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교수 ? 학습 과정안2008년 5월 20일 4교시 제 4학년 1반 지도교사 라 종훈 (인)단 원1. 무게재기교과서 쪽수24-25쪽차시2/ 11학습주제물체의 무게와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사이의 관계 알아보기학습목표물체의 무게와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단 계학습요소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탐색 및 문제 파악자료 제시 및관찰 탐색규칙성 발견 및개념정리적용 및응용동기유발학습문제확 인실험과정 설명장치 만들기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재기그래프 그리기예상하기관계알기차시예고? 학습 분위기 조성 및 동기유발하기?용수철을 이용한 생활용품을 알아본다.? 학습문제 확인물체의 무게와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실험 과정에 대해 설명하기?용수철의 늘어난 길이를 잴 수 있는 장치를 만든 다.?물체를 매달았을 때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를 잰다.?측정한 결과를 꺽은선그래프로 나타내어 본다.?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를 잴 수 있는 장치 만들기?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한다.?스탠드에 두꺼운 종이를 끼우거나 붙인다.?용수철을 스탠드에 건다.? 물체를 매달았을 때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재기?실험계획대로 실험을 하게 한다.-물체를 매달지 않은 상태에서 용수철의 끝이 가 리키는 곳에 눈금을 표시하고 ‘0’이라고 표시한다.-추 한개를 매달았을 때 늘어난 용수철의 길이를 잰다.-추의 개수를 하나씩 늘려 가면서(총 4개까지)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를 잰다.? 측정한 결과를 꺽은선그래프로 나타내어 보기?측정한 값을 학습지에 그래프로 그려본다.? 늘어날 용수철의 길이 예상하기?추 5개를 매달았을 때 늘어날 용수철의 길이를 예 상해 본다.? 물체의 무게와 용수철의 늘어난 길이 사이의 관계 알아보기?물체의 무게와 용수철이 늘어난 길이 사이의 관계 를 이야기한다.? 과제 제시 및 차시 학습 예고
제12장. 한국 사회과교육의 토착화를 위한 과제사회과교육이 시작된 이래 5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교과교육으로서의 사회과교육의 학문적 위상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하며 그것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 구체화의 내용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학문의 발달은 그 세대의 학문정신을 현실화 시키는 학자집단의 집단의지가 어떻게 그 학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느냐를 뜻한다. 여기서 시대의 학자들이 똑같이 갖는 공통의지를 일컬어 원형이라 표현하며 그 세대의 연구자들이 그 세대가 당면한 학문을 보는 집단적인 눈으로서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여기서 한국의 사회과교육을 이끌어 온 학자집단의 성격을 규명해 보기로 하자. 우선적으로 한국 사회과교육의 초창기를 이끌어 온 집단들이 최초의 학문안을 형성시킨 학자들이 되며 한국 사회과교육의 도입이라는 대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룩했으며 한국사회과학교육연구회를 설립했다. 둘째로 제 2세대의 학자집단에 의해 오늘날의 한국사회과교육의 모습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3차와 4차 사회과교육 과정기를 거치면서 많은 사회과교육 이론을 연구, 도입 소개했다. 특히 이 시기에 만들어진 한국교육개발원의 사회과교육연구실은 사회과교육의 발전에 혁혁한 공헌을 하고 있다. 그리고 3세대의 학자들은 지금 만들어 지고 있으며 그들에 의해 사회과교육은 새로운 모습을 갖출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의 과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흔들려진 사회과교육의 학문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찾는 일일 것이며, 학문적 자주성,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사회과교육의 학문적 심도를 보다 높이려는 제반노력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교육과정은 어떤 나라에 있어서나 그 국가사회의 내일의 모습을 결정하는 일이며 그 결정에 있어서 국가가 가져야 할 위상이 재고되어야할 면이 있다. 국가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나. 국가의 의지가 어떻게 형성되어진 것이고 누구에 의해서 형성되어진 것인가는 신중히 생각해야한다. 첫째로 사회과교육과정의 결정은 보다 국민적 합의의 심도가 크게 이루어져야 하며 둘째, 사회과교육과정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널리 수용되어진 것이어야 한다. 셋째로 사회과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화가 요망되며, 교육과정의 해석 및 실행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형성의 상당한 부분까지도 교사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양하는 풍토도 요망된다. 또한 국가는 한국의 사회과교육 전문가들에 대해 신뢰를 가져도 될 때가 되었음을 지적한다. 이에 따라 개방화된 사회과교과서 정책의 도입이 필요할 것이다.탈도입 사회과교육을 목표로 우리는 외국의 최신논문을 충분히 접할 수 있게 충분한 여건이 갖춰져야 하겠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계에서 활발한 논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외국 이론의 무분별한 수입이 아니라 철저한 여과과정을 거쳐야 하겠다. 다음으로 외국의 사회과교육 이론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지금까지 해온바 대로 민국이나 일본에만 편중된 것이어서는 안되겠다. 물론 발상지가 미국이고 가장 연구가 왕성한 곳의 하나지만 너무 편중된 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한국의 사회과교육을 연구함에 있어서 유럽이나 동남아 여러 나라 혹은 나머지 제3세계 국가의 사회과교육도 널리 참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의 사회과교육을 생각해 볼 때에 뚜렷한 철학적 배경을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확실 철학적 흐름이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국가지상주의 사회과교육의 탈피를 위해 국민윤리의 강조와 이로 말미암아 사회과교육이 거의 도외시되는 상황에 대한 논의가 요망된다. 또한 한국사 교육과 문화사교육의 균형에 대한 것으로 확실한 국가 의식과 함께 명확한 세계관도 확립되어져야만 한다. 둘째로 일제침략 유물 사회과교육의 타파를 위해 학교 교육에 있어서 이에 대한 끊임없는 논의가 있어야 하며 많은 논문이 나와야 한다. 둘째, 사회과 3분법이 타파되어 6분법의 정착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셋째, 정략적 사회과교육의 정리를 위해 정치가가 아닌 사회과교육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맡겨져야 하며 한국사회의 미래는 균형있는 사회과교육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사회적인 문화 창조의 역량이 축적되는 사회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학문적인 내적 충실이 이루어져야만 그 학문은 창조적 미래를 제시할 수 있다. 첫째로 관권위주의 관변사회과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해야한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사회과교육의 이론 연구가 널리 활발하게 이루어져야하겠다. 둘째, 외국에서 수입된 날 것 그대로의 사회과교육 이론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나야 한다. 그러한 입장에서 교과명칭을 미국식의 ‘사회과교육’보다는 ‘사회과학교육’으로 고치면서 학문내용을 우리 것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셋째, 왜곡되거나 오염되어진 사회과 교육적 불구성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경주되어야 한다. 끝으로 이제부터는 사회과교육의 학문적 질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사회과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제 11장. 社會科 敎育課程 解析의 循環的 思考사회과 교육은 어떤 사회가 안고 있는 목표를 이룰 인간상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다. 그러므로 사회과 교육 과정은 국민적 합의에 바탕을 갖고 등장한다. 의사 결정적 사고의 틀에서는 공화적 사고가 내면에 깔려 있어야 한다.사회과 교육과정은 크게 근본적 순환과 현장적 순환으로 나뉜다. 근본적 순환이란 교육과정이나 교과서가 만들어져 교실현장에 투입되기까지를 말한다. 이러한 흐름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외부적 흐름과 내부적 흐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회과 교육과정의 형성은 동태적 역학관계에 의해서 파악되어야만 한다. 의사 결정적 사고체계는 폭넓은 역동적 흐름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다. 이러한 역동적 흐름은 사회과 교육과정의 독특한 특성이라 할 수 있다.한 나라의 사회과교육 과정이라면 당연히 따라야 할 내부적 근본규범, 근본적인 힘, 근본적 의지를 사회과교육과정 결정원력이라고 한다. 현대의 사회과과정을 만드는 결정원력의 주체는 반드시 국민이어야 한다. 사회과교육과정 결정원력은 그 나라의 국가목표 혹은 국가이념과 동일시되는 존재이다. 그리고 시원적 사회과 교육과정 제정권 혹은 제도화된 사회과교육과정 제정권의 존재에 해당한다고도 생각된다. 그러므로 결정원력은 사회과교육과정이나 사회과교과서를 해석하는 근본적 기준이 된다. 사회과 교육과정 결정원력의 특성에는 절대성, 불변성, 국가성, 민족성, 세계성, 학문성이 있다. 앞으로 사회과교육과정을 만들고, 그것을 현장교육에서 현실화시킬 때 사회과 교육에 담긴 속뜻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 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이나 교과서를 해석해야 한다.본 논문에서는 사회과교육을 교실에서 수행하는 교사들의 입장(현장수업)을 현장적 순환이라고 부른다. 교사는 항상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이 사회과교육과정 형성의 내부순환에 해당하는 사회과교육과정 결정원력과 일치되는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사회과 교과서를 잘못 사용하다 보면 매우 위태로운 입장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첫째로, 사회과 교과서는 사회과 교육과정을 해석한 최선의 자료일 것이란 가정에 빠질 위험성이 있다. 둘째로, 사회과 교과서는 사회과 교육 과정을 해석한 마지막의 종국적 존재일 것이란 가정에 빠질 위험이다. 셋째로, 사회과 교과서는 사회과 교육 과정을 해석하는 국민적 의지가 완벽하게 들어 있으리라는 잘못된 생각이다.사회과 교육은 사회과 교육 과정의 역동적 순환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진행되어야 한다. 교과서의 겉에 나타난 내용만이 아니라, 사회과 교육과정과 그 이전에 사회과 교육과정 결정원력까지를 널리 배려한 폭넓은 사고 틀을 가진 사회과 교육을 실시해야 하겠다. 시야가 좁은 고정적 사고에 빠지다 보면 미래에 대한 안목, 거시적?동태적 안목을 상실한 사회과 교육을 하게 된다.제 2 순환과정 - 교과서제 1 순환과정 - 교육과정외부적 흐름내부적 흐름 - 내부 순환 과정현장적 순환 - 사회과 교육을 교실에서 수행하는 교사의 입장.근본적 순환교육과정 해석의 흐름내부적 흐름: 사회과 교육과정 결정원력- 내부순환과정결정원력의 주체결정원력의 의미결정원력의 특성국민? 국가목표 혹은 국가이념과 동일시되는 존재? 시원적(始原的) 사회과 교육과정 제정권의 존재? 사회과 교육과정이나 교과서로 구체화된 실체 이전의 존재? 궁극적 판단 기준절대성, 불변성, 국가성, 민족성, 세계성, 학문성Critical Perspective : 저자가 주장하는 산아증산 교육은 근시안적 해결방책에 불과하다.
제 10장 중국의 동북공정 교과서 왜곡 출발시점최근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침략의 극비작업을 추진하다가 발각되었다. 이로 인해 한, 중 사이에 역사분쟁이 야기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동북공정을 냉정한 현실문제로 인식하게 하며, 근시안적 사고틀을 깨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동북공정 전개 과정을 살펴보자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50년대에는 고구려를 고대 한국의 한 국가로 지칭했으며, 80년대 말에는 고구려는 한반도 북부의 노예제국가로 여기고 공식적으로는 고구려를 한국사로 인정한 것을 볼 수 있다. 대학교재에서는 60년대에 기자조선, 위만조선, 고구려 모두 한국의 고대국가라고 인정하였으나, 1978년에 고구려가 중국에서 생겨난 국경을 초월한 민족이라며 침략의지 노출하고 역사왜곡을 본격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출발 시점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그 이유는 중국의 침략이 자의적이냐 타의적이냐, 의도적이냐 우발적이냐를 판단할 핵심 준거 기준이기 때문이다. 먼저, 타의적 유발설은 북한이 고구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먼저 신청했고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만주 땅을 옛 고토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북공정이 일어났다는 견해로, 이는 동북공정을 북한이나 한국의 탓으로 돌리고 거센 반발 여론을 무마시키려는 변명에 불과하다. 두 번째, 자의적 의도설은 철저하게 계획된 침략의지로 시원적으로 만주침략 때부터 만주 땅에 대한 위기의식이 생긴 것이다. 1978년은 왜곡의 출발이 본격화 된 시점으로 중국당국의 교육부가 최초로 주도하여 14개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교과서를 편찬하며 역사를 왜곡했다. 국가이념을 담은 교과서가 최소 10년 이상의 연구 후에 만들어지는 만큼 중국의 역사왜곡은 1949년부터 일찌감치 시작된 것이 분명하다. 1985년은 침략이 사실상 확실하게 정착, 보편화 되는 시점으로 인민교육 출판사의 세계중세기사, 북경대학출판사의 세계상고중고사가 발간되어 고구려 역사를 한국사에서 떼 내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인민교육출판사는 공산당의 전위기구이자 중공정권이 운영하는 제 1의 교과서 출판사이고 북경대학출판사는 중공정권의 핵심두뇌를 기르는 곳인 만큼 공산당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 철저하게 준비하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따라서 1985년에 중국은 동북공정 역사왜곡을 확고한 국책으로 실시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동북공정은 단순히 역사왜곡이나 학문적인 면에서의 연구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강한 개입이 따르는 정직하지 못한 침략 행위인 것이다.이러한 동북공정의 극복방안은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역사연구의 정상화는 고대사 연구의 동면상태를 탈피하고 역사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해야한다. 두 번째로 동북아 외교의 유연화를 꾀하여 유연한 외교적 시야를 형성하고 동북아 외교에서의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민족통일의 고체적 시각을 탈피하기 위해 거시국토 통일의식을 정착해야하며, 북한 동포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타의적유발설-북한이 고구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국관광객 의식.자의적의도설-1978 역사왜국의 출발 본격화(교과서 편찬, 중국교육부 주도)-1985 역사침략의 보편화(세계중세기사, 세계상고중고사 편찬)동북공정 50년대수?당 침략전쟁60년대기자?위만조선고구려?한국80년대까지고구려는 한반도 북부 노예제 국가1978년침략의지 노출1980후반부터역사왜곡 본격화역사연구의 정상화동북아 외교의 유연화민족통일의 고체적 시각 탈피- 고대사 연구의 동면상태 탈피- 역사 연구의 체계적 지원- 종합 체제적 연구 추진- 유연한 외교적 시야 형성- 동북아 외교에서의
제 9 장. 민족통일 교육의 차원과 심도우리의 통일교육은 구체적으로 통일교육을 성역시한 분위기의 조성, 통일교육을 너무 하향식 흐름에 의했던 것에 대한 재고 요망, 통일교육의 많은 흐름이 맹교적인 입장에 섰다는 문제점이 있고 이러한 점들에 대한 반성이 요구된다.위에서 살핀 통일교육을 제약했던 여러 문제를 바탕으로, 현재의 통일교육이 가진 이론적 착각현상들을 지적해 보자. 첫째, 그 쪼개짐이 많은 경우에 있어서 외세에 의한 강요가 많았던 것이 특징이다. 둘째, 우리 민족사의 쪼개짐은 오랜 세원에 걸친 역사적 찬인이 많았으며 셋째, 그 쪼개짐을 보는 현실인식에 근본적 비과학성이 엄존함을 모르는 점이고, 마지막으로 그 쪼개짐을 보는 자세와 태도의 경직된 범위가 많다. 이러한 쪼개짐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요망된다.우리나라 학계의 통일교육 논의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공간적 범위에 대해 이야기하자. 미시적 국토통일교육은 현재의 우리나라 지도를 중심으로 한 공간적 영역을 통일논의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통일논의가 역사의식이 결여된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 통일논의가 거시적 국토통일에 지장을 주는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거시적 국토통일 교육의 대상은 일단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외형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은 잠재적 국토에 대한 교육이다. 거시적 국토는 일종의 민족통합의 상징이며 이것은 거시적 정치상징이 존재한다는 것과 같다. 거시적 국토는 통일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정함에 유리하다.통일교육의 심도를 3가지로 나눠 설정할 수 있는데 첫째는 현실집착심도이다. 통일교육의 실천정도를 현실에 주어진 문제만을 대상으로 삼아 실천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장점은 안정성이 높고 보편적인 내용을 다루며 국가목표에 합치된 통일교육을 실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교육이 될 수 있고 보수주의에 치우칠 수 있다. 둘째로 통일교육의 주어진 내용을 파고 들어가 본질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교육하는 현실해부심도가 있다. 통일교육의 본질에 가까운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사마다 통일교육을 잘못 해석할 가능성도 있고, 따라서 잘못된 통일교육으로 인한 엄청난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다. 세 번째, 원형탐구심도모형은 통일교육을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통일교육이 존재하게 된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가까지 생각하는 단계이다. 가장 완벽한 통일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그러한 교사들을 양산시키기가 어렵다는 현실적 문제가 있다.통일교육은 통일을 앞당기고, 통일을 올바로 이룩하며, 통일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이 무조건 통일 교육을 했지만 앞으로는 보다 정당성이 높은 통일교육이 되게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민족통일 교육의 심도문제민족통일 교육의 차원문제미시적 국토통일교육독일형社會統合의 豫想模型유고슬라비아형거시적 국토통일교육베트남형통일교육의 深度위상지역적범위현실집착심도현실해부심도원형탐구심도(비판적 관점) 한족은 동아시아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이다.필자는 거시적 민족 연방체에 대비한 지역적 범위에서 한족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한족은 동아시아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는 못된 나라임에는 분명하나 너무나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보다 넓은 마음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필자의 견해는 너무 감정에 치우친 반응이며, 논리적이지 못한 생각이다. 한족과 일본족 모두 과거 우리 민족에게 고통을 준 역사가 있지만, 이를 현재에 그리고 미래에까지 감정적으로 끌어가서는 안 된다. 필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민주시민의 자질과 능력’을 전반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한족과 일본족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에 있어 필자는 민주시민의 자세와 모순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족을 우리 민족 발전의 장애요인으로 보고, 동아시아 사회의 구성원에서 배제시키려고 하는 것은 분명 미래 우리사회 발전에 큰 장애요인이 된다. 왜냐하면 지금 중국은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의 원활한 관계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발전에 도움이 된다. 과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것을 감정적으로 끌어나가 중국과의 좋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국익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열린사고’, ‘민주성’, ‘포용력’을 갖자고 이야기 했던 필자가 유독 이번 장에 걸쳐서는 상대에 대한 극단적인 배제와 분노를 피력하는 입장에 있는 것은 모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