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서Ⅰ. 서론 ···················································· 2Ⅱ. 노선 및 터널 개요 ··································· 21. 노선2. 터널 개요Ⅲ. 터널 시설 ·············································· 41. 환기 방식2. 단면3. 서비스터널4. 피난 연락갱 설계Ⅳ. 터널 방재 시스템 ······································ 81. 중점 고려사항2. 방재 시설 현황3. 단계적 다중 방재 시스템Ⅴ. 지질 개요 및 특성 ··································· 101. 지역2. 지질 개요3. 지질 특성Ⅰ. 서론국도46호선 중 신북∼양구 구간은 1997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통하여 선형 개량사업이 계획되었으며, 이 중 신북∼북산간 배후령 구간의 선형 개량계획이 수인리와 웅진리 구간에 이어 2003년 말에 완료되었다. 배후령 구간의 기존 도로는 험준한 지형조건으로 인하여 왕복 2차로의 급구배와 급곡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부 계곡 통과를 제외한 전 구간이 깎기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량한 선형 조건은 2개소의 교통사고 다발과 도로기능 저하의 주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깎기 구간은 근래의 빈번한 집중호우에 의한 비탈면 붕괴로 도로안전 확보 및 유지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 구간의 도로선형 개량과 험준한 지형조건을 극복한 환경 친화적 도로시설 계획을 위하여 연장이 5,057m에 이르는 국내 최장의 양방향 2차선 도로 터널이 계획되었다. 양방향 2차로 장대 터널은 운영 중 환기, 도로 주행성, 화재시 대피 특성이 일반 터널에 비하여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횡류식 환기, 서비스터널 등을 채택하여 최상의 방재시설을 계획하였다.Ⅱ. 노선 및 터널 개요1. 노선배후령 터널은 신북∼양구간 국도46호선 개량공사 구간 중 신북과 북산을 연결하는 배후령 통과구간(총 연장 8km)의 일부이다.기본설계 - 청평사 남쪽을 통과하는 1.95km와 2.15km의 터널 2개소로 계획.계획변경 -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배후령 하부를 통과하는 국내 최장의 양방향 터널(연장 5,057m)로 계획.청평사 문화재보호구역과 배후령 단층이 충분히 이격되도록 계획. 신북∼양구간 국도개량공사 개요도 배후령 터널 노선개요도2. 터널 개요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다.연장종단경사환기방식폭원구성서비스터널5,057mS=+1.38%횡류식(급기, 배기)· 2차로: 3.5m×2· 측방여유폭: 1.0m+2.5m(양구방향)· 중앙분리대: 0.5m· 터널내 도로폭원: 11.0m· 연장: 5,173m· 직경: 5.0m· TBM 터널 배후령 터널 주요 제원※ 국내 최초의 서비스터널서비스터널은 양방향 2차로 운영 중에 비상시 이용자의 대피로로 이용되고, 장래 4차로 확장 시에는 터널을 확대 굴착하는데 사용된다. 터널은 설계속도 80km/h를 만족하고, 3.5m 차로 폭과 측방여유폭 1.9m(춘천방향), 2.5m(양구방향)로 단면이 구성된 왕복 2차로 터널로 계획되었다. 피난 연락갱은 150m 간격으로 서비스터널과 연결되어 비상시 이용자들의 응급피난이 가능하고 방화문이 설치되어 화재시 화염과 연기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서비스터널은 구급차와 피난자가 동시에 통행할 수 있는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경 5.0m의 TBM 터널로 시공되었다. 배후령 터널은 국내 최장의 양방향 터널로서 제연효과가 우수한 횡류식 환기방식을 채택하였고 갱구부에 2개의 환기소를 설치하여 갱 내의 오염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도록 하였다. 환기소의 축류팬은 화재시 제연모드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터널 내 덕트는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양쪽 갱구부에는 터널로부터 진출하는 운전자의 조도 순응을 돕기 위해 시각순응시설을 각각 설치하여 시인성을 향상토록 하였다. 배후령 터널 단면 개요도Ⅲ. 터널 시설1. 환기 방식터널 연장이 5km 이상인 양방향 장대 터널의 적용 사례가 전무한 국내 사정상 적정 환기방식의 선정에서 와 같은 유럽의 설계기준이 참조되었다. 약 5km의 연장과 양방향 운영조건상 비도심지역을 고려하더라도 횡류식 환기방식의 적용이 적정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 기준은 환기 효율보다는 화재시 제연특성을 고려한 것이므로 최근 터널의 방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는 측면을 고려하면 적절하다. 터널 유형별 적용 환기방식에 대한 유럽 설계기준종류식급기 반횡류식횡류식· 양방향 터널에서교통 환기력 이용 곤란· 과다한 시설 필요,갱 내 대기 조건 불량· 환기효율은 비교적 양호· 제연 운전시 지체로 인한초기 대응성 낮음· 환기효율 우수· 제연효과 우수 환기방식 비교구분횡류식반횡류식(급기)종류식상시화재시제연특성· 상시조건 조건에서 제연가능· 화재시 우수한 제연효과· 상시 급기에 의한 제연효과 미흡· 송풍기 역회전에 의한 지연으로사고 우려· 한 방향으로 제연방향 설정· 제연방향 대규모 인명피해우려 환기방식별 제연특성 비교교통 환기력을 이용할 수 없는 양방향 터널인 배후령 터널은 종류식 환기방식의 경우 과다한 시설이 필요하고 반횡류식 환기방식의 경우 초기 제연 효과가 횡류식에 비해 불량하기 때문에, 쾌적하고 제연 효과가 우수한 횡류식 환기방식이 적용되었다. 특히 장래 4차로 확장 시에는 일방향 전환에 따른 통행 교통량의 증가로 양구방향의 환기량이 약 2배 증가하므로 향후 증설터널을 양구방향으로 계획하여 단계별 증설이 되도록 하였다.횡류식 환기방식은 상시운전 조건에서도 제연이 가능하고 인명의 질식 위험이 없으며 화재시 운전 조건으로 전환했을 때 매우 우수한 제연 효과로 연기 확산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 방식이다.은 각 환기방식별 상시와 화재시의 제연특성을 비교한 것으로 반횡류식과 종류식은 각각 운전모드로 전환했을 때 양방향 터널의 특성상 화재시 제연에 불리하다.2. 단면배후령 터널은 양방향 외굴 터널이기 때문에 화재시 대피가 원활하도록 단면계획이 수립되었다. 는 대피를 고려한 단면형식으로, 이미 외국의 일부 터널에서 적용한 사례가 있고 량의 진입 및 사고지점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이는 대형사고 발생 시에도 안전한 대피 통로를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터널 방식이 적용된 것이다. 화재시 대피를 고려한 단면 형식 배후령 터널 도로 폭원 구성양방향 통행으로 상대 차량에 대한 위압감을 해소하고 중앙차선에 대한 시인성을 향상시켜 중앙차로를 침범하는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중앙분리차로를 0.5m 확보하고 춘천 방향은 내리막 경사의 차로이므로 고장 차량의 견인이 비교적 용이하므로 측방 여유 폭 1.0m가 적용되었다. 반면에 양구 방향은 오르막 경사의 차로로 고장시 차량의 견인이 불리하므로 2.5m의 측방 여유 폭을 적용하여 고장 차량의 대피와 작업시 춘천방향과 양구 방향 차량 흐름의 지장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3. 서비스터널서비스터널은 φ5.0m의 굴진속도가 빠른 TBM을 이용하여 선행 막장 조사용 터널로 활용되었다. 전체 터널 구간 중 비교적 암질이 양호한 시점부에서 중앙부 구간은 TBM을 이용하여 굴착하고 종점부 붕적층 및 풍화대 구간은 NATM으로 선행굴착 되었다. 양방향 2차로 터널운행 중에는 방화문으로 격리된 안전한 서비스터널을 대피통로로 활용하여 사고로 인한 터널 내 차량 정체시 응급차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고 부상자 및 대피자의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서비스터널은 응급차의 이동 통로로 3.0m, 인명의 이동 통로로 0.83m를 확보하는 단면이 과 같이 구성되었으며 응급차 이동시 이용자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이동 통로와 이용자 통로를 차별화하였다. 서비스터널 단면4. 피난 연락갱 설계피난 연락 갱은 한국도로공사의 설계기준에 따라 대인용(폭 2.5m×높이 2.5m)과 차량용(폭 4.7m×높이 3.5m)으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피난 연락갱은 4분(240초) 이내에 대피할 수 있는 204m 이하의 간격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고 배후령 터널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지점을 피난 연락 갱으로 가정 시 4분 내 탈출이 가능한 거리를 180m로 산정하 같이 대인용은 180m, 차량용은 720m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피난 연락갱 설치 간격Ⅳ. 터널 방재 시스템1. 중점 고려사항국도46호선 구간은 교통수요 증가요인이 미미하여 가까운 장래(10∼20년)에 확장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방재조건이 불리한 양방향 2차로 터널로 장기간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양방향 2차로 장대 터널 조건을 고려한 최상의 방재계획을 수립하였고 장래 4차로 확장시에는 일방향 2차로 터널 전환이 용이한 단면으로 계획되었다.이러한 배후령 터널의 방재수준을 감안하여 와 같은 단계적 다중 방재시스템이 구축되었다. 단계적 다중 방재시스템은 5단계로 구분되어 있으며 단계별로 방재계획의 목표와 대처 방안을 수립하여 화재시 진행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대처한다. 단계적 다중 방재시스템 개요2. 방재 시설 현황은 배후령 터널의 방재시설 배치 현황으로, 터널 외부와 터널 내부 시설로 구분하여 배치하였다. 터널 외부 시설로는 운전자에게 터널 내 정보전달을 위한 터널 진입 정보 현황판이 설치되었고 터널 내 진입이 제한되었을 경우를 위한 회차로와 운전자의 시인성 향상을 위한 시각 순응시설(조도 순응시설)이 양쪽 갱구에 설치되었다. 이 외에도 동절기를 대비한 노면융설 설비, 동파방지 설비 등도 적용된 상태이다.터널 내 방재시설물로는 소화와 화재 감지를 위한 기본적 방재시설 기준을 만족하도록 피난 연락갱, 비상차량 진입공간, 음성/음향을 이용한 피난 유도시설(방송 스피커, 라디오 수신 설비 등)등이 배치되었다. 배후령 터널 방재시설 현황3. 단계적 다중방재시스템1단계의 사고 예방부터 5단계의 2차 사고확산 방지까지의 단계적 다중 방재시스템에 대한 상세 설계사항은 다음과 같다.· 1단계: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분리차선, 횡류식 환기방식, 춘천방향 측방 여유폭1.0m, 양구 방향 측방 여유 폭 2.5m, 터널 내 정보 전달판, 차로이탈 인식시설 및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터널 내부 디자인.· 2단계: 다양한 화재감지 시설, 정보시설과 소화시설 → 신속한 대처.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과 생태적 환경 조성목 차1. 서론 ∙∙∙∙∙∙∙∙∙∙∙∙∙∙∙∙∙∙∙∙∙∙∙∙∙∙∙∙∙∙∙∙∙∙∙∙∙∙∙∙∙∙∙∙∙∙∙∙∙∙∙∙∙∙∙∙∙∙∙∙∙∙∙∙∙∙∙∙∙∙∙∙∙∙∙∙∙∙∙∙∙∙∙∙∙∙∙∙∙∙∙∙∙∙∙∙∙∙∙∙∙∙∙ 21.1 수원천 소개1.2 조사의 필요성2. 본론 ∙∙∙∙∙∙∙∙∙∙∙∙∙∙∙∙∙∙∙∙∙∙∙∙∙∙∙∙∙∙∙∙∙∙∙∙∙∙∙∙∙∙∙∙∙∙∙∙∙∙∙∙∙∙∙∙∙∙∙∙∙∙∙∙∙∙∙∙∙∙∙∙∙∙∙∙∙∙∙∙∙∙∙∙∙∙∙∙∙∙∙∙∙∙∙∙∙∙∙∙∙∙∙∙ 32.1 복원사업 현황2.2 복원사업 과정2.2.1 설계2.2.2 공법3. 결론 ∙∙∙∙∙∙∙∙∙∙∙∙∙∙∙∙∙∙∙∙∙∙∙∙∙∙∙∙∙∙∙∙∙∙∙∙∙∙∙∙∙∙∙∙∙∙∙∙∙∙∙∙∙∙∙∙∙∙∙∙∙∙∙∙∙∙∙∙∙∙∙∙∙∙∙∙∙∙∙∙∙∙∙∙∙∙∙∙∙∙∙∙∙∙∙∙∙∙∙∙∙∙∙∙ 53.1 사업 결과3.2 기대 효과3.3 결론Ⅰ 서론수원천 소개수원천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서 발원한 지방 2급 하천으로, 광교 저수지를 거쳐 수원시의 남쪽 도심을 가로질러 황구지천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 길이는 2.72km, 유역면적은 25.80km2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끼고 흐르고 있다. 화홍문, 남수문 및 방화수류정과 같이 경관이 수려한 건축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하천이다.1991년부터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변의 상권을 살린다는 목적으로 하천의 일부 구간을 시멘트로 덮어 복개하면서 수질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1994년 화성 성곽 밖의 지동교에서 남쪽으로 매교 780m 구간이 복개되고 1995년 3월부터 다시 상류구간의 복개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이때부터 시민단체들이 ‘수원천 되살리기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운동을 전개해 공사가 철회되었다.조사의 필요성1996년부터 직선화되고 오염된 수원천의 콘크리트를 걷어낸 뒤 수초가 자라고 물이 굽이굽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둔치 공간의 조성과 나무 심기를 통해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는 등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복원작업이 완료된 구간은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는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하였다.마지막으로 2009년 7월부터 매교-지동교 사이 780m 복개구간의 복원 사업이 이루어졌다. 이것을 보면서 대표적인 하천 복원사업으로 불리는 청계천을 떠올릴 수가 있다. 이 조사는 수원천 복원사업의 현황과 과정을 조사하고 그것을 통해 변화되는 수원천의 모습과 되살아난 자연환경을 확인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Ⅱ 본론복원사업 현황사업의 목적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을 통해 도심하천의 재해요소를 제거하고 수원 화성의 역사성 회복과 수원천 본래의 생태적 환경을 복원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되살려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장차 주변지역의 재개발로 경제를 활성화하여 도시의 동∙서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사업의 범위- 사업명: 수원천 복원(재해예방) 사업- 사업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매교) ~ 지동(지동교) 일원- 사업량: 하천복원 L=780m, 신설교량 9개소- 공사기간: 2009년 7월 1일 ~ 2011년 12월 18일 (30개월)사업의 규모구 분내 용구조물철거복개구조물: 789m차집관거: 1,720m양안옹벽: 1,590m하천복원하천복원: 825m하수도토구정비: 5개소차집관거 이설: 1,720mCSOs차집관 신설: 1,719m교량건설차도교: 5개소보도교: 3개소세월교: 1개소양안도로좌안: 820m우안: 780m조경조경: 837m사업수행 기본방향- 방제: 100년 빈도 홍수대책(안전한 시설물 계획, 치수적 안전성 확보)- 생태복원: 수원천 상∙하류 생태연결(자연환경 및 생태환경고려)- 상권활성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교통수요 대책 및 이동성 확보)복원의 당위성- 위험요소 제거: 홍수위 여유고 부족 및 기존옹벽 강도 저하→ 복개구간 철거로 도심하천 위험 요소 제거- 생태복원: 복개구간 생태계 단절로 하류 수질 악화→ 복원을 통한 생태계 연결로 자연생태 복원-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 도심외곽 개발 및 주변 마트로 상권 위축→ 친수 및 휴게공간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 역사적 공간 복원: 복개구간 철거로 남수문 복원 기틀마련→ 진정한 수원 화성의 완전한 복원사업추진 경위날 짜추 진 내 용2006. 12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2007. 06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2008. 03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준공2008. 10수원천 복개복원(재해예방) 사업 일괄입찰 조달청 공고2009. 02토구정비: 5개소2009. 04차집관거 이설: 1,720m2009. 06CSOs차집관 신설: 1,719m2009. 07차도교: 5개소복원사업 과정설계- 경관 및 조경: 식생 특화 계획, 수경관조성(유지용수활용) 계획, 고수호안 계획, 특화시설물 계획 및 가로환경 조성 계획, 하천 조경 계획, 하천 조성 계획, 경관 컨셉설정- 하천복원: 친수공간 확보, 수생생물 서식처 제공, 방재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 교량: 매교(복합 아치교), 구천교(T 거더교), 수원교(복합 아치교), 세월교(RC 라멘교),영동시장교(강판형교), 지동시장교(X형 라멘교), 지동교(PSC 라멘교)- 하수도: 하수시설의 완전 지하화, 수원천 오염 無부하 실현, 하수시설 용량 확보- 교통 및 도로: 상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 고수부지 접근로 계획- 구조물 철거: 동선단절 최소화 및 공기단축, 수질오염 방지, 주변 건물 및 복개구조물고려한 안정적 철거 계획- 야간 경관공법- 철거공법: 절단해체, 직접파쇄- 절단공법: DWS(Diamond Wire Saw)- 파쇄공법: Crusher, BreakerⅢ 결론사업 결과사업 전사업 중사업 후기대 효과하천복원- 수원천 본래의 생태환경과 가까운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복원- 건천화 방지(유지용수 공급)- 도심하천 생태복원- 수변공원 조성도시복원- 주변지역 정체성∙낙후성 탈피- 동∙서의 균형 발전- 환경여건 개선으로 주변개발 촉진문화공간 조성- 지역주민의 휴식, 교류, 체험의 장 조성- 정서함양의 장소- 머물고 싶은 공간 조성도심의 재활성화- 팔달 10구역 재개발계획과 연계- 도심기능 재활성화 유도- 도시관리 新패러다임 구축지역정체성 반영- 화성의 역사 문화성- 역사 및 문화 복원을 시설물 설계에 반영- 지역정체성 반영결론2009년 7월부터 시작된 복개구간 복원사업은 2011년 12월에 마무리되며 친환경 자연하천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었다. 수원시는 수원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면서 화성을 축성한 정조대왕과 화성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우선 복개구조물을 철거한 뒤 하천변에 생태공원과 광장, 유천풍경 등 테마가 있는 수원 8경을 조성하였다. 8일간의 정조 행차를 묘사한 타일벽과 어도, 징검다리, 여울을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에 파괴됐던 남수문도 복원되었다. 1769년에 세워진 남수문은 방어용 군사시설 겸용 수문으로서 90여 년 만에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수원천은 홍수재해를 예방함은 물론 역사, 문화, 생태적 환경을 복원한 복합공간으로서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더불어 정조시대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PAGE * MERGEFORMAT 7
학번 : 이름 :- ‘한류’ 바람의 이유와 의미, 그리고 그것의 지속 발전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한류’란 말은 예전부터 오랫동안 들어온 말이다. 요즘 연예뉴스를 본다면 여전히 한류열풍을 실감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잘나간다하는 연예인들이 아시아, 해외진출 준비를 하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류는 단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연예부문만이 아니라, TV, 영화 등 많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문화적 수출’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는 많이 좌우되게 된다. ‘한류’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며 장기적인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할 문제이다.한국은 ‘한류열풍’ 이전까지만 해도 옆 나라 중국에서는 단지 옛 시대에 자신들이 전파한 문화를 가졌던 문화적으로 자신들보다 열등하다고 인식했던 나라였다. 조그마한 먼 나라, 이웃나라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90년대 초에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밀려들어왔고 90년대 말부터는 대중문화가 파고들어 턱하니 중국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나라가 되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들은 타이틀을 바꾸어 중국인들에게 방영되었다. 그들은 우리나라 연기자의 연기로 눈물과 웃음을 자아냈으며 열광적인 팬이 되어주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드라마에 출연했던 국내스타들은 국내에서보다 더욱 큰 인기를 누렸으며 그 후 중국 현지인들은 한국 대중문화에 점점 더 큰 열을 올렸다. 또한 댄스가수들이 콘서트를 할 때면 이례적인 관중 수를 자랑했으며 인기 드라마 같은 경우는 재방, 3방을 할 정도로 한류열풍은 실로 대단했다. 이는 단지 ‘문화수출’과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들의 외국에 대한 마케팅에도 더불어 큰 성과를 올려주고 있다. 우리가 아닌 다른 아시아인들은 한국이 고유의 문자와 언어를 쓰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할지라도, 한국의 스타는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 그 문화적 수출의 힘은 무시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솔직히 우리나라는 이렇게 큰 파급효과가 올지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하게 아시아인들은 왜 ‘한류’에 열광하는 것인가. ‘한류’ 라는 문화현상의 발생은 문화의 유사성과 차별성의 공존 때문이다. 아직까지 동북아 지역은 옛날부터 같은 한자 문화권이었고 그래서 많은 문화적 공통점을 내재하며, 역사적으로도 서로 유사한 흐름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화적 마인드나 협력은 없었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문화적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화적 차별성이 있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중국이나 베트남은 자본주의의 큰 문화적 특징인 대중문화의 대량생산과 소비를 빗겨나갈 수 없었다. 그러나 그에 대한 폭발적인 욕구에 비해 그들 눈에 보이는 자신의 대중문화는 세련된 아이템이 많이 부족했고 자체적으로 생산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 사이에서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한국의 대중문화가 큰 흡입력을 가지고 파고든 것이다.한류열풍을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전망해볼 수 있다.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면 끝없는 장밋빛이다. 세계영화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할리우드 산업을 떠올릴 때 한류는 우리 문화산업도 ‘굴뚝 없는 산업’으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낙관론을 심어준다. 관련 전문가들은 한류열풍이 계속될 경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중국에 한국문화 상품 수출규모는 30억 달러에 이르고, 한국 내 문화시장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류는 관광산업, 수출 증대 등 바로 보이는 경제적 실리 외에도 엄청난 잠재효과를 안고 있다. 우리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세계에 전파된다는 것은 민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한류열풍은 장기적 관리, 지원의 중요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결국 고품격, 고품질의 문화수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부정적으로도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한류열풍이 탄탄대로만을 달리고 영원하리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이것의 한 예로서 ‘홍류’라고 불렸던 우리나라에 크게 불었던 홍콩영화의 열풍이다. 80년대부터 홍류열풍은 대단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홍콩에 열광하지 않는다. 그렇게 인기를 모았던 홍콩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시들해졌다. 그 이유로는 항상 뻔 한 스토리, 우리가 느끼는 일정하다 못해 이제 식상한 홍콩식 액션, 비슷비슷했던 영화들이 많았다. 또한 서구식의 스타일을 마치 아류작처럼 모방하여 어중간하게 내보낸 것이다. 결국 변화를 겪지 않고 항상 정체해있다 보니 변화하는 한국인 문화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역시 현재 한류열풍의 화려한 의자에 앉아 자아도취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하나 소재가 떴다 하면 여기저기서 다 따라 하기 바쁘다. 예를 들면 실력 없는 가수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고집하기는커녕 립싱크를 하여 손가락질을 받으며 ‘가수’인지 ‘춤꾼’인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확실한 보증수표인 한국적 감각이나 실력이 없고 단지 외모나 화려한 겉치장으로만 순간적으로 외국을 상대한다면 과연 이 한류열풍은 얼마나 갈까? 우리나라 가수들이 라이브도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아시아 국가들이 많은 대중적 성장을 통해 지금보다 한층 높은 비판적인 의식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자국만의 대체 문화적 상품이 나온다면 그때에도 한류열풍이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다. 우리나라의 한류열풍은 ‘장기적인 안목의 부재’가 큰 심각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부 : 이름 :- ‘스크린 쿼터’를 지키자는 주장과 축소 혹은 폐지하자는 주장이 각각 내세우는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 스크린 쿼터의 유지를 주장하는 영화계의 목소리는 단지 집단 이기주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국 영화를 지키는 것은 스크린 쿼터가 아니라 소비자인 관객임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영화를 지킨다는 명목 하에 실시된 스크린 쿼터에 의해서 보호받는 한국영화는 한국형 블록버스터나 코믹멜로 등 인기를 끄는 몇몇이다. 오히려 보호받아야 할 예술영화, 소위 작가주의 영화라든가, 다양한 종류의 장르영화는 외면당하고 있다. 스크린 쿼터는 오히려 거대 배급사의 배만 채우고 있다. 게다가 국가경제로 보면 일부분인 영화산업으로 인해서 국가경제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특히 그 산업 종사자의 이기주의로 인한 것이라면 더욱 안 될 말이다. 현재 지구촌 상황은 자유경쟁시대이고 실력이 안 되면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서로 간의 경쟁 속에서 실력을 키우려 노력해야지 무리하게 한국영화를 감싸만 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국민들은 좋은 영화를 볼 권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힌 한국영화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살펴본다면 이제 스크린 쿼터제를 폐지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스크린 쿼터제로서 일정비율을 보장해 준다는 것은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있을 수 없는 단순한 집단이기-보호주의라고 생각될 뿐이다. 경쟁력 있는 좋은 영화를 만들면 당연히 많은 관객이 보게 되는 건 누구나 아는 당연한 결과 아닐까? 또한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하여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공정한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문화적 다양성 확보는 인권보장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필적하는 중요한 가치이다. 쟁점은 스크린 쿼터제만이 과연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제도인가 하는 점이다. 왜 출판, 가요, 음악, 미술 등 다른 모든 문화산업은 스크린 쿼터제 같은 보호 장치가 없는 데, 유독 영화산업에만 이러한 제도가 36년 이상 있는가. 이제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이 외국영화의 그것과 맞먹게 되었으니 한국영화의 수입률 배분을 외국영화와 동등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스크린 쿼터의 축소조차 불가능하다는 일부 영화인들의 주장은 이율배반적이다. 최근 한국영화의 눈부신 성장은 소재가 개방되고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재능 있고 의욕적인 인력들이 영화산업에 진출하고 영화산업에 대한 투자, 기획, 마케팅 강화, 관람환경의 개선이라는 복합적인 요인들의 상승작용으로 설명된다. 스크린 쿼터에 한국영화의 존립을 의존해야 할 만큼, 한국영화는 취약하지 않다. 물론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50% 성과의 이면에는 소규모 예산 극영화들의 좌절의 그늘이 있다. 만약 이러한 영화들의 존립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정책목표라면, 모든 국산영화를 무차별적으로 대우하는 스크린 쿼터는 너무나 비효율적인 정책수단이다. 스크린 쿼터를 축소하거나 폐지하자는 주장은 사유재산권을 존중하고 개방과 경쟁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식의 성숙함과 자신감의 표현이다. 스크린 쿼터제는 절대로 폐지해서는 안 된다. 현재 경제논리와 문화논리가 충돌하고 있는 문제인데, 재정경제부의 주장에 따르면 스크린 쿼터제를 폐지하지 않아 미국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있다면서, 스크린 쿼터제 유지시보다 금전상의 이익이 10배나 크다고 한다. 과연 스크린 쿼터제를 폐지한다고 해서 미국이 한국에 대한 투자가 증가될 것이 의문이며 그 둘이 과연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스크린 쿼터가 단지 한국영화 상영일수를 일정기간 해야 한다고만 알고 있지만, 여기에는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다. 배급 문제가 얽혀 있다. 예를 들어, 한국영화를 만들어도, 배급사에서 배급을 안 해주면 상영조차 하지 못할 수가 있다. 최근 2년 연속 한국영화가 스크린 쿼터제 의무상영일수를 초과하고 있다고 하지만, 겨우 이것만을 가지고 성급하게 폐지를 주장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재경부 주장대로 지금은 금전상의 손해를 볼 지도 모르지만, 한국영화, 즉 한국문화를 널리 알려 국가 신인도나 인지도에 기여를 하게 되면, 국가 이미지 재고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 수출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사실 경제논리에 문화를 갖다 맞춘다는 것 자체가 큰 오류이다. 영화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영화가 어느 정도 자생력을 갖추고 할리우드 영화에 맞설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어느 나라 영화산업도 거대하고 안정된 할리우드 영화산업과 맞대응할 수는 없다. 지금은 한국영화가 점유율 40~50%를 웃돈다고해서 그게 언제까지나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다. 섣불리 스크린 쿼터를 폐지하고 엄청난 할리우드 영화의 물량공세에 시달리다보면 언제 또 그 점유율이 떨어질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 때 와서 스크린 쿼터 폐지를 후회해도 소용없다. 한 번 잠식된 산업을 다시 일으킨다는 것은 훨씬 큰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지금 스크린 쿼터라는 것은 한국 영화를 보호한다는 논리라기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영화를 볼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이다. 이것은 문화적인 권리이지 경제 논리가 아니다. 우리가 쓰는 공산품들은 외국에서 만든 것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문화라는 것은 외국의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섣불리 경제 논리로 스크린 쿼터 축소 또는 폐지를 이야기하지 말아야 한다. 할리우드 영화는 산업에 가깝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스크린 쿼터 폐지 역시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이야기이다. 영화를 마치 공산품처럼 여기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의 '생산'을 중지하고 경쟁력 있는 자신들의 것으로 대체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다른 경제 논리를 통해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말고 영화의 문화적인 측면에 대해서 더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 장기적이고 입체적 협의가 필요한 이 문제를 갑자기 내놓은 이들의 주장은 문화관광부와 국회의 반대로 현실성이 없는데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근거도 없다.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했으므로 쿼터가 무의미하다고 하나, 만일40% 달성이 영화산업 안정화 지표로 의미를 가지려면 장기간에 걸친 평균지표라야 한다.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영화 발전의 걸림돌이라는 경제 관료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스크린 쿼터 일수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지킨 지난 3년간 한국영화는 비약적 발전을 거듭했다. 그에 반해 스크린 쿼터제가 없는 국가들은 계속 고전하고 있어 쿼터제의 실효성이 세계적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46개국 문화부문 장관들이 참여하는 '문화정책에 관한 국제네트워크'와 52개국의 300여개 문화단체들이 참여하는 '문화다양성을 위한국제네트워크', 유엔의 유네스코 총회 등은 한국의 스크린 쿼터제를 강력지지하고 있고, 한국으로부터 배우자는 구호가 세계영화계에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