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취업 전략 >>주제목 : 민중의 지팡이, 나의 오랜 꿈 경찰공무원부제목 : 미래의 안보를 책임지는 경찰이 되기까지Ⅰ. 서론어린 시절 부터 나는 당연히 커서 내가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솔직히 말해, 언제부터 내가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이 자신은 어부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했던 것처럼 나 또한 경찰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나는 내게 맞는 직업은 오직 경찰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태권도로 꾸준히 체력을 단련하여 왔고 현재 공인4단의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다른 직업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이나 대학교 학과를 지원할 때에도 계속 경찰행정학과가 있는 학교를 지원했고, 이러한 이유에서 현재 여기 관동대학교에서 경찰행정학을 공부 중에 있다. 동아리활동 또한 ‘무에타이’로 체력을 연마하고 있다.그렇다. 나는 특별히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해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어릴 적부터 경찰관이란 직업을 쭉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추리소설 속에 등장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추리를 해보기도 하고, TV에서 하는 형사드라마나 범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크면 경찰관이 되어 범죄와 싸우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 그때 본 경찰관은 항상 당당하고 멋있고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롭고 무술도 잘하는 경찰관은 우리 보통 사람과는 많이 달라 보였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들을 보면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항상 자신의 몸은 나중에 생각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먼저 구하고 보호한다. 이러한 경찰들의 모습은 어린 나의 가슴에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주었고, 나로 하여금 경찰의 꿈을 꾸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본다. 이에 나는 언젠가는 오랫동안 품어온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번 과제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워 보려 한다.Ⅱ. 본론ⅰ. 경찰 공무원은 어떤 직업인가?일단 구체적인 취업 전략, 아니 나에게는 합격 전략이란 말이 더욱 어울릴 것 같긴 하지만, 취업전략을 세우기 이전에 경찰 공무원이란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먼저 조사를 해 보았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그리고 교통의 단속 등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그 직무로 하는 공무원으로써 직무로는 범죄의 예방과 진압 및 수사, 경비, 요인경호 및 대간첩작전 수행, 치안정보의 수집과 작성 및 배포, 교통의 단속과 위해의 방지,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등이 있다.ⅱ. 경찰 공무원 시험의 현재 동향 분석나의 진로인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선 사실 딱 하나의 길 밖에 없다. 바로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 그래서 따로 이른바 ‘스펙’을 쌓겠다고 전략을 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하루라도 빨리 합격할 수 있는 합격 전략을 짜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일단 경찰공무원 시험에는 다양한 직렬이 있다. 규모가 가장 큰 순경 뿐 아니라 특채들도 있고 경찰 간부 시험도 있다. 이 중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바로 순경 공채다. 앞서에서도 말한 것처럼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고 퇴직이 사회문제가 되다 보니, 안정적인 공무원, 즉 경찰 공무원에 지원하는 숫자가 날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나 순경 공채 시험은 나처럼 굳이 경찰 행정학과를 나오지 않더라도 전공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들이 지원하는 터라 경쟁률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다.더 자세히 살펴보면, 경찰 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으로 분류로 할 수 있는데 일단 필기시험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 과목 20문항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총 100분 동안 시험을 본다. 평균 6할 이상의 득점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결정하며 40점 이하가 있으면 과목낙제로 불합격 처리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보면 체격은 국ㆍ공립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실시한 경찰공무원 채용신체검사 및 약물검사 결과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사지가 완전하며 가슴ㆍ배ㆍ입ㆍ구강ㆍ내장의 질환이 없어야 한다. 시력은 양쪽 눈 각각 0.8이상이어야 합니다. 색신이상이 아니어야 하며 청력은 정상, 혈압은 고혈압, 저혈압이 아니어야 한다고 한다. 체력검사는 100미터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좌우악력을 체크하며 1점에서부터 10점까지 분포가 된다. 그리고 추리력, 공간지각력, 언어력과 같은 적성검사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면접시험은 2단계로 진행 되고 있다. 1단계는 동료면접으로 집단면접을 통한 주제발표 등으로 수험생간 비교평가, 3~5인을 1개조로 구성, 약 30분간 면접을 실시한다. 2단계는 인성면접으로 개별면접, 수험생 1인을 대상으로 면접위원과 문답(1인당 5~10분)으로 진행 되며 평가항목으로는 인성 · 성실성 · 윤리의식 · 발전성 · 직무 적응성 등이 평가된다.현재 경찰 공무원시험은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걸쳐서 두 번 볼 수 있는데, 시험공고는 보통 1월과 2월 연초에 발표가 된다고 한다. 매 회 채용인원은 약 2000명 정도이며, 응시자는 약 3만5천명도 된다. 그 중에서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불합격자다. 또한, 50%는 장수생이 되고, 나머지 45%는 중도 포기한다고 한다.ⅲ. 나의 취업 전략 1, 탄탄한 영어 실력 배양과 군대 문제 해결우선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는 빨리 하면 빨리 할수록 좋으나, 사실 이제 막 1학년 신입생인 내가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리고 더욱이 대학교 재학 중에 순경시험을 생각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선배님들, 교수님들의 말씀에 따르며 순경시험은 난이도는 공무원시험 중 '중상'정도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중상이라고 해서 절대 쉬운 시험이 아니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동시에, 학과 공부가 되었든 공무원 시험 준비가 되었든 둘 중 하나를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한다. 대개 순경 시험은 최소 1년의 시간을 잡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 나 또한 현재는 최소 1년의 기간을 잡고 있다. 일단 내가 마음 놓고 시험에 매달리기 위해선 군대와 학교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한다. 현재 개인적으로 ROTC 학군단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바가 없기 때문에 차차하기로 하고, 일단 가능하면 빨리 군대에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계획으론 올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에 입대를 할 것이고 제대 후, 휴학을 한 뒤 바로 시험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그런데 순경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영어가 토익 650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하지만 토익의 유효기간은 2년이기에, 내가 현재 650점의 점수를 맞는다고 할지라도 내가 이후 시험 준비를 할 땐 아마 점수가 만료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군 제대 후 바로 토익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놓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순경 시험의 수험 영어와 토익 등 대체 영어 시험 중 어느 것이 더 수월하냐는 질문에 한 전문가는 “토익 625점 정도면 순경 영어 문제풀이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면 된다 라고 하였다. 이유는 문법 등이 아예 다르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토익 650점을 맞게 되면 가산점이 2퍼센트가 붙기 때문에 나는 올 여름 방학부터 바로 토익의 읽기 부문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어학원을 다니며 영어 문법 강좌를 수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ⅳ. 나의 취업 전략 2, 자격증을 통해 가산점을 노린다.앞서 토익을 비롯하여 나는 올 여름 방학 동안 다시 서울에 있는 집으로 가 워드 자격증과 1종 보통 면허를 취득할 계획이다. 2005년부터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만이 경찰 공무원 시험에 응시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할 자격증이다. 그리고 워드 자격증, 워드 자격증은 현재 향후 시험에서 내가 가산점을 딸 수 있는 가장 큰 자격증 중 하나다. 워드 1급 또한 가산점이 2퍼센트가 붙기 때문에 토익과 합하면 가산점이 총 4퍼센트가 되고, 여기에 1종 보통 면허 취득 후, 군대를 다녀온 이후 대형 면허에 도전하여 면허를 따게 되면 3퍼센트의 가산점이 추가된다. 그렇다고 해서 경찰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건 아니다. 자격증은 아무리 많아야 5%가 끝이다.그래도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져만 가는 이 상황에서 한 끝 차이로 합격 불합격 여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산점을 노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자격증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올 여름 방학 중엔 컴퓨터학원과 운전면허 학원, 그리고 어학원에 등록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며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더해,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 공무원의 경우는 몸을 쓰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체력검사가 있다. 이 체력검사에서 과락이 되지 않기 위해선 기본기를 다지고,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