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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세시풍속
    ◈ 목 차 ◈서론본론1.세시풍속의 의미2.계절별 세시풍속1)봄의 세시풍속♣정월♣이월♣삼월2)여름의 세시풍속♣사월♣오월♣유월3)가을의 세시풍속♣칠월♣팔월♣구월4)겨울의 세시풍속♣시월♣십일월♣십이월♣윤달결론◈ 참고문헌 ◈서론본론1.세시풍속의 의미세시풍속은 일상생활 중 계절에 맞추어 관습적으로 되풀이하는 민속을 말한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관습으로 일상생활을 eJ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생활에서 여러 번 채택되었다가 반복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은 세시풍속이라고 할 수 없다.세시 풍속은 오랜 세월이 가는 동안 생활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즉 온대지방이냐 아니면 열대지방이냐 한대지방이냐에 EK라서 문화적 관습이 다르며 같은 q지방에서도 평야, 산악, 해변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이러한 자연현상은 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세시풍속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세시풍속은 인가느이 삶을 위한 연중행사로 형성된 풍속이며 그 나라의 정신과 문화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우리의 세시풍속은 논경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조상들은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 계절의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해 가면서 적절한 때에 씨를 뿌리고, 거두어들였다.세시풍속은 태양력이 아닌 태음력을 채택하고 있다. 태양력이 장접이 있다 해서 세계적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태음력은 달을 위조로 하였기 때문에 농업과 어업에서는 기준이 되었다.세시풍속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절기에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변화로운 자연속에서의 풍작을 위한 신과의 교섭을 관장하는 주술적인 의례행사가 주요 부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2.계절별 세시풍속1)봄의 세시풍속♣정월(1)정월의 행사①설날설날은 한 해의 첫날이므로 정초 또는 ‘세시’ ‘신정’ ‘설’ 이라고도 한다.설날 아침에는 식구들이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설빔을 차려입고 세찬과 세주를 준비하여 조상님께 세배를 드리는 의식으로 차례를 지낸다. 차례를 지낸 다음에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 세배를 하고 집안 식구들의 세배가 끝나면 '콩윷(팥윷)'이라 하여 검정콩이나 팥알 2개를 쪼개어 4개로 만들어 노는 것도 있다. 장작윷은 지름 3cm쯤 되는 나무를 길이 15cm 정도로 잘라 이것을 둘로 쪼개서 4개로 만든 것이며, 밤윷은 작은 밤 알만하게(길이 1.8cm, 두께 1cm 가량) 만든 것이다.밤윷은 주로 경상도 지방에서 사용하는데 통상 간장종지 같은 것에 넣어 손바닥으로 덮어 쥐고 흔든 다음 속에 든 밤윷만 땅바닥에 뿌려 던진다. 콩윷은 대개 토시 한짝을 세워놓고 오른손에 콩알(팥알)을 쥐고 흔들어 토시 속으로 던져 넣는데, 토시가 없을 때는 종이로 토시 모양을 만들어 세우기도 한다.장작윷은 부녀자들의 경우 주로 안방에서 요나 담요 등을 깔고 놀며, 남자들은 사랑방이나 마당 또는 큰길가에서 가마니나 멍석을 깔고 높이 1m 정도로 던지면서 즐긴다. 던진 윷쪽의 하나(지방에 따라 2개)가 멍석 밖으로 나가면 그 회는 무효로 한다.윷놀이의 말판은 한쪽이 5밭씩으로 정사각형또는 원형의 20밭과, 중앙을 정점으로 하는 X자형(원형판은 十자형)의 5밭씩 도합 29밭이며, 윷을 던져 땅에 떨어진 모양에서 하나가 젖혀지면 '도'로 한 밭씩, 2개가 젖혀지면 '개'로 두 밭씩, 3개가 젖혀지면 '걸'로 세 밭씩, 4개가 모두 젖혀지면 '윷'으로 네 밭씩, 모두 엎어지면 '모'로 다섯 밭씩을 갈 수 있다.앞에 가던 상대편 말을 잡거나, '윷', '모'가 나오면 한 번 더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여 4개의 말이 상대편보다 먼저 말판을 돌아오는 편이 승리한다. 또 한꺼번에 2개 이상의 말을 함께 쓸 수도 있는데, 이것을 '업'이라 하여 보다 능률적이기는 하지만 상대편 말에 잡힐 경우에는 더욱 불리하게 된다. 윷놀이는 인원수의 제약을 받지 않으나 보통 4명이 서로 편을 갈라서 하는 것이 상례인데, 이때는 각 편 사람들이 서로 섞바뀌어 윷을 던진다.②연날리기정초에 많이 했던 놀이의 하나로 연날리기가 있다. 마당이나 들에 나가 연날리기를 하는데 연은 대마누 살에 여러가지 모야의 창호지를 붙여서 만들며 그 명칭황상제께 아뢴다고 한다. 그래서 집집마다 영등 할머니에게 제사를 지낸다. 뒷뜰 장독대에 정화수와 제물을 차려 놓고 하늘에 바람이 일지 않도록 빈다. 영등 할머니가 내려올 때는 며느리나 딸을 함께 데리고 오는데 딸을 데리고 오면 바다가 잔잔하고 며느리를 데리고 올 때에는 비바람이 불고 바다가 거세진다고 하며 있는 동안에는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고 사람의 출입고 금한다.③경칩절기로 보았을 때 경칩은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로서 2월에 경칩이 든다. 경칩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이 싹이 돋고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는 때이다. 옛날부터 우수 경칩에는 댕동강물도 풀리나는 말이 있다. 또한 경칩일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하여 담을 쌓거나 벽을 바른다.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도 한다.(2)이월의 시식봄이 되면 산과 들에 봄나물이 돋오 나오는 때로 한창 새 순이 뾰족뾰족 나오는 쑥을 뜯어쑥송편, 애탕국, 쑥개피떡을 해 먹는다. 냉이, 씀바귀, 달래, 움파, 멧갓, 승검초싹 등 봄철 미각을 돋우는 나물로 달래는 생으로 무쳐 먹고 냉이,씀바귀, 움파, 멧갓, 승검초싹은 살짝 데치거나 국을 끊인다.♣3월(1)삼월의 행사①삼짇날음력 삼월 삼일을 삼지날이라 일컫는데, 강남 갔던 제비가 이 날 돌아 온다고 한다. 제비는 길조로 화창한 봄날 제비가 추녀에 와서 집을 짓고, 산과 들에는 꽃이 만발한다. 삼짇날에는 짐승들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보느냐로 신수점을 친다. 개구리를 먼저 보면 그 해 먹을 복이 있다고 하고 도마뱀을 먼저 보면 뛰어다녀야 할 바쁜일이 생긴다고하며 노랑나비나 호랑나비를 먼저 보면 소원성취하는 길조라고 하고, 흰나비를 보면 부모상을 입는 흉조라고 하여 꺼려했다고 한다.②한식(寒食)·호박고지 ·고비 ·고사리·도라지 ·가지 ·시래기 등을 가을에 말려두었다가 볶아서 먹고, 밥을 싸서 먹거나, 김을 구워서 쌌는데, 개성 등지에서는 들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한다.복쌈은 여러 개를 만들어 그릇에 노적 쌓듯이 쌓아서 성주님께 올린 다음에 먹으면 복이 있다고 하는데, 때로종우가 오면 그해에 풍년이 들 징조라고 한다. 조선 제3대 왕 태종은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잘 다스린 임금으로 그가 임종할 때 날이 몹시 가문 것을 걱정하여 "내 마땅히 옥황상제님께 빌어 한바탕 비가 오게 하여 우리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였다.그후 태종이 죽자마자 하늘은 한바탕 비를 퍼부었고, 태종의 기일이 되면 비가 내렸으므로 백성들은 이 비를 '태종우'라 하면서 감사하였다.(2)오월의 놀이①그네뛰기②씨름씨름은 농경사회의 제례행사의 여흥의 하나로서,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 되면 남자들은 자기 마을과 이웃 마을 사람들과 힘을 자랑하는 내기로서 넓은 모래사장이나 잔디밭에 모여 씨름경기를 하였다. 음력 7월 보름이 되면 백중(百中)이라 하여, 각 지방에서 힘이 센 장사들이 많이 모여 수백 명의 관중 앞에서 힘을 겨루는 씨름을 하여 천하장사를 가려내기도 하였다.(3)오월의 시식‘제호탕과 옥추단 수리취떡과 보리수단 앵두화채 등이 있다.♣유월음력 6월은 써은 달이라 하여 혼인날을 잡지 않고 이사가는 일도 꺼렸다. 또한 삼복 중에 초복, 중복 이 대체로 이 달에 든다. 6월달은 더위와 장마가 있는 달이다.(1)유월의 행사①유두일(流頭日)음력 6월 15일을 유두일이라 하낟. 「동국세시기」에 유월 망일 이란 말에서 유래한다. 유두날쯤이면 더위가 한창 기스을 부릴 시기이다. 그래서 이 날은 폭포나 맑은 개울을 찾아가서 목욕을 하고 머리를 감으며 하루를 즐겁게 논다. 그 까닭에 동방이 선이요 양기가 왕성한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길한 것을 쫓고 무사하게 열므을 보내기 위해서이다.②삼복더위6월에는 삼복이 든다. 하지부터 세번째 경일을 초복, 네번째 경일을 중복, 입추버터 첫번째 경일을 말복이다. 이때가 1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하다 하여 삼복 더위라고 일컫는다. 복중에는 더위를 파히가 위하여 음식과 술을 준비해 가지고 계곡이나 강가 등 물가를 찾아가서 더위를 시히며 하루를 청유한다. 옛날 궁중에서는 높은 벼슬아치에게 빙표를 주어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가게 하여 더도 점을 쳤는데, 북쪽으로 치우치면 두메에 풍년, 남쪽으로 치우치면 바닷가에 풍년이 든다고 한다. 달의 사방이 두꺼우면 풍년이 들 징조이고, 얇으면 흉년이 들 징조이며, 차이가 없으면 평년작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달집태우기’에서 그 타는 모양을 보고도 풍흉을 점쳤다.②강강수월래강강수월래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남해안 해안 지방 부녀자들의 민속놀이이다. 한가위날 밤에 추석빔으로 곱게 단장한 부녀자들이 수십명씩 모여 서로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만들어 뛰면서 노는 민속놀이이다.강강수월래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통제사로 일본군과 해상에서 싸울 때 적에게 해안을 지키는 군사가 많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마을 부녀자들을 동원하여 남장을 시켜 우수영 근처에 있는 옥매산을 빙빙 돌면서 춤을 추게 하였더니 적군이 달아나 승리를 거둔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③거북이놀이수숫대를 벗겨 거북 모양을 만든 다음, 그 속에 2명(앞에 1명, 뒤에 1명)이 들어가서 마치 거북처럼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노는 놀이이다. 거북 앞에는 거북몰이가 거북의 목에 줄을 매어 끌고 가고, 그 뒤에는 농악대가 꽹과리 ·북 ·소고 ·징 ·장구 등 타악기를 치면서 동네를 한 바퀴 돈 다음, 비교적 부유한 집을 찾아가는데, 대문 앞에서 농악대가 농악을 울린 다음 거북몰이가 “이 동해 거북이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하면, 주인이 나와서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한다. 그리하여 그 집 마당에서 한바탕 춤을 추면서 논다. 이 때 일행 가운데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대개 꽹과리 치는 사람이 한다)이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만석 거북아 놀아라/천석 거북아 놀아라/이 집에 사는 사람 무병장수 하사이다/이 마을에 사는 사람 무병장수 하사이다”라고 축복의 주사(呪詞)를 부르는데, 한 구절이 끝날 때마다 꽹과리를 친다. 그렇게 한바탕 놀다가 거북이 땅바닥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면 거북몰이가 ‘쉬이’ 하고 손을 저어 춤과 음악을 중단시키고 주인을 향하여, “이 거북이 동해 산군
    생활/환경| 2007.06.05| 24페이지| 2,000원| 조회(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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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연동화
    ◈목 차◈1.구연동화의 개념ㆍㆍㆍㆍㆍㆍㆍㆍ12.구연동화의 특성ㆍㆍㆍㆍㆍㆍㆍㆍ1(1)구연동화의 음성언어(2)구연동화의 신체언어(3)강조해서 말하기와 끊어서 말하기(4)구연동화의 환상성과 현실성3.구연동화의 교육적 가치ㆍㆍㆍㆍㆍ5◈참고도서◈1. 윤옥자, 구연동화의 교육방한 연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002. 박현숙, 동화구연활동이 유아의 어휘력 및 언어표현력에 미치는 효과,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3. 석용원. 동화구연교육, 서울장학출판사, 19891.구연동화의 개념구연동화는 음성언어(화술, 성대묘사)와 신체언어(동작, 표정)를 통하여 귀로 듣는 동화이다. 문자언어로 쓰여진 눈으로 읽는 동화를 형식과 수사법 등을 구연체 형식으로 바꾸어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동화이다. 글로써 전달되는 것이 아닌 말로써 전달되는 것으로 어떤 사연이나 이야기를 연출하듯이 표현하는 것을 구연이라 한다.우리말 큰사전에서는 구연동화를 무대 같은 데서 말로써 사연을 베푸는 동호라 했으며, 동화는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하여 꾸민 이야기, 또는 그런 문학작품으로 어린이에게 꿈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어른에게는 오염된 감정을 걸러 주고 싶은 동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다.구연동화란 한마디로 말해 입으로 재미있게 들려주는 동화라고 할수 잇다. 즉, 같은 내용의 동화라도 설명식으로 읽는 것보다 주고 받는 말도 넣고, 좀 더 재미있게 꾸며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깋는 도화가 구연동화인 것이다.동화구연의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음조, 표정, 몸짓 등의 보조적인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보다 흥미있게, 보다 실감나게 들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밖에 효과적인 도구 즉, 인형이나 그림 등을 보조 장치로 쓰는 경우도 많이 있다.동화를 구연하는 일이란 화술만 가지고 되는 일은 아니며 문학은 물론이려니와 아동학, 심리학, 언어학, 미학, 연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문의 바탕위에서 이루어 진다. 동화구연이란 문자로 읽는 동화가 아니라, 음성으로 듣는 동화를 가리킨다.2., 빠르고 느림에 몸짓과 눈의 표정과 자세, 제스츄어까지 넣어 실감나게 들려주는 언어의 연기이다.(1)구연동화의 음성언어(가)음성언어의 리듬과 음역구연동화의 3요소는 화자, 매체, 청자이다. 즉, 구연자의 음성언어(화술,발음, 호흡)와 신체언어(제스처, 표정), 매체(이야기) 언어, 문학성, 교육성, 재미성, 어린이 성장단계성과 청자의 바른 태도와 이해 등의 여러 가지 특성을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동화구연 언어의 리듬과 음역은 낮은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소리 영역을 홝장시켜 나간다. 그리고 강약 장단에서 리듬이 생기고, 고저 장단에서 음역이 생기며, 살아서 움직이는 말이 되고 자유 자재로 표현하는 음역은 듣는 이에게 강력한 호소력이 있고, 청취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마력을 지닌다. 그 다음 음성의 조정은 구연자의 풍부한 감정과 심리적 해방이 중요하다. 몸통을 쳐서 나오는 통성, 머리를 치고 나오는 두성, 들숨, 날숨을 모두 이용하여 강약조절과 한 호흡, 반 호흡, 긴 호흡을 하므로 리듬과 안정감 이Tssm 구연을 하도록 돕는다. 동화구연은 말소리와 의미전달의 차원을 지나 느낌을 전하는 수단과 인산성에 호소력이 있어야 하며, 생명 있는 언어로 행동의 변화까지 기대할 수 이Te. 구연동화의 언어는 아무리 좋은 내용의 동화로 구연을 잘 할지라도 어린이들이 알아듣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게 되므로 듣는 이의 언어발달 수준과 그 어린이의 자세와 환경, 연령과 발달단계에 알맞은 말을 사용한다.첫째, 알기 쉬운 말을 한다. 되도록 어린이의 생활 용어, 또래 집단의 용어, 친절하고 어린이와 가까운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이해되는 말을 하고 지방에 따라 사투리나 습관된 언어가 있으므로 그러한 말에 유의해야 한다. 장단모음의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음이어는 그림을 제시하면서 충분히 알아듣고 그 뜻을 알 수 있게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둘째,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의 예법과 어법에 맞는 말을 지도하며 바른말 지도로 발음이 정확하고 비록 애칭일지라도 듣기에 민망한 말이나 거친 말, 은어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넷째, 진실된 말을 사용한다. 지나친 존대어를 금지하고 어린이를 너무 치켜올리거나 1:1의 대화인데 지나치게 공손하게 대하거나 존대어를 써도 품위가 없다. 그리고 거짓이 아닌 말로 듣는 이의 위치나 형편에 알맞은 말ㅇ르 사용하도록 한다.다섯째, 호감을 주는 말을 사용한다. 과장된 말이나 품위없는 말은 쓰지 dskg으며 상대편을 놀리는 말이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 빈정대는 말은 피하도록 한다.(나)화술화술은 구연동화의 가장 큰 특성이며 구연동화의 생명으로 동화구연의 능력이며 기술이다. 즉, 화술은 정확한 발음과 알맞은 음성으로 자연스럽게 구연했는지 주인공의 성격과 개성등 성격묘사를 효과적으로 잘하며 대화문과 해설문의 감정 표현과 원고 소화정도, 띄어 말하기, 찍어 말하기 등으로 안정감 있고 재미있게 감동 감화를 주었는지 등이다.화술의 기본요소는 음조, 음속, 음색, 강음, 명확성, 휴지(Pause), 억양 등이다. 이 중에 음조와 음성 즉, 고운 음성, 특유한 음조는 이야기가 살아나고 동화구연의 감동감화에 큰 역할을 하는 편이다.먼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구연한다. 교사나 어머니들 중에서 선천적으로 고운 음성을 타고나거나 다소 허스키한 음성이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듣는 이가 호감을 느끼는 음성이 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어머니 같은 부드러운 음성이 더욱 어울린다. 명확한 음성, 변화로운 음성이 효과적이다; 구연하는 이는 발음이 정확해야 한다. 이상한 억양이나 엑센트는 어린이들을 불안하게 할 뿐만 아니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든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며 조용한 음성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동화구연은 음성의 장단과 고저 그리고 강약 또는 빠르거나 느리게 함을 알맞게 섞으며 Accent에도 표준발음 표준말을 사용함이 더욱 효과적이다. 띄어서 말하는 음성도 필요하다. 말을 할 때 띄어서 말하기, 즉, 호흡 훈련을 잘해야 한다. 말의 감정, 강조점, 억양, 클라이막스 등은 음성의 것이 일반적이며, 말을 하지 않는 휴식시의 호흡은 공기가 비강을 통과한다. 호흡은 휴식시에 있어서도 규칙적이이서 매분 12~20회,평균 17회이며 한호흡의 시간적 주기는 평균 약 초이다.호흡을 일정한 시간에 리드미컬하게 행하는 것은 말의 자유로운 진행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호흡은 말이나 성악훈련의 제일보이며 기초적 과정이므로 평소에 필요한 훈련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다.호흡은 발성과 아주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누구나 복식호흡으로 건강관리, 표정관리, 말하는 태도를 익혀야 한다. 호흡이 깊으면 몸 저네가 하나의 소리통이 되어 배, 가슴, 목, 골반 등에서 소리를 낼뿐 아니라 숨을 들이마실 때는 우주의 모든 아름다움을 몸에 끌어들이는 기분으로 깊게 마시며 날숨 때는 내 몸의 노폐물과 내 마음의 분노, 짜증, 교만 등을 싹 내보내는 마음으로 숨을 내뿜어야 한다.호흡훈련은 첫째, 바른 자세로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을 주어 배가 가장 많이 불룩하도록 숨을 들이마신 후 최대한 천천히 밖으로 내보낸다.둘째, 들이마신 숨을 한번 멈춘 후 천천히 고르게 내 뿜는다.셋째, 호흡과 발성을 함께 즉, 깊게 들숨 후 배 밑에 힘을 주어 위로 힘차게 내뿜으며 발성한다.넷째, 골반까지 들어온 들숨을 배 밑에서부터 몸 전체의 소리 통으로 배->가슴->뒷골->코끝까지 거쳐 힘차고 우렁찬 생명력 강한 소리를 내게 한다.②발성성악하는 사람들 처럼 복식호흡으로 꾸준히 발성연습을 하면 누구나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좋은 목소리는 듣기에 편하고 부드러운 인상과 따끗한 느낌, 자연스런 표저으로 수비게 자기의 의사전달을 할수 있게 되어 연기력이 뛰어나게 되며, 말도 동화구연도 잘 하게 된다.(2)구연동화의 신체언어(가)제스처와 표정구연동화의 신체언어는 몸짓과 표정이다. 몸짓은 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제스쳐이며 표정으로는 자세, 손과 발, 손가락, 고개, 어깨, 머리, 얼굴, 시선 처리까지 모두 한 소리 통의 보조언어 역할을 한다.첫째, 자세는 가장 편안한 자세(열중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즉, 정면은 감정, 용기, 결심 등을 강조할 때, 앞으로 숙임은 실망, 수줍음, 슬픔 등을 표현할 때, 그리고 좌우로 돌림은 부정, 거부 , 안타까움 등을 표현한다.다섯째, 어깨와 허리는 생동감과 역동성이 강조되도록 하여 내용의 성대묘사와 표정을 도화준다. 어깨는 주로 으쓱함, 움츠림, 처지거나 올리거나 한다. 허리는 굽히거나(노인, 인사, 용서, 부탁) 젖힐 때 (사랑, 교만, 부자, 영광)등을 나타낸다.(나)몸짓언어동화구연이나 연극배우나 영화배우나 모두 음성언어를 뒷밤침 해주는 몸짓 언어가 보조역할을 잘 해주어야 모든 내용이 살아날 수 있다. 몸짓언어에는 얼굴언어가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즉, 얼굴 언어는 웃다가 금새 굳어진 표정이나 눈, 코, 귀 등을 만지거나 할 때는 무슨 이유가 있는 얼굴언어로 잘 표현한다. 그리고 그 언어를 잘 읽어야 한다. 눈으로 하는 언어, 코와 입, 턱과 목, 머리와 어깨, 가슴, 허리와 등, 팔다리 등의 언어가 모두 몸짓 표정언어로 구연동화의 보조언어 역할을 하는 특성을 갖는다. 화술은 우리의 몸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즉, 자기 몸의 호흡, 에너지, 리듬이 잘 조화되어야 하므로 몇 가지 화술 훈련을 필요로 하는 특징을 지닌다.(3)강조해서 말하기와 끊어서 말하기(가)강조해서 말하기이윤택은 찍어 읽기, 끊어 읽기로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찍어 읽기란 화자의 감정 혹은 생각이 호흡을 통해 엑센틀르 찍히는 단계를 말한다. 찍어 읽기는 화자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기초가 된다. 찍어 일긱가 안된 말은 그냥 책읽기의 단계이다. 찍어 읽으면 강약의 장단에 의한 리듬이 형성되고 고저 장단의 음역이 생긴다.①너 지금 뭐하고 있니? - 행위의 주체가 강조②너 지금 뭐하고 있니? - 행위의 시점이 강조③너 지금 뭐하고 있니? - 행위의 내용이 강조④너 지금 뭐하고 있니? - 행위의 유무가 강조(나)끊어 말하기끊어 말하기란 화자가 어디에서 숨을 쉴 것인가에 대한 호흡한다.
    교육학| 2007.12.03| 7페이지| 1,000원| 조회(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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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동화
    그림동화그림동화는 문학작품을 그림의 형태로 제작하여 유아들에게 제시하는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1)그림동화의 선택그림책을 그림동화로 제작하는 경우에 책의 선택은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한다.첫째, 무엇보다도 잘 만들어진 문학이 그림동화에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둘째, 기승전결의 플롯이 탄탄하고 이야기의 전개를 유아들이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셋째, 편견 없는 내용을 선택하여야 한다. 정형화된 성역할이나 장애인에 대한 불공정한 태도, 문화적 편견, 공격성 유발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경우는 제작하지 않거나 삭제 할 수 있을 것이다.넷째, 필요한 부분을 잘 선택하여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하게 제작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야기의 길이를 고려하여 고칠 수도 있을 것이다.2)그림동화의 제작 및 제시(1)낱장식 그림동화동화의 장면을 낱장 그림으로 그려서 교사의 무릎 또는 탁자 위에 세위 놓고 한 장씩 뒤로 넘기면서 이야기해 주는 그림동화의 한 종류이다.가)제작방법①몇 장의 종이 위에 그릴 것인지를 정한다. 유아들의 경우 곁표지를 포함하여 15장을 넘지 않게 제작한다. 옮겨 그릴 종이는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는 좋다.②그림을 그릴 내용이 정햊미??? 낱장 위에 대강의 장면을 스케치 한다. 원본 그림의 크기가 그림 그릴 종이와 차이가 많을 때는 호가대하거나 축소하여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의 인물에 대해서는 표정과 행동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제자가는 것이 필요하다.대부분의 경우에 대집단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아들이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볼 때도 이해가 가능해야 한다.③그림 그릴 내용에 적절한 도구로 채색한다. 파스텔, 그림물감, 포스터칼라, 그림물감, 포스터칼라, 색연필, 크레파스 등의 다양한 도구가 모두 쓰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발줄을 노끈으로 사용하여 사람과 소 사이에 연결하여 움직임을 주는 경우 생동감 있는 장면이 될 수 있다.④그림에 움직임을 주고자 하는 경우는 칼집을 내어 등장인물을 뒤에서 움직이는 경우나 자석을 통해 움직임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다. 먼저 칼집을 내어 움직임을 주는 경우,자석을 통해 움직임을 주는 경우 등이 있다.이처름 그림에 움직임을 주는 경우는 그림 그릴 종이의 장수를 줄일 수 있어서 제작이 간편하고 유아들도 생동감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다.⑤그림을 다 그리게 되면 뒷면에 일련번호로 페이지를 표기한다. 페이지 번호를 매기지 않으면 보관과 재제시가 어렵다.⑥그림의 내용에 대한 본문을 뒷면에 기입한다. 주의 할 점은 낱장을 교사가 한꺼번에 들고 한 장씩 넘겨가므로 맨 첫째장의 내용이 맨 마지막장에 적혀 있어야 한다.⑦얇은 비닐이나 투명 시트지로 씌우는 것이 보관에 적절하다.나)제시방법①제시하기 전에 순서가 제대로 되는지 번호를 확인한다.②낱장식 동화이, 유아와의 거리 등을 생각하여 모두가 잘 볼 수 있는 위치를 택한다. 대집단의 유아들에 모두 볼 수 있도록 좌우로 그림을 조금씩 이동하여 준다.③그림을 너무 높이 올려서 교사의 얼굴 부분이 가려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④동화의 내용을 교사가 읽어주기 전에 완전히 팡가한 다음 유아의 반응을 살피면서 진행한다.⑤그림을 쥘 때 교사의 손에 의해 그림이 가려지지 않도록 가장자리만을 살짝 쥐도록 한다.⑥교사의 목소리는 분명하고도 또렷한 음성으로 누구나 알 수 있게 하며 속도, 간격 등은 유아의 반응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한다. 한 문장을 읽은 다음 숨을 고르고 다음 문장을 읽는다.⑦낱장식 그림동화를 제시하는 경우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마찬가지로 동기부여나 전이 활동을 택할 수 있다.⑧되도록 교사의 목소리는 구연하기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⑨이야기를 다 읽어준 다음 다시 한번 유아들이 감상할 수 있게 교사의 구연없이 낱장으로 된 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2)그림극식 그림동화(TV동화)그림극식 동화 혹은 TV동화는 TV상자와 같은 틀을 통해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인데 낱장식 그림일 경우에는 앞 그림을 위 또는 옆으로 뽑아내는 경우와 두루마리식으로 된 그림을 한 쪽에서 옆쪽으로 종이를 감아가면서 이야기해 나가는 방식이 있다.TV동화의 장점은첫째, TV상자 그 자체가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특히 두루마리식으로 된 TV동화는 영화나 그림책과는 알릴 한 쪽으로 그림이 감겨 들어가는 모습 자체를 무척 재미있어 하며 이러한 것은 유아의 상상력을 촉진 시켜 준다.둘째, TV동화는 조작이 간단하다.셋째, 영화나 TV처럼 화면을 통한 현실감을 없지만 유아의 이해와 흥미에 맞추어 반응을 살필 수 있기 때문에 교사와 유아 모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가)제시방법TV동화의 화면은 소그룹, 대그룹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져야 하지만 27cm×36cm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한다.
    교육학| 2007.12.03| 3페이지| 1,000원| 조회(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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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음식의 종류와 내용 평가B괜찮아요
    1. 전통음식의 종류1) 주식350여 가지 곡류를 중심으로 밥류, 죽류, 미음&응이류, 국수&수제비류, 만두류, 떡국류 등 6가지로 분류한다2) 부식약 1500가지로 전체 한극 음식의 약 50%를 차지하며, 국류, 전골&찌개류, 나물&생채류, 구이류, 조림&지짐이류, 볶음&초류, 누르미&누름적, 전류, 선&찜류, 강회&무침&수란&회류, 마른 반찬류, 순대&족편&편육류, 쌈류, 김치류, 장아찌류, 젓갈&식혜류, 묵류, 두부류가 있다.3) 조미료양념류, 향신료에 해당하며 약150가지로 장류, 식초류, 유지류, 조미&향신료(마늘, 후추, 산초, 생강, 고추)류 등이 있다.4) 병과류와 음료전체 한국 음식의 약 25%를 구성하며 종류는 약 750여 가지가 있다. 떡류, 한과류, 엿류, 음청류(다류 포함), 주류, 특수용도 음식인 궁중의례, 통과의례, 사찰의례 등에 이용되는 음식 등이 있다.2. 전통음식의 내용1) 일상식(1) 주식① 밥(ㄱ) 쌀밥밥이란 곡물을 가열하여 조리한 음식으로 신석기시대 이후 토기를 만들면서 지어먹기 시작했으며 이후 시루가 생기고 나서부터 곡물을 쪄서 먹게 되었고 삼국시대에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밥을 쇠솥에 지어 먹었던 것으로 짐작 된다. 쇠솥이 점차 널리 보급되면서 취반법(밥 짓는 법)이 널리 퍼졌는데 이는 먼저 곡물을 씻어 솥에 담고 물을 부은 후 끓이면 물을 충분히 흡수하여 솥 안에 수증기가 가득 차면서 찌는 상태가 되고, 뜸을 잘 들이면 밥이 지어지는 것이다.(ㄴ) 잡곡밥잡곡을 섞어서 지은 오곡밥, 잡곡밥 등은 1800년대 문헌에 나오며, 비빔밥, 장국밥은 1900년대 말의 시의전서에서 처음 나오고 쌀에 부재료를 넣어 지은 밥은 1940년 조선요리 이후에 등장한다. 임원십육지, 취류지류의 밥항에는 9가지 밥(청정반, 뉴반, 혼돈반, 반도반, 주고반, 금반, 옥정반, 감자반, 죽실반)짓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이에는 햅쌀의 벌레 없애기, 보리를 무르게 익히기, 밥 보관하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옹희잡지 역시 밥총론에서 밥 짓는 법, 보리를 껍질을 만들어서 고기, 두부, 김치, 숙주나물 등을 양념하여 소를 넣고 찌거나 끓인 음식이다. 이는 원래 중국음식으로 한나라 때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그 기원에 대해 제갈공명과 관련된 설화가 내려오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만두는 고려시대에 들어왔으며 그 당시에는 가루에 술을 넣어 부풀린 반죽을 찐 것으로 중국의 만두인 상화로 발효시킨 찐빵과 비슷한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과는 달리 만두가 상용식이 아니었고, 겨울 중 특히 정초에 먹는 절식이었으며 경사스러운 잔치에는 고기만두를 만들어 먹었으며, 지금은 사라진 풍속으로 큰 잔치에서 끝을 장식하는 특별음식으로 대만두를 만들었는데 이는 호두알만한 작은 만두를 큰만두 속에 넣어 만든 것으로, 반두의 껍질을 자르고 그 속에서 작은 만두를 꺼내 먹는 것이었다. 근래에는 절식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손쉽게 만둣국을 끓여 먹고 흰떡을 섞어서 끓이는 경우도 많다.- 개성지방의 만두 : 얇게 민 만두껍질을 원형으로 떠서 되직하게 버무려 놓은 소를 넣고 맞붙인 다음 다시 양귀를 맞붙여 둥글게 만든다- 서울지방의 만두 : 반죽을 경단만큼씩 떼어 껍질이 얇아질 때까지 우물을 파서 소를 넣고 배모양으로 맞붙이는데, 이때 양귀를 완전히 붙이지 않고 구멍을 조금 남기는데 이렇게 하면 만둣국물이 그 구멍으로 들어가 한층 더 만두 맛이 좋아 진다- 만두의 종류 : 감자만두, 굴만두, 규아상, 꿩만두, 나물만두, 난만두, 대만두, 도토리만두, 동아만두, 두부만두, 메밀만두, 밀만두, 배추만두, 변씨만두, 병시, 생치만두, 석류탕, 소만두, 수각, 수교의, 숭어만두, 어만두, 자만두, 준치만두, 편수, 호박만두③ 떡국병탕이라고도 하며 대개는 흰 가래떡을 동전처럼 납작하게 썰어서 장국에 넣어 끓이는 음식으로 겨울철의 특히 정월 초하루에 어느 가정에서나 먹는 정초의 절식이다. 떡국은 우리의 세시풍속과 밀접하여 오늘날에도 정월이면 모두 먹는 국민의 세시음식이지만 그 종류는 다양하지 않다. 개성지방에서는 흰 가래떡을 대나무 칼을 이용하여노산으로 분해되면서 독특한 맛을 내는데, 이에 따라 김치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채소의 변색을 막기 위해 구리를 함유한 동전을 사용하였으며 오이, 배추, 무 등의 재료를 먼저 절여 담그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임원십육지(1872)를 살펴보면 92종의 저채류재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의 김치가 이 때 거의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김치의 종류로는 소금, 술지게미, 향신료 등에 채소를 재워서 발효시킨 엄장채, 소금과 쌀로서 발효시킨 것으로 안동식혜가 대표적인 자채, 고춧가루나 젓갈을 쓰지 않고 소금에 절인 채소에 마늘과 같은 향신료를 섞어 재우는 형태인 저채가 있으며 김장 풍습은 장담그기와 더불어 가정생활의 2대 중요 연중행사가 되었으며 오늘날의 통배추김치가 보편화되기 이전에는 배추는 품이 작고 속이 알차지 못하여 널리 즐겨 먹지 못했기에 무, 오이, 가지, 동아, 파, 미나리, 갓 등이 김치의 주재료로 쓰였다. 그러나 지금부터 100여년 전인 1902년 방아다리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중국의 산동 배추는 속을 넣어 통김치를 담을 만큼 품종이 우수하였고 이때부터 비로소 통이 알찬 통배추를 재배할 수 있게 되어 통배추 김치가 오늘날 널리 일반화 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으로 보면 배추김치를 담그는 법과 풍속은 근래에 개발되었던 것 같다. 이렇게 배추김치가 일반화되기 전인 1900년대 이전 까지는 만주가 원산지인 무를 이용한 무김치가 훨씬 먼저 발달하였으며, 따라서 김치의 대명사는 무김치였다.(ㄴ) 김치의 종류와 특징김치는 지방, 풍습, 기호, 계절에 따라 김치의 재료와 양념, 담그는 방법과 시기도 다양하며 맛도 다양하다. 김치는 크게 담그는 시기에 따른 보통김치와 김장김치, 계절에 따른 김치, 지방에 따른 김치, 다양한 재료에 따른 김치, 맛에 따라 북쪽, 남쪽으로 그 종류와 특징을 나누어 볼 수 있다.[담그는 시기에 따라 분류한 김치의 종류]- 보통 김치 : 오래 저장하지 않고 비교적 손쉽게 담가 먹는 것으로 나박김치,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갓김치, 파김치 처음에는 간자오가 기름만을 섞어 발라서 굽고, 양념장을 조금씩 덧바르면 타지 않고 맛이 깊어진다. 우리나라 구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직접 불에 가까이 하여 재료를 굽는 방법을 말한다.- 번 : 직화법 중 가까운 불로 굽는 것을 번이라 한다- 적 : 직화법 중 먼 불로 쬐어굽는 것을 적이라 한다- 온 : 약한 불로 따뜻하게 하는 것을 온이라 한다새빨갛게 달군 돌 위에서 굽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돌 위에 구으니 열과 가까워서 번이라 할 수 있으며 철판위에서 굽게 되니 철판을 번철이라 하게 되었다[적]- 제사 : 백지를 깔고 그 위에 적을 놓는다- 경사스런 혼인, 회갑 : 황, 홍, 청 3색 종이를 주름잡아 사지를 감아서 곱게 장식한 후 그 위에 적을 올려서 화려하게 꾸민다구이는 일상식과 의례음식에서 찬물로 제사상이나 큰 상에 올릴 때는 적이라 하였다. 즉, 구이와 적은 근원적인 차이는 없고 다만 관습적으로 구분을 한다- 수육류와 조육류 구이의 종류콩팥구이, 토끼고기구이, 산적, 멧돼지구이, 누름적, 돼지누름적, 화양적, 쇠고기느름이, 우육구이, 각색화양적, 낙제화양적, 양색화양적, 양화양적, 천엽화양적, 가리구이, 간구이, 꿩구이, 너비아니구이, 닭구이, 돼지고기귕, 돼지족구이, 메추라기구이, 사슬적, 사슴(노루)구이, 섭산적, 약산적, 양구이, 양귀구이, 양혀구이, 양비계구이, 양지머리편육구이, 염통너비아니, 오리고기구이, 우고적방, 우두적방, 잡누름적, 장산적, 적양육, 적양척려, 적양협골, 족구이, 참새구이- 해조류 구이의 종류 : 가물치구이, 갈치구이, 게구이, 고등어구이, 꼴뚜기구이, 꽁치된장구이, 광어산적, 굴비구이, 김구이, 누치구이, 도루묵구이, 도미구이, 명란구이, 미역구이, 민어구이, 밴댕이구이, 방어구이, 뱅어포구이, 병어구이, 볼락구이, 붕어구이, 북어구이, 비웃구이, 삼치구이, 상어포구이, 생선구이, 소라꼬치구이, 숭어구이, 어산적, 오징어구이, 옥도미구이, 응어구이, 이엉구이, 자라구이, 자반연어구이, 장어구이, 전복구이, 전어구이, , 전복초, 전어조림, 정어리조림, 제육두부, 제육뼈조림, 제육완자조림, 제육조림, 조기조림, 주꾸미조림, 준치조림, 참외지짐이, 천리찬, 천어잔생선조림, 청대콩자반, 청어전, 청전, 콩자반, 콩장, 편육조리개, 편육조림, 표고조림, 풋고추조림, 호두조림, 호박순지짐이, 호박지짐이⑩ 볶음(초 : 抄)궁중에서는 복점이라고 표기하였으며 순조의 모후인 김씨를 위한 잔칫상에 전복볶이가 차려진 기록이 있으며, 음식디미방에는 양숙, 가제육이 처음 기록되었고 연세대규곤요람에는 떡볶이가 소개되었다. 볶음종류는 국물이 없는 마른 볶음과 국물이 있는 젖은 볶음으로 나눌 수 있다[조리방법에 따른 분류]- 건열방법 : 수육류, 조육류, 채소류, 어패류, 건어물류 등을 손질하여 썰어서 번철에 기름을 두루고 센 불에 볶는 방법이다- 습열방법 : 조림처럼 끓이다가 국물이 조금 남았을 때 녹말을 물에 풀어넣어 걸쭉하게 하여 전체가 고루 윤이 나게 하는 방법이다[볶음에 사용된 재료와 양념]- 수육류 : 우육, 제육, 양, 처녑 등- 채솔류 : 당근, 미나리, 부추, 황화채, 애호박, 풋고추, 옥총, 붉은고추, 콩나물 등- 버섯류 : 표고, 석이, 느타리, 송이버섯 등- 난류 : 주로 계란을 사용- 콩류 : 껍질강낭콩, 두부 등- 볶음의 종류 : 가리볶음, 가전육, 각색볶음, 간볶음, 계육초, 고추장볶음, 농계볶음, 닭볶음, 두루치기, 떡볶이, 마늘고동볶음, 마늘종볶음, 말린묵볶음, 묵볶이, 방게볶음, 새우볶음, 생선볶음, 생치과전지, 소합살볶음, 송이볶음, 양볶이, 오리볶음, 오이뱃두리, 우육볶음, 월과채, 작은꽃게볶음, 제육볶음, 조개도라지볶음, 조리치기, 처녑볶음, 청고초초, 콩팥볶음, 풋고추볶음, 홍합초, 흑두초방⑪ 회(膾)생선이나 조개류, 쇠고기의 살, 간, 처녑, 염통 등을 날 것으로 먹도록 만든 음식이다. 생회나 숙회는 초간장이나 초고추장 또는 겨자장에 찍어 먹으며 재료는 채소, 어패류, 육류 등 다양한데 어느 것이든 특히 신선한 것을 골라서 쓰고 깨끗이 다루어야 한다. 회 종류도순대
    생활/환경| 2007.06.05| 22페이지| 2,000원| 조회(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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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유아교육과정의 이론적 기초 평가A+최고예요
    유아 교육 과정의 이론적 기초1.철학적 기초(1)향존주의향존주의자들은 인간의 본성이란 변화하지 않으며,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영원성, 영속성, 항구적, 보편적, 근본적인 것을 추구하려고 노력하였다.*항존주의 교육철학의 기본 이론①인간의 본질은 항상 불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의 본질도 변하지 않는다②인간은 이성이 있기 때문에 교육은 발달하는 이성에 관심을 두어야만 한다.③교육이 이끌어야 하는 단 하나의 적응 타입은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진리에 대한 적응이다.④그러므로 교육의 목적은 진리에다 인간을 적응시키는 것이다.⑤교육이란 생활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⑥아동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영원한 것으로 남아 있게 될 어떤 기초가 되는 과목을 배워야 한다.⑦영원 불변의 진리들은 ‘위대한 고전’속에서 찾아볼 수있다.⑧인간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든지 근본적으로 같다. 그러므로 교육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보편적이고 또한 동일하야 한다.(2)이상주의이상주의자들은 가치 체계의 고정성을 주장하고 물질적 가치보다는 정신적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보았다. 따라서 이들은 종교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데, 그것은 종교적 가치가 인간의 궁극적 목적과 정신적 질서의 조화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이상주의자들은 인간성의 종국적인 가치관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지만 그 가치의 성격은 초자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으므로 교육 목적은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지만 근본저인 것은 불변한다고 생각했다.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①산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 목적은 자연인으로 하여금 이상인이 되도록 발달시키는 것이다.②학교는 이상인의 진실로 생활하고 있는 그 세계에 비추어 그 이상인과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이상주의라는 개념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③교육의 유일한 목적은 아동ㆍ학생의 인격을 도야하는 일이다.④최선이란 자아 실현에서 찾아볼 수 있다.혼은 또 학습에 있어서 의지와 노력을 강조했다.3)사실주의사실주의자에게 있어 세상은 발전하는 과정 가운데서 이루어진다고 보고 모든 것을 변화의 재료로서 본다는 것은 큰 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보주의 교육이라고도 한다. 손인수는 실용주의 교육 철학의 기본 이론을 다음 같이 요약하였다.①모든 아동ㆍ학생에 자연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②교육은 활동적이어야 하며, 또한 아동ㆍ학생의 흥미와 관련되어야 한다.③교육은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기보다는 오히려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④교육 과정은 아동ㆍ학생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것이어야 하며, 결코 교수하기 위해 만든 교재를 토대로 해서는 안 된다.⑤교사의 역할은 아동ㆍ학생을 안내하는 것이다.⑥학교는 경쟁보다 오히려 협동을 장려하는 것이다.⑦교육에는 일반적인 목적이라든가 궁극적인 목적은 있을 수 없다. 교육은 계속적인 성장의 과정이다.이런 교육을 주장한 사람은 피어스,듀이,킬패트릭 등이다.5)실존주의실존주의는 말 그대로 존재, 특히 인간 존재에 관한 철학이다. 실존주의자들은 세계를 하나의 개별적인 주체성으로 취급한다. 19세기부터 시작된 실존주의 교육 철학은 인간 본성의 재검토에서부터 시작되므로 본질보다도 인간 존재 그 자체를 존중한다.손인수는 실존주의의 입장에서 본 교육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①실존주의는 어떠한 인간을 만든다는 교육 목적 전에 어떻게 하면자기 존재의 의의와 가치를 찾게 하느냐를 인간 교육의 전제로 삼는다.②모든 실존 상태를 하생 스스로가 보고 깨닫도록, 즉 실존적 자아를 찾아야 한다.③자기의 실존을 찾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끝까지 충실하라고 가르쳐야 한다.④생의 목표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존재한다’가 아니라, ‘나는 살아있다,고로 나는 존재한다’또는 ‘나는 믿는다,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되어야 한다.⑤교육 목적은 자기의 본질적 생을 찾아 자기 존재를 역사적인 존재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⑥실존적 인간, 즉 누구의 노예도 아닌 자유인, 철저한 신념과 확신으로 뭉친 책임감을 지닌 실천가, 집단에 매몰 당하지 않는 개성을 지닌 인간을 길러야 한다.p94족이 분화됨으로써 가족의 규모가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가족 공동체 의식이 약화되는 변화를 보였다. 또, 산업화는 여성의 사회ㆍ경제적 활동의 참여를 증가시켰다. 이로 인해 여성 인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종이 개발되고 교육 수준이 향상됨으로써 여성의 의식도 변화를 보였다. 이것은 성 역할의 변화를 가져와 남녀 평등 실현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또 다른 가족 문제를 가져오기도 하였다.둘째, 가치관을 변화시켰다.인간의 사고가 물질 중심이 되면서 사회 질서의 기본 바탕인 윤리 의식이 약화되었다. 인간의 가치가 상품화됨으로써 인간소외 현상과 인면 경시 풍조로 이어지기도 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난 행위를 일삼기도 하였다.셋째, 인구의 도시 집중화를 가져왔다. 도시의 과밀화는 고층빌딩과 아프다가 들어서게 했고, 교통혼잡, 주택 부족, 공해, 쓰레기, 빈민 지역 형성 등 문제를 낳게 되었다. 농촌 또한 젊은 인력의 도시 진출화로 노동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인구의 고령화 문제로 점차 역할이 줄어들기도 하였다.넷째, 자본주의 경제 원칙에 따른 상대적 빈곤 문제를 가져왔다. 이 차이는 누진적으로 일어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져오고 부의 차이가 커질 때 상대적으로 빈곤감을 가진다. 상대적 빈곤은 계층간의 갈등을 가져오므로 공동체 의식을 약화 시키고 이질화현상을 가져왔다. 사람들은 계층 이동을 위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려고 하고, 이로 인해, ‘치맛바람’,‘고액 과외’, ‘학벌’등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였다.다섯째, 대량 생상, 대량 소비의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화는 대량 생산을 의미하고 이것은 아무 죄의식 없이 자원을 대량으로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것은 곧 자원의 고갈 상태를 가져왔고 무분별하게 파괴하고 오염시킴으로써 인간이 생존이 위협받기도 하였다.(2)정보화정보화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대 사회의 갖가지 정보를 고도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복사기, 위성통신이나 광통신,수의 국민들도 많은 정보를 알게 되고 여론을 쉽게 형성할 수 있어 민주 정치는 더욱 발전하였다. 반면 새로운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국가 권력은 국민에 대한 치밀한 관리와 통제를 통해 정치적ㆍ사상적 목적에 이용당할 위험도 있다.셋째, 사회 계층 구조가 개방되었다. 정보는 상속되는 것이 아니므로 누구든지 더 많이 정보와 지식을 생성, 활용할 수 있게 되므로 누구든지 계층의 상향 이동 기회를 갖게 되었다.그러나 반대로 정보 소유의 격차는 경제적 여건, 즉 수입의 정도와 직결됨으로 정보를 독점한 사람과 정보에서 소외된 사람 사이에 빈부 격차가 심화되기도 하였다.넷째, 보편화된 정보 지식의 활용으로 사회 조직이 대체로 평등한 관계를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개인의 자율성과 사생활의 침해가 이루어졌다.다섯째,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일과 여가, 교육, 문화 부문에도 큰 변화가 왔다. 일은 산업 사회의 육체 노동자보다 전문직, 관리직, 사무직 등과 같은 정신 근로자 중심으로 이동하였고 일의 장소도 재택근무 등으로 바뀌기도 하였다.자동화로 인해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고된 노동으로부터 해방된 인가은 더욱 많은 여가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때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가 아니라 타율적이고 획일적인 문화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기호화되고 수량화된 정보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에 심각한 인간성 상실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다른 사람과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의사 소통이 가능함으로 극도의 고립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하기도 하였다.(3)세계화세계화는 세계 속에서 우리가 능동적인 역학을 해나가는 것으로 우리의 사회ㆍ문화를 세계에 개방하고 인류를 단위로 하는 차원에서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세계화에 따른 사회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국가나 인종 간 교류가 확대되었다. 세계는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각기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정보 통신 매체와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되면서 새로운 변혁을치 평등을 근간으로 하며, 보상주의는 사회적 실조아의 구제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따라서 유아교육 과정은 이러한 것을 기초로 구성되어야 한다.복지사회에서는 교육 정책의 목표를 넓은 의미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두어야 함으로써 개인의 적성 및 능력에 맞는 교육을 시행해야 하고, 제도의 개선과 함께 교육 기관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해야 하며, 교육의 결과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2)인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의 강화현대 사회의 생활 윤리는 개인적인 자유와 사회 질서의 조화에서부터 시작한다. 개인적인 자유와 사회 질서는 결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성의 관계이며, 개인적인 자아는 곧 사회적 자아라는 점에서 개인적인 자유는 사회의 공통된 이익에서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겸손하고 예의바른 한국인,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예절, 질서, 청결, 절제 등의 기본 생활 교육이 몸에 배도록 꾸준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편협한 자기중심적인 의식을 버리고 남과 더불어 생활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게 되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3)창의적 사고하나의 가능성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횐느 우리의 창조적 사고와 행동에 따라 그 방향이 결정된다. 왜냐하면 정보화 사회의 실현은 지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사회ㆍ문화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창조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허용하는 자유스러운 분위기,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가치 부여가 이루어져야 한다.(4})세계화에 대비한 전통 교육의 충실세계화는 주체성의 상실이 아니며, 오히려 주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화라는 복합적인 체제의 출발은 ‘나’에서 출발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학습을 지향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서는 우리의 문화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 민족, 문화에 대한 개방적이고 반편견적인 이해와 태도를 길러 주는 교육 내용이 필요한 것이다. 남을 수용하되 모방하거나
    교육학| 2007.06.05| 7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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