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오늘날 많은 연구자들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보상하고 지도하는 등과 같은 상투적인 교류를 행하는 범위를 넘어선 리더의 유형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변혁적 리더와 카리스마적 리더의 유형이다.변혁적 리더는 조직과 사람들이 그들의 활동하는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도와주는 리더이다. 변혁적 리더십에 기여하는 주된 요인은 카리스마이다. 즉, 개인의 용모, 매력, 영감 및 감정 등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다.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연구는 리더의 개인적 특성에 분석의 초점을 두고 있으므로 리더십의 특성이론에기초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그럼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알아보고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서술해 보겠다.2. 변혁적 리더십변혁적 리더십은 일상적인 리더가 하는 것 보다 높은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기대이상으로 더 잘 하도록 사람들을 동기부여 시킨다. 변혁적 리더십은 규모가 큰 기업을 소생 시키거나 활력을 불어넣는 하나의 비결로 간주되기도 한다.변혁적 리더십은 리더와 하위자가 서로의 동기유발 수준을 높여주며 보다 원대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의식을 고양시켜준다. 또한 원대한 목표는 리더와 하위자의 의지와 포부를 하나로 결집시켜 준다.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는 하위자를 제한된 범위의 기본적 욕구만을 지닌 존재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인격을 지닌 사람으로 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의 관점에서 본다면 변혁적 리더십은 하의자의 상위수준 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위자는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변혁 되며 하위자뿐만 아니라 리더도 자신의 변혁을 경험하게 된다.변혁적 리더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의 의해 발생한다.① 명시된 보상과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의 중요성과 가치의 대한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제고한다.② 작업집단과 그 조직을 위해서 자기의 이기심을 초월하도록 한다.③ 작은 만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실.⑤ 사람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정서적 및 지적으로 모두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변혁적 리더는 변하에 저항하는 정서적 요소들을 인식해서 공개적으로 이를 다루어야 한다.⑥ 관리자들에게 위기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관리자들이 조직전반에 걸쳐서 변화에 대한 급박한 필요성을 지각하지 못한다면 리더의 비전은 실현될 수 없다.⑦ 탁월성에 몰입하도록 한다. 탁월성은 완벽한 윤리뿐만 아니라 이윤과 주식가치와 같은 기업의 효과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배스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론을 토대로 변혁적 리더십 이론을 정립하였다. 배스는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는 하위자가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동기를 유발 시킨다고 보았다. 또한, 하위자의 자신감을 증대시킴으로써 더 놈은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다는 하위자의 기대감을 상승 시킨다. 이로 인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게 이는 하위자가 자기 자신과 조직에 대해 사과는 방식과 조직 내의 자신의 위치에 대해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한편 배스는 변혁적 리더십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상황특성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은 위기상황이나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 변혁적 리더들이 보이는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카리스마(charisma)카리스마는 변혁적 리더십의 핵심적 요소이다. 카리스마적 리더는 하위자의 정서를 고양시킴으로써 태도 및 행동의 변화에 대하 하위자의 저항을 감소시키며, 하위자의 자신감과 기대감을 굳건하게 만들어 준다.② 분발고취(inspiration)변혁적 리더들은 고무적이다. 그들은 정서적 지원과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집단구성원들로 하여금 초기의 기대를 능가할 수 있도록 고무시킨다. 즉, 분발고취는 비전을 제시하고, 하위자에게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격려를 통하여 기운을 복 돋우고, 업무에 열심히 매진하게 만드는 리더십을 의미한다.③ 지적인 자극(intellectual stimulation)이는 리더 대한 비전의 관점에 대비시킨다. 즉, 해결되어야할 문제를 재구성시켜 줌으로써 하위자가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게 만들어 준다.④ 개별화된 배려(individualized consideration)변혁적 리더들은 집단성원들에게 개별화된 배려를 한다. 각 구성원은 개개인으로서 다루어지며 특이한 관심사에도 특별한 관심을 받는다. 또 다른 개별화된 배려의 양상은 집단성원들의 성장과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이처럼 배스의 변혁적 리더십이론은 번즈와 하우스의 이론을 확장시켰으며) 변혁적 리더십 개념을 구체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거래적 리더십도 포괄하는 이론이다.변혁적 리더십 이론의 한께는 어느 특정리더가 그의 영향력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성원들에게 똑같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리더가 다른 특정사람들에게는 별로 도는 부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도 있다. 한 연구결과를 보면 어떤 사람이 변혁적 및 카리스마적 행동이라고 지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지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3. 카리스마적 리더십베버가 처음으로 언급한 카리스마적 리더십이란 부하들의 리더에 대한 지각으로 인식하고 자기의 리더가 남들이 갖지 못한 천부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고 부하들이 느낄 때 리더는 부하들에게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리더가 겸비한 카리스마는 변혁과 혁신을 쉽게 일으키도록 조장하는 타고난 능력을 말한다.오늘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구성원으로 하여금 대가없이 도는 리더의 구체적인 간섭 없이 자발적으로 조직에 헌신하도록 하는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조직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특정목표를 받아들이게 하는 만큼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카리스마적 리더십에 대해 가장 포괄적인 이론을 제시한 사람은 하우스이다. 그의 이론은 카리스마적 리더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가,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카리스마수 있다고 하였다.① 리더의 신념이 옳다는 하위자의 신뢰② 하위자의 신념과 리더의 신념간의 유사성③ 리더에 대한 애착④ 리더에 대한 자발적인 복종⑤ 리더가 제시하는 사명을 달성할 수 있다는 하위자의 생각⑥ 하위자의 목적 수준 제고⑦ 리더에 대한 동일시와 모방⑧ 리더가 제시한 사명에 대한 하위자의 정서적 몰입카리스마적 리더의 행도에 대하여 보면, 카리스마적 리더는 특정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하여 하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하위자가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인식 틀을 한 방향으로 통일 시킨다. 리더가 제시하는 이념적 비전은 과거의 사건들과 현재의 전략을 연결시켜 하위자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또한 카리스마적 리더는 하위자가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하위자가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확신을 표출함으로써 하위자의 자부심과 자아가치 및 자기 유능감을 증진시킨다.그럼 이러한 카리스마의 특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① 카리스마 리더들의 핵심 특성은 그들이 가지는 이상적 세계에 대한 비전이다. 그들은 조직이 지향해야 할 비전과 함께 거기에 어떻게 도달한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비전감은 종업원들이 성과를 잘 낼 수 있도록 고취시킨다.② 카리스마적 리더들은 능란한 의사소통자들이다. 그들은 믿을 만한 꿈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그들의 미래비전이 추구해야할 유일한 길임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이때 카리스마적 리더는 사람들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은유법을 활용하기도 한다.③ 카리스마적 리더의 최고 능력은 신뢰감을 고취시킨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추종자들은 리더의 비전을 추구하기 위해 그들의 재능과 방법을 기꺼이 동원하려고 할 것 이다.④ 카리스마적 리더는 집단구성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방법으로 그들은 비교적 용이한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성공적으로 달성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종업원 또는 부하들을 칭찬해주고 나서 다음에는 보다 역할 모범을 보임으로 부하들이 그의 행동을 모방하는 과정에서 부하들의 행동뿐만 아니라 가치관, 태도, 감정 등을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려한다.그럼 콩거와 카눙고의 카리스마적 리더의 행동구성 요인에 따라 카리스마적이 아닌 리더와의 차이점을 비교한 것이다. 카리스마는 개발될 수 있으며, 보다 카리스마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관리기술은 다음과 같다.카리스마가 없는 리더와 카리스마적 리더간의 특징 비교)리더의 구분특징카리스마적 리더비 카리스마적 리더현상에 대한 견해현상에 대해 반대하고 현상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현상에 대해 동의하고 유지하는데 노력미래 목표현상과 완전히 다른 이상적인 비전을 설정현상에 대해 어긋나지 않는 방향으로 목표설정전문성기존의 방법을 초월하기 위한 혁신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전문성기존의 프레임워크로 목표설정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수단을 이용하는 전문성행동비 관습적이거나 기존의 규범에 반작용하는 행동기존의 규범에 대해 동조하는 관습적 행동환경에 대한 민감성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환경적 민감성에 대한 높은 욕구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적 민감성에 대한 낮은 욕구목표설정의 명확성미래의 비전과 동기부여에 대한 높은 명확성목표와 동기부여에 대한 낮은 명확성권력의 기초개인적 권력(전문적 권력과 존경에 기초한 권력)직위권력과 개인적 권력(보상적 권력과 전문적 권력에 기초)리더와 부하특성부하에 대해 기업가나 엘리트적인 관계-사람들을 혁신하여 급진적인 변화를 수용부하와 합의를 모색하는 평등주의의 관계-리더의 관점을 공유 하도록 부하들을 몰아붙이거나 명령4.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공통점과 차이점4-1)공통점변혁적 및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확실히 새로운 것으로서, 효과적인 리더는 부하의 태도와 신념을 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부하들로 하여금 조직의 목표와 사명에 몰입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주장에 근거한다.이 둘은 자신의 추종자로부터 믿음, 신뢰, 칭찬, 충성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그 결과 추종자는 조직이나 리더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이 우러나므로 다.
1. 서론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1930년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근대문학의 담당자였던 시인 .작가들이 그 문학적 상승과 좌절의 징후를 심각하게 드러내면서, 그 체험을 그들의 문학 속에 날카롭게 투영했던 근대문학사의 한 전환기였다. 만주사변(1931), 파시즘, 경제공황, "구인회"의 결성(1933), "카프"의 해체(1935), 중일전쟁(1937) 등의 사건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 시대는 역사적 격동기로서 문학의 침체와 새로운 활로 모색이 지속되고 있었으나 시인들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심각한 간극을 경험하였던 시대였다. 특히 1933년은 역사적 분기점이었다. 역사적 상승을 지속해 온 문학세대들의 힘의 방향에서 동시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하였던 1920년대 중반 이래의 리얼리즘 문학이 이 시기에 이르러 침체되기 시작하고, 창작기술의 혁신과 문학형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구인회" 중심의 모더니즘 문학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모더니즘은 두개의 否定을 준비했다. 하나는 로멘티시즘과 世紀末文學의 末流인 센티멘탈. 로맨티시즘을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당시의 偏內容主義를 위해서였다. ……… 모더니즘은 우선 오늘의 文明 속에서 나서 신선한 감각으로써 文明이 던지는 印象을 붙잡았다. 그것은 현대의 文明을 도피하려고 하는 모든 태도와는 달리 文明 그것 속에서 자라는 文明의 아들이었다.비로소 都會의 아들이 탄생했던 것이다. 題材부터 우선 都會에서 구했고 文明의 뭇面이 風月 대신에 등장했다. 文明속에서 형성되어 가는 새로운 감각 정서 사고가 나타났다.1930년대의 한국 모더니즘에서 한 구심점이 된 것은 김기림이었다. 그 이전 우리 주변에서는 모더니즘이란 명명조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는 1933년 에 발표한 年評을 필두로 우리 시단에 있어서 이미지즘. 모더니즘을 되풀이 말하고 아울러 그 테두리에 그 자신까지를 포함하여 정지용, 신석정, 김광균 등의 이름을 열거하였다. 그 시작 경향과 언어사용의 기법에서 볼 때 1930년대 모더니즘의 시에는 뚜렷하계열의 작품으로 규정하는 것도 이 때문이며 당시엔 이를 두고 "센티멘털 로맨티시즘"의 극복이라 불렀다.2. 1930년대 후반기 KAPF 문인들의 전향① 전향문학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모랄 추구의 형태로 고민하는 문학으로, 대개 소설이다.② 인간형과 모랄의 관계ⓐ후일담 문학 : 어떻게 사느냐를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유형이다. 이효석의 , 채만식의 등의 동반자 작가들이 이 유형의 작가이다.ⓑ내적인 삶의 굴절을 문제 삼는 유형 : KAPF 조직에 가담했던 작가들이 전주사건을 전후하여 겪게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내적인 삶의 굴절을 문제 삼는 유형이다.③ KAPF 문인들의 전향 유형ⓐ박영희·백철·임화 : 이들은 대정 데모크라시에서 관념 형태로서의 사회주의와 모더니즘에 무방비로 열려있어 내적 저항없이 두 이데올로기를 취사선택할 수 있었다. 박영희는 사회주의를, 백철은 일종의 환상론을, 임화는 모더니즘을 선택했다. 서울 중인 출신의 박영희가 선택한 것은 관념 형태였기 때문에 다른 관념 형태로 바꾸어질 수 있었으며, 천도교 집안의 백철에게 그것은 인내천에서 벗어난 환상이었으므로 일종의 연기력이었고, 가출아인 임화에 있어 그것은 모더니즘에서 오는 감각과 그것의 파멸적 충동에다 계급사상으로서의 관념이 바로 이어진 것이었다.ⓑ한설야·이기영·김남천 : 이들은 감옥에서 집행유에로 나왔을 때 생활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모색하는 일이 그대로 작가로서의 모색이었다. 즉 그 모색과정을 그리는 것이 창작이었다. 한설야에게 그것은 삶에의 적극성이었고, 이기영에게는 민속적 공동체 속으로 퇴행하는 형식이었고, 김남천에게는 적극성과 굴욕감 속에서의 균형감각 찾기였다.ⓒ박태원·최명익·김기림 : 모더니즘에서 어떤 곡절을 겪어 리얼리즘으로 이르게 되었는가를 묻는 유형이다. 표층적 묘사의 모더니즘에서 박태원이, 심리묘사의 모더니즘에서 최명익이, 모더니즘의 기법과 계급사상의 결합 측면에서 김기림이 해당된다3. 모더니즘시 운동양상① 모더니즘모더니즘이란 용어는 근대 이후 나타난 모지향성ⓓ1925년 무렵∼1930 : KAPF - 모더니티 지향성ⓔ1930∼1935 : , 정지용, 김영랑 등이 우리말의 언어적 측면과 음악적 리듬의 발굴 - 전통 지향성과 모더니티 지향성의 융합ⓕ1935년 전후 : 제국주의의 탄압이 강화되어 문학도 순문학적인 것으로 나타남 - 서구편향(모더니티 지향성)ⓖ1930년 중반 이후 : , 유치환, 서정주 등의 인생파,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등의 자연파 - 전통 지향성③ 모더니즘 시ⓐ정지용의 , : 는 말의 리듬, 이미지의 청신함, 시각적 이미지, 명랑한 감성 등을 통해 1930년대 한국시의 질적 전환에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는 농경사회의 가부장제적 세계, 주자학적 질서가 지켜지는 우리 전통의 정신사가 내재되어 있다.ⓑ김기림의 : 일본의 지식과 감각을 배웠던 일제 강점기의 많은 지식인들의 정신사가 내재되어 있다.4. 이미지즘을 통한 근원에의 지향 - 정지용30년대 모더니즘시의 중심에 서 있는 시인 중의 하나는 정지용이다. 김기림이 이론적인 작업으로 모더니즘시 운동을 일으켰다면, 정지용은 시를 통해 모더니즘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였던 것이다. 그의 초기시에 나타나는 모더니즘적 요소에 대한 논의는 주로 감각적 인식과 선명한 이미지의 창조라는 측면으로 집중되어 왔다. ?파충류동물?이나 ?슬픈 인상화?와 같은 데서 나타나는 형태주의적인 요소 도 모더니즘 기법의 한 종류로 지적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은 신기성을 좇는 초기 정지용의 한 편력에 불과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그의 시에서 가장 모더니즘적인 측면은 그의 시에 나타나는 이미지 사용법이라고 하겠다.그의 시에서 이미지는 이전의 우리 시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움과 선명함을 함께 볼 수 있다. ?호수?나 ?바다?, ?향수?와 같은 시에 나타나는 선명한 이미지는 그의 시에서 모더니즘적인 요소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한다. 이들 시에서 사용된 이미지는 20년대적인 애상의 흔적을 걷어내고 이미지 그 자체를 선명하고 투명하게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정서적인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비유를 통한 선명한 이미지의 창조를 통해 객관적으로 사물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해협의 파도를 ‘천막’에 비유한다거나 바다종달새의 움직임을 은방울 날리는 모양으로 묘사하고, 하늘을 유리판 같은 것으로 비유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이미지 창조를 통해 시인은 세계를 선명하게 독자들의 눈 앞에 제시한다. 그만큼 그의 초기시에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런데 일반적으로 정지용의 시를 평가할 때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하게 된다. 하나는 초기 모더니즘적인 시세계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30년대 후기에 주로 나타나는 자연시와 관련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초기 모더니즘시에 대한 평가는 서구적인 이미지즘의 미달형태이며, 그 속에 들어갈 사유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필요한 깊이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는 반면 후기 자연시는 전통성의 세계를 받아들여 시의 사상성을 달성함으로써 훌륭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이다. 이러한 입장은 30년대 중반의 정지용이 지에 관계하면서 발표한 다수의 기독교적인 시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연결된다. 이 시기의 시에서 정지용은 초기 모더니즘시의 기교적인 세계에 카톨릭이라는 사상성을 도입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결론짓는 것이다.5. 은유적 동일성으로의 회귀 - 김기림김기림의 시세계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그의 초기시가 보여주는 문명비판적인 요소에 맞춰진다. 그가 주장하는 모더니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이러한 문명비판적인 것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논자들이 인정하는 바 중의 하나는 김기림의 자본주의와 근대 문명에 대한 미숙한 이해는 이러한 문명비판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는 문명비판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면서도 이국적인 정취의 과도한 사용, 이국적인 지명이나 이름, 영어의 잦은 사용이라는 한계를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다.본고에서 주목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이와 같은 김기림이 보여주는 문명비판의 정당성이나 기림 시에 나타나는 이러한 측면을 신기성에의 추구나 시적 미숙함의 표현으로 비판한다.은 시 자체의 통일성을 방해하는 구성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요소는 단순히 김기림 자신의 시정신의 미숙으로만 보기에는 상당한 난점이 있다. 김기림은 첫시집 태양의풍속 과 기상도 에서 이러한 창작법 을 의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만큼 그의 시에 나타나는 기호들은 이제 은유적인 것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양상은 이 시기의 시편들에서 고루 추출되는 변화이기도 하다. 이렇게 볼 때 김기림은 초기의 시적 혼란으로부터 점차 서정시 혹은 은유적 세계관으로 나아오는 시인임을 알 수 있다.ex)바다와 나비 - 김기림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힌 나비는 도모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청무우밭인가 해서 나려갔다가는어린 날개가 물결에 저러서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3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어서 서글픈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이 시는 김기림의 대표작인데 선명한 이미지로 인해 매우 청신한 감각을 불러 일으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흰 나비와 그 나비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파란 빛의 바다. 그리고 차가운 겨울 밤의 바다의 풍경과 외로이 하늘에 뜬 초생달 등이 매우 예리한 감각을 형상화하고 있다. 흰 나비는 바다가 청무밭이라고 착가하고 겁 없이 바다에 뛰어든다. 그러나 물결에 절고 지쳐서 다시 돌아올 뿐이다. 차가운 삼월의 바다는 시린 촉각적 감각을 환기하여 어린 나비의 고달픈 처지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이 시에서 나비를 일제하 지식인의 처지로 보는 시각도 있다. 나비는 겁 없이 바다에 뛰어든다. 그는 수심을 모르기 때문에 바다가 무섭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 때 나비는 그 바다의 광대함과 깊음에 지치게 된다. 바다는 식민지하에서 지식인이 받아들이는 문화적인 충격 및 근대적 제도와 학문 일반을 표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6. 김광균의 작품경향시에 있어 회화성을 강조한 이미지즘 계열의 시를 섰다는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 도시 있다.
1. 행정의 공공적 성격1)공공의 의미공공이란 용어는 첫째, 그리스어의 ‘pubes'에서 유래 되었다. 이는 육체적으로나 감정적, 지적으로 성숙한 사람들 이란 의미와 자기 자신의 이익의 관점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이익을 강조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즉 그리스어의 공공의 의미는 육체적, 감정적, 지적으로 성숙한 상태에서 자기 자신과 다른 개인들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위의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며 다른 사람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 이다.둘째, 영어 ‘common(공통)’ → 그리스어 ‘koinon’ → 그리스어 'kom-ois(배려-care with)'에서 유래된 것이다.즉, public은 ①육체적, 감정적, 지적으로 성숙한 수준에서 ②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③다른사람들의 이익을 돌보는 사람들 의미가 함축 되어 있다.2)공공행정의 개념모든 사람과 차별 없이 고루 관련되어 있다.(공중변소, 공설운동장, 공중전화, 공인 등에서의 ‘공’의 개념.)사익, 사행정, 사유재산 등에서의 ‘사’와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공공의 개념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많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정치나 정부와 동의어로 취급해 버리는 경우 도 있으며 공공의 개념을 하나의 독립된 관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행정에서 공공성의 확보는 정책결정이나 집행은 물론 이를 담당하는 공무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며 공공성이야말로 행정을 민간부문의 경영과 구분 짓는 중요한 잣대라 할 수 있다.이에 대해 프레데릭슨은 사회과학자들이 보는 공공의 대한 관념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①이익집단으로서의 공공(다원주의적 관점)공공은 집단 간 상호작용에서 명백히 나타나며 집단 상호작용의 순결과가 곧 공익이 된다고 보는 관점 이다. 그러나 경제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욕구를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②합리적 선택자로서의 공공(공공 선택적 관점)이는 개인주의에 근거한 것으로 벤담은“공동체란 그 구성원으로 간주되는 개개인들로 구성된 허구적 실체 이다. 그리고 공동체에서의 이익은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개 구성원들의 이익의 합이다.” 라고 하였다.이는 개인은 쾌락 및 행복을 추구하는데 관심을 기울이며 개인의 이익을 초월한 사회의 윤리나 공동체의 가치 등에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공익이란 곧 개인의 이익을 총합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이는 공공을 시장의 소비자와 같이 보며 시장경제학을 공공 부문에 적용한다. 즉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계산자라고 보는 것이다.그러나 이 역시 엘리트주의자들의 관점과 상통하며 소외된 자들에게는 불리하게 적용된다.③대의제로서의 공공(다원주의적 관점)이는 오늘날의 정부가 대의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한 공공 개념이다.행정가들은 입법자들이 제정한 법에 기초에서 행정기관을 운영하기를 기대 한다. 하지만 입법을 행할 범위는 광범위하며 법령들은 막연하고 모호하다. 또한 공무원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정책선호에 따라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과연 “공공을 재대로 대표하고 있는 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④고객으로서의 공공(서비스 제공적 관점)여기서 고객은 행정가들에게 봉사를 받는 개인이나 집단을 의미 한다. 모든 시민은 여러 면(예를 들어 범죄의 희생자들은 경찰의 고객이며, 환자 장애자들은 보건기관의 고객이다.) 에서 정부의 고객이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조직화된 집단이 권력을 더 행사한다. 또 집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객의 이익을 희생시키기도 하며 자기 이익이 만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⑤시민으로서의 공공시민이라는 개념은 현대 행정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현대사회는 정보에 밝고, 적극적이며, 강력한 시민이 행정가ㆍ입법자ㆍ이익집단과 함께 저액 과정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현대행정은 공공 행정의 관점에서 볼 수 있으며 공공의 관점을 일정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시민의 관점에서 정의 할 것을 제안 하고 있다. 시민을 행정에 관한 결정, 집행에 참여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행정 수행에 도움이 되고 그것은 곧 공공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다.시민은 행정에의 참여를 통해 정부와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공동으로 이를 집행해야할 필요성을 행정은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3)공공성의 특성①공개성-모든 사람과 관련됨-이는 다른 말로 행정의 투명성을 의미함.-행정정보를 공개한다든가 공무원의 재산을 공개하게 하는 것은 모두 행정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임.②공평성-차별 없이 고루 관련됨.-공무원 개인이나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에게만 관련되는(혜택을 주는) 행정을 방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③공익성-공공성에 내포되어 있는 철학적 의미임.2. 행정의 공익적 성격1)공익의 의미일반적으로 공익은 불특정 다수인의 이익, 개인이나 집단의 대립적 특수이익을 초월한 사회전체에 공유된 가치로서 사회 일반의 공동이익 이라고 할 수 있다.요즘과 같이 행정이론의 철학적 이론적 기반에 대한 관심과 행정행태의 윤리적 준거 기준의 필요성에 의해 공익이 더욱 중시되고 있다.2)행정에서의 공익의 기능①행정의 사회적 존재가치와 규범적 기준 확립행정이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보다도 공익의 구현에 있다. 공익은 행정으로 하여금 외부지향을 요구 한다. 즉 국민, 고객, 여론에의 반응성, 책임성과 봉사 지향을 요구한다. 그리고 사회적 능률에 관심을 갖도록 하며 적극적인 가치평가에 입각한 처방과 책임 있는 가치배분 결정을 하도록 한다.②정책결정 및 정책평가의 기준행정인은 무수히 많은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한다. 이들의 결정은 항상 최선책이 될 수만은 없다. 따라서 이들을 선택하는 가장 궁극적인 정책의 평가 기준은 공익의 실현 여부라고 할 수 있다.③행정의 정당성 확립행정인이 결정하고 집행하는 일이 정당한 것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기준이 공익이다. 행정활동이 공익에 입각하여 이루어질 경우 국민들의 지지와 격려를 얻어 정당성을 확보 할 수 있다.④주관적 가치의 객관적 가치화공익은 정책결정자들로 하여금 좀 더 광범위하한 이익을 생각하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주관적이고 편협한 이익을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이익으로 바꾸어 준다.⑤소외집단 및 사회적 약자의 보호공익은 행정활동을 수행할 때 세력화되어 있고 기득권을 가진 특정 집단이나 계층의 특수하고 편협된 이익만을 고려하지 않고 사회적인 약자나 소외된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책결정자들을 인식시킨다.⑥생존체제의 구축공익은 모든 노력과 이익이 공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현대사회는 서로 경쟁 대립하는 다원적 노력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이 조정 될 수 있고 상호 공존할 수 있는 공통기반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공익이다.3)공익의 본질①실체설공익이란 사익을 초월한 도덕적, 규범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는 정책결정과 행정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최고의 윤리기준으로 행정인의 모든 행위를 인도하고 규제하는 구체적인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②과정설이는 공익이 집단과정의 결과적 산물이라고 하여 현실주의적인 입장을 택한다. 즉 공익이란 수많은 사익간 갈등의 조정 타협의 소산으로 제도적, 절차적 국면을 통해서 형성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집단의 특수이익이나 사익과는 본질적으로 구별되는 공익이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③절충설절충설의 실체설과 과정설의 중간적인 것으로서 사익의 집합이 아닌 공익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사익과 관련시켜 생각하는 입장이다. 즉, 공익이란 사익의 집합체도 아니며 또한 사익간의 타협의 소산도 아니지만 사익과 전혀 별개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공익이란 모든 국민이 공통적으로 갖는 이익이며 정책결정의 기준, 그리고 다수의 이익을 내세우기 때문에 소수의 이익은 무시 될 수 있다. 이러한 입장은 개인주의와 집합주의의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지 않고 양자를 통합한 것이다.4)공익의 결정자①엘리트주의이 입장은 보통사람들은 자기들의 최선의 이익이 무엇인지 모르며 사회 전반의 이익도 모른 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따라서 이들은 자기이익 주장을 완전히 위탁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며 이러한 수탁자들이 공익을 창출해 낸다는 것이다.②다원주의이 입장은 다수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상호간의 조정 타협을 통해서 정책 결정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 네 소수 엘리트의 적극적인 역할이 개입될 여지는 없다고 하여 다수 이해자의 역할을 강조 하고 있다.
Ⅰ 書論………………………………………………………3Ⅱ 人力計劃의 槪念…………………………………4Ⅲ 人力計劃의 特性…………………………………6Ⅳ 人力計劃의 擡頭와 效用……………………81)人力計劃의 擡頭……………………………………………82)人力計劃의 效用……………………………………………9Ⅴ 人力計劃의 過程과 人力豫側技法……121)人力計劃의 過政……………………………………………122)人力計劃의 人力豫側技法……………………………………16Ⅵ 人力計劃에서 考慮해야 할 要因………17Ⅶ 人力計劃의 內容…………………………………19Ⅷ人力計劃의 方法……………………………………20Ⅸ 結論………………………………………………………26參考文獻……………………………………………………281.書論현대 행정에서 정부의 활동은 그 규모가 양적으로 팽창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변화하여 왔다. 정부 활동의 질적 변화는 행정의 분화와 전문화를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러한 현상은 결과적으로 인사행정에 기능 확대 및 전문화 과학화를 가져오게 하였다.특히 이러한 인사행정 중 인력 계획에 대하여 앞으로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정부의 인력계획 또는 인력자원 계획이란 공공목적 달성과 공무원 개개인의 능력발전을 위하여 인적자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인력수요를 예측하여 정부조직의 소요 인력을 공급하며 그 활용 관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력계획에 의하여 인력조사 인력 수요예측이 행하여지고 일관성 있게 중장기적인 충원계획이 세워지며 합리적인 인사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공무원위의 인력수급은 주로 단기적인 1년 단위의 충원계획에 의존해 왔으며 국가전체의 각 부문별 인력수급정책과의 연관성은 별로 고려되지 못하고 이상적 업무로 다루어지는 정원관리도 본래의 의미의 인력계획은 아니다.이러한 인력계획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함은 우선 인력계획이란 원할 한 인사행정 활동을 하는데 매우 필요한 것으로서 이를 바로 알고 이에 대한 종류나 방법을 파악하여 훗날 인사행정에 적용을 위하여 c)長技 指向性 : 인력계획은 미래의 인력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한 인력 공급을 도모하는 것이므로 미래 지향적인 계획인데 인력의 양성은 특히 장기간을 요하는 것이므로 그 인력계획은 자연히 장기간의 접근을 필수로 한다. 인력계획이 장기적이기 때문에 그 불확실성이 높다.d)巨大規模性 : 행정인력의 규모는 민간기업인력의 규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크다. 나라의 총 생상인력에서 행정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따라서 행정인력의 흡입과 배출은 사회전체의 인력시장에서의 인력 수요ㆍ공급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e)複合的 關聯性 : 인력계획은 행정체계의 하나의 하위체계로서 다른 하위 체계인 조직계획 정책계획 재정계획과 연계를 이루고, 사회전체의 정치상황, 경제상태, 과학기술수준, 노동력수급 등 환경요인과 연관성을 가지며 동일한 향정체계 내에서도 공무원의 보수, 능력, 기율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되는 계획이다.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①인력계획은 조직의 목표달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력체제의 형성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수요 공급을 추구한다.②인력계획은 미래의 인력수요를 예측하여 충족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며,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 하므로 불확실성의 제약이 수반된다.③인력계획은 직의, 학력, 성별, 경력, 지식, 기술,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복합적인 용인이 작용하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④인력계획은 과학기술의 발달, 경제여건과 노동시장의 추세 등 환경적 요인과 예산ㆍ생산성ㆍ보수ㆍ모집 등 행정관리상의 요인들이 포괄적으로 연관되고 있다.2-3.人力計劃의 擡頭와 效用1)人力計劃의 擡頭과거에는 정부관료제에 있어서 인력수급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아니하였다. 그것은 농업사회에서 행정의 업무가 별로 복잡하지 않고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은데다가, 산업 과학 기술 등 사회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지도 않았고 정부의 공직 근무를 희망하는 자가 많아 정부는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을 골라 쓰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현대의 산업사회에서는 인력채용의 훨에서 인력계획은 각 개인이 자신의 기술을 개발하고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조직적인 측면에서 인력계획은 조직의 성과를 증진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 내 유능한 이재를 적절히 획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력계획체제가 반드시 요청된다고 할 수 있다.변동하는 사회 경제적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여 발전시키는데는 일시적 착상이 아니라 장ㅣ적 시야에서 공무원의 수급에 관한 인력계획이 수립되고 정부의 사업계획 추진에 필요한 인력수요를 차질없이 충족 시켜야한다.특히 온갖 종류의 직업분야가 망라되고 거대한 인력집단을 형성하면서 국가사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정부는 인력계획을 통하여 인적자원을 효율화 하고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하여 민간부문과의 경쟁에 대비하며, 증대일로의 행정수요에 대처하면서 예산절감의 요청에도 대응 할 수 있고, 수준 높은 교육과 재능을 갖춘 창의적인 인물을 공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즉 현대와 같이 정부가 다루어야 할 행정문제가 고도로 복잡해지고 전문화되어 가며 공무원의 충원도 일반 사기업과 경쟁이 되는 등 행정인력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합리적이고도 계획적인 행정인력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1.경영계획의 기초인력계획은 기업경영계획의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즉, 인력계획에 의한 인적자원의 적정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직계획,직무계획, 작업계획, 기타 경영계획의 수립에 있어서 생산성 기타 효율성의제고를 꾀할 수 없게 된다.2.임금관리에 있어서의 중요성인력계획은 기업의 인건비의 부담과 직접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따라서 인력의 과잉은 기업의 부담이 되며, 또한 저임금정책은 종업원의 사기가 저하되어 생산의 질저하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의 확보에도 커다란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3.승진·이동(배치) 및 훈련계획에 있어서의 중요성종업원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를 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은 적절한 승진, 이동관리는 주로 외부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는바, 이에는 외부인력시장, 정부, 노동조합, 및 사회적 기술수준 등이 주요 고려사항이 된다. 이와 더불어 조직의 내부제약요인으로는 조직의 기술부족 등을 들 수 있다.또한 비용―편익분석은 인력기획담당자가 다루기 힘든 부분으로 여기에서는 인력기획의 비용-편익분석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힘들다는 점과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비용과 편익을 계량화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ⅴ.人力企劃의 執行집행단계에서는 채택된 인력공급방안들을 집행한다. 효율적인 집행을 보장하려면 기획의 수립단계에서부터 집행책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집행책임을 명확히 규명해 두어야 한다. 또한 집행의 행동단계를 설정하고 단계별 목표와 성취시한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다. 기획집행에 필요한 자원이 적정하게 배정되어야 한다.집행단계에서는 인력공급방안과 연관된 여러 가지 인사행정활동이여야 한다. 채용, 승진, 배치전환, 교육훈련, 근무성적 평정, 부수와 편익, 경력발전계획, 사기관리, 퇴직관리, 노사관계등은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것이므로, 그에 관한 정책들은 인력공급방안의 원활한 집행을 지지할 수 있도록 조정되어야 한다.ⅵ.人力企劃의 評價인력기획이 수립되면 조직관리자는 인력기획과정이 원래 의도된 바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에 통제할 필요가 생긴다. 이 경우 인력기획의 평가기준으로는 인력기획과정이 조직의 인력기획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실현가능한 것인지의 양자를 들 수 있다. 평가결과 인력기획과정이 기준에 맞는다면 이에 대한 피드백은 긍정적 강화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반면에 인력기획과정이 조직목표달성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면 집행과정의 조정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조직목표 자체의 수정이 뒤따르게 된다. 이럴 경우 조직은 새로운 목표를 개발하여야 한다.인력계획은 미래의 인력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할 인력공급 방안을 결정하여 이를 시행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는 일련의 단계들을 내포직과 관리 철학이 인사담당자의 참여정도를 결정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하게 된다.3)旣存人力의 發展에 대한 關心정도세 번째로, 재직자의 발전에 대한 관심정도에 따라 인력기획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즉 재직자에 관한 관심이 희박하고 조직의 인력을 생산과정의 하나의 투입요소로만 다루는 경우에는 현재의 인력수요에 맞게 기존인력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에 따라 인력기획이 이루어진다. 이에 반해 조직이 재직자의 이익과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직원 중심적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교체계획보다는 인사인동이나 승진 등 개인의 경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력기획이 이루어진다.즉, 인력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는첫째, 인력계획의 범위를 조직의 모든 인력수요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혹은 주요직위나 기능분야에 국한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며 계획방식은 다음과 같다.①최고 관리층이 주도하는 하향적 집권적 방식②하위기관이 주관하는 상향적 참여적 방식③양자의 혼합방식 중에서 선택하는 문제가 고려되어야 한다.둘째 인구분포 출생률 노동시장의 수급실태 직종의 증감 각 교육기관의 실태 등 인적자원에 관한 정확한 정보 통계가 수집 분석 되면서 행정기관의 개인적 능력 구조 특히 직원의 경력 특기 적성과 기타능력 이직률 등에 관한 정보가 연도별로 확보되고 전산화된 인사 정보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셋째, 모든 상황에 적응 할 수 있는 장기계획은 있을 수 없으므로 인력계획은 변동하는 상황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하며 인력수용에 관한 정기적 분석과 예측을 함으로써 그 결과를 중장기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넷째, 최고 관리층의 인력계획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 관심이 있어야하며 예산 통제 예산결정과의 밀접한 관련성이 인식되어야 한다.2-6人力計劃의 內容1.人力所要計劃인력소요계획은 경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중·단기 및 장기적으로 요청되는 양적 및 질적 인재를 소요시기에 따라 계획하는 것을 말한다.2.人力確保計劃인력소요계획에 따라 어떻게 필요한 인재를 모집·선발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계획을 말한다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