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전 세계에는 13종과 300여종의 뱀이 서식하고 있다.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뱀은 3과 16종에 불과하다국내의 대표적인 독사로는 살무사 까치살무사(칠 점사) 쇠살무사(불 독사)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이들 모두가 살무사와 같은 종이다.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뱀 중에서 독이 없는 것으로는 구렁이 , 실뱀, 누룩뱀, 물뱀 등, 이중에서도 구렁이가 가장 몸집이 튼 종으로서 길이는 150-180cm 이다. 살무사는 약 60cm 정도의 길이로서 몸통 전체에 다란 얼룩 무늬가 있으며, 머리가 삼각형이고 독니를 갖고 있다, 반면에 독이 없는 뱀들은 몸통에 띠 무늬 가 있으며, 머리가 둥근 편이고 독니가 없다. 국내의 뱀들은 활동하는 시간에 따라 동공의 외형이 다르므로, 동공의 유형으로서 독사와 비독사를 구분할 수는 없다, 즉, 주행성인 뱀들은 동공이 타원형인 반면에 야행성인 뱀들은 동공이 원형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 서식하는 독사는 주로 혈액독을 지니고 있으므로, 교상후에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주로 응고장애나 신기능장애의 합병증이 빈발한다. 반면에 외국에서는 신경독을 지닌 독사가 많으므로 주로 수십 분 이내에 호흡마비 등으로 인하여 사망한다.2) 우리나라 독사의 종류(까치살모사)몸길이 : 80~90cm. 칠점사 라고도 불린다. 살모사류 가운데 가장 큰 종이다.특징살모사와 달리 몸에 옆전 무늬대신에 긴 줄무늬가 연속적으로 나타난다.혀는 살모사와 마찬가지로 검은색이며 머리 뒤쪽에 펜촉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몸이 굵은 편이고 꼬리가 짧다.등에는 황갈색 바탕에 42~60개의 암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배에는 대리석상의 무늬가 있다.정수리에는 거꾸로 된 V자 모양의 무늬를 가지며 눈에서 목까지 흰 선이 없다낮은 산지보다는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까치살모사는 봄철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뒤 산능선의 바위위에서 일광욕을 한다.야행성인 까치살모사는 주로 들쥐, 다람쥐, 개구리등을 포식한다.다른 살모사류의 뱀보다 맹독을 가지고 있는 까치살모사는 최근 들어 출혈독 이외에 신경독까지 가지고 가장 개체수가 적어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50년대에만 해도 덕유산 일대에서 해마다 수백 마리가 채집되던 것이 지금은 수십 마리에 그칠 정도로 격감하고 있다.서식지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분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그러나 최근 보신용으로 남획하고 있어 발견되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의 분포지로는 지리산, 고성, 양구, 화천, 소금강 등의 보고가 있고, 이외에도 설악산, 치악산, 무주 등 비교적 산림이 울창한 고산지역에 분포하나 발견하기가 어렵다.(쇠살모사)몸길이 :61∼62.5cm. 불독사 라고도 한다.그 이유는 지역에 따라 개체변이가 심하지만 대체적으로 붉은색이나 흑갈색을 띄고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특징몸통에 있는 무늬는 살모사와 같은 엽전무늬를 띄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까치살모사와 유사한 줄무늬를 띄는 개체도 있다.이때는 혀 색깔을 잘 관찰하면 쇠살모사 혀는 붉은색으로 다른 살모사류의 뱀과 구분이 된다.살무사에 비해 몸이 작고 가늘며, 머리의 너비가 좁고 꼬리는 비교적 길다.등에는 짙은 회색 또는 짙은 갈색에 바탕에 가장자리가 진 한 직사각형 무늬가 2개의 비늘줄에 걸쳐 펴져 있다.배쪽은 검정색에 가깝다.볼에는 가는 흰 테두리가 쳐진 갈색 줄무늬가 있다.혀는 분홍색, 꼬리 끝은 짙은 색이다.머리 양쪽 옆면에 패인 홈이 뚜렷하지 않고, 등의 뒤쪽 비늘에는 모두 용골이 있다.서식지쇠살모사는 고산지대에도 살고 있지만 이보다는 좀 지대가 낮은 계곡의 평지, 묵정밭, 돌담 근처에서 주로 관찰이 되며, 겨울이 되면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쇠살모사 무리와 떼를 지어 같은 굴이나 큰 바위의 틈, 남향에 바위와 자갈이 많이 쌓여 있는 곳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주로 물가의 풀밭이나 낮은 언덕에서 살며 난태생이다.기타중국동북부,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종이었지만 밀렵 때문에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살모사)몸길이 : 40∼60cm. 우리나라에는 살모사류는 북한에 서식하는 북살모사를 제외하면모두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구분할 수 있다.특징살모사는 혀는 검은색이고 꼬리는 노란색으로 다른 살모사 종류와 다릅니다.또한 몸에는 흰색바탕에 규칙적으로 검은색 옆전무늬가 연속해서 나타난다.머리를 자세히 보면 다른 살모사류에 비해 눈 뒤부터 나 있는 하얀색 선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다 자란 것의 몸은 비교적 짧고 굵은 편이며, 머리는 화살촉 모양에 넓고 꼬리는 짧다.등쪽은 연한 갈색 또는 회색 바탕에 U자를 거꾸로 쓴 모양의 갈색 무늬가 뚜렷하다.무늬는 등의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하여 좌우로 쌍을 이루고 서로 붙거나 떨어져 있다배쪽은 검정색이거나 이에 가깝고 옆면은 색깔이 연하다.볼에는 흰색 테두리가 쳐진 짙은 갈색 줄무늬가 입술에서 입아귀까지 이어지며, 볼의 홈은 뚜렷하지 않다혀는 검정색이고 꼬리 끝은 연한 노란색이다.몸 중앙의 비늘줄은 21줄이고, 몸 앞부분의 비늘에는 용골이 없으나 뒷부분의 것은 모두 용골이다.각 비늘에 1쌍의 작은 비늘구멍이 있는 점이 다른 살무사류와 다르다.3) 노출경로피부를 통해 주사된다.4) 독성기전뱀이 자기를 보호하고 또 먹이를 쉽게 잡기 위해 갖고 있는 독(毒)은 크게 신경독과 출혈독으로 나눌 수 있다. 코브라와 바다뱀에게서 볼 수 있는 신경독은 시각과 청각과 같은 감각신경뿐만 아니라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심장과 호흡을 정지시킨다. 신경독은 매우 빠른 속도로 번지고 또 면역이 없어서 다른 독사에게 물리거나 실수로 자기에게 물려도 죽게 된다. 이에 반해 방울뱀이나 살모사에게서 볼 수 있는 출혈독은 모세혈관과 근육을 파괴하는데 물린 동물은 출혈과 통증으로 죽게 된다. 대부분은 뱀들은 출혈독에 대한 면역이 있어서 잠깐 동안의 마비증상을 겪고 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출혈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에게 물리면 출혈과 함께 온몸으로 독이 퍼지게 된다. 하지만 이때 물린 동물의 세포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몸에 상처가 나면 혈액 속 혈소판이 만들어내는 ‘피브린(Fibrin)’이란 단백질이 작용이 온 몸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독사의 독에는 독 말고도 비밀 병기가 숨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피브린을 분해하고 혈액응고를 방해하는 단백질 성분이다.이 단백질 성분 때문에 뱀에 물린 동물은 혈전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결국 온 몸에 뱀독이 퍼져 죽게 되는 것이다.5) 증상●피부에 주목할 만한 교상(한쌍의 뚫린 이빨자국이 있다.)변색이상의 다른 징후는 없을 수도 있다●물린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토하고 구역질이 난다.●물린 부위가 벌개 지고 심하게 붓는다.●호흡곤란이 온다.●땀과 침이 많이 흐른다.●빠른 맥박과 힘든 호흡●점차적인 전신쇠약●시각적으로 희미하게 보인다.●경련●혼미 또는 무의식(참고)교상의 중중도 분류0등급뱀에 물렸으나 증상은 없다1등급국소적 증상: 중중도의 통증전신적 증상: 전신증상 없다2등급국소적 증상: 심한 통증 부종 점상출혈전신적 증상: 열 쇠약감 구토3등급국소적 증상: 광범위한 통증 부종과 반상출혈전신적 증상: 현훈:4등급국소적 증상: 급속한 부종과 반상출혈전신적 증상: 주추신경증상 시각이상 쇼크 DIC(전염성혈관내응고증)6) 병원 전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1) 의료진에게 연락한다. 환자를 반듯하게 눕혀 진정시킨다. 환자를 조용히 안정시킴으로써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2) 물린 사지의 반지 팔지 장신구 제거 한다. 물린 부위가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3) 물린 부위를 확인 물린 자국 표시한다. 비눗물로 부드럽게 닦아 낸다.4) 의사 지시 하에 팔이나 다리를 물렸을 때는 부드러운 고무 밴드를 이용, 정맥 혈류만 차단시킬 정도로 묶는다.5) 뱀에 물린 부위를 부목으로 고정시킨다.6) 쇼크 증세가 나타나면 그에 따른 응급 처치를 한다. 체온유지를 한다.7) 교상을 입힌 뱀을 알 수 있으면 항독소를 투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공격한 뱀을 관찰할 수 있으면 잘 관찰한다.8) 활력징후 주의 깊게 검사하며 환자 이송한다.9)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여러 가지 감염증의 원인 되므로 처치가 끝나 후 환자를 공격한 뱀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한다.7) 병원처치1)N/S 1L IV -쇼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생리식염수 투여한다.2)irrigation (베타딘용액과 셀라인 용액을 섞어 물린 부위 세척)3)cefotazole 1g Iv-항생제-물린 상처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진다. 상처가 곪기 쉬우므로 상처를 소독하고 항생제 투여하며 필요한 외과적 처치를 한다.4)hypertet inj 250iu-파상풍 예방tdvaccine 0.5ml IM-파상풍예방-파상풍 예방치료를 한다.5)코박스 IV-가장 중심이 되는 치료법은 항독소의 주사이다. 말에게 뱀독을 주사하여 만든 항체인 말 혈청을 항독소로 사용한다. 항독소의 주사에는 반드시 혈청 피부부반응 검사를 먼저 시행 하여야 한다.6)혈액응고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하면 fivrinogen(혈전용해제)을 주입한다.7)근막 절개술은 부종이 심하면 허혈성 괴사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면 시행한다.8)EB로 감아준다.9) 합병증 예방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고, 파상풍 예방조처를 취하며 구토, 과다한 침 흘림, 경련 등은 대중요법으로 치료한다. 호흡보조가 필요할 경우도 있으며, 신 기능도 잘 관찰한다.8) 약품 조사cefotazole적응증: 1.유효균종 - 대장균, 폐렴간균, 황색포도상구균, 프로테우스속, 박테로이드속, 펩토구균, 펩토연새구균2.적응증-1)주효능·효과 패혈증,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감염시), 폐렴,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증, 농흉, 담낭염, 복막염,신우신염, 방광염, 바토린선염, 자궁내감염, 자궁부속기염, 골반사강염, 자궁주의염,2)다음질환에도 사용 할 수 있다: 수술 후 감염용법/용량 1.성인:요로 감염증의 경우에는 1일 1-2g을 2회에 분할하여 정맥 또는 근육주사하고, 기타 부위의 감염증인 경우에는 1일 2-4g을 2회 분할하여 주사한다.2.소아:25-100mg/kg/day을 2-4에 분할하여 정맥 또는 점적 정맥 주사한다.3.난치성 또는 중증 간염증: 증상에 따라 1일 성인은 8g, 소아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