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도모에 학교의 부활을 꿈꾸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소위 왕따라고 하는 집단 따돌림, 학생이 선생님을 구타하고, 고발하는 일, 검은 돈, 입시체제의 압박과 자살 등. -은 9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큼 학교는 우리사회에서 상당한 권위와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2004년, 이제는 예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이러한 학교의 붕괴 현상은 뉴스의 한 시간을 채울 기사거리일 뿐 더 이상 우리에게 어떠한 감응도 주지 못한 채 전락하고 말았다. 그만큼 우리에게 너무도 비일비재해서 당연시 되어버린 것이다.이렇게 무너져버린 학교의 현장에 뛰어들어야 할 예비교사인 나에게 던져진 한 권의 책이 바로 ‘창가의 토토’이다.이 책은 고등학교 때 읽어 본 적이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우선, 나의 위치, 즉 그때 나는 학생이라는 신분이었기 때문에 막연히 ‘좋겠다. 재미있겠다. 부럽다....’고만 생각했었다. 나를 조여오는 ‘대학’이라는 꽉 짜여진 입시체제의 틀. 서로 눈치를 보고, 숨기고, 거짓을 말하며 경쟁해야만 하는 아이들 속에서 ‘창가의 토토’는 나의 숨통을 트여주었다.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감정, 감동과는 조금 다르다. 내가 사범대 국어교육과 학생이 되었고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예전의 내가 도모에 학교의 토토네 반 11번을 꿈꾸었다면 지금의 나는 제 2의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을 꿈꾸는 것이다.‘창가의 토토’를 읽어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호기심이 충만한, 귀여운 소녀 토토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는 나를 책 속으로 끌여들인다-책 속의 노래(꼭꼭 씹어요, 교가 등.)를 따라 부르고, 학교 구조를 그려볼 만큼-특히 고바야시 교장 선생님은 나의 ‘모델’이 되었을 만큼 너무도 매력적이다.1930~40년대 일본, 그리 평온한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50명 남짓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하루하루 행복을 꿈꾸고, 그 행복을 만들어나간다. 말썽꾸러기 토토가 학교에 가고 싶어 안달할 정도로 말이다. 학교라면 치를 떨고, 아침마다 입을 ‘삐죽’거리며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우리네 아이들과는 달리 토토와 친구들은 다르다. 그 이유는 학교가 즐겁기 때문이다. 즉 오락실이나 놀이공원이 아이들로 붐비는 것처럼 도모에 학교도 그런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물로 교육을 수반하는 즐거움이다.-전철교실, 산책, 자유수업, 발가벗고 수영하기, 코펠에 밥 짓기, 교실 바닥에 낙서하기(음표 그리기), 나무에 올라타기 등은 ‘놀이’라는 껍질 속에 ‘교육’이라는 알맹이를 담고 있는 것이다.한 쪽에서는 도모에 같은 대안학교를 비판한다. 너무 아이들의 자발성에 초점을 두어 자칫하면 방임적인 아동을 키운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대안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애당초 문제아들(토토처럼 퇴학당하거나 기존 학교체제에 부적응한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 좋게 보지 않는다.하지만 낙오되거나 부적응한 아이들을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인가?우리는 이러한 아이들을 다시 이끌어 주어야만 한다. 어쩌면 보통 아이들보다 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가 바로 대안학교인 것이다.처음 글을 읽을 땐 이 책의 배경이 1960~70년대쯤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도모에 학교가 1937년에 개교해서 1945년까지 운영을 했다고 하니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대안학교’라는 따뜻한 둥지가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토토’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어린 시절을 다시 되짚어 보게 된다.어린 시절, 그러니까 토토 나이쯤의 나는 또래 아이들보다 성숙하고 조용했었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내 자리만 지키던 어느 날. 초등학교 3학년 땐가 반장이 나에게 와서 ‘친구’하자라고 했다.‘나는 니가 마음에 들거든, 그러니까 우리 친구하자’많이 어색했지만 내심 기뻤던 말이었다.10년이 지난 지금 그때 반장 뒤에는 선생님이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도 창피하지만 나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시고 용기를 주신 김애라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토토가 야스아키를 나무위로 초대하는 ‘대 모험’을 했듯이 나도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또한 ‘창가의 토토’는 내 인생관과 교육관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나의 좌우명은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즐길 준비를 하자’이다. 몇 년 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얻은 좌우명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던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겨라)’. 바로 영화 속에서 기존 교육체제를 부정하는 자유분방한 키팅 선생님이 항상 외치시던 말이다. 이는 ‘죽은 시인의 사회’ 그룹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큰 의미를 주었다.
다문화가정 교육의 실태와 대안I. 서론II. 본론1. 다문화 가정이란?1) 다문화 가정의 정의2) 다문화가정 자녀 현황2. 다문화 가정의 문제요인 및 자녀교육 실태1) 다문화가정 문제 요인3. 다문화가정자녀 잠재적 문제 요인1) 기초학습능력 관련2)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학업 부진3) 정체성의 혼란 문제4) 교우 관계 관련4.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적 지원의 필요성5.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적 지원의 실제1) 외국의 다문화교육정책의 전반적인 특징2)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문제점6. 다문화가정교육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및 교사의 역할1) 다문화가정 교육을 위한 학교지원 방안2)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의 자세7. 다문화교육의 방향1) 다문화가정 학생과 단일문화학생 모두 포함하는 다문화 교육의 방향2) 단일문화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의 방향3)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 방향III. 결론 및 제언IV. 참고문헌I. 서론21C는 다중문화사회 시대이다. 다양한 인종, 문화가 한 국가, 한 사회에서 공존하는 사회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 때 대한민국사회에서 ‘단군의 후손, 한민족(韓民族), 단일민족’을 외치며 사회통합을 이루려고 했던 노력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치부되며 더 이상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사실 다문화시대는 한 시대의 급작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다문화를 접해 오면서 살아왔다. 국내에서 외국인을 대하고 외국에 나가서 외국문화와 접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역사를 통하여 외국과의 외교나 통상 자체가 다문화였다. 하지만 이는 일상의 보편적인 생활이 아니었기에 다문화사회의 도래는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웃에 살게 되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곧 대중들의 삶의 문제와 연결되면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 대두되었다.외국인의 국내 거주로부터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정의 생성, 혼혈자녀의 국내 학교 입7.4%에 해당할 만큼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국제결혼 증가율은 자연스럽게 혼혈 아동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다. 새터민으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정새터민으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정은 같은 민족이지만 오랜 세월 동안 서로 다른 정치 체제하에서 생활해 옴으로써 생기는 사회?문화적 적응 및 지역사회 내에서의 갈등이 사회적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새터민의 한국 정착의 중요한 요소는 취업이기는 하지만 직장을 얻더라도 남한 사회의 문화와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는 데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라. 입국 재외동포 가정새터민을 제외한 입국재외동포 가정2) 다문화가정 자녀 현황우리 사회 안에 각기 다른 인종적, 문화적, 언어적 배경을 가진 이들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공립학교에 진학하는 이들 자녀들의 수도 크게 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2009년 4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제결혼 가정 학생은 24,745명에 이르는데, 그 가운데 초등학생수가 83.4%로 초등학교에 학생 수가 집중되어 있다.또한 일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근로자 자녀의 수도 초ㆍ중ㆍ고등학교를 통틀어 1,270명으로 집계되는데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의 비중이 전체의 65.7%나 된다. 이들 집단에서 초등학생의 비중이 큰 것은 최근 우리나라 인구 구성비 가운데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추이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는 앞으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 인종적,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한국 사회의 저출산ㆍ고령화ㆍ고학력화 추세와 전 지구화, 지식 정보화라는 세계적 추세를 고려할 때 지금과 같은 외국 노동 인력의 유입이나 국제결혼으로 인한 민족적ㆍ문화적 혼재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순혈주의에 기반을 둔 단일 민족, 단일문화, 단일 언어 사용 국가가 아니라 이미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학교현장에서통해 서로의 의도와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의 미숙함은 당사자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가정사의 처리와 해결을 특정인이 좌우하게 하는 가족 역할의 불균형을 낳기도 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언어 소통 문제는 자녀 교육에도 그대로 이어져 자녀의 언어 장애를 야기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 학습부진이나 학습장애가 오는 경우다 있다.나. 문화적 갈등다문화가정에는 가족 공동체에 이중 문화가 존재함으로써 구성원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게 되며 여기서 오는 고통과 긴장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이 주는 스트레스를 외국인 아내가 고스란히 떠안겨 됨으로써 가정생활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인식 차이, 음식 조리의 어려움, 관혼상제 등 가정의 대소사에 대한 낮은 이해, 다른 종교관 및 가치관, 음주 문화와 이웃관계에 대한 인식 차이 등이 문화적 갈등을 야기하는 대표적 사례들이다. 이와 같이 의식주 전반에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를 서로 존중하기보다는 다른 행동방식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노출시킴으로써 부부와 가족간에는 차츰 문화적 벽이 형성될 수 있다.다. 한국 사회의 편견한국적 전통에 기반을 둔 사회적 편견은 여성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을 힘들게 한다. 지금까지 한국은 단군이래로 단일 민족, 단일 언어의 수순 혈통을 강조하여 왔다. 이러한 단일 민족에 대한 집착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서는 평가절하 하고 모범적 대상을 숭상하는 방향성을 내적으로 형성하였다. 그리하여 한국 사회는 백인에 대해서는 비교적 호의적인 반면에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국가에서 온 여성에 대해서는 흔히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사회적 편견은 남편이나 가족 구성원조차도 여성 결혼이민자를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생각하여 이를 가급적 감추려 하는 경향을 낳고 있다.라. 신분상의 불안정이전에는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 하면, 바로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었으나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지금은 국적 취득 요건이 강화되었다. 다문화가정의 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기초학습능력 관련다문화가정학생은 기초학습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있다. 이들은 일반 한국인 가정의 자녀에 비하여 학업에 있어서 뒤쳐지는데 이는 그들의 부모가 대부분 사회적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이로 인해 소득이 낮고 학습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이다.2)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학업 부진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일반 가정 자녀들에 비해 학교 공부에서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이들은 특히 국어와 사회, 역사와 같은 과목에서 더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는 이 과목들이 한국어와 한국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교과 내용의 이해를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다문화 가정 자녀 가운데 국제결혼 가정 자녀인 코시안계 학생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혼혈아이기 때문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자녀에 비해 한국어 능력에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말을 배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어머니에게 교육받으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언어 발달이 늦어지고 의사소통에 크게 제한을 받는다. 아이들은 성장기에 어머니의 언어적 자극을 통해서 언어 발달 및 인지 발달이 이루어지는데 주요 언어 입력 제공자인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 능력 부족은 자연히 필요한 수준의 언어적 입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게 되므로 코시안계 자녀들은 언어적으로나 인지적으로 발달이 더디게 된다.이들 코시안계 자녀와 이주 노동자 자녀들의 언어능력 부진은 그대로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특히 독해와 어휘력, 쓰기 능력 부족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언어 발달상의 문제는 교과 학습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쳐서 학습 소외와 자신감 저하. 반대로 과잉행동 장애 등의 정서 장애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3) 정체성의 혼란 문제다문화가정자녀는 정체성 혼란을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 어머니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과 다른 문화를 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정체성의 혼란 문제는 데 별문제가 없는 코시안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기초 문식력이 떨어져 학교 환경에서 성공하지 못한 채 심각한 학업 부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코시안계 학생들의 학업 부진은 특히 그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 실력이 낮을수록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부모의 한국어 능력이나 이들 가정의 언어문화 등의 제반 환경적 요인이 다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직ㆍ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한국어의 사용이 미숙한 외국인 어머니 밑에서 나고 자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언어 사용이 미숙하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적응이 어렵고, 이러한 학교에서의 부적응은 그대로 학력 격차로 이어져 상급 학교에 진학하거나 좋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로부터 점점 멀어져 새로운 소외 계층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 대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이들이 한국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5.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적 지원의 실제1) 외국의 다문화교육정책의 전반적인 특징호주,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 등의 한국보다 앞서 다문화사화에 진입한 나라에서는 다문화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시하여 다문화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 1988년 “다양성을 캐나다 사회의 기본적은 성격으로 인정, 캐나다인의 다양한 문화적 유산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과 병행하여, 경제적ㆍ문화적ㆍ정치적 생활에서의 모든 캐나다인의 평등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주의 정책을 취할 것을 선언” 하는 「세계 최초의 다문화주의법」을 제정하였다.가. 다문화화 정책의 특성다문화정책은 언어, 규범, 가치관, 종교, 이념, 생활양식, 법 등에 대한 정책을 의미하며 이중 가장 중시되고 있는 다언어교육 정책과 다언어 매체 정책으로 이는 공식?비공식 교육기관에서 주류사회와 소수사회에 문화교육을 제공하고 또 각 언론매체에서 다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정책이다.나. 다제도화 정책의 특성주류사회와
구조주의 비평방법1. 개관과 전개과정구조주의 비평은 1950년대 중엽부터 프랑스에서 문화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에 의해 창시되어 1970년대 초엽까지 성행한 문학비평이론이다. 러시아의 형식주의나 영미의 뉴크리티시즘보다는 늦게 시작되었지만 전통적으로 문학 밖의 요소에 치중하는 역사주의에 반대하고 작품 자체 내의 요소에 치중하는 면에서는 동일한 성격을 지녔다. 이는 탈구조주의를 생성시키고 ‘해체비평’으로까지 이어졌다.2. 계보상의 순서1910~20년대1930년대 전후1940~50년대러시아 형식주의체코 구조주의영미 뉴크리티시즘1915 모스크바 ‘언어학회1916 페트로그라드 ‘시언어연구회’러시아에서 옮겨가서 프라하 ‘언어학회’결성영국 의미론자등과 미국 신비평가들1960년대1960년대 전후1970년대 이후소련?프랑스 기호학프랑스 구조주의영미 해체비평스탈린 사후 형식주의 부활 슬라브 및 발칸 문제연구소의 구조언어학을 활용소쉬르의 구조언어학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자크 데리다 주창예일학파등이 추종3. 구조주의와 형식주의의 상이점러시아 형식주의와 프랑스 구조주의는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만, 형식주의가 문학체계 전체(랑그)에 비추어 개별 예술작품(빠롤)을 밝히는 일에 주로 관심을 쏟는 데 비해, 구조주의자들은 ‘랑그’ 전체 즉 기호체계 자체를 총체적으로 밝혀내려는 방향을 취한다. 따라서 구조주의자들의 활동은 자연히 상부구조에 대한 연구, 이데올로기에 대한 연구가 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의 의식적인 삶을 무의식적으로 규정하는 가치체계나 기호체계들에 대한 총체적 분석으로 나아간다.4. 프랑스 구조주의프랑스 구조주의는 소쉬르의 언어학의 영향으로 정립되었다.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은 관습?관계?체계들에 그 의미가 의존해 있는 기호로서 표현형식들을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1) 소쉬르의 이론랑가주(lanage)랑그(langue)- 머릿속에 형성된 의미체계- 내용시니피에(signifie)파롤(parole)- 실제로 발화되는 소리체계- 형식시니피앙(signifiant)랑그는 집단적 관습이므로 변경되기 어렵지만, 파롤은 개인적인 행위이므로 개성적이며 자유롭게 변화하는 속성을 지녔다. 다시 말해, 개인의 특정한 발화 역시 그것이 속해있는 더 넓은 구조와의 관계 속에서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랑그가 일반적인 문학을 구성하는 법칙이 된다면, 파롤은 그 일반법칙에 변형을 가하여 이루어진 개별적인 문학작품이 된다.2) 구조주의의 이론가들의 특성프랑스 구조주의 이론가들 사이에는 그 주장이나 비평방법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문학이 근본적으로 현실의 모방이라는 모방비평 태도에는 반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역사주의적인 표현비평에도 반대한다. 또한 문학이 저자와 독자간의 의시표시 방식이라는 견해에도 반대하며, 각각의 작품은 고정된 공적인 의미를 부여받은 독자적인 어휘로 보는 분석비평(신비평)의 견해에도 반대한다.프랑스 구조주의 비평에 드러난 특성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① 문학작품은 순전히 문학적 관습과 법칙들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여 이루어진 저작의 한 방식으로 파악하고 있다.② 구조주의 비평의 초점을 독서행위에 두고 있다. 독서란 필수적 관습과 약호들을 작용시킴으로써 문학적 의미를 만드는 것으로 본다.③ 개개의 작가나 테마는 물론이요, 구성 역시 창작하는 데에는 주도권도 의사권도 없는 대신, 의식의 자아는 대명사 ‘나’를 사용하는 하나의 구성체로 파악한다.④ 이전의 비평용어를 사용하지만 구성, 장르, 등장인물, 상징 등의 의미를 상이하게 사용하고 있다.⑤ 프랑스 구조주의자들은 영미 신비평가들과는 대조적으로 시보다는 산문(픽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3) 구체적인 비평내용(1) 구조주의 비평가들은 주로 서설 텍스트들을 분석하되, 텍스트와 그것이 속해 있는 좀더 큰 구조 사이의 관계에 대해 천착한다. 예컨데 더 큰 구조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① 특정 문학 장르의 전통② 텍스트 상호 간에 그물처럼 얽혀 있는 관계들
다문화가정 교육의 실태와 대안I. 서론II. 본론1. 다문화 교육의 개념 및 필요성1) 다문화교육의 개념2)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적 지원과 다문화교육의 필요성2. 다문화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1) 다문화가정 자녀 현황2) 우리나라 다문화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3. 다문화교육의 대안1) 외국의 다문화교육정책의 전반적인 특징2) 다문화교육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및 교사의 역할가.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1) 짝꿍ㆍ도우미 활용(2) 멘토링 제도 활용(3) 학습보충을 위한 전담교사 배치(4) 상담교사 배치(5) 교사 역량 강화(6) 방과 후 학습지원 강화나. 다문화교육의 방향(1) 다문화가정 학생과 단일문화학생 모두 포함하는 다문화 교육의 방향(2) 단일문화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의 방향(3)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 방향다. 다문화 교육에 임하는 교사의 자세III. 결론 및 제언I. 서론21C는 다중문화사회 시대이다. 다양한 인종, 문화가 한 국가, 한 사회에서 공존하는 사회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 때 대한민국사회에서 ‘단군의 후손, 한민족(韓民族), 단일민족’을 외치며 사회통합을 이루려고 했던 노력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치부되며 더 이상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사실 다문화시대는 한 시대의 급작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다문화를 접해 오면서 살아왔다. 국내에서 외국인을 대하고 외국에 나가서 외국문화와 접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역사를 통하여 외국과의 외교나 통상 자체가 다문화였다. 하지만 이는 일상의 보편적인 생활이 아니었기에 다문화사회의 도래는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웃에 살게 되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곧 대중들의 삶의 문제와 연결되면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 대두되었다.외국인의 국내 거주로부터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정의 생성, 혼혈자녀의 국내 학교 입학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하게 공존하게 된 다양한 문화집단이 서로를 인정하며 원활히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국제교육(Intranational education)과의 비교를 통해 그 개념을 좀더 명확히 짚어보면, 국제교육이 한 나라의 지배적인 문화를 다른 나라의 문화와 견주어 상호간의 이해 증진을 모색하는 개념인 한편, 다문화교육은 국가적인 영역 내부적으로 성별, 계층별, 직업별, 종교, 인종 등에서 비롯된 다양한 문화집단들의 유사점과 차이점들을 인식하고, 이들의 동등한 가치를 존중하며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즉, 다문화교육은 각 나라에 공존할 수 있는 개별 문화집단들의 다양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 교육이라 할 수 있다.재한외국인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도 이미 다문화 사회의 한복판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의 특징으로 단연 먼저 꼽아오던 ‘단일민족 사회’라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자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이웃이 더 이상 나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현실은 사회 통합을 위협하는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었고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2)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적 지원과 다문화교육의 필요성다문화 가정 학생 중에는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학생부터 한국어를 하기는 하지만 일상 언어 수준에 그치고 학습 언어는 능숙하지 못한 학생이 많은데 이들의 낮은 언어능력이 여타 다른 교과의 학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문화 가정 자녀의 언어 부적응 문제는 낮은 학업 성취도의 결정적 원인이 되고, 또 이러한 낮은 성취도는 학력의 격차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사회적 지위의 격차로 연결됨으로써 이들이 장차 우리 사회의 새로운 소외 계층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우려할 만하다.이러한 우려는 실제로 국제결혼 자녀 학생 가운데 기초학력 미달자가 전체 초등학생 기초학력 미달 비율인 1.45%에 비해서 무려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기초학력이 심각한 상황에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 대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이들이 한국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나아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과 같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습자들 뿐 아니라 오늘날 다문화적 사회 속에서 그 변화를 겪고 있는 주류 학습자들도 그 대상으로 포함시켜 편견을 버리고 개방된 자세로 새로운 사회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다문화 교육이 필요하다.2. 다문화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1) 다문화가정 자녀 현황우리 사회 안에 각기 다른 인종적, 문화적, 언어적 배경을 가진 이들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공립학교에 진학하는 이들 자녀들의 수도 크게 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2009년 4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제결혼 가정 학생은 24,745명에 이르는데, 그 가운데 초등학생수가 83.4%로 초등학교에 학생 수가 집중되어 있다.또한 일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근로자 자녀의 수도 초ㆍ중ㆍ고등학교를 통틀어 1,270명으로 집계되는데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의 비중이 전체의 65.7%나 된다. 이들 집단에서 초등학생의 비중이 큰 것은 최근 우리나라 인구 구성비 가운데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추이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는 앞으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 인종적,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한국 사회의 저출산ㆍ고령화ㆍ고학력화 추세와 전 지구화, 지식 정보화라는 세계적 추세를 고려할 때 지금과 같은 외국 노동 인력의 유입이나 국제결혼으로 인한 민족적ㆍ문화적 혼재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순혈주의에 기반을 둔 단일 민족, 단일문화, 단일 언어 사용 국가가 아니라 이미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학교현장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학생에 대하여 어떤 교육내용을 가지고 어떤 교수방법낳고 점점 학습 의욕을 상실하는 등의 악순환을 초래한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입학 전 교육 프로그램이나 대안학교,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생겨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또한 중앙기관의 교육계획을 지역에서 실시하는데 있어 지역 내 다문화교육 관련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부족하며, 소수를 위한 교육 지원에 집중하여 다수의 다문화 이해 제고 미흡하다. 창의력재량활동 및 특별활동시간을 이용하여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권장하고는 있으나 실제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은 주요교과목에 밀려 탄력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 등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 부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근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일반학생의 다문화 이해 및 다문화가정의 강점 발굴 지원 등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일반 학생들에게도 외모와 말투가 다른 비주류 학생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제 7차 교육과정’에서부터 국제이해교육이 도입되어 교육을 받아왔지만 ‘나라 밖’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과 당장 내 옆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적 갈등을 이해하는 데에는 다소 괴리가 있다. 학생들에게는 아직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만큼의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식의 변화 역시 미흡하다.3. 다문화교육의 대안1) 외국의 다문화교육정책의 전반적인 특징호주,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 등의 한국보다 앞서 다문화사화에 진입한 나라에서는 다문화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시하여 다문화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 1988년 “다양성을 캐나다 사회의 기본적은 성격으로 인정, 캐나다인의 다양한 문화적 유산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과 병행하여, 경제적ㆍ문화적ㆍ정치적 생활에서의 모든 캐나다인의 평등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주의 정책을 취할 것을 선언” 하는 「세계 최초의 다문화주의법」을 제정하였다.가. 다문화화 정책의 특성다문화정책은 언어, 연쇄적으로 학습 능력도 뒤떨어져 상급학교 진학률이 낮으며, 문화적 이질감으로 학교생활에 부적응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전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에 앞서 위에서 언급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지닌 잠재적 문제 요인을 해결하고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원활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야 한다. 더불어 다문화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가.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1) 짝꿍ㆍ도우미 활용일선 학교에서 주로 짝꿍이나 도우미를 활용하여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적응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업시간의 준비사항,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을 도우미 학생의 역할이 중요하다.(2) 멘토링 제도 활용교사와 다문화가정 학생이 결연을 맺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적응을 돕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교사들이 직접 개입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나아가 학교 밖이나 가정에서의 학습지원, 준비물 챙기기 등을 위해 멘토링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다.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의 알림장 해독이나 숙제 지원을 해 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쉽게 만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멘토를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효율적 방안이다.(3) 학습보충을 위한 전담교사 배치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초기 적응과정을 거치더라도 여전히 수업과정을 따라가는 것은 어렵다. 특히 국어 및 사회과목 등에는 어려운 어휘 및 배경지식 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습이 어려우며, 수학이나 과학 등도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설명이 어려워져서 학습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모아서 학습을 보충해 주는 전담교사제도도 고려할 만하다. 이러한 경우 일반 학업부진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으며, 방과 후에 할 것인지, 하루 일과 중 일정 시간을
현대교육사상 주요 내용 정리1. 듀이가 지적한 전통적 교육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보주의 교육을 경험의 개념을 통해 설명해 보시오.듀이의 이러한 전통적 교육의 문제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교육목적의 측면 - 전통적 교육목적은 미래의 책임과 삶의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는 수업자료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지식 체계와 미리 마련된 형태의 기능을 획득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학습자를 대체로 유순하거나 수용적이거나 복종적이어야 한다.도덕적 훈련은 과거의 기준과 규칙에 일치하는 행동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며 학교는 이러한 행동규칙을 습관화하는 특수한 기구로 본다. 즉, ‘축소된 사회’가 아닌 학교는 학생의 사회적 경험과의 연관성을 거의 상실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 교육은 경험의 종류를 결정하기도 하는 학습자의 내적 요인에 대해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일체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교사가 떠맡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의 주체적인 학습권은 교육실제에서 존중,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교육내용의 측면 - 교과내용은 과거로부터 축적된 지식과 기능의 체계들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교과서는 이를 대표하는 것이며 학교, 교사는 학생들을 이러한 재료들과 연결시키는 매개체에 불과하다.?학습자의 측면 - 전통적 교육은 교사중심이므로 학생의 경험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무감각해지고, 학습의욕을 잃는다. 학교에서의 기계적 훈련으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지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판단력이나 능력은 제한 받게 되었다.듀이는 이러한 전통적 교육관은 ‘경험의 테두리’에서 벗어났다고 보고 새로운 교육철학, 즉 진보적 교육철학을 제시한다. 그는 “위로부터의 부과는 개성의 표현이나 함양으로 대치된다. 외적인 훈련은 자유활동으로 대치된다. 교재와 교사에게서 배우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으로 대치된다.”고 하였다. 듀이의 진보적 교육철학은 ‘경험’의 개념을 통해 형성되었다. 경험은 능동적 요소인 ‘해보는 것(try인 경험이 서로 상호관련을 맺을 때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즉,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의 과제는 후속 하는 경험 내에서 충실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러한 경험은 계속성의 원리와 상호작용의 원리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또한 반성적 사고가 있을 때 그 아동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즉, 듀이는 교육의 유일한 목적은 성장과 경험의 재구성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인 목적인 민주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고 하였다.2. 진보주의 교육운동을 비롯한 본질주의, 항존주의, 재건주의 교육사상을 비교 분석해 보시오.구분진보주의본질주의항존주의재건주의개념실용주의 철학과 실험주의 등을 배경으로 한 아동중심?생활중심?사회중심지나친 아동중심으로 흐른 진보주의를 비판하고 본질적인 문화유산의 전달 강조급격한 현대문명의 변화 속에서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이성의 훈련을 중시진보,본질,항존주의를 비판하면서, 교육을 통해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상사회를 건설철학루소의 성선설적 아동관,자연주의Dewey의 실용주의적 경험론(진화론에 기반)전통적으로 기반을 둔 철학적 배경은 없다.15c 인문주의의 전통 일부 수용고전적 관념론과 실재론(절대불변(멸) 한 진리, 영원성, 이성)이상사회 지향적인 사상표-뒷면에 계속...배경ComeniusRousseau의 자연주의심리적 계발주의페스탈로치, 프뢰벨, 헤르바르트전통적교사중심, 미래 준비 교육을 비판진보주의를 비판하면서 성장(러sputnik호 발사충격)미국교육 향상을 위한 본질주의자 위원회구성(1938)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현대문명의 무질서와 혼란상황에서 항구적인 것을 추구수단과 목적 모두 중시문화적 위기,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처발전실험학교→PEA조직→1920~30년대전성기→1940년대 지역사회학교로 연결진보주의 비판 → 1930년대실용주의를 전면 거부1930년대 발전하기 시작고대, 중세의 영원한 진리진보주의, 본질주의, 항존주의를 모두 비판?절충(1950년대)교육목적현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한 제안, 목적달성을 위한 방법, 목표추구를 위한 기타 관심사교육방법아동의 흥미 중심교육(생활중심?아동중심),자발성에 의한 교육협동?개별 학습 중시논리적 체계에 따른 교사의 지시?감독 ⇒ 교사의 권위 회복훈련?강압에 의한 교육가치 있는 교육경험, 직접?간접적 집단활동장점교육의 민주화(교육에있어 아동의 참여)민주적 교육방법단선형 학제 도입본질적 문화유산의 전달학문중심 교육과정에 영향실용주의 전면 비판⇒항구성, 영원성 중시학문의 방향제시?급변하는 현대사회에적응하는 교육?교육의 기능에 대한 새로 운 시각?미래사회가 민주주의에 의해 건설되어야 함을 주장단점?지나친 아동중심 교육(주장과격, 너무 개인주의적)?사회통제?문화전통 무시?절대적 진리의 경시?보수적 ⇒ 변화에 정적 이고 비판력 부족지적 진보성?창의성 저해 우려?사회과학 경시?참여의식 결여?비민주성?현실의 경시?귀족성(소수엘리트중심)?문화에 대한 역행?다수의 합의에 의한 교육의 불가능?주입식 교육?교육의 역할에 대한 과신?행동과학적지식과 규범성 결여3. 볼르노가 실존주의 철학을 토대로 개념화한 ‘비연속적, 단속적 교육’의 성격과 이 개념의 현대 교육적 의의를 토론해 보시오.실존주의는 한계적 상황에서, 절망과 불안을 경험하면서 자기 존재의 허무성을 드러내고 결국은 자기 부정을 매개로 새로운 자기 창조라고 하는 교육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실존철학적 인간이해를 기초로 나온 교육개념이 볼르노의 비연속적?단속적 교육이다.볼르노는 인간의 연속적?지속적인 발전 가능성 차원과는 다른, 실존적 차원에서의 비연속적, 비약적인 자기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주장하면서 실존주의적 교육철학을 제시하였다. 그는 가르쳐 기른다고 하는 연속적 교육의 행위 속에 비연속적으로 주체적 각성에 관계되는 사건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교육의 기능을 실존의 차원에까지 넓히고 있다. 즉 한계상황에서 처해있는 실존적 자아는 주체적 선택의 결단으로 창조되는 ‘수직적?비연속적’ 영역이라고 보면서, 교육의 비연속적?단속적 교육을 제시한 것이다.그는 교육적인 한계 상황을 계기로 새로운 자기 창조의 가능성이 발생한다는 점에 기초한다. 따라서 비연속적인 교육관에서 볼 때 실존적 자기 성장은 현실과의 대결을 첨예화시킨 한계 상황에서의 자기 결정, 각성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같은 비연속적 교육관에서 교육자는 스스로 인간적 성숙에 있어서 무엇이 과제이며 어떠한 경험과 문제제기가 정말로 유지되어야 할 것인가를 알게된다. 즉 인간의 삶의 전개에 있어서 위기적이고 부정적인 계기는 학습자가 자기를 성장시키는 교육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이러한 볼르노의 비연속적 교육은 과다한 지식교육으로 인하여 몰가치화, 비인간화 현상까지 빚고 있는 현대의 교육풍토를 개선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불신과 비인간화의 상황하에서 출현하는 많은 사회문제들(청소년 범죄, 탈선)의 예방과 해결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4. 실존주의적 교육사상의 한계를 설명해 보시오.실존주의는 억압받는 사회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자유주의적 국가에서는 아무런 주장도 펼 수 없었다는 점, 그리고 반 과학적이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하나의 철학운동으로 끝나버린 측면도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실존주의의 한계는 곧바로 그것에 기초한 교육의 한계에서도 나타난다.① 실존주의에서 강조하는 학생의 완전한 자유는 현실적인 보통교육에서 가능하지 않다. 학교, 수업, 교사를 선택하는 자유부여는 ‘대안학교’에서나 가능한 일이다.② 실존주의에서 보여준 비연속적?단속적 교육이 학교에서는 상담 교육적 차원에서 유용하지만 지식교육차원에서는 큰 설득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학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의 하나가 지식을 올바로 전달하는 것인데 실존주의는 바로 이점을 간과하고 있다. 인간교육은 학생이라는 인간 존재의 자유를 존중하는 일뿐만 아니라 바른 지식을 바르게 가르치는 교육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개념인 것이다.③ 인간의 현존재의 기저를 사회과학적 시각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이 미흡하다. 즉, 자유를 어떻게 쟁취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와 한계도 동시에 있다.실존주의가 말하는 비연속적 교육 원리는 교육의 계속성의 원리에 정면으로 어긋나기 때문에 온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⑤ 이밖에도 형식적인 교육이 갖는 순기능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는 점, 지나치게 주관적이라는 점이 제기된다.5. 분석철학의 기본 성격과 기능은 무엇인가?종래의 교육철학이 일정한 철학이론 체계를 교육학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사변적인 교설로 부터 교육이론을 도출해내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분석철학은 철학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객관적인 대상 자체를 인식하는 문제이기에 앞서 그 대상에 관해 다른 사람들이 언명한 말들을 이해하는데 있다고 본다.즉, 분석철학의 기존의 세계의 구조나 우주의 목적에 관한 언설 또는 행복하고 도덕적인 삶을 위한 규범, 선험적인 종합적 철학방법들을 제시하기를 거부하고 모든 과학의 일상적인 지식의 언어분석, 개념분석, 환언분석 등 분석을 주된 과제로 생각한다.또 분석철학에서는 어떤 신념이나 사고의 ‘내용'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전개되고 표현되는 ‘방식'관심을 기울인다. 어떤 신념이나 사고는 언어로 표현되기 때문에 분석철학은 사고를 표현하는 언어의 의미가 명료하며 그 논리가 정연한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분석철학은 전통적 형이상학이 불명료한 언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사고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고 본다. 그리고 혼란된 사고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언어의 의미를 명료화하고 논의의 논리를 타당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분석철학은 어떤 언어표현이나 그 표현들간의 관계가 하나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는 이른바 반성적인 앎, 즉 이해로서의 앎에 속한다. 이로써,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진술들을 어떤 다른 방식을 통해 보다 적절한 용어로 기술하여 의미를 추구한다.6. 교육학에서 왜 분석철학적인 방법이 필요한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석철학자들은 교육에 사용되는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려고 시도한다. 요컨대 교육의 전문용어의 사용방법이 교육정책과 교육실제에 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