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가진 곳철원가자! 철마야!한국근현대사 보고서 : 철원5월 16일 새벽 3시, 나는 사진 속으로만 보았던 초록의 평원이 광활하게 펼쳐진 강원도 철원으로 향했다. 분단의 아픔과 아직 아물지 않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이다. 한국전쟁으로 우리 한반도는 씻을 수 없는 이념의 장벽이 세워지고야 말았다. 전후 우리는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갈수도 없고 함부로 볼 수 도 없는 갈라진 땅에 우리는 반쪽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전쟁은 냉전이라는 거대한 태풍이 우리 한반도에서 유발한 비공식적인 세계대전이다. 이 전쟁에 우리민족은 최대 피해자가 되었고, 한반도 전역에 그 후유증이 남아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 근현대사가 살아 숨 쉬는 강원도 철원에 가기로 한 것이다.모두가 잠든 시간, 철원으로 향하는 서울의 새벽 도로는 매우 한적했다. 가로등 불빛에 아름답게 비치는 서울의 도심은 이미 지난날의 상처를 까맣게 잊어버린 듯 여유로운 잠을 청하고 있었다. 나는 한국전쟁을 겪지도 못했고, 그 때의 상처도 가슴에 깊이 와 닿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번 철원행으로 많은 것을 깨달고 오리란 기대를 가졌다. 새삼 평화로워 보이는 서울을 지나 경기도와 이별을 하고 드디어 강원도 철원에 도착했다.갈라진 국토의 허리에 서다!철원에 들어서고 처음 만나는 경치는 드넓은 평야와 한탄강, 그리고 그것을 끼고 도는 절벽들이 었다. 나는 한탄강을 건너는 한탄대교 위에서 멈춰 섰다. 대교 밑으로 흐르는 한탄강을 보기위해서도 아니고 한탄강을 끼고 감싸고 있는 바위절벽에 감탄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바로 한탄대교 옆에 나란히 뻗어 있는 승일교를 보기 위함이었다.그림 . 한탄대교에서 바라보는 승일교1948년 철원이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이 시작한 다리 공사는 한국전쟁으로 중단이 되었고 휴전 후 남한에서 마무리 공사를 하여 10년 만에 완공된 다리가 바로 승일교이다. 그래서 인지 유심히 살펴보면 다리 교각의 모양이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재밌는 사실은 승일교의 이름도 이승만의 ‘승’자와 김일성의 ‘일’자를 붙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다리에 기대어 잠시 한탄강을 지긋이 내려다 보고나니 이 다리가 한 국가 한 민족이 만든 다리였다면 더 아름다운 건축물이 되었을 거란 아쉬움이 들었다.승일교에서의 첫 감상을 끝내고 동송읍 쪽으로 다리를 건넜다. 철원에 있는 한국전쟁의 흔적을 체험하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것들은 대부분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허가증을 받고 들어 갈 수 있으며 가이드 차량의 인솔에 따라서만 움직일 수 있다. 나는 민통선 안에 들어가기 위한 견학허가증을 교부 받기 위해 철의 삼각 전적관에 도착했다. 하루 네 번의 민통선 출입시간 중 첫 번째 출입 시간이 9시 30분이라서 나는 남은 2시간 동안 전적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는 고석정이라는 정자에 가보기로 했다. 고석정은 신라 진흥황과 고려 충숙왕이 유람했다는 곳이었으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근거지로도 알려져 있다. 지금 있는 고석정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어 1971년 철원 유지들이 재건한 것이라고 한다. 철원의 절경을 한껏 즐겨보고 난 후 나는 민통선 견학허가증을 받으러 갔다. 허가증은 관광 티켓이나 마찬가지였다. 생각지도 않았던 관광비용을 지불하고 가이드 차량에 줄맞추어 민통선 안으로 출발하였다.그림 . 제2땅굴 입구에서철원의 평야를 감상하며 이동한지 수십 분이 지나서 제일 먼저 멈춘 곳은 ‘제 2땅굴’ 이었다. 제 2땅굴은 북한의 기습남침용으로 파여지다가 1975년 땅굴을 파기위해 사용한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음 때문에 발견되었다. 땅굴안의 모습을 촬영할 생각에 들떠있었지만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다 군인이 내손에 있는 카메라를 눈여겨 보는 것을 눈치체고 차에 고스란히 남겨두고 왔다. 노란색 안전모를 착용하고 한참을 땅굴안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드디어 북한 인민군이 파다가 들켜서 중지한 지점에 도착했다.난생 처음 끝이 보이지 않는 지하 땅굴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음습한 분위기와 쾌쾌한 냄새를 이겨내고 무엇보다도 허리를 펼 수 없는 좁고 낮은 땅굴을 헤쳐나갔다. ‘왜 고생하며 이런 땅굴을 만들어야 했을 까?’ ‘땅굴을 파기위해 얼마나 많은 북녘의 동포가 죽었을 까?’ 땅굴을 허리 숙여 걸으며 내 머릿속에는 이 두 문장이 계속 떠올랐다. 바닥에 흐르는 조그만 도랑물에 북한 동포들의 피가 섞여 있을 것 같았다. 땅굴을 모두 견학하고 힘겹게 땅위로 올라왔다. 우선 땅위의 상쾌함에 감사를 드리고 땅굴을 만들게 한 한반도 근현대에 있었던 비극에 가슴이 아파왔다. 뻐근한 몸에 기지개를 선물하고 다른 견학장소로 이동했다.두 번째 도착한 곳은 휴전선이 바로 코앞에 펼쳐져 있는 철의삼각전망대였다. 차에서 내리고 관광오신 어르신들과 함께 모노레일 기차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다. 전망대에 들어서자마자 전망대 관계자 분의 휴전선 근처의 지형과 지세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설명이 끝나고 나는 한참을 멍하니 북녘을 바라보았다. 북한군 초소에서 내가 보일 것 같아서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하여 유리창이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왜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가까운 저 곳을 아쉬워해야 하고 사진도 찍으면 안 되는 것인가! 또 다시 한반도의 비극이 남긴 안타까운 현실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그림 . 신축된 철원평화전망대같이 견학 온 할머님은 내가 가이드인 줄 알고 북녘의 땅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여기서 개성은 어느 방향이니, 평양은 어느 방향이니?”라는 질문에 갈 수 없는 그 곳의 방향을 설명하며 나도 모르게 숙연해 졌다. 또한 “북한군의 초소는 군사분계선에서 왜 이렇게 가깝게 위치해 있느냐?” 는 격양된 질문에서 할머님의 머릿속에 각인 된 전쟁의 아픔과 분노가 느껴졌으며,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직까지 우리 한반도에서 치유되지 않은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나는 북한초소가 가깝게 위치 한 것은 우리나라처럼 뛰어난 망원경이 없어서 그렇다고 유쾌하게 대답해주었다. 몇 번의 가이드 역할을 한 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1층에 있는 전시관에 가자는 나의 인솔에 선뜻 따라 주셨다.그림 . 북녘의 모습전시관의 내용은 모두 한국전쟁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이 곳 철원이 가장 격렬한 전장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은근히 적대적인 표현이 많이 보였다. 물론 현실적인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을 적이 아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결국 하나로 결합해야 될 ‘주 화합 대상’으로 바라보는 어떨까 하는 조심스런 개인적 견해를 밝혀보기도 한다. 어르신들을 전시관에 놔두고 몰래 빠져나와 전망대 옥상으로 올라갔다. 북쪽의 들판엔 드넓게 펼쳐진 철원의 대지와 함께 DMZ의 때 묻지 않은 수풀이 우거져 숨 쉬고 있었다. 함부로 볼 수 없는 한반도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전망대 유료 망원경을 보는 척하며 몰래 북쪽으로 카메라 셔터를 몇 번 눌렀다. 북쪽에 아쉬운 인사를 전하고 다시 하행 모노레일 기차를 타고 내려간 뒤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였다.그림 . 농산물 검사소다음 목적지는 농산물 검사소와 금융조합 등의 민통선 안에 있는 전쟁의 상처를 가진 건물들이었다. 이동 중에 도로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몇 개의 낡은 건물을 지나치게 되어 급정거를 하기도 하였다. 이동 중이라 사진은 하나 밖에 남기지 못했지만 서울로 와서 확인 해 본 결과 내가 찍은 사진은 ‘농산물 검사소’였고, 지나친 건물 중 하나는 ‘금융조합’ 이라는 건물들 이었다. 이 들 모두 노동당사와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인해 거의 파괴직전에 있는 상태였다. 당시 철원에 뿌려진 포탄과 총알의 위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각해보았다. 뿌연 먼지와 안개, 코끝을 자극하는 화약 냄새로 가득한 철원의 모습이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 드넓은 평야와 한반도의 정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로서 대도시에 속했던 철원의 영광은 전쟁과 함께 아틀란티스의 전설이 되 버린 것 같다.민통선 통제소를 벗어나면서 들어오기 전 제출했던 신분증을 반환받았다. 신분증을 받고 나니 왠지 다시 못갈 것 같은 곳에 다녀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언제쯤이면 자유롭게 민통선에 들어갈 수 있고, 언제쯤이면 땅굴 안에서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 까하는 아쉬움도 들었다.그림 . 노동당사의 위용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내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노동당사에 도착했다. 러시아식 건축물이라는 노동당사는 역시나 그 동안 내가 볼 수 없었던 건물의 윤곽을 유지하고 있었다. 노동당사는 내가 기존에 생각하던 규모보다 꽤 큰 편이었으며, 건물의 내부 골격도 비교적 많이 남아 있었다. 노동당사는 해방이후부터 한국전쟁 전까지 북한노동당의 철원군 당사로 사용했던 건물이라고 한다. 이 노동당사에서 얼마나 많은 남한 사람이 죽었으며, 남쪽에 살던 노동당 사람들은 또 얼마나 죽었을까? 동족상잔의 비극, 그것도 이미 인간의 이성을 상실한 이념 간의 싸움에 의해 그 당시 우리 민족이 처했던 고통은 참으로 컸을 것이다.그림 . 노동당사의 음산한 내부전경노동당사 정문에 있는 철장 문이 열려져 있어서 나는 재빠르게 내부로 들어갔다. 1층에 있는 좁고 긴 중앙 통로는 마치 감옥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각 방 마다 음산한 기운이 흘러나왔다. 마치 전쟁 당시 이곳에서 총알 세례를 받은 북한 동포들의 영혼이 맴도는 것 같았고, 그 흐느낌이 나의 가슴을 고동치는 것 같았다. 유원지 귀신의 집과 같은 음산함을 처음 겪어본 나는 소름 돋는 어두움을 피해 노동당사 2층으로 올라갔다.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생긴 계단을 밟고 올라간 2층의 천장은 모두 파괴되어 청명한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 2층에 올라서자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오면 안 되는 데 어떻게 들어왔냐며 놀라했다. 그리고 내가 운이 좋다면서 자신들은 노동당사의 보수공사를 점검하기 위해 왔다며 이 기회에 사진이나 많이 찍고 가라고 하셨다. 아저씨들의 친절함에 보답이라도 하듯 샐 수도 없는 사진을 찍은 뒤 노동당사를 나왔다.
함께 생각하는피임그리고사회Hongik University목 차1. 피임이란1) 피임의 역사(1) 고대의 피임(2) 재래식 피임(3) 근대식 피임2) 국내 피임의 현황2. 피임의 방법1) 자연적 방법(1) 금욕(2) 월경주기법(3) 기초체온법(4) 점액관찰법(5) 질외사정법2) 물리적 방법(1) 콘돔(2) 페미돔(3) 루프3) 화학적 방법(1) 피임약(2) 살정제4) 영구적 피임법5) 응급피임법(사후피임)3. 피임과 사회1) 피임에 대한 그릇된 인식2) 피임에 대한 윤리성 논란3) 피임과 올바른 가족계획1. 피임이란20세기 인간이 개발한 최고 발명품 중의 하나가 피임약이다. 보급 이후 많은 여성들이 출산 시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됐고, 이로 인한 여성의 사회 참여도 급속히 이뤄졌다. 최근에는 각종 피임법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초경량의 여성호르몬제로 만든 피임약이 등장, 여성호르몬 성분으로 인한 신체 부작용을 줄였는가 하면 피부 밑에 이식해 3년간 감쪽같이 피임효과를 내는 ‘임플라논’도 등장했다. 또한 여드름 치료나 생리통을 줄이는 피임법도 나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고 붙이는 피임약도 있다.피임의 정의는 매우 다양하다. 사전적 의미의 피임(避妊, birth control, contraception)은 자연적인 성교를 거쳐 임신이 되는 것을 어떤 수단을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사후 피임약이라는 말이 도입되어 방지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또한 피임이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수많은 여성들이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중 많은 경우가 인공유산(낙태) 시술을 선택함으로써 또다시 신체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피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실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1) 피임의 역사(1) 고대의 피임고대 피임에 관한 의학적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1850년 이집트의 ‘페트리 파피루스’에서 발견의 44.5%가 ‘피임은 남성이 해야 옳다’고 한 반면, 4.8%만이 ‘피임은 여성이 해야 한다’고 해, 피임의 주체에 있어 남성 의존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관계 후에는 ‘임신진단시약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62.4%)’하거나, ‘응급피임약(사후피임약)을 복용하겠다(30.7%)’고 답해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해 무방비 상태임이 확인됐다.피임 실천률을 살펴보면 성경험 여성의 약 66.2%는 성관계시 매번, 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항상‘ 피임을 실천하는 것으로 답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높은 피임 실천률과는 달리 실제 실천하고 있는 피임법을 살펴보면 콘돔(27.6%)을 필두로 피임약(7%), 자궁내장치(7%) 외에 질외사정법(10.4%), 자연주기법(10.1%)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꼽았다. 하지만 질외사정법과 자연주기법의 경우 피임실패율이 각각 4~27%, 9~26%)로 높아 피임 전문가들이 올바른 피임법으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피임법의 피임효과에 대한 젊은 여성의 인식에서는 영구피임법(61.7%) 외에 자궁내장치(12.6%), 콘돔(11.8%), 피임약(9.5%)의 순으로 성공률 높은 피임방법이라 꼽았고 질외사정법과 자연주기법의 피임성공율이 가장 높다고 답한 사람은 각각 1.2% 및 0.8%에 그쳤다. 더욱이 이러한 피임 성공률이 낮은 피임법을 사용하거나 피임법을 거의 하지 않는 이유로는‘귀찮아서(21.8%), ’피임법이 몸에 해로울까 봐(19.7%)‘, ’불임 우려 또는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까봐(12.7%)‘ 피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응답하여, 원치 않는 임신의 문제에 우려를 더했다.또한 총 15문항으로 구성된 피임과 피임방법에 대한 지식을 측정해 본 결과, 평균 정답률이 34%밖에 되지 않아 조사대상 여성들의 지식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여성 피임법이라 할 수 있는 먹는 피임약에 대한 지식수준은 ‘피임약을 장기복용하면 불임된다(89.4%), ’피임약을 장기복용하면 기형아를 출시기가 12일 있는데 이때가 배란기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체온의 변화를 통해 배란일을 알아내면, 배란일을 기준으로 전후 5일씩, 10일 간 관계를 자제하거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피임할 수 있다.)기초체온법의 장점은 몸의 생리적 변화를 거스르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월경주기법에 비해 다소 정확하지 않으며, 매일 체온을 측정해야 하므로 직장 여성은 이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또한 월경주기법과 마찬가지로 배란일을 잘 체크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도 높다.점액관찰법(4) 점액관찰법점액관찰법이란 1973년 호주의 빌링스박사 부부에 의해 소개된 배란기에 배출되는 점액의 변화를 이용하여 피임을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질 부위에서는 늘 소량의 분비물이 나오지만 월경 주기를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배란기의 여러 증상 중 가장 정확하고 두드러진 것이 점액으로, 점액관찰법은 점액의 탁한 정도와 끈기를 보고 배란기를 예측하는 방법이다.)점액관찰법의 사용은 먼저 점액을 손에 묻혀 밖으로 꺼내기 위해서 손을 꺠끗이 씻어야 하며 손톱은 짧은 것이 좋다. 그리고 깨끗이 씻은 가운데 손가락을 자궁 입구의 자궁경관부까지 넣어야 한다. 동시에 자궁 경관부에 있는 점액을 손가락 끝에 조심스럽게 묻혀서 밖으로 꺼낸다. 이렇게 손가락 끝에 묻어나온 경관점액의 늘어짐으로 배란 전후나 직후를 알 수 있다.(5) 질외사정법질외사정법은 관계 중단법이라고도 하며 남성이 성교 중 사정직전 질 외에 사정을 하는 방법인데 성교중이나 사정 직전 나오는 윤활액(쿠퍼액)에도 건강한 정자가 있어 아주 위험한 방법이다.질외 사정법은 콘돔 및 기타 피임방법의 사용이 익숙지 않은 커플들이 의외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질외사정법은 관계 중에 감정의 흐름이 부드럽고 도중에 중단하지 않아도 섹스가 가능해 이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흥분은 최고조에 도달할 수 있다. 반면에 오르가슴을 느낄 때에는 질 밖으로 나와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관계를 갖게 되면 무의식 한다.남성용 콘돔은 성기가 발기됐을 때 사용이 가능한 데 비해 페미돔은 성교 전에 삽입이 가능하다. 성교 중 행위를 잠시나마 중단할 필요가 없다. 콘돔은 사정 후 발기상태가 줄면서 빠지거나 정액이 흘러 임신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데 반해 페미돔은 그럴 가능성이 없어 성감을 지속시켜준다. 무엇보다 여성 스스로 성병과 임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며, 요도, 질구, 외음부, 남근 등 성병을 일으키는 균이 침투하는 경로를 남성용 콘돔보다 폭넓게 보호해 주고, 남성용 콘돔 주요 재료로 쓰이는 라텍스보다 강하고 질긴 폴리우레탄탄으로 만들어 피임율과 성병 예방율도 더 높다. 페미돔도 콘돔과 같이 1회용이며, 피임 실패율은 0.2% 정도로 콘돔보다 안전하고 성 만족도도 콘돔에 비해 더 높게 나오고 있다.)반면에 기구를 삽입할 때 꽤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성교 후 67시간 동안은 정자가 생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대로 두었다가 빼내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3) 자궁내장치 (IUD)자궁내장치(Intra-Uterine Device : IUD)는 흔히 루프라고 불리우며 피임 실패율이 3% 정도로 피임효과가 높으며 한번 삽입하면 오랜 기간 피임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피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 최초로 도입되어 사용되었기 때문에 흔히 최근의 새로운 자궁내장치까지도 통칭 "루프"라고 불리어지기도 한다. 자궁내장치란 글자 그대로 자궁내의 빈자리에다 작은 장치를 삽입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며 정자의 활동을 약화시키여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 장치이다.과거에 사용하던 루프는 크고 구불구불하여 자궁 내막에 닿는 부분이 많고 단순히 플라스틱으로만 제작되었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거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질적으로 많이 개선, 발전되어 크기도 작을 뿐 아니라 자궁 내막에 닿는 부분도 적으며 부작용이나 피임 실패율이 대단히 낮다. 60년대의 "루프"를 제1세대 장치라 하면 최근에는 ‘미레나’와 같은 제3세대 이 되는 율이 10-20%정도 된다. 이것은 거의 사용법의 실수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살정제를 사용한 후 임신이 되더라도 살정제 사용으로 살아남은 정충에는 이상을 초래하지는 않으므로 일단 임신이 되었을 경우 태아의 기형 등을 유도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가장 강한 정자이므로 무조건 낳는게 좋을 지도 모른다.)4) 영구적 피임법)영구적 피임법은 불임수술이라고 하며 단산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출산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될 경우 하게 된다. 불임수술은 보통 남성의 정관수술과 여성의 난관수술을 일컫는 피임법으로, 아기를 더 이상 원하지 않을 때 실시하는 영구적인 불임시술방법이다.여성의 난관수술은 난자의 통로인 나팔관을 묶음으로써 수정을 막는 피임 방법이다. 여성의 경우난자와 정충이 만나서 수정란이 되어 자궁으로 향하게 되는 장소가 바로 나팔관이므로 이곳을 묶게 되면 난자와 정충이 만날 길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복강경을 이용하여 시술하게 되어 입원할 필요가 없다.남성의 정관수술은 정자의 운반을 담당하는 정관을 잘라내는 방법이다. 정관을 묶는 것은 정충이 나오는 길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정관은 피부 바로 밑에 지나므로 수술이 간단하고 역시 입원이 필요 없다.일단 단산수술을 하고 나면 다시 아기를 원하는 경우 풀어주는 복원수술을 해야 한다. 복원수술은 까다롭고 성공률도 높지 않으며(여성의 경우 약 60% 정도) 보험적용이 안되어 비용도 많이 들게 되므로 수술을 선택할 경우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구적 피임법을 결심하게 될 때에는 반드시 앞으로의 가족 계획에 대한 신중한 고민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5) 응급피임법(사후피임)성관계시 배란기로 짐작되는 시기에 해당되었으나 피임을 못했거나 콘돔이 찢어지는 등 피임 실패로 임신이 우려될 수 있는데, 이럴 때 성관계 뒤 응급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응급피임법이다. 이것은 고용량의 복합 호르몬제인 응급피임제를 복용해 배란과 착상을 방해하는 것이다.사용방법은 먼저 성관계 뒤 72있다.
2008 화학과 문명 레포트화학이 주는 혜택In LOVEHongik University서론 : 일상생활 속의 화학나는 조금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화장실에서 씻고, 밥을 먹고, 해야 할 일을 하고, 다시 하루를 마감하는 잠을 청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삶 속의 대부분이 화학 반응과 관련이 없는 게 없다. 씻는 것도 화학작용으로 가능한 것이요, 밥을 먹고 이것을 소화하는 것도 화학작용이다. 더욱이 일을 할 때 쓰이는 나의 머리와 몸조차 신체 내에서 일어하는 화학작용으로 설명된다.이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화학을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 속에 방치해 두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이란 단어에서 풍기는 무서운 느낌과 화학하면 떠오르는 화학반응식, 원소기호 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무시무시한 선입관을 벗어나 화학과 우리 삶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하여 유익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인다면 화학이 가져다주는 수많은 혜택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사랑도 뇌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스치며 들었던 기억이 난다. 최근 학자들은 사랑도 두뇌활동의 일부이며, 그 감정은 화학원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처음엔 인간의 감정을 곱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농담인 줄 알았지만 사랑도 결국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등의 화학작용으로 발생하여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더불어 슬픔, 우울함, 감동, 기타 이 모든 감정들 모두 화학 작용으로 일어난다.나는 지금 이쁜 여자친구와 알토란같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의 이 사랑에 대한 감정이 영혼에서 나온 것이 아닌 화학반응의 결과라면 나는 그녀와의 사랑을 화학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속에서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본론 1. 사랑은 화학반응이다.영어단어 ‘Chemistry’에는 ‘화학’이라는 뜻 외에도 ‘이성 간의 끌림’이라는 의미도 있다. 두 사람이 서로 끌리고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두 사람 사이에 chemistry가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랑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미국의 대표적 인류학자 헬렌 피셔 교수는 사랑을 화학작용으로 표현했다. 피셔 교수의 이론에 따르면, 남녀간의 사랑이 갈망 → 끌림 → 애착 3단계를 거치며 단계마다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도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피셔 교수는 먼저 사랑의 첫 단계는 갈망(lust)이라고 했다. 이 단계는 사랑보다 성적 욕구의 단계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갈망단계에서는 성적욕구로 인해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과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만들어낸다. 예컨대 내가 여자친구를 소개팅 장소에서 처음 보았을 때 나의 몸에선 테스토스테론이 분비 되었던 것 같다. 그녀를 가지고 싶단 욕망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제 나에겐 단순히 욕망의 분출에서 끝나지 않고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끌림(attraction)단계가 필요하게 되었다.끌림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며 연인들은 식욕을 잃고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낮에도 온통 연인 생각뿐이다. 끌림의 단계를 지배하는 화학물질은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페닐에틸아민이다. 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뇌세포와 뇌세포 사이의 신호를 전달하며, 만족감, 즐거움, 중독의 특성을 지니는 도파민의 작용으로 사랑을 하게 되면 한없이 행복하고, 그 기분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라게 되는 것이다. 도파민은 마약과 같은 니코틴이나 코카인의 의해서도 활성화된다. 예컨대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미녀에게 끌리게 되는 것도 도파민의 영향이다.아드레날린은 노르에피네프린이라고도 하는데 일종의 흥분호르몬으로서 심장을 뛰게 하고 호흡을 빨리 하게 하고 땀이 나게 한다. 이성에게 첫눈에 반했을 때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드레날린의 영향인 것이다. 한편 영화 아드레날린24에서 주인공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억제되는 베이징 칵테일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데 아드레날린 부족으로 심장이 멈추게 하는 끔찍한 바이러스이다. 주인공은 이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에피네프린이라는 인공 아드레날린을 주사하기도 한다.세로토닌은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화학물질로 예컨대 나는 여자친구의 화장기 없는 맨 얼굴도 예뻐 보이는데 이것은 세로토닌의 과다분비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세로토닌은 혈액이 응고할 때 혈소판으로부터 혈청 속으로 방출돼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물질로서, 사람들에게 짜증 및 화를 내게 하기도하며 상대방의 결점을 인식하지 못하게도 하는 호르몬이다. 한편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불안감과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페닐에틸아민은 사랑하는 순간의 행복한 기분을 유발한다. 얼굴이 붉어지고, 안절부절못하고, 잠을 못 이루며, 식욕이 떨어진다. 특히 페닐에틸아민은 초콜릿에도 함유돼있다고 한다. 따라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초콜릿 중독도 화학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마지막 애착(attachment)의 단계에서는 관계가 지속돼 더욱 밀착되기를 원하고 스킨십을 원하게 되며, 더 나아가 결혼으로 발전하는 단계이다. 이때 뇌에서는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남녀 간의 성관계시 분비되는 중독걱정이 없는 안전한 성적 흥분제라고 할 수 있다. 옥시토신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출산이나 수유 때에도 분비되어 엄마와 아기의 결합력을 공고히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자주 성관계를 가질수록 연인의 옥시토신의 영향으로 결합은 깊어지며 서로 간에 친밀감을 형성하게 한다. 실제로 들쥐에게 옥시토신을 주사하면 쥐들은 애착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혈압을 상승시키는 바소프레신은 뇌에서 작용할 경우 상대에게 헌신하게 만들어준다.피셔 교수의 연구 이외에도 런던 칼리지 유니버시티 세미르 제키 교수는 최근 6∼12개월 사이에 사랑에 빠진 대학생 17명의 뇌 활동을 분석했다. 이들은 전두피질 등 뇌의 네군데가 활성화됐다. 마약에 도취된 사람의 뇌도 똑같이 네 군데가 활성화됐다.미국 브룩 헤이븐 국립 연구소 노라 볼코 박사도 마약 중독자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며 사랑에 빠진 사람이 연인이 없으면 슬퍼하며 탄식하는 것은 마약 중독자에게 마약을 주지 않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라고 말했다.미시간대 로버트 프라이어 교수는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등은 상대의 결점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 사람을 눈멀게 만든다며 이때가 되면 뇌에서 화학물질이 마구 쏟아져 나오므로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본론 2. 사랑의 기간도 화학반응이다.지금까지 사랑의 화학반응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다시 말해 사랑의 시작과 진행 과정에 있어서 화학반응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과연 사랑에 대한 화학반응이 이별의 과정 또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사랑의 끝, 사랑의 기간에 대해 화학반응이 어떻게 작용하지는 지 살펴본다.세익스피어는 말했다. 낭만적인 사랑은 세월에 따라 식는다고. 열정적 사랑이 식어버리는 생물학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남녀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평생 열정적 사랑을 하게 되면, 과도한 성생활로 인해 탈진해 죽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관계는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 대사면에서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또한 인간은 먹고 살기위해 공부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며, 종족번식을 위해 아이도 키워야 한다. 하지만 날마다 사랑만을 위해서 데이트, 성관계 등을 반복한다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불가능하게 된다.애착은 연인 사이에서 오래 지속되는 책임감 같은 것이다. 한편 이 시기에 남녀가 아이를 낳게 되면 그 결속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이 시기에 남녀의 신경체계에서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흔히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어른이 된다는 말처럼, 이 호르몬은 남녀가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준다.애착의 단계가 오래토록 지속되는 건 바소프레신과 그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 V1a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바소프레신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컷이 암컷에게 애정을 쏟으며 새끼들을 헌식적으로 보살피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미국 에모리대 사회신경생물학자인 래리 영 교수와 동료들은 수컷 프레리 들쥐(prairie vole)와 목초지 들쥐(meadow vole)를 대상으로 바소프레신 역할에 대해 실험하였다.보통 프레리 들쥐는 평생 암컷 한 마리와 사랑을 나누고, 목초지 들쥐는 여러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 이에 프레리 들쥐와 목초지 들쥐를 비교 관찰한 연구팀은 목초지 들쥐 뇌에 V1a 수용체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V1a 수용체는 바소프레신 호르몬을 인식하는 단백질로 뇌에 충분한 양이 있을 경우 일부일처제를 선호하지만, 부족할 경우 한 암컷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이에 연구팀은 목초지 들쥐의 뇌에 V1a 수용체 유전자를 집어넣어 농도를 높여주었다. 결과는 수컷 목초지 들쥐의 바람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수용체를 활성화 시킨 수컷 목초지 들쥐는 첫 상대인 암컷에 헌신적일 뿐, 다른 암컷과 붙여줘도 전혀 짝짓기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 교수는 “짝짓기를 할 때 분비된 바소프레신이 전뇌의 V1a 수용체와 작용, 신경계의 ‘보상시스템’이 작동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수컷은 이 행복감을 처음 짝짓기한 암컷과 연관시킴으로써 상대에게 충실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직문화 연구 A131066 김영식 A631 A631 A631 A631 A631 A631조직문화란 ? 1 조직문화 사례 연구 2 조직문화 연구 시사점 3 Contents 조직문화 연구 사우스 웨스스 항공사 현대자동차 삼원정공 영화 ‘ 오션스 일레븐 ’ 영화 ‘ 몬스터 주식회사 ’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 란 한 조직체의 구성원들이 모두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Value) 신념( Belief) 이념( Ideology) 관습( Habit) 규범( Norm) 전통( Tradition) 지식( Knowledge) 기술( Skill) 등을 포함한 종합적 개념으로서 조직구성원과 조직체 전체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기본요소를 말함. 조직문화의 특성 - 공통적 특징들이 집합적으로 작용한다 - 조직구조 , 동기 , 리더십 , 의사결정 , 커뮤니케이션 등과 상호작용한다 - 조직문화는 기술적 용어 (descriptive term) 이다 - 실체가 없는 무형적인 관념체계이다 . - 외부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다 . - 조직과 조직 구성원들에 의해 학습된다 .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조직문화 연구 의례 , 의식 전설 은어 물질적 상징 조직문화의 형 성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 유형 ①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 유형 ②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HYUNDAI MOTOR COMPANY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저돌적인 조직문화 불도저 정신 “ 속도와 추진력 ” “ 안되면 되게 하라 ” 한반도 대운하를 구상중인 이명박 후보 영화 ‘300’ 의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왕조직문화 연구 새로운 발전을 위한 조직문화의 변화가 필요 “ 강점인 추진력을 잃지 않고 고도의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으로” 선호하는 인재상 “ 도전적인 인재 ” “ 열정적인 인재 ” 무모한 것에 도전하는 무한도전 팀 오직 열정만 가진 락의 화신 문희준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SOUTHWEST AIRLINES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신뢰와 존중 철저한 팀워크 축하문화 사우스 웨스트 부부 조종사 고객은 Second 차라리 불만족 고객을 버림 직원들과의 시간에 적극 투자 항공기 특성상 팀웍 강조 팀웍 중심의 직원 채용 사소한 것도 파격적인 축하 직원은 관심의 대상임을 강조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가족같은 분위기 FUN 강조 사우스웨스트 사내 스키 클럽 모임 본사 할로윈 파티에서 Herb Kelleher 와 Gary Kelly 직원에 대한 진정한 관심 , 너그러운 마음 강조 아이와 함께 출근을 권유 행사에 부부동반 적극 환영 최고경영자가 즐거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함 승객과의 거침없는 농담도 허용함 모든 업무상에서 FUN 문화 정착 “ 관심과 애정이 직원의 신뢰와 성과로 이어짐”삼원정공 중소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부두에 배타러가는 마음 ( 남보다 부지런할 것 ) 첫 출근하는 마음 ( 매일 새로운 마음을 가질 것 ) 프로로 전향하는 마음 (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것 ) 윗물 아랫물 모두 다 맑은 마음 ( 솔선수범할 것 ) 2 등보다 1 등이 더 빛나는 마음 ( 배가 노력할 것 ) 삼원인의 5 대 정신 ( 의식개혁운동 )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정리 청소 예절 정돈 청결 5S 운동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구 분 간부사원 일반사원 1 초 8.5 원 6 원 1 분 =60 초 510 원 360 원 1 시간 =3600 초 30,600 원 21,600 원 8 시간 =28800 초 244,500 원 172,800 원 12 시간 =43200 초 367,200 원 259,200 원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운동 . 359 일 연중무휴 가동 ( 연중 무휴 A,B 조 가동 ) 주 5 일 근무 조기 실시 ( 주 40 시간 ) 생산설비 무인 , 자동화 정착 초관리 운동영화에서 보는 조직문화조직문화 연구 영화에서 보는 조직문화 영화 오션스 일레븐 1. 카지노를 털기 위해 11 명의 전문가를 조직해서 , 각자 조직원에게 자신있고 적합한 임무 를 부여 . 2. 조직원들간의 신뢰감 중시 . 3. 사업계획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사전조사와 예행연습 을 시행하고 , 그 안에서 각자의 자유 를 보장하는 문화 .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턴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 성공조직문화 연구 영화에서 보는 조직문화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턴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 * 사원들의 임무 인간 세계로 잠입하여 아이들을 놀라게 하고 , 그들의 비명소리를 모아 에너지를 생산한다 . 조직의 목표달성 방법에 대한 조직원의 항의를 묵살하고 무분별한 경쟁을 강요하는 문화 . ➡ 실패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사례 요약 현대자동차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금의 현대를 만듬 현대는 강한 조직문화의 편익을 누린 기업의 예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만족은 곧 고객만족임을 시사 기업에 대한 직원의 신뢰감 형성에 노력 삼원정공 경영자의 의지 그리고 직원의 합의를 통한 업무수행으로 조직문화 형성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직원 동의 없는 목표는 달성 불가능 극단적 성과지향 조직문화의 단점을 보여줌 조직원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자율권 보장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너지 발휘조직문화 연구 조직문화란 ? 현대자동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삼원정공 오션스 일레븐 몬스터 주식회사 결론 살아있는 문화 핵심역량 장기적 관점 선진 기업 조직문화의 단순 모방 지양 ,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고려 , 자사의 조직구조 및 전략적 방향에 맞는 조직문화 육성이 필요함 조직문화는 곧 기업의 핵심역량이 된다 . 기업의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 성장을 가져오는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함 환경변화는 예측하기 어렵고 , 속 도 가 매우 빠름 외부환경과 단절된 조직문화는 기업의 재앙을 초래 (IBM, 닛산 ) 환경변화에 적응 ,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조직문화 필요 직원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시켜주는 존재 , 직원을 존중하고 , 진실한 자세로 대하는 조직문화는 강한 유대감을 형성 , 기업에 편익을 줌 직원의 신뢰 시사점조직문화 연구 조직행동론 성공기업의 기업문화 만들기 , 신재준 • 고지섭 , 북코스모스 , 2005 “ 우리나라 4 대 그룹 기업문화 비교 ”, 중앙일보 , 2007 “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서비스 전략 ”, 박영택 , 법문사 , 2002 “ 병든 기업의 5 가지 콤플렉스 ”, 천성현 , KG 주간경제 , 2006 http ://www.swspring.co.kr 삼원정공 웹사이트 http://www.southwest.com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웹사이트 ( 기업블로그 ) 기타 인터넷 뉴스 참조 참고문헌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홍익대학교 한국문화사 리포트왕은 백성을 하늘로 삼고,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土亭 李之函Hongik University목 차1. 서론2. 이지함의 삶3. 토정 이지함 사상의 내용1) 이론적 기초 - 삼대부고론(三大府庫論)2) 경제 개혁 사상(1) 의?리판별론(義?理判別論)(2) 본제말보론(本制末補論=本末相補論)(3) 민본?중물주의(民本?重物主義)3) 군제개혁사상(軍制改革思想)4) 자립주의 사상5) 이지함의 사상이 후세에 미친 영향6) 토정비결4. 결론 및 의견1. 서론나는 정여립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KBS 한국사전을 검색하던 중 이지함 선생이 눈에 띄었다. 나는 이지함에 대하여 조선시대에 유명한 풍수사상가이고, 토정비결은 이지함이 쓴 사주팔자에 관한 책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말하는 토정 이지함은 시대를 앞선 경제사상가이자 사회복지학자였다. 이처럼 새롭고 신선한 충격에 나는 토정 이지함에 대한 보고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이지함은 유학을 비롯하여 도장사상, 천문, 지리, 산술 등 온갖 학문에 뛰어난 재주를 가졌던 걸출한 인재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 자신이 그러했듯 그 생애나 사상보다는 토정비결의 저자나 기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지함을 단순히 토정비결의 저자로만 알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이지함이 당시 압도적인 유교사회 안에서 개방적인 학문 서향을 보였고, 그가 주장한 사회??경제 사상이 박제가등 후대 북학파 학자들의 사상적 원류가 되었다는 점)은 나에게 있어 실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이지함의 생존 시기를 볼 때, 실학사상이 17세기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다는 점은 그가 당시에 상당히 앞선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조선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최초로 실천했으며 오늘날에도 배울 점이 많은 실천형 혁명가로서의 이지함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더 알고 싶어졌다.2. 이지함의 삶이지함은 중종 12년(1517) 9월 20일에 외갓집인 충남 보령군 청나면 장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말선초의 성리상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이지함은 과거에 급제할 실력이 되었지만 형 이지번이 아직까지 진사시험에 합격하지 못하자 자신이 먼저 과거에 합격하면 아버지와 스승 같은 형을 보기가 민망하다며 일부러 과거시험에서 낙방한다. 1546년 형이 39세에 비로소 진사가 되자, 이지함은 다음해에 과거를 보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장인이 역모 사건으로 연루되어 곧 과거시험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명종 5년(1549)에 이지함의 절친한 친구였던 안명세는 을사사화의 부당함과 당시 지배층의 부정을 고변하다가 사형 당하였다. 이 일로 이지함은 한동안 실의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가 이지함이 1548년에 장인의 운수를 보니 흉한 괘가 나와 처갓집을 떠나 마포 강변에 있는 독막골에 살면서 집 뒤에 토굴을 파고 위에 정자를 짓고 스스로 호를 토정이라 지었다. 그리고 1549년에 토정의 장인 이정랑은 이홍남이 아우 이홍윤의 역모를 고발한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장형을 받다가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토정의 처갓집은 풍비박산 되고 처갓집의 연고지인 충주는 역적의 소굴로 지목되어 충청도라는 이름은 청홍도로 바뀌었다.(청홍도 사건)이처럼 장인에게 닥친 불행과 친구의 억울한 죽음은 이지함 선생의 사상이나 정치적 견해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이지함을 명분을 앞세우는 사대부의 삶이 아닌 치열하고 현실적인 삶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그 뒤 토정 선생은 자신이 태어난 보령과 서울의 마포나루를 주요 근거지로 삼고 전국을 유람하면서 민생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지함은 마포의 상인들과 어울리며 장사에 관한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접 박 장사를 하여 막대한 부를 끌어 모으게 된다. 대대로 위세를 떨치던 당대 최고 사대부집안의 자손이었던 이지함은 상업이 가장 천대받던 시대에 그는 양반으로서의 권위와 부를 버리고 스스로 사회의 밑바닥에 내려간 것이다.선조 4년(1571)에 조헌이 예의를 갖추어 이지함에게 제자가 되길 청하자 이지함은 조헌에게 학문을 가르치며 세상일을 걱정한다 상업활동을 한 일과 거지 아이에게 옷을 벗어 준 일, 계집종의 유혹을 물리친 일화, 간질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한 이야기 등과 같이 은 이지함이 민간에서 격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도운 내용들이 많다. 박지원의 「허생전」의 주인공인 허생 역시 이지함을 모델로 하였다고 한다.하지만 토정 이지함이 실학의 선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나마 토정의 시문집인 토정집을 출간하였는데, 토정집에서 그가 지방 현감으로 있을 때 임금께 상소한 내용에서 그의 사회개혁 사상이 잘 드러나 있다.1) 이론적 기초 - 삼대부고론(三大府庫論))그의 사상의 이론적 기초는 삼대부고론으로 먼저 제왕의 창고는 세 가지가 있음을 전제하고, 도덕을 간직하는 창고인 인심을 바르게 하는 것이 상책이고, 인재를 뽑는 창고인 이조와 병조의 관리를 적절히 하는 것이 중책이며, 백 가지 사물을 간직한 창고인 육지와 해양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하책으로 정의했다.)이러한 이지함의 삼대부고론은 토정이 관직생활 이전의 생애동안 전국을 유람하며 각지의 민생과 실정을 살핀 실사구시의 자세에서 구축된 혁신안으로써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 부국안민의 중물주의 경제철학을 밝힌 조선의 국부론이다. 이것은 천?지?인의 삼원사상에 근거하여 있음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의?리판별론(義?理判別論)과 본제말보론(本制末補論)에 의해 뒷받침하는 중물주의 경제사상은 고래의 한국사상으로부터 발원한 것으로 이용후생의 입장을 취하고 있고, 그 논지는 민본주의와 연결되어있다.)2) 경제 개혁 사상) )(1) 의?리판별론(義?理判別論)이지함은 포천 백성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의(義)와 이(理)를 따질 말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자사나 주자 같은 성인들도 백성들을 위해서 의(義)이(理)를 따지지 않고 장사 같은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이렇게 이지함은 의?리판별론에서 논리의 현실 구속성을 명확하게 비판하고, 가치판단의 기준을 인간 그 자체의 행계에 있음을 인식시킴으로써 이익추구를 통한 부의 축적에 윤리적 정당성을 부여했다. 또한 농업과 상공업이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호보완관계에 있음을 인식시킴으로써 적극적인 상공업 진흥론을 전개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그리하여 이지함은 단지 구상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타 현의 어장(漁場)과 염전을 임시로 포천에 소속시켜, 어업과 염업에서 나온 이익을 활용해 백성들을 구휼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나아가 천천히 부유해지면 이곳을 다른 빈곤한 읍에 이속시켜 널리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계획을 제시하였다. 그래서 이지함은 본말상보론(本末相補論)과 어염(魚鹽)을 공동 작업하여 이를 백성과 이익을 나누는 요즘의 경영행정방식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게 된다.)위 두 가지 이론의 등장은 당시의 사회체제의 위기적 상황과 시대의 전환을 갈망하는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양반의 말업종사와 그 줄기를 같이 하는 것으로써 이지함 스스로도 어염상가(魚鹽商賈)에 종사하거나 해도에서 영농하여 축적한 재물로 빈민을 구제하는데 사용하였으니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실학의 개조(開祖)라고 할 수 있겠다.(3) 민본?중물주의(民本?重物主義)이지함은 의리판별론과 본제말보론을 기반으로 민본?중물주의 사상을 전개하였는데, 이지함은 영리추구의 사경영을 당연시 하는 한편 관(官)이 적극적으로 빈민구제를 위한 산업개발 즉 총수요관리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연설하고 있다. 또한 산업을 육성하여 부를 축적과 분배를 고루 하면 민생은 풍요로와져 저절로 풍속이 순후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말업이 성행하면 풍속이 퇴폐할 것이라는 중본억말론의 억측을 일축하고는 것으로써 풍속이 퇴락하는 것은 민생의 곤궁과 권력행사의 역기능 때문이라는 본제말보론에서 비롯 되었다.3) 군제개혁사상(軍制改革思想))이지함이 아산현감 시절에 올린 상소는 군제도의 문제점과 이로 인한 백성들의 심경을 잘 나타낸 글이다. 이지함은 일족대역법(一族代役法))의 폐단으로 백성들혁안은 일족대역법이 민생안정을 저해함을 통찰하고 당시의 급박한 변란에의 위기의식에서 발현한 혁신변통책으로서 그가 얼마나 민생을 염려하며, 민본주의에 입각한 위민정책을 실시하였는가 알 수 있다.)4) 자립주의 사상)걸인청 건물. 최근엔 헐려 없어짐.이지함이 아산현감에 부인하자 백성들이 떨어진 옷을 입고 걸식하는 유랑민을 보고 토정은 빈집을 수리하여 걸인청을 만들어 이들이 살게 하면서 각자 할 일을 찾아 일을 하게끔 해주었다. 그 중에서도 별 기술이 없는 사람은 짚신을 삼게 하여 그것을 시장에 팔아 식량을 마련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토정은 유리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일을 하여 자립하게끔 노력했다.5) 이지함의 사상이 후세에 미친 영향“일지기 토정이 서산과 태안에서 생산하는 소금의 이익으로도 일국의 경비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한 말이 이제 와서 겪어보니 헛말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인종 때 대사헌을 지낸 한여직이 한 말이었다.) 앞서 이지함이 포천 현감 재직시 올린 상소에서 어염으로 백성을 구제하겠다는 발상이 세월이 흘러 증명된 셈이다. 이지함의 사상은 이이와 조헌이 계속 추진하여, 율곡은 민폐인 공물을 대동법으로 시행하게 되었다.임진왜란 후 정체된 산업을 일으켜 가난을 구하자는 청나라의 장점을 배우고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사람들이 영?정조에 나타나는데 이들은 중상주의를 내세우는 홍대용, 박지원, 유득공, 이덕무 등 북학파였다. 이들은 용차(用車), 제도개선 뿐만 아니라 부국안민의 사상은 토정의 변통론을 계승한 인물들이다. 북학파 학자들은 이지함, 이이, 조헌의 혁신변통안(革新變通案) 등 상소문을 신봉했다고 한다. 이로 보아 이지함은 실학사상의 개조(開祖)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6) 토정비결이지함이 지은 것으로 알려졌고 그 것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도 강해 자칫 그의 위대한 업적을 망각하게 하는 「토정비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지함이 작성했다는 설과 그의 이름을 빌린 것이라는 주장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먼저 토정비결은 이지함이 썼다고 주장하는 이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