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적 매춘과 정신적 매춘 >>♧ 매춘의 사전적 뜻,우선 매춘이란 뜻을 사전에서 살펴본다면, 법률적으로는 윤락(淪落)행위라고 하여 불특정인으로부터 금전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수수(收受) 또는 약속받거나 기타 영리의 목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일(윤락행위 등 방지법 2조)을 말합니다.사회적 의미로는 보통 여자가 돈 등 기타 대가를 받거나 받기로 약속하고 남자에게 웃음이나 몸을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정신적 매춘?사실, 일반적인 매춘, 즉 협의의 육체적 매춘에 대해서만 알고, 정신적 매춘에 대해서는 그 뚜렷한 정의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정신적 매춘이란 개념을 정확하게 명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다만, 여러책에서 쓰여진 정신적 매춘이란 단어를 통해서 그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매력을 살리는 35가지 룰-저자:스즈키 히데코』에서 이렇게 쓰여졌습니다.……… 자신의 결혼 상대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밝고 얌전한 사람이 좋다’, ‘집에 있어 줄 사람이 아니면 싫다’ 등과 같은 요구를 나열하면서,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맞선을 수 없이 보는 사람도 있다. 이런 행위를 ‘정신적 매춘행위와 같다’고 표현하면 좀 지나칠까?…………『브루투스의 눈물 저자:이채주』에서는 이렇게 쓰여졌있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민주주의자인 양 행세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몇 사람이 민주주의가 파괴되던 암흑의 시절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가시밭길을 걸었던가. 민주주의를 지키지 않았던 사람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은 위선이며 정신의 매춘이다. 하루아침에 당적을 옮기고도 태연한것은 물론 제도로서의 정당이 뿌리내리지 못한 측면이 있지만 국민들이 그것을 묵인한 데서 온 병폐다. 그러나 정신적 매춘으로서의 정치가 관행화한 역사는 매우 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주의체제 아래 정치인들이 자칫 권세욕의 노예로 전락한다면 정당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협의의 정신적 매춘을 정의 내려 보자면, 간접적으로 매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청각, 시각을 이용한 간접적 성행위나, 질성교가 아닌 변형된 행위들을 포함합니다. 조금 더 큰 범위의 정신적 매춘을 살펴 본다면, 자신의 어떤 욕망을 위하여 자신의 정신을 파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의 책들에서도 큰 범위의 정신적 매춘에 대해서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매춘을 제공하는 사람에 대한 견해물론 매춘을 하는 것 자체가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육체적, 정신적 매춘을 비교해 보자면, 어느 것이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매춘을 하는 원인입니다. 정말로, 생계 유지를 위하여 매춘을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생계 유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돈벌이 겸 쾌락을 즐길 겸 하는 매춘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쾌락과 돈, 두 가지를 추구하는 매춘의 경우, 매춘이 손쉬운 돈벌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너무나 많으며, 많은 젊은 여성들이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춘의 결과를 모르는채 구렁텅이로 빠지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쾌락으로 인하여 여성들은 Damage를 받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수명이 단축 될 것이며, 또한 Sex 파트너가 바뀜으로 인해서 많은 성병들이 야기 될 수 있습니다.넓은 의미의 정신적 매춘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들은 자신의 어떤 욕망을 위해서 자신 스스로가 정신을 파는 경우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양심 혹은 주체를 속이며, 정신을 파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경우는 남들이 보기엔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삶에 있어서, 자신 스스로를 속이는 것 만큼 비열하고도, 옹졸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육체적, 정신적 매춘을 이용하는 사람에 대한 견해
< 한국 해양사 리포트>주제 : 부산항의 변천사1. 부산항의 과거1) 부산항의 유래2) 부산항이란?3) 시대별 부산항Zoom in ) 일제시대의 부산해운① 일제침략(한일합방)과 부산해운(1910~1913년)② 1차 대전 이후의 부산해운 (1914년 ~ 1930년)③ 태평양전쟁 전후의 부산해운(1931년 ~ 1945년)④ 부산항의 축항공사2. 부산항의 현재1) 세계 속의 부산항2) 부산항을 둘러싼 상황3) 오늘날의 부산항3. 부산항의 미래1) 부산 신항 개발사업2)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3) 부산항의 전망< 동기 및 취지 > : 부산이 발전하게 된 근간인 부산항, 부산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해보면서 비록 부산 사람이라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부산항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는 어떠한지 등을 역사자료와 현재의 신항 개발과 북항 재개발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항의 과거1) 부산항의 유래“항거왜호가 있는데 북쪽현에서 거리가 21리이다.”라고 하여 산 모양이 가마골과 같아 부산이라고 하였다. 부산이란 이름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부산(부산)이란 명칭이 기록에 처음 보인 것은 고려 공민왕 17년(1368)에 강구사 이하생을 대마도에 보낼 때 백미 천석(千石)을 부산포에서 반출하였다는 기록에서 보인다. 또『세종실록지리지』에는 "동래부산포"라 하였고, 신숙주의『해동제국기』에도 "동래지부산포"라 하였으며, 또 같은 책「삼포왜관도」에도 "동래현부산포"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이때의 부산포는 '富'자를 사용하고 있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되고 그후 여러번 증보된『)동국여지승람(1481)』산천조에 보면, "부산은 동평현(오늘날 당감동 근처)에 있으며 산이 가마꼴과 같으므로 이같이 이름하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이다. 항거왜호가 있는데 북쪽 현에서 거리가 21리이다."라고 하여 산 모양이 가마꼴과 같아 부산(釜山)이라고 하였다는 부산이라는 이름이 나오고, 그 일제강점기를 일반적으로 1910년의 강점부터 1945년까지인 36년간을 말하지만 부산은 1876년의 개항부터 강점에의 의사가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그것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개항한 그로부터 부산의 요긴한 땅은 일본인손에 넘어가고 메워진 바다는 그들 소유가 되고 수산업과 제조업 운수업들이 그들의 손에 억눌리고 고래의 순풍미속마저 그들의 침략을 입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침략은 조약·조규·협약·협정같은 소리없는 문서침략이 행위침략으로 현실화되었다. 이른바 『한일합방조약』이 1910년 8월 29일에 체결되어 우리의 통치권을 잃게 되었다 해도 이미 그 이전인 1905년에는 『을사 5조약』으로 외교권이 일본에 약탈당했고, 1907년 7월 24 일 이완용(李完用)과 이또오(伊藤博文) 사이의 『한일신협약』인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으로 법령 제정권·관리 임명권·행정권마저 잃어가면서 일본관리를 임명토록 하는 조약까지 곁들여졌다.오늘의 부산항 - 대한민국의 국력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항은 한반도 동남단에 위치하여 태평양과 아시아대륙을 연결하는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항만이다.지리적으로는 산과 섬으로 둘러싸여 항내수면이 잔잔하고 수심은 5m∼15m로 깊고 조수간만의 차는 거의 없을 정도인 1.3m로써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어 환태평양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속의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부산항을 계속 확충하고 배후 지원시설을 완비하면서 항만운영을 민영화·정보화하여 효율적인 항만운영체제를 구축할 때면 세계 속의 중심항으로 비약할 것이다.Zoom in )) 일제 시대의 부산해운< 일제침략(한일합방)과 부산해운(1910~1913년) >1. 일제 침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10년을 전후한 당시의 세계 해운의 역사① 14세기에서 18세기까지 항로를 발견, 태평양 ? 대서양의 횡단, 바다를 통한 세계 일주,즉, 대항의 시대가 개막되어 자국해운의 육성을 위한 연안무역 ? 식민지등을 통한 중상주의 적 ? 보호무역적불경기로 일시 불황이었지만, 1차대전 후에는 외국선박의 내왕이 감소된 반면 일본 본토의 대형기선의 징용으로 급격한 해운의 활기를 회복하였고, 운임보험료의 급격한 폭등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부산항의 해운계는 그 영향이 적었고, 또 무역에도 심한 변동이 없었다. 그래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을 들자면, ① 정기선의 징용근무로 인한 선박의 변경, ②부산 ? 블라디보스톡 간의 임시항로의 개설, ③ )해상보험료의 양등 등이 있겠다.< 태평양전쟁 전후의 부산해운(1931년 ~ 1945년) >1. 태평양전쟁 전후의 세계해운과 부산해운1929년 10월 24일 미국의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세계경제의 대공황 → 해운계는 수년간 절망적인 불황을 경험 → 1차 대전 후 축소된 무역량에 과잉 선복량이란 불균형 상태 → 미증유의 세계대공황 → 1930년 이후 세계 해운의 절망적인 불황의 근원적인 원인이 됨 → 각국은 선복량을 해체 ? 해철을 통하여 타개하려 노력함 → 해체작업이 별 성과가 없자 각국은 자국선주의를 취함 → 그로인한 경쟁으로 각국은 준전시태세에 돌입 → 각국의 전시태세 준비에 물동량이 증가하여 국제무역이 증가 → 세계해운의 급격한 호황을 부채질 →선복량도 1937년 하반기에 거의 해소 → 1941년 12월 8일 일본의 미국 하와이 진주만공격에서 태평양전쟁 시작 → 태평양 전쟁은 바로 해운 ? 해군의 전쟁, 해상권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일본 제국주의와 미국 민주주의와의 대결은 바로 해군 ? 해운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었다. → 1931년에서 1945년까지의 한국해운은 바로 일제지배 하에 있었기 때문에 한국해운도 일제해운과 동일한 맥락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특히 부산 해운이 한국해운을 대표하는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역시 일본 해운의 예민한 영향을 받았다. 당시 일본은 준전시 해운에서 전시 해운체제로 바뀌어 나갔다. → 1942년 6월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대손실을 입고 1945년 8월에 결정적인 패배를 하게 되었다. → 그에 따라 선복량의 감소, 항만시설의 파역설비 등 제공사를 시행하였다. 한일합방 당시 부산의 인구가 10만이었던 것이 일제 말기에는 30만 인구로 팽창하였으니, 여기에 시가지 및 도로의 정리 ? 상수도 공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 부산항의 유명한 공사로 알려진 부산대교공사도 일제시대에 완성하였다. 부산항의 근간이되는 거의 모든 항만 설비는 일제 시대에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19601911~1944제 1,2,3,4,5,6,8 물양장 및 제 1,2,중앙,3,4부두와 적기 호안 축조1959~1964제7물양장 축조1963~1967남항 물양장 축조19801974~1978제7,8 양곡부두,국제여객 부두및연안여객부두 축조,제1,2부두 개축1974~1982자성대 컨테이너 부두(5, 6부두)축조1979~1982제3,4중앙부두 및 제5물양장 개축1979 ~감천항 개발1985~1991신선대컨테이너 부두 축조19901974~1978감만컨테이너 부두 축조1974~1978우암컨테이너 부두 축조1974~1982내륙 컨테이너기지(ICD)조성1979~1982감만컨테이너 부두 확장1979~부산 신항만 개발1985~1991자성대 부두민영화20002002.02신감만부두개장◆ 부산항의 현재4) 세계 속의 부산항2000년대의 항만환경 수요에 적극대처하기위해 정부에서는 '부산항 광역개발 기본 계획'을 수립, 실시함으로써 부산항 항만 시설 및 기능을 재배치하여 항만 효율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그 내용은 각항별 기능을 특화 하여 북항을 컨테이너 수출입전용항으로, 남항을 연근 해어업 전용항으로,감천을 컨테이너 및 산화물 전용항으로, 다대포항을 목재 전용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자매항부산항은 미국의시애틀항, 뉴욕/뉴저지항, 일본의 오사카항, 영국의 사우스앰턴항,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 및 중국의 상해항과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정보 교환 및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부산항 국제교류협력위원회국제항만으로서의 부산항위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항 국제교류협력위원회가 92년 설립되어, 선진항만과의 정보 교환 및 부산항 자매항과의 교류비용이 싸고 효율적인데다 한반도 남쪽이라는 지리적 장점 때문에 중국 일본은 물론 러시아 등에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화물을 실어나르기 위한 환적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을 통한 직접 운송이 늘어나면서 환적수요가 줄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환적 화물 증가율은 2002년 32.1%에서 지난해 8.8%, 올 1-2월 1.2%로 둔화되었다.(4)정부차원의 동북아 물류중심지 건설그간 규모적인 측면과 중요도에 비해 물류산업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의 도약을 차세대 비전으로 내건 정부차원의 공약은 물류업계에 감흥을 불러일으켰다.(4)홍보의 부실-여러 상황으로 보아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지만 인터넷을 활용한 해외홍보는 매우 부실하다. 현재 150여개 해외 해운, 항만 관련 인터넷 사이트 중 부산항에 관항 정보를 링크 서비스 하는 곳은 5개밖에 안되는 상태다. 이처럼 해외 해운, 항만 관련 사이트를 활용한 부산항의 홍보가 부실하다 보니 외국인들이 부산항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자연히 국제적인 인지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6) 오늘날의 부산항다각적인 구조와 역할을 가진 부산항은 동북아의 물류기지로서 지리적·지정학적(地政學的) 조건과 우리나라 동남부에 위치한 자연적 조건으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에 걸맞는 우리나라 제1의 국제항으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정보시스템 또한 국제항 상호간으로 연계되어 환태평양 중심으로 면모를 갖추었다. 2000년도 취급물량은 수출 5천4백74만톤, 수입 4천7백15만톤, 연안화물 1천5백52만 톤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한 1억1천7백41만 톤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이 가운데 부산항이 1999년 컨테이너 처리를 644만 )TEU를 처리한데 비해 2000년에는 754만 TEU를 처리하여 홍콩·싱가폴에 이어 세계 3위로 부상했다. 현재의 컨테이너 접안시설은 안벽 24,159m, 물양장 1,528m에 동시 접안능력은 북항이 125척, 감천항이 34척으로 연간하다.
일반미생물학 레포트미생물농법■ 토양미생물제제 비료(microbial materials biofertilizer) 란 - 유용한 토양미생물의 기능을 이용하여 토양의 작물 양분공급능력을 증대시키거나, 토양 중 작물양분의 유효도를 증진시길 목적으로 토양에 가해지는 순수 배양된 특정 미생물을 제제화한 비료◎ 토양미생물제제 비료는 비료의 성분① 세균, 곰팡이, 방선균 등 살아있는 기능 미생물 및 효소 등의 대사산물, ② 버미큘라이트나 제올라이트 등과 같은 미생물의 안정화를 위한 유기영양원 및 기타 보조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양미생물제제 비료의 기능1) 토양병해 억제형2) 퇴비 종균제형3) 토양개량제형4) 식물생장촉진제형◎ 미생물비료에 이용되는 주요 미생물1) 근류균 : 일종의 질소고정 세균. 숙주식물이 있으면 뿌리를 통해 감염된 후 뿌리 혹을 형성하는 공생관계를 가짐2) 아졸라(Azolla) 및 남조류(Cyanobacteria) : 남조류에 의해 고정되는 질소량은 80kg N/ha지만 평균량은 약 27kg.3) 단서 질소고정세균(free-living nitrogen-fixing bacteria) : 근권에서 분리되는 단서 질소고정 세균4) 인산염 가용화균 : 구연산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유기산을 분비하여 나용성 무기태인산을 가용화하거나 인산가용화 효소에 의해 유기태 인산을 무기화하여 식물이 이용 할수 있게 한다.5) 마이코리자(VAM) : 유모생육촉진, 인산공급, 묘목생존율 및 발달증진, 뿌리병해에 대한 내성증대, 물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 증진 등이다.우리밀대구경북 농협지소http://kr.blog.yahoo.com/hahanjin/805■ 아미노산 다량생산 미생물KAIST 이상엽 교수 2007년 04월 25일글 | 박근태 기자ㆍkunta@donga.com |식품과 의약품 등에 들어가는 아미노산을 다량으로 생산하는 미생물이 국내에서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사진) 교수는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발린’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균주(菌株)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발린은 사람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9가지 중 하나로 몸에서 직접 만들지 못해 음식 또는 약 등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주로 돌연변이 균을 이용해 생산해 왔지만 그런 균을 찾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연구팀은 대장균의 유전체(게놈)를 조작한 뒤 DNA칩과 컴퓨터 등을 이용해 가장 많은 아미노산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 모델을 찾아냈다.이 교수는 “포도당 100g을 주면 발린 37.8g을 만드는 등 다른 어떤 미생물보다 많은 포도당을 생산한다”며 “이를 이용해 다른 종류의 아미노산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생물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아미노산 시장 규모는 한 해 3조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버섯 재배하는 과정1. 반입탱크에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다.2. 이물질을 골라내고 잘게 부순다.3. 톱밥을 섞어 용기에 담는다.4. 고온 증기로 살균한 후 냉각시킨다.5. 버섯 종균을 심는다.6. 약 열흘 동안 배양한다.7. 다 자란 버섯을 용기에서 잘라낸다.8. 남은 배양토는 모아 퇴비나 사료용으로 쓴다.입자가 작아진 음식물쓰레기 대 톱밥을 3:7 정도의 비율로 섞어 배합쓰레기를 만든다.톱밥을 넣는 이유는 톱밥이 음식물쓰레기 속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가 썩으면서 생기는 침출수가 나오지 않고, 수분 함유량도 60% 정도로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다. 배합쓰레기를 약 1L 부피의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고 98℃의 고온 증기로 8시간 동안 살균한 다음 영하 20℃ 이하로 급속 냉각시킨다. 다음 단계는 버섯 접종. 기계가 자동으로 용기마다 버섯 종균을 심는다.“한울타리 영농협동조합이 음식물쓰레기의 소금기를 잘 견딜 수 있도록 개발한 내염성 느타리버섯 종균입니다. 느타리는 팽이나 새송이 같은 다른 버섯보다 키우기 쉽고 배양기간이 짧아요.”접종 과정까지 걸리는 기간은 30∼32일. 종균이 담긴 용기는 거대한 배양실로 옮겨진다. 배양실 내부는 버섯이 자라기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가 유지된다.여기서 하루에 생산되는 버섯은 500∼600kg. 용기 1병마다 버섯이 평균 100g씩 나오는 셈이다.이 버섯은 삼성 유통사업부로 보내 외부 단체급식이나 삼성계열사 구내식당에 공급한다. 2002년 7월 재배를 시작한 이후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한국산업진흥원 검사 결과 이곳의 버섯은 톱밥만으로 재배하는 일반 버섯보다 비타민 함유량이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 버섯이 자라는 동안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란다. 다 자란 버섯을 골라내고 남은 배양토는 따로 모아 퇴비나 사료, 조림사업용으로 쓴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내에서 남김없이 전부 재활용하는 것이다.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 환경안전팀 최채식출처 :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전대리 삼성에버랜드■ 청바지 염료 생산하는 박테리아- 유독 폐기물 발생시키지 않아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이 화학합성으로 생산하던 염료를 유전자변형 박테리아를 이용해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제낸코어 인터내셔널사의 월터 웨이러 박사팀은 청바지의 푸른색을 내는데 이용되는 인디고 염료를 유전자변형 박테리아로 만들었다연구팀은 붉은 색소 유전자를 제거한 대장균에 특정 효소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삽입했다. 이 효소는 대장균에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인디고의 전구물질인 인독실로 변형시킨다. 트립토판의 고리 구조를 이용해 염료 분자의 고리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인독실이 공기와 접촉하면 바로 푸른색을 띠는 인디고로 변한다.제낸코어 인터내셔널사 부사장인 두그 크랩은 “박테리아가 생산한 인디고의 푸른색이 화학적으로 생산된 염료의 푸른색과 구별이 되지 않아 청바지 염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효율성과 경제성을 갖추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다.산업미생물학 및 생명공학 저널 2002년 5월호■ 담배잎에서 인슐린 뽑기담배는 세포가 크고, 기관별 분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재생력이 왕성하기 때문에 병충해나 교배, 영양생리 등 식물학 연구나 유전공학의 형질전환(유전자 조작)에 자주 이용된다. 지난 90년 서울대 홍주봉박사가 담배잎에서 인슐린을 뽑아낸 일은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진 대표적인 예다. 홍박사는 당시 사람의 인슐린 유전자를 토양미생물인 아그로박테리아에 먼저 이식한 뒤 이 미생물을 일부러 상처낸 담배 잎에 옮기고, 이 미생물의 유전자 일부가 담배의 엽록체로 이동하도록 함으로써 담배잎 1백g에서 25mg의 인슐린을 뽑아냈다.출처 : 과학동아 1997년 02월호■ 동맥경화 해결사 - 고지혈증치료제1970년대 아서 패쳇이 책임을 맡은 머크의 탐색연구실에서는 4천개의 미생물 배양액을 검토했다. 이중 한 배양액의 약효 스크리낭 결과 콜레스테롤 생합성 억제효과가 발견됐다. 패쳇은 이것을 놓치지 않고 생화학연구실로 보내 자세한 검토를 부탁했다.머크는 '로바스타틴'이라 명명된 이 물질을 1980년 특허출원했고 동물을 사용한 안정성 실험에도 통과해 곧 임상시험 단계로 이어졌다. 머크는 로바스타틴의 구조를 일부 바꾼 심바스타틴의 신약허가를 신청중이었다. 로바스타틴은 그 자체가 미생물 배양액에서 나온 것이고, 이것을 실마리로 좀 더 나은 약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가 이미 진행됐던 것이다. 심바스타틴은 로바스타틴보다 좀 더 효능이 좋았다. 결국 1988년 심바스타틴도 발매허가를 얻었다. 연간 3조원 가까이 팔리는 등 인기가 아주 좋았다.출처 : 과학동아 1996년 7월호■ 맥주병 색깔에 담긴 비밀맥주원료는 물과 호프, 맥아(포도당), 전분질 등. 이 가운데 맥주 특유의 향기와 쌉쌀한 맛을 내는 호프는 뽕나무과의 여러해살이 덩쿨 풀이다. 은행나무처럼 암수가 다른 자웅이체식물인데, 맥주에는 솔방울 모양을 한 암꽃의 녹색꽃만을 따 원료로 이용한다.
새 性의 과학= 혼전 성생활에 대한 나의 견해 =담당교수 :분반 :학과 :학번 :이름 := 혼전성생활에 대한 나의 견해 =우선, 레포트를 써내려가기 전에 교수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일반적으로 제출하는 레포트는 교수님께 제출하는 것이기에 언어적 순화를 하여 쓰는 것이 보통이겠으나, 조금 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언어를 사용하여 언어적 순화 과정을 생략하였으므로,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의 가정환경으로 인한 가치관저의 가정은 보수적인 가정으로써, 엄격하신 조부모님과 약간은 개방적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조부모님께 문안 인사드리러 가야하며, 저의 통금시간은 12시까지이고, 어머님의 통금시간 또한 12시라는 것 등등, 어떻게 보면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시대에 비춰보면 보수적이라거나 엄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합니다.그런 가정에서 쭉 성장한 저로써는 혼전 성생활은 당연히 안 되는 것이며, 혼전 순결 역시 남녀를 막론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혼전 성생활 가치관초등학교 때 까지만 하더라도, 성에 대한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으나,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슬슬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따금씩 일진(주먹을 잘 쓰는 애들, 흔히 일진회 아이들)애들이 무용담처럼 들려주는 성경험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으며, 한편으로는 솔직한 심정으로 부럽기도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고 나니깐, 여학생들에 대한 저의 시선은 편견과 의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쟤네들은 이미 순결을 잃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 말입니다.- 혼란스러웠던 대학생활에서의 성에 대한 가치관대학에 들어와서는 그야 말대로 성에 대한 가치관이 뒤죽박죽 되었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 1학년 새내기였을 당시에는 정말로 감당하기 힘들만큼 혼란의 시기였습니다.① 군대 가기 전에 배는 타고 가야지?여기서 말하는 배라는 것은 여성의 배를 뜻합니다. 군대 입대 전에 관례 아닌 관례가 생겼습니다. 군대에 가면 여자 구경은 물론이거니와 입대 전에 여자 친구가 있더라도 결국엔 헤어지니 말입니다. 그래서 입대 전에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고 들어가는 관례 아닌 관례가 생겼습니다. 물론 전부다 그러하진 않지만 보통 장난삼아 그런 말을 한다던가, 아니면 실제로 군대 입대 전에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창녀촌에 보내주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② 예비역을 조심하라이 말은 특히 여자 선배들이 여자 후배들에게 해주는 조언입니다. 예비역은 이제 갓 제대하였기 때문에 예비역과 사귀게 되면 언제 당할지 모른다며, 조심하라고 말씀들 해주십니다. 물론 그런 예비역 선배들도 계시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이 나돌 정도면 아예 부정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③ 남녀 혼숙?새내기 배움터, 과 엠티, 동아리 엠티, 진급생 환영회 등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술입니다. 물론 각 행사 때마다 학생회에서 남녀 혼숙을 막기 위해서 방을 지정해줍니다. 이 방은 여자만 자는 방, 저 방은 남자만 자는 방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아침 해가 뜨도록 마시다보면 전부다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면, 어느덧 남녀 혼숙이 되어있습니다. 부끄러운 저의 이야기입니다만, 새내기 배움터에서 눈을 떴는데 어떤 여자 선배와 얼굴을 마주 보고 자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서로의 코가 닿을 듯 한 거리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 때의 충격이란, 가히 상상 이상이였습니다.④ 유혹?이것도 제 이야기입니다. 분명 제가 겪은 상황이 특수한 상황이니, 모든 대학생들이 이렇다고 생각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두 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두 번 다 술자리에서 여자 선배들께서 술이 많이 되신 상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누나 집에 가서 같이 안잘래?’라고 하시며,, 그 날 이후로 일주일동안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라서 계속 그 말들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것이였습니다.⇒ ①, ②, ④번의 내용에서 보시듯이 이미 대학생활에서는 혼전순결? 이런 단어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암묵적으로 혼전순결은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인 걸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남자는 성관계 못해보면 바보?어느덧 시대는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되고, 무능력한 인간으로 취급받는 시대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따금씩 연애경험이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들이 묻습니다. 성관계 해봤냐구요, 아직 안해봤다고 대답을 하면, 여태껏 머했냐면서 비아냥 거립니다. 혼전순결 이야기를 꺼냈다간 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서 아예 이야기조차 꺼내지 않았습니다.저는 4장 피임파트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당시 제가 콘돔사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한번도 실제로 보지 못해서 이 사진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니깐 여기저기서 ‘쳇’,‘흥, 웃기고 있네’ 이런 야유들이 순간적으로 쏟아졌습니다. 즉, 제가 안 해봤을리 없다는 청중들의 반응이였습니다. 이미 청중들의 밑바탕에서는 혼전순결의 자취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남자는 많이 해 본척, 여자는 안 해본척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우스갯소리입니다만, 남녀가 성관계를 가질 때 남자는 많이 해본척, 여자는 안 해본척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는 혼전 성관계가 자유롭고 여자는 성관계를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습니다. 사실, 현재 대한민국의 남성에게도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사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혼전 성생활에 대한 나의 견해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요즘 TV를 시청해 보면, 공개 대담 프로그램에서 오르가슴을 증진시키는 방법, 서로를 기쁘게 애무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적어도 10년 전만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한 용어들입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해도 이러한 용어를 방송에 흘러 보냈다간 온갖 항의가 빗발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오히려 시청자들이 스스로 방송국 측에, 많은 정보를 이야기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은 이미 많이 보편화 되어 우리 사회의 보수적인 부분이 많이 완화된 듯합니다.최근에 ‘사랑’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배경은 1980년대이고, 거기서 조폭이 여자주인공을 강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조폭두목이 ‘오랜만에 아다시리 깨보겠네’ 그러자 그의 부하가 ‘행님, 요새는 고등학생도 깨봐야 압니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다시리란 여성의 처녀막을 부르는 말입니다. 1980년대가 배경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대사가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아무리 영화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현실을 반영했다고 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슬금슬금 혼전 성관계에 대한 금기가 깨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TV를 틀어보면, TV에서 나오는 젊은 남녀의 뜨거운 사랑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별로 거부감을 일으키시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르신들께서 혀를 차고 하실 일이지만, 요새는 그렇지 않다는 것 자체가 지금의 사회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젊은이들의 혼전 성생활에 대한 의식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것, 바로 동거입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이후 대학가에서는 동거가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동거라는 것은 말 그대로 남녀가 한 집에서 같이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혼 전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서로 사랑해서 동거를 결심했을 것이지만, 정말 순수한 사랑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설령 문제가 된다 하더라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요즘 사회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요새 시대말로 표현하자면 Enjoy를 위한 동거입니다. Enjoy 즉, 즐기기 위해서, 쾌락을 위해서 하는 동거라면 절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즐기기 위한 성생활이야 말로 이 사회를 나쁘게 만들고 있는 주범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처음 동거생활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었을 당시에는 남녀가 동거를 하면 반드시 남자가 여자를 책임질 것이라는 전제가 암묵적으로 따랐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동거를 하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동거는 남녀 간의 바깥 궁합과 속궁합을 맞춰보는 시기라고들 합니다. 사람들이 동거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 사회는 이미 혼전 성생활에 대해서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혼전 관계나 혼전 동거나 우리나라에서 제제 하는 성인의 나이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TV와 동거를 같은 점에서 볼 때 사람들 개개인의 행동도 중요하겠지만, 사회의 인식이라던가, 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개인으로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꾸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가족, 동성친구와 여행 중 모텔에서 묵은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김없이 모텔 방에서 성인용품을 볼 수 있었고, 심지어 복도에는 성인용품 전용 자판기 까지 있었습니다. 이것은 즉 모텔 혹은 여관이 단순히 묵었다가 가는 곳이 아닌 음란적 공간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텔 뿐만이 아닙니다. 친구들과 DVD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에 가느라 잠시 나왔다가 방 번호를 잊어 이방 저방 기웃거리고 있자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방 들여다 보는거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영화를 보러 와야할 DVD방 안에는 의자대신 침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무슨 이유에서 인지 청소년은 출입조차 할수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 들을 봤을때 이미 오래전에 혹은 처음부터 DVD방도 제 목적을 잃은것 같습니다. 이렇듯 이미 우리 사회는 결코 은밀하지 않게 성에 물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