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것 보다는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교육- Noam Chamsky의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을 읽고현대 언어학의 창시자이자 이 시대의 가장 소중한 지식인 노암 촘스키, 그의 교육관을 최초로 정리한 것이 『실패한 교육의 거짓말』이다. 이 책을 통해 노암 촘스키는 교육에 관한 포괄적인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범세계적인 테크놀로지의 발전, 언론의 중요성, 학교와 고등교육의 민주적 역할을 꼼꼼하게 지적한다.오늘날 학교의 역할과 건전한 시민양성을 위한 공공교육의 새로운 본보기를 향한 우리의 시각을 어떻게 넓혀야 하는 지에 대한 지적은 깊은 반성을 일깨운다.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하는 학교가 순종을 강요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막는 통제와 억압 시스템으로 제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이런 시스템 내에서 교육을 받게 되면, 권력구조를 지탱하도록 사회화되고 만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교사는 권력층에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다른 전문가 집단과 다르지 않다. 국가에서 봉급을 받는 교사는 지배계급의 의도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역설한다.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사회에서 인정하고 중히 여기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의 이념과 가치 등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그런데 진정으로 학교에서 가르치고자 한 것이 무엇이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하나 우리는 사회와 학교가 정해 놓은 틀 속에서만 자율성을 존중받고 다양성을 발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사회가 소중하게 여기는 이념과 가치 등을 공정하게 모든 경우에 적용하고 있는가? 이기적인 공정함을 몸에 익히게 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무뎌지게 하여 엄청난 모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도록 만들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 볼 일이다.촘스키는 우리가 교육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세상을 지금처럼 보도록 길들여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조작을 정부가 주도하고 언론이 뒷받침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세상을 비판하자면 새롭게 눈을 떠야 한다. 그 역할을희망의 교육이 있다는 촘스키의 고언을 다시 한 번 새겨보아야 할 때이다.이 책은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편집자인 마세도와 촘스키의 대화를 정리한 1장과 촘스키의 교육관을 밝힌 2장에서 끝난다. 3장부터 5장 까지는 마치 현실의 정치와 언론을 신랄하게 비판한 사회과학 서적처럼 읽혀진다. 그러나 1장과 2장에 녹녹히 배인 촘스키의 교육관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3~5장에서 이 책에 덧붙여진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가 있고 정부와 언론과 의회 그리고 지식인까지 한 덩어리가 되어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을 간파하라는 것이다. 이런 속임수를 뚫어보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 바로 교육의 현장, 즉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촘스키의 간접적인 절규라 할 수 있다.노암 촘스키에 따르면 민주주의는 기업계의 기반을 둔 소수집단이 민간사회를 지배함으로써 국가를 관리하는 반면 국민은 묵묵히 관찰하는 제도이다. 민주주의를 이렇게 이해할 때 민주주의는 미국에서처럼 소수집단이 결정한 사안을 국민이 비준하는 제도가 된다. 따라서 공공정책의 결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것은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된다. 미국 지배계층이 결성한 3자 위원회는 학교를 “젊은이의 교화를 책임지는 기관”이라 정의함으로써 “민주적” 학교라는 모순의 덫을 해소시켜주었다. 학교를 교화 기관 즉 “순종을 강요하고 독립적 사고의 가능성을 저해하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시켰고 따라서 “학교는 통제와 억압 시스템 내에서 운영되는 하나의 제도적 역할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지배 계급은 학교의 비민주적 역할에 대해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는 반면에 교사와 교수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의 중간관리자들은 어줍잖은 보상을 받으면서 학교가 여전히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치는 민주적 공간이라는 신화를 선전하는 역할을 떠맡고 있다.문화의 중간 관리자인 교사는 “통제와 억압 시스템 내에서 운영되는 하나의 제도”라는 하나의 합법화해 주려 “신학적 진리” 즉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리를 지탱해 주고 있는 셈이다.보스턴 라틴 스쿨의 12살 소년, 한 보상을 받게 된다. 이런 점에서 교사는 “권력층에 노동을 제공하면서 커다란 이들을 취하는 전문가 집단”과 다를 바 없다. 국가에서 봉급을 받는 유급 공무원인 교사, 그런 교사에게 지배계급의 의도대로 학생들을 도덕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복제품으로 만들려는 음모에 가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민주적 교육은커녕 가르침이라는 지적 영역의 가치를 폄하시키면서 교사를 교묘하게 길들이는 식민 교육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식민 교육의 주된 목표는 교사와 학생을 일종의 기계로 만들어 복잡한 절차와 기법으로 뒤엉킨 미로 속을 아무런 생각 없이 걷도록 만드는 데 있다. 도구밖에 될 수 없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공장으로 전락해서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고 현상 뒤에 감추어진 관련 동기를 파악하게 해주는 창조적 사고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이처럼 도구 주의적으로 접근된 교육은 객관식으로 치러지는 무의미하고 몰지각한 연습문제, 그리고 우리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종잡을 수 없는 정신분석학적 개념들을 흉내 내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고매한 글을 써대는 교사들로 특징 지워진다.교사는 기계적인 학습과 암기를 강조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로 교육의 최우선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사회 및 정치 질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희생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교사는 학생들에게 사회 구조와 정치 구조를 분석해서 그들의 현실을 냉철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요구할 틈이 없는 셈이다. 또한 학생들에게도 현실 구조를 파악해서 진정으로 그들을 위한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기업이 압력으로 우리사회는 교육을 시장의 요구에 맞출 수밖에 없고 그래서 학생들은 “고분고분 한 노동자, 방관적인 소비자, 그리고 수동적인 시민”이 되도록 교육받게 된다. 이런 현상은 필연적으로 학생들의 비판의식을 마비시키는 교육구조를 만들어 내고, 결국 교육은 자기보전을 위해서 사회 질서에 길들여지기 마련이다. 지배를 위한 문화 행위로서의 교육은 “뭔가를 아는 사람”인 교육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학습자에게고 주장한다.제임스 로웬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교사들이 그들에게 전달하는 거짓말을 영민하게 파고드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소외계급이 되어 학생들을 거짓말로 포장한 삶에 순응시킬 목적으로 현실을 왜곡한 이데올로기 체제가 가르치는 지식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길 거부한다. 이런 이유로, 피지배계급의 학생들은 대다수가 낙제라는 극단적 수단으로 교조적 교육정책에 저항한다.노예제의 합법화 여성 참정권의 거부 종족 말살과 다름없었던 원주민의 학살 그리고 피부색이 다르고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행해졌던 차별정책들 그런 것들이야말로 충성의 맹세에서 외쳤던 인간의 존엄과 존중을 위배하는 것이다.이 책의 처음은 본서의 편집자인 도날도 마세도(Donaldo Macedo)와의 대화를 통해 현대 교육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마세도와의 대화 중 학교는 “권력이 있는 지배층을 옹호하고 그 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해 학생들을 교화하는 기관”으로 비판하며, 말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는 교육계가 학생들에게 정말 중요한 진실들을 가르치고, 먼저 민주주의를 실천하여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2장의 내용은 노암 촘스키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죤 듀이의 내용이다. 그는 죤 듀이의 말을 인용하면서 “민주주의와 교육”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다. 죤 듀이의 “모두가 자유롭게 연대하는 분위기”와 버트란트 러셀의 “인간이 정상적이고 창의적으로 꽃 피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언급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사고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라는 저자 자신의 교육관을 나타낸다. 촘스키는 교육문제와 더불어 교육에 미치는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따라서 이 책의 후반부는 권력층의 체계 유지를 위해 오도되어지고 누락된 보도와 교육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나타내었다. 저자는 “엘살바도르의 암살단”등 “뉴욕타임즈”를 통해서 보도된 많은 내용들이 미국의 정치가들에 의해서 조작되고 숨겨졌다는 사실을 피력하며, 이로써 초래될 앞으축소되지 않는다. 우리는 객체들 간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촘스키와 파울로 프레이리와 헨리 지루가 제시하는 비판적 교육법을 중등학교와 대학에서 거부하는 것이다.민중이 자기방어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판적 교육법을 개발하자는 촘스키의 제안은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들린다. 자기 기만적이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 즉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에 이로운 이야기 특히 거짓된 것이더라도 지배계급에게서 보상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꾸며가려는 인간의 속성이 팽배한 시대에 우리 귀를 간지럽히는 어휘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해서 세계의 의미를 더욱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현실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따라서 현실 세계를 단순히 어휘적 차원에서 읽어내는 수준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기억, 믿음, 가치, 의미 등과 같은 심리적 단위들 즉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의 상화관계에 대한 비판적 이해력을 발전시켜야만 한다.” 프레이리가 말하듯이 현실을 기술한 어휘를 읽기 전에 세계를 먼저 읽을 줄 알아야 한다.촘스키는 이념적으로 조작되어 혼란스럽게만 보이는 현실의 껍질을 벗겨내는 데 필요한 비판적 언어의 화급성을 독자들에게 촉구하는 동시에, 지루와 프레이리의 주장에 동조하여 희망이 교육, 즉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성격과 그 역할을 스스로 깨치도록 유도하는 교육을 주장한다. 요컨대 끊임없는 진리의 탐구에서 방관자적 위치를 벗어나 학생들이 역사의 참여자가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또한 촘스키는 교사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지배계급이 그들에게 물질적 혜택을 안겨주더라도 지배계급의 질서를 재생산하고 합법화하고 유지하는데 일차적 목적을 둠으로써 스스로를 탈지성화 시키는 테크노크라시한 교육과의 관계를 과감히 단절하라는 것이다.교사는 진정한 지식인, 즉 “중요한 것, 의미를 갖는 것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지켜나갈 의무를 절감하는 진정한 지식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교사가 .
교직과 교사론교육학개론ⅠⅡⅢ직업과 교직교직관의 유형가. 성직관으로서의 교직 나. 노동직관으로서의 교직 다. 전문직으로서의 교직교사의 역할과 자질가. 교사의 역할 나. 교사의 자질에 대한 접근 방법Ⅰ. 직업과 교직교직도 현대 산업사회의 많은 직업 가운데 하나이다. 교직은 이상적인 스승의 상에 따라 경업, 낙업, 근업으로 요약된다. 경업 : 교직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것 낙업 : 교직을 즐기는 것 근업 : 끊임없는 연찬에 의하여 자기향상을 가져오는 것경업할 줄 알면 낙업이 되고, 근업할 줄 알며 학생을 사랑하는 교사는 경업, 근업하게 된다.Ⅱ. 교직관의 유형Ⅱ. 교직관의 유형교직을 보는 관점에는 크게 세 가지, 즉 성직관, 노동직관, 전문직관이 있는데, 이중 오늘날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성직 관과 노동직관의 장점을 통합한 전문직관이다.Ⅱ. 교직관의 유형가. 성직관으로서의 교직 1. 전통적으로 교사들이 성직자들과 동일한 직무를 수행했던 서양 중세사회로부터 기원한 교직관으로 교직을 특별한 소명의식을 가진 직분으로 보는 일종의 종교적 관점. 2. 교사는 목사, 신부, 승려와 같이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을 다루는 성스러운 사람이므로 세속적인 직업과는 다른 자세와 태도로 교직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도덕적, 윤리적 행동규범을 요구하는 경향이 다른 어떤 입장보다 강함.Ⅱ. 교직관의 유형3. 이상적인 교사 - 성인 군자와 같은 교사. 전문성보다는 윤리성 중시하여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기꺼이 감내해야 하며, 정신적 만족감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고 또한 그래야 한다고 봄. 4. 긍정적인 면 - 교사의 높은 윤리성과 인격성을 강조함. - 교사는 주요한 동일시 대상Ⅱ. 교직관의 유형5. 한계 - 교사의 역할을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지식 기술자로 보고 있음. 현대의 다원적인 가치와 민주적인 생활양식이 중요시되는 사회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인격성과 윤리성이 필요. 또한 전문가로서의 직업적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없었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시민적 권리도 인정받지 못하였음. 권력의 지배이념을 전파하는 도구로 전락할 우려가 있음.Ⅱ. 교직관의 유형나. 노동직관으로서의 교직 1. 교사를 정신적인 노동자로 간주. 2. 노동직관에서의 교사 - 봉급생활자, 정신 노동자, 사용자에 의해 고용되고 사용자의 이익에 봉사하는 '전문직'(생산직과 구분) 임금노동자.Ⅱ. 교직관의 유형3. 사회관 - 자본주의 사회가 불평등한 계급관계에 기초하고 있고, 교육은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 교육은 불평등한 계급구조를 확대 재생산 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런 사회적 관계에 대한 통찰이 없이 교사를 일방적으로 전문가라고 보는 것은 결국 지배계급의 논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바람직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 교사에게 노동 3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Ⅱ. 교직관의 유형4. 긍정적인 면 - 교육과 교직의 문제를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차원에서 접근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 교육 또는 교직에 관련된 부정적인 문제를 파헤치는데 일정 정도를 기여하고 있음. 또한 교사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교육에 대한 외부의 부당한 침해를 차단하려고 노력함. 5. 한계 - 노동자란 개념의 모호성. 노동3권의 완전한 보장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Ⅱ. 교직관의 유형다. 전문직관으로서의 교직 1. 오늘날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입장이며 성직관과 노동직관의 장점을 통합하려고 하는 입장임. 2. 교직을 지적․정신적 활동을 위주로 하는 직업이며 이기적이 아닌, 애타적 봉사활동으로 규정함. 즉 고도의 자율성과 윤리성을 존중하며 바람직한 인격형성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볼 때 성직관과 유사함. 또한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교원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주장하는 것은 노동직과 흡사함. 그러나 노동직관과는 다르게 교직자의 단체행동권이나 동맹파업권은 인정하지 않음.Ⅱ. 교직관의 유형3. 긍정적인 면 -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교원의 사회 경제적 지위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Ⅱ. 교직관의 유형4. 전문직관의 한계 ① 현재의 교직은 직업 윤리를 제외한 전문직적 속성(직전 교육 년한, 현직 교육, 사회적 우대, 직업의 생애성, 자율성, 전문직 단체의 기능과 역할)이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고 있음. ② 제도와 법규적 장치의 미비, 교사들의 노력 부족으로 현실적으로 전문직의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음. ③ 실제적 측면에서 교육의 범속화가 교직의 범속화를 초래하여 비전 문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④정치적 중립성의 표방 - 옳지 못한 정치적 영향을 받았을 때는 소극적인 주장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개념적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가. 교사의 역할공자 '君君臣臣 父父子子'스승이 스승다워야 제자가 제자답다존 홉킨스 “As is the teacher, so is the school.”그 스승에 그 학교, 그 스승에 그 제자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교육은 학교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교사가 한다. 교사는 교육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위치이다. 교육의 성패의 가장 핵심적 주체는 교사의 사람 됨 됨이 이다. 교육자는 제자의 모든 정신적인 면과 행동적인 면에서 거울과 그림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교육의 성패는 교사에게 달려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 교사의 능력과 사명감에 따라 그 교육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교육은 사람의 성품을 올곧게 키우는데 바탕을 두어 야 할 것이다. 교육은 교육혼이 투철하고 교육사상이 확고한 교육자에게 맡겨야 한다..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훌륭한 선생님 밑에 훌륭한 제자가 있는거야. 자신의 제자한테 쓰레기라고 말하는게 교직이라면.. 내쪽에서 사양하겠어!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나. 교사의 자질에 대한 접근방법 성향적 접근(dispositional approach) 유형적 접근(style approach) 기능적 접근(functional approach)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인간성 중심' 교사의 태도, 가치관, 흥미, 적응 형태 등 인간의 내재적 특성 교사는 무엇보다도 하나의 인간이어야 한다. 다른 직업과 달리 교사는 인간성을 먼저 보고 그 다음 능력을 고려한다.성향적 접근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교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의 기본적인 필수 요건세 가지 사랑(三愛)첫째, 人間愛둘째, 敎育愛셋째, 眞理愛 또는 學問愛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교사가 될 수 없다교육은 자기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다.공부하기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한다.학생에 대한 사랑과 인격이 없는 교사는 탁월한 지식 전달의 전문 기술자일 수는 있으나 존경받는 교육자는 될 수 없다.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교사의 학급분위기 조성방법에는 유형이 있어 그것이 교사의 능률성을 좌우한다는 입장 어떤 유형의 교사가 보다 효율적인 수업을 하는가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좋은 교사유형적 접근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Anderson : 학급의 사회적 분위기는 교사의 언어행동의 형태가 좌우한다. 지배적 통합적 : 융통성이 있고, 적응적, 객관적이며 민주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 솔선수범적, 자발적인 참여, 적극성Flanders : 언어 행동 형태가 수업형태를 특징 지운다. 지시적 통제 비지시적 통제 : 학생들의 느낌과 감정을 비위협적으로 받아들이고, 학생의 행동을 칭찬, 학생들의 생각을 받아들이며, 학생이 대답할 것을 염두에 두고 질문을 하는 발언형태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사자 길들이기 형 연예가 형 낭만주의 형교사와 학생들간의 상호 관계에 따른 교사 유형대표적인 권위주의 형, 훈육 중시스스로 학습 강조학생들의 학습의욕 존중, 아동중심주의자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교과목의 특징, 학습자의 특징, 수업현장의 구조적 · 과정적 특징에 따라서 학습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교사의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 융통성과 창의성을 지닌 교사가 좋은 교사 교사의 효율성은 교사의 태도, 가치관, 정서, 성장배경, 경험 교육과 훈련, 그 외의 여러 가지 성격 적 특징들이 복합적으로 어울려져 작용한다.기능적 접근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이상적 교사상의 모습에 관한 질문(바람직한 교사상)생각해보기한국교육개발원의 이상적 교사상의 연구 교사로서 신념을 가진 교사 학생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사랑을 지닌 교사 인생에 대한 자세를 가르쳐 주는 교사 담당교과서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교사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는 엄격한 교사 요령 있게 수업지도를 하는 교사Ⅲ. 교사의 역할과 자질학생이 좋아하는 교사생각해보기학생을 도와주는 교사 인성이 좋은 교사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개성을 가진 교사 학생에게 친근감을 주는 교사 학교를 즐겁게 느끼게 해주는 교사 엄격한 면에서 학습을 통솔할 수 있고 존경받는 교사 공평무사한 교사 참을성 있고 동정적이며 친절한 교사 사려 깊고 학생의 면목을 지켜주는 교사수고하셨습니다.{nameOfApplication=Show}
교육경쟁과 불평등Ⅰ. 서론현대의 사회에서는 입시제도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강의 및 세미나를 통해 입시제도 및 요강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에 만족을 못하고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입시 제도에 대하여 의심과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매년 뉴스나 언론 매체에 보면 입시제도 및 요강에 대한 기사가 항상 빠지지 않고 수면위로 올라왔다.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입시제도보다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요즘 다른 학생들과 교육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누구나 우리나가 아닌 소위 선진국에서 교육 받는 조기교육이라 생각한다. 조기교육을 통해 기러기 가족과 빈부의 격차 등의 문제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왔으며 그 중 특히 빈부의 격차가 교육의 적용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빠르면 유치원생 정도의 나이에, 늦어도 중학생 정도의 나이에 캐나다나 미국, 호주 등과 같이 소위 말하는 선진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나 학습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교생 실습을 나가 본 결과 조기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이 학급 학생 중 10%가 넘어 섰다. 그런 아이들과는 반대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생활비로 생활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의 경쟁에 뛰어드는 학생들도 있다.이처럼 교육의 불평등으로 인하여 빈부의 격차 뿐 아니라 많은 문제점을 가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교육경쟁과 불평등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찾아보도록 하자.Ⅱ. 본론현대의 우리나라 교육에서 교육경쟁과 불평등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첫 번째는 가장 큰 문제로서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의 기회균등은 사회계층이나 지역적 차이, 또는 성에 관계없이 교육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학교시설의 우열이나 인문, 실업과 같은 교육과정, 공립과 사립, 부모의 직업 등과 체계적 관계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직도 많은 지역은 교육에 대한 지역편차가 심하며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아니다.두 번째는 위와 같은 맥락이지만 더 세분화 된 교육소득 계층 간 교육기회의 불평등이다. 특히 ‘강남’지역은 유독 심하다. 교생실습 기간 중 대학원에 재학 중인 교생선생님에게 강남의 대치동에서 과외제의가 들어왔다. 한 과목당 고액의 과외인데도 강남 일대의 학부모에게서 제의 전화는 계속 들어왔으며, 그 교생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이 대부분 이러한 형식의 과외를 받는다고 하였다. 아래 그림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강남/비강남 지역의 사교육비 지출 현황이다.세 번째로 교육경쟁과 불평등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은 지나친 교육경쟁으로 인하여 입시교육에만 치우친 개인의 능력 계발의 기회 박탈이다. 이웃의 자녀보다 자신의 자녀가 좀 더 배우고 좀 더 좋은 대학교로 진학하기 위하여 학생의 적성과는 다르게 입시교육의 학습 방법으로 나아가고 있다.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만을 중시함으로 인해 입시교육만을 경쟁시키고 중시하며 그로 인해 학생들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된다. 교생실습기간 중 학부모 상담기간이어서 학부모들이 찾아와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역이 ‘강남 대치동’이어서 그런지 학부모들은 모두 학생들의 적성 및 취미,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다니는 학원이 어디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셨다. 그 모습을 본 나도 적지 않은 충격을 가져왔으며 정해진 틀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아쉽기만 하였고, 개인의 능력과는 다르게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입시교육에만 치우친 학생들이 안쓰러워 보였다.네 번째로 빈곤으로 인한 교육 소외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중단 청소년이 매년 4~5만 명 정도 발생하여 중?고교 전체 학생 360여만 명의 1.2%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중에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조기유학이나 이민을 택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빈곤 등으로 인한 중퇴이다. 다음은 설명을 나타낸 표이다.< 표 - 2003년도 학업중단 학생 수 >구분합계중학생일반고실업고총 재학생3,621,1701,854,6411,224,452542,077총 중퇴생54,611(1.5%)15,98717,09521,529해외이민 등11,2496,4914,459299순 중퇴생43,362(1.2%)9,496(0.5%)12,636(1.0%)21,230(3.9%)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약 5만 여명의 수업료 미납자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에도 과거와는 다르게 평등교육을 외치고 있지만, 아직은 저소득층에게 고등교육 기회는 열려 있지 않다. 현재 대학의 입학의 전형과정이나 교내?외 장학금 및 국가에서 지원하는 이공계 장학금 등이 대부분 성적위주로 운영되고 있어서, 전체 장학금 수혜자의 9%, 장학금 금액의 7%만이 가계 곤란자에 지급되고 있다.다섯 번째는 장애인 교육의 소외이다. 전통적인 교육소외 계층인 장애인 또한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소외 상태에 있다. 지난 2007년 2월 5일 국회 앞에서는 장애아동 부모, 특수교사, 예비특수교사, 장애인대학생, 장애성인 등 장애인 교육주체 200여명이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2006년 3월부터 37일간에 걸쳐 장애인교육권연대는 현행법 폐기,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 점거 단식 농성과 부총리와의 면담을 거쳐 최순영 의원 등 229명 의원이 ‘장애인교육지원법(‘06.5.8)’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정부 역시 ‘특수교육진흥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 법률안 제출 절차를 마치고, 현재 국회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회는 다양한 정치 현안 등을 이유로 파행운영이 되고 있어 이 법률안은 안건으로도 상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장애인교육권연대가 또 다시 힘겨운 투쟁을 시작한 것이다.Ⅲ. 결론 및 방안이처럼 교육경쟁과 불평등은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과거의 교육 불평등은 신분이나 성별에 따른 불평등 정도였다. 쉽게 말해 교육 불평등에서 과거의 신분은 높을수록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여성보다는 남성 중심의 교육이었다. 근대 이후로 넘어오면서 능력주의, 업적주의로 대체 되었다. 이는 직업, 교육 등의 성취적 지위가 중요 시 되어 학교 육이 발달하였다. 이로서 교육 불평등은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것으로 보여 졌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알지 모르게 교육 불평등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가장 큰 문제인 사교육에 관한 문제이다. 현대에 와서는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중시하는 경향이 크다. 한 과목에 100만원대의 거액의 과외로 하며, 학교에서의 수업보다 학원에서의 수업을 중시한다. 그로 인해서 ‘김신일’ 부총리는 사교육 대책 대통령 발표 후 ‘EBS수능방송ㆍ방과 후 학교 사교육대책으로 효과 있다.’라는 말을 했다. 이는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최대한 흡수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정책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입시경쟁에 쫓겨서 하는 사교육 수요는 EBS로, 특기ㆍ적성 등 하고 싶어서 하는 사교육은 방과 후 학교로 흡수하며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원의 책임도 강화한다. 학원의 수강료 편법 인상행위가 없도록 체감학원비를 모니터링하고, 금년 9월부터 ‘수강료 표시제’ 시행하는 것이다.‘김신일’ 부총리는 ‘06년 12월 실시된 사교육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사교육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335개교에서 초 6, 중3, 고2 학생과 학부모 총 22,54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교육 의존도 완화방안 >이러한 방안을 내세우면서 교육부는 “공교육 내실화와 함께 사교육 의존도 완화방안을 역점 추진,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함께 국민의 사교육 의존도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될 것이다.”고 밝혔다.하지만 EBS수능방송은 과외를 대체하여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의 과외 대체라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나타내었지만 방과 후 학교는 EBS수능방송과 같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과외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아직도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었다. 저소득층 자녀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국·영·수 보충학습, 원어민 영어, 논술 등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사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방과 후 학교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 소외계층을 위해 초등 저학년 대상의 ‘방과 후 보육 교실’도 확대된다. 현재 681개교에서 운영 중인데, 2008년까지 초등학교의 50%까지 늘릴 예정이다.
1. 서 론우리는 삶을 살면서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교육’을 받으며 생활한다. ‘교육’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敎育'이란 한자는 《맹자(孟子)》의 〈得天下英才而敎育之(천하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다)〉란 글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글자의 구성면에서 보면 '敎'는 매를 가지고 아이를 길들인다는 뜻이고, '育'은 갓 태어난 아이를 살찌게 한다는 뜻으로 기른다는 의미가 된다. 영어의 'education', 독일어의 'Erziehung', 프랑스어의 'education'은 다 같이 라틴어의 'educatio'에서 유래한 것으로 빼낸다는 의미와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한 상태를 성숙한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기본적으로 교육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가정, 놀이 등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본인은 교육의 정의가 정해져 있지 않고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이 교육의 정의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본인은 삶을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 즉 ‘학습’을 하는 행위를 교육이라고 생각하다.‘학습’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행동의 변화는 관찰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 특히 이를 수행(遂行:performance)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 그 현상의 배후에 가설적(假說的)으로 구성된 습득(習得:acquisition)의 과정을 지칭하는 것이 된다. 행동변화의 과정에서 무강화(無强化)의 반응이 반복됨으로써 나타나는 소거(消去)나 피로 등은 학습이라 하지 않는다. 또한 성숙에 따르는 변화나 감성적 순응, 외상 ·병변(病變) 등도 학습이라는 개념에서 제외된다. 행동이 변화한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 그 변화에 의해 환경상태에 적응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므로, 학습은 적응행동의 습득 ·보지(保持:기억) ·숙달 등의 측면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학습이란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 기능이지만 환경에 대한 적응이란 그와 같은 기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유기체의 성숙과정에 직접 의존하는 행동방식, 즉 반사라든가 본능과 같은 타고난 행동에 의해서도 달성된다. 유기체가 하등(下等)일수록 비교적 가소성(可塑性)이 없는 타고난 행동만으로도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나, 고등동물은 그에 따르는 생활환경도 더욱 분화되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타고난 행동만 가지고는 적응이 곤란해진다. 특히 인간의 경우에는 단순한 생물적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환경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그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과거경험의 수동적인 사용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그것을 가지고 환경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작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기억이나 사고뿐만 아니라 정의적(情意的) 행동이나 퍼서낼리티 전체의 행동을 포함하는 광의의 학습이 문제된다. 학습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교육장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졌음이 명백하다.이러한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서 할 수 있다. ‘교육방법’은 다른 말로 ‘교수방법’이라고도 하는데,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종래의 교육방법은 교수 ·양호(養護) ·훈련을 뜻하였으나, 근래에는 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의 영역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오늘날은 학교생활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학습지도 ·생활지도 이외에 교육과정은 물론, 학급경영 방법의 기본적 원리나 시청각적 방법까지 포함시켜 광범위하게 해석하기도 한다. 인간적 가치의 형성과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물품을 생산하는 기계처럼 단일화 ·규격화할 수는 없으므로 교육방법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연구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학문적 체계가 수립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수립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는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인 구조가 복잡한 만큼이나 교육방법도 복잡하기 때문에 결코 일정한 개념으로 규정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육방법 가운데 ‘커뮤티케이션에 따른 교수방법’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교수방법’에는 강의형, 개인교수형, 실험형, 토론형, 자율학습형으로 나뉜다. 이 나누어진 교수방법은 또 다시 하위 교수방법으로 나뉘게 된다. 다양한 교수방법 중 토론형 교수방법의 하위 교수방법으로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교수 방법이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1950년 오스본이 제창한 창조성 개발을 위한 기법으로 ‘돌연한 정신착란’ 또는 ‘돌연한 묘안’이라는 의미이다.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은 특정한 주제나 문제점에 대하여 학생들이 자기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도록 하는 교수방법을 말한다. 본인도 여러 교수방법 중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가장 좋아하며 앞으로 장차 교육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므로 교육자의 길에 들어서면, 이 교수방법을 택할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에 대하여 알아보자.2. 본 론브레인스토밍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테마에 관하여 회의형식을 채택하고, 구성원의 자유발언을 통한 아이디어의 제시를 요구하여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의 원리는 첫째, 한 사람보다 다수인 쪽이 제기되는 아이디어가 많다. 한 사람의 사고보다는 많은 사람의 사고에서 다양하고 많은 의견이 많다는 것을 전재로 한 것이다. 둘째, 아이디어 수가 많을수록 질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셋째,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는 비판이 가해지지 않으면 많아진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지만 타인에게 비판적인 의견을 낸다면 자신감을 상실해서 의견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전재로 한 것이다.그러므로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어떠한 내용의 발언이라도 그에 대한 비판을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기까지 한 의견을 출발점으로 해서 아이디어를 전개시켜 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를테면, 일종의 자유연상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회의에는 리더를 두고, 구성원수는 10명 내외를 한도로 한다.브레인스토밍은 자유연상법이므로 그에 따른 유의상항도 있다. 많은 유의 사항이 있지만 중요한 것을 요약하면 6가지로 압축이 된다.첫째 참여자가 비교적 성숙한 자들로 이루어진 집단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참여자가 주제에 관하여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은 성숙한 자가 사고가 많다는 것을 전재로 한 것이다. 둘째, 완전한 의사 발표의 자유가 허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것은 브레인스토밍의 사전적 의미에서 원리의 두 번째 원리와 상통한다. 셋째, 누구의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는 생각보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중요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정한 인물이 지식이 높다고 하여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재로 한 것이다. 넷째, 참여자가 전통, 관습, 논리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습적인 기대감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다섯째, 참여자들을 소집단으로 나눌 때, 연령 혹은 계급 등이 비슷해야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가 비슷한 집단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전재로 한 것이다. 여섯째, 주제는 당장 실천에 옮겨야하는 문제보다는 여유롭게 토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문제가 적당하다. 이와 같은 유의사항을 알면 브레인스토밍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브레인스토밍은 자유분방하게 ‘질(質)’과 관계없이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생성함으로써 문제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개선을 위한 기회를 찾기 위해 사용한다. 브레인스토밍은 문제에 대한 존재 가능한 근본 원인을 모두 찾으려 할 때 적용된다. 또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 할 때, 어떤 개선활동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때, 프로젝트의 각 단계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팀의 창조성을 촉진시키려 할 때 적용된다. 공정이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으려 할 때 많은 아이디어를 듣고 그 의견들을 모두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그 의견을 듣고 서비스에서의 혁신을 시작하려 할 때 적용된다. 이 외에도 많은 사회 및 문제 해결, 그리고 창의성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브레인스토밍에서 리더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역할이 중요하다. 리더는 기록원의 역할을 병행하기도 한며,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를 설명하고 및 브레인스토밍의 규칙을 설명한다. 또한 분위기를 독려하여 팀원이 문제에 집중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위에서 제시한 브레인스토밍의 원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감독자의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리더의 조건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모든 행동에 책임감이 우수하며 되도록이면 다재다능해야 한다. 또한 분위기를 주도할 줄 알아야 하며, 냉철한 시선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며 관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기 전에 최고의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가장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가장 정신이 맑아지는 환경을 조성하면 된다. 여기에는 리더의 역할이 필요한데 이것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논하도록 하자. 특히 브레인스토밍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미리 제거해야한다.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는 첫 작업은 목표와 문제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다. 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어떤 결과를 도출하려 하는지를 정의하는 일이다. 브레인스토밍의 목표와 문제가 확실히 정해진다면 브레인스토밍의 단계에 들어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