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핀란드의 교육- 목 차 -1. 여는 말너무나도 다른 누군가들이 모여 있는 곳, 敎室다름이 내재하고 있는 문제가 불러일으킬 결과를 한국의 敎室은 고민하고 있나다름을 다양성으로 보는지 틀린 것으로 보는지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2-1.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무엇을 위해 교육받는가.세계는 한국의 교육열과 핀란드의 학구열에 주목한다.교육의 주체와 객체는 교사와 학생이며, 그들은 바꾸어 설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학생이 아닌 부모가 교육의 주된 요소가 될 수는 없다.2-2. 경쟁이란 가도 속의 학생들경쟁하는 학생들이 성장해 만든 나라 vs 협동하는 학생들이 성장해 만든 나라'엄친아'로 대표되는 비교우위와 경쟁은 학생뿐만이 아니라 사회를 병들게 한다.2-3. 다름은 다양성인가 틀림인가Unhurriedness & Diversity (느긋함과 다양성)3. 닫으며너무나도 닮은 환경, 그 속에서 찾은 같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답경쟁과 협동 ? 획일과 다양성1. 여는 말너무나도 다른 누군가들이 모여 있는 곳, 敎室다름이 내재하고 있는 문제가 불러일으킬 결과를 한국의 敎室은 고민하고 있나다름을 다양성으로 보는지 틀린 것으로 보는지에 따라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얼마 전 사범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러도 좋지 않을까하는 '교생실습'을 다녀왔다. 교생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이론적 학습도 중요하지만, 이론적 학습을 토대로 한 학교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부딪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 4년 동안 교직과목을 통해 배워왔던 여러 가지를 한 달 남짓한 교생생활을 통해 다시금 되새김은 교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큰 책임감을 요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교생실습기간동안의 수업은 특히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한문이란 과목은 학생들에게 그리 친숙한 교과가 아니고, 타 과목과 비교해봤을 때 상대적으로 중요성 역시 높지 않기 때문에 영어나 국어, 수학에 비해 학생들의 수학능력편차가 매우 컸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의 인적사항을 봐보면 하며 한명한명 전부 세세하게 지도하고 챙기기란 불가능이었다. 어떤 학생은 전공자도 갖고 있을까 말까하는 한자1급이란 자격증을 갖고 있었고, 어떤 학생은 기초적인 한자 한 일(一)이나 두 이(二)조차도 모르고 있는 게 현실이었다. 선행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수업내용이란 스타트 라인에서 한참이나 앞서 있었고, 하지 않은 학생들은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 뒤에 서있었다. 까마득한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나가야하는 범위와 양은 너무나 벅차보였다. 그러나 교생인 입장이었던 나는 무력하게도 교과 담당선생님께서 할당하신 양을 어떻게든 간에 지도할 수밖에 없었다. 똑같은 내용을 교수하는 수업시간이라지만 누군가에겐 너무나 쉽고 지루한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겐 관심 있고 배우고 싶기도 했지만 가면 갈수록 따라가기 힘들고 벅찬 시간이었었다. 시종 교생실습 내내 고민되고 좀처럼 해결의 갈피를 잡기 힘든 일이었다.그러나 더욱 두려웠던 것은 학생들의 미래였다.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모를 학생들 간의 격차는 비록 그 시작은 미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고 쌓여, 누적된 간극은 결국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승리자와 패배자를 가를 만큼이나 커질 것이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학생시절의 격차는 학생시절로만 끝나지 않고, 사회·국가적 문제로 번져나갈 정도의 심각한 것이었다. 자원이 거의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특수성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인적 자원 밖에 없는 현실. 그렇기에 학교란 특히나 막중한 책임을 지니는 곳이다. 오늘 날 우리나라가 일류 국가로 존재할 수 있게 된 중심에는 교육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심은 중심으로서 존립하고 있는가. 전 세계가 우리나라의 교육에 집중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입시경쟁을 위해 만들어진 사교육 시장의 팽배가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일까. 그들이 열광하는 학부모들의 교육열에 우리는 안주하고 기뻐하고만 있어도 좋을까. 오늘 날 세계는 한국의 교육열에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핀란드를 주목하고 있다.2-1. 누구를 위한 교0년대 한국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당시 한국의 국민 개인소득은 76달러로 세계 최빈국. 인도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였었다. 50년 전의 최빈국이 현재, 세계 10위 경제대국에 당당히 자리 잡으며, 중국·일본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국가 중의 하나로 위상을 달리하고 있다. 그 기반에는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그들의 지식이 숨어있다.세계는 50년이란 단기간 동안 이토록 나라를 성장시킬 수 있던 원동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답을 교육이라 말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교육열에 대해 감탄하고 배우고자 한다. 그러나 거기까지이다. 교육열을 부러워할 뿐, 교육방식을 배우고자 하지는 않는다. 교육이란 '가르치고 길러낸다' 라는 뜻이다. 교육의 주체와 객체는 누구일까. 일반적으로 교육의 주체는 '교사', 객체는 '학생' 일 것이다. 따라서 교육을 좀 더 세밀히 이해해보자 한다면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고 길러낸다'는 뜻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주체는 오로지 교사로만 한정되는 걸까. 생각을 달리해보자. 교사란 누구의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가. 교사가 가르치고 기르는 대상은 학생이다. 따라서 학생 없는 교사란 있을 수 없다. 학생이란 글자에서도 살필 수 있듯이 배움(學)을 전제로 하고, 배움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사에게 가르침(敎)을 구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전제되지 않은 사람은 학생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을 봐보자. 학생 중에 배움을 추구하는 진짜 학생은 얼마나 될까. 동기가 어찌됐건 간에 배워야한다는 필요성을 자각하고, 자율적으로 학습하려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을 듯하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떻게 그리도 높은 지식수준을 자랑할 수 있는 걸까. 얼마 전2007년도의 사교육 시장 규모가 2015년에는 54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결과가 시장조사 기관에서 나왔었다. 이 같은 수치가 대변해주는 것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엄청난 교육열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의 주체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고 싶지 않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가 있다.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교육열이 아닌 학구열이다. 교사가 지식을 전수하고 길러내려는 대상은 학부모가 아닌 학생이다. 대표적 선진교육국가인 핀란드의 학생들은 학구열이 높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대부분이 오로지 성공적인 입시만을 위해 공부할 때, 핀란드 학생들은 자신의 삶과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물론 한국의 학생들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그러나 시험위주의 교육과정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앞만을 보며 달리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미래에 무엇을 할지 등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할 만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에 반해, 핀란드의 학생들은 공부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려하고, 꿈을 위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학습한다. 공부를 경주라 여기는 학생들은 끊임없이 경쟁하고 이겨야하는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 처하게 되며, 결국 이 경주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학생들만의 장이 된다. 공부를 시합?경쟁이라 인지하고 있는 학생들은 경쟁에서 뒤쳐질 경우 스스로 돌아오기 힘들어진다. 때문에 핀란드는 학생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란 시험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것임을 가르치고 인지시킨다. 핀란드 교사들은 수업을 교사 중심이 아닌, 구성주의적 학습, 즉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수준에 맞는 다양한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것을 유도하고 강조한다. 핀란드 공부는 주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인지시켜 높은 학구열이란 결과를 만들어냈다.2-2. 경쟁이란 가도 속의 학생들경쟁하는 학생들이 성장해 만든 나라 vs 협동하는 학생들이 성장해 만든 나라'엄친아'로 대표되는 비교우위와 경쟁은 학생뿐만이 아니라 사회를 병들게 한다.교육기본법 제 2조에 의하면 교육이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한 여중학생의 이야기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 던지는 화두는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에게, '입시'라는 경쟁의 가도에서 뒤처지면 그 순간부터 일종의 패배자로 낙인찍히는 시선은 선뜻 이해하기 힘들고 가혹한 것이기까지 하다. 설사 그러한 시선을 받아들인 다해도 학생들이 직면하게 되는 현실은 한명이라도 더 이겨야 살아남는다는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학교현장이다. 그 결과,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높은 점수와 더 좋은 등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만 신경 쓰고 학습하게 된다.반면 핀란드의 학생들에게 학교는 경쟁의 장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학습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그들에게 학교는 경쟁자들로 우글거리는 곳이 아닌, 서로에게서 배우고, 협동하는 힘을 키우는 장소이다. 실제로도 한국과 달리 핀란드에서는 수업 중 상당시간 학생들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중심이 되며, 요(要)는 과제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서 조언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야만 완수할 수 있는 과제란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 내용을 준비하고, 이론뿐만이 아니라 협동이란 지식까지 습득하게 된다.경쟁과 협동, 타율과 자율이란 서로 다른 축으로 정립되어 있는 한국과 핀란드의 교육풍토 하에서는 시험마저 학생들에게 다르게 적용된다. 한국은 '시험'이란 경쟁을 통해 탈락자 또는 패배자를 선별하고, 1등과 꼴등까지 차등을 나누기 유리한 방향으로 제도를 만들어 가는 반면 핀란드는 학생들 간의 차이를 줄여 탈락자 선별이 아닌 승리자도 패배자도 없는 진정한 교육을 위한 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 핀란드의 시험 성적표에는 등수가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학생들과 비교되는 지표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핀란드 학생들은 우월감이나 모멸감에 빠질 일도 없고, 남이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보다 자신이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
< G20 한글 에세이 >G20이란 세계 경제 및 정세를 논의하고 조율하기 위한 주요 선진국들과 신흥시장국가들이 참여하는 일종의 비공식 포럼이다.G20 국가들의 GDP를 합한 값은 전 세계 GDP의 85%가 넘는다. 미디어와 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정보화 사회라 불리는 현대에 국제관계와 정세는 어느 한 국가를 배제하고는 논할 수 없을 만큼 그 관계가 긴밀해졌다. 따라서 국제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경제위기를 비롯한 국제적문제들은 개별국가 또는 일부 선진국만의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선진국과 주요 신흥국이 균형 있게 참여하는 G20정상회의는 효율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국제협력체로서, 범국가적인 경제위기 극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와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이번 '제 5차 G20 정상회의'의 핵심쟁점은 글로벌 불균형해소와 국제금융규제체제의 강화와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의 확대, 글로벌 체제 개편, 식량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기구와 자금 마련, 취약계층 지원과 양질의 고용이다.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3차 G20 정상회의'에서 차기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제 5차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G20정상회의는 단순히 선진국 중심의 질서 재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선진국과 신흥국, 후진국의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체제이기에 대한민국이 의장국이자 개최국으로 결정되었음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이는 선진국과 신흥 주요국이 공동으로 세계질서의 변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이들을 연결하는 고리로써의 역할을 맡았음을 의미하며, 그 기저에는 1997년 IMF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데 이어 미국발 금융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해나가고 있는 국가로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데서 기인한다. 따라서 G20 정상회의 유치는 한국이 세계 경제의 주변국에서 중심국으로 진입하는 차원을 넘어서 세계경제질서를 주도하는 위치에 올랐음을 반영하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며 동시에 개최국이 되었음은 겹경사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요구 받고 있기도 한 것이다.G20정상회의에는 20개 회원국의 정상들을 비롯해 지역대표와 국제기구 수장 등 30여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그들을 수행하는 수행원과 경호원, 취재진 등 대략 2만명정도가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한 각종 회의 시설이나, 호텔, 편의시설, 의전 경호 등 각종 수행관련 안전설비 등의 준비가 요구된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이와 관련된 조직을 정비해 체계적인 준비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대외적으로는 국제사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인적,물적 차원의 외교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전 정상회의를 통한 피드백이 요구된다. G20 정상회의를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리더십을 확충해야 하고, 이를 위해 의제 설정 협의를 위한 조직체계와 외교 네트워크의 적극적 활성화가 전개되어야만 한다. 단순한 참가국인 아닌 의장국이기에 G20의 회원국들뿐만 아니라 G20에 들어오지 못한 개도국들과 지역 혹은 이슈별로 다양한 형태로 그들의 입장을 듣고 이를 반영해 양자 협의채널을 구성해 회의의제로 끌어오는 등의 준비 및 작업도 필요할 것이다.G20회의를 개최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경제적 효과에서부터 외교적 효과나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많은 기회와 의미를 부여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동시에 성숙한 세계국가, 세계 공헌 국가, 글로벌 선도국가로서의 부담과 책임을 수행해야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88올림픽과 02 한일월드컵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해낸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 5차 G20 정상회의'를 통해 다시 한 번 국위선양을 하고 국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G20 영어 에세이 >G20 is a conversation forum attended by leading countries and developing countries to debate significant international economic affairs.It is a well known fact that the nations of G20 is contributing to over 85% of the globe's total GDP. the development of communication tools has created so called, 'Information society' that has consolidated international relationship. As a consequence it is absurd to speak about international matters yet neglecting the positions of minority countries. Naturally, the universal issues including economic crisis we face nowadays cannot be settled by an individual country or leading countries. In this context, G20, the international cooperating organization where the leading countries and major developing countries interact in balance is both expected and required to frontier in the steps of overcoming the crisis. This upcoming 5th G20 agenda is focusing on : Ensuring Ongoing Global Recovery; Framework for Strong, Sustainable, and Balanced Growth; Strengthening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gulatory System and Modernizing the International Financial Institutions.At the 3rd G20, which took place in Pittsburgh last year, the republic of Korea has been elected for the host of the 5th G20. The meaning of hosting G20 is very suggestive because it portrays the position to connect leading countries and developing countries to global issues and changes. The G20 must have been impressed by Korea's stubborn endeavor to overcome Asian financial crisis in 1997, and recent economic crisis tided from America. Needless to say, successful progression and management of the event is significant, hene put our utmost effort in preparing for th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