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오늘날 청소년들은 텔레비전과 같은 매스 미디어를 접촉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미디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처럼 우리사회에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인터넷이 청소년들의 정서 및 행동발달과 가정, 학교 및 일상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보급으로 인해 인터넷 전용회선의 보급률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인터넷은 우리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생활의 불가결한 일부분으로서 앞으로도 그 비중과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갈 것이다.청소년들은 기성세대에 비해 새로운 매체에 쉽게 적용하며 높은 친밀감을 나타내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세대간 정보격차가 현격한 우리사회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터넷은 정보 입수원으로써 방송·신문 등 전통적인 매체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으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여가·오락의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여 줄 뿐만 아니라 원격교육과 같은 새로운 교육환경을 구축해주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인터넷은 음란외설과 같이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정보의 손쉬운 유통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미처 형성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정서와 행동발달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정보화가 발달하면서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력 증대와 더불어 그로 인한 다양한 형태의 부작용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 중독은 그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로서, 인터넷에 과잉 몰입하여 밤샘이나 결석을 일삼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심각한 수준의 비행이나 범죄로 연결되어 종종 매스컴의 조명을 받기도 한다.Ⅱ. 본 론1. 인터넷 문화의 종류와 영향① 미니홈피개 념? 온라인 상에서 개인공간 할당을 통한 일종의 개인홈페이지? 개인 명함 역할특 징? 개인의 사적 공간 중심의 커뮤니티 형성? 폐쇄적 구조? 개인의 사생활? 친밀도, 관계성종 류? 싸이월드, MSN미니홈피-미니홈피에인적 관심, 성향에 따른 정보 수집? 정보에 대해 공개?비공개 설정 가능? 개인의 의견에 대한 게재가 용이종 류? 네이버 블로그, 오마이 블로그스, 야후 블로그-블로그에 따른 영향긍정적부정적영 향- 일기장, 일과 기록- 1인 미디어 역할- 개인 자료 업로드- 정보 스크랩- 친구들과의 대화의 장- 개인 정보 침해- 언론 자유의 문제③ 채 팅개 념? 사이버 공간 즉, 온라인상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특 징? 익명성? 다양한 형태의 채팅형 태? 1대1로 이야기하는 형태/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형태?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하는 형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 형태종 류? 텍스트 채팅, 화상채팅, 메시저, P2P-채팅에 따른 영향긍정적부정적영 향- 시공간의 제약 초월- 저렴한 비용- 다양한 사람과 대화기능- 솔직한 대화 기능- 음란화- 강력범죄- 채팅 중독- 언어 파괴- 초상권 침해2. 현대사회에서의 인터넷의 역할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간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은 지금 제2의 시민혁명을 이뤄내고 있다. 단순한 e메일의 교환은 개인 간의 편지 왕래에 지나지 않지만 대자보나 게시판과 같은 인터넷 신문과 포털은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막강 미디어로 변한 지 오래다. 서구에서 절대왕정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민사회를 연 것은 활자 매체였으며, 근대적 신문이 인권을 일깨우고 평등사상을 전파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면, 21세기의 인터넷 매체는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혁명을 일으켰다. 또한 휴대전화가 현대인을 유목민으로 만들었다면 인터넷 네트워크는 국민을 아고라의 광장으로 내몰았다. 오늘날 인터넷 언론 현상의 하나는 인터넷 신문이다. 인터넷 신문은 ‘인터넷상의 신문’으로 정의되는데, 온라인 신문 또는 전자신문이라고도 한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언론사 닷컴을 들 수 있다. 인터넷 신문은 정치·경제·사회·문화·시사 등에 관한 보도와 논평 및 여론을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는 전자 미디어인데 비해 신문사 닷컴은 모지(母紙)의 온라인 서비스를 가번째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가운데 차기 노벨평화상 후보로 가상세계를 추천하자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인터넷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것이다. 이른바 ‘평화를 위한 인터넷’ 운동이다.인터넷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는 셈이다. 증오와 분쟁 없이 살아가기 위해선 지구촌 사람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인터넷이 바로 핵심적인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유를 가지고 인터넷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밀고 있는 것이다.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에바디 변호사도 인터넷에 역기능과 부작용도 있지만 순기능만 본다면 인터넷은 노벨평화상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입장이다."인터넷 사용하면 더 행복해진다"인터넷이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은 15일자(현지시각)에서 영국컴퓨터협회(BCS)가 인터넷 접근성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면서 “저소득층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 개발도상국 국민, 여성일수록 다른 사람들보다 인터넷으로부터 더 큰 혜택과 행복감을 얻는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전반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S를 위해 조사를 대행한 영국 싱크탱크인 트라젝토리 파트너십은 2005∼2007년 사이에 실시된 세계 가치관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3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터넷 사용이 사람들에게 더 큰 안정감과 자유를 주고 스스로가 영향력 있는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인터넷 사용으로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큰 행복감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그 이유로 여성들이 가정의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는 만큼 인터넷이 가사의 체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외교정책 담당자 캐럴 그레이엄은 “여성들 대다수는 어떤 면에서는 외부로부터 단절되고 억눌려 있는데 IT. 정보의 재활용, 토론마당, 댓글 링크, 현장의 생중계 등 혁명적인 저널리즘 세계를 열었다고 평가한 것이다.4.인터넷의 역기능"5년 애인이 배신"…인터넷서 또 `마녀사냥''대학때부터 사귄 남친'고발 글에 네티즌 벌떼남자의 대기업 직장-가족들까지 인민재판 벌여인터넷의 가장 큰 역기능은 무엇보다도 무책임성 일 것이다. 인터넷 뉴스는 생생한 이미지, 인상적인 그래픽, 즉각적인 현장감으로 참여자를 감성적인 동물로 바꾸기 쉽기 때문에 네티즌의 이성과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이러한 면에서 인터넷에는 질서와 규칙이 없다.또한 인터넷은 국민 참여와 익명성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인터넷은 민주광장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고 있지만, 불건전한 정보의 범람, 무책임한 인권 침해, 왜곡된 정보의 전파 등 불온 통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때로 유언비어는 사회적 아노미 현상을 낳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08년 촛불시위가 연일 계속될 때 위법한 행위의 선동이나 허위사실의 유포는 공공의 안녕, 질서에 정면으로 반하였다. 또한 인터넷의 익명성은 난폭한 언어와 비열한 행위를 용인하고 저작권 침해와 타인의 법익을 해치기 쉽다. 참여 민주주의의 광장으로 순기능이 많은 만큼 인터넷의 역기능과 폐혜도 엄청나다. 현명하고 이성적인 이용자들에게 자정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 의한 ‘아노미 사회’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일이다.Ⅲ. 결 론인터넷 중독 치료인터넷 중독의 대안은 결국 현실의 개발이라는 것이 전통적 논리 혹은 현재까지의 표준적인 논리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한국 청소년들이 지니고 있는 환경적 제한과 문화적 제한이 결국 인터넷 중독의 근간이 된다고 본다면, 현실이 다양화?풍부화 되어 사이버 공간 속 풍부성의 일부라도 현실이 대체해줄 때 인터넷 중독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는 현실과 사이버공간의 균형적 발전이라는 사회적 명제와 현실생활과 사이버 이용이 한 개인에게서도 균형을 이루게 하는 개개인의 생활명제를 사회적 원리로 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거대사회의 구조과격한 양상의 문화적 충돌과 더불어 현실과 사이버공간의 격차는 더 커질 수 도 있다.이보다 더 많이 강조되고 심지어 게임업계에서도 주장하는 핵심 대안논리는 부모세대에게 사이버 문화를 이해시켜야한다는 주장이다. 즉 사이버 문화에 대한 기성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사이버공간을 통한 세대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시키자는 것이다. N세대를 비롯해서 의사소통의 혼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몰려있으므로 기성세대에게 사이버 이용을 증가시키고 다양하게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새롭게 확대된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는 사이버 문화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과정이 될 것 이라고 주장한다.현실사회가 진보하듯이 사이버 공간도 진화를 하고 있다. ‘어떻게 진화를 해 나가느냐’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예측불가능하다. 하지만 최대한 건전하게 진화를 해나가도록 많은 사회적 대처기제들이 작동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목표는 여러 시행착오를 반복하거나 먼 길로 돌아서 도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인터넷 중독증도 사회적 합의와 이에 따를 제도적 보완 그리고 유저들의 진화를 통하여 조정해나가야 할 사회적 주제이다. 하지만 인터넷 중독증, 과다한 인터넷 사용과 더불어 현실생활의 포기로 나타나는 현상은 현재를 기중으로 하는 시점에서 병적인 상태이며, 다른 중독질환에서 보이는 다양한 증상들이 전형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질환임은 분명하다.끝으로 맥루언의 말대로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우리의 신경계를 이룬 이상 우리는 우리의 일부가 기형이 되지 않기를 바라듯이 잘 돌보아야 할 것이다.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우중입니다.요즘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터넷 중독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를 하는 이유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과목에서 여러분의 인터넷 중독에 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터넷 중독에 실태를 조사를 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시행하오니 적극적인 설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우중이메일 : dnwnd007@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