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직업선택에서의 이공계 기피현상1. 직업선택의 필요성2. 직업선택의 기준3. 이공계 기피현상의 실태1) 이공계 지원자 감소현황2) 이공계 지원자의 질적 저하4.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1) 뿌리 깊은 사공농상의 개념2) 국내 경기의 침체3) 경제적 이유4) 이공계 인력의 공급과잉5) 직업윤리 교육의 부재5. 이공계 기피현상 해결방안Ⅰ. 직업선택에서의 이공계 기피현상1. 직업선택의 필요성직업이 필요한 이유는 첫째,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생계유지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순전한 정신적 존재가 아닌 이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물질적인 재화를 필요로 하는데, 인간은 직업 활동을 통해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제적 소득을 얻는다. 많은 보수는 물질적 풍요 뿐 아니라, 연관되는 정신적, 문화적 풍요를 가능하게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보람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 등이 직업이 갖는 경제적 가치이다.둘째, 직업이 필요한 이유는 사회적 소속감 내지는 인간적인 연대감을 가지기 위해서다. 개인이 살아가고 또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일들이 수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모든 일을 혼자서 다 할 수는 없으므로, 일을 서로 나누어 맡아서 하는 것이다.자기가 맡은 일을 수행한다는 것은 그 만큼 사회적인 공헌을 하는 것이므로, 이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주어진다. 여기서 사회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 사회적 역할의 수행은 동시에 자기가 입고 있는 사회적 혜택에 보답해야 하는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직업을 갖지 않은 사람은 사회적 의무를 등한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떳떳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직업이 지니는 사회적, 윤리적 가치에 관한 것이었다.셋째, 우리가 직업을 가지는 이유는 직업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라고 대답한다. 앞의 두 대답이 직업이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데 반하여, 여기서는 직업 자체를 목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직업 활동 자체가 즐거울 수 있는 것은, 그것을 통해 자신이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은 또한 창조의 과정이기도 하다. 자신의 개성(능력과 소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은 자주성을 확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즐겁게 깊이 몰두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독창적인 일을 할 수 있고, 자기 혁신도 가능하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직업이 지니는 창조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앞의 두가치가 외재적 가치인데 대해서 이것은 내재적 가치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통해 삶 자체의 충일감을 누릴 수 있다.이 세가치가 심한 불균형을 이루거나 어느 것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에는 직업 활동을 계속할 수 없는 위기를 맞게 된다. 따라서 이상적인 직업은 이 세가치가 완전히 조화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점은 개인이 직업을 선택할 때에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직업구조나 작업과정 자체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되기도 한다.2. 직업 선택의 기준첫째, 자신이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삶은 다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맞출 수도 없는 것이다. 물론 부모, 스승, 친구의 충고는 경청해야 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고려의 대상이지 순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진정 무엇을 하기를 원하고, 여러 가치 중 어떤 가치를 가장 중히 여기는가를 잘 헤아려야 할 것이다.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 깊은 만족이 따를 수 있을 것 이다.둘째, 자기에게 맞는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을 할 때, 우리는 일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일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개인은 자아실현으로 접근하게 되고, 사회전체는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셋째,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자기가 처한 여건에 비추어 잘 해 낼 수 있는 일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것을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도중에 그만두게 되거나 좌절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넷째,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 3가지(경제적, 사회적, 창조적)가치를 고루 균형 있게 얻을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만족이나 보람을 찾기 힘들 것이다.다섯째, 장래성을 생각해야 한다. 사회나 경제의 구조가 바뀌고 그에 따라 사회적인 수요나 중요성이 달라지는 것이다. 50년 정도를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장래를 예측할 때, 계속해서 보람찬 직업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직장의 환경이나 작업조건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은 수없이 많다.위와 같이 우리는 직업선택문제에 대해서 원칙을 고집하거나 현실에 생각 없이 얽매여 가서는 안 된다. 사고의 전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처함으로써, 직업을 신중히 선택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3. 이공계 기피현상 실태1) 이공계 지원자의 질적 저하이공계 지원자의 질적 저하는 양적 감소보다 그 문제가 더 심각하다. 수익과 안정성을 쫓아 수험생들이 의과계열로 몰리고, 이공계열을 기피하는 가운데 우수 과학 인력에 대한 조기육성을 취지로 설립된 과학고에서 이공계 대신 의과계열 지원이 심화되고 있다. 일선 과학고에 따르면 200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일부 과학고의 경우 졸업생의30~40%가 의대로 진학했고, 대다수의 과학고에서 해마다 의과계열 진학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외고나 특수목적고 인문계열의 경우에도 과학고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한다.2) 이공계 지원자 감소현황지난 7년간 대학 수학능력시험 계열별 응시자수는 다음 표1과 같다.표1구분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합계1995391,450(48%)344,931(43%)73,468(9%)809,8491996378,374344,78072,184795,3381997411,753362,84979,670854,2721998411,082336,51092,245839,8371999451,522301,458115,386868,3662000480,807256,458134,571871,8362001468,717(55.1%)250,884(27.5%)130,704(15.4)850,3052002416,700(56.4%)198,963(26.9%)123,466(16.7%)739,129자연계 지원자의 감소는 9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00년도에 급감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02년도 자연계 지원율은 26.9%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강대학교 이덕환 교수의 최근 7년간 입시관련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 평균경쟁률은 7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2000년 0.8:1, 2001년 0.7: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1998년 각각 1.9:1, 1.2:1이던 것이 2001년 2.1:1, 1,7:1로 상승했습니다. 비단 대입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석사 졸업생 중 64.9%만이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등, 이공계 기피현상은 극에 달한 듯 합니다. 게다가 얼마 전 국가기술자문회의가 실시한 청소년 장래희망직업 조사에서는‘과학기술인이 되고 싶다’라는 응답자가 0.4%를 기록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참고로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39.6%, 군인, 공무원- 24.5%, 프로게이머 15.9%, 교수, 연구직-2.2%, 과학기술인-0.4%)마다 의과계열 진학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4.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1) 뿌리 깊은 사농공상)의 개념-이공계에 대한 홀대조선시대 기술직을 천대하는 풍토는 장영실, 정약용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직 인재들의 꿈을 앗아갔고, 이런 사농공상의 뿌리 깊은 기술직 천대 풍토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나라의 이공계를 고사위기로 내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국내 30대 그룹 상장계열사에 대한 조사결과 최고경영자(CEO)가운데 22.8%만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GE의 잭 웰치,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 IBM의 루이스 거스너 등 미국의 제조업 및 IT기업 CEO들은 상당수가 이공계 출신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제조업 CEO를 대부분 비 이공계열 출신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공계에 대한 처우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의 심화는 물론, 전문 기술인력 부재에 따른 국가경쟁력 약화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될 것 입니다.2) 국내경기침체대입에서 이공계 기피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998년경입니다. 이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97년 한국을 뒤흔든 IMF의 바람은 국내 기업들로 하여금 구조조정을 강요했습니다. 기업의 불필요한 인력을 방출하고, 덩치를 줄여 위축된 경기를 버텨낸다는 취지로 시작된 정리해고는 이공계 종사자들, 특히 기업의 연구원들에게는 청천벽력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기업의 수입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기존의 연구원이나 직원들도 정리해고 하는 한편 신규인력의 고용도 어려워졌고, 연구나 설비의 재투자가 힘들어져 국내 경기를 더 침체되게 만들었습니다. IMF를 이후로 의약계, 사범계, 사관학교, 공무원 등의 경쟁률이 급상승한 사실은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3) 경제적 이유이공계 기피의 근본적인 원인 중의 또 하나는 노력에 비해 경제적인 대우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4년 동안 고생하고 그것도 모자라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까지 따도 경제적 불안은 물론 당장 취업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입니다.4) 이공계 인력의 공급과잉다소 역설적이지만, 이공계 기피현상에는 이공계 졸업자가 지나치게 많은 우리 사회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자연계 지원자의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년제 대학의 입학정원은 아직도 자연계가 인문사회계보다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공대 졸업생의 숫자는 32994명에서 62099명으로 88%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일본이 86115명에서 101940명으로 18.4%증가하였고, 미국이 63094명에서 70466명으로 11.7%가 증가한데 비하면 지나치게 높은 수치입니다.
♠경영관리과정이란?경영관리의 개념은 기업의 경영자가 기업의 목적을 보다 능률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력 즉, 구매, 생산, 판매, 재무, 인사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계획을 세우고 조직을 형성하여 또한 그들 인원이 자발적으로 창의를 발휘하여 그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휘하고 나아가서는 그 활동이 계획된 바에 따라 수행되고 있는가를 측정?분석하고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는 경우에는 계획과 일치하게 끔 수정하도록 통제하는 인간의 활동이다.패욜에 의한 경영과 관리의 개념구분은 1)경영 : 사업이 가진 자원을 가지고 초대의 성과를 얻도록 여섯 개의 고유기능을 원할히 수행함으로써 사업의 목적달성을 유도하는 것이다.6가지의 고유기능은 ?기업적 활동 : 생산, 제조, 가공?영업적 활동 : 구매, 판매, 교환?재무적 활동 : 자본의 조달과 운용?보전적 활동 : 재화와 종업원의 보호?회계적 활동 : 재산목록, 대차대조표, 원가, 통계?관리적 활동 : 계획, 조직, 지휘, 조정, 통제이다.2)관리 :경영의 6가지 기능중의 하나에 불과하고 상급경영자의 주요 임무는 관리이다. 관리기능은 기업체라는 유기체에 활력을 주고 유지?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다.?계획기능은 장래를 연구하여 행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조직기능은 사업의 목적 및 사회적인 2중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다.?지휘기능 각인이 자기에 부과된 직능을 수행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다.?조정기능은 모든 활동과 노력을 결합하여 통일화하고 조화시키는 것이다.?통제기능은 모든 일이 정해진 기준과 주어진 명령에 따라 수행되도록 감시하는 것이다.▶ 경영관리 기능의 유형1) 페이욜 경영 관리기능 : 계획, 조직, 지휘, 조정, 통제2) 글릭 : 계획, 조직, 인사, 지휘, 조정, 보고, 예산3) 뉴맨 : 계획, 조직, 제자원의 조달, 지휘, 통제4) 쿤츠와 오도넬 : 관리자의 기능에 따라 경영관리를 분석하고자하는 활동학파로 생각하여 관리를 기업내 있어서 기업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으로 파악한다.5) 매니지먼트 싸이클 : 계획, 활동6) 테리의 관리요소와 관리순환 : 관리순환을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어 계획화, 조직화, 동기화 통제화와, 이들 기능간의 조정으로 보았다 또한 경영관리의 5요소로 인간, 원자재, 기계, 돈 시장을 들었다.경영관리의 기능은1)계획화는 경영활동의 기본모교, 기본 방침, 기본 계획을 수립 설정함으로써 각종 업무 담당자들에게 업무집행의 지침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관리과정의 출발점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2)조직화는 직무를 분할하고 각종 직무와 관련된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하고 제직무간에 상관관계를 합리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인간과 업무를 결합시키는 과정이다.3)동기부여는 경영에 종사하는 다수인의 심중에 자발적?의욕적으로 협동하려 하는 동기를 유발하며 사기를 앙양하려는 과정이다.4)조정은 경영체내의 제활동을 한 가지 방향으로 통일하는 과정이다. 즉 어떤 문제를 둘러싸고 이해나 견해가 대립되는 경우 일정 목적을 향해 이들 대립을 통합하며 혹은 시간적으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수행케 하는 과정이다.5)통제화는 다수인의 제활동이 표준에 합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표준과 어긋나는 점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이를 시정하고 나아가서는 실시된 제활동의 결과를 반영시켜 나아가게 되는 과정이다.매니지먼트 싸이클 : 계획, 활동6)테리의 관리요소와 관리순환 : 관리순환을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어 계획화, 조직화, 동기화 통제화와, 이들 기능간의 조정으로 보았다 또한 경영관리의 5요소로 인간, 원자재, 기계, 돈 시장을 들었다.경영관리의 기능은 1)계획화는 경영활동의 기본모교, 기본 방침, 기본 계획을 수립 설정함으로써 각종 업무 담당자들에게 업무집행의 지침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관리과정의 출발점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2)조직화는 직무를 분할하고 각종 직무와 관련된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하고 제직무간에 상관관계를 합리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인간과 업무를 결합시키는 과정이다.3)동기부여는 경영에 종사하는 다수인의 심중에 자발적?의욕적으로 협동하려 하는 동기를 유발하며 사기를 앙양하려는 과정이다.4)조정은 경영체내의 제활동을 한 가지 방향으로 통일하는 과정이다. 즉 어떤 문제를 둘러싸고 이해나 견해가 대립되는 경우 일정 목적을 향해 이들 대립을 통합하며 혹은 시간적으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수행케 하는 과정이다.5)통제화는 다수인의 제활동이 표준에 합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표준과 어긋나는 점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이를 시정하고 나아가서는 실시된 제활동의 결과를 반영시켜 나아가게 되는 과정이다.♠ 경영계획 수립경영계획의 개념- 경영 계획[經營計劃, business planning]수립이란 기업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장래의 경영활동에 관하여 의사결정을 행하고 행동예정(行動豫定)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수립하는 활동을 말한다.이를 다시 이야기하면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경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방법 및 기업의 내.외부의 환경변화에 대한 전체적인 경영활동을 적용시키기 위하여 계획 수립을 하게 된다.넓은 뜻으로는 기업경영에 관한 모든 계획을 말하지만, 좁은 뜻으로는 그러한 계획들 중에서 경영자가 결정하는 기본적 ?전사적(全社的) ?장기적 계획만을 말한다. 어느 쪽이든 경영계획은 행동예정의 일종이며, 그것이 경영방침이나 경영전략과 같은 경영계획 이외의 행동예정과 다른 점은, 계획이 기간(시간)적 한정을 설정하고, 계수(計數:금전 ?물량 등)의 형태로 행동을 예정적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시간 역시 계수의 일종이므로, 경영계획의 특색은 계수적 행동예정이다. 경영계획은 경영의 합리성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 인간이나 조직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지 않으므로, 그 행동에는 불확정성(不確定性)과 위험이 따르며, 그것이 목표달성을 저해한다. 불확정성이나 위험을 줄이고, 제약된 범위 안에서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목표를 명확히 하며, 저해요인의 극복을 위한 행동에 대해 복수(複數) 대체안을 설계하여 각 대체안을 평가하고, 한 가지 대체안을 선택하여 행동예정으로 삼는 단계를 밟는다. 이리하여 경영계획은 합리성 향상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 된다.▶ 경영계획 수립절차신규경영목표설정수많은 계층의 관리자를 위한 목표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수준으로 분류될 수 있다.1.1 전략적 목표(strategic objectives)는 기업이 속한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설정하거나 장기적인 성장전략에 관한 목표이다.1.2 전술목표(tactical objectives)는 분기별 매출, 해당연도의 순이익 수준, 생산제품의 추가 혹은 축소 등에 관련된 목표이다.1.3 작업목표(operational objectives)는 생산단계에 필요한 수많은 작업들을 위한 스케줄 조정, 일별 혹은 주별 생산목표 등이다.▶ 성공적 목표계획의 조건1. 성공적 목표의 조건이라면 우선 구체적이어야 한다. 애매모호한 목표를 세운다면 궁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목표는 측정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노력에 대한 대가를 적절하게 지불하는 작업도 차질을 빚게 될 것이다.2. 성취가 가능해야한다. 꼴찌를 계속해 온 운동팀에게 전력의 보강없이 우승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선수들을 독려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설정된 목표가 가능한 것처럼 생각되어야 구성원들이 노력을 하려는 성취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성취가능한 목표를 설정한다고 너무 달성하기 쉬운 목표를 설정한다면 건전한 목표라고 말하기 어렵다. 2위와 현격한 차이로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시장점유율 1위 고수라는 목표를 설정한다면 구성원들의 성취동기를 유발하기 어렵다.3. 바람직한 경영목표에는 기간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계획의 체계경영계획의 체계를 설명한 것이다.존립목표(mission)란 기업이 지속적으로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 즉 존재하기 위한 목표. 존립목표를 설정한 이후, 경영계층은 그들의 수행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최고경영자는 전략적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strategic planning)을 수립하여야 한다. 전략적 목표는 장기적 안목에서 존립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전략적 계획은 상품의 품질, 경쟁자, 제품시장, 그 밖의 경제적 요인, 정치적 요인 및 사회적 요인 등 경영환경을 고려한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