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복과 불교I. 서론II. 본론1. 의복의 기원(1) 생체 보호설(2) 신체 장식설2. 원시시대 의복(1) 구석기(2) 신석기(3) 청동기(4) 철기3. 삼국시대 의복(1) 고구려의 의복(2) 백제의 의복(3) 신라의 의복4. 가야시대 의복5. 통일신라시대 의복6. 발해시대 의복7. 고려시대 의복8. 조선시대 의복9. 승복1. 의복의 기원(1) 생체 보호설-기후 적응설: 추위나 더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옷을 입었다는 설.→흰 옷 위주로 입으며, 열을 방출하고 열기에 의한 화상을 방지한다.-신체 보호설: 모든 물체로부터 상해를 방지하기 위함, 체모가 없고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옷을 입었다는 설.→인종적으로는 백인, 남자,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2) 신체 장식설-호부설: 병이나 재앙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부적을 만들어 몸에 부착한 것이 기원이라는 설.ex) 특정 식물, 동물의 뼈, 가죽, 이빨, 조개 등-상징설: 상징물을 몸에 걸치거나 소지한 것이 복식으로 발전했다는 설.→힘, 용기, 기능 등을 나타내기 위해 전승기념물 붙임→모든 의류, 장식물 등-성차설: 주의나 시선을 모으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를 은폐하거나 눈에 띄는 장식을 한 것이 기원이라는 설.-심미설: 내적 욕구를 외부로 표출하여 자아 및 개성을 나타내고자 장식물을 도구로 하여 신체를 가장 유력함. 아름답게 꾸민 것이 기원이라는 설.ex) 피부 채색 (Body painting), 문신(Tattoo), 상흔, 인체변조 등.Ⅰ. 의복의 기원과 기원설1. 의복의 기원 HYPERLINK "" l "FOOTNOTE1#FOOTNOTE1" 1)인류가 의복을 착용하게 된 기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연구 해 왔다. 그러나 복식이 다른 유물들처럼 보존되지 못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대부분 자연 소멸되었기 때문에 복식의 기원에 관한 설명은 아직도 분명하지 않은 상태이다.의복은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에서 50만 년 전 사이에 인류가 추운 북방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생존의 목적으로 나타나 것으로 추측된다. 후기 구석기 시대에 이르면 빙하 속으로 보존된 복식의 실물 자료가 있으며, 의복을 만들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도구들과 바늘을 볼 수 있다. 이때 만들어진 바늘은 뼈와 상아를 이용한 것으로 매우 정교하여 몸에 맞는 의복이 제작되었음을 시사한다.지금까지 발견된 유물이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류가 복식을 착용하게 된 원인은 생존을 위한 필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밖에 두려움이나 욕구 등도 복식의 기원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2. 의복의 기원설(1) 보호설 HYPERLINK "" l "FOOTNOTE2#FOOTNOTE2" 2)보호설은 날씨의 환경이나 외부의 여러 가지 신체에 해가 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옷을 입게 되었다는 학설이다. 보호설은 기후 적응설과 신체보호설로 구분되어지는데 기후 적응설은 더위나 추위 등에 대해 인체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며, 신체 보호설은 병충해, 외부의 다양한 물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학설이다. 하지만 기후 적응설의 경우 추운 지방의 인류에게는 들어맞겠지만 거의 몸을 가리지 않고 사는 인류의 조상들에게는 학설로만 그치는 이야기이랄 수 있다.(2) 정숙설/비정숙설 HYPERLINK "" l "FOOTNOTE3#FOOTNOTE3" 3)① 정숙설(수치설) : 인간이 피복물이 생긴 후에 수치의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성경의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수치감 때문에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렸다는 이야기에서 발생된 설이라고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수치 관념을 의복 착용 후 생긴 관습과 관련된 사회적인 문제로 간주하여 수치 관념에 대한 의복 기원설을 부정하고 있다. 문명이 어느 단계까지 발달했을 때 비로소 자연적으로 또는 어떤 원인에 의하여 수치심이 발생하게 된 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수치심은 인간만이 가지는 감정이기는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얻은 것은 아니다.갓난아기는 벗고 있어도 수치심을 못 느끼고 어린이들의 경우에도 덥거나 답답할 때 쉽게 옷을 벗으려고 한다. 맨 처음 수치심을 제대로 못 느끼는 어린이들도 어른이 꾸짖고 주변에서 손가락질하며 비웃기 때문에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곧 지혜가 수치심을 가르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캘리포니아 반도의 바이우저인은 남녀 모두가 전라로 생활하는 종족이다.② 비정숙설(이성 흡인설) : 남녀가 서로 이성을 끌려고 하는 동기에서 의복이 발생했다는 것으로 '성욕설', '종족 보호설'이라고도 한다. 다윈이 "대다수 동물의 미에 대한 동경은 이성의 주의를 끄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주장을 통해서 볼 때, 인간 의복의 기원은 이성 흡인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다른 사람의 주의를 끈다는 뜻의 흡인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치부(恥部)를 은폐하는 것과 치부를 장식하여 눈에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몬타구(Montague)가 "세상에는 보여 주고 싶어서 감추어져 있는 것이 있다"고 한 말이나, 나체 종족을 몸을 가리지 않고 살던 여자가 춤을 출 때는 치부에 피복물을 가렸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따라서 미개인들이 치부를 음폐하는 것은 수치심에서가 아니라 이성의 마음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장식이나 수식은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져 결국에는 주의를 끌기 위한 것이어서 양성이 서로 다른 성과의 차이점을 강조하려는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3) 장식설 HYPERLINK "" l "FOOTNOTE4#FOOTNOTE4" 4)장식설은 인체를 장식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꾸미게 된 것이 인류가 맨 처음 옷을 입게 된 동기라고 보는 학설이다. ‘옷을 입지 않은 종족은 있으나 신체 장식을 하지 않은 종족은 거의 없다’라는 주장과 일치하는 학설이다. 이렇게 인체 장식설에 근거를 둔 목적은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주기 위한 장식이거나 자신의 힘과 용기, 뛰어난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장식, 적에게 공포를 느끼도록 해서 달아나게 하거나 경고하기 위한 수단, 또는 장식을 통해 그 들이 숭배하는 자연물을 나타내고 악령을 쫓거나 행운을 부르기 위한 수단, 혹은 국적, 지방, 신분, 직업, 종교, 집단 회원 등을 나타내기 위한 신분 상징의 표현물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대 물품 중에는 장식품에 관련한 물품들이 가장 다양하고 어떤 계층을 막론하고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혹자는 인간의 자아도취에서 오는 나르시시즘도 이에 포함된다고는 하는데, 이 학설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편차가 있어 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4) 심리적 보호설 HYPERLINK "" l "FOOTNOTE5#FOOTNOTE5" 5)의복이나 장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이나 만족을 얻으려는 욕구가 원시인들로 하여금 의복을 착용하게 만들었다는 설이다. 이것은 의복이나 장식이 행운을 부르는 상징이거나 악령으로부터 보호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주술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ex-아시아→악령을 쫓는다는 의미-붉은색 혼례복 / 원시시대→다산․번식-생식기부위를 가림 / 원시→동물의 힘이 자신에게 옮겨진다는 의미→사냥으로 잡은 동물의 뼈, 가죽을 장식함)(5) 실용설 HYPERLINK "" l "FOOTNOTE6#FOOTNOTE6" 6)원시인의 허리띠가 옷의 기원이라는 학설도 있다. 원시인들의 식량은 한군데 모아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산과 들에 널리 흩어져 있다. 이를 채집하러 다니려면 운반도구가 필요하다. 물론 수레도 없고 바구니나 부대도 없었기에 몸에 붙이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발은 기어오르고 걷는데 쓰고 손은 열매를 따는 데 써야 한다. 육체 가운데 비어 있는 것은 동체뿐이다. 동체는 표면이 넓고 가장 정적이고 안정되어 있다. 원시인은 그들이 체취한 식품을 동체의 중심부인 허리에 차고 운반하는 지혜를 생각해 냈다. 이것이 곧 원시인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허리띠의 발생과정인 것이다. 현재의 재료는 물, 식물섬유, 동물의 힘줄, 사람의 머리카락 등이나 원시 시대에는 부드러운 나뭇가지나 덩굴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 최초의 옷이라는 것이다.Ⅱ. 원시시대 의복인간이 언제부터 의복을 착용했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고 추측만이 가능하다.1. 구석기 시대나무의 껍질, 짐승의 털이나 가죽을 걸쳐 입었을 것으로 추측된다.2. 신석기 시대 HYPERLINK "" l "FOOTNOTE7#FOOTNOTE7" 7)김해 회서리구총에서 출토된 뼈바늘(골침)이나 토제방추차는 수피류를 꿰메거나 하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지며 짐승의 가죽이나 털 등으로 간단한 옷에서 방추를 이용하여 옷감을 짜서 옷을 만들어 입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조개껍질이나 구슬 같은 것으로 간단한 장신구로 만들어서 몸에 치장하고 다니기도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3. 청동기 시대 HYPERLINK "" l "FOOTNOTE8#FOOTNOTE8" 8)천을 짤 수 있었으므로 기본적인 의복형을 갖추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_list&docid=702225&dir_id=04030111" t "_self"
불교윤리와 보살사상-환경보살을 중심으로목차I. 서론II. 불교의 윤리와 실천덕목III. 보살사상이란(1) 보살사상의 등장(2) 보살의 길 – 육바라밀 수행법IV. 불교윤리에서의 환경보살V. 결론1. 논문한국교수불자 연합회 편저, 교불련 논문집 『현대사회와 불교윤리』 우리출판사이은섭, 『 '보살예수론'으로서 아시아 그리스도론 연구 』 감리교신학대 대학원, 2008지세택, 『불교생태학의 이론적 배경과 실천 연구』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학과, 2003김점옥, 『불교와 동학에서 나타난 생명사상의 유아교육적 함의』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1998종범(승가대학 교수), 『불교윤리의 사상적 근거』 19912. 외국서적시즈타니 마사오, 스구로 신조, 『새로운 민중불교의 탄생 대승불교』여래출판사, 19952. 국내서적안흥덕, 『대승불교의 실천』 불교문화정신원, 20063. 학술지최종석, 『현대사회와 환경보살』 석림 36집I. 서론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는 과학과 물질이 최고도로 발달한 시대이다. 우리의 삶은 많이 편해 졌고 물질적인 풍요도 누리게 되었다.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잘살고 있는가? 누구도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변할 수 없는 데에 현대인의 고민이 있다.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현대야 말로 사상 유래가 없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우리의 자연은 파괴되고 환경이 오염되고 핵전쟁의 공포가 우리를 엄습해 오고 있다.이러한 문제들은 인간이 스스로를 망각하고 잃어버린 이른바 자기상실, 인간상실의 근원적인 병으로부터 표출된 문제들이라 할 수 있다. 편안한 삶으로부터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파괴되고 멀어졌기 때문이다.이러한 현대의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세계는 지금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세계관을 목마르게 찾고 있다. 특히, 그 문제를 불교에서 풀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불교는 인간의 본연의 모습과 주체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완성을 지향한다. 대승불교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은 보살이다탈행, 공덕행, 대원행인 것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여래의 몸은 참다운 법의 몸이다”『증일아함경』 “여래는 법 그대로이다”『금강경』 “보살행은 여래성이며, 여래성은 보살행이다”『80화엄경』 한 것처럼 여래는 바로 여기법의 현현체로서 고통 받는 중생을 보면 자연히 자비가 나오며 어리석은 중생에게는 자연히 지혜의 힘이 베풀어지고 속박에 고뇌하는 중생에게는 저절로 해탈에 이르게 하는 감로법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일러서 “무연의 자비”라 한다. 그러므로 “중생의 무리가 보살의 불국토이다. 왜냐하면 보살이 교화할 중생을 따라 불국토를 건설하기 때문이다.” 『유마경』라고 하였다. 이는 불▪보상의 자비가 이루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이러한 인연으로 중생 속에 있는 여래의 행위는 자비일 수 밖에 없다. 다음의 경전들은 그와 같은 내용을 입증하고 있다.여래는 세간에서 오사를 행한다. 첫째는 법륜을 굴리며, 둘째는 부친에게 설법하며, 셋째는 모친에게 법을 설하며, 넷째는 범부들을 인도하여 보살행을 닦게 하며, 다섯째는 보살들에게 수기를 주는 일이다.『 증일아함경』사리불아! 마땅히 알아라내가 본래 세운 서원은일체 중생을 나와 다름 없이평등하게 하고자 하는 일이다.『법화경』이상의 경전들은 여래행은 바로 자비행, 지혜행, 공덕행, 서원행이며, 그 여래에 귀의하여 여래행을 본받는 불자들의 실천행에 있어서도 역시 자비행, 공덕행, 서원행이 되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이러한 불교의 모든 실천수행은 연기법에 의하여 구현되는 일들이다. 불교는 일체 현상을 ‘연기현상’으로 보기 때문에 무아도 연기무아이며 해탈도 연기해탈이고 서원도 연기서원이며 자비도 연기자비인 것이다. 그런 까닭에 불교윤리는 ‘자비윤리’이고 그 자비윤리의 본질은 ‘연기윤리’인 것이다. 이 ‘연기윤리의 구현’은 여래행이며 동시에 불자행이 아닐 수 없다. 불교는 연기서원과 연기수행으로 일체중생의 성불을 염원하게 되는 것이다.III. 보살사상(1) 보살사상의 등장대승불교는 또한 보살불교이다. 보살은 보디삿뜨자신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내세우게 된 것이다. 생사의 세계 한가운데서 이타적 삶의 실천을 통해 성불한 불타 자신의 깨달음을 자신들이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은 것이다. 보살은 열반에 들 자격이 충분하지만 중생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慈悲, karuṇā)의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먼저 피안(彼岸)으로 보내고, 자원해서 이 사바 세상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돕는다. 한마디로 말해 불교는 지혜와 자비를 근본으로 둔 종교라고 할 수 있다.(2) 보살의 길범부보살(凡夫菩薩), 누구라도 성불의 서원을 세워 보살의 길에 정진한다면 그 사람이 보살이며, 장래에 반드시 성불할 수 있다는 사상이 범부보살의 사상이다. 소승불교에서는 보살이란 어디까지나 석가모니불과 같이 특별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지위였고 붓다이든 보살이든 다 범부중생들로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높은 이상에 불과했다. 그러나 대승불교는 이러한 보살의 이상을 보편화하여 ‘누구나 될 수 있는 보살’로 생각했다.소승불교의 출가수행자들은 붓다와 자신들과의 거리감 때문에 스스로가 아라한에 머무르고자 한 데 반하여, 대승불교에서는 붓다와 똑 같은 깨달음을 향해 노력하는 자를 석가모니불의 전신과 마찬가지인 보살이라고 부르면서, 소승불교보다는 훨씬 높은 이상형을 제시하였다. 보살의 길은 재가자나 출가자를 막론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길이었고, 대승의 수행방법은 부파불교의 팔정도대신 육바라밀이었다.보살은 자신의 서원을 완성하여 인간완성을 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6가지의 바라밀법을 수행한다. 이 이유는 불교신앙의 기본정신이 신심을 일으켜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로 실천하는 방법과 함께 깨달음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며 6바라밀의 수행을 통해 누구나 다 부처를 만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6바라밀을 통해 보살사상을 꿰뚫어 볼 수 있으며 무량한 자비심을 또한 길러내는 보금자리 구실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바로 보살의 인간상을 양성하는 인간완성의 길로 보는 것이다.큼 인간의 본연의 모습과 주체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완성을 지향한 사상은 없다. 대승불교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은 보살이다. 보살에 있어서 깨달음은 삶을 떠나서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보살은 현재의 삶을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철저하게 구현하는 지혜를 지녔다. 보살의 길인 상구보제(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 이라는 뜻은 ‘깨달음을 얻는 길이란 곧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존재와 하나로 일치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모든 존재 즉 중생이란 살아있는 것이든 생명이 없는 것이든 간에 우리와 더불어 함께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환경이란 말로 바꾸어 말 할 수 있다. 우리가 쓰고 있는 ‘환경’이라는 말은 사실 ‘중생’이란 말과 다를 것이 없다. ‘중생’이란 대승불교에서 일체 유정과 무정을 모두 칭하는 말이다.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라는 뜻이다.따라서 대승보살의 이상은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상적인 인간관을 제시한다. 대승보살은 세계의 모든 현상이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깨달은 존재이다. 모든 사물이 자신과 관계되지 않은 것이 없음을 알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이웃, 즉 생물과 무생물에까지 사랑을 보낸다. 이와 같은 지혜의 실천에서 오는 끝없는 사랑이 자비이다. 자비는 불교의 인간관계에서 요구되는 기본윤리이고 더 나아가서는 모든 존재 사이에 기본이 되는 생태윤리이다.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인간성의 상실과 가치관의 전도, 개인주의의 피폐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는 인간성의 회복에 있다. 인간성의 회복은 불교의 연기법에 따른 모든 삼라만상이 자신과 유기체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자각하는 데서 시작된다. 결국 불교의 목표인 인격의 완성은 바로 나와 이웃이 동일체라는 것을 깨닫고 무한한 자비를 실천함로써 이루어진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 곧 나 자신을 완성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온 세계를 빈곤과 무지와 괴로움이 없는 이상 세계, 즉 생태적으로 온전한있도록 흘러가게 하는 생명의 원리인 것이다. 보시를 통해서 모든 존재와의 연대감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현대인이 갖고 있는 박탈감이나 소외감을 극복하는 ‘더불어 사는 삶’은 바로 보시를 통하여 구현 가능하게 될 수 있다.인간의 욕망을 소유의 방향으로만 투사시킬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존재하고 있는 모든 존재를 향해 열려 있는 삶으로 지향하는 보살은 자신의 욕망을 절제해야 하는데 이 욕망의 절제를 환경보살이 가야 할 두 번째의 삶의 양식인 인욕이라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자신과 전존재가 하나의 유기체적으로 연계되어 있음을 알고, 이 대전제 앞에서 자신을 극소화시키는 삶을 지킬 줄 아는 것을 지계라고 할 수 있다. 정진은 이러한 생태적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환경보살은 쉼 없이 노력해야 함을 의미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환경보살은 마침내 모든 존재와 원만한 관계성을 회복하여 평화로운 삶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선정이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다섯 가지 환경보살의 완성 되어져야 할 삶의 양식은 모두 모든 존재가 나와 뗄 수 없는 관계성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지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환경보살의 길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통하여 이 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겨으이 문제나 개인주의의 피폐는 그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IV. 정리한국불교는 현대 지식정보사회의 급변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현대사회의 문제를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산사로 찾아오는 형태의 수동적인 신도관리를 넘어서서 도시와 직장 속에서 고뇌하는 현대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신행하는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불교의 실천덕목을 가르쳐 인간성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그리하여 산사로 찾아오는 수행인들 에게는 산속의 고요함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는 수행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되, 도심 속에서 고뇌하는 현대인들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수행프로그램을 통해서 현대인들의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을 E 1
1.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세계시장 환경(1) 중상주의(2) 금본위제도2. 브레턴우즈체제(2차 대전 종전 이후 1960년대 초까지)(1) 배경(2) 특징(3) GATT와 자유무역(4) 붕괴3. 신IMF의 확립(1) 배경(2) 스미소니언체제와 킹스턴체제(3) 변동환율제로의 이행과 전개(4) 변동환율제의 문제점(1) 현실에 나타난 문제점(2) 우리의 대응방안경기회복세 주춤..대외변수도 동결 요인자산거품-한미간 금리 격차는 부담될 듯(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박용주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한 것은 무엇보다 최근의 환율 급락이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연초부터 계속 떨어진 원.달러 환율이 최근 900원선까지 위협하면서 수출기업들의 목을 죄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더블딥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선제적' 통화정책은 일단 유보된 것으로 보인다.(이하생략)[연합뉴스 2006-05-11 10:35]humane@yna.co.kr요즘 신문을 비롯한 각 매체들에서 환율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할 수가 있다. 위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가 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긴밀해진 오늘날, 환율은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자원이 부족한 나라여서 무역에 의존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더욱더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IMF이다.몇년전, 환율갈등 때문에 IMF에 의해 구제금융정책을 받았었는데, 물론 그 이유야 복합적이었겠지만, 무엇보다도 환율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장 최근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환율하락 때문에 많은 수출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게 현 환율제도는 소위 보이지 않는 손이라 불리는 시장경제원리에 의해 수시로 변하는 체제로서 세계경제의 흐름과 맞물려있다.물론 지금의 환율제도가 있기까지에는 과거에 많은 변화들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환율갈등에 대한 배경과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동안의 한 필요한 방안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중상주의자들은 국가의 부란 국왕이 소유한 화폐 및 귀금속의 양으로 평가하였으므로 국민들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을 구별한 것이었다. 노동자들의 열성적인 작업태도와 낮은 임금수준은 금과 은의 공급을 증대시키며 빈민이 외국산 제품을 덜 소비할 때, 수출은 더욱 증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임금과 많은 인구의 고용으로 국부를 증진시켜야 한다는 정책을 펼친 것이다.ㄱ. 중상주의의 사상과 그에 따른 경제정책중상주의는 당시의 중금주의적 이념에 입각하여 일국의 부는 그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금?은을 증가시키는 것이 부국의 요결이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그 초기에는 이러한 주장 아래 각국에서는 금?은의 수출을 금지하고 이것을 위반한 자는 엄한 벌을 받았으나, 이러한 편협된 정책은 각국간의 평화와 통상에 대하여 크나큰 장해가 된다는 것이 반성되어 중상주의적 정책으로 전환되어 무역차액설에 의한 정책이 실시되기에 이르렀다. 이 설은 금?은을 평화적으로 타국에서 흡수하는 수단으로서 특히 외국무역을 중요시하여 수입을 억제하고 수출을 장려함으로써 그 무역차액을 유리하게 하여 금?은의 유입을 꾀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와 같은 주장을 조직적으로 논술한 학자는 중상주의사상의 대표적 학자로 알려진 영국의 먼(T. Mun)이다. 그는 “우리나라의 부를 증가시켜야 할 일반적인 수단은 외국무역이지만 그 외국무역에 있어서는 다음의 법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매년 우리나라가 외국의 재화를 소비하는 이상의 재화를 외국인에게 판매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무역차액설을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고찰은 일국에 대하여 수입초과라도 타국에 대해서는 수출초과가 되면 족하며, 또한 원료의 수입은 장래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게 되어 장려하였다. 사실, 가장 진전된 중상주의에 있어서는 원료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은 장려되고 반대로 원료의 수출과 제품의 수입은 억제되었던 것이다.이와 같이 먼(Mun)은 종래의 중상주의자들보다도 한 걸음 앞선 형태가 시작되고 활성화되었다.당시까지도 역시 농업이 가장 중요한 국가산업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상공업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주요한 수출품은 역시 농산물보다는 공산품이었고, 공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노동자들이 필요했으므로, 이전까지 토지를 경작하던 많은 농부들이 도시로 흘러들어 노동자로 직업을 바꿔 일하기 시작하면서 근대 자본주의의 초기적 모습이 시작된 것이다. 소위 '자유도시'라는 것이 생겨서 유랑하던 농민이나 농지에서 탈출한 농민들이 이 도시에 흘러들어 노동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렇게 도시 상공업이 발전하게 되면서, 장인들의 조합인 '길드'같은 조직이 탄생되고 발전하게 된 것이다.사회문화적으로도 급속히 통합되고, 정부의 힘이 강해진 것도 이때부터이다. 국가가 부유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잘 걷어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만 했다. 인구통계, 가계의 재산정도, 국가의 경제력 등 많은 부분을 국가가 잘 알고 있어야만 원활한 세금징수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가공동체'의 개념도 생기고, 현대와 같은 '국가, 국민'이란 개념이 보다 명확해지기 시작한 것이다.(2) 금본위제도1)정의금본위 제도(gold standard system)란 금과의 교환비율을 나타내는 자국통화의 금 평가를 설정 유지하고 금의 뒷받침하에서 통화를 발행하는 제도이다. 금본위제도에서는 통화단위의 가치가 일정량의 금으로 정의되는데, 통화당국이 그 가격에서의 금과 통화의매매에 무제한으로 응하며, 또한 대외적으로는 금의 수출입이 자유롭다. 금본위제도는 통화와 금의 결속 정도에 의하여 금화본위제 (금만이 통화로서 유통하는 제도), 금지금본위제 (국내에서의 중심적 화폐는 은행권이며 정부가 대외적 결제수단으로서 금을 보유하는 제도) 및 금환본위제 (통화당국이 앞의 2가지 제도를 채택하는 나라의 통화와의 교환을 약속하는 지폐를 발행하는 제도)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2) 배 경세계적인 금본위체제는 근본적으로 국제간의 결제를 용이하게 할 필요성 때문에 확립되었다. 특히 1930년대의 세계대공황은 국제통화질서에 회복하기 어려운 결정타를 가하였다. 결국 여기서 국제금본위제도는 붕괴되고 말았다.금본위제가 붕괴된 이후 세계경제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우선 보호주의가 강력히 추구되어 각국이 관세장벽을 높여가는 한편 수입할당제, 수입허가제 등 비관세수단에 의해 무역규제도 나타나게 되었다. 무역과 외환을 국가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를 꾀하고 해외시장을 확대함으로써 국내경제를 회복시키고자 하였다. 하지만 한 나라의 무역과 외환에 대한 관리 강화는 다른 나라가 관리를 강화시키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리하여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실시되었던 정책은 타국의 보복조치를 통하여 자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자국이익을 위한 정책이 도리어 자국경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되었다.바로 이러한 극심한 보호무역이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의 주요원인이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양차대전사이의 국제금융 및 무역상의 혼란과 대립에 대한 반성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논의에서는 기본구상을 미국측의 입장을 대표하는 ‘화이트’ 안을 중심으로 영국의 입장을 대표하는 ‘케인즈’ 안이 다소 가미되었다. 국제적인 공조를 중시하며 고정환율제도인 금본위제를 추구하였다. 1944년 7월 뉴햄프셔의 브레튼우즈에서 4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의 창설을 합의하며 브레튼우즈체제가 시작되었다.< 표넣기 - 삼성경제연구소 >(2) 특징브레턴우즈체제의 기본정신은 전후 세계경제를 부흥시키고 전쟁재발의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첫째는 각종 국제경제기구를 신설하고, 둘째, 국제금환본위제도를 기반으로 미국의 달러화를 국제기축통화로 지정하며, 셋째, 국제적인 환율제체로서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기로 하였다.IMF 설립의 주된 목적은 통화 가치의 안정과 국제유동성의 적정고급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지적된다. 통화 가치의 안정을 위해 꼭 금 보유에 따 기본구도 위에서 국제무역을 확대시키고자 하는 여러 가지 노력들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로 1944년 드디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이 창설되기에 이르렀고, 이어서 국제무역기구(ITO)의 설립이 예정되었다. 하지만 ITO는 강대국들을 중심으로 설립하려 했기 때문에 발효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별도로 세계교역의 확대를 위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경감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1947년 제네바에서 미국을 비롯한 23개국이 조인한 국제적인 무역협정 GATT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가 신설되었다.GATT의 목적은 관세장벽과 수출입 제한을 제거하고, 국제무역과 물자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신설되었으며, 최혜국대우원칙을 확립함으로써 무역상의 차별을 제거하여 국제무역의 평형원칙을 세우는 것이었다.이러한 원칙 속에서 출범한 GATT는 점진적으로 회원국의 수를 증가시켜서 각국에 만연해 있는 가족 무역장벽을 낮추는데 성공하였다. GATT를 무대로 1947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관세교섭이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케네디 · 도쿄 라운드이다. 케네디라운드의 내용은 국가별 및 상품별로 관세를 인하하는 방식이 취해져 왔으며,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에 의한 '관세 일괄 인하방식'이 사용되었다. 무역자유화에 수반하여 수출경쟁이 격심해짐에 따라 자연 보호무역주의가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GATT의 기본이념을 견지해 나가야 된다는 취지하에 1973년 도쿄에서 GATT 각료회의가 열렸는데, 이것이 '도쿄 라운드'이다. 이 회의에서는 종래의 관세 일괄 인하방식을 바꾸어, 여러 나라 사이의 관세율 격차를 조정하는 이른바 조화방식과 비관세장벽에 관한 교섭이 이루어져 1979년 1월에 임시적 조약을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4) 붕괴브레튼우즈체제에서 채택했던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금환본위제도가 장기적으로 유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국제무역이 점차 증대하면서 각국에서는 더 많은 기축통화인 달러가 필요하게 되었고 미국이 였다.
목 차I. 서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1. 배경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2. 개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33. 중요성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4II. 본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51. SCM의 구성요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5(1) SCM 프로세스(2) SCM 프로세스의 특징2. SCM의 효율적인 추진방법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8(1) 상부구조 개선방법(2) 하부구조 개선방법3. SCM의 도입효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14. SCM의 추세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75. SCM의 국내외 성공사례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8(1) 존슨&존슨의 SCM 도입 성공사례(2) 시스코의 SCM 도입 성공사례(3) 포드 자동차의 성공사례III. 결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21IV. 참고문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23I. 서론1. 배경(1) 세계화 (Globalization)통신 및 운송수단의 발달로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은 마진(Margin) 압력이 커짐에 따라 생산기지를 노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등 동남아시아로 옮기거나 본사를 세금 부담이 더 적은 외국으로 옮기기도 한다. 때문에 그동안 주로 국내에 한정되어 있던 공급망의 범위가 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이를 효율화,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 관리할 시스템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2) 고객의 요구 증가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충족도가 악화되는 등 공급체인의 효율이 급속히 저하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공급체인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게 되었다.여섯째,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코스트 및 납기의 개선이 시급하게 되었다. 특히, 고객지향, 고객만족, 시장요구에 대한 적응을 위해 공급체인의 혁신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더구나, HP, Digital, Dell, Walmart, 미국 섬유산업, 식료품업계, 의료제품업계, 자동차업계 등에서의 최근의 공급체인관리 성공 사례들이 공급체인관리 기법의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끝으로, 최근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등에 의해 기업 내 프로세스가 정보화, 통합되고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Internet 및 WEB, 전자상거래 등의 기술이 급속히 발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체인간의 정보공유 및 전달과정을 혁신하고 공급체인간의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련 개념 및 기법의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공급체인관리를 위해서는 공급체인관련 프로세스 및 제품설계를 혁신하는 공급체인 리엔지니어링, 공급체인상의 업체간의 전략적 제휴, 공급체인관리를 위한 조직의 개선, 공급체인간의 정보 공유 및 프로세스의 통합, 공급체인 네트워크의 전략적 설계, 공급체인 계획 및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이 있다. 이들 각 방안들은 대개 공급체인상의 부서 및 업체간에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 공유하고, 구매 조달, 운송 및 보관, 유통 및 판매 등의 업무 프로세스를 네트워크 및 정보기술에 의해 통합하는 작업을 수반한다. 따라서, 공급체인관리 및 통합을 위한 새로운 SI사업기회가 창출되고 있다.2. 개념Supply Chain이란 고객 - 소매상 - 도매상 - 제조업 - 부품/ 자재 Supplier등의 공급활동의 연쇄구조를 나타낸다. Supply Chain Management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변화에 Supply Chain전체를 기민하게 대응시켜 Dynamic하게 최적화를 도모하처(소매상)까지 운송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지 못하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여기에서 판매의 비효율화는 제조업체 자신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제조된 제품을 도매상이나 소매상에게 배송해주는 물류시스템(자사의 배송파트나 외부의 별도 배송업체)이 잘 구축되어 있지 못해서 제품 자체의 판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 구매를 하는 장소(주로 자전거 판매소매상)에서 자전거 판매의 효율화가 이루어져야만 판매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다.이것은 지금까지의 사고와는 전혀 다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단순히 자기 회사만이 여러 가지 경영효율화(생산효율화, 판매효율화)를 이룩하면 그 자체로서 경쟁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회사가 그다지 경쟁력이 높지 않아도 다른 업체들과의 아웃소싱이나 전략적 제휴 그리고 파트너쉽 등을 통해 연계관계를 강화하거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사를 포함한 전체 제품공급라인을 효율화시키는 것이 경쟁력 강화라는 사실을 기업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모든 것은 소비자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절감한 것이다. 자기 회사가 아무리 효율적인 공급라인을 구축하더라도 그것이 소비자의 욕구(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별 의미가 없게 된다. 과거와 같이 제조업체에서 도매상을 거쳐 소매상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에 이르는 공급라인이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시작해서 소매상을 거쳐 도매상 그리고 제조업체로 올라오는 공급라인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이다. 제조업체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사고를 변화하는 것이 공급사슬관리의 핵심요소이다.이와 같은 사실을 제조업체들이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제조업체 자체의 생산효율화도 중요하지만, 각 판매처까지의 배송과 실제 판매처에서의 판매방식도 중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즉, 공급업체들(Raw Material Providers)과의 연계방식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게 된 것이다. 어느 특정 제조대한 효과적인 관리방법은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실시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전체 공급사슬이 전략적 제휴시스템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공급사슬 내의 갑작스런 수요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고, 안전재고 등을 감소시켜 전체 재고를 감소시키게 할 것이다. 물론 보다 효율적인 예측방법은 각 개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요변화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극히 어렵다. 따라서 전체 공급사슬의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한 전략적 제휴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러한 정보공유에 의해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 추구는 불필요한 지체, 지연을 감소시켜 리드타임의 단축을 가져오게 한다.공급사슬 내에 있는 모든 개체들은 정보를 공유하여 물 흐르듯이 흘러가야 한다. 즉 공급사슬 내의 모든 개체들은 동기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급사슬 내에 있는 개체들이 하나의 통합된 주체에 의해 운영되듯이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전략적 공동협력 체재가 필요하다.공급사슬 내의 여러 개체들이 공동협력에 의해 제조, 물류, 판매에 있어 새는 구간이 없이 흐르는 물처럼 운영되면 전체 리드타임의 단축뿐만 아니라 각 개체 혹은 개체 내 각 부문에서 필요 재고가 아예 없거나 최소한의 재고만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고객 요구와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또한 흐름의 연속성 때문에 고객에 대한 납기약속을 정확히 지킬 수 있으며, 납기제시도 명확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2. SCM의 효율적인 추진방법SCM의 효율적인 추진방법은 공급사슬의 상부구조개선방법과 이를 지원하는 하부구조 기반의 개선의 두 가지 방법으로 분류해서 생각할 수 있다.상부구조의 개선은 공급사슬 내의 개체들의 중요 구조 변화에 관한 것이고, 반면에 하부구조 개선방법은 공급사슬 내 개체들의 인적자원과 하부구조의 변화이다. 즉 상부구조 개선은 공급사슬의 수직적 통합, 가상통합, 네트워크 구성 및 입지개선, 공급사슬 프로세스의 단순화, 주요제품의 재디자인, 그리고 아웃소실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개선들은 공급망체가 사실상 하나의 조직체로서 기능하고 최적의 대응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급격한 수요의 변동 시 공급사슬 내 각 개체들이 상호 협력하여 이 변동 요인이 일시적 수요의 증가인지, 수요패턴의 변화인지를 파악하여 공동 대응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협력체제 구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공동협력에 의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공동 협력에 의한 수요예측 및 수요변동 공동 협력 대응공급사슬 내 일선 판매점에서 단기 수요변동의 경우 각 개체들의 공급 리드타임 등의 요인으로 인해 상위 공급자의 남기 지연 및 결품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근거로 상호 협력에 의해 일정한 수요 변동폭을 설정하고 일선 판매점으로부터 상위 공급사에게 다단계 발주를 통해 사전 대응에 의해 상위 공급자의 대응능력 향상 등이다.② 정보시스템의 통합정보시스템의 통합을 통해 공급사슬 내의 각 개체들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공급사슬 내의 각 개체들은 각기 다른 정보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공급사슬 내의 각 개체들은 각기 다른 정보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공급사슬 내의 각 개체들의 고객 주문사항, 수요변동내역, 고객 요구 및 취향, 각 기업들의 재고수준, 비용, 납기, 그리고 생산계획 및 일정 등 각종의 정보교환을 통해 공급사슬 전체의 최적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의 통합이 필수적이다.③ 상호 기능적 팀의 활용상호 기능적 팀의 사용은 오늘날 많은 기업영역에서 활용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목적은 기업 내 여러 부서와 팀의 기능이 상호 다름에 따라 상호 이해 부족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방법이다.예를 들면, 대 생산일정계획 등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데 마케팅/영업, 상산, 인사, 그리고 회계/재무 등의 각 부서 혹은 팀은 대표자들로 구성하고 상호 기능적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상호 기능적 팀은 미래 기대되는 주문의 예측, 생산능력계획, 그리고 고객주문의 일정을 파악하고 이에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