되고, 서유럽연합이 유럽연합의 군사적인 중심기구로 발전할 것을 예견하고 있고, 새 유럽연합조약은 유럽연합이 서유럽연합에 평화유지 및 인도주의적 활동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하지만 이로써 프랑스와 독일이 요구했던 것처럼 서유럽연합이 유럽연합의 전면적인 방위기구로 전환된 것은 아니다. 서유럽연합이 유럽연합에 완전히 통합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정상회담의 새로운 결정이 필요하다.유럽연합과 그 회원국들은 성명발표, 항의, 지원, 제재조치 등 고전적인 외교수단을 통하여 공동정책을 수행한다. 유고슬로비아 내전에서 유럽연합은 감시반을 파견하고 중재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처럼 유럽연합은 공동외교안보정책을 수행하는데 외교상의 모든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군사문제에서는 서유럽연합을 통해서만 작전이 가능하다.유럽연합의 공동외교안보정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유럽정치협력에 비하여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다.첫째, 외교안보에 관한 문제가 유럽연합기관의 소관업무가 되었다.둘째, 군사에 관한 사항이 편입되었다.셋째, 공동협의 및 조절의 차원에서 공동결정 및 행위의 차원으로 변하였다.그런데 이러한 공동외교안보정책의 성패는 얼마큼 회원국들이 주어진 수단을 국제문제상된다.
    인문/어학| 2006.10.25| 8페이지| 1,0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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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어]근대독일어
    2.5 근대 독일어 (18세기 말 ~ 20세기 중엽)2.5.1.언어 상황1. 의사소통의 조건들? 19세기 초 근대사회의 질서가 독일에서도 전개되기 시작.° 개혁운동을 대변하는 해방전쟁.°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사회적 분업과 전문화 증대, 노동자 계급의 형성, 사회구조의 다층화.° 프랑스 혁명.2. 언어의 존재형식1) 지역방언 - 소지역 방언? 농민-평민 계층의 사람들은 여전히 지역방언, 구체적으로는 소지역방언을 사용.? 방언의 지역적 통용에 관해서는 근대초기 독일어와 비교하여 거의 변하지 않음.?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방언들은 언어적 의사소통에 있어 가치를 점차 상실해 가는 현상.원인 ☞ -방언들이 지방에 결부되어 통용에 있어 제한된 의사소통 수단으로 머무름.-방언들이 특정 영역에서는 여전히 제한받지 않고 의사소통을 수행.? 18C에 이르기까지는 방언이 언어의 기본 층 이였으나, 점차 상이한 유형의 일상어들이 그 자리를 차지.? 19C 후반기에 처음으로 보다 강하게 학문적으로 방언을 다루기 시작.° 언어학의 새로운 분과인 언어지리학이 생겨남.° 전 독일어권에 대한 방언의 지역적 확장을 명시하고자 한 언어지도에 대한 작업시작.☞ -벵커G.Wenker 는 1876년 "독일제국의 언어지도" 에 대한 시금석 마련.-이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언어에서는 물리적 및 심리적 측면만이 아니라 사회적 측면도 고려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졌고, 언어현상들의 확산에 있어 교류의 중요 성을 알게 됨.2) 일상어? 19C 초 이후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일상어에서 중요한 변화.? "고상한" 일상어에는 거친 방언적 특징이 없었음.° 광범위한 통용력 소유.° 구어적 문헌어에 근접.° 특히 귀족과 시민 사회에서 구두상의 교류에 이용.° 상부작센, 뷔르템베르크, 바덴, 팔츠에서 존재.? 메클렌부르크에서는 문헌어적 규범 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나, 여전히 저지독일어의 구성 요소들이 섞여 있는 일상어가 고지독일어의 토대에서 말해짐.° 메클렌부르크에는 강력한 도시적 중심이 없었기 때문에, 일상어는 상당히 비통일적이 었고, 상이한 일상어의 계층들을 보여줌.° 그러한 것들 중 하나는 독특한 고지독일어-저지독일어의 혼합에 의해 특징 지워짐.☞ -이는 "미싱쉬 (Missingsch) 라 일컬어짐.-프리츠 로이터 Fritz Reuter 는 이 일상어를 자신의 작품을 쓸 때 사용.? "저속한" 일상어는 "고상한" 일상어보다 더 강하게 산업혁명으로부터 영향을 받음.° 특히 도시 거주민이 급격히 증가됨에 따라 이루어짐.° 베를린, 드레스덴, 함부르크, 라이프치히, 뮌헨 같은 도시들에서는 방언을 쓰는 사람들 이 함께 모이게 됨.☞ -작업 과정이나 사생활에서 서로를 이해해야만 했음.-고향의 소지역 방언 대신 해당 도시에서 구사되는 방언에 가까운 "저속한" 일상어 사용. 이 일상어는 상이한 관점에서 변화.° 노동자, 수공업자,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점점 더 많이 도시로 이주해 왔고, 이들에 의 해 소지역 방언에서 유래한 그들의 언어적 특성들이 일상어에 유입.° 개개 일상어들의 통용범위 점차 확대.° 시간이 경과하면서 도시와 산업의 중심지로 편입된 촌락과 변두리에서도 사용.° 교외 통근자들, 노동자들이 일상어의 확산에 기여.° 산업혁명을 통해 각인된 도시의 의사소통 조건하에서는 "저속한"일상어의 구조도 변화.☞ -특히 어휘에 관련.-어휘는 실제로 신조어를 통해 확대되었는데, 이 신조어를 통해 산업생산의 새로운 조건들이 명칭 지워짐. 이들 일부는 문헌어로부터 수용되어 저속한 일상 어에서 익숙한 형태로 사용되었고, 다른 일부는 특별한 구상성(具象性)에 의해 두 드러지는 문헌어적 명칭에 상응하는 일상어 명칭들이 나타남.° 방언에 가까운 "저속한"일상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른 언어존재 형식에도 영향.° 19C 에는 문헌어를 습득하려 노력했던 일상어 화자의 수 증가.☞ 일상어의 요소들이 문헌어에 크게 밀려듦.3) 문헌어- 산업 혁명의 영향에 따른 의사소통 관계의 변화는 또한 국가적 문헌어에 영향을 미쳤고, 문헌어의 계속된 발달에 공헌.? 사회적 관점° 문헌어는 주로 시민 계급과 귀족에 의해 전달된 언어형식.☞ -이 시기의 전형적인 소유권 관계는 민중의 대다수 계층들이 그들의 의사소통 관계 에 있어 문헌어를 필요로 하지 않게 만듦.-처음에는 대부분의 민중들에게는 문헌어의 습득과 사용에 있어 실제적인 전제였던 충분한 교육 가능성이 없었음.° 19C 에는 문헌어와 접하고 일부는 능통하게 배운 이들의 수가 점차 늘어난 과정이 시 작됨.° 특히 1871년 제국성립 이후에는 학교 및 교육제도의 비약적 발전이 중요한 몫을 차지.° 노동자교육협회들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동자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전문지식 습득.? 기능적 관점° 19C 가 경과하면서 상이한 텍스트 유형을 위한 기능 문체, 즉 문헌어의 특별한 사용 방식들이 형성.° 19C 초 이후, 문헌 생산의 범위가 현저하게 증가.☞ -순수문학 작품,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및 기술 분야의 전문서적에 있어서 도 똑같이 적용.-그와 더불어 신문, 잡지 같은 출판물이 사회전체 의사소통에 있어 점점 더 큰 의 미.-여기에서 대중문학의 관심사에 상응하는 새로운 문체적 가능성들이 형성.° 구어적 문헌어의 사용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그때까지 방언이 널리 행해지던 지역들에서도 이제 문헌어의 구어적 형태를 확산시키는 것에 대한 전제들이 제시.° 특히, 개인이 문헌어의 발달에 공헌했던 이전 세기들과는 달리, 이제 보다 폭넓은 세 력들이 문헌어의 계속된 형성과 확산에 관여.? 학문적 기술° 이 시기에는 - 1813/15년의 해방전쟁에 따른 민족적 자각의 결과로서도- 독일어의 연 구로의 강력한 방향전환.° 이러한 연구 과업에 나선 가장 유명한 인물들 : 야콥 그림Jacob Grimm(1785~1863), 빌헬름 그림 Wilhelm Grimm(1786~1859)° 이 때 이들은 새로운 -문헌학적- 토대로부터 출발.° 언어학 연구를 전승된 문헌의 연구와 밀접하게 결부시킴.° 현재 뿐만 아니라 문학, 민중시, 전설, 신화, 법률, 및 관습의 유산에도 주목.° 이들이 행한 연구 성향의 새로운 특성은, 언어사적 발달을 규칙에 따라 진행되고 조정 된 과정으로 파악했다는 점.☞ 문헌어에 의거하여 그 과정을 밝혀내고 증명하고자 함.° 선(先)게르만학적인 특징을 지닌, 그들의 게르만학 연구의 가장 중요한 성과 중의 하나 는 야콥 그림에 의해 편찬된 『독일어 문법 Deutsche Grammatik』(1부: 형태론, 1819년; 2부/3부: 조어론, 1826/1831년; 4부: 통사론. 단순문, 1837년).☞ -이 저서에서 그는 비교를 통해 게르만어들 간의 언어적 친족성을 밝히는데 성공.
    인문/어학| 2006.05.28| 5페이지| 1,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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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영화 양철북을 보고
    1. 수업진행방식이 작품은 감독 폴커 슐렌도르프가 1959년에 발표된 귄터 그라스의 장편소설 『양철북』을 영상화한 독일영화이다. 이 영화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추잡하고 동물적으로 묘사되는 성애의 장면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라는 기준에 맞춘 장면의 여과적인 선택이 필수적이다. 영화의 모든 내용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최대한 공감할 수 있고, 영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몇몇 장면들만 보여주도록 하겠다. 학생들에게 그 장면들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하고,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겠다. 그리고 각 장면들에 나오는 대사들을 인쇄물로 나눠주고 영화대사로 독일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능률과 흥미도를 높여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업과정’을 통해 수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 또한 아이들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2차대전 전후의 독일과 독일시민들의 모습을 봄으로써 독일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2. 수업내용1) 스스로 난쟁이가 된 오스카#scene 1. 오스카의 출생장면3세가 되던 생일에 그가 자신을 고의적으로 난장이로 만든 이유는 먼저 태어날 때 아버지 Matzerath가 “이 아이는 후에 언젠가는 장사를 이어받게 되겠지”라는 말에 거부하기 위함이었고, 다음에는 성인세계를 비웃고 부정하여 성인이 되기를 거부함이었다.? Oskar: Schriend, einen Saugling blaurot vortauschendlauschte유심히 귀를 기울이다, 엿듣다 ich kritisch den ersten spontaaanen Worten meiner eltern. Er kann das Geschaft ubernehmen.⇒오스카: 푸르슴한 홍색의 갓난아이는 꽤 그럴싸 해 보였다. 나는 내 부모님이 즉흥적으로 처음 하는 말들을 비판적으로 귀 기울여 들었다. 그는(이 아기는) 가게를 넘겨받을 수 있어.#scene 2. 오스카의 세 살 생일 장면오스카는 세 살 생일에 난잡하고 부패한 어른들의 세상을 보게 된다. 식탁 밑에서 이뤄지는 얀 브론스키의 은밀한 행각은 오스카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감마저 혼란스럽게 한다. 그는 “저런 게 어른들의 세상이라면 난 차라리 영원히 ‘아이’로 있을테야.” 라고 말하는 듯 성장을 멈춘다.? Oscar: an diesem Tag오늘 낮에, an dem ich uber die Welt der Erwachsenen 어른들의 세계und meine eigene Zukunft미래 nachdachte곰곰히 생각했다, beschloss결정했다 ich , von jetzt an keinen Fingerbreit손가락너비 mehr zu wachsen. Ich wollte immer der 3-Jahrige der Gnom난쟁이 ,bleiben.⇒나는 오늘 낮에 어른들의 세계와 내 자신의 미레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고, 이제 더 이상 손가락너비만큼도 자라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나는 항상 세살짜리 난쟁이로 머무를 것이다.#scene 3. 오스카와 동생일지 자신의 아들일지 모르는 아기.⇒영화 후반부에 이르면, 오스카는 아버지의 아이 혹은 자신의 아이인지 모를 아이를 바라보며 “너도 성장을 멈추고 싶다면 너를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아이는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것이다. 전쟁을 모르는 시대의 아이. 그러나 오스카는 아기에게 세상이 모순과 무질서, 파괴로 가득할 때 너 또한 현실도피를 하라고 권유한다.? 오스카가 어른들의 세계를 부정적으로만 보고 극단적인 현실도피를 택한 것이 세상을 바라보거나 살아가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2) 반항자로서의 오스카#scene5. 오스카가 양철북을 빼앗으려는 학교 선생님을 향해 소리를 질러 선생님의 안경을깬다#scene6. 오스카가 자신의 어머니인 아그네스의 불륜장면을 목격한 후 도시 전체를 향해 북을 울리며 소리를 지른다.? 오스카가 ‘양철북을 치는 행위와 소리를 질러 유리를 깨는 행위’의 의미는 무엇일까?⇒양철북은 오스카에게 있어 자신의 언어가 되어 울분과 불만을 토로하는 역할을 한다면 소리 질러 유리를 깨는 일은 보다 직접적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행위였다. scene5는 권위적인 집단과 기득권층에 대한 오스카만의 의사표현이었다. 오스카의 소리 지르기의 절정은 아그네스의 불륜장면을 목격한 후였다. 그의 저항은 그 폭을 넓혀 도시 전체로 향해 있었고 단지 어머니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지르는 일깨움이었다. 유리가 깨어짐으로써 그들이 행복이라고 믿고 싶었던 가식은 철저히 깨진다. 이 사건이후로 어머니는 자신의 죄를 알고 고통스러워한다. 오스카는 이러한 어머니를 서서히 죽음으로까지 몰아간다.? 오스카의 반항행위들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학생들도 모순?허위?탐욕으로 가득찬 어른들의 세상을 보면서 오스카와 같은 반항의 충동을 느낀적이 있는지, 혹은 그러한 어른들에게 오스카처럼 자신의 목소리를 내본 경험을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3) 성장을 시작하는 오스카#scene8. 어머니의 장례식날, 오스카는 3살 짜리 동생이 던진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면서 다시 성장을 시작한다.⇒오스카는 자기가 보아왔던 어른들의 세계를 부정적으로 생각했으나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 역시 그러한 어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 성장을 계속 한다.? 영화에서 보이는 어른들의 세계는 잘못 해석하며 모두 타락의 극을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어른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이다. 즉, 보편적인 현실의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세상 속에서 살아나가야 할까?⇒오스카가 성장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신의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세상, 부조리하긴 하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본 이후, 거의 다수가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세상에 적응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목격한 즉 인간세상의 보편성을 따르기 위하여 선택한 것이다. 이 세계는 서로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의 행동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결국 어른들의 사고방식을 갖게 된 오스카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그 세상 속으로 들어 간 것이다.? 오스카가 자신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어른들의 모습을 모방한 것처럼 학생들도 자기가 어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는가.
    인문/어학| 2006.05.28| 4페이지| 1,0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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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텔레비전에 대하여-피에르 부르디외
    텔레비전에 대하여피에르 부르디외의 ‘텔레비전에 대하여’는 내가 아는작가는 아니였지만 나에겐 흥미로운 주제라 읽기 시작한 책이다.텔레비전...그것에 대해 내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점들을 시원하게 그것도 텔레비전을 통해 이야기 한 통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은 크게 스튜디오와 그내막 그리고 보이지 않는 구조와 그효과 이렇게 두분류로 나뉜다.이 책에 나온 텔레비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서 텔레비전이라는 일명 ‘바보상자’가 어떻게 인간의 삶에 자리 매김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또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대중문화의 메카인 ‘텔레비전’에 대해서 일방적인 비난이 아닌 합의점을 모색하기를 원하는 그의 의견에 동감할 수 있었다.작가는 우선 검열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검열하면 영화 등급을 매길 때 상영 불가 같은 판결을 내리는 것에 우리의 생각이 머무르기 쉽다. 그러나 저자가 이야기하는 검열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어떤 위원회의 일정한 규칙에 의한 검열이 아닌, 정치와 경제 즉 자본주의 사회 특유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방송이 지배당하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텔레비전 업계의 고용 불안정은 정치적 자가검열을, 실제 소유관계는 경제적 보도에 있어서 자가검열을 낳는다.그리고 뒤에 나오는 자본주의적 원리의 언론 장에 대한 적용인 시장 점유율, 시청율도 당연히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모든 질서가 수행하는 검열의 대상으로 텔레비전을 만들어버린다.또 텔레비전은 검열받은 것을 전할 때 보여줘야만 하는 것과 다른 것을 보여준다. 또는 현실과는 딴판인 다른 것을 구성한다.기자의 '안경'은 독특함. 그것이 보이게 하는 것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을 나누는 기준은 결국 선정적인 것과 구경거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즉 초일상적인 것은 일상적으로 제공되어야하며, 때문에 평범한 별난 사건들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흔한 취재. / 물론 다른 것은 더욱 더 극단적으로 추구되어야만함. -경쟁 승리를 위해. 결국 그들은 서로 경쟁에서 이기려고 배끼다 획일화되고 평범해진다.부르디외는 기자란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실체라고 성별. 연령. 교육수준. 신문 매체에 따라 서로 다른 기자. 기자들의 세계란 갈등과 경쟁과 적대감이 있는 분열된 세계라고 조금은 아리쏭한 말을 했다. 그리고 경쟁의 논리에 의해 구속되어있다는 것. 경쟁을 반대할 수는 없으나 경쟁이 똑같은 구속 요소 같은 여론조사, 같은 광고주에 종속된 언론 사이에서 벌어진다면 경쟁은 당연히 동질화 되는데 이는 언론 제작이 집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기자 집단 자체가 폐쇄적이고 정보의 중요도를 균등화, 동질화하는 결정을 하기 위한 정보는 객관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텔레비전은 결국 문화적 패스트푸드에 불과한 것인데 생각할 수 없는 조건에서 생각하도록 명령받아서, 다 아는 것을 또다시 반복해서 커뮤니케에션을 흉내낼 뿐이다. 아마도 그래서 작가도 텔레비전에 사고의 표현에 매우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 같다.토론에 대한 설명은 프랑스 방송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에게는 매우 생소하고 이해도 잘안되었지만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또 초대섭외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검열 작업으로써 초대할 것으로 고려된 사람이 아닌 것, 초대된 사람, 초대 거부한 사람들 전부는 가려지고 그저 초대한 사람들만 나옴 즉 스튜디오의 구성은 민주주의적 형평의 이미지로 토론 프로를 치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텔레비전은 매우 자율적이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격렬한 경쟁들, 음모의 공모관계 그리고 상징생산의 장 속에서, 그들은 공통적 이득을 가지고 있고 또 사회적 출신과 교육에 연관되어서 형성되는 인지구조와 지각-평가의 범주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스튜디오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한 진술이 아무리 자세한 것일지라도 그 이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그리고 기자들의 행동에 대한 설명적 메커니즘을 파악하도록 노력하기 위하여 다소 기술적인 개념은 저널리즘이다. 저널리즘의 세계는 하나의 소우주로서 그자신의 법칙을 갖고, 전체 세계 안에서의 위치와 다른 소우주와의 친화 ? 배척관계에 의하여 정의되고 이세계가 자율적이고 그 자신의 고유한 법칙을 갖는다고 말하는 것은, 이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외적 요인만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것을 말한다.저널리즘의 세계는 하나의 장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청률의 매개에 의하여 경제적 장에 구속되어 있고 매우 타율적이고 심하게 상업적인 제한에 구속되어 있는 이 장은, 그 자신이 구조적으로 다른 장들을 구속하기도 한다.또 저널리즘적인 힘과 조종은 역시 보다 미묘한 방식으로 자율적인 세계에 타율적인 생산자들을 초대함으로써, 그들이 외부적 힘에 의존하여 그들의 동료에 의해 받지 못할 인정을 받는 것이다.이 저널리즘의 구조는 기자들의 시각과 표현을 구속하고, 나아가 문화생산의 장과 사회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결국 텔레비전은 탈정치적, 혹은 대중 선동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협하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텔레비전은 정보의 독점과 조종을 통해 민주시민이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왜곡시키는 검열을 하고 작가는 오늘날 텔레비전이 상징적 폭력의 기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비판한다.이 책을 보면 작가 부르디외는 언론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이들을 비난하지만 이들을 저널리즘 구조의 희생자로 보고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함께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하고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합리적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방송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의 ‘의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5.12.19| 3페이지| 1,000원| 조회(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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