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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학, 음악]한국 전통음악의 끊임없는 역동성 - 서양음악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서
    한국 전통음악의 끊임없는 역동성 - 서양음악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서과 목예 술 철 학 특 강담 당 교 수윤 평 중학 과철 학학 번1 9 9 9 2 3 0 1 5제 출 자김 일 부Ⅰ. 국악기로 서양음악을 연주한다?어린 시절 대부분은 단소를 이용해서 서양 민요를 연주해 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당시에는 “음악선생님이 시켜서” 맹목적으로 그러한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해 보면 그러한 행동은 아이러니다. 그저 서양음악에서 사용된 음계들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단소의 음계를 대입시켜 비슷하게 들리도록 연주할 뿐이다. 국악기로 서양음악을 연주한다? 사실상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슷하게 들리도록 연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음들의 느낌은 단소 즉, 한국 전통음악적 틀을 거쳐서 나오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 영문 텍스트의 완벽한 한글 번역이 불가능한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반대로 국악을 서양악기로 연주한다는 것도 상당히 모순되는 부분인데, 그것 또한 훌륭한 문학가들이 수 없이 배출된 한국에서 아직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부재하다는 것은 이러한 한계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그렇다면, 음악 책에 나타난 서양의 5선보에 기보된 한국 민요는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가? 그 또한 서양음악적 틀에 의해 학습되어 온 초보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도록 옮겨놓은 것에 불과할 뿐, 악보상에 존재하는 큰 의미는 없다. 사실 그러한 서양음악적 틀을 중심으로한 음악 교육은 상당히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음악은 그것대로, 국악은 국악대로의 각각 다른 맥락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한다.“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서양의 5선보 안에서도 우리의 전통음악이 충분히 표현되고 있지 않은가?”하지만,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고, 미적 학습의 결여로 인한 미적 판단 기준이 아직은 부족한 사람들이 갖는 의문일 것이다. 사실 그러한 문제는 생각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며, 음악적 이론 체계뿐만 아니라, 그러한 이론들이 갖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복잡하고도 심화된 과 안 된다. 악보가 부여한 그 질서 내에서 이탈하면 그것은 음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며, 결국 미적 의미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하지만 국악에서의 음계는 그러한 서양음악의 음계와는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보통 국악의 음계라 함은 ‘궁, 상, 각, 치, 우’ 라고 잘못 알고있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사실 그것은 중국의 음계에서 유래한 것이며, 국악의 음계는 서양의 12음계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12율이다. 그 12율에는 황종(黃鐘), 대려(大呂), 태주(太주), 협종(夾鐘), 고선(姑선), 중려(仲呂), 유빈(유賓), 임종(林鐘), 이칙(夷則), 남려(南呂), 무역(無역), 응종(應鐘)이라는 율명이 있다. 그 중, 중려, 임종, 무역, 황종, 태주를 즉, “중임무황태”를 비교적 많이 사용한다 하여 국악의 음계를 5음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결과론적으로는 5음계로 구성된 음악이 대부분이니, ‘5음계의 국악’ 이라고 불리어도 괜찮을 듯 싶다.하지만, 5음 뿐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서 12음계의 서양음악보다 더 뒤떨어진 것일까? 덜 진화된 미개한 음악인가? 음의 다양성에 대한 문제 즉, 수학적 맥락에서 미적인 문제를 해석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사고방식이라고 충고하고 싶은데, 그것은 12음계를 모두 사용하는 서양의 전통음악과 12음계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5음계만을 주로 사용하는 국악의 매우 다른 분위기(mood)를 통해 알 수 있듯이 12음계와 5음계가 산출해 내는 상이한 각 특징이 있는 분위기는 분명히 그것들만의 매력(beauty)이 있다.그리고, 국악에서의 음계는 악기편성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 그것은 12음계가 5선보에 의해 악보에 종속되는 서양의 정체된(static) 형태의 음계와는 다르게 상당히 역동적인(dynamic)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같은 율명으로 기보된 악보라도 그 악기 편성에 따라 기준음 황종(黃鐘)의 음높이가 다르다.....(중략).....황음이 다(C)음에 가까운 곡은 주로 당피리, 편종, 편경 등이 편성되는 문묘제례악, 종는데 국악전문가 최헌은 조(調)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① 음계로서의 조 : 악학궤범의 평조, 계면조, 궁조, 상조 등.② 음위[key]로서의 조 : 양금신보 평조계면조의 평조(낮은조), 우조, 평조의 우조(높은조) 등.③ 악상기호로서의 조 : 판소리의 평조(한가롭고 평화롭게), 우조(꿋꿋하고 장엄하게),계면조(애수를 띄고)와 옛날 노래집에 설명된 각조체격(各調格)의 조(내용은 판소리와 같음) 등.④ 주관적 느낌으로서의 조 : 호령쪼, 설음쪼, 설렁쪼.⑤ 토리(독특한 투의 음악어법)로서의 조 : 창부타령쪼(창부타령과 비슷한 스타일), 수심가쪼(수심가토리) 등.⑥ 장르나 곡명으로서의 조 : 시조, 산조.⑦ 장단 이름으로서의 조 : 진양조, 가래조(경기 무속장단의 하나) 등,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조의 어휘개념을 상세히 분류하고 있다.이것의 의미는 조(調)가 단지 키(key)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정서를 나타내는 넓은 의미로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은 한국 전통음악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의 조성에 대한 미의식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러한 사실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찾아 볼 수 있다.비탄조의 선법들은 무엇 무엇인가? 말해주게. 자네는 시가(음악)에 밝으니까 말일세혼성 리디아 선법(miexolydisti harmonia)과 고음 리디아 선법(syntonolydisti), 그리고이런 류의 몇 가지 입니다. .....(중략).....그러면 선법들 중에서 유약하고 주연(酒宴)에 맞는 것들은 무엇 무엇인가?이오니아 선법(iasti)과 리디아 선법(lydisti) 중에서 몇 가지가 느슨한 것들로 불리고있습니다. 그가 대답했네.그러면, 여보게! 자네는 전사들을 위해서 이것들을 이용할 수 있겠는가?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도리아 선법(doristi)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그가 대답했네.....(중략)......이들 두 선법, 즉 강제적인 것과 자발적인, 불운한 사람들과 운 좋은 사람들, 볼 수 없지만, 17세기 민간음악이 발달하면서 그 의미는 매우 다양해진다. 조(調)의 미의식은 판소리로 확대되면서 심화되어 그 의미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섬세한 감정표현에까지 이르게 된다.판소리에 쓰이는 조에는 우조, 평조, 계면조, 경드름, 설렁제, 추천목, 메나리목, 강산제 따위가 있다. 명창들에 의하면 우조는 호령제라 하여 위엄있고 당당한 느낌이 들고 평조는 화평하고 즐거운 느낌이 들고 계면조는 서름조라 하여 슬픈 느낌이 들고 경드름은 경쾌한 느낌이 들고 설렁제는 씩씩하고 경쾌하며 호탕한 느낌이 들고 추천목은 청승맞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판소리에서는 매우 다양한 조성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장?단조의 양자택일적 구도와는 다른 맥락에서 그 성격의 다양함으로 인해 음(音)들의 가능성은 훨씬 넓어질 수 있다. 음들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수시로 변화할 수 있다. 즉, 국악 특히, 판소리에서는 음(音)들에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자유분방함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3. 어울림(和聲, harmony)화성의 근원은 12세기경 오르간과 같은 건반악기의 발달에 있는데, 건반 악기의 발달로 4도나 5도의 2성 합창법)이 탄생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오르가눔(Organum)이다. 후에 디스칸투스(Discantus))에 의해 2성부에서 4성부까지의 합창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것이 곧 대위법인데, 현대 화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화성은 하나의 일정한 규칙이다. 음들이 모여서 일정한 규칙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곧 화성이다.화성의 성립 : 높이가 다른 두 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릴 때 이를 화음(Chord)이라고 하며,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연결된 화음을 화성(Harmony)이라고 한다. 보통 3도간격으로 쌓아 올려진 세 개의 음이 화성학에서 다루어지는 화음이다.)서양의 화성이론 체계는 상당히 복잡하고, 수학적이다. 보통 서양 정통 화성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다.우리네 음악에서 음과 음이 연결될 때 피아노 소리처럼 같은 높이의 음만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어떤 음은 농현(弄絃)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음은 퇴성(退聲)을 하기도 한다. 남도악(南道樂)에서는 ‘떠는 목’, ‘평으로 내는 목’, ‘꺾는 목’ 이라는 용어로 설명되는 음의 운용도 있다.....(중략).....음은 계속 변화하면서 흐르기 때문에 거기에 다이내믹스가 생길 수도 있고 농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음과 음의 연결에 있어서는 시김새가 매우 중요하다.....(중략).....『고악보(古樂譜)』에 보면 『관보(管譜)』, 『현보(絃譜)』정도만 있지 각 악기별 악보가 없다. 그만큼 전통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음과 음을 연결할 때에 처리하는 시김새가 중요한데 그것은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표현방법이기도 하다.)즉, 음들은 제자리에 그저 서 있기만 하는 죽어있지 않고, 살아서 수시로 움직이게 된다. 하지만 음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떠돌게 된다면 그것은 무질서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국악은 혼돈의 음악, 혼란스러운 음악이 아닌가?국악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데, 화(和)는 어울림 즉, 하모니이다. 서양음악이나 우리의 전통음악이나 하모니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서양음악과 다른점은 ‘부동(不同)’이다. 내가 너와 서로 어울리지만 너와 나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성격이 다르다는 점은 지나친 혼돈, 또는 무질서를 가져올 수 있지만 그것은 곧 화(和)로 제어된다. 고유한 성격을 갖되 다른 것들과 동화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악의 합주(合奏)에서 잘 나타나는 부분이다.여러 가지 재료로 된 악기들이 각각의 본질적 소리를 생명력 있게 내면서 그 소리들이 하나의 뼈대음을 구심점으로 삼아 음악을 엮어나간다. 이러한 음악은 뼈대음만 가지고 보면 unison같이 보이지만 실제음악을 들어보면 서양음악의 unison과는 전혀 다른 음현상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악기마다 서로 다른 음질과 가락들의 시김새가 매.
    예체능| 2006.07.15| 9페이지| 1,5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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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학]황남대총 평가B괜찮아요
    황 남 대 총199923015 철학과 김일부1. 개 요황남동 고분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표주박처럼 조형한 고분이 98호 고분이며, 황남대총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황남대총은 남분과 북분으로 나뉘어져있으며, 목곽으로 형태를 짜서 그 사이에 죽은 이의 관을 두고 둘레를 돌로 둘로 채워 넣은 후 모레로 덮은 적석목곽분이다.남분의 높이는 23m이고, 북분의 높이는 22m로서 남분이 조금 높다. 황남대총의 긴지름은 120m이고 짧은지름은 80m로서 고분공원 뿐만 아니라 신라의 모든 고분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분이다. 1973년 7월과 1975년 10월에 문화재 관리국 조사단이 발굴조사하고 황남대총으로 명명하였으며, 현재는 외형이 복원되어 있다. 남분과 북분중 남분이 먼저 축조되었고, 얼마후 남분을 북분에 연결시켜 축조하여 표형분의 형태가 된 것이다. 5세기 말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4∼5세기내 적석총의 등장과 그 구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2. 유 물황남대총에서는 장신구, 무기, 청기, 토기 등 57,000 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여기에서 출토된 유리 제품은 로마 유리 계통으로, 고대 로마 문화권 국가와의 관계를 시사한다. 금관과 유리그릇, 철기, 토기 등 57,000 여점의 귀중한 유물이 출토되어 고신라의 문화를 파악하는데 결정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북분에는 남분에 비해 장신구가 매우 많은 반면에, 예리한 도구나 무기류는 매우 적다. 이러한 유물의 성격으로 보아 남분이 먼저 축조된 남편의 무덤이고 북분은 나중에 축조된 부인의 무덤임을 알 수가 있다.3. 남분과 북분남분의 묘곽은 주곽의 범위만큼 땅을 약간 파고 큰 냇돌을 깐 뒤 다시 그 위에 잔자갈을 깔아 기초공사를 하고 주곽을 지상에 놓앗으며, 부곽 그냥 지반을 바닥으로 하였다. 곽의 중앙에는 이중을 된 관이 놓였다. 내관에서 장신구류와 대도 등이 외관과 곽 사이에서는 금제그릇, 유리그릇 및 병이 나왔고, 부곽에서는 바닥 전면에 커다란 항아리, 그 위에 말안장, 쇠도끼 등이 나왔다. 특히 금동제의 말안장은 앞뒤로 새김을 하고 비단벌레의 날개를 붙였는데 보랏빛이 어우러져 말할 수 없이 호화로운 느낌을 준다.
    인문/어학| 2006.07.15| 1페이지| 1,000원| 조회(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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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신(God)과 창조성(Creativity) -화이트헤드 철학 분석
    신(God)과 창조성(Creativity){과 목과 정 철 학담 당 교 수김 상 일학 과철 학학 번1 9 9 9 2 3 0 1 5제 출 자김 일 부Ⅰ. 화이트헤드의 "창조성(Creativity)"오랜 기간동안 서양에서는 존재자 즉, "소유권"의 개념으로 인격적 신으로의 개념으로 일관해 오며 신의 비인격적 개념, 하이데거의 말을 빌리자면 "존재자체(Sein)"를 부정해왔다. 이는 동양의 흐름과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동양에서는 오히려 무, 도 등의 비인격적 신의 개념만을 따라왔으며 서양 사상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었던 인격적 신의 개념은 무시되어 왔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하이데거, 화이트헤드, 틸리히 등의 철학자들은 기존의 서구적 개념에 반(反)한 동양적 개념이었던 비인격적 신의 개념의 탐구에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구사회는 존재신학의 압력 아래에서도 기존의 소유권 일관의 과거에서 잃어버린 자체권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으며 화이트헤드의 창조성(Creativity)은 스피노자의 Substance와 영지주의자들의 Godhead 등 자체권 회복을 위한 노력의 과정으로 인해 얻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화이트헤드는 과거 수천년간 서양을 이끌어 온 존재신학적 입장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며 비인격적 신, 동양적 관점으로 말하자면 무 나 도 와 같은 개념을 도입하기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창조성 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창조성은 자연 그대로의 것이다. 즉, 질서가 잡히기 전 순수한 상태로의 그것이 창조성이다. 창조성은 그 자신은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화이트헤드의 창조성은 형상 이라는 매개 없이는 능동적일 수 없는 질료에 반해 어떤 형상 없이도 자기-원인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다르다. 즉, 화이트헤드는 궁극적 개념인 창조성을 행위의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만큼 창조성의 개념은 능동적인 것이다.또한 창조성의 중요한 성격중 하나는 부분이 전체가 되고 전체가 부분이 되는 궁극적인 원리라는 것이다. 즉, 창조성은 상호 다방향적이고, 역동적인 개념이다. 일방향적인 외인적 관계(External relation)와 쌍방향적인 내인적 관계(Internal relation)를 동시에 수반하는 의미에서의 창조성이라는 개념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동양의 사상들과 비슷한 맥락을 갖추고 있으며, 그것은 곧 주체의 내부를 향한 끊임없는 성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그렇다면 창조성이란 분명히 순수한, 어떻게 보면 혼돈의 개념, 도저히 해석이 불가능한 보이지 않는 것인데, 과연 그것만으로 이 광대한 우주의 질서를 설명할 수 있을까? 역시, 우주를 설명하려면 질서를 잡아 줄 수 있는 一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지는 않을까?Ⅱ. 창조성(Creativity)과 신(God)1. God서두에서 살펴 본대로 화이트헤드의 창조성이란 개념은 동양의 자체적 사상과 비슷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동양의 전통 사상과는 - 대부분을 중국 사상으로 보았을 때 - 또 다른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신 의 개념이다. 분명히 화이트헤드의 창조성의 개념은 존재자체(Being-itself)의 의미이다. 하지만, 화이트헤드는 창조성만으로는 그것이 완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 이라는 소유권의 개념을 다시 끌어오는 데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을 기존의 존재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안 된다.분명히 기존의 존재신학적 입장을 취해온 서양 사상은 하나의 커다란 一을 만들고 그것과 多를 구별하였다. 그 둘, 서로는 서로 통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화이트헤드의 신이라는 소유권의 개념은 그것과 입장을 달리한다.화이트헤드에게 있어서 신이라는 존재는 하나의 나침반적 역할을 한다. 그는 아무런 질서조차도 잡히지 않은 혼돈의 상태인 말 그대로 순수한 창조성이라는 것은 질서를 잡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수반하기에 그것이 사건(현상)으로 표현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신(God) 개념이다. 하지만 그의 철학의 일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과 창조성의 관계에 선차적인 것은 없다. 그는 양자를 상호보완적 관계로 보았고, 계속해서 순환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보았다. 즉, 그에게 있어서 양자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창조성과 신의 관계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며, 이러한 관점은 확실히 기존의 서구 사상과는 차별된다. 이것이 바로 화이트헤드의 존재의 원리(Principle of Ontology)"이다.2. 왜 신(God)인가?일반적으로 동양의 사상은 일원론적 사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자면 동양의 사상은 완벽한 일원론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서양은 소유권 중심의 시기를 거쳐왔다면, 동양은 자체권 중심의 시기를 거쳤다. 동·서양의 사상은 차이가 있겠지만 소유권과 자체권, 양자를 이분화 시키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종속시키는 형태를 취해왔다는 점에서 똑같이 이분법적이다. 결국 양자를 통합한 것은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인 것이다.만약 신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한다면 과정철학은 동양의 사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유권 중심의 존재신학적 서구 사회를 비판적 시각으로 보았던 화이트헤드는 왜 다시 신이라는 소유권의 존재적 범주로의 개념을 끄집어내었을까?물론, 상당부분은 화이트헤드의 존재의 원리(Principle of Ontology) 를 통해 그의 의도를 알아볼 수 있겠지만, 여기에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훨씬 더 존재론적인 고찰을 통한 것이다.수많은 철학자들이 그동안 노력을 해왔지만 존재자체로의 개념, 즉 창조성의 개념은 보이지 않는,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창조성이라 함은 무(없다) 라고 할 수 있을텐데, 우리는 없음 을 인식할 수 있다. 아니, 인식 할 수 있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無를 인식할 수 없다. 대부분은 0이라는 개념을 1이라는 개념보다 저차원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잘못된 발상이다. 주체는 존재함으로 인해서 -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0의 개념이 성립될지도 모르지만 - 一을 인식하게 된다. 또한, 다른 주체와의 관계를 통해 2, 3, 4....의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과연 존재하는 주체가 0 즉, 無를 인식할 수 있을까?아무도 없다 라는 역설적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행하게도 존재하는 주체가 無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도 없다 라는 표현은 無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一을 뜻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것으로부터 철학이 시작이 되고, 그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밝혀나가는 사명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지만 존재하는 주체에게 있어 有는 절대적 조건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철학자들이 밝혀왔고, 앞으로도 수없이 고민해야할 고차원적 부분이 바로 無인 것이다.다시 화이트헤드로 돌아와서, 물론 화이트헤드는 양자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차별성을 두고 있지도 않지만 존재하는 주체에게 있어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혼돈으로 가득 찬 궁극적 범주로서의 창조성은 결국 신(God)이라는 존재적 범주로서의 개념을 필수적으로 수반하게 된다. 반대로 궁극적 범주의 창조성, 즉 자체권을 상실한 시대의 부작용은 서구의 역사에서 분명히 증명이 되었다. 그러한 점에서 화이트헤드의 소유권과 자체권의 통합적 의미는 존재론적이고 대안적인 것이라 할 수 있겠다.3. 현실적 존재(Actual entity)로서의 신(God)화이트헤드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현실적 존재(Actual entity)이다. 현실적 존재란 가장 최종적인 실재적 사물, 궁극적 실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 존재는 상당히 역동적인 성격의 것이라는 점이며 서로 합생(Concrescence)의 과정을 거쳐, 만족(Satisfication)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그것은 현실적 존재에 영향을 주게 되고 합생하는 순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경험론적 입장이다. 그는 신조차도 이러한 현실적 존재로 보고 있는데, 그렇다면 신이라는 존재도 과연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일까?
    인문/어학| 2006.07.15| 5페이지| 1,000원| 조회(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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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크레인 브린튼의 혁명의 해부 서평 - 4대혁명 비교
    근대 혁명은 근대 사회체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코드중 하나이다. 프랑스 혁명으로 발단이 된 근대 혁명은 이후, 영국의 명예혁명, 아메리카의 독립혁명, 러시아 혁명 등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클레인 브린튼은 저서에서 이러한 중심이 되는 4가지의 혁명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며 혁명을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그 혁명들 속에 나타난 공통된 법칙 즉, 혁명의 법칙을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는데, 왜 혁명이 일어나는가? , 혁명은 어떠한 단계로 발전이 되어 가는가? 라는 물음들에 대한 답변을 혁명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혁명의 내부로 진입하려 한다.일반적으로 혁명 이라고 함은 변화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여태까지의 정치사회의 일대 변칙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래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하나의 세력에 대항해 다른 하나의 신진 세력이 극적이며, 급격하게 기득권의 권력을 박탈시키고, 자신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해 이제까지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에 대신하여, 피지배계층이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탈취하는 일종의 권력 교체의 형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혁명에 일정한 정율 이 있다고 보고 있다.저자는 4가지의 혁명을 비교·분석하며 그 혁명들의 공통된 원인으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서 생기는 대중들의 불만 증대, 정부의 적자재정, 세금에 대한 불만, 특혜조치, 행정상의 분규와 혼란, 지식인의 이반, 지배계급의 자신감 상실, 사회적 대립의 격화 등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징조로써 구체제 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프랑스에 기원을 두고 있다. 프랑스의 역사에서 보면 그 말은 혁명에 앞서는 3세대 내지 4세대의, 그 중에도 특히 그 마지막 세대의 생활 양식을 지칭한다.본문에서 분석하고 있는 4가지 혁명의 사회는 혁명 발발에 앞서 수년간 유달리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음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자체가 혁명의 징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자면 혁명의 징조는 경제적 위기가 아니라 경제적 위기로 인한 지배세력의 통제에 의한 피지배 세력의 경제적 활동 제한에 있다. 즉, 여러 개의 집단간에 현존하는 여러 사정이 자기의 경제활동을 제한 내지 저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혁명의 징후의 하나가 된다. 식민지국이었던 미국에 대한 영국의 불합당한 세금 징수, 프랑스 기득 세력인 귀족과 성직자는 징세를 피하고 제3신분에 대한 무리한 세금 징수는 혁명의 큰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 명백한 구체제의 정율은 어느 사회에서도 정부기구를 개혁하려는 노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개혁들은 불완전했고 페기 또는 무효화되었다. 그러나 기록에 남아있고 혁명에로의 과정의 매우 중요한 일부를 이루고 있다. 이런 배경속에서의 지식인의 이반, 계급과 계급의 대립, 엘리트의 순환이 정지됨이 혁명 직전에는 유다른 결합과 강도를 가지고 존재하게 되어 혁명의 발발에 접근하게 된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기득 권력에 대한 피지배계층의 항의는 계속해서 증대되어가며, 더욱 더 강력한 모습을 띄게 된다. 또한, 이해관계에 있는 압력단체의 혁명적 선동 또한 자연적으로 피지배계층의 항의 강도에 비례하게 된다. 이러한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는 그러한 대립이 극적인 양상이 드러나고 새로운 신진세력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 지배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 실력행사, 즉 무력을 동원하게 되는데, 정부는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혁명의 첫 단계는 엄청난 유혈을 거친 뒤라기보다는 오히려 극적인 사건을 거친 뒤에 혁명파의 승리로 끝나고 있다. 혁명의 승리이후 밀월의 시기가 이어지는 데 프랑스와 러시아는 짧았지만 영국과 미국의 경우에는 그리 명확하지도 않았다.저자는 본문에서 혁명의 단계를 열병의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구체제를 극히 진단에 능한 의사만이 알 수 있는 증세 즉 전징으로 전조를 증후로 나타낸다. 그 속에 혁명가를 보균자로서 표현한다. 즉, 혁명가는 그러한 사실들을 느끼지 못한 체이지만 혁명의 열병을 지니고 있고 점차 그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혁명가를 몇 개의 유형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 온건파와, 위기단계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 과격파, 극단파를 구별하고 있다.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혁명가들의 형태가 보수주의적인 우익 세력에 있다한다면, 그것은 점차 중층적인 세력에서 좌익적인 극단적 세력으로 변모해 간다는 것이다. 저자는 혁명가들이 결코 사회의 최하층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니었음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이 같은 사람들 중에는 대개 상층부의 정점에 자리잡은 이들을 제외한, 특정 사회의 거의 모든 사회적, 경제적 집단의 성원이 포함되고 있던 사실을 분명히 했다. 프랑스 혁명에서 당시의 제 3신분에 해당하는 일반 평민들 가운데에서도 혁명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타협적인 부르주아 계급, 그리고 급진적인 지식인과 민중계층이었고, 영국은 귀족층, 러시아 혁명은 소외된 지식인들이 혁명을 주동했음은 위의 설명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하나의 혁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일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여러 종류의 인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혁명가들의 그 경제적 및 사회적 지위와 성격과 기질에 따라 분류해보았다. 이런 혁명가들을 혁명 지도자로 보느냐 아니면 반역자로서의 사회의 낙오자로 보느냐는 앞으로도 계속 고찰해봐야 할 문제이다.혁명을 통한 권력 쟁취 직후에 그들은 다같이 혁명으로서 쟁취한 승리를 자랑하는 연설과 축전을 벌였지만 국가재건의 방도에 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전조가 구체제가 붕괴된 바로 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혁명의 첫 번째 과정 이후에는 온건파가 통치기구를 직접 인수하게 된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 이름도 상당히 알려져 있으며 지위도 또한 높은 사람들이었으므로 구체제의 계승자로 되는 것은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일이다. 이 단계가 혁명의 2단계가 된다. 이 단계에서는 정부의 공식 기구를 장악하고 있는 온건파는 극단파와 대치하고 있지만 극단파는 점차 정부기구로서 이용되고 있는 그런 기구를 지배하고 있는 이중주권의 시기이다. 그 후의 과정은 극단파가 승리하게 됨으로 인해서 이중주권의 단일화로 끝나고 만다. 이렇게 되는 것은 온건파가 가지고 있는 약점 때문이다. 이 약점이라 함은 점점 신망을 잃게 되면서 실책을 거듭하고 비합법정부에 대한 탄압, 스스로의 지배, 방치를 병용하면서 비합법정부내의 그들의 적을 적극적으로 고무하는 것에 있다. 또한 전술한 어느 사회에서도 전쟁수행의 과업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들은 전쟁지도자로서도 무능함을 드러낸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상황은 자연스럽게 극단파에 의해 권력을 내주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내며 극단적 좌익세력은 그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이같은 사실을 프랑스의 테르미도르 반동, 러시아 10월 혁명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는 부르주아 계급은 지위적으로 혁명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였던 반면, 농민들이나 소시민 계층은 커다란 불만을 품게 되었다. 이에 의해 프롤레타리아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반란에 직면하였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입법의회는 민중들의 지지를 획득한 좌익 의원들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이들은 당통을 수반으로 하는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도시하층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독재 정치를 펼쳐나갔다. 러시아는 2월 혁명 이후 전쟁을 계속 실시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 인해 평화와 안정적 생활을 갈망하던 대중들의 끊임없는 불만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타도 없이 종전은 불가능하다 는 등 10개항에 걸친 4월 테제(April Theses)를 발표하고 임정타도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라는 구호를 내걸고 임시정부에 대항한 레닌에 의해 10월 공산혁명은 일어났다. 이러한 혁명들의 실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온건파의 수많은 약점은 극단적 좌익 세력에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그러한 극단파에 의해 혁명의 두 번째 단계는 종결된다.
    독후감/창작| 2006.07.15| 3페이지| 1,000원| 조회(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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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학]패 총(貝塚)
    패 총(貝塚)199923015 철학과 김일부1. 패총이란?패총(貝塚)은 조개 패, 무덤 총의 한자로 이루어져있다. 즉, 조개 무덤이다. 육지에서 사냥, 채집의 수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구석기 시대와는 달리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안정되어가던 신석기 시대부터는 바다를 무대로 어업생활을 시작하여 조개가 그 시대의 중요한 식량이 된다. 그 조개들이 오랜 세월 쌓이고 쌓여서 형성된 것이 패총인데, 이 패총에는 조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당시에 살았던 신석기 인들의 중요한 생활 필수품, 즉 유적들이 함께 산재해 있는 것이다.2. 패총은 신석기 시대의 산 증거패총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패총은 일종의 쓰레기장이다. 일정한 장소에 자리잡고 살던 사람들이 먹고 사용하던 것들을 버리고 떠나면 그 위에 흙이 덮이고, 세월이 흘러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살게되면 또 다른 유물들이 쌓이게 된다. 즉, 우리는 그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생활했는지를 패총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석기인들이 음식으로 활용했던 동물들의 뼈가 출토되어 당시의 식생활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고, 사냥도구들이 출토됨으로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동물들을 사냥했었는지, 사냥 도구들의 재료로는 무엇이 쓰였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신석기인들이 사용했던 장신구나 조개가면 등은 당시의 신앙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토기나 갈돌, 갈판 등의 생활 필수품은 신석기인들의 조리 방법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끔 인골이 출토되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당시 그 곳의 환경적인 면과 그러한 것들이 신석기인들에게 어떻게 작용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인문/어학| 2006.07.15| 1페이지| 1,0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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