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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담교육의 필요성과 국어교육적 의의 평가A좋아요
    속담교육의 필요성과국어 교육적 의의Ⅰ. 서론Ⅱ. 본론1. 속담교육의 필요성1) 속담의 특성과 기능2) 속담 교육의 필요성2. 속담교육의 현황과 방안1) 속담 교육의 현황2) 속담 교육의 실제3. 속담교육의 국어교육적 의의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언어는 인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자신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전달받는다. 또한 언어는 개인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그 나라 고유의 정서와 사상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그 가운데서도 속담은 오랜 세월에 거쳐 민중들 사이에서 구비 전승된 것으로 그 어떤 언어보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가치관 등이 잘 반영되어 있다. 즉, 한국인의 정서와 생활 문화가 잘 담겨 있는 대표적인 언어생활이라 할 수 있다.따라서 일상 언어생활에서 속담을 활용한다면 표현의 다양화나 의미의 강화를 통해 고차원적인 양질의 언어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속담은 국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줄 것이며 언어생활에서의 적절한 인용은 말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또한 속담은 그 자체가 교육 과정 중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국어지식 6가지 모든 영역에 걸쳐있으므로 이를 과정에 접목시켜 교육할 경우 언어 능력 신장과 함께 사고력 계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과 국어 교육적 의의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속담은 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비롯한 전반적인 언어생활 신장에 있어 효과적인 역할과 기능을 담당해준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속담의 특성을 고찰해보고 그에 따른 기능을 살펴보고자 한다. 속담의 기능을 통해 왜 속담교육이 필요한지, 속담교육의 지향점이 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격과 목표에 어떻게 부합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중등 교과서에 실린 속담의 횟수와 구성을 살펴보고,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속담 교육의인용하여 사용했을 경우에는 상대방으로부터 오해를 받기 쉽다. 또한 속담의 중의적 의미를 알지 못할 경우에는 엉뚱한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는 속담의 예는 다음과 같다.? 가난한 놈일수록 밤새 기와집 짓는다.- 가난한 사람은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또는 부를 얻기 위하여 갖가지 공상이나궁리를 한다.-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잘 보이려고 허세를 부린다.?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인색한 사람이 겉으로 말로만 대접하는 체 한다.- 경우를 바로 알고서 일을 치르지 못한다.이처럼 속담은 상황과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속담의 중의성과 상황성을 염두 하여 상황에 맞게 속담이 지닌 뜻을 생각해보도록 함으로써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일곱째, 속담에 쓰인 어휘에는 비속어가 많다. 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에는 ‘놈, 개, 밥, 똥, 떡’ 등이 있다. 이러한 어휘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로는 속담이 민중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므로 민중들이 자주 접하는 사물의 어휘가 속담의 어휘로 선택되기가 쉽다는 것과, 속담은 관련된 당사자를 비판하는 경우에 자주 쓰이기 때문에 비속어가 선택되기 쉽다는 것을 들 수 있다.)지금까지 속담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일곱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속담이 가지고 있는 특성 중에는 국어 교육과 관련하여 교육적 가치가 있는 특성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특성들을 염두에 두고 속담 교육을 한다면 소중한 전통적 유산인 속담을 소멸시키지 않고 전승할 수 있으며 또한 국어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2) 속담의 기능먼저 속담은 상황에 대한 비유적인 命名이다. 이는 하나의 속담 그 자체가 하나의 어휘소로서 작용한다는 점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의 경험을 다른 하나의 경험을 빌려 이해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비유이다. 앞의 경험을 일차적 경험 혹은 전제적 경험이라고 한다면, 뒤의 경의 기능은 청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다시 나눌 수 있다.? 행동을 교도하는 속담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언어의 사용을 교도하는 속담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언어 가치의 중요성을 교도하는 속담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근면 성실을 교도하기 위한 속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우물도 한 우물을 파야 물이 난다.’? 잘못을 깨우쳐 주기 위한 속담 : ‘등잔 밑이 어둡다.’, ‘누워서 침 뱉기다.’? 희망을 고취시키기 위한 속담 : ‘티끌 모아 태산이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다음으로 풍자의 기능이다. 속담의 대부분은 상대방 행위에 대한 화자의 감정 표현으로써, 특히 모순된 행위를 비난할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사용되는 속담 역시 화자의 비난을 직설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물이나 사건에 빗대어 재치 있게 처리하므로 청자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여지를 남겨준다. 풍자가 무엇에 빗대어 재치 있게 경계하거나 비판하는 것(이희승, 1960)이라면 속담은 일반문의 비난에 대한 풍자 기능을 갖는다. 풍자의 기능은 서민들의 야유와 조롱, 저항, 의지가 함께 나타나는 감정의 분출구로서 감정적인 정화와 쾌감을 곁들이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마지막으로 속담은 새로운 의미나 기능을 전달하기보다는 전달 내용을 더 체계적으로 선명하게 표현해 준다. 이것은 속담이 갖는 의미 표현 강화의 기능으로 속담 발화시 화자의 의도를 보다 선명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보조적 역할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더니, 경윤이는 어쩌면 성격이나 생김새가그 아버지를 꼭 닮았구나.? 남의 손에 있는 떡이 커 보인다고, 네가 실패한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마라.위 예문에서 앞 문장을 이루고 있는 속담을 생략하더라도 화자가 의도하는 될 것이며, 다양한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 또한 증진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속담에 대한 교육이야말로 국어과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요소를 골고루 지녔으므로 교육적 필요성과 그 의의가 충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2. 속담 교육의 현황과 지도 방안1) 속담 교육의 현황)속담 교육에 관한 내용은 교육부에서 고시한 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중 7학년 쓰기영역과 8학년 국어지식 영역, 고등학교 국어생활 국어 생활의 실천 영역에 제시되어 있다. 원문에 있는 내용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7학년 쓰기 영역(4)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여 글을 쓴다.【기본】? 주어진 속담, 관용표현, 격언, 명언 등을 적절히 인용하여 글을 쓴다.? 주제를 나타내기에 알맞은 속담, 관용표현, 격언 명언 등을 찾고, 이를 인용하 면서 글을 쓴다.? 8학년 국어지식 영역(5) 관용어의 개념을 안다.【기본】? 관용어의 예를 찾아 그 뜻을 말한다.? 관용어가 관용어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기준을 알아본다.? 고등학교 국어생활 국어 생활의 실천 영역(2) 국어 생활의 실천(나) 문화 속의 국어 생활? 국어 생활과 전통 문화① 선인들의 언어관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재발견한다.② 전통적 수사, 완곡 어법과 직설 어법 등 선인들의 발상 및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재발견한다.③ 우리 고유의 삶의 방식이 반영된 관용어, 전통적 말놀이, 금기어, 수수께끼, 고유지 명 등에 담겨진 국어 문화를 발견하고 이를 국어 생활에 발전적으로 적용한다.④ 속담의 특성과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국어 생활에 적용한다.)(1) 중학교 국어과 교과서에 실린 속담 분석중학교 국어과 교과서에서 속담이 사용된 횟수는 국어 교과서 61회, 생활국어 교과서 42회로 총 103회 사용되었다. 횟수 상으로 보면 많은 속담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학년별 속담 사용 횟수와 영역별 속담 사용 횟수를 고려해보면 특정한 학년과 영역에 편중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학년 별로 살펴보면 국어교과서의 경우 중학역에서 속담이 사용된 횟수가 가장 많다. 이러한 현상을 바탕으로 할 때 문학 교육에 있어서 속담 교육을 함께 한다면 속담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과정교과서속담사용횟수총계고등학교국어 (상)1318국어 (하)5국어 생활4848총계66영역교과서듣기읽기말하기쓰기국어지식문학듣기?말하기말하기?쓰기읽기?문학쓰기?국어지식총계국어 (상)000000137213- 국어교과서영역교과서듣기읽기말하기쓰기국어지식문학쓰기?문학듣기?말하기?국어지식총계국어 (하)020000215- 국어생활 교과서영역교과서국어와 우리의 삶국어생활의 실천국어생활과 국어정신총계국어생활14331482) 속담 교육의 지도 방안)초 ? 중등학교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어 사용능력을 ‘이해’와 ‘표현’으로 크게 나누었을 때 ‘표현’에 해당하는 말하기 및 쓰기 영역의 지도 및 평가에 있어서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도가 어렵다는 것은 교사들이 이 영역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수기법을 갖추지 못했음을 반증한다 하겠다. 이러한 이유로 표현 능력에 대한 교사의 지도방향이나 내용이 화자의 창의적 사고력 및 현실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상황, 목적, 대상이 모두 고려된 통합적인 전략이 아닌 개개의 기능적인 접근에 머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학생들의 언어사용 실태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한 경우나 이에 대한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으나 학생들의 일상 대화나 인터넷상의 대화를 살펴보면 그동안 학교에서의 ‘국어교육’이 학생들 일상생활에서의 ‘국어사용’에 미미한 영향 밖에는 끼치지 못했음을 느끼게 된다.)따라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속담 지도 방안, 사고력 신장을 위한 속담 지도 방안, 사회? 문화적 특성 인식을 위한 속담 지도 방안의 언어자료로서 속담을 택하여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먼저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속담 지도에서는 어휘력과 표현력 신장의 측면에서 속담의 근본적인 의미를 알고
    인문/어학| 2006.09.24| 18페이지| 3,000원| 조회(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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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평가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차 례Ⅰ. 서론·················································……………3교원평가제란?Ⅱ. 본론1. 교원평가제에 대한 찬성론(장점)·····························3(1) 교원평가는 이루어져야 한다.(2) 교원평가로 불량교사 퇴출시켜라.2. 교원평가제에 대한 반대론(단점)······························5(1) 교육부 교원평가 실시 방침에 대한 전교조 입장(2) 교원평가를 반대하는 3가지 이유(3)「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서울공청회 관련 입장3. 교원평가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10(1) 주요 문제점1) 교원평가관리위원회 설치2) 5단계 평가 체크리스트3) 평가지표별 평균점수 공개방식4)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권(2) 개선방안4. 교원평가제의 전망과 한계····································125. 외국의 교원평가제 사례·······································14(1) 일본(2) 미국(3) 영국(4) 중국참고문헌·····························································17Ⅰ. 서론교원평가제에 대하여 논하기에 앞서,먼저 교원평가제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해 다면평가방식으로 교사의 수업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겠다.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교육현장에서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제도로서 이에는 현행의 근무성적평정의 개념과 같이 하는 방법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평가주체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이해관계인의 참여하에 종합적인 교육활동을 평가하는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교육현장에서 반발하고 있는 것은 후자의 발전된 의미의 교원평가제도라고 할 수 있겠다.후자의 교원평가제는 교원의 평가시스템에 다면평가 적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교원의 자질 향상과 능력야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이다.(2) 교원평가로 불량교사 퇴출시켜라.교육계가 다시 끓어오르고 있다. 교육부가 도입하려는 교원평가제 때문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회장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졸속적인’ 교원평가제를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서명운동과 집회?시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마찬가지이다. 또 기자회견에서 교원평가 실시 저지 등을 요구하는 전국 교사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공표했다. 전교조 분회는 각각 분회 총회를 열어 교원평가에 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의 교원평가제가 옳은가, 아니면 교총 또는 전교조가 내놓은 대안이 바람직한가를 굳이 따질 필요는 없다. 그것은, 국민 일반이 생각하는 교원평가제의 본질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교육부도 교원단체도 교원평가제 도입의 궁극적인 목적이 부적격 교사, 즉 ‘불량교사’의 퇴출에 있음을 다 안다. 이는 또 국민 일반의 일관된 바람이기도 하다. 다만 이를 표면에 내걸면 양쪽 모두 부담이 너무 커지기에, 겉으로는?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명목으로 내걸고 전투태세를 가다듬을 뿐이다. 증거가 있느냐고 묻지 않기 바란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도내 교사 2700명을 설문조사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응답자의 67%가 교원평가를 구조조정 수단으로 보았다. 교총이 교원 2만 5000여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60%는 ‘교원평가가 장차 구조조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도입을 막아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교사들 스스로 교원평가를 ‘강제 퇴출’의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임금?스승?아버지의 은혜는 같다)라는 말을 쓸 만큼 전통적으로 교사직을 존경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그러한가.부패방지위원회가 참교육학부모회에 용역을 주어 조사한 ‘교육 분야 부패에 대한 인식’에 그 답이 나와 있다. 학부모의 72%가 교육계의 비리?부패 수준을 사회 일반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판정했다. 교육계 내부로는 결코 학교 교육의 질적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망국적인 입시 교육과 지시와 타율적인 규제로 생기를 잃은 학교를 혁신하여 진정으로 학교 교육을 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교육활동을 학교 구성원이 함께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작년 OECD 한국교원정책 검토 단은 ‘한국 교원정책진단과 정책권고’에서 “평가의 초점은 교사 개인에게만 전적으로 맞추어서는 안 되며, 전체로서 학교에 평가의 중심이 놓여야 한다. 더구나 평가는 처벌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교육개선의 도구로 쓰여야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 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무원칙한 양성, 임용, 수급 정책으로 교원의 전문성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양성기관의 난립으로 양성과 임용의 비율이 6:1 수준으로 왜곡되어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시장판 양성제도, 교육활동에 전념하기보다는 교장 승진을 위해 점수관리에 치중하게 만드는 왜곡된 교원승진제도, 법으로 정한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여 초등교사 들은 일주일에 전 교과목을 서른 시간 이상 가르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출범한 지 2년이 넘어섰지만 이에 대하여 어떠한 설득력 있는 대안도 제시한 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졸속적인 교원평가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은 교육에 대한 투자 대신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교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교육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교사에게 전가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5.31 교육개혁 방안이 발표된 이후 교육정책은 경쟁과 효율이 주요한 가치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성과급제 도입, 연수이수학점제 기관 평가 및 학교 평가제도 도입 등이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도입된 정책들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수요자와 공급자로 나누어 갈등을 조장하고, 교사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훼손 시켜 왔을 뿐입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은 불신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학벌구조를 바꾸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소지 허구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현행 근무평정과의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 교사평가 제도인 근무평정을 그대로 두면서, 또 하나의 평가 제도를 도입하려 하고 있는데, 근무평정은 상대평가(수 20%, 우 40%, 미 30%, 양 10%)이고 비공개이지만, 새로운 교사평가는 절대평가이며 본인에게 통지되므로 공개이다. 근평제 등 승진제도의 개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교사들의 불만과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당근에 불과하다. 또 1일 공개수업 형태를 주요한 평가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매년 수만 명의 교사들이 공개수업(연구수업)을 해왔지만, 수업의 질이 높아졌다는 증거는 없다. 연구수업은 보여주기 수업으로서 형식화할 뿐 수업 전문성 신장에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자율연구 풍토 조성 및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현재의 시안은 능력개발 필요(혹은 희망) 교원을 제대로 가려낼 수 없다. 연 1회 공개수업만으로 능력개발 필요교원을 가려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부적격 교원은 주로 성추행?상습폭력 및 도박?금품수수 등 부도덕한 교사를 말하는 것이지, (보여주기) 수업을 잘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둘째, 정부가 교원평가제를 실시하려는 의도와 배경이 불순하다. 교육부가 밝히고 있는 ‘교원평가제’도입의 근거는 “실추된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이 스스로 신뢰를 지키는 일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냉철하게 짚어보자.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이 붕괴 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심각하게 왜곡되고 파행에 이르게 된 것이 과연 누구의 탓인가. 정부는 학벌숭상주의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기반 하여 과열 입시경쟁 체제를 공고히 하고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현장 교사들에게 그 충실한 시녀 역할을 강요해 오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교육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기는커녕 교육정책의 실패를 교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셋째, 만약 교원평가제가 의문이다. 이들의 평가는 교사의 수업이나 교육활동에 대한 적절한 Feed-Back의 제공으로 보다 나은 수업 전문성을 갖도록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시안과 같은 획일적인 잣대에 의한 점수부여는 교육활동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단위학교 및 교육청 단위 교사평가관리위원회의 설치?운영☞ 위원회의 설치로 평가를 둘러싼 혼란과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교원평가의 비현실성을 감안할 때 이를 강행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고스란히 학교현장이 떠맡을 수밖에 없다.□ 평가 영역별 평가요소, 평가지표 및 자료원☞ 전문성은 단순히 수치로 계량화할 수 없는 근본적 한계가 있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몇 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점수를 매기는 지극히 기능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의 평가는 타당하지 않다.☞ 평가요소와 평가지표가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침해하고 수업계획이 평가자의 기준으로 넘어가면 수업결과에 대한 책임도 그 교사에게 물을 수 없다.☞ 교사는 평가기준에 맞춰 계획하고 준비하고 수업하는 타율형 인간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는 자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성을 생명으로 하는 교직사회의 황폐화를 초래할 것이다.□ 평가결과의 처리 및 활용☞ 평가결과 활용을 교사평가관리위원회에서 결정토록 함으로써 학교현장의 갈등요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교장?교감 평가 방안☞ 교육장(초?중학교 교장), 교육감(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등이 평가자로 되어있는바, 교육장이나 교육감이 관내 학교장의 학교운영 과정을 소상히 파악하기 어렵고 학교의 학부모도 시안이 제시한 복잡한 평정요소를 평가할 만큼 전문적 지식을 가졌다고 볼 수 없다.☞ 교장은 실제 학교운영을 합리적이고 발전적으로 잘하는 것보다는 실적위주의 학교운영에 치우칠 우려가 높다.□ 외국 사례의 분석☞ 시안에는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원평가제 도입의 불가피성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선행 내용과 결과 속에 시행과정상의 부작용, 문제점 등의 언급이 없다.☞했다.
    교육학| 2006.09.24| 15페이지| 1,0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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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Ausubel의 교수이론
    {Ausubel의 교수이론【 Ausubel의 유의미 수용학습 】1. 이론의 개요1 Ausubel의 이론은 유의미 언어학습으로 설명적 학습원리이다.2 설명학습의 근거는 그가 도입한 선행조직자의 개념에서 찾을 수 있다.3 선행조직자란 새로운 과제를 학습할 때 인지구조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미리 제공하는 설명을 의미한다.4 선행조직자의 개념을 도입한 것은 학습은 인간의 내적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아 인지구조를 중요시했기 때문이다.2. 유의미 수용학습의 주요 개념1) 인지구조(cognitive structure)1 Ausubel은 한 학문의 개념체계 또는 구조(지식의 구조)를 인체에 유추하여 찾아본 바, 그것은 곧 인간의 정보처리 인지체제라고 하였다.- 인간의 두뇌신경체제 속의 정보처리 인지체제에는 이미 여러 가지의 기존 개념들이 집합을 이루고 있어서, 이것이 곧 새로운 정보나 개념을 받아들이는 개념적 정착지(ideational anchor)가 된다.- 새로운 정보가 기존개념 집합체 속으로 들어오면, 그 속에서 융화, 동화 등의 재조직화 작용이 일어나게 되며, 재조직화되어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개념들이 곧 영구적인 파지로 인지체제 속에 남게 된다. 여기서 기존개념 체제를 Ausubel은 인지구조(cognitive structure)라고 명명하였다.2 인지구조는 학습자의 의식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조직화된 개념이나 아이디어의 집합으로 가장 포괄적인 개념이 상층에 있고 아래로 갈수록 특수한 개념이 놓여 있다.3 사람의 학습은 그가 갖고 있는 인지구조의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르친다는 것은 곧 그 특정 분야의 고유한 지식의 몸체 즉, 지식의 구조를 학습자의 인지구조 속에 의미 있게 수용 통합시켜서, 그 지식의 구조가 그 학습자 자신의 것이 되고 그가 그것을 자유로이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의미 있게 수용한다는 학습의 유의미성과 수용학습이라는 개념들이다.2) 의미1 현상학적 의미 유의미한 학습과정의 산물로서 생성되는 그 학습떻게 표현하더라도 그 명제의 의미가 변하지 않는 명제를 다루는 과제를 의미한다. 예들 들면, 삼각형의 세 내각의 합은 180도이다 라는 명제는 세 내각의 합이 180도인 것은 삼각형이다 라고 표현해도 그 근본적인 의미에서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2 구속성 일단 임의적으로 맺어진 관계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하나의 관습으로 굳어지면, 그렇게 맺어진 관계를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없게 되는 성질이다. 예들 들면, 개, 돼지, 책상과 같은 사물의 이름은 처음에는 임의적으로 개, 돼지, 책상의 사물과 맺어져 이름을 붙여졌지만, 일단 연결이 된 후에는 임의적으로 바꾸기 힘든 구속성을 지니고 있다.7) 수용학습과 발견학습의 차이점수용학습에서는 학습내용이 완성된 최종 형태로 학습자에게 제시되면, 그것을 학습자가 내면화시켜 나가는 것인 반면에, 발견학습에서는 학습내용이 주어지지 않고, 학습자가 그것을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그 다음에 내면화를 형성하게 되는 데 있다.8) 포섭(subsumption)1 제시된 선행조직자는 이제 학습자의 기존의 인지구조에 받아들여지는 작용을 하게 되는 바, 그것을 포섭이라고 부른다.2 새로운 명제나 아이디어가 학습자의 머리 속에 이미 조직되어 존재하고 있는 보다 포괄적인 인지구조 속으로 동화 또는 일체화되는 과정이다. 곧 학습을 의미한다.3 포섭자는 개념이나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포섭한다는 것은 유의미의 잠재성이 있는 학습자료를 기존의 인지구조에 화합 또는 통합시키는 것으로 학습한다는 것과 같다.4 선행조직자들이 기존 인지구조 속에 새로운 개념을 포섭시켜 나가는 데에는 네 가지 수준이 있다1 종속적 포섭 새로운 개념보다는 기존 인지구조 속에 있는 개념이 더 포괄적·일반적·추상적이어서 새 개념이 기존개념에 예속되고 마는 수준의 포섭이다. 가장 능률적인 포섭이다.ㄱ 상관적 포섭:이미 학습한 자료의 부연, 응용, 정치, 확대 등을 가져오는 것.ㄴ 파생적 포섭:기존 지식의 하위개념의 특별한 예를 나타내는 것.2 상위적 포섭 종석적 포섭과는 반대로 새로 제사되실체적이며 영속적인 개념으로서, 그것에서부터 하위개념들이 차츰 분화되어 나가는 것이다. 산이란 상위개념을 먼저 제시된 다음, 숲, 나무, 가지 등으로 분화되어 나가는 것이다.2 비교적 조직자1 이미 학습자가 어느 정도 친숙함을 느끼고 있는 학습자료를 제사할 때 사용된다. 즉, 관련정착 의미와 학습과제가 유사할 때 그 차이를 분명히 하여 상호간의 변별력을 증가시키는 내용을 말한다.2 통합적 조화의 원리에 따라 작용한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기존개념과 화합되고 통합되도록 하기 위하여 두 개념상의 공통점, 차이점을 분석 제시해 주는 선행조직자의 작용이다. 학습과정에 있어서의 先·後學習이라는 학습의 順次性이 필수적인 관건이 된다.3) 선행조직자 제공의 학습효과1 논리적으로 유의미한 과제가 각 개인에게 잠재적으로 유의미가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개인의 인지구조 내에 기존의 개념이나 의미를 적절히 가지도록 한다.2 관련 정착의미 또는 포괄자의 기능을 가지도록 학문영역에서의 보다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의미를 제공한다. 즉, 내적 응집력이나 통합력이 있는 개념이나 의미를 제공한다는 것이다.3 인지구조 내에 기존하고 있는 적절한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後行하는 과제의 적절성을 분명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4. Ausubel의 유의미 수용학습 유형1 명명학습 낱말이나 사물의 의미를 학습하는 것2 개념학습 한 무리의 사물이 공통적으로 가진 속성을 학습하는 것3 명제학습 문장으로 구성된 한 무리의 낱말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익히는 학습4 발견학습 문제해결과 새로운 것을 생산해 내는 창의적 학습5. Ausubel 교수이론의 구성변인{독립변인매개변인종속변인유의미 아이디어의 집합체1 기존의 조직된 인지구조2 포섭과 동화의 인지과정1 명제의 재생2 명제의 파지3 명제의 적용【 Ausubel의 선행조직자 수업모형】1. Ausubel의 유의미 학습의 조건1 학습과제가 논리적으로 유의미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2 학습자가 그의 인지구조 내에 학습과제를 수용할 수 있는 관련정착의미를 가지고 있있도록 인지구조를 조정하는 방법2 새로운 학습과제 이전에 제시되는 개론적 내용으로 학습과제보다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이다.3 설명조직자는 관련정착 의미와 학습과제가 유사하지 않을 때 학습자료와 관련하여 미리 제시되는추상적·포괄적 내용4 비교조직자는 관련정착 의미와 학습과제가 유사할 때 그 차이를 분명히 하여 상호간의 변별력을 증가시키는 내용2) 점진적 분화의 원리1 학습내용 중 가장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의미를 먼저 제시2 점차 세분되고 특수한 의미로 분화하여 제시3) 통합적 조정의 원리1 새로운 개념이나 의미는 학습된 내용과 일치되고 통합되어야 한다는 원리2 교육과정의 계열은 계속되는 학습이 이전에 학습된 것과 관계 지워지도록 조직하라는 원리4) 내용의 체계적 조직의 원리1 새로운 학습을 시작할 때 지금까지 학습해 온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주면 학습이 촉진된다는 원리2 요약·정리의 방법은 해당 학습과제를 반복하면서 확인·교정·명료화하고 연습 및 복습이다.5) 학습준비도의 원리1 준비도는 학습자의 기존 인지구조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발달수준도 고려해야 한다는 원리2 준비도는 유전적 영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선행경험과 모든 선행학습을 망라해서 개인의 인지구조와 인지능력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총칭한다.3 준비도는 누가적이며 발달적인 성역을 띤다.【 도입 - 선행조직자 제시 】≪선수 학습≫·전시에 배운 가정 이라는 작품을 통해 문학의 특징을 확인하고 문학은 시대를 반영한다 라는 명제를 다시 한번 인식시켜준다.≪동기 유발≫·6·25 전쟁의 발발계기에 대해 개괄적으로 짧게 이야기해준다.·전쟁 관련 드라마나 영화, 소설책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느낀 전쟁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교재 141 쪽에 6·25 전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본 후 전쟁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해 본다.→ 학생들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 속의 들꽃 이 배경으로 하고 있는 사회적, 역사적 상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오기 때문에, 수업의 편의를 위해 이 활동은 작품 첫 쪽인 142쪽에서만 해 보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피난길의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작품 속에서 피난민들의 처지를 표현한 부분을 찾게 한 다음, 이와 같은 표현을 통해 작가가 피난길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피난민을 대하는 어른과 어린애들의 마음이 서로 달랐던 이유를 생각해본다.→사람은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한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른들은 이기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인심이 사나워지기도 한다.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어른의 보호와 책임 아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상황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어른들이 탐욕스럽고 사납게 그려지고 아이들이 순진하게 그려지는 것을, 어른들은 언제나 나쁘고 아이들은 늘 순진하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곤란하다. 학생들에게 피난민을 대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먼저 파악하게 한 후, 그 이유를 생각하도록 지도한다.· 피난길에 나선 나 와 누나의 마음 상태는 어떤지 추측해본다.→ 나 와 누나는 피난을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철없는 아이로 묘사된다. 이들이 부모님을 졸라서 피난길에 나섰을 때 마음이 어떠했을지를 작품 속 인물의 행동을 근거로 하여 추측하게 한다.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서 나 가 생각하는 피난길의 낭만과 부러움에 대한 생각을 정확히 알 수 있다.·누나가 갑자기 두려움을 느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생각해 보자. 공포와 긴장감을 잘 표현한 부분도 찾아본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남쪽으로 피난을 가는데 나 와 누나만 반대로 북쪽으로 피난을 가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진다. 장난삼아 피난을 가다가 인민군을 만나게 되어 전쟁을 실감하게 되는 장면이데, 학생들에게 즐거워하던 누나가 갑자기 노래를 그치고 부들부들 떨게 된 이유를 찾게 하고 그 모습이 단적으로 나타난 부분을 찾아보게 한다.·외모나 말씨로 보아 녀석 은 어떤 특징을 지닌 아이인지 생각해본다.→ 당시의 나 는 명선이본다.
    교육학| 2005.12.20| 13페이지| 1,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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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국문, 시인]청마 유치환에 대한 논문
    靑馬 柳致環 硏究- 생애와 문학관을 중심으로{Ⅰ. 프롤로그Ⅱ. 靑馬 柳致環의 생애Ⅲ. 靑馬 柳致環의 문학관Ⅳ. 에필로그{{한국현대시인론Ⅰ. 프롤로그{2004.11.29한 사람의 작가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그 인생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잉태해낸 문학 쪽에 있다. 다만 작품이 한 인간으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그의 생애나 의식세계를 고려하게 되는 것이다. 한 시인이 살았던 시대·사회적 상황, 성장배경, 가정환경 등은 그 시인의 인격과 의식세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며 또한 시인 역시 세계와의 대응을 통해 자기세계를 구축한다.여기에 우리의 관심은 한 시인 - 靑馬 - 이 그가 살았던 시대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그것이 문학 속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에 모아진다. 靑馬가 살았던 시대는 우리 민족 굴곡의 역사였으며 靑馬의 현실인식은 그의 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볼 때 靑馬의 생애와 시대상황을 살피는 일은 靑馬詩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또한 작가는 나름대로 자신의 문학에 대한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고 이것은 어떤 체계와 논리를 띤 것일 수도 있고 일관성이 다소 미약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문학에 대한 생각을 문학관이라 부른다면 靑馬의 경우에도 우리가 문학관이라 부를 수 있는 나름의 문학에 대한 표명들을 만날 수 있다.따라서 여기서는 靑馬 柳致環의 생애와 그의 문학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Ⅱ. 생애靑馬의 출생에 관해서는 『生命의 書』에 있는 에 잘 나타나 있다.검정 포대기같은 까마귀 울음소리 고을에 떠나지 않고밤이면 부엉이 괴괴히 울어南쪽 먼 浦口의 백성의 순탄한 마음에도 상서롭지 못한 世代의 어둔 바람이 불어오던一隆熙二年!그래도 季節만은 千年을 多彩하여지붕에 박넌출 南風에 자라고푸른 하늘엔 石榴과 피 밴는 듯 피어나를 孕胎한 어머니는짐즛 어진 생각만을 다듬어 지니셨고젊은 의원인 아버지는밤마다 사랑에서 저릉저릉 글 읽으셨다.왕고못댁 제삿날밤 열나흘 새벽 달빛을 밟고유월이가 이고 온 제삿밥을 먹고 나서희미한 등잔불 장지라 또 하나의 생가를 만들었다. 오랜 기간동안의 다툼 끝에 청마의 출생지는 통영이라 법원에서 최종판결을 내렸다.. 상서롭지 못한 世代의 어둔 바람이 불어오던 一隆熙二年 이라 표현한 것에서 보여지듯이 출생부터 시대의 불안한 그림자가 함께 했었고 어쩌면 평생 떼어버리지 못한 현실에 대한 인식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그의 아버지는 밤마다 사랑에서 저릉저릉 글 읽는 젊은 선비요 의원이었다. 이러한 부친과 어릴 적 외가에서 한학을 배운 영향으로 한문은 그의 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이에 따른 그의 시가 한자어의 남용으로 관념적, 사변적으로 흐르는데 그 영향관계를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1918년 통영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이를 마친 1922년 3월, 일본 동경의 풍산중학교에 입학하여 이미 이 학교 3학년에 재학하고 있던 사형 東郞 柳致眞이 주도한 土聲會에 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친의 사업이 기울자 귀국하여 동래고등보통학교 5년에 편입, 다음해인 1927년에 졸업하여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1928년 1년 만에 중퇴한 후 낙향하여 같은 해 10월 권재순과 결혼하였다. 결혼은 靑馬의 문학과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권재순 역시 靑馬文學의 서정성을 한층 짙게 해주었다고 보여진다.결혼 후 靑馬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1929년 다시 귀국하게 된다. 이 무렵 靑馬는 일본의 아나키스트 시인들의 작품에 공감하고 鄭芝溶의 시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귀국 후 柳致眞 등과 함께 『掃除夫』(1930)를 만들어 시를 발표하곤 하였다. 靑馬의 그동안의 소극적 문학수업이 적극적으로 표출하게 된 계기가 두 번째 度日이었으며 이후부터 본격적인 시작품을 발표했다.1931년 《文藝月刊》 2호에 시 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그는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시를 발표하였고 모더니즘 동인지였던 《三四文學》에도 작품을 기고한 바 있다. 1937년 동래고보에 교사로 부임하여 평생 교직에 봉직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같은 해 崔上圭, 張應斗 등과 함께 문예는 날로 잔혹해 가는 일제의 탄압을 피하여 오직 자신의 인생을 다시 한 번 재건해보자는 의미와 일제에 身命을 던져 대항하지 못한 자책감{) 김윤식, 『한국 근대작가론고』 일지사, 1976, p.276.또한 없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루어진 북만주로의 탈출은 그의 인생과 문학에 또 다른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그는 만주에서 농장 관리인으로 일하며 비교적 자유롭고 여유 있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국에 있을 때와 다름없이 망국민의 비애를 벗어날 수는 없었다. 비장한 각오로 북만주까지 이주해 갔으나 그곳에는 절망, 고독, 허무만이 그를 맞았다. 북만주체험은 靑馬詩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집 『生命의 書』는 그 기록이다.1945년 6월, 일제의 운세가 기울고 이민족들 사이에서 신변의 불안을 느끼자 귀국하게 된다. 두 달 후 조국 광복을 맞이하게 되고 해방된 조국에서 신명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忠武文化協會를 결성, 분주한 날들을 보낸다. 그 해 10월 통영여자중학교 교사로 부임하였고 다시 시를 발표하게 된다. 그러나 조국의 현실은 그가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어, 국토는 분단되고 좌우익의 이념대립은 날로 첨예화되었다. 시집 『울릉도』, 『청령일기』를 간행, 조국의 불안한 상황과 不義, 不條理에 대한 울분과 증오를 거침없이 토로한다.1950년 발발한 6.25동란은 그에게 또 한번 좌절은 안겨 주었다. 그는 문총구국대를 결성, 국군 제3사단에 종군하였다. 靑馬는 이 종군을 통해 신명을 다해 조국의 현실에 뛰어 들었으며 그 동안의 사회참여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보병과 더불어』에 종군의 생생한 체험이 담겨있다. 또한 靑馬가 전쟁에서 스스로 체험한 것은 인간이 인간이하로 타락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憎惡과 인간도살을 당연한 일로 삼는 전쟁 자체에 대한 회의와 목숨의 無常함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1953년 종전과 함께 귀향, 안의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였고 1955년에는 경풍』에 실린 로 교장직을 물러난다. 결국 靑馬는 1967년 12월 13일 귀가도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부산에서 운명하고 만다. 그의 시비는 불국사등에 세워져있다. 그는 그동안 한국문회협회장직도 역임하였고 여러 차례의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靑馬 그가 남긴 詩集으로는 金巢雲의 도움으로 靑色紙社에서 處女詩集 『靑馬詩抄』를 비롯하여 『生命의 書』,『鬱陵島』,『 日記』,『祈禱歌』,『步兵과 더불어』,『예루살렘의 닭』(隨想錄), 『幸福은 이렇게 오더이다』,『제九시집』(詩와 短章),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나는 고독하지 않다』(詩와 散文), 『미루나무와 南風』 그리고 1948년 서울 정음사에서 낸 『靑馬柳致環全集』3권을 더불어 세상에 남겨 놓았다. 이처럼 靑馬는 59년 간의 생애, 40여 년의 詩作生活 동안 많은 작품을 창작하며 그의 삶과 문학을 일치시키고자 노력했으며 굴곡의 역사를 꿋꿋하게 이겨낸 志士이자 詩人이다.Ⅲ. 문학관靑馬를 가리켜 문학관이 없는 문인, 시론이 없는 시인{) 문덕수, 「유치환의 시 연구」 홍대논총, 1977, p.67.이라거나 그의 문학관을 무시론의 시론 {) 문덕수, 「유치환의 시 연구」 홍대논총, 1977, p.67.으로 규정하며 이러한 인식은 거의 일반화되어 있다시피 한다. 이에 대해서는 靑馬 자신도 시인하고 있다.흔히 나를 시론이 없는 시인이라 핀잔합니다. 그러나 지당한 판단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실로 시나 문학에 대한 이론을 가지지 못했으며 그것을 하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연구한다든지 시험해 본 적도 없읍니다.{) 유치환, 『구름에 그린다』 신흥출판사,1959, p.148.그러나 한편으로 그가 자신의 문학에 대해 언급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문학관은 엄연히 존재한다고도 보아진다. 靑馬만큼 자신의 시 세계의 지향과 자세를 소상히 밝힌 시인도 드물 것이며 대체로 그의 주장과 견해는 시작품과 일치함을 보여준다. 먼저, 靑馬 자신이 언급한 자신의 문학에 대한 견해부터 보기로 하자.이 시는 나의 出血이요 發汗이옵니다. 그렇기에 뉘 pp.4∼6.이 글은 청마의 문학관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詩人이 되기 전에 한 사람이 되리라 는 靑馬가 도처에서 밝힌, 시는 第二義的인 것이요 인간과 인생을 第一義的인 것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그는 이처럼 문학보다 인간과 인생을 강조한 것은 그의 문학관의 본질이 인간중심사상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나의 시는 내게 있어서 언제나 第二義的 가치 밖에 가지지 않았고 그것은 언제나 인생에 대한 나의 사유하고 느끼는 바를 표현하는 구실을 하는 것 밖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므 로해서 나는 심히 대담하게도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 진실한 시는 마침내 시가 아니어도 좋다 고 말했던 것입니다.{) 유치환, 『구름에 그린다』 신흥출판사, 1959, p.148.靑馬가 시론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은 그에게 있어서 시는 第二義的 가치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오직 인간, 인생만이 소중했고 시는 그 인간이 느끼고 사유하는 바를 나타내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인간중심사상의 문학관으로의 귀결이라 하겠다.왜냐하면 인간이 없는 곳에 그 무엇도 있을 수 없고 인간이 버림받는 곳에 시고 예술이 고 아예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도 절실하고 직접적인 것이 「인간」이나 「인 생」이란 어휘에 씌워졌다 하여 어찌 한갖 관념이나 추상 밖에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 다.참으로 시란 인간 내지 인생 속에 있는 것이요, 시속에 시가 있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시 는 시인이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생 속에서 발견되는 것임을 나는 믿는다.{) 유치환, 『문학과 인간』 현대문학, 1962, pp.128∼129.위의 진술은 바로 그의 신념이다. 그는 시나 예술보다는 인간, 인생을 중시했고 문학수업보다는 인간수업을, 시인이 되기 전에 한 사람이 되는 일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문학은 일차적 의미였던 인간, 인생에 의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인간이 바로 시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시론이나 시적 기교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나는128.
    인문/어학| 2005.12.20| 7페이지| 1,000원| 조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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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우리나라교육의 문제점 평가A+최고예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매해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나면 연중 행사 마냥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언론계의 도마에 올라 연신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는다.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학생들과 자신의 적성 따위는 고려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이름난 대학을 가기 위해 재수에 삼수를 거듭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한국의 입시위주, 학력위주의 풍토가 낳은 양상이라 할 수 있다. 명문대학 졸업장은 곧바로 대기업이나 보다 낳은 환경을 갖춘 조건의 취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적 문제에서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기 때문에 하루 빨리 그 실질적인 대처방안이 요구되어진다.이런 입시주의와 학력주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교육비라는 문제까지 동반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경제적으로 상대적 빈부격차까지 느끼게 하고 있다. 즉,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이 부담 없이 여러 개의 사교육을 받는 반면 저소득층의 자녀들은 그러지 못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회·경제적 지위는 곧 성적의 차이를 가져오므로 사교육비 문제 또한 중대한 교육의 문제라 볼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현재 이러한 사교육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공교육 방송으로 EBS 시청을 대안으로 내 놓기도 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사범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방과 후 학생들을 지도하는 ‘신즐고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효과를 보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같이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학생간의 상대적 빈부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좀 더 여러 방안들이 속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공교육의 부실화, 공교육의 붕괴 현상을 논의할 수 있다. 이 문제는 위에서 말한 사교육비 문제와도 연결된다 할 수 있다. 공교육의 붕괴는 학생과 교사간의 신뢰가 점차 사라짐을, 공교육의 부실화는 학생들이 학교의 교육제도보다는 학원이나 과외 같은 학교 밖 교육에 더욱 의존하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이는 우선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비롯한 전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양질의 지식과 인성을 바탕으로 제 2의 부모가 되어 학생들을 대하기보다는 옛 낡은 지식만을 고수하며 권위적인 태도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교사들의 태도가 학생과 교사간의 신뢰 형성에 장애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예비교사로서 반성해야할 점이며 교사들 스스로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 한 영원히 고질적인 문제로만 남게 될 것이다.공교육의 부실화인 지식 전달 측면 문제는 교사들이 재사회화를 거듭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양질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교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천편일률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을 고안하고 활용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쉽고 흥미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문/어학| 2005.12.20| 1페이지| 1,000원| 조회(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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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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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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