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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행렬 단원 수업 계획 (구성주의적)
    목 차1. Introduction1.1. 학습자의 특성1.2. 교과의 특성2. 본 문2.1. 수업 목표2.2. 학습 경험 선정, 조직2.3. 교수 방법2.4. 본 차시 교안, 교육 내용, 방법, 과정설명3. 수업 평가 및 조별 활동 보고3.1. 수업의 목표 달성 평가Ⅰ. INTRODUCTION1.1. 학습자의 특성가. 학교 교육 환경적 특성* 통합교과, 범교과가 운영되어 지고 있는 교육과정의 운영이 유연한 학교 상황을가정한다.특히 이번 수업은 생물교과의 먹이사슬, 포식관계와 연관된 수학적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다른 교과와의 연계된 수업이 진행된다.* 동료교사와의 연합을 통한 수업, 외부 인사의 조력을 통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 환경의개방을 가정한다.교과단위로 분절되어 있는 학교 수업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시도로서, 교사 일인에 의한수업 상황을 탈피하여 보조교사, 조교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수업에 참가하여 수업의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교육 공학 매체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학생들이 매체를 통한 수업에 익숙해져 있는상황을 가정한다.ICT활용능력을 직접적으로 교수하지는 않지만, 잘 개발되어진 ICT 자료를 제시함으로써학생들에게 ICT의 유용함을 깨닫게 하고, 여러 기술에 익숙해지도록 한다.나. 학습 대상자의 특성* 행렬의 개념정리 및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하여 수리영역을 심화 학습하고자 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이과반 학생들로 행렬에 대한 학습을 보다 심화하여 가르칠 필요가 있는 학생들로가정한다. 이들은 문과반 학생들 보다 심화된 내용을 학습해야 하며, 수학적 지식을내면화 하고 실제적으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행렬에 대한 기본 지식(덧셈, 뺄셈, 곱셈, 역행렬)은 전 차시 수업들을 통하여 학습하였다고 가정한다.수학 과목의 특성상 전 차시의 수업들은 주로 강의법에 의해 전달되었다.* 선행학습을 갖추었고, 수학에 흥미가 높은 학생들과 선행학습을 갖추지 못하고 계속된수학교과에서의 학습 저성취로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학생들이 함께 수업상업으로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학 교사가 되고자한다. 강의를 통하여 여러 교수방법을 배웠지만, 수학교과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교수법은 강의법일 것이다. 개념의 전달이 중요한 교과인 만큼 강의법의 사용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요즘 교수-학습의 전반적인 흐름을 볼 때 강의법의 부정적 효과로 인하여 강의법을 좋지 않은 교수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강의법이 효과적으로 이용된다면 이러한 한계점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수학교과 특성상 다양한 교수방법을 적용하기에 아직 어려움이 많다.그리하여 이번 발표 주제를 수학으로 선정함으로써, 수학교과에서 강의법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다른 교수방법과 접목하여 수학 수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하였다.가. 수학 교과의 특성* 수학은 개념의 전달이 중요한 교과로서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은 강의법이라 할 수 있다.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교수방법이 접목되어야 하고, ICT를 이용하여학생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 학생의 참여도가 적은 일방적 강의식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교과 내용이 고도의사고를 요구하는 난이도가 높은 교과로써, 학생들이 흥미를 많이 안 보이는 교과이다.교사는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서 학생들이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동기유발과정에 노력을 기해야 한다.* 수학은 일상생활을 비롯하여 다른 여러 교과 공부의 기초가 되므로 그 유용성이 매우높다.따라서 학습자는 수학 교과의 학습을 통하여 타 교과의 이해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직장이나 전문적 분야에서 쓰이는 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능력, 고도의 사고 능력, 논리적 사고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수학은 논리성과 체계성에 있어서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학습자는 규칙성을 인식하고 가설 설정을 위한 귀납적 추론 능력과 타당한 논증을위한 연역적 추론 능력을 증진하는 등 합리적인 논리의 전개 능력을 기를 수 있다.이러한호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분야에서 활용되기도한다.* 행렬은 많은 자료를 효율적이고 간소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현재 이메일이나 컴퓨터 분야에서 실제적으로 쓰이고 있는 암호의 기초적인아이디어를 제공한다.Ⅱ. 본문2.1. 수업 목표가. 수업 내용 면* 생활 속에 적용된 행렬의 원리를 발견하여 행렬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지난 차시에서 배운 행렬의 기본적 계산을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행렬과 현실세계를 연계하고, 현실적 삶 속에서 행렬을 활용할 수 있다.* 행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응용 등을 익혀 효과적으로 행렬 단원을마무리 할 수 있다.나. 태도 면* 조별 협동학습을 능동적이고 참여적으로 할 수 있다.* 문제해결과정에서 고등사고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학 교과를 지루하고 어렵게 느끼지 않고, 현실 생활과 연계성이 높은 실용적이며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할 수 있다.다. 교수방법론 발표의 목표* 수학 예비교사로서의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을 수 있도록 한다.* 수학 교수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수학을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생들이게 개념 전달만 하는 것이아닌 활용능력을 키워주는 과목으로 생각을 바꾸게 한다.* 현재의 수학수업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고, 반성해 보게 한다.2.2. 학습 경험 선정, 조직1) 심도 있는 내용의 전개를 통해 학생 스스로(모둠 활동을 통한 토론도 포함) 문제 해결을위한 전략을 세우고,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다양한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한다.2) 교사의 수업 계획은 수학적 지식과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일반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과정으로 수업을 구성한다.3) 학습 내용에 적합한 주제와 심도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단원을 재구성하여 수업을운영하도록 한다.4) 문제 해결의 결과보다 문제의 이해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시하여 사고의 유연성을기르도록 한다.2.3. 교수 방법* 강의법, 역할극, 토론학습, 협동개념을 스스로 깨단고 학습하는 것이교육적으로 효과적이다.토론 시간을 길게 주고 학생들에게 맡기면, 토론이 자칫 혼란스러워 지고무의미하게 끝날 수 있으므로, 교사가 방향을 정해주고 단계적 질문으로토론을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관여를 한다. 또한 토론은 짧은 시간을 주며두, 세 번 나누어서 진행한다.4) 질문법 : 수업 중간 중간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와 주의집중을 위하여 교수자는질문법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점검할 수도 있다.5) 협동학습 : 기존의 경쟁적 학습 분위기에서 벗어나 학습자들이 학습하기에 자유스러운분위기 형성을 위해 이 교수법을 이용한다.이질능력집단 소그룹을 형성하여 개인차에 대한 개별화 수업을 한다. 우수학생은 저 성취 학습자를 도와주게 되고, 저 성취 학습자는 동료의 도움속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하게 된다. 이러한 우열의 배합은 교수가임의적이고 비공개적으로 하는 것으로 학생들 스스로는 우열을 느낄 수 없게하여 저성취 학습자의 심리적 위축을 방지한다.2.4. 본 차시 교안 또는 교육 내용, 방법, 과정 설명가. 교수학습 지도 모형과제 제시핵심 개념 중심으로 요약/ 정리요약 및 정리정리평가 및 확인평가학습 동기 유발기본적인 개념, 원리설명,기본적인 기능 습득문제해결역할극도입강의법토론학습질문법협동학습전개나. 구체적 수업 내용1) 도입지금까지의 수학 수업의 보편적인 형태를 역할극으로 보여주어 앞으로 진행될 교수와 대조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전통적 교수법을 비판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고 주의를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 재미있는 역할극이 수업 초반에 주어짐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에 보다 쉽게 접하게 할 수 있다.2) 전개수업의 전개는 PPT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수학을 접하게 하여 흥미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글보다는 그림과 표, 도표 위주로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게 수학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전개 1 - 와우산의 먹이사슬 관계 제시시각적 자료를 제시하고 현실적으로 흥미 있는 주제다. 문제가 단계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페이퍼를 조별로 나누어주어 보다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한다. 토론시간은 너무 길게 주지 않아 토론이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다. 각 조원에게는 개별의 번호가 부과되어 있고, 교수자는 토론이 끝나면 조별마다 몇 번 학생이 발표하도록 한다고 말함으로써, 지적된 번호학생은 발표를 위해 열심히 토론에 임하고 다른 학생들은 조별 점수를 위하여 지적된 학생에게 집중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것이다.* 전개4 - 교수자의 정리토론이 끝나면 두 조의 발표를 들어본다. 직접 앞에 나와 학생들 앞에서 이유를 설명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업이 되게 한다. 교사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생각을 격려해준다. 발표를 듣고 난 뒤에 교수자가 직접 정리를 해주고, 먹이사슬이 생태계에서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며 생물교과, 실생활에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또한 행렬의 유용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실생활과 연계하게 한다.* 전개5 - 새로운 내용 제시학생들에게 행렬과 수학에 대한 재미와 유용성을 느꼈는지를 물어보고, 학생들이 생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실생활의 예시를 제시한다. 학생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다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명한 영화(뷰티풀 마인드)를 일부 각색하여 보여준다. 여기서 제시하는 내용은 행렬의 또 다른 쓰임인 암호이다.* 전개6 - 행렬과 암호에 대한 설명과 협동학습암호는 역행렬을 이용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역행렬을 다시 상기시키도록 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역행렬과 암호에 대한 일반적 설명을 하고 조별로 암호 문제를 제시하여 직접 암호를 풀어보도록 한다. 이 때 조별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위해 암호키를 개인마다 하나씩 구하도록 제시한다. 그리하여 개인 모두가 답을 찾아내어야 하나의 암호키가 생성되게 되고, 이를 통해 주어진 암호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든 조의 암호 문제를 합쳐야 하나의 완성된 문장이 나오게 된다. 4
    교육학| 2008.03.23| 10페이지| 1,0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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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입의 즐거움을 읽고
    김정희 교수님 / 화요일 23교시 / 교육학과 A558016 서선미몰입의 즐거움 - 내 삶은 보다 풍요롭게 하는 길 -‘몰입의 즐거움’은 심리학, 교육학 교수로서 여러 연구를 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저서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사람들이 보다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몰입’의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미하이 교수는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해주는 태도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바람직한 삶이란 ‘아까운 시간과 재능을 허비하지 않고 나만의 개성을 한껏 발휘하면서 복잡 다다한 이 세상과 살을 맞대고 살아가는 충만한 생활’이라고 말하였다. 바람직한 삶을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적으로 그러한 삶을 영위하기란 어려움이 많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아까운 시간과 재능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자신의 개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더라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사회문화적 환경을 탓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허나 인간에게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외부적 영향이 바람직한 삶을 어렵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 없이 수동적인 입장에서 현실을 한탄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삶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보다 향상될 수 있는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어떻게, 어느 부분에서 노력해야하는지 보다 실제적인 지침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미하이 교수는 우리의 생활이 크게 생산활동, 유지활동, 여가활동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가 하는 일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도 삶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우리는 여러 타인과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이러한 타인과의 관계가 없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의 삶을 크게 구분지음으로써 우리는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노력함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인지를 개념화 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러한 생활 속의 여러 경험들을 가치롭게 하기위하여 미하이 교수가 말한 것이 ‘몰입경험’이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겪는 경험을 감정, 목표, 사고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말하였다. 즉, 우리가 느끼고, 바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우러진 것이 경험인 것이다. 일상적인 경험에서 이 셋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우는 드물다. 누군가로 인해 강압되어 완수해야하는 일이 있는 경우, 일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즐겁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종종 느끼고, 바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몰입경험’이다.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가 있고 과제의 난이도와 실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몰입을 경험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자신감을 얻고 자기발전을 하며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거나, 여가시간에 취미활동을 할 때 종종 미하이 교수가 말한 것과 같은 몰입경험을 하게 된다. 몰입을 할 때는 지겹게만 느껴지는 학업도 즐겁고 뿌듯한 활동이 되고, 몰입 후에는 더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실력도 크게 향상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몰입은 가끔, 나도 모르는 사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어떠할 때 몰입이 이루어지고, 어떻게 몰입하는 생활해야 질 높은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미하이 교수는 삶을 일, 여가, 인관관계로 크게 구분지어 설명해 주고 있다.우리는 무엇을 누구와 어디에서 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다. 어떻게 보면 매우 수동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하는가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삶을 조명해 보면, 우리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삶의 장면 장면마다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사람들은 일을 하면서 가장 큰 만족을 느끼고 자부심과 자기정체성을 얻게 된다고 한다. 우리는 학업이라는 생산활동을 할 때 가장 많이 몰입을 경험하고, 몰입하여 공부를 하고 난 뒤에 자부심과 만족감을 얻게 된다. 하지만 몰입경험과 질 높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일은 우리는 하기 싫어하고 피하려고 한다. 일과 학업이 중요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원하지 않는 이중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생산과 유지활동을 제외한 시간인 여가시간은 어떠한가. 우리의 여가시간은 크게 수동적 여가와 능동적 여가로 나뉠 수 있다. TV를 보는 등의 수동적 여가는 몰입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는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능동적 여가활동을 피하는 경우가 많다. 능동적 여가활동을 위하여 써야하는 집중의 시간이 귀찮고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삶을 중요하게 구성하는 인간관계를 살펴보면, 사람들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행복감, 자신감을 크게 느끼고 의욕도 강해진다. 반대로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력은 더 높아지고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사색과 행동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이 둘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그렇다면 이처럼 삶의 여러 영역에서 직면하게 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고 몰입을 이루어야 보다 가치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미하이 교수는 우리가 몰입할 가능성이 더 많은 활동에 정신력을 투자함으로써 삶의 질을 현실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였다.사람들은 직업생활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직무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적극적으로 일에 참여한다면 그 일은 보다 몰입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미하이 교수는 이를 위하여 일에 우선 수위를 매겨 처리할 일의 성격과 자신의 실력을 면밀히 비교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내가 하는 일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바로 일이 너무 부담스럽고 버거울 때이다. 학업에 있어서도 차근차근 단계를 밞지 않고, 수업 진도에 급급하여 쫒아가기만 하면 이내 실증이나고 몰입이 떨어지게 된다. 자신 앞에 있는 학업 내용과 자신의 실력을 비교하여 해결전략을 세우다보면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고, 이로인해 더 큰 성취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질 높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와 자기 발전의 시간을 조화롭게 운용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타인과의 대화이다. 대화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목표 사이에 합치점을 찾아내어 성공적인 어울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이와의 관계를 통해 혼자만의 발전보다 더 성과 높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교육학| 2006.11.20| 3페이지| 1,000원|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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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
    과목명 : 생활지도론 담당교수 : 이시은 교수님 제출일 : 11월 2일 목요일 34교시교육학과 A558016 서선미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따귀 맞은 영혼’은 게슈탈트 심리 치료자인 베르벨 바르데츠키 교수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의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 한 책이다. 책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제는 ‘마음 상함’이라는 것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개인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받는 마음의 상처를 말한다. 저자는 일상인들의 마음 상함에 대하여 실제 예를 들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 상함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나는 과내 심리극 학회에서 디렉터를 맡고 있다. 심리극의 디렉터는 상담 치료에서 상담자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심리극의 디렉터로서, 또한 장차 교직에서 학생들과 상담의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될 교사로서, 내담자들의 마음 상황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곧 있을 심리극 공연을 앞두고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했는데, 그러한 지식을 얻을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마음 상함’이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을 다쳤다고 느낄 때 일어날 수 있는 반응 전반을 가리킨다고 한다. 책에서는 마음 상함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말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타인에 의한 비난, 배척, 거절, 무시 등이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인격이 깎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이로 인하여 마음 상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마음 상함은 수치감으로 연결되고 자신에 대한 열패의식을 느끼게 하여 개인 자존감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마음 상함이 격해지면 타인에 대한 분노가 일어나게 되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복수는 미미한 수준의 복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감정의 크기에 따라 범죄로 분류될 수 있는 복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분노와 복수는 근본적 문제 해결은 이루지 못하고 타인과의 관계만 훼손할 뿐이다. 수치와 분노 외에 마음 상함으로 인하여 받는 감정에는 고통이 있다. 타인에게 거부 받았다는 것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저하시켜 자존감을 낮추므로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주위의 영향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스스로 나쁘게 해석하는 태도에 의해서도 마음 상함이 일어나게 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중립적인 상황을 자신과 연관 지어 나쁘게 생각함으로써 스스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의 이상이 높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면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마음 상함을 크게 받는다. 마음 상함은 개인의 자존감이 취약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높지 않기 때문에 주변 상황에 대하여 보다 크게 영향을 받고,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다. 타인이 자신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확립된 사람은 자신의 내면을 상처 입히지 않고 건설적으로 비판에 반응을 하게 된다. 자존감이 낮으면 주변의 상황을 보다 크게 해석하여 무조건 주변이 옳고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고통을 더 크게 받게 되는 것이다.책을 보면서 평소에 우리가 경험하는 많은 감정들이 마음 상함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냥 기분이 나쁘다, 마음이 상했다, 하고 쉽게 넘어갈 마음들이 어떠한 이유로 생긴 마음 상함인지 보다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심리극을 진행할 때 주인공들이 가지고 나오는 문제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모두 이 마음 상함에 연유한 것들이었다. 가족 내에서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 친구나 타인에 의한 무시와 소외, 연인들 사이의 헤어짐,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 등 모두 책에서 말하는 마음 상함의 유형들이다. 평소 사람들의 문제를 대할 때 너무나 다른 유형의 문제들과 개인들의 감정 때문에 혼란을 겪었었다. 하지만 책을 보니 사람들의 마음 상함에 대하여 보다 큰 틀에서 볼 수 있었고, 각각의 실제 상황을 다양하지만 거기서 받는 마음 상함의 유형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추상적이었던 개인들의 문제 상황을 보다 유목화 하여 보고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책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내사’라는 게슈탈트 심리 치료에서 나오는 개념이었다. 내사는 어떠한 메시지가 동화되지 못하거나 씹지 않은 채 삼켜지면서 내면화 되는 것이라고 한다. 즉, 타인들과의 생활 속에서 가지게 되는 타인에 맞춘 가정, 신념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 상함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완벽주의적인 내사와 자기폄하적인 내사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나는 좀 더 잘 해야해, 나를 더 다그쳐야해,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도록 일은 잘 수행해야해” 등이 완벽주의적인 내사이며,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타인에게 수용되지 못해” 등이 자기폄하적인 내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부정적 내사로 인하여 개인들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완벽주의적인 내사로 인해 개인은 쉽게 좌절을 맞보고 갈등을 겪게 되며, 자기폄하적인 내사로 인해 인간관계를 소극적으로 만들며 더욱 자존감을 낮추게 된다. 우리가 평소 자주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내사’라는 용어로 개념화 되어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사람들이 생활을 하면서 부정적인 내사를 가지 있으므로 더 상처받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이다. 전에 본 심리극 중에서 대인관계에서 소극적 성격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극을 실현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그 사람이 대인관계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었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점점 외톨이가 된다는 것이었다. 과거 경험으로 문제를 파악했더니, 그 사람의 어머니가 굉장히 엄한 분이셨고 둘 사이의 관계도 돈독하지 못하였다. ‘내사’라는 개념을 알고 나니 그 남자의 문제가 보다 쉽게 다가왔다. 즉, 그 사람은 어머니에게 수용을 받지 못하고 항상 간섭과 부정적인 반응을 받으면서, ‘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해, 나를 받아주지 않아’라는 내사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전반적인 대인관계에 있어 수용되지 못할 거라는 내사로 인해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었고, 결국은 외톨이로 남게 된 것이다. 상담을 할 때나 심리극을 진행할 때, 내담자가 마음 상함을 받게 되는 부정적인 내가가 무엇인지, 즉 그 사람의 문제를 야기 시키는 부정적인 신념이나 가치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게슈탈트 심리치료사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는 대부분의 심리적 문제들이 과거의 미해결 욕구나 감정, 상처받은 경험과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마음 상함의 원인을 파악할 때도 어린 시절 자존감을 다친 기억이 아물지 않아 두려움과 욕구 불만이 생기고, 이것이 상처 부위를 형성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외부의 비판 거부 등으로 이 상처부위가 건들어지게 되면 이것이 마음 상함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심리극 또한 게슈탈트 심리치료 이론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분야이다. 그동안 봐온 여러 심리극 중에도 그 사람의 현재 문제가 과거 경험에서 받은 상처로 인하여 야기된 경우가 많았다. 디렉터들도 주인공의 현재 문제를 과거 경험에서 찾고 거기에서 생긴 욕구 불만을 실현시켜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허나 이러한 게슈탈트 심리치료 이론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현재 보이는 마음 상함의 원인이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연유된다고 하였지만, 현재의 문제가 과거 어떤 경험에서 연유된 것인지를 찾기가 어렵다. 현재 상황에서 과거 문제를 유추하려면 장시간의 상담시간과 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심리극과 같은 단시간의 공연에서는 이처럼 심도 있는 과거 경험에 대한 관찰이 어렵다. 또한 교직에서 학생들을 상담할 때에도 많은 학생들 개개인의 문제와 그에 대한 과거 원인을 파악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교사 한 개인의 능력적으로나 한계가 있다. 물론 현재 문제에 대한 과거 원인을 찾고, 이를 내담자에게 직면시켜주고 해결해 준다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될 것이다. 하지만 교사는 한명이고 학생들은 다수인데, 개개인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과거 원인을 찾는 것은 무리가 있다. 또한 현재문제와 연관되는 과거의 원인을 확실하게 찾는 것도 어렵다. 심리극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 단시간에는 그 개인의 과거 원인을 탐색하기가 어렵고, 과거의 어떠한 경험이 현재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또한 과거에 뚜렷한 원인이 있는 문제가 아닌 경우 게슈탈트 심리 치료적 접근이 의미 있지 않았다. 물론 문제 상황에 있어 게슈탈트 접근 방법이 의미 있을 때가 많으니 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제 상담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허나 게슈탈트 접근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 이를 인식하고 보다 다양한 상담이론과 문제 접근 방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06.11.20| 3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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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차에 따른 수업전략
    교과교육론 / 김희선 교수님 / 수요일 5,6교시 / 교육학과 2학년 A558016 서선미*개인차에 따른 차별화 수업 전략*- 대상과 단원 :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수학과목 1단원 지수와 로그.- 단원과 개인차 : 지수와 로그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는 부분으로, 전 학년에서의 선행학습이 학습 성취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처음으로 접하는 내용이므로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 학년과 전 학습과정에서의 선행학습은 학습 성과에 큰 변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물론 개개인의 이해력이나 문제해결능력 등의 인지적인 개인차는 있다. 이 단원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학교 교육에서의 선행학습의 영향은 적지만, 학원 등 학교외의 비형식 교육기간에서의 교육이 큰 변인으로 작용한다. 학원에서 미리 지수와 로그에 대하여 배운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에 비하여 보다 학습 성과가 좋게 나타날 것이고, 이것이 학습상황에서의 개인차를 결정할 것이다. 즉, 지수와 로그 단원에서 개인차를 발생시키는 가장 큰 변인을 비형식 교육기관에서의 교육경험이다.- 개인차 해소 전략이 필요한 이유 : 학교 상황에서 자주 접하는 개인차는 학습자의 선행학습 내용에 따른 개인 간의 차이이다. 이러한 경우 선행학습을 한 학습자는 기초적으로 제시되는 지수와 로그 개념 부분에서 흥미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미리 선행학습을 한 내용이기에 흥미가 떨어지고, 또한 내용의 난이도가 개념의 처음 제시부분이라 쉽기 때문에 다시 학습하고자 하는 흥미가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다. 즉, 선행학습을 한 학생들의 자신들의 수준보다 낮은 수업 내용으로 인하여 수업에 참여를 하지 않으려 하고 관심을 두지 않게 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선행학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학습자는 처음으로 접하는 개념에 대하여 혼동을 하고, 그 내용을 내면화 시키는데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수업에 흥미를 잃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선행학습이 된 아이들과 하지 못한 아이들은 점점 구분이 되어 효과적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수업전략 :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조별학습을 한다. 수업의 도입 부분에서 조마다 일정한 분량의 문제들을 제시한다. 문제가 주어지면 학생들은 서로간의 역할을 나누어,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 문제풀이 방법을 가르쳐준다. 즉, 서로 간에 교사와 학습자의 관계를 성립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분류는 선행학습이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교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서로의 협력 분위기로 확립된다면, 서로 간에 묻고 답하는 건설적인 풍토가 자리 잡을 것이다. 이처럼 소수의 집단에서 서로 교수자와 학습자가 되어 지식을 교류하게 되면 모두에게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학습내용을 전달하면서 자신의 본래 지식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다른 학생을 가르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선행학습이 안되어 있는 학생은 자신과 같은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받을 때, 모델의 동질성으로 인하여 보다 쉽게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사보다, 소수의 인원 속에서 즉각적 피드백을 얻고 개인적 격려와 관심을 받으며 보다 수업에 열의를 나타낼 수 있다.
    교육학| 2006.11.19| 1페이지| 1,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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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학습]안내된발견학습
    1. 서론오늘날의 시대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기반 사회로 수없이 넘치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빠른 변화에 맞추어 지식 또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새로운 지식이 생성되고 낙후된 지식은 소멸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하는 것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 지식을 암기하는 것으로 매우 비합리적인 행동이다. 학교 교육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개혁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사회에 맞는 지식인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지식의 개념과 구조를 알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지식을 구성하고 생각할 수 있는 지식인이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1세기 시대가 요구하는 학습자는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피동적인 입장으로만 있던 학습자가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운영할 수 있는 능동적, 주도적 학습자이며, 학교 교육은 이러한 인간의 육성에 힘써야 한다.하지만 오늘날의 교육은 학습자의 경험과는 무관한 지식을 논리적, 연역적 이해가 아닌, 주입식으로 내면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방적인 주입식 지식은 학습자에게 내면화 되지 못하고, 학습자와 무관한 지식으로 학습자 외부에 남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학습자는 자발적인 탐구과정을 통해 기본개념이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야 하며, 지식의 습득이 아닌 지식을 얻는 방법을 습득하는 발견 과정이 중시되어야 한다. 이처럼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중시한 교수-학습 전략이 ‘발견학습’이다. 브루너는 학습자에게 단편적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조직하고, 원리를 찾아 일반화 하여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발견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학습자 혼자만의 힘으로는 원하는 학습 목표를 이루기 어려울뿐더러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학습자 혼자만의 발견학습 보다는 교사의 적절한 개입과 도움이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문제해 결학습에 대한 비판으로 대두되었다. 계통학습은 본질주의에 입각하여 과학 의 지식체계를 존중하는 교과과정을 채택하고 지식을 계통적으로 주입, 전달 하는 학습방식이다. 계통학습은 지식을 계통적으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효과 적이지만, 아동의 주체성을 무시하고 피동적으로 지식을 수용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③ 발견학습 - 문제해결학습과 계통학습을 상호 보완한 학습이 발견학습이다. 발견학습은 내용면에서 지식의 기본구조, 지식체계에 대한 습득을 강조하며, 방법면에 서는 문제 형식으로 제시된 지식을 아동 스스로가 해결하도록 하여 아동의 주체적 사고활동을 강조한다. 즉, 문제해결학습과 계통학습을 내면적으로 연결한 학습이 발견학습인 것이다.3) 이론적 배경→ 발견학습을 집대성한 사람은 Bruner 이지만, 발견학습에 의한 교수방법은 보다 오래 전 부터 논의되어 왔었다.① Socrates의 대화법(산파술) - Platon의 'Menon'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노예소년과 문답식 의 대화를 주고받으며, 노예소년스스로가 지식을 발견하도 록 한다. 소크라테스는 ‘회상설’을 주장하며 학습자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진리를 교사와 학생의 문답을 통해 이 끌어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교수자의 역할은 학생 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지적 탐구를 통해 지식을 발견(회상)해 내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 다.② Boole - 영국의 수학자로서 아동이 단편적 사실이나 지식으로부터 일반적 원리를 추출 해내는 사고과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③ Dewey - 학습에서 아동의 흥미를 중시하며, 탐구학습과 반성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해 결 학습을 강조하였다.④ 형태심리학자 - 주로 지각과 문제해결 과정에 관심을 가지며 학습은 ‘통찰적‘으로 이루 어진다고 보았다. 즉, 학습은 유의미적으로 이루어져 부분은 전체와 관 련되어야 하고, 기계적 암기보다는 아동이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여 이해 해야 함을 강조한다.⑤ Taba - 학습자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자을 의미하지 않음.2) 발견학습의 의미 : ① 교사의 지시를 최소로 제한하거나 교사의 지시가 전혀 없이 학생 이 독립적으로 학습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교수-학습과정② 학문중심 교육과정과 피아제의 지능발달이론에 기반을 둔 탐구 학습적 전략③ 지식의 구조가 학생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구조와 일치하도록 하는 교수-학습의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④ 학문의 결과보다도 사고 과정을 중요시하면서 학자와 동일한 지 적 활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⑤ 주입식 교육과 반대된다는 의미에서 탐구학습과 같음3) 안내된 발견학습의 의미 : 발견학습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불필요하다 여기며, 역할을 축 소하거나 없애는 것을 주장한다. 허나 학습자 혼자만으로는 잘 못된 발견을 하거나, 옳은 발견으로의 시간이 걸리는 등의 어 려움이 많다. 그리하여 보다 효과적이 발견학습을 위해서는 교 사가 학습목표를 확인하고 일정한 형태가 발견되도록 정보를 조직하고 학생들을 목표로 하는 발견으로 안내한다. 안내를 통 한 발견은 순수한 혹은 체계적으로 구조화되지 않은 발견과 대 조된다. 안내된 발견학습에서의 교사는 학습자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게 된다.2.3. 발견학습의 특징① 학습자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을 최종적인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최종 형태 를 학습자 스스로 조직하게 한다.② 지식 획득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가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연이나 사회를 조사 하는 데 필요한 탐구능력을 몸에 배게 하고, 인식의 기초가 되는 개념의 형성을 꾀하 고, 다시 새로운 것을 발견 ? 탐구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기르게 하려고 한다.③ 발견학습은 현실 경험 일변도의 문제해결학습과는 대조되며, 문화유산적인 지식의 전 달을 학교의 주요 임무로 본다.2.4. 발견학습의 절차제 1 단계 : 자료제시 - 관찰첫 번째 단계인 자료의 제시는 아동들에게 현실의 일부분을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아동들에게 친숙한 물건을 사용해서 교사는 현실세계의 일부분을 교실로 떼어올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교실에서 얻. 여기서 교사의 질문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아동들이 하나의 개념이나 일반화 형성을 위해 여러 단편 자료를 연결시킬 수 있을 때, 교사는 격려하는 태도면서 캐묻는 태도를 유지해야한다. 캐묻는 태도는 수업의 주안점을 아동, 그리고 자료와 아동 간 상호작용에 둔다. 발견수업 활동은 아동들이 환경의 조그만 부분에서 규칙성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간주해야한다.추리 단계의 의의는 관찰에 대한 설명 혹은 사고활동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즉, 관찰로 얻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들의 관계나 이유를 설명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이 단계의 유의점은 아동들의 발표 결과를 보며 보충 자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보충 자료를 더 제시해주어 추리 활동을 더 풍부하게 이끌 수 있다. 위의 자료 제시, 관찰, 추리 단계는 별개가 아닌 병행해서 진행해야 한다.제 4 단계 : 정리아동들이 개념이나 일반화를 도출한 다음에 교사는 그들의 추상적 개념을 정확만 말로 나타내도록 도와서 수업이 정리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아동들로 하여금 가까이 있는 자료만 아니라, 아직 대하지 못한 다른 예들까지 확장시켜 설명하는 말로 개념을 정의, 혹은 법칙을 설명하게 함으로써 이루어 질 수 있다.추상적 개념은 특수한 용어보다 일반적인 말로 서술되어야 한다. 그 말을 칠판에 쓰거나, 영상자료를 이용해서 보여준다면 아동들은 보고 기호화 할 수 있게 되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칠판에 추상적인 개념을 쓸 때, 교사는 그 말이 완전하고 정확하며, 아동들에게 이해되는 가를 확실히 하기 위해, 아동들이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격려해야한다. 그리고 교사는 제공된 예들에서 개념의 정의에 포함도니 특성을 확인해서 아동들이 그 개념 정의의 적합성을 검토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추상적인 개념의 판서는 또한 강화의 역할을 한다. 발견수업 활동에는 어느 정도 불확실성, 즉 모든 아동들이 동시에 어떤 개념이나 법칙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이를 판서하지 않는다면 몇몇 아동들은 배운 것에 대해 불확실한 채로 남을집단학습과 개별학습이 갖는 장점을 각각 정적히 수용해야 한다.시청각 매체는 학습자로 하여금 직접적 경험이나 간접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서 개념 형성에 도움을 주므로 시청각 매체가 갖는 여러 가지 이점을 살려 이용하는 이 좋다.발견학습은 수용학습이나 설명식수업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2.8. 발견학습의 실제적 수업 적용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수업에서 경도와 위도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준비자료 : 비치볼, 테니스공, 지구본, 세계지도, 줄지 교사 : 만약 여러분이 들판에서 길을 잃고 부상을 당했다고 가정해 보았을 때 여러분 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학생들은 강과 산을 보여주는 지도만으로는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실생활의 문제를 가지고 수업 시작.지 교사 : 지구본과 비치볼을 비교하여, 비치볼의 동서남북을 파악하고 공의 가운데에 원 을 그리게 하여 학생들은 이를 적도로 인식하게 한다. 비치볼에 여러 개의 수 평선을 그린 후 학생들의 대화를 유도한다. “이제 각 선들을 비교해 봅시다.”학생들 : "모든 선이 수평해요." "모든 선이 교차되지 않아요."학생들의 비교활동이 끝난 후 지 교사는 학생들이 토론해 왔던 선들을 지칭하 는 용어가 ‘위도’ 라고 소개한다. 그리고는 비치볼에 위도의 수직선을 그린 후 다시 토론이 이어진다.지 교사 : 어떻게 이 선들은 위도의 선들과 비교할 수 있죠?서연 : 양쪽 선들 모두 서로서로 길이가 똑같아요.지 교사 : 무엇의 길이?유미 :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선과 가로지르는 선의 길이요.지 교사 : 우리가 옆으로 가로지르는 선을 뭐라고 말했지요?유미 : 위도요범기 : 우리가 그 선들은 점점 짧아진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어떻게 그 선들의 길이가 같 아?민서 : (경선을 가리키며) 내 생각에는 이 선들이 더 긴 것 같아.지 교사 : 어떻게 길이를 확인해 볼 수 있을까?범기 : 테이프나 줄 같은 것을 가지고 선들을 재어봐요.지 교사 : 여러분은 범기의 제안을요?
    교육학| 2006.05.10| 13페이지| 1,000원| 조회(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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