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 (커뮤니케이션편)200624022 신미선-줄거리-토크파워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말은 힘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한마디로 인해 미국은 우주탐험을 처음으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케네디의 비전은 실제로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개인의 운명은 물론, 전 세계와 인류를 뒤바꾸어 놓을 수도 있을 만큼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사명과 비전을 담긴 말 한마디는 인생과 운명을 바꿀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말로 사람을 지배하고 말로 리더가 될 수 있고, 말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말은 곧 리더십이다. 말 한마디로 커다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말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힘 있는 도구이다. 입을 열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말을 잘한다.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입부터 열어야 한다. 앞에 나서서 말하기 전에 지레 겁부터 먹는다면 말은 결코 잘할 수 없다. 말은 우리를 행동하게 해서 그 말한 바를 성취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입을 열어 말한다면, 자신의 힘으로 그리고 주위의 협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말 잘하는 사람들은 풍부한 어휘력을 지니고 있다. 매 상황에 맞는 어휘를 찾아 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다. 또 말 잘하는 사람들은 많은 스토리를 알고 있다.스토리의 축적은 말의 재산이 된다. 메시지를 스토리에 실어서 전달하면 보다 효율적인 전달이 될 수 있다. 듣는 사람도 더 이해하기 쉽고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스토리는 사람들이 사실을 정확하게 해석하는데 아주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메시지의 영향력을 극대화 시킨다. 사실이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진실한 의미로 다가가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새롭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꾸며내보자. 스토리는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생활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듣기를 우선 잘 해야 한다. 말과 관련하여 사람이 일생동안 사용하는 시간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다는 통계가 있다. 듣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SMART경청 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고, 말 잘하기 위해서는 ALFRED화법을 익혀야 한다.말을 잘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발상의 전환도 해보고, 말을 잘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고, 사전을 하루에 한번씩 꼭 보면서 수련을 해 나가야 한다.-느낀점-아들아 시리즈는 4권까지 다 읽고 싶다.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던 비전편에 이어 커뮤니케이션편 또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이번 커뮤니케이션 편에서는 대화술에 대하여 나와있다.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서로 의사소통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성공의 또 다른 열쇠이기도 하다.성공은 나를 표출하는 것을 요구한다.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한다. 자기의 생각을 어떻게 표출해 나가는 가가 중요하다.말잘하는 사람들은 “용기”가 있다. 사람들은 내가 직접 말하기 전까지는 나의 생각을 온전히 다 읽지 못한다. 내가 내 생각을 확실히 말하지 않는다면 내 의도대로, 내 뜻대로 일을 성사시키기는 힘들다. 여기저기 성공할 수 있는 통로는 많으나 직접 찾아가 내 뜻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 길은 평생 갈 수 없는 길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현대 사회는 나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따라서 뒤에서 누군가가 알아줄 때까지 열심히, 성실히만 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가 알아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물론 성실도 중요하지만, 성실히 하면서 자신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기회는 그리 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나는 자기표현을 잘 하지 못했었다. 항상 소극적이었고, 피하기만 했었다. 내 의견을 펼치기 전에 지레 겁부터 먹었다. 남이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바로 꼬리를 내리고, 남이 내 의견에 찬성하지 않을까봐 아예 말을 꺼내지도 않았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손해보는 일도 많았고, 항상 남의 의견에 따르기만 하였다. 혹시 내 정답이 틀리지는 않을까, 내가 말했다가 비웃음을 당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두려움 때문에 먼저 손을 들고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을 피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을 해 왔는지 깨달았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소심한 나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의 지침이 되어준 책이다. 다시한번 더 읽어봐도 될 만한 책이다.대학에 와서 발표수업을 하면서 어느정도 남 앞에서 내 의견을 펼치는 것에 자신감이 붙기는 했다. 어떤 발표를 하던지간에 내 의사를 정확히 밝히고 내가 할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몇 번이고 발표 연습을 하면서 남들 앞에서 말하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역시 말이란 하면 할수록 느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 발표할 때의 방법도 나와있어서 더 요긴하게 적용될 듯싶다.소위 말 잘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첫째, 상식과 지식이 풍부하다.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적재적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알고있는 스토리가 많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남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음은 틀림없다.일상 생활에서 스토리 거리가 나온다. 스토리 소재가 나온다. 그 스토리를 찾고, 적합한 사전지식을 대입시켜 효율적인 말하기가 되도록 한다.둘째, 노력파이다.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말에 소질이 있어서가 아니다. 단지, 남들 보다 효과적인 준비와 연습이 있었던 것뿐이라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성공한 사람들이 그냥 되는건 아니구나 정말 남모르게 노력을 많이 해야되는 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실제로도 무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보지 않고 연설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그 연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을까를 생각하기 보다는 와 대단하다 어떻게 보지도 않고 저렇게 말할 수 있나 하고 생각이 드는데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TV 쇼 프로그램을 보면 말 잘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보인다. 김제동이나 박경림이나 유재석 같이 말 잘하는 사람들은 끌리는 매력이 있다. 이들은 안티 팬 없는 연예인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말솜씨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들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몰래 한다고 한다. 대본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엄청난 시간을 하나의 대본에 쏟아 붇는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무대에서는 그냥 내뱉는 말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무대 뒤에서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을 한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 정상의 MC 위치에 서 있는 것 같다.넘치는 정보의 시대에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일순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웅변가나 변호인, 직업 연설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공의 필수조건이 되었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나서서 자신을 표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다. 그러나 90년대 말에 들어서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특히 새 정부에 들어서면서 정당과 언론매체·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토론의 문화가 형성되었다.책을 보면 말은 그냥 쉽게 하는게 아닌것 같다. 말하는 것도 계획적으로 연구해서 해야 한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연설할 때 연설문을 보지 않고 연설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대중없이 하는 연설이 아니였다. 한시간의 짧은 연설을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연설문을 외워서 재정리 할 정도의 실력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나는 예전에 그냥 대중없이 말했던 적이 있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기에 신중해야 하지만 내 생각대로 그냥 내키는대로 내뱉었었다. 결과는 뻔했고, 후회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