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는 과거와는 달리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아동에 대한 부모의 교육이 부족하게 되고, 점점 높아져 가는 현대 가정의 이혼율에 따른 편부모의-정상적인 가정의 아동과는 다르게 부족한 교육-아동에 대한 교육 현실로 현대 사회에서는 아동의 교육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있다. 특히 IMF 이후에 나타난 경제적 빈곤 계층과 편부모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의 초기 교육 기회가 줄어들게 되었는데, 아동기에 필요한 교육이 미치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이런 가정의 아동들에게 국가에서는 복지시설의 여러 가지 복지 사업으로 아동의 교육 기회를 충당시키고 있다.인간에게 있어서 인간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에는 초기 교육인 아동기 때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고 치명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여기에서는 피아제와 에릭슨의 아동기에 대한 아동 발달 이론을 알아보아 아동기 때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려 하였다. 또 이론에 나타난 아동기 교육의 중요성과 결부시켜 현재 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동에 대한 교육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인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인 부천시 심곡동의 심곡 복지 회관을 중심으로 그 복지 회관에서 행하고 있는 복지 프로그램과 그 현황 등을 알아보고 그 중에 특히 아동 복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Ⅰ. 심곡 복지 회관의 기관 현황1 설립 목적:심곡 복지 회관은 봉사와 선교의 자세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보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인적, 물적 잠재자원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 하고자 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2 시설 현황:건물 334평.3층: 관장실, 사무실, 지역주민 세미나 및 교양교육 실시 공간, 아동ㆍ가족상담실/ 놀이치료실, 집단프로그램 및 행사 실시/ 지역주민 시설대여 공간, 지역주민 휴식장소 공간.4층: 글셈교실, 취미ㆍ교양교실, 아동피카소 미술교실, 독서논술교실, 아동발레·성인체조·스포츠 댄스·차밍댄스교실·청소년 상을 보이게 된다. 부모로부터의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동의 경우 부모에 대한 불신감으로 사회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에 대한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또한 초기 발달과 초기 교육이 중요한 시기인 아동기에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또래 아이들과의 협응력이 떨어지고 학습능력에도 지장을 받는다. 게다가 신체의 발달이 급속하게 일어나는 시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양 공급이 충분히 되지 않은 아이는 보통의 아이들보다 지능도 떨어지게 되어 학습과 살아가는 데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런 아동들-사회 체계 속에 합류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에게 사회에서는 적절한 지원과 원조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사회복지사업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여겨진다.ⅱ) 프로이드와 에릭슨이 주장한 아동기 발달의 특성과 중요성(단계이론을 중심으로 대표적 학자인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을 보았다.)1. 단계이론단계이론은 질적으로 구별되는 발달의 수준에 초점을 둔다. 각 단계는 새로운 정보, 감정 혹은 행동 등이 이전의 정보나 행동과 통합되는 구조적인 재조직화를 나타낸다. 예컨대 한 아동은 기어다닐 때와 걸어다닐 때 손과 발동작을 하지만 그것은 서로 다른 것이다. 즉 걸을 때는 팔동작을 이동이나 지탱에 사용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사용한다. 단계이론에 따르면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진보는 불연속적이라 한다. 피아제의 구체적 조작기(약 7~11,12세)에 있는 아동은 성인처럼 사고할 수 없다. 성인형태의 사고는 약 11,12세 이후의 형식적 조작기에 나타난다. 단계에서 단계로의 발달은 고정되어 있고, 순서를 되돌이킬 수 없는 일정한 것이다. 이런 변화는 아동의 문화, 교육, 성숙수준에 상관없이 미리 예정된 과정을 따른다. 교육과 경험이 발달을 빠르게, 느리게 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것들이 기본적인 질서나 순서를 변화시키지는 못한다.단계이론 학자에 따르면 단계들은 보편적인 것이다. 그러나 같은 연령의 아동들이라고 해서 반드시 똑같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름 약 1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외부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아동의 초기 행동은 단순하고 본능적인 반사행동들로 제한되어 있으며, 그들 중 몇몇은 실제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고 사용되지 않기도 한다. 아동은 성장하면서 계속 새로운 경험에 접하기 때문에, 아동의 오래된 낡은 순응방법이 항상 적절한 것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피아제는 순응을 동화와 조절의 결과로 본다.세 번째로 동화이다. 동화란 새로운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결론을 얻기 위하여 과거의 경험과 대상 혹은 환경 등을 끌어내는 것이다. 빠는 반사는 아기가 젖꼭지를 빨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이불이나 엄지손가락, 장난감, 고무젖꼭지와 같은 물체를 입 속에 넣었을 때 사용된다. 아기는 각각의 물체를 빨기 위해 새로운 행동형태를 배울 필요가 없고, 다만 유사한 방법으로 그것들을 간단히 동화시킨다.네 번째로 조절이다. 조절은 새로운 정보에 의해 변화가 요구될 때 개인의 관점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또한 조절이란 새로운 상황에서의 새로운 반응을 의미하는데, 일단 조절이 되면 세상에 대한 아동의 관점은 변하게 된다.다섯 번째로 평형이다. 평형은 아동이 접한 세상에 대한 개념을 일관되고, 안정되게 해주기 위해 아동이 사용하는 자기조절의 형태이다. 평형은 아동이 자신의 경험상의 모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상황에서 일관성과 안정성을 이루려는 시도가 평형이며, 평형은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3피아제의 인지 발달 단계피아제는 개인의 인지발달을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의 네 단계로 설명하면서 각 단계는 질적으로 서로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어떤 한 발달단계에 도달한 아동은 다음 단계인 좀더 높은 수준으로는 전혀 조작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아동은 환경과 성숙의 상호작용에 의해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피아제는 인지발달단계에 따른 아동 사고의 뚜렷한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보존개념, 탈중심화, 조작의에 건전하지 못한 해결은 아동으로 하여금 타인에 대한 불신감을 갖게 하다. 양육의 질적인 면이 이 단계의 결과를 결정하며,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해당한다.제 2단계: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약 1~3세)이 위기는 아동의 운동능력과 정신능력에 중심을 두며, 프로이드의 항문기에 해당된다. 이 시기의 아동은 자신의 능력에 관해서 판단을 거의 하지 못하면서도 무엇인가 끊임없이 해보려는 요구가 증가하므로 그 증가된 요구를 다루는 방법이 주된 문제가 된다. 아동이 간단한 것을 해봄으로써 자율감을 얻게 하고, 지나치게 어려운 행동으로부터는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제 3단계: 주도성 대 죄책감(약 3~6세)이 단계는 프로이드의 남근기에 해당되며, 아동이 달리기, 기어오르기와 같은 행동을 해보려 하고 스스로 탐구하게 된다. 한편 아동은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는 능력이 정교해졌으므로 사물을 분해하고 진흙을 가지고 놀며, 공을 다루는 놀이 등이 위기결정의 중요 요인인다.제 4단계: 근면성 대 열등감(약 6세~사춘기) 이 단계에서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자신이 인정하는 과업에서 성공하려는 아동의 욕구해결이 관건이 된다. 이 위기를 만족스럽게 해결하기 위하여 아동이 숙달할 수 있고, 동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도전적인 과업들이 있어야 한다. 이 단계는 프로이드의 잠재기에 해당된다.제 5단계: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이 위기는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 속해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발견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자아가 아직 충분히 발달되지 못해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 혹은 미래를 연결시키지 못하며 그 결과고서 정체감이 혼동된다. 정체감이란 청년기의 중요 과업이며, 프로이드의 생식기에 해당되는 단계이다.성인기의 단계(성인, 노인기)에릭슨은 성인의 위기를 세 단계로 가정한다. 제 6단계는 친밀성대 고립감으로, 타인과의 친밀감 문제가 주된 장애물이고, 제 7단계는 생산성 대 자기침체의 위기로, 주로 개인적인 욕구와 관련되어 일에 바쁘거나 침체될 때이며, 제 8단계는 자아통합 대 절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발달이 이루어지며 치료자와의 안정적이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배우게 되어 아동의 어려움은 해결된다. 놀이치료 과정은 놀이치료 안에서 아동과 치료자가 나누는 독특한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심리적 경험을 하게되는 과정이다.이처럼 놀이치료는 아동의 정서적인 문제를 다루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중요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많은 아동 상담기관에서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심곡복지회관이 위치한 심곡본동은 본관을 제외하고, 학교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와 아동을 위한 전문적 프로그램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아동가족상담실은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아동의 가정과 학교기관과 넷트웍 형성을 통해 사회적 안정망을 공고히 하며,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아동들의 학교적응을 원조하여 그들이 아동으로써 누려야 할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2프로그램의 목적, 목표, 세부목표-프로그램의 목적놀이치료는 아동의 정서적 부분에 대해서만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정서장애아동인 경우, 최대한의 효과를 보게 된다. 보통 상담소에는 정서불안, 행동장애, 과격행동, 학교부적응 등의 정서장애 아동들에게 주 1회의 놀이치료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자폐난 주의산만, 전반적 발달장애등의 문제를 지닌 아동들도 치료를 받기 위해 상담소에 온다. 이러한 경우, 놀이치료 한가지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 특수교육과 함께 병행이 될 때 가장 효과적이다.이 상담실에서는 정서, 사회, 인지, 발달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나 가족에게 건강한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실시한다. 상담실을 실시함으로 아동의 문제해결 기술을 습득하여 또래내 적응력을 향상시키며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가족상을 형성하여 원만한 가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의 목표목표1- 건전한 성장 형성1) 억압된 부정적감정을 표현하여 긍정적인 감정표현으로 해소한다.2) 또래 집.
음악 감상일지3/5 (화)-베토벤 피아노 변주곡 중 G.189처음으로 음악 감상일지 라는 것을 써 본다. 앞으로 이것이 습관이 되어 항상 나의 감정을 적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일지를 쓴다.오늘들은 곡은 베토벤 피아노 변주곡 중 'God save the king'라는 곳이다. 이 곡이 어떤 시대적 배경과 특징으로 저런 제목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의 테마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멜로디이다. 찬송가 중에 이와 같은 멜로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종교가 기독교이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나의 해석으로 제목을 해석한다면, 주님은 왕(예수님)을 보호하신다 ~ 주님은 승리한 자들(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보호하신다 정도로 생각되어 지는데 맞는지 틀리는 지는 몰라도 찬송가의 멜로디어서 더더욱 그러하다. 찬송가에서는 테마만 쓰여져서 단조롭지만 여러 가지 신기한 변화를 주어서 음들과 리듬, 화성을 변화하니 매우 놀랍다. 정말 베토벤과 그 외의 훌륭한 음악가들이 천재였다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이 곡을 연주하게 될 때 베토벤과 같이 신중하고 경건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될지 의문이지만 욕심이라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으로 자리 매김 된 것 같은데 나중에 이 곡을 연주하게 된다면 정말 잘 연주하고 싶다.3/6 (수)-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악장오늘은 어제에 이어 날씨가 매우 흐렸다. 집에 와서 브람스의 곡을 들어보았다. 브람스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암울함과 고독함, 히스테릭한 면모, 덥수룩한 수염 등이다. 오늘 같이 날씨가 흐리거나 좋지 않을 때 생각나는 음악가는 그래서 인지 브람스이다. 흐린 날씨의 우울함을 달래주기에는 모차르트와 같은 밝은 곡이 훨씬 좋겠지만, 일단 떠오르는 작곡자는 날씨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어제는 비가 왔고 오늘은 흐린 탓인지 그것은 더 그랬다.오늘들은 곡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악장이다. 이 곡은 브람스 특유의 어두움과 고독함을 느낄 수 있기 보다는 밝음과 평화로움, 구름 위에 누워있는 나16(토)-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3악장이 곡의 1악장이 상당히 극적이고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이라면, 3악장은 라흐마니노프의 테크닉적이고도 난해한 부분들을 집합해 놓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부터 굉장히 화려하고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긴장이 늦춰지지 않는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파 작곡가들이 작곡한 곡들을 보면 어떤것이 가지고 있는 인상을 각각의 특징을 잡아 표현한 것이라 한다면, 그 보다 후시대에 활동을 했던 라흐마니노프를 후기 낭만파라 규정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어떤 것을 묘사한 듯 하면서도 낭만시대의 혼란스러운 감정들의 표현을 이입해서 작곡했기 때문인지 어쩐 것인지 e이 콘체르토 2번을 들으면 궁금증이 생긴다. 또 러시아 사람이면서도 미국에서 생활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약간의 미국적 분위기도 풍기기도 하며, 러시아의 분위기도 풍기기도 하는, 정말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들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특정지어 무엇이라 표현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풍긴다. 내가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정말로 힘들 것 같은 그런 사람인 것 같고 곡 자체에서부터 매력이 철철 풍겨 넘치는 정말 매력적인 곡이다.3/17(일)-쇼팽 발라드 2번쇼팽 발라드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그 때에는 발라드 3번을 연습했었는데 쇼팽 발라드 음반을 들으면서 가장 좋아했던 곡은 오늘들은 2번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왠지 모를 고요함과 뒷부분의 휘몰아치는 부분과의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들렸기 때문이다. 솔직히 느린 곡은 듣기에 지루하고 졸립기 마련인데 이 곡에서만큼은 달랐던 것 같다.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도 소름돋도록 아름다운 정말로 히안한 곡인 것 같다.오늘 들으면서도 마찬가지로 정말로 아름다운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쇼팽의 발라드 전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정말 서정적이고 조용하고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아주 아주 아름답고 멋있는 곡이라고 생각된다.도대체 어떤 음악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길래 이런 곡을 작곡할 수 있이 곡을 듣고 있으면 왠지 내가 회오리치는 혼란한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라흐마니노프의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느끼는 곡이지만 화성이나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낭만곡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듣다 보면 왠지 모르게 나도 혼란스러워지고 그 곡 안에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항상 라흐마니노프라는 사람에 대하 궁금증이 생기고 그 곡을 어떤식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의문점이 생기기도 한다. 참 신비로운 인물인 것 같다.3/27(수)-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이 곡은 조수미 때문에도 아주 유명해진 곡이다. 나도 사실 이 곡을 들은 이유는 조수미의 신이 내린 목소리의 찬사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올려진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들어보면 너무나도 신기하고 환상적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날 수 있을까? F#까지 사람의 목소리를 원한 모차르트 또한 사람 같지가 않지만 이 곡이 좋다고 연주하는 사람들도 신기할 따름이다. 이 곡을 자연스럽게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세계에 몇 명이나 있을까? 그렇게 많이 올라가는 고음역을 그 당시에 모차르트 근처에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이 곡을 이렇게 작곡한 것일까? 아니면 주체할 수 없는 천재적 악성 때문에 곡을 마음대로 작곡한 따름일까? 이 노래를 부른 사람도 부른 사람이지만 모차르트의 발상 또한 정말 경이롭다. 아무리 밤의 여왕 아리아라지만 이런 초인적인 목소리를 요하는 곡을 어떻게 작곡을 했을까? 정말 제목 그대로 마술이다.3/28(목)-바흐의 시칠리아노 (피아노 버전)정말 신기하게도 제목도 많이 들어본 곡이고, 멜로디만 따로 들어도 정말 많이 들어본 곡 같은데 막상 이 곡이 이곡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음대생으로써 이런 음악의 제목 하나 알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부끄러울 따름이다. 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에서 이 곡을 들으면 정말 좋다는 감정을 느끼지만 막상 제목을 말하라면 제목은 몰랐다. 그저 음악이니었다면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을까? 정말 요즘에 일지를 쓰면서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성숙한 어른의 목소리보다, 조수미의 목소리보다 아름다움,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순수함이랄까? 그런 진솔한 감정이 표현되기 때문인지 곡이 더욱 아름답게 들리고 정말 어느 악기의 소리보다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악기의 소리...... 정말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4/7(일)-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요즘 들어서 성악곡을 참 많이 듣게 된다는 생각이 든다.작곡가 별로 아베마리아라는 제목의 곡을 많이 작곡 했는데 어제 들은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와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서양 사회의 종교적인 특성과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작곡가들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심려있게 작곡을 했을지 곡을 들으면서 곡을 작곡했을 당시의 작곡가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진다. 너무도 성스럽고 경건하게......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작곡한 곡을 듣고 있으려니 나도 정말 감동이 된다. 지금 내 추측이 틀린 추측이고 단지 사랑하는 여인을 아베마리아로 표현 한 것이라고 할 지라도 이건 단순히 내 감정이고 내 감상이니까 틀린 것이라도 맞다고 생각해야겠다. 확실하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다.슈베르트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곡이었다.4/8(월)-쇼팽의 안단테 스피나토 폴로네이즈이 곡이 협연곡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협연곡으로는 별로 들어보지 못하였고, 피아노 독주 곡으로는 졸업 연주회 때에나 독주회때 지겹도록 많이 들어 본 곡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쇼팽의 여성적이고 서정적인 성향이 많이 나타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도입부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선은 이 음악을 처음 접한 사람일지라도 들었을 때 듣자마자 쇼팽의 곡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서정적이다. 후반부에 도입부와는 다른 극적인 부분이 나오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도입.. 아이들이 곡을 듣고 장면을 상상하기에 아주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예전에 어렸을 적 보던 색연필로 그린 만화영화가 생각이 나는데 그런 만화에서는 거의 이런 분위기의 음악이 나왔던 것 같기 때문이다. 몽롱하면서도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의 곡들 말이다. 내가 이 곡을 좀 더 자세히 알았더라면, 어렸을 때 은파나 소녀의 기도같이 이런 곡을 보편적으로 접했더라면 그런 만화 영화를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을 텐데...4/19(금)-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처음에 시작되는 비장함과 파미미 도레 파미미레미 라는 선율 정말로 좋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 나오는 왼손의 연속되는 옥타브 부분이 나올 때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쇼팽이 지금의 의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손의 구조와 테크닉을 가졌다고 하는데 이 곡의 왼손의 연속되는 옥타브 연주를 들으면 알 수 있다. 정말 쇼팽이나 베토벤 등 이런 사람들의 곡을 들으면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이런 위대한 곡을 작곡했을지 싶다. 지금 왼손의 연속되는 옥타브 부분이 나오는데 얼마나 연주하기 힘들지 그 부분을 상상해 보니 정말 숨통이 막혀온다. 마치 관악기 부는 사람이 몇분이고 숨을 안쉬고 불 때 느껴지는 답답함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더불어 든다. 호로비츠의 연주인데 정말 대단한 연주자라는 생각이든다. 쇼팽의 곡을 정말아름답게 표현한 사람같다. 라흐마니노프와 동시대 인물이라는 점에도 상당한 궁금증과 호감이 가는 사람인데 늙어서도 이 정도의 테크닉이라면 젊어서는 얼마나 대단한 테크닉이었을지 궁금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 이 세상에 없지만 정말로 대단한 연주자라는 생각이 든다.4/20(토)-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4번내가 아직까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를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곡이 어떠한 특성을 가졌는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처음 들어본 곡 치고는 너무나도 끌리는 곡이다. 계속되는 코드진행과 사이사이 나오는 옥타브 음정 등 무엇을 표현하다.
Ⅰ. 서론1. 유아 체육 교육을 조사한 목적유아 교육론을 들으면서 많은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 왔고 그것이 얼마나 체계적인 시스템인지 알게 되었지만 통합적인 영역에서가 아닌 유아의 특수 교육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예를 들면 유아 음악 교육, 유아 무용 교육, 유아 영어 교육, 유아 체육 교육 등이다. 물론 수업을 통해서 유아 음악 교육이라든지 영어 교육 등 가장 기초적인 특수 교육이라는 영역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지만 그런 분야들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았다.교육이라는 영역이 상당히 광범위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유아 교육에 있어서는 발달의 기초성, 적기성, 불가역성 등의 초기 유아 발달의 중요성 때문인지 그 교육 방법이나 내용에 있어서 다른 시기의 교육보다 더욱 체계적이며, 그 중요성이 더욱더 크게 보인다. 그리고 그런 유아 교육의 중요성 때문인지 전인 교육의 측면으로서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는데 이런 면에서 볼 때 유아 교육에 있어서 교육은 아이들의 사고 능력을 길러 주고 감성을 길러주는 데에만 너무 많은 중요성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런 점에서 유아 교육 중 유아의 신체적인 발달을 조화롭게 해 주는 유아 체육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구시대의 유아들은 많은 시간을 또래들과 함께 집 밖에서 흙장난이나 술래잡기, 얼음땡 등 많은 놀이로 신체적은 운동을 하였으나, 요즘과 같이 지적 중요성을 가장 크게 생각하는 풍토에서는 유아의 신체적 발달이라는 측면이 약간은 등한시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유아의 신체적 발달에 있어서 영양적인 부분은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그에 수반하는 유아의 에너지 활동에는 신체 운동보다는 유아가 하루 동안에 해야 할 과제, 예를 들면 유치원 수업 후 집에 가서 하는 영어공부 라든지, 피아노 학습이라든지, 미술 교육 등 부모의 지나친 열성에 의한 교육 활동에 의해 그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런 현상들 때문에 유아 비만이라는 희귀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원형 탈모증이라는 증상도 나타났다. 즉, 영양적인 측면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 에너지를 소모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이 강구되지 않아 나타난 현상이라 보이는데 이런 점에서 볼 때 유아의 체육 교육은 유아의 에너지 소모 및 조화로운 신체 발달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겠다. 또 운동을 통한 바람직한 인성 개발 및 신체의 조화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Ⅱ. 본론1. 발달이란?발달은 인간의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말한다. 인간의 모든 변화는 각 개인이 타고난 유전인자에 의한 성숙이나 성장을 통해 나타나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뿐 아니라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둘러싼 외적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변화하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따라서 발달은 유전적인 내적 요인과 경험뿐 아니라 학습 등 외적요인에 의해 변화되어 간다. 이러한 발달은 일련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발달원리를 살펴보면가. 발달은 일정한 순서에 의해 진행된다. 머리부분→하체부분, 중심부분→ 외곽부분, 전체운동→ 특수운동으로 발달한다.나. 발달순서 및 단계는 일정하지만 각 개인의 발달 특성과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진 행된다. 즉 언어발달이 돋보이는 유아, 운동능력이 발달된 유아 등 개인차가 나타 나는 것이다.다. 유아기는 인간이 가장 최적의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라. 유아는 전인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신체, 정서, 사회성, 언어, 인지발달이 각기 분리되 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총체적으로 진행된다.2. 신체·운동 발달1) 신체발달건강한 신체발달은 유아의 운동기능을 원활히 해 주고 자신감을 길러 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이루는데도 영향을 미친다. 유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기초적인 운동능력의 발달은 주변환경에 대한 유아들의 자유로운 탐색을 가능하게 해 유아의 인지 발달을 촉진하며 신체 조절 능력이 더욱 발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아기 때는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신체와 성기에 관심을 갖게되고, 신체(몸무게, 키, 뼈, 치아, 뇌, 신경조직)는 이 시기에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2) 운동발달영아기에 습득한 걷기, 달리기, 오르기 등의 신체 운동발달이 더 세련되게 발달하며 대근육 운동발달과 소근육 운동발달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가. 대근육 운동발달달리기, 기어오르기, 공 던지기와 같은 팔, 다리 등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적인 운동을 의미한다. 대근육 운동 능력의 발달로 유아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이동할 수 있어 사회적인 활동무대도 넓혀 나간다.대근육 운동기술대부분의 아동들은 18개월경에 처음으로 달리기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발을 옆으로 넓게 벌 리고 보폭은 좁게 하여 달린다. 이 때 무게중심은 앞 쪽을 향해 있으며 발바닥 전체가 동시에 땅에 닿는다. 팔은 잘 흔들지 않고 앞-뒤가 아니라 옆으로 움직인다. 3세가 되면 달릴 때 다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발을 계속 쳐다보지 않고도 달리기를 할 수 있다4∼5세가 되면 무릎이나 발목관절이 더 유연해 지면서 팔을 팔꿈치에서 구부리고 큰 원을 그 리며 발과 반대편 팔을 앞-뒤로 흔들 수 있으며 발이 땅에 닿을 때 무릎이 약간 구부려진다. 그 리고 양발이 모두 땅에 머물지 않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고 발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된다.한 발이나 두 발의 힘을 이용하여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것이 뜀뛰기이다. 초보적인 뜀뛰기는 약 2세경에 처음 나타난다. 이 때는 한 발을 이용하여 앞을 향하여 위로 올라 갔다가 다른 발로 땅을 딛는 가장 단순한 뜀뛰기를 할 수 있다. 뜀뛰기의 높이와 거리는 4∼5세가 될 때까지 점 차로 증가한다. 두 발로 뛰어 올라 한 발로 땅에 서는 뜀뛰기는 약 5세경이면 가능하고 두 발로 뛰어 올라 두 발로 땅에 서거나 한 발로 뛰어 올라 반대 발로 땅에 서는 것은 약 5∼6세 경에 가능해 진다. 유아들의 균형감각이 발달하고 다리의 힘이 증가하고 다리와 팔의 움직임을 잘 통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뜀뛰기는 점차로 유연하고 율동적으로 발달해 간다.던지기는 대체로 3단계를 거쳐 발달한다. 1단계는 2세에서 3세사이의 기간으로 몸통은 움직 이지 않고 팔만을 이용해서 던지기를 한다. 두 발은 움직이지 않고 몸은 던지는 방향을 향한다. 2단계는 5세까지의 기간인데 몸을 옆으로 흔드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발은 고정되어 있지만 엉 덩이나 등은 약간 돌릴 수 있게 된다. 팔은 커다란 대각선을 따라 어깨위로 움직이고 던지는 힘 도 더 세어 진다. 마지막 3단계는 5∼6세 사이의 기간이다. 앞 단계와 가장 뚜렷한 차이가 발을 던지는 방향을 향하여 한 발짝 떼어 놓게 된다는 점이다. 팔꿈치를 많이 구부리고 어깨 아래에 서 던지는 것이 가능하고 던질 때 몸이 회전운동을 한다. 그래서 다 던지고 나면 몸통은 던진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 혹은 왼쪽을 향하게 된다.팔과 몸과 손을 모두 이용하여 물건을 받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받기는 2∼3세경부터 시작된 다. 이때는 수동적으로 손만을 내미는 받기를 한다. 4세가 되면 공의 움직임에 맞게 몸을 움직 일 수 있게 되고 팔목을 구부리는 것도 더 유연하게 되어 공을 받았을 때의 힘을 흡수할 수 있 게 된다. Seefeldt(1974)에 따르면 대개의 4∼6세 사이의 유아들은 고개를 돌린다든지, 눈을 감 는 등의 공을 무서워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몸과 손, 팔을 점차로 잘 조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두 팔로 받기를 잘 할 수 있게 되고 팔목을 이용하여 받는 순간의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 이 생기면 이러한 공포는 차차 감소한다.정지해 있는 공을 차는 능력은 2세경부터 나타난다. 이때가 되면 균형을 유지한 채로 한발로 서서 다른 발로 공에 힘을 가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상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차기를 하는 다리도 거의 구부러지지 않는다. 4세경이 되면 차기를 하는 다리의 움직임이 커지고 몸통도 앞 을 향하게 되며 다리와 반대편 팔의 움직임도 가능해 진다.
Ⅰ.서론현재 서양음악의 기본 뿌리가 되는 교회음악을 조사 해 보았다. 너무나 많은 종류의 교회 음악이 있지만 그 중 대표가 되는 몇 가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였다.Ⅱ.본론*시편창시편창은 초기의 교회가 구약성서에 있는 시편을 노래하는 방식이다. 일정한 음정을 주로 사용하고 거기에 선율적 요소를 가미한다. 초기 기독교 예배의식은 유태교 예배의식과 같은 것이었다. 이는 그 전통과 인적 자원이 유태로부터 온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예배에서의 음악의 핵심은 시편창으로서 로마 카톨릭 교회음악의 모태가 되었다. 초대교회 때에(1-6세기) 시편창과는 다른 종류의, '낭송'의 성격보다는 '노래'의 성격이 더 강한 음악은 찬가창(Hymnody)이라 불린다. 시편창은 현재까지 로마 카톨릭 교회의식에서 사용되는 노래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시편은 구약성서 중의 한 부분으로서 150편으로 되어 있고, 초대교회 시대부터 현재까지 가장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회의 가사로서 불려졌다.시편창은 말과 노래의 중간 형태 또는 억양이 가미된 낭송이다. 시편창에서는 가사가 대부분 한 음(낭송음 또는 테노르)을 중심으로 빠르게 낭송된다. 그리고 그런 진행에 시작선율(Initium), 중간선율(Mediatio), 마침선율(Terminatio) 등이 첨가되어 어느 정도 선율의 형태가 갖추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선율 형태를 시편조(Psalm tone)라고 부르는데, 10-11세기 경에 8개의 교회선법으로 체계화된다.시편조 중에는 그 이외에도 드물게 사용되는 "순례자 조"(Tonus Peregrinus)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앞 부분(중간종지 부분까지)의 테노르가 뒷 부분의 테노르와 달라 예외적인 것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 시편창은 보통 교대로 노래부르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시편의 절들이 대부분 둘로 나뉘어 있고, 또 이 부분들이 내용적으로 서로 관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시편의 가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불리는 일이 드물고, 중간에 대립적 선율인 안티폰(Antiphon)이 있어llabic ,한 음에 한 음절씩 붙는다.), 성긴 음절 노래(Pneumatic, 한 음절에 몇 음들이 붙는다), 드문 음절 노래(Melismatic, 한 음을 많은 음으로 장식한다)로 구분한다.그레고리오 성가의 이론적 바탕은 교회선법이며, 그레고리오 성가는 카톨릭의 예배의식에 따른 두 가지의 책에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책은 그라두알레 로마눔(Graduale Romanum, 미사의 성가들을 수록)이고, 두 번째 책은 안티포날레 로마눔(Antiphonale Romanum, 성무일도(=성무일과)의 성가들을 수록)이다.그레고리오 성가의 역사적 번천과정을 본다면, 합창이나 독창자들에 의해 연주되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전례용 단성부 노래로서 라틴어로 쓰여졌으며 미사나 성무일도(성무일과, 기도회)에서 사용되었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그 사용처나 연주형식에 따라 기도송(Oration), 봉독송(Lektion), 대창송(Antiphon), 응답송(Responsorium), 찬미가(Hymnus), 부속가(Sequencia) 등으로 구분된다. 그레고리오 성가란 이름은 교황 그레고리오에 의해 약 600년 경에 이루어졌던 전례의 개정이 명칭사용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직 확실치 않은 것은 이 개정된 전례가 현재에 통용되는 고레고리오 성가를 또는 그 이전의 구로마 성가를 의미하는 지이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9세기 중엽에 교회에 수용되어 일반화되어 당시까지 존재하던 갈리아 성가나 모짜라비아 성가의 전통을 통합시킨다. 단지 암브로시오 성가의 전통은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다.현존하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레파토리는 통일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며 근래까지 이르는 새로운 작곡들에 의해 보충된 것이다. 새로운 작품들에서는 멜로디들이 원래의 모델형식을 거부하고 그때그때의 시대별 음악양식의 영향을 받는다. 단지 기본 틀에 묶여 있는 시편창법의 낭송형식과 교회선법적 기본은 예외이다.그레고리오 성가들의 멜로디 기록은 9세기에서야 시작된다. 성가의 가사들은 초기에 (선이 없는) '네우마'라 칭해지는 기이는 그 이전의 카톨릭 음악이 라틴어를 사용하는 비회중음악인 것과 그 음악이 일반적인 "노래"와는 거리가 있는 그레고리오 성가와는 아주 대조적이다.개신교에서도 이전에는 성가라는 용어를 쓴 일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성가라 하면 오로지 가톨릭교회의 용어처럼 되어 있다. 가톨릭에서는 원래 라틴어의 힘누스(hymnus)를 찬송가라 하지 않고 찬가로 번역해 왔다. 그러다가 1963년 제2바티칸공의회가 만들어낸 전례헌장의 정신에 따라 한국 등지에서는 키리에 ·글로리아 ·상투스 ·아뉴스 데이를 ‘4개의 찬가’라 하고, 입당송과 그 밖의 전례적인 노래를 ‘전례성가’, 종래 가톨릭교회의 성가, 즉 민중적 종교가(cantus popularis)를 ‘일반성가’라 부르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는 찬송가라 하면 개신교교회에서 그 신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1. 역사찬송가의 기원은 멀리 구약시대로 소급된다. 그리스도교의 모체가 된 유대교에서는 예배 때 구약성서에 있는 150편의 시편으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는 그리스도교회의 찬송은 다음과 같다.초대교회에서는 예수 당시의 찬송은 유대교의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였으나 예수 승천 이후의 신약시대에는 시편 이외에 대송영(Gloria in Excelsis Deo:루가 2:14), 소송영(Gloria Patri), 삼성창(Sanctus:이사야 6:3, 요한묵시록 4:8), 할렐루야, 즈가리야의 찬송(Benedictus Deus Israel:루가 1:68~79), 시므온의 찬송(Nunc Dimittis:루가 2:29~32) 마리아의 찬송(Magnificat:루가 1:46~55), 테 데움(Te Deum laudamus) 등이 추가되었으며, 바울로 서신에 몇 개의 찬송이 소개되어 있다(에페소 5:14, Ⅰ디모테오 3:16, 6:15∼16, Ⅱ디모테오 2:11∼12).동방교회의 경우 로마 통치하에서 그리스어를 쓰며 헬레니즘문화의 영향을 받은 지방(비잔틴 ·아르메니아 ·시리아 ·알렉산드리아 등)에서는 그리사나 곡조의 예술성이 그다지 높지 않은 반면, 그 직설적이고 통속적인 표현과 멜로디 때문에 널리 애창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개인구원적이기보다 사회구원적인 내용의 찬송가가 많이 나타났다.2. 한국한국에서 찬송가가 처음 출판된 것은 1894년이었다.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 H.G.언더우드(1859∼1915)가 펴낸 찬양가 가 곧 그것이며 곡조 찬송으로서 모두 117장이었고 이 중 8편의 가사가 한국인 작사로 되어 있다. 이보다 2년 앞서 감리교의 G.H.존스와 L.C.로스와일러가 펴낸 수형본과 백홍준이 중국 찬송가를 번역하여 서북지방에 보급시킨 것이 있기는 하나 본격적인 것은 언더우드의 찬양가 가 처음이었다. 이 후 북장로교에서 발행한 찬성시 (1895), 감리교의 찬미가 , 윤치호 편의 찬미가 (1905) 등이 불려오다가 1908년에 완성된 장로교 ·감리교 연합공의회 편의 찬송가 가 나옴으로써 양대 교파는 하나의 찬송을 20년간 부르게 되었다.한편, 동양선교회는 한국에 성결교단을 창설, 11년 복음가 를 발행하고, 침례교회에서도 1900년에 복음찬미 를 발행하여 독자적인 찬송을 불렀다. 24년 예수교 연합공의회는 신정 찬송가 를 발행하기로 하고 4년만인 28년에 그 편집을 끝냈으나 화재로 소실, 재차 편집에 착수하여 31년에 햇빛을 보았다. 그러나 장로교에서 35년 400장의 신편 찬송가 를 단독으로 발행, 모처럼의 연합은 다시 깨어졌다. 45년 광복이 되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3대 교단은 다시 찬송가의 합동을 결의, 48년 합동 찬송가 를 발행하였으나 장로교 일부에서 그 사용을 거부하고 계속 신편 찬송가 만을 써오다가 마침내 62년 새찬송가 를 내놓았다.한편, 합동 찬송가를 불러오던 교파에서는 합동 찬송가 의 미흡한 점을 개편하기 위해 한국찬송가위원회를 조직, 67년에 총 620장의 개편 찬송가 를 발행하였다. 이렇듯 3찬송가가 혼선을 빚자 그것을 하나로 통일하자는 소리가 높아져 새로이 발족한 찬송가 공회에서는 통일작업에 착수하여따라서 새로운 동기를 각 성부가 모방적으로 전개하였다. 16세기에는 라소가 플랑드르악파의 모테트의 정점을 가져오고 로마악파의 팔레스트리나는 이탈리아의 유동적인 선율과 풍부한 화성을 채용하고, 베네치아악파의 가브리엘리는 2중합창이나 색채적 표현에 넘치는 모테트의 명작을 썼다.그 다음으로 르네상스 다음 시기인 바로크 이후의 모테트를 보겠다. 모테트의 전성기는 르네상스시대와 함께 끝나지만, 바로크시대에는 몬테베르디 등이 협주양식이나 모노디양식에 의한 작품을 남겼고, 독일에서는 프로테스탄트교회에서 쉬츠나 바흐의 모테트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또, 프랑스에서는 쿠프랭 등의 독창 모테트가 많이 만들어졌다. 고전파 이후에는 교회음악의 퇴조와 함께 급속히 쇠퇴했으나, 모차르트나 브람스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합창음악의 중요한 레퍼토리를 이루고 있다.*오라토리오오라토리오는 17세기 이태리에서 발생했고 독창, 합창,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 종교적 가사를 기초로 하는 장르이다. 무대 연기 없이 음악회 방식으로 공연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라토리오라는 용어는 '기도실'이란 뜻을 가졌는데 이것은 필립포 네리를 중심으로 한 경건회 운동에서 사람들이 가사에 맞추어 역할을 분담하여 노래한 장소를 의미한다.오라토리오는 우선 이태리어 오라토리오와 라틴어 오라토리오 두 종류로 발전하였다. 라틴어 오라토리오는 약 1640년경 카리씨미에 의해 정착된 것으로 여기에서는 한 서술자가 줄거리를 이끌어 가며 합창에 의해 극적이며 효과적으로 반주되었다. 줄거리는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 이태리어 오라토리오는 오페라의 형식을 따라 레치타티보적이고 선율적인 독창부분과 합창의 교대를 주된 특징으로 한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로씨, 파스키니, 카짜티, 비탈리, 보논치니 등을 들 수 있다.A. 스카를랏티 중심의 나폴리악파는 그들의 오페라에서처럼 세코 레치타티보, 반주 레치타티보, 다카포 아리아를 오라토리오에서도 사용했다. 이 흐름이 발전되어 절정을 이룬 것이 런던에서 작곡된 헨델의 오라토리.
Ⅰ. 서론ⅰ)슈베르트 가곡과 멘델스존의 가곡을 비교하게 된 이유내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가곡을 비교하게 된 이유는 같은 낭만 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추구하는 음악이 매우 달랐다고 생각했고 성악 음악에서도 같은 시대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반주에 갖는 생각이 매우 달랐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반주에서는 슈베르트는 반주와 성악의 비율이 대등하게 이루어 졌지만 멘델스존은 성악에 대한 반주는 이 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단지 가수에게 화성적 분위기를 제시해 주는 역할로써 사용됐다. 그리고 슈베르트가 성악곡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가사와 멜로디, 반주에 많은 신경을 쓰고 가사와 멜로디, 반주간의 화합을 중요시했던 것과 반해 멘델스존은 가사의 내용과는 관련 없이 아름다운 선율선만을 중요시했다. 이런 것을 보아도 두 작곡가간의 작곡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와 같이 같은 시대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이나 특징이 다른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두 인물간의 살아온 환경이나 처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따라서 내가 여기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생애를 통한 가곡의 특징과 그에 따라 나타나는 곡의 전반적인 특징과 차이점이다.이를 알아보기 위해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모든 성악곡을 비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2곡만을 뽑아서 비교하였으며 가사가 갖는 의미와 가사에 대한 음악과 반주를 중점적으로 알아보았다.Ⅱ.본론ⅰ)슈베르트와 멘델스존에 대해1생애와 작품의 특징1. 슈베르트1797년 빈 교회의 리히텐탈에서 국민학교 교장인 프란츠 테오도르의 12형제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난 슈베르트는 1805아버지와 집 근방의 교회 오르간 주자에게서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 후 1808년에는 빈 왕실 예배당의 소년 성가대원이 되고 왕립 신학교의 기숙사에서 일반교육 빛 음악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 때에 살리에리에게 레슨을 받고 작곡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181(1833), 스코틀랜드교향곡 (1842), 서곡 핑갈의 동굴 (1830), 협주곡 바이올린협주곡 (1844), 카프리초 브릴란드 , 피아노곡집 무언가(48곡, 1829~1845), 엄숙한 변주곡 (1841), 오르간곡 소나타 6곡, 전주곡과 푸가 3곡, 오라토리오 성파울로 (1836), 찬미의 노래 (1840), 에리야 (1846), 극음악 한 여름밤의 꿈 (서곡 1824, 기타 부분 1842) 안티고네 (1840) 외에 합창곡 ·독창곡 등이 있다.멘델스존은 당시의 다른 음악가들과 다르게 행복하고 부유한 소년시절을 보냈다. 청년시절부터는 출세를 계속하여 그는 일생 동안 비참함이나 심각한 괴로움을 접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었다. 그는 그림에도 큰 재능을 보였으며 수영, 검도, 문장에도 능하였던 교양있는 신사였다.그의 작풍은 위와 같은 환경의 영향으로 격하거나 슬프지 않고 밝고 온화하며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따라서 바흐와 베토벤에 기초하여 고전적이고 온전한 작풍을 보여주고 있으나, 문학적, 표제적, 그리고 묘사적인 경향은 19세기 낭만주의의 요소이다. 특히 음화적이며 시적인 표제는 오랫동안 독일과 영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ⅱ). 낭만 시대의 시대적 배경1. 대략적인 낭만 시대 설명18세기에 주요한 유럽 국가들은 17세기 프랑스에서 확립된 고전주의를 일반적으로 계승함과 동시에 이성을 인식의 유일한 수단으로 삼은 계몽주의의 지배를 받았다. 고전주의는 보편절대적인 미(美)의 관념에 입각하여 엄격한 규칙을 세우고 복잡보다 간명(簡明)함을,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것을, 토속성보다 도회성을, 노골적인 것보다 우아함을, 파격보다 균제(均齊)를 중시하는 귀족문화였다. 그러나 18세기 중엽이 되면서 절대왕정의 이완 및 부르주아지의 발흥과 함께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욕구가 분출하는 한편, 계몽주의 그 자체에서도 이성에 의한 비합리적인 면이 드러나자 지금까지 경시되었던 감각현상들에서 인간성의 진실을 찾음과 동시에 고전주의가 모범으로 삼은 그리스·로마의 고전나 화성반주로 전개함으로써 반주 그 자체의 역할에 머물고 있다. 이와 같은 멘델스존 가곡의 특징은 슈베르트 이후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주된 흐름과는 매우 동떨어진 형태이다. 즉, 시어와 노래 멜로디가 서로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극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아울러 피아노 반주는 성악부와 동등한 위치에서 이중주 역할을 하며 서로 얽히면서 낭만주의적인 격정과 고통을 토로하는 것이 당시의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그러나 멘델스존의 가곡에서는 이러한 면들 대신에 아름답고 맑은 선율과 건강하고 온건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렇듯 그의 가곡은 낭만주의의 주된 흐름과는 그 개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의 온화함이 깃든 동경 어린 분위기는 그 당시 낭만주의에 만연했던 센티멘틀리즘이나 병적인 열정이 아닌 또 하나의 새로운 방향인 건강한 낭만주의 를 소개하고 있다.3. 슈베르트의 성악 반주와 가곡의 특징슈베르트에게 있어서 예술가곡 작곡은 모차르트나 베토벤과 달리 그가 절대적으로 심혈을 기울였던 작업에 속했다. 가곡으로서 그의 첫 작품은 하가르의 탄식 으로 14세 때인 1811년에 작곡되었다. 그 후 괴테의 시를 노랫말로 한 곡이 66곡으로 가장 많으며, 그 외에 뮐러, 실러, 하이네 등 독일 서정시인들의 시에 가락을 붙여 그가 숨을 거둔 1828년까지 18년 동안에 600곡이 넘은 예술가곡을 탄생시켰다. 그의 가곡은 모두가 거의 걸작이며 오늘날까지도 즐겨 애창되고 있으므로 그를 가리켜 가곡의 왕이라고 일컫는다. 또한 독일 예술가곡은 슈베르트로 인하여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리트(Lied)란 용어가 독일의 예술가곡을 지칭하는 말로 국제화되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악 발표회의 주된 레퍼토리로 자리잡게 되었다.작곡 형식은 절형식, 변화된 절형식, 그리고 통작형식까지 다양하다. 슈베르트의 가곡은 특히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고 풍부하며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언어의 악센트와 꼭 맞아떨어지는 리듬, 시의 깊은 뜻까지 반영하는 음악적 분위기, 장조와 단조로 조성을 옮겨가며 미묘하게.- Heinrich HeineAuf Flugen des Gesanges,Herzliebehen, trag ich dich fort,Fort nach den Fluren des Ganges,Dort weiß ich den schonsten Ort.Dort liegt ein rotbluhender GartenIm stillen Mondenschein;Die Lotosblumen erwartenIhr trautes Schwesterlein.Die Veilchin kichern und kosenUnd schaun nach den Sternen empor;Heimlich erzahlen die RosenSich duftende Marchen ins Ohr.Es hupfen herbei und lauschenDie frommen, klugen Gazellin;Und in der Ferne rauschenDes heiligen Stromes Wellen.Dort wollen wir niedersinkenUnter dem Palmenbaum,Und Liebe und Ruhe trinkenUnd traumen seligen Traum.-------------------------------------------------------------------------- 하인리히 하이네노래의 날개를 타고,나의 사랑이여, 내 너와 함께 가련다.갠지스 강의 들판 저편으로,거기에 나는 가장 아름다운 곳을 알고 있다.고요히 흐르는 달빛 아래빠알간 꽃이 가득 핀 정원이 있고,연꽃들은 그곳에서사랑스런 자매를 기다린다.제비꽃들은 소리죽여 웃으며 애무하고하늘의 별들을 우러러보며,장미꽃들은 몰래 귓속말로향기로운 동화를 주고받는다.온순하고 영리한 영양(羚羊)들은깡충깡충 뛰어와 숨어서 기다리고,머얼리서 성스러운 강의 물결이파도치는 소리 들려온다.그곳 야자나무 아래우리 함께 내려앉아,사랑과 안식을 마시며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멘델스존이 작곡한 노래의 날개 위에 의 배경이 된 하이네의 시이다.이 시의 고 자랐기 때문인지 멘델스존의 음악에서는 어둡거나 진지한 면을 볼 수가 없다. 하지만 그 대신에 밝고 안정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그의 작풍 또한 온화하고 밝으며 안정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 곡에서도 역시 그러한 면이 보인다. 하이네의 시에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내용인 행복하고 온건한 사랑을 과장됨이 없이 감미로운 선율로 노래함으로써 시와 음률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화시키고 있다.곡의 형식은 2절은 1절을 반복하는 절형식으로 되어 있고 3절만 선율이 달라지는 변화된 유절형식이다. 피아노 반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분산화음으로 일관하면서 화성감을 주어 음향을 풍부하게 해 준다. 꿈결 같은 반주와 함께 인도의 갠지스강 평원을 배경으로 하는 이국적인 정취가 실린 노랫말이 더욱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곡을 본격적으로 보자면 시작하는 반주부에서는 부드러운 아르페지오로 아름다운 곡의 분위기를 제시한다. 반주에서의 아르페지오의 역할은 부드러운 화성의 진행이라 볼 수 있는데 이에 걸맞게 성악부의 아름다운 선율로 곡의 분위기는 정말로 노래로 인해 꿈과 동경의 세계로 날아가는 듯 하다. Ab 장조로 부드럽고 아름답게 곡의 분위기가 흘러가다가 잠시 eb단조로 화성적으로 변화를 갖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원조로 돌아온다. 잠시 조바꿈이 되어 분위기를 전환시키긴 하였지만 슈베르트보다는 미미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완전히 변화되진 않는다. 단지 화성적으로 곡의 우아함을 더했다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다. 또 중간 중간에 증감음정을 사용하여 전조를 하고 분위기를 이끌어서 그런지 이 곳이 단조의 부분이라 할 지라도 특별히 어둡거나 암울한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단지 신비롭고 감정의 충만한 부분을 표현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3절을 본다면 1,2절의 선율과는 약간 다름을 알 수 있는데 그 곳은 잠깐 동안에 감4 화음을 사용하여 곡을 끝나는 분위기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듯이 보인다. 그리고 가사의 내용과 같이 정말로 꿈속에 잠기러 가는 것 같이 여운을 남기려 하는지 선율과 가사를 2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