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활동 8.1 대상자 권리와 간호사의 역할아래의 그림에 인권의 지도를 완성하고 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기술하시오.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humanright.go.kr 참조 )우리가 환자의 인권과 이를 보호하기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규명해야 하는 이유는 간호사는 환자라는 인권이 무시되기 가장 쉬운 사람(안락사, 알권리, 비밀누설)을 가장 근접한 곳에서 그들을 간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호사가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권의 개념부터 이해해야 한다. 인권에 대해 살펴보면, 인권이란 인간의 권리로서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를 말한다. 인권은 기본권과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인권을 기본권과 동일시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왜냐 하면 인권은 生來的天賦的 권리를 의미하지만 기본권은 헌법에 의하여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의미하는 것이나 각국의 헌법에 보장하고 있는 기본권이 대부분 인권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환자는 의료 행위의 중심에 놓여 있는 사람이다. 환자가 병원에 오는 것은 의료인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며, 의료진의 존재 목적이 환자들의 필요에 따른 것이므로 환자는 그들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진 권리 중에는 어떤 것을 절대적이지만 어떤 것은 조건부 또는 상대적이다. 또 어떤 권리는 법적 보장이 없고 윤리적 요구만 할 수 있다. 최근에 환자의 건강에 대한 권리가 하나의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것은 어떤 면으로는 상거래에 크게 영향을 끼친 소비자의 권리운동과 유사하다. 이 운동은 환자와 의료 전문인 사이의 관계를 밝히려고 시도하며, 분명하고도 확고한 근거에서 환자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중호, 1995) 다음은 인권에 관련된 법이다.* 헌법 제10조, 제34조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하면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국가는 이러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할 의무를 지고 있다.*헌법 제37조 제1항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국민의 기본적 인권도 보호되어야 한다.국가인권위원회법[(타)일부개정 2009.2.3 법률 제9402호]제1조(목적) 이 법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여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1. "인권"이라 함은 「헌법」 및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대한민국이 가입·비준한 국제인권조약 및 국제관습법에서 인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2. "구금·보호시설"이라 함은 다음 각목에 해당하는 시설을 말한다.가. 교도소·소년교도소·구치소 및 그 지소, 보호감호소, 치료감호시설, 소년원 및 소년분류심사원나. 경찰서 유치장 및 사법경찰관리가 그 직무수행을 위하여 사람을 조사·유치 또는 수용하는 데 사용하는 시설다. 군교도소(지소·미결수용실 및 헌병대영창을 포함한다)라. 외국인보호소마. 다수인보호시설3. "다수인보호시설"이라 함은 다수의 사람을 보호·수용하는 시설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말한다.4.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라 함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출생지, 등록기준지, 성년이 되기 전의 주된 거주지역 등을 말한다), 출신국가, 출신민족, 용모 등 신체조건, 기혼·미혼·별거·이혼·사별·재혼·사실혼 등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인종,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성적) 지향, 학력, 병력(병력) 등을 이유로 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만, 현존하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특정한 사람(특정한 사람들의 집단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잠정적으로 우대하는 행위와 이를 내용으로 하는 법령의 제·개정 및 정책의 수립·집행은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이하 "차별행위"라 한다)로 보지 아니한다.가. 고용(모집, 채용, 교육, 배치, 승진, 임금 및 임금 외의 금품 지급, 자금의 융자, 정년, 퇴직, 해고 등을 포함한다)과 관련하여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나. 재화·용역·교통수단·상업시설·토지·주거시설의 공급이나 이용과 관련하여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다. 교육시설이나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교육·훈련이나 그 이용과 관련하여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라. 성희롱 행위5. "성희롱"이라 함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공공기관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그 직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그 밖의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을 말한다.6. "공공기관"이라 함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가. 국가기관나. 지방자치단체다. 「초·중등교육법」및 「고등교육법」그 밖의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각급 학교라. 「공직자윤리법」 제3조제1항제12호의 규정에 의한 공직유관단체7. "장애"라 함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요인에 의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권리는 다음과 같다.1.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바탕으로 하여 생명과 신체, 인격을 존중 받을 권리2. 경제적, 사회적 지위, 연령, 성별, 질병의 종류, 국적 및 기타 어떤 이유로도 차별을 받지 않으며 평등한 의료를 받을 권리3. 의료인및 의료기관을 선택할 권리4. 자신의 진료에 관한 정보 및 기록을 요구할 권리5. 자기 생명과 건강의 주인으로서 모든 의료 행위의 목적과 방법, 내용 및 그 결과를 충분히 알 권리(보건의료기본법 제11조)6. 모든 문서에 서명하기 전에 그 내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을 권리(보건의료기본법 제12조)7. 질병과 치료 및 사생활에 관한 모든 비밀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 (보건의료기본법 제13조)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간호사의 역할1. 조정자의 역할의료와 진료비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수 있는 가장 효과적 인력2.옹호자의 역할간호사는 환자의 권리를 알리고, 환자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도록하며, 환자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것을 보고 하도록 하여 더 이상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한다.3. 관찰자의 역할환자들에게 인권유린행위를 하는지 관찰4.연구자의 역할인권유린 예방, 감시의 제도나 장치를 개발5. 교육자의 역할환자의 권리를 교육6. 돌봄의 역할① 돌봄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동정심이다.② 스스로 행할수 없는 사람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③ 환자에 의해 경험되어지는 의학적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다.④ 환자 간호에 필요한 모든 처치는 숙련된 기술과 세심한 주의를 가지고 양심적 으로 수행되어야 한다.7. 대상자의 사생활 보호① 환자의 치료와 관련된 내용이나 개인적인 사항들에 관한 모든 기록과 정보들은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만 공유될 수 있는 것이므로 사적인 자리나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과 장소에서 얘기하지 않는다.② 환자와 관련된 모든 기록은 함부로 버려서는 안되며, 태우거나 잘게 분쇄시킨후 버린다.③ 컴퓨터를 통해 검색 할 수 있는 환자에 관한 정보는 특정 직무를 수행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직원이 업무상 필요한 경우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철저한 비밀이 유지되어야 한다.④ 환자가 자신의 기록에 가명을 써 주기를 원한다면 간호부서는 이것도 환자의 권리이므로 존중해 주어야함.⑤ 환자의 사진을 찍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환자로부터 서면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⑥ 환자 상태에 관해 전화로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할 때는 가족들이나 기타 환자가 지정한 사람에게 반드시 직접 전해주도록 한다.8. 대상자의 알권리① 환자가 서면 동의서에 서명을 할 때 입회인으로 참여하게 될 경우에는 당사자가 직접 서명하는지와 환자가 자신에게 제공될 시술에 대해 동의 한다는 것을 알고 서명하는지 확인 해야한다.②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은 예정된 시술을 받고 싶지 않다고 거절할 경우, 그 시술을 받지 않았을 때 올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반드시 설명 들을 수 있도록 한다.③ 시각 장애나 청각장애가 있는 환자, 노인 환자에게 설명 및 동의서를 받는 경우에는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고려한다.④ 서면동의서는 먼저 환자가 이해할수 있을 정도의 쉬운 말로 설명해 주고 환자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였는가를 확인한 다음에 받아야만 한다.⑤ 서면 동의를 받는 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간호활동에도 환자의 동의가 필요한 것을 인식하고 매 간호중재 제공 시마다 설명해 주고 동의를 구한다.
학습활동 3. Stephen Covey가 제시한 '성공하는 리더의 생활습관' 을 참고하여 리더로서 본인의 생활습관을 평가하시오.리더십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어릴때는 반장, 대학에 와서는 과대나 반대표 그리고 병원에서는 수선생님이 떠오른다. 이러한 단어들을 생각하면 나는 리더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표였던 적은 대학생때 '알로하' 라는 동아리의 회장이 전부이다. 이때 주도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책도 그러한 리더를 말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자기 자신의 삶에서 리더가 되라는 내용이였다. 사실 책 내용이 쉽지많은 않았다. 내용을 깨닫기 위해 몃번 정도 반복해서 읽어야 했다. 책을 통해 나의 생활습관을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7가지 습관습관1. 주도적이 되라나는 내삶의 주인공이며 나의 행동과 모든 상황을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간다. 책의 내용중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오늘의 나는 어제 내가 한 선택의 결과이다"라는 내용이다. 5년전 나는 간호학과를 택했고 지금 간호사로써 일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결과로 인해 나의 삶이 결정된 것이다. 또 책에서 '우리가 고통스럽게 되는 것은 일어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대해 반응하면서 고통을 택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일을 하면서 실수로 하나 둘씩 잊어 버릴때가 있다. 이럴 때 나는 굉장한 고통을 느낀다. 실수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일까 하고 스스로를 탓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않고 그것만 생각하게 된다. 우리 부서에 나보다 1년 선배인 선생님이 있다. 이 선생님은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실수를 하거나 선배에게 심하게 혼이 나도 심각해져 있는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다. 나는 항상 그 선생님을 보며 '내가 저렇게 혼이 났다면 자존심이 너무 많이 상해서 일을 그만 두고 싶을것 같은데 저 선생님은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 않및 주변 여건에 따라 행동할 때가 많다. 만약 부서내에서 지금 현행대로 하는것보다 다르게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때에도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소극적이 되어 버린다. 의견을 한번 말하고는 사람들 반응이 부정적이면 그 의견을 다시 내놓지 않는다. 더 내놓았다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이러한 내가 주도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내 감정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상황의 노예가 아닌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 할수 있어야 하겠다.습관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사랑하는 사람의 장례식장에 참석했는데 관속을 들여다 보는순간 주인공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사실 언젠가는 이러한 날이 나에게도 올것이다. 과연 이때 나에대해서 조사를 한다면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평가 될것이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직장, 가족, 친구들이 나를 위해 조사를 할 때 나는 어떠한 가족이였으며, 친구였으며, 직장동료 였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상황이다. 내 생의 최후에 갖게 되는 이미지 과연 무엇일까? 책을 읽으며 그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 모습을 내 삶의 기준틀과 표준으로 삼는다면 그것이 오늘의 행동, 내일의 행동, 그리고 내년의 행동 등을 그 기준에 따라 검토할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인생 목표를 세운적은 없다. 다만 몃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사실이다. 대학생때는 좋은 병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병원에 들어와서는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교 RN-BSN 과정을 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N-CLEX 합격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들이 내 인생전체를 두고 평가할 만큼의 목표는 아니다. 나는 작은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들을 많이 잊고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친한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도 참석하지 못하며, 일과 학교에만 매달려 살아가고 있다. 가끔 이러한 내 자신을 보며 허무감을 느낄 때가 그런데 신기한것은 중요하면서 급한 일보다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들이 내 인생을 두고서는 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일들은 급하지 않기 때문에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쁘기 때문에 영어 공부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으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시간관리와 생활의 핵심은 삶에서 소중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균형되게 설정하고 이에 따라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우선순위 결정능력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선 순위에 따라 준비하고 계획하는 능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한다고 해도 수행하는 실천력과 자제력도 부족하다. 내가 하고 싶었던것을 계획하고 실천하려고 할 때는 항상 장애물들이 내 앞을 가로 막는다. 그렇게 되면 나는 다른 대안을 생각하기 전에 포기부터 생각하게 된다. 사실 현재 나의 시간관리는 거의 주단위로 세워지고 있다. 그 주의 번표를 보면서 쉬는날이 언제인가를 먼저 보고 이날까지 마무리 해야하는 레포트들과 과제들을 먼저 보게된다. 그렇게 계획을 세워도 사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일을 마치고 내가 계획한것을 실천해야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 단위 일정 계획은 사실 나의 일과 학교 그리고 과제들로만 가득 차있다. 운동이나, 여가시간은 아예 포함되지 않는다. 이런것들을 수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삶이 더욱 마른 나뭇가지 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앞으로는 삶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한가지를 찾아서 그것에 가치를 두고 규칙적으로 수행해 보고 싶다. 그것은 온전히 나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쁘게 한주를 보낸 나에게 하루 정도는 영화 한편 볼수 있는 마음의 휴식을 준다던지,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사먹음으로써 기분전환을 하는것을 생각해 본다.습관4. 상호 이익을 추구하라.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은 우리 자신의 내면이고, 자신의 '영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상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책에서 제시한 WIN-WIN 사고의 5차원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첫 번째로는 성품이다. 여기에는 언행일치와 약속지키기가 있다. 살다보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보면 우선 신뢰가 가지 않고 그사람이 어떠한 말을 하던지 믿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나는 약속지키기를 사실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약속시간에 자주 늦고, 또한 약속을 잡았더라도 급한일이 생겨서 그 약속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이 때문이다. 정말 안좋은 습관인걸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약속 지키기는 어릴때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중요성을 더욱 실감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정말 중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쉽게 약속을 만들지 않는다. 그게 오히려 약속을 어기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가 성숙도이다. 이는 공감적이면서도 자신감이 있어야하고 또한 사려 깊고 분별력이 있어야 하고 용감해야 한다고 하였다. 말은 쉽지만 참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다. 나는 자신감이 많지 않다. 또한 용감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는 풍요의 심리이다. 이는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이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패러다임을 마음에 갖는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족의 심리' 라고 부르는 패러다임에 깊이 물들어 있다. 나또한 그렇다. 나는 부족의 심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대해 진정으로 기뻐해 주기가 어렵다. 또한 책에서 처럼 항상 남과 견주어 보고,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심리를 가지고 있으면 사실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나도 풍요의 심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살고 싶다. 내 주변에 이러한 승/승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 바로 나와 함께겠다.마지막 다섯 번째로 합의가 있다. 합의는 명확한 한계와 방침을 알려준다고 한다. 합의에는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달성되어야 하는 성과의 기준및 활용가능한 자원, 그리고 성과 확인및 상벌의 결과가 있어야 한다. 이 5가지의 요소들을 통해 승/승의 합의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수 있다. 앞으로는 감정 은행계좌를 만들어서 타인에게 공손하고 친절하게 하여 예금해 두었다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찾아서 사용하도록 해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상대방을 이해하고, 약속을 잘 지키며, 언행을 일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습관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커뮤니케이션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보낸다. 내가 '의사소통' 수업을 듣는 이유중의 하나도 그만큼 의사소통을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전 대학을 다닐때도 의사소통과정을 배웠고 또 의사소통 수업을 듣고 있다. 그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경청이다. 경청은 말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 책에서는 공감적 경청이 중요하다고 나와있다. 공감적 경청은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청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공감적 경청은 귀로 듣는것 뿐만 아니라 눈과 가슴으로 듣는것 이라고 한다. 공감적 경청은 늘 배우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내 것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도 수많은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진심으로 대화한다고 할수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모두 Complain 으로만 들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의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쉽지가 않다. 이러한 한계를 느낄 때마다 간호사로써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우선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경청후에 나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막내 동생은 항상 장래 희망이 바뀐다. 뮤지컬 배우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바뀌었다가 또 요즘에는 헬스 트레이너를 한다고 한다.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꿈이 계속겠다.
학습활동 5. 1),2) 중 한 가지 선택 (8점)1) 본인이 경험한 위기, 갈등 상황에서 Gudrun의 "똑똑한 대화법"에 제시된 7가지 원칙들을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해보시오."말발" 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떠한 논쟁이 있을 때 나는 침착하게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년 전의 일이다. 두명의 의사가 Dressing 을 동시에 왔다. 나는 한명을 따라가야 했는데 그나마 더 착한 의사에게 먼저 갔다. Dressing set 를 준비해 주고 다른 의사에게 갔더니 나에게 "왜 지금오는 거예요?? 내가 따라오라는 소리 못들었어요?? 짜증나게 정말...."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왜 그때 한마디도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곤 한다. 솔직히 학생때는 누구와 논쟁할 일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병원에 들어와서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사와도 논쟁을 해야했기 때문에 쉽게 적응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나도 성격이 없는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심한 말을 하면 참지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상대에게 나의 감정 표현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속앓이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가 내 안에 존재하는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사려 깊게 행동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더 개선 될것이라 생각한다.똑똑한 대화법 1. 똑똑한 대화의 99%는 자신감이다.(자신감을 키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주 자기 어깨를 두드리며 칭찬해 주자. 자기 칭찬은 마음의 건강을 살찌우는 보약이다.)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말할 때도 늘 침착하고 당당하다고 한다. 나는 딸만 4있는 집에 차녀로 태어났다. 그중 내가 제일 얼굴도 크고, 키도 제일 작다. 부모님은 나에게 "너는 도대체 키가 언제 크냐??" 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 하셨다.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자신감이 상실 되고는 했다. 예전다. 어차피 하루를 소비했는데 말이다. 책에서 자기 칭찬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나는 항상 나를 비판하는 편이다. 일을 하면서도 '나는 왜이렇게 일을 느리게 하지 좀더 빨리 할 수는 없을까' 라며 내가 잘한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부족한점을 항상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이 더욱 결여 되는것 같다. 이제는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에서 벗어나고, 나의 칭찬을 많이 해서 자신감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조금더 나를 표현할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똑똑한 대화법 2. 나를 화나게 하는 자가 나를 지배한다.(분노와 짜증은 잘못을 개선하기 위한 감정이다. 분노나 짜증이 없다면 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도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요즘의 나를 생각해 보면 항상 우울해 있는것 같다. 학교 공부와 일하는 것을 즐기면서 해야 하는데, 항상 시간에 쫒긴다고 생각하니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이다. 작은 것에도 기뻐할줄 아는 내가 되고 싶지만 작은 문제에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인것 같다. 훌훌 털어 버릴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화를 푸는 나만의 방법은 친구들과의 수다이다. 실컷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분이 조금 낫아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책에서는 화난 이야기를 할 때마다 호르몬이 분비되어 흥분된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어 좋지 않다고 나와 있다. 차라리 운동 하는 것이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한다. 학생 때는 마음이 울적할 때면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렸다. 그렇게 달리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모두 버리고 올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삶에서 그러한 여유를 찾아 볼수가 없다. 책에서 처럼 하루 20분이라도 나만의 고요한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해야 하겠다. 그러면서 책에 제시된 화를 다스리는 방법 예를들어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추억을 떠올리고, 짜증대신 미소를 짓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자주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똑똑한 대화법 3. 비난은 흘려듣는게 진정한 고수(비방은 사실 누고도 피해갈수 없지만 좀더 주도적으로을 3달이 넘도록 교환을 안해주는 것이다. 거의 매일 찾아가서 한다는 말이 "혹시 아직도 시계줄 교환이 안되있나요?? 빨리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시계줄을 바꾸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지금 바로 바꿔주세요" 라고 이야기 하자 직원은 바로 새 시계를 꺼내서 그 시계줄을 떼서 내가 맡긴 시계에 옮겨 주는 것이었다. 진작에 이렇게 해 주어도 될것을 3개월을 기다리게 한 것이다. 정당한 요구를 할때는 겸손보다는 내가 생각하는것을 분명하게 말하는것이 좋겠다. 세 번째는 표현에 신중을 가하라고 하였다. 갈등 상황에서 표현에 신중을 하기가 사실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화가나 있는 상태에서는 어떤말을 해서라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싶어지기 때문에 상대를 자극하는 말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서로 자극하는것이 되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갈등 상황에서는 한번더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이밖에도 나쁜점을 강조하지 말고, 억양과 말투를 연습하고, 강한자세 만들기 등등이 있다. 말을 할 때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태토다 자세등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나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나에게 어떤것을따질때면 늘 Station 의자에 앉아서 응대 했던 기억이 난다. 책에는 견해를 피력하고, 상대를 설득 시키고자 할 때는 일어선 자세가 낫다고 한다. 대화를 조정하는 3가지 기술은 되풀이 하기와 다듬기 묻고 답하기가 있다. 나는 이 3가지 기술을 갈등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갈등 상황에서는 긴장되기 때문에 상대가 말한것을 되풀이 하고 다듬고, 묻고 답한다는것이 쉽지 않다. 아마도 내가 먼저 차분해 져야 가능한 일이 될것 같다. 또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우리 부서에서도 부서원들이 모두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 있다. 그 선생님은 다른 부서에 있다가 우리 부서로 발령받아서 온 경우인데,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실수Old 선생님께서 나를 불러서 "환자들이 너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더라. 하지만 간호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단다" 라고 충고 해 준적이 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의 나의 행동들에 대한 후회가 들면서 나를 다시 돌아볼수 있게 해준 그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내가 얼마나 환자들에게 무관심 했는가를 깨닫고 행동을 고칠수 있게된 고마운 비판 이였다.똑똑한 대화법 4. 자기 주장에도 연습이 필요하다.(자기주장은 상대방에게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자기주장을 명확히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자기 주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자신감이 많지 않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당당히 말하는 기술이 부족한 편이다. 또한 나는 나의 작을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한달전 학교에서 EBP 발표 하는 날이 있었다. Day 였는데 근무가 6시에 끝났다. 택시를 잡아타고 신촌까지 갔지만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7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내가 발표자 였는데 도착해보니 벌써 내가 발표할 순서가 되었다. 사실 발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발표를 시작했기 때문에 당황해서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내가 발표하고 난뒤 "발표를 하는 사람은 그 말을 상대에게 얼마나 잘 전달 하는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라며 내가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 반 아이들에게 상기 시켜 주었다. 얼마나 창피 했는지 나는 그날 "오늘 이후로 다시는 발표하지 않겠어" 라고 다짐해 버렸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보다 "다음번에는 발표연습을 열심히 해서 내가 얼마나 발표를 잘하는지 반 아이들에게 다시 보여 줘야 겠어" 라고 나 스스로를 격려 하는 것이 나의 발전에는 더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 본다. 책에서 나온 소프트 파워 방식으 자기 주장의 말 할때까지 커피숍을 나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감했다. 200만원은 적은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수 없는 상황들에 대해서 설명 했지만 그 친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전화를 받는척 하며 그 자리를 빠져 나올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는 책에서 제시한 5 단계를 익혀서 사용해 보아야 하겠다. 그렇게 해서 부탁을 거절했을때 서로 어색해지는 일을 사전에 막아야 겠다.똑똑한 대화법 5. 투덜대는 고객을 대하는 법은 따로있다.(상대방이 하는 불평 한마디 한마디에 최대한 세심하게 반응하고,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 스스로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간호사라는 직업은 환자 보호자들의 불만을 모두 들어줘야 한다. 만약 불만사항을 들을 때 조금이라도 환자 보호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수선생님께 많이 혼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환자 보호자들에게 친절해야 하며 요구에 즉각 반응해야 한다. 환자들을 상대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바쁜 업무 환경으로 인해 환자의 요구에 대응이 늦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환자는 진통제를 요구 했는데 다른 환자가 Chest pain 을 호소 한다면 우선순위는 Chest pain 환자이다. 먼저 그 환자를 본후 진통제를 투약하러 가면 그 환자는 "내가 아프다고 한지가 언젠데 지금와!!" 라며 화를 낸다. 그러면 다른 환자이야기를 설명해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 본인의 통증보다 급한것은 없기 때문이다. 얼마전에는 3살의 남자아이가 Fever 로 입원을 했다. 입원을 했기 때문에 수액을 맞기 위해 주사를 한번 놓고, 또 Blood culture를 하기위해 채혈을 2번 했다. 그리고 나서 항생제 반응검사를 시행 했다. 결과적으로는 총 4번의 바늘을 삽입한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갑자기 Station으로 달려 나오더니 "여기 수간호사 선생님좀 나와보라 그래요 도대체 화가나서 못살겠네" 라며 흥분상태였다. 나의 Charge선생님은 이유를 물었다. 대답은 "도대체 하루에 바늘을 4번을 이다.
학습활동 3.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비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나열하고 자주 사용하는 이유를 분석 하시오.나는 간호사로써 일하며 환자이외에도 하루에 수많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사실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나의 의사소통이 환자에게 효과적인 의사소통인지 비 효과적인 의사소통인지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의사소통보다는 눈앞에 닥친 일을 먼저 해결하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간호사와 대상자 관계의 두 사람은 대상자가 실재적, 잠재적 건강 문제에 대처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특별한 조력적 관계이므로 치료적 의사소통은 아주 중요하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 나의 의사소통 기술을 분석해 보고 개선해야 할점을 찾아 보도록 해야겠다.우선 치료적 의사 소통의 장애요인 요소들을 들어보겠다. 첫 번째로는 커뮤니 케이션 기술의 결여이다. 나역시 의사소통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것이 사실이고, 기술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이다. 환자들을 대하다 보면 그 직업과, 학력과 경제수준등이 모두 다양하다. 간호력을 통해서 알수 있을뿐아니라 1인실을 사용하는 사람과 5인실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나누고, 주소를 알수 있기 때문에 사는곳을 통해서 경제 상태를 판단한다. 사실 모든 환자를 똑같이 평등하게 대해야 하는것이 맞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고학력이거나, 1인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더 공손하게 하거나 더욱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그 예이다. 또 환자에게 선입겹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들어 현재 14살 짜리 여중생이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Multiple Fx. 되어 입원해 있는 아이가 있다. 이 환자는 매일 불안해하며 잠도 자지 않고 "언니 이리로 와서 손좀 잡아주세요" 라고 이야기 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솔직히 "바쁜데 왜 저렇게 나를 찾지, 성격이 저러니까 창문에서도 뛰어내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때가 있었다. 우리 간호사들끼리도 "환자가 좀 이상한것 같아, 성격이 저러니 친였다. 이유는 임신중 출혈 이였다. 나는 당연히 결혼을 했을거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결혼을 하셨습니까?" 라고 묻지 않고 "결혼은 하셨지요?" 라고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환자는 "아니요 미혼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순간 실수 했다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지며 그 다음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몰랐던 상황이 있었다. 환자에게 사과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하던 상황이 생각난다. 이 실수를 계기로 앞으로 환자들을 대할 때 모든 선입견 및 고정관념을 버리고 의사소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째 치료자의 장애 요인으로는 직업적 동기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친구 간호사중 한명은 병동에 있다가 환자 보호자들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국 홧병이 생겨서 정신과를 찾았다. 그런데 홧병에서 더 발전되어 결국 우울증 진단을 받고 현재는 약물 치료 중이다. 이 친구는 도저히 병동에서는 스트레스 받아서 일을 못하겠다며 우울증 진단을 받은 후로는 중환자실에서 근무중이다. 이 친구는 중환자실은 환자들이 말을 안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며 앞으로 절대 병동에서는 일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물론 이 친구같은 경우 개인의 성향 일수도 있겠지만 간호사는 환자 보호자들과 계속적인 대화를 하며 일해야 하는 직업인데, 이러한 상황을 스트레스로만 받아들이게 되면 결국 본인과 환자 모두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한다.네 번째는 공감의 결여이다. 공감은 대상자와 간호사 사이의 치료적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공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환자 한명 한명에게 모두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해주기에는 사실 임상은 너무 바쁘다.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10시간 정도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감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는것은 핑계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05년도에 간호 연수 프로 그램으로 하와이에 한달간 방문한적이 있다. 그때 여러 병원들을 방문 했을 때 우리나라와 의료 환경 자체가 많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1. 안심시키기 (Reassuring)안심시키기는 내가 대상자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효과적 의사소통 기술이다. 실제로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대상자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모든일이 잘 될겁니다","곧 좋아지실 거예요" 와 같은 말을 하는것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대상자의 문제를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태도라고 생각할수 있다고 한다. Sullivan은 그러한 태도는 대상자를 안심시키는 것이라기 보다는 불안스러운 자신을 안심시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대상자의 느낌을 거부하고 대상자의 느낌에 대한 표현을 차단시키게 된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도 안심 시키는것이 비효과적 의사소통 이라는것을 모르고 있었다. 불안한 대상자에게 지지해주고, 안심 시키는것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Lt. ankle sarcoma로 입원한 젊은 여성이 있었다. 이환자는 자신의 Wound 가 점점 커지는 것을 보면서 하루하루 불안해 하였다. Wound가 더 커지게 되면 다리를 절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환자는 간호사나 의사를 볼때마다 상담을 원하면서 현재 자신의 불안함에 대해서 털어 놓았고 이를 잘 들어주지 않을때에는 울면서 분노하기도 하였다.* 환자 : " 제가 지금 너무 너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밤에 잠도 잘수가 없구요. 제가 걸어서 병원을 퇴원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간호사 : "환자분, 곧 괜찮아 지실 꺼예요, 상처가 낳아져서 언젠가는 걸어 나갈수 있을꺼예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라고 이야기 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이 환자를 두고 간호사들끼리는 '저렇게 예민하니까 상처가 더 안낫지' 라고 이야기 했다. 그 당시 환자가 너무 힘들어하고 보기만 하면 상담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저 당시만 안심시키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화를 피하기 위한 노력인것 같다. 할일은 많은데 이 환자가 붙잡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30분이 넘어가기 때문에 환자의 상적인 안심이 아닌 진심으로 환자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우어야 하겠다.2. 충고 (Advising)대상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충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충고는 대상자가 열등한 위치에 있으며 자신의 일을 결정하는데 능력이 없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이것은 정보의 제공과는 다르다. 정보의 제공은 '대상자 자신이 결정할 수 있도록 어떤 사실에 대해서' 지식을 제공해 주는 것임에 충고는 대상자 스스로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나는 충고와 정보의 제공을 혼동하며 사용 했던것 같다. 대상자가 결정하게 만들어 주는 것보다 환자가 조금만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면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라고 충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환자는 무조건 나보다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내 말이 맞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이다. 그 환자는 수술후 delirium이 정말 심한 환자로 바륨까지 맞고 잠들곤 하였고 계속 심한 욕설을 퍼 붓기까지 하였다. 그 환자는 허리 수술을 하였는데 원래 보통의 허리수술 환자들은 보조기를 apply할때까지 ABR 상태이다. 그런데 그 환자가 오늘 아침 밥을 먹을 때 또 벌떡 일어나 앉아있는 것이다. 나는 말을 안듣는 환자에게 "환자분 이렇게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고 몇 번 설명 드렸잖아요 도대체 왜그러세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러자 환자는 "아니예요, 의사 선생님이 보조기 없이 오후에는 걸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순간 너무 당황하여 그 환자의 주치의에게 달려가 물어보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환자에게 충고하고 따지듯이 이야기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앞으로는 환자의 의견을 먼저 수렴한 다음 설명을 해주도록 하여 환자에게 지시하듯 충고하는것을 지양해야 하겠다.3. 부정 (Denial)환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으로, 간호사는 음성의 고저 혹은 얼굴의 표정으로 대상자에게 문제가 없다고 부인함으로써 대상자와의 대화를 차단하게 고 이야기 하였다. 나는 그 환자에게 "아니예요, 분명 좋아져서 퇴원할꺼예요.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라고 이야기 했었다. 그때는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야기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채 의무적으로 이야기를 한것같다. 이렇게 이야기 한 내게 이 환자분이 퇴원할 때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이야기 하던것이 생각난다. 이제는 부정을 사용함으로써 환자와의 대화를 차단시키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하겠다.4. 동의하기 (Agreeing)대상자에게 동의를 표시하는 것으로 이런 태도의 결과로 대상자의 생각과 행동에 평가를 주는 것이 되어 다음 기회에 이야기의 내용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어도 간호사를 의식하여 자유로이 하지 못한다고 한다. 간호사는 대상자 자신의 생각대로 결론을 내리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의견 제시와 판단은 대화에 적당치 않다고 한다.사실 동의하기가 비효과적 의사소통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이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을 환자에게 이야기 하고 강요 하는것이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인 의사소통 이라고 생각한다.동의는 내가 환자들에게 많이 사용하는 의사소통이다. 환자가 이야기 하는것을 무조건 적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네, 꼭 맞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것이 친절이 강조되고 있는 현대의 병원에서 간호사로써 환자에게 대하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환자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면 환자 만족도 차원에서는 감점이기 때문이다. 동의가 오히려 환자들에게는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는 무조건 적의 동의는 의사소통에서 제외시켜야 겠다.5. 주제의 회피 (Changing Topics)환자의 하던 이야기를 다른 문제로 말머리를 돌려 버리는 것으로, 이것은 간호사가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간호사가 화제를 돌린다는 것은 대상자의 발언권을 빼앗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화는 대상이다.
학습활동 1Jo Condrill, Bennie Bough 의 "말 잘하는 사람들의 101가지 비결"에 제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본인의 의사소통 기술을 분석하시오.(자가평가, 타인평가 모두 포함)나의 직업은 간호사로써 하루에도 수많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중에서는 어른도 있고 아이도 있고, 고학력자와 저학력자등 대화하는 상대는 모두 다르다.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직종도 의사, 조무사, 영양사, 물리 치료사등 다양하다. 이러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말 잘하는 사람들의 101가지 비결" 은 이러한 직업을 가진 나에게 많은것을 알게 해 준었다. 책 내용도 깔끔하게 한 장한장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에 아주 편했고, 한 장한장 아래쪽에 유명인들의 어록이 쓰여져 있어서 교훈을 주고 있다.Part 1. 말잘하는 것도 기술이다.1. 말을 잘하기 위한 기본 전제들①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책의 내용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하고 두려움을 없애며,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였다.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ㄴ 나는 말을 유창하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말할 내용을 분명히 하는 것은 나의 직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유는 간호사라는 직업은 어떻게 보면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8시간의 주어진 시간동안 모든일을 마무리 해야한다. 환자의 상태 변화에 대해서 주치의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보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의사도 너무 바쁘기 때문에 빨리 요점만 이야기 해 주는것을 좋아한다. 전달할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의사에게 환자 상태에 대해 보고하게 되면 하고 싶었던 말을 정확히 전달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꼭 한가지씩 잊어 버리고 보고하게 된다.② 두려움을 없앤다.나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나에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항상 고민하는 편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후 긍정적인 결과대방의 대화를 듣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다.④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한번더 생각하는 것을 잘 실천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특히 일할 때 더욱 그렇다. 일을 할 때는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말하기 보다는 바쁘다는 핑계로 의학용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을 할 경우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수준과 연령을 고려해 내용을 다듬어서 이야기 해야 하겠다.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이말은 얼핏보면 단순한 내용 같지만 나는 이 내용을 반복해서 3번넘게 읽어 보았다. 나 자신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다. 자신감과 진실이 그 답인것 같다. 간호사로써 살아가는 내게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계를 보통 30분 이상 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환자의 모든 정보를 진실되고 정확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야 한다.⑥ 중요한 부분을 반복한다.다른 사람들이 나를 꼼꼼한 성격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처럼 나는 중요한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것이 환영받지 못할때가 바로 인계시간 이다. 한번 했던말을 반복한다는 것은 시간의 연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고 싶어도 시간에 쫒기기 때문에 일할때는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다른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대화할때는 반복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⑦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낸다.제일 어려운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이상 판단은 나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상사나 후배들과 되로록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2. 말하기 테크닉①약어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요즘은 수많은 약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②전문용어를 줄인다.병원이라는 곳은 거의 모든 용어가 전문용어 즉 의학용어이다. 간호 학생때부터 의학용어와 영어로 질병및 거의 모든 단어를 배우기 때문에 한국어보다 훨씬 친숙하다. 예를 들어 주사바늘을 Needle 이라고 하고, 주사기를 Syringe 라고 한다.우리에게는 익숙한 말이지만 일반인들 특히 나이가 있는 분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나도 환자들에게 설명할 때 쉽게 설명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픙로 점점더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③ 반대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의견차이를 보일때가 상당히 많다. 특히 같이 일하는 동료끼리도 한명의 환자를 간호하는데 있어서 각자의 사고 방식으로, 자신만의 Style 로 일하기 때문에 서로 안맞는 부분이 생기면 충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유 부단한 면이 있는데다가, "논쟁"을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반대의견에 자주 흔들리고는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이 환자를 전문적으로 대해야 하는 병원에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정확히 비판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④유머를 이용한다.유머러스한 사람이 어딜가나 인기가 좋다. 나 자신을 돌이켜 보면 유머가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래도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길울이며 잘 웃는 편이다. 내 남자친구는 목소리의 톤이 상당히 낮고 진지해 보이는 사람이다. 나름 유머라고 말을 하는데 듣고 있으면 너무 진지해서 웃어야 할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다. 한가지 좋은점은 다른사람을 놀리는 유머는 하지 않고 자기자신을 낮추는 유머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점이다.⑤ 에피소드를 이용한다.나는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간호사 후배들이 의사와 대립이 있다거나 환자들과 문제가 생겼거나 하면 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줌으로써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⑥ 반응을 유도한다.나는 반응을 유도 하면서 이야기 하는 편이 아닌것 같다.RN-BSN을 하며, 보고서 제출을 위해 여러 가지 논문과 참고문헌을 보야야 하기 때문에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⑧군더더기 표현은 쓰지 않는다.나는 군더더기 표현ㅇ르 하루에 얼마나 쓰고 있을까 라고 내 자신에게 질문해 보니 부끄럽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다음번 Duty 에겍 인계를 줄 때 할말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으면 불아내 져서 나도 모르게 '음~'이라는 말을 한다. 앞으로는 차라리 침묵을 해야 겠다.⑨또박또박 말한다.제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한번 웃게 되었다. '또박또박 말해요'는 유치원때 초등하굑 저학년때 이후로 거의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을 보고는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 동료들중 자신이 없어 인계때 웅얼거리듯 아주 작게 이야기 하는 간호사가 있다. 그 동료에게 인계를 받을때면 그 간호사의 입에 내 귀를 거의 붙이고 인계를 들어야 한다. 30분 넘게 듣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있다. 또박또박 말하면 듣는사람과 말하는 사람에게 모두 긍정적 효과를 줄수 있을 것이다.⑩정확할 발음을 연습한다.발음이라 하면 흔히 영어발음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영어발음은 자신이 없지만 한국어의 발음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⑪혀,턱, 입술운동을 한다.우리 병원의 CS팀에서는 얼굴 표정을 밝게 하기 위해 '개구리 올챙이'를 교육시킨다. 개구리 올챙이~ 하며 입꼬리를 최대한 올리며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하고 나면 확실히 표정이 밝아지면서 발음도 정확해 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⑫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눈 맞춤은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눈을 보지 않고 이야기 하면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낄수가 있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 하면 나보다 위사람의 경우에는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을 보고 이야기 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느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되도록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려고 한다.⑬말과 함께 제스처를 취한다.제스처를 앞으로는 한숨을 돌리며 이야기 하는 습관을 가져야하겠다.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너무 빨리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이 인계때 너무 빨리 말해버리면 정신이 없어 중요한 것을 놓칠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인계를 줄 때 되도록 천천히 주는 편이다. 그렇게 하다가 선배에게 왜이리 느리게 말을 하냐고 하면서 혼난적이 있다. 그때는 너무 억울 했다. 말하는 속도는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말의 속도를 잘 조절하며 상황에 맞게 이야기 해야겠다.내가 일하는 정형외과에는 목소리가 아주 큰 선배가 있다. 이 선배가 화가나면 모두가 그 사실을 알 정도로 아주 크다. 하지만 Station에서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 하면 환자들의 안정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목소리가 큰사람은 수선생님에게 혼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목소리의 성량은 중요한것 같다. 억양에 따라서 똑같은 말도 다르게 전달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람인지라 화가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이 되면 억양이 강해지고 높아지게 된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시표현도 중요하겠지만 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얼마전 나는 병동에서 자체 제작한 수술전 후 환자 교육용 자료의 나래이션을 맡게 되었다. 녹음은 몇일을 걸쳐 계속되었다. 내가 녹음한 목소리를 들으니 내가 평소에 알던 목소리가 아니어서 흥미로웠다. 약간의 비음이 섞여 있어 코맹맹이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꼬맹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내가 키가 작아서 꼬마라는 의미와 코맹맹이의 맹이가 합쳐져 꼬맹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를 내가 녹음한 목소리를 다시 들으며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 내 목소리를 한번씩 녹음해서 듣는것은 내가 이야기 할때의 억양및 음질을 알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나는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고민상담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할때에는 말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며 그들의 눈빛과 몸짓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