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에서의 게임이론과 실제적용?- 죄수의 딜레마(Prisoners's dilemma)란 게임이 있다. 두명의 죄수를 현장에서 검거하였을 때 죄수에게는 3가지의 길이 생긴는 것이다. 하나는 둘다 자백하는 것이고(각각5년형), 다른 하나는 둘다 침묵하는 것(각각 1년형),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한사람은 자백하고 나머지 한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각각 석방, 10년형)confessdoesn't confessconfess5years5years10yearsfreedoesn't confessfree10years1year1year실제로 적용사례들이 몇몇 있는데 이것은 남북관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무한 무기 경쟁을 피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남은 예산을 경제 발전에 씀으로써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만. 내가 무장을 해제 하여도 상대방이 무장을 해제하지 않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존재한다. 또한 나는 평화를 가정하고 남북 교류를 택하지만 사대는 이를 이용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국 서로 배신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죄수들이나 남북관계에 있어서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소통’이 되느냐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서로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만 결국엔 비합리적인 결과를 낳는 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이다.이러한 이론들은 영화 러셀 크로우 주연의 “Beautiful Mind"에서도 역시 등장한다. 주인공 존 내쉬(John Forbes Nash Jr.)는 실제 프린스턴 대학의 박사로 노벨상을 수상한 인물인데, 영화의 시작은 존 내쉬가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pentagon 소속의 윌러연구소를 목표로 논문작성을 하는데에 있어서의 갈등, 대립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주인공은 비둘기가 과자를 먹으려 모이는 모습, 캠퍼스안 사람들이 풋볼을 하는 모습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론으로서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연구성과가 나오지 않자 우연히 바(Bar)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세상을 놀라게한 자신의 최고 이론인 ‘내쉬 균형’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비영합게임이론’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러한 현상을 발견한 계기는 이렇다. 존은 친구들과 평소와 다름없이 바에 있었는데 눈에 띄는 한 금발의 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물론 존의 친구들은 서로 그 금발의 미녀에게 관심이 많았고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다들 고민하고 있는 상태였다. 여기서 존 내쉬가 발견한 것은 그 금발의 미녀에게 모두 접근했을 때 친구들중 한명이 선택되거나 혹은 전원 거절을 당할 것이고, 그녀가 거절했을 때 그녀의 친구들에게 가봤자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담합하여 그 금발의 미녀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그녀의 친구들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나타낼 수 있다.? 존 내쉬&친구들?금발 미녀 = 한명 선택 or 전원 거절그 후에 다시 존 내쉬&친구들?그녀의 친구들 = 전원거절하지만 모두 소통이 되는 상태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고자 한다면? 존 내쉬&친구들?금발 미녀를 제외한 친구들 = 전원 성공가능성↑물론 이 것은 단순히 100%확실한 것이 아니지만 가능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낮은 확률의 결과를 향해 가는 것 보다는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이론인 것이다. 즉 다시 말해 최적의 결과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쁜 결과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의 최적전략을 예상하고 수립한 최적전략이지만 상대방이 그 최적전략을 내놓지 않으면 자신의 전략도 최적이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 이론이 성립하려면 행위 주체자들간의 의사소통이 되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