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인 기초레포트 1Ronan &Erwan BouroullecPM . A499070 김 승 은프랑스 현대 디자인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지속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형제 디자이너가 있다. 프랑스 브루타뉴 지방의 캥베르시에서 각각 1971년과 1976년에 태어난 현대 디자인계의 떠오르는 신세대라고 할 수 있다.ronan and erwan bouroullec 형제는 평범하지 않은 것,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함, 유머, 정교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는 유수의 수입 브랜드들을 통해 디자인으로서 이미 알려진바 있으며, 조합 가능한 구조물의 통합과 해체를 통해 언제든 변환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1997년 가구브랜드 카펠리니의 회장 줄리오 카펠리니를 만나 개인 작업이 아닌 브랜드를 위한 디자인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2002년 파리의 saint- etienne biannale 에서는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에는 일본 엘르 데커레이션에서 그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1999년부터 함께 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는 ronan 과 erwan 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각자의 개성이 일치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이들은 2000년에는 issey miyake paris shop 의 공간적 디테일까지 디자인하기도 했다. 또 그 바로 해에 vitra의 rolf felhbaum을 만나게 되었으며 2002년 joyn 이라 불리는 사무용 가구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러한 거대한 프로젝트들은 미래의 공동 작업에 대한 방향을 열어 주었다. 2004년에는 적극적으로 vitra 의 국내 런칭 에도 참여 하였으며 선반이나 메탈 사이드테이블 그리고 레이트 소파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을 시작하였다.algues and twige 와 같은 이들의 최근프로젝트는 공간을 분리하도록 도와주는 모듈러 요소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이미 lit clos나 cabane와 같은 모듈은 벽을 분리할 수 있는 파티션 효과나 그들 자체로서 디스플레이 효과를 선보인다. algues and twige 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실험의 선상에 놓여 있다. 밀집된 또는 매우 투명한 모듈러 커튼이 서로 자여 플라스틱 모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이와 같은 독창성을 가진 그들의 작품은 그동안 다양한 단체전에도 전시돼, 2002년에는 런던에서 솔로전을 진행 하였으며, 2004년에는 로스엔젤레스의 modern art museum에서도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최근 ronana과 erwan은 vitra, cappellini, issey miyake, magis, ligne roset, habitat and kr대 gallery와 같은 다양한 업체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Floting House와 같은 아트 스튜디오를 비롯한 건축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또한 그들의 디자인은 현재 뉴욕의museum of modern art, 파리의 georges pompidou, london design museum, lisbon design, 로테르담의 boijmans van beuningen museum의 영구적인 콜렉션으로 소장되어있다.이들은 미니멀리즘으로 불리는 간결한 스타일을 추구 그 바탕을 일본의 삼행시 정신에서 찾는다고 한다.1988년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한 이 두 형제는 린느 로제사를 위한 디자인 아비타사를 위한 세라믹 식기 디자인, 카펠리니사를 위한 안락의자와 침대, 스막사를 위한 보석 쏘메사를 위한 조각 양탄자 등 수년 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업을 하였다.이들의 신조는 오브제에 대한 밀접한 단순하면서도 지적인 이해에 기초를 두고 세심하면서도 의문하는 태도로 이루어지는 엄격한 연구를 하였다.잠깐 쓰다 버릴 물건이 아닌 오래 쓸 수 있는 물건 모든 시대에 그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 라인이 있듯이 이들이 살고 있는 현대의 한 디자인 라인으로 길이 남을 디자인을 하는 것이 이들의 의도이다.좀 더 현실가까이 가기위해서는 작품에서 장식이나 개그 또는 군더더기는 모두 빼버리고,단지 극도로 용도에 의해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한 예로 이들이 디자인한 커피잔 세트는 잔받침에 설탕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오목 패인 자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 용도에 충실한 이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산물이다, 이와 같은 완벽한 용도 추구는 점점 높이 평가 받는 추세이다. 동시에 이들의 작품은 메카닉적이고, 같은 여러 물건을 쌓음으로써 무한한 변화가 가능한 디자인이다. 파리 국제 모듈 장식미술학교에서 가구부를 졸업한 형인 로낭블루랙의 경우 여러 수상경력 지니고 있다.
행위예술과 해프닝 - 7주차 강의에‘동성애 해프닝(1968)’이라는 퍼포먼스 작품과 함께 행위예술가로 소개 되었던 쿠사마 야요이 ( Kusama Yayoi )와 그녀의 작품에 관하여 분석하였다.쿠사마 야요이란 누구인가?쿠사마 야요이의 상징 POLKA DOTS「 Narcissus Graden 」「 The Venus de Milo 」「 Infinity Mirror Room 」그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바는 무엇일까?쿠사마 야요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본다.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1929 ~그녀는 행위예술에서 설치미술, 판화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일본의 거장이다.설치미술가, 소설가, 영화감독... 다방면에서 활약을 한다. 1957년에는 미국에서 거울과 형광등을 이용해서 환경 설치미술을 선보이고 그 이후엔 온몸에 도트 무늬를 찍는 보디 페인팅 페스티벌을 하는가 하면, 1968년에는 이라는 영화도 직접 제작한다. 중간 중간 수많은 소설과 자서전도 쓰고, 본업인 설치미술 전시도 끊임없이 작품을 통한 자신의 표출과 관객과의 소통을 하는 그 야말로 영역이 따로 없는 아티스트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1929년 일본 대저택의 유복한 가정에서 4남매 중 장녀로 태어난 쿠사마는 열 살 무렵 심한 정신착란 증세를 겪는다."나는 식탁 의자에 앉아 빨간 꽃들이 있는 식탁보를 보고 있었다.그리고 천장, 창문, 기둥에서도 그 빨간 꽃들을 보았다.그 꽃들은 방안 가득했고 그 방에서 나오지 않는 한 내 몸과 우주 전체를 뒤덮어 버릴 것만 같았다. 난 미친 듯이 계단을 뛰어 올라갔고 내려다 봤을 땐 계단들 이 하나하나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쿠사마의 눈에 비쳐진 꽃무늬 식탁보의 형형색색 꽃은 점차 형체를 잃어 굴곡이 옅어졌고, 동그라미의 물방울로 변해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던 것이다. 천장에도, 창밖에도, 가구와 자신의 몸에도, 그 잔상이 망막에서 맴돌았다.그 후로 오래도록 물방울은 그녀를 떠나지 않았다.일흔이 넘은 오늘날까지도 쿠사마의 기억 속에 잠재돼있다.그 이후 그녀는 이러한 물방울무늬의 환영에 계속해서 시달리게 된다.이 물방울무늬를 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그러한 환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나간다. 물방울은 그녀의 상징이며 그녀를 대표하는 쿠사마 야요이만의 POLKA DOTS 으로 나타난다.그리고 그녀는 스스로를 '물방울 공주'라고 칭했다."나는 항상 같은 무늬를 반복하는 것을 좋아했고, 나의 예술로써 축적되었다." - kusama yayoi -「 Narcissus Graden 」1966-20021966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비공식 참가한 작품. 작가는 수백개의 크리스마스 은색공을 흩뜨려놓고 흔들리는 거울을 통해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다.그녀는 1966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초청받지도 않았으면서 '물방울' 1,500여 개를 만들어 비엔날레 전시장 인근 잔디밭에 깔아 버렸다.그리고는, 자신의 사인이 적힌 수천 개의 물방울을 "개 당 2달러에 사세요!" 라고 외쳤다. 그렇게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결국은 베니스 비엔날레의 정식 초청장을 받아냈다.이때의 이 구슬로 만들어진 쿠사마의 작품이 바로 ‘나르시소스정원’이다. 이 작품은 1988-99년 사이의 작품을 조망한 회고전에서 재연되었다.야요이 쿠사마의 작품 세계는 크게 물방울과 거울, 풍선으로 구분된다.이들은 반복과 확산이라는 명제 속에 끊임없이 '증식'해 나간다.'증식'은 곧 작가의 '강박증'인 동시에 '소멸'이다.증식이라는 무한의 세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는 영혼의 안식을 꿈꾸는 것이다.- 사진정보 및 내용아트선재 갤러리 홈페이지 참조「 The Venus de Milo 」1989밀로의 비너스(석고상에 채색/1989년 작)끊임없이 반복되는 동그란 점들에서 점이를 느낄 수 있다. 물방울 무늬를 석고상 전체에 채색하여 환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그녀의 평면작업은 눈을 어질어질하게 할 만큼 명도대비와 착시효과를 강조하고 있어, 오래 보고 있으면 관람자는 현미경으로 본 세포 속에 자신이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시각적 효과는 그림을 통해 지각되는 심리적 공간을 확장시킨다. 이 반점들은 평면회화 위에서만 머물지 않고, 입체작업의 요철을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된다.(대한교과서-p3)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드디어 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다. 쿠사마 야요이 특유의 물방울무늬와 색감이 잘 드러나 있다. 평면작업은 눈을 어질어질하게 할 만큼 명도대비와 착시효과를 강조하고 있어, 오래 보고 있으면 관람자는 현미경으로 본 세포 속에 자신이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시각적 효과는 그림을 통해 지각되는 심리적 공간을 확장시킨다. 이 반점들은 평면회화 위에서만 머물지 않고, 입체작업의 요철을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쿠사마의 작품은 강박과 불안 속에서 싹튼다. 벽에, 천장에 스며들어 검고 푸른 얼룩의 추상화를 만들어내듯, 그녀가 즐겨 쓰는 기묘한 형태는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규칙적이고 안정된 세계의 구축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Infinity Mirror Room 」 1965 ~무한 공간 무한이라는 개념은 광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쿠사마의 작품 속에 지속적으로 스며들어 있다. 어떻게 실제로 무한을 그릴 수 있을까? 1960년대 중반, 쿠사마는 거울로 이루어진 일련의 환경 예술 작품을 제작했다. 방안에서 서로 마주보거나 번갈아 놓여진 거울들은 (쿠사마가 환영에 시달릴 때 느낀 것 같은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는 관람자들의 그림자와 더불어) 서로를 끊임없이 반사하게 된다. 그녀가 초대형 회화 작품 속에서 관람자가 길을 잃게끔 만들거나(무한의 망), 거울 작품(무한의 거울 방)에서 끊임없는 공간을 구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최근작 중의 하나인 무한의 사다리(2000)는 마치 한쪽 끝은 땅속 깊숙이 박혀 있고, 그 반대쪽은 하늘을 향해 치솟은 듯, 끝도 시작도 없는 사다리로 이루어진다.이렇듯 거울로 이루어진 무한함의 물방울세계는 여러 가지 부제를 가지고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호박의 이미지로 물방울을 나타낸 작품과 함께 무한 거울 방에 설치되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쿠사마 자신만의 세상 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이작품의 원래 아이디어는 작가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소형 중형 대형사이즈의 작품들을 한다. 때때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작업하기도 한다. 2천 3천개의 그림들은 내안에서 빠르게 승화되고 조각으로 발전한다.무한 거울 방을 만든 것은 나의 긴 소중한 꿈이었다.”그녀의 그림의 과정에 관하여 쿠사마 자신은 이렇게 말했다."hand just moves across the canvas by itself. I don't control it, and I don't make preliminary sketches. The painting comes first and any thoughts come after."이렇듯 쿠사마의 예술적 성향은 강박과 환영 속에서 나타나며 그 승화점이 바로 거울과 풍선 물방울로 우리의 세상 삼차원 안에서 표현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 20세기 현대미술론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2007 신소장품 展 과 아네트메사제 展 을 다녀와서 그에 대한 내 자신 나름대로의 감상 그리고 비교와 분석에 관하여.....어린이대공원 안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우리나라의 근. 현대 미술과 해외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으로서 1969년부터 개관한 생각보다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술관이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미술디자인 전공자로써 창피스러운 얘기이지만,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멀어서 그랬다면 핑계이겠고, 현대미술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부족했던 탓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현대미술에 관하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앤디워홀의 팝아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정도였다. 그나마 이두작가도 최근 삼성 비자금 관련한 미술품사건과 함께, 드디어 한국국민들도 미술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높아지면서 앤디워홀이나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의 지식이 아닌 상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위기의식이라고나 할까 사실 나의 무지가 탈로날것 같은 걱정에 현대미술이라는 교양수업을 택하였고, 현대미술에 관하여 좀 더 나의 견문을 넓히고자 한 목적이 있다.이번에 다녀온 두 가지의 현대미술전시회를 보며 그동안 유명 디자이너의 전시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상파화가들의 전시회만 편식하던 나에게 내가 가지고 있던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넓혀나가고, 견문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하나의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우선 2007 신소장품전 에 관하여 시작해보자면, 개인전이 아닌 여러 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모인 컬렉션 전시회로서 국립현대미술관이 2007년도에 수집한 작품을 공개하는 의 타이틀을 내걸고 전시한 전시회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71년부터 한국의 근. 현대 미술을 비롯해 국제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품을 연구 수집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까지 모두 6,200점의 작품을 수집했다. 2007년도에는 구입247점, 기증 12점, 관리전환 5점 등 모두 117명의 작가 264점의 작품을 수집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 전시의 개요가 나와 있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술적 입지? 미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느낄 수 도 있었던 것 같다. 유명한 작품을 보유하고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미술적 입지나 관심 참여도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엇을 보유하고 그것을 지켜가고 있다는 것은 그에 대한 투자와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에 지금 현재 한국이라는 우리나라의 미술에 대한 인식도 나 수준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개인전이 아닐뿐더러 딱히 주제나 컨셉이 있는 전시가 아니었기에 다양성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었다. 단지 작품들의 일치의 요소는 현대미술이라는 공통점 하나, 그렇다고 다들 자기 잘 낫다고 멋 대로인 알록달록 우후죽순의 그런 느낌의 전시는 아니었다.현대미술이라는 것이 작가가 자기가 살았던 시대가 배경이 되고 작품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요소이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전달 하고자하는 메시지들은 무엇인가 알 수 없는 하나의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비록 그 표현이 사진이던 오브제이던 수묵화이던 캔버스에 심지어는 쌀 포대자루에 그려진 그림 이던 간에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각자의 제각각일지라도 무엇 인가 하나의 메시지로 다가왔던 것은 같은 동시대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처한 환경이 비슷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현대미술은 관객에게도 처음 접하는 시선에 있어서는 표현방식의 개성과 새로운 시도라는 것에 있어서 조금 낯설지는 몰라도 그것의 내용과 전달하고자하는 알맹이에 있어서는 우리의 공감을 고전이나 르네상스 보다는 훨씬 더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당신이 표현하려고 하는 것 당신이 전달하려고 하는 메세지를 어린 시절 처음 접하였을 때는 그림이 아닌 매체로 표현된 작품을 보고 어색했지만, 한 걸음 더 다가가 그 내막을 알면 백남준 선생님이 선택한 매체에서 나도 선생님이 표현하고자하는 그것을 느끼며 공감 할 수 있다. 같은 시대에 세상에 나도 같이 살았기에 공감할 수가 있었지 않을까 싶다.대부분의 한국작가들이 많았기에 이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시대와 정서 사람들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재료 면에 있어서도 작가들은 그것을 좀 더 한국적으로 한국을 살려 표현하고자 수묵을 이란 재료를 현대적으로 이용해보거나 한지, 심지어는 돗자리를 이용해서도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돗자리의 결과무늬에서 무언가를 느껴 그것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 나도 어렸을 때, 돗자리에 누워서 그 결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놀았던 기억이 생각난다.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고 할 것이 없이 자유롭게 자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재료를 가지고 자신의 의미를 상대에게 전달하고 표현하는 것이 현대미술의 자유가 아닐까 생각된다.기억에 남는 작품들 중 사진작품이 있었다. 제목이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사진이라는 매체란 것에 있어서는 너무나 작가의 감정이 99.9%가 와 닿는 다고 느껴 버린 것 같다. 홀트 아동복지재단에 있는 혼혈 아이들을 찍은 작품들과 같은 것을 보곤 어느새 내가 그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경험한 것처럼 나도 그만 그 아이들의 슬픔과 고생의 삶에 빠져 들어가 버린 것 같다. 사진이라는 매체의 전달성과 기록성의 사실적인 특성이 작가가 전달 하고자 하는 것을 관람객에게 그 자체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 같다. 그림으로 오브제로서 표현을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관람객에 있어서 조금의 차이가 있게 받아들여질진 몰라도 사진이란 것 은 작가의 심정과 의도 메시지를 가장 객관적인 요소로 전달하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그 사진을 바라보다 작가가 사진을 찍으며 느꼈을 느낌과 감정을 모두 그대로 나에게 영사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여러명의 작가들이기에 여러 가지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었던 전시회이다.신 소장품 전에서 전반적인 현대미술을 파악하고 다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면, 지금부터 시작할 아네트 메사제전은 이와는 조금 비슷하면서도 다른 현대미술을 느끼고 작가가 의도하고 느끼고 표현하려는 그 특별한 세상 속에 빠져들어 그 세상 속에서 여행을 하고 돌아온 듯한 느낌 이었다.아네트 메사제는 개인전시회로서 우선 전시회에 있어서 간략하게 소개를 시작해보겠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여성작가 아네트 메사제 의 회고전의 로 기획된 전시회로서 작가의초기작로부터,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관에 전시되어 작가에게 황금사자상의 영예를 안겨준 그리고 최근에 이르는 53점이 전시된 개인전이었다. 아네트 메사제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고찰과 질투, 욕망, 불안과 같은 인간 본성에 대한 해부라는 주제를 동물박제, 천, 바느질 을 통하여 ,,,, , 등과 같은 그의 전 작업에 걸쳐 세밀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 하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내밀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보편적인 본성을 드러내는 작가특유의 유머와 미학적 접근을 엿볼 수 있는 전시였다. 개인전이라서 그런지 신소장품전과 는 다른 무엇인가 작가의 세계에 몰두하고 빠져드는 것 같다. 그녀가 만든 것들의 공간 안에서 그녀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받으며 같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전시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작품을 보며 느낀 것이 있다면, 아네트 메사제 또한 실존해있는 현대 작가로서 그녀역시 우리와 같은 현대 시대 속에 살며 같은 기운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이 다른 이들 보다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다는 것은 신 소장품 전에서 보았던 작가들과는 달리 그녀역시 현대사회에서 느낀 비판과 어두움의 부정적요소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표현한 것은 같지만 그 방식에 있어서 그녀는 미술이라는 중요한 포인트를 잊지 100%는 아닐지라도 그에 가깝게 만족시켜 준 것 같다. 미술이라는 것의 본래 의미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 (감독 : 나가에 이사무)원작 -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Blu (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평소에 좋아하던 영화와 소설인 ‘냉정과 열정사이’를 분석해 보았다.소설은 남자와 여자의 입장을 두명의 작가에 의해서 다룬 이색적인 형식 이었고, 글을 읽어 나감으로써 느끼는 소설 나름대로의 잔잔한 감동이 있었다.영화는 영화만이 느낄 수 있는 영상과 음악을 통해 소설만큼 진한 감동을 가져다주었다. 내용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경과 그에 따른 음악이영화의 감동에 큰 몫을 했던 것 같다.소설을 영화화 하였을 때의 단점.상상과는 다른 이미지의 배우-영화에서는 아오이역은 ‘진혜림’이라는 배우가 맡게 된다.영화를 본 사람들의 대부분의 말이 자신이 생각한 아오이의이미지와 영화속 아오이는 너무나 다르다는 평들이다. 소설속아오이는 냉정하기도 하지만, 청순한 스타일의 수수함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영화속아오이는 냉정함에서는 와닿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화려한 차림의 아오이를 독자들은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하지는 않았었다. 파티에서의 너무나도 짧았던 드레스, 화려한 옷들이 아오이의 이미지를 많이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등장인물의 제거소설을 영화의 분량으로 줄여야 하는 이유 때문에 중심을 이루는 내용외의 내용이 사라진다. 인물 또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 않는 인물들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인물들이 사라지면서 그에 따른 내용 또한 사라지게 되므로 독자는 주인공에 대해 소설처럼 깊이 이해 할 수가 없게 된다.-소설 Rosso편에서 등장하는 안젤라와 페트리카안젤라는 마빈의 누이로서, Rosso편에서는 아오이의 친구 다니엘라와 같은 비중으로 계속 등장한다.아오이와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며, 쇼핑도 하며, 아오이의 조용한 밀라노생활을 이루는데 한 부분을 이루는 역할을 하고 있던 인물이었다.페트리카는 아오이가 겪은 일을 모두 다 알고 있는 사람, 아오이의 정신적 보호자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다.영화가 주로 준세이의 입장에서 서술되어지기 때문에 아오이의 밀라노에서의 생활과 그녀의 주변에 있었던 일은 자연스럽게 많이 삭제되어 진다. 그 내용이 사라지게 됨에 따라 자연히 안젤라와 페트리카 또한 삭제되어 지는 것이다. 아오이의 겉으로는 냉정하나 속으로는 준세이에 대한 열정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소설 Blu편에서 등장하는 인수인수는 blu편에 나오는 메미의 룸메이트로 메미 준세이 와함께 자주 등장한다. 준세이에게 메미의 입장 메미의 감정을 가끔 전달해 주기도 하며, 소설에서 준세이가 무언의 전화가 아오이에게 온 것임을 알 수 있었던 밀라노의 날씨를 알 수 있게해준 인물이었고, 준세이가 조반나 선생님의 장례식과 아오이 와의 약속을 위해 피렌체에 방문 했을때, 준세이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깊게는 아니지만 달래 주었던 인물이다. 영화를 보며 1인칭으로 서술하는 준세이의 입장에서 영화를 바라본다. 우리가 그의 입장에서 메미를 바라보면 메미는 준세이에게 추근덕거리는 그런 여자로 비춰져 보일수 있다. 그러나 소설에는 메미편의 등장인물(인수)을 등장시켜 메미의 준세이에 대한사랑을 이해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갖고 있다.-소설 Blu편에서 등장하는 후미오 고모영화에서는 준세이가 할아버지의 병세를 알려주기 위해 전화통화의 내용에 이름만 한번 등장한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준세이의 할아버지를 계속 옆에서 돌보며, 준세이에게 비록 늦게나마 이지만 준세이의 미래를 걱정해주며, 준세이에게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후미모의 역할이 소설에서도 그렇게 큰 역할을 한것 같지는 않다. 후미오고모의 역할을 소설에서도 뺐을때 내용의 변화는 하나도 없었으리라고 본다. 준세이에게 미래를 충고한사람은 할아버지가 있었고, 고모의 충고로인해 준세이의 심정에 변화가 생기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화 하는데 있어서 빠른전개를 위해 무언가를 삭제해야 했을때 당연히 빠졌어야 할요소로 이인물이 빠짐으로서 영화의 내용진행이 훨씬 빨라짐에 따라 더 나아졌다.글이 시각화 됨으로써 의 측면-준세이가 아오이를 만나기 위해 피렌체 두오모에 오르는 과정소설은 인물의 심리가 1인칭 시점으로 두장의 페이지로 상세히 서술되어 준세이의 심정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오모에 오르면서의 힘겨움, 긴장, 기대감 서술로서 그대로 주인공의 심정을 느낄수 있게끔 한다.-상황과 사건의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소설에서는 등장하는 모든것에 대한 부과 설명이 있다. 준세이의 직업인 복원사와 함께 등장하는 그림들에 대한 설명들, 인물의 등장마다 나오게 되는 주인공과 주변인물에 대한 과거의 추억, 모든 것이 설명을 통하여 독자에게 전달되는 장점이 있다영화에서는 한컷한컷의 영상으로 흘러가거나, 주인공과의 관계는 설명보다는 대사로 전달함으로 놓쳐버리기 쉬운 단점이 있다.-문체의 차이를 통해 두권의 책으로 나눠서 한권은 냉정하고 딱딱한 문체로 아오이의 냉정함을 느낄수 있게 다른한권은 그와반대인 열정을 준세이의 성격과 비슷하게 서술되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성격을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내용,구성상의 측면-할아버지의 죽음영화에서는 준세이의 할아버지의 죽음은 없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준세이가 아오이를 만나기위해 피렌체에 와 있을때 그의 할아버지가 죽음을 맞게된다. 준세이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을 포기하고 아오이를 만나러간다. 아오이와의 약속이 자신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것 인지를 보여주는 요소가 영화속 에서는 빠지게 되어 약속에 대한 준세이의 강한 믿음이 절감되는 느낌이다.-악몽과 비를 싫어하는 아오이소설속아오이는 준세이와의 이별에 관련하여 그 휴유증 과같이 악몽을 자주 꾸게 된다. 악몽에서는 준세이의 부모에게 당했던 상처를 알수있게 끔 해준다.또 아오이는 비오는 날이면 우울해진다. 준세이와 이별을 한날이 바로 비오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소설 속에서는 아오이는 준세이에 대해 잊지 못하는 것이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영화에 있어서는 그런 것들을 보여주지 않음으로 해서, 준세이에 대한 아오이의 냉정함속에 들어 있는 열정이 거의 들어나지 않는다.Rosso와 Blu 두권이 하나의 영화로..여자와 남자의 입장을 각기 두권의 책으로 나눠서 같은 사건같은 시간에 벌어진 일들을 서술 하였다. 영화에서는 남자주인공 준세이의 독백을 주로 하고, 여자주인공 아오이의 일들은3인칭의 시점으로 바뀌어져 보여진다. 두권의 책을 공평하게영화화 한것이 아니라 남자책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남자책 에서의 사건이 좀 더 많아서 그랬다고는 하나, 아오이의 내면이 깊이 드러나지 못한 점에서 영화가 소설보다 조금 더 아쉽다.소설을 영화화 하였을때 장점소설속 이미지와 배우의 일치성소설속에 나타나는 준세이의 는 다케노우치 유타카라는 배우가 연기 했다.여배우 진혜림에 대한 평 과는 다르게 소설속 준세이의 이미지와 너무 같았다는 평들이 많았다. 내 생각 또한 이 의견에 동의 한다. 소설속에 독자에게 느껴지는 준세이의 따스함과 열정을 가 진남자의 이미지가 잘 재현 되어졌다. 너무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소설에는 느낄수 없던 다케노우치 유타카라는 배우의 목소리가 영화를 보는동안 가슴을 울리는것 같았다.등장인물의 첨가, 제거, 변화-첼로 연주가의 등장그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학교벤치에서 항상 같은 곡만을 연습하던 첼로연주가가 10년뒤 피렌체에 우연적으로 나타나서 주인공의 재회에 있어서 과거를 회상하고 다시 사랑을 표현하게끔 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뿐만아니라 그연주가 우연이 아닌 아오이의 1년전 신청임을 알고 준세이가 아오이를 마지막으로 잡을수 있게끔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갖게 된다. 끝까지 서로의 감정을 숨기는 냉정을 표현하기 위한영화의 의도와, 극적요소를 첨가시켜 흥미를 유발한다.-소설 Blu편에서 등장하는 후미오 고모영화에서는 준세이가 할아버지의 병세를 알려주기 위해 전화통화의 내용에 이름만 한번 등장한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준세이의 할아버지를 계속 옆에서 돌보며, 준세이에게 비록 늦게나마 이지만 준세이의 미래를 걱정해주며, 준세이에게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후미모의 역할이 소설에서도 그렇게 큰 역할을 한것 같지는 않다. 후미오고모의 역할을 소설에서도 뺐을때 내용의 변화는 하나도 없었으리라고 본다. 준세이에게 미래를 충고한사람은 할아버지가 있었고, 고모의 충고로인해 준세이의 심정에 변화가 생기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화 하는데 있어서 빠른전개를 위해 무언가를 삭제해야 했을때 당연히 빠졌어야 할요소로 이인물이 빠짐으로서 영화의 내용진행이 훨씬 빨라짐에 따라 더 나아졌다.-다카시의 직업이나 성격의 변화소설속 다카시는 불교라는 학업에 매진하며, 아오이의 어린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로, 준세이에게 아오이의 연락처를 알려준다. 영화속에서 다카시의 역할은 비슷하나 학업에 매진하기보단 여자를 밝히는 성격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등장시켜 너무 진지하기만한 주요 이야기에 그나마 약간의 희극적요소로 등장시켜서 소설보단 일상의 느낌을 주는 영화속 다카시의 역할이 더 친근해 보인다.글이 시각화 됨으로써 의 측면-준세이가 아오이를 만나기 위해 피렌체 두오모에 오르는 과정영화 에서는 올라가는 장면의 영상과 10년전 약속을 하고 있는 주인공으 모습을 반복하여 화면에 담아냄으로써, 약간의 지루함을 덜어내고, 준세이가 두오모에 오르고 있을때의 기대감을 빨리 단적으로 느낄수 있게하는 영화만의 측면으로서 장점이 있다.
chair시대의 차이에 의하여 의자의 기능이 변화 하고 그에 따른 이용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디자인이 점차 인체공학적으로 변화 하고 있다.의자는 가장 오래된 가구로써 그 기원은 원래 권좌에서 유래하는데 고대 이집트의 옛 왕조시대에 왕좌로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의자란 안락하게 앉는 가구로서보다는 왕후·귀족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고 서민은 의자 없이 지내는 평좌식(平座式) 생활을 했다.왕좌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제18왕조의 투탕카멘의 의자인데, 그것은 동물의 다리 모양으로 의장(意匠)을 택하였고 시트는 높은데 전면에 금을 바르고 장식부에는 은·보석·상아 등을 사용한 호화로운 형태이며 이것이 모든 왕좌의 원형이 되었다. 왕좌의 형태에서는 그 시대 의자의 기능이 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기능이 주가 되었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주로 장식적인 측면이 중요시된 디자인 이라볼 수 있다. 왕좌의 모양을 살펴보면, 호화스러운 금속 장식이 위주 이다보니 오래 앉아있을 수 없는 딱딱한 재질이며, 사람이 우선인 편안한 디자인이 아닌 그저 권위만을 드러내기 위한 디자인이다. 그 시대의 의자의 기능이 지금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시대의 기능에 맞게 권위를 드러낸 디자인의 의자이다.그리스시대에 이르면서 의자는 권위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한 기능적인 면을 중시하게 되어 표면의 장식이 억제되고 인체공학적인 면에 부합하는 기능적인 형태로 생산되었다.15세기에 이르러 의자는 테두리에 판자를 대었고 앉는 부문은 앉기에 편한 받침판을 만들어 붙였다. 등받이가 높고 판자를 댄 팔걸이 의자는 배고의자라 하여 권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이었다. 연단에 놓여 있는 천개(天蓋)와 팔걸이가 달린 호화로운 조각장식을 한 긴 의자도 또한 권위의 상징이었다. 일상생활에는 세틀이라는 높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붙은 긴 의자와 판자로 간단히 만든 스툴이 널리 쓰였다. 르네상스시기와 17세기프랑스 루이14세의양식이 유행했을 당시의 의자는 한층도 화화스럽고 귀족들이 주로 이용했으며 편안함보다는 권위를 중점으로 둔 디자인들이다.시대가 점점 흐를수록 의자의 기능은 권위보다는 점차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기능의 형태로 변화되기시작 한다.제1차 세계대전후 바우하우스를 중심으로 디자인 운동이 일어나 과거의 수공예적인 장식 과잉 양식을 배제 하고 기능성에 중점을 둔 모던 스타일의 의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M브로이어는 1925년에 강관을 사용해서 캔틸리버드 체어를 제작하고, 32년에는 A.알토가 성형합판 의자를 고안하였다. 다시 40년대에 C.임스와 E.사리넨에 의해 와이어셸 구조의 의자나 플라스틱제 곡면구성의 의자가 만들어졌다. 이들에 의하여 모던디자인의 방향이 결정되었는데 공업재료의 개발과 생산기술의 발달이 의자의 디자인과 구조에 혁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