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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심리학 이라는 책의 서평
    의사소통 북리뷰나를 위한심리학- 이철우박현숙 교수님06112165지예슬사회생활을 하거나, 학교생활을 하거나, 그보다 훨씬 작은 그룹인 동아리나 가족 속에서 생활을 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관계를 맺고 세상에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많은 만남을 갖게 되고 그 속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사람은 어떻구나’ ‘저 사람은 또 어떻구나’ ‘ 저사람의 저런 행동은 어떤 걸 원하는 거구나’또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지? 도무지 알 수 가 없네’하는 등 어떤 사람의 어떤 행동은 이해가 가면서도 또 다른 사람의 어떠한 행동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더군다나 더 복잡하고,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겉모습을 잘 포장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되는 지금 이 시대에는 더욱 다른 이들에 대해 알기가 힘들고 심지어는 자신의 본모습 조차 자신의 행동조차 제대로 알 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이런 시대에 내 자신은 어떤가, 내 속모습은 어떠한 가를 알아 볼 수 있고 그를 통해 다른 이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인간 관계가 행복해지는 ‘나’ 를 위한 심리학 이다.가족도 친구도 교수님도 동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심리학 이라는 것이다.거의 모든 책의 제목과 겉표지가 그 책의 내용을 아주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 책의 경우는 더욱 그것이 확실 하였다.겉표지에 있는 한 마디 말 때문인데 바로‘인간관계의 모든 답은 나에게 있다.’ 라는 것이다.어떤 면에서 해골에 괴인 물을 마시고 사람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은 원효대사의 유명한 일화와 통하는 면이 있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느끼게 된 것이지만, 정말 원효대사의 일화에서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같은 전반적인 다른 면들에서도 모든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었다.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나’에 대한 ‘나의심리’ 에 대한 내용들이 이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들이 정말 읽으면 깜짝 깜짝 놀랄 만큼 세밀하고도 정확하게 기술 되어 있었다.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check list 때문이었다.사람관계가 그 어떤 기술보다 중요한 것 이라는 게 입증된 만큼 사람심리를 주제로 하여 만든 책이 굉장히 많은데 내용이 잘 기술되어 있고 예도 잘 실어 놓기는 했으나 내가 직접 체크해 볼 수 는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누구든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비교해 보고 이해하고 깨닳을 수 는 있으나 또 직접 자신이 체크를 해보고 그 결과를 갖고 보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기 마련이다.그래서 내용을 읽어가면서는 ‘아 나는 아마도 이런 스타일의 사람이었겠구나’ 하였으나 , 실제로 체크 리스트를 통하여 해 보았을 때는 내가 또 다른 스타일에 부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좀 더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7.10.10| 4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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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여성건강과 성교육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여성의 건강에 대한 내용들이 실려 있으며 그 대책 들과 유의점 들도 잘 설명 되어있다.책을 펴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결정되나 하는 것이다.인간은 모든 젖먹이 동물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가 수정하는 순간부터 남녀가 결정된다. 남자로 태어나느냐 여자로 태어나느냐는 최종 결정은 X나 Y성염체를 가진 정자 가운데 어느 정자와 수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즉 난자는 선택이고 정자는 경쟁인 것이다. 원래 남녀의 성비율은 여자 100에 남자 104정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00대 107의 다소 높은 상태로 집계되는데 가족계획 사업이 잘 되는 사회에서는 자녀를 적게 갖기 때문에 남자가 맣고 여자가 적다.그리고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우성이기 때문에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질환이 적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도 더욱 강하다.위에 말했듯이 성비로 봤을때는 남자가 훨씬 많은 출생을 하지만 20세 전후가 되면 대부분이 죽고 거의 같은 성비를 이루며, 여성에서 선천성 질환이 적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또 성인병의 발생빈도도 적을 뿐만 아니라 악화 되는 경향이 적은 것으로 봤을때도 여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신체적 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면에서도 여성활동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에서는 학업성적, 학구적인 집중력이 여성에서 더 높다고 한다.이러한 여성의 일생을 5단계로 나누어 보면 유년기, 사춘기, 성숙기, 갱년기, 노년기 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유년기는 밖으로 드러난 성기의 모양새로만 구별된다.사춘기에서 이르러서야 대뇌의 조절로 뇌하수체가 난소로 하여금 여성 호르몬을 생성하여 분비 할 수 있도록 조정 하는데 이 여성호르몬을 통하여 피부는 부드러워지고 엉덩이와 유방이 커지는 등의 제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제 2 차성징을 통해 정신적으로도 아이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면서 한 인간으로 대접받기를 원하고 상응하는 행동을 하고 싶어한다. 학업이나 교우관계 외모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예민해 지는 상태로 이 시기에 신체발육과 정서의 개발에 성공하면 훌륭한 성인으로 성숙 할 수 있다.성숙기는 사춘기를 경험한 이후인 19세부터 45세까지를 성숙기로 보는데 이 때는 월경이 반복되는 정상 여성기로 여성의 신체나 마음이 가장 안전한 시기가 25세~30세 쯤이므로 이때 결혼과 출산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리고 30세가 지나면 여러 가지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가족 가운데 병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갱년기는 일반적으로 46세~55세까지로 보는데 이 시기는 난소가 노쇠해 지면서 기능이 차차 약해지고 작아진다.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고 배란이 쉽지 않은 상태에 이르고 성호르몬의 균형도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며 자율신경의 조절도 원활하지 못한 상태가 된다.노년기는 몸의 거의 모든 기능들이 쇠퇴해 가며 여성호르몬 분비도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아 여성의 매력이 없어지는 상태에 이른다고 할수 있다.여성은 제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남성에 비하여 골격이 약하고 피하지방 많은 반면 골반이 커지면서 성기는 여성 특유의 모양새와 기능을 갖게 되어 자녀 양육에 적합한 체격으로 발달하게 된다. 여성의 외성기로는 대음순, 소음순, 음핵(클리토리스), 요도, 질구, 처녀막, 바톨린선, 회음이 있으며 내성기로는 질, 자궁, 난관, 난소, 유방 이 있다.여성호르몬의 분비는 뇌하수체전엽의 난포자극 호르몬이 난소를 자극하여 난포가 완전히 성숙하면 뇌하수체 전엽에서 배란을 촉진시키는 황제형성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 이것이 배란된 난소의 부위에 황체를 발달 시켜 임신이 되도록 하는 형태로 일어나게 된다.임신이 되지 않으면 배란이 된지 14일이 가까워지면서 황제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다가 마침내 분비가 중지 되면서 임신 준비를 하던 월경 내막이 떨어져 나오는 월경이 일어나게 된다.배란은 보통 월경시작 후 14일째 되는 날 일어나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 충격을 받을시 에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첫 월경은 대개 만 12살에 일어나고 정상월경은 주기가 20~45일인 것이 정상이고 월경량이 지나치게 적거나 주기가 45일 이상일 때는 배란이 되지 않는 월경주기가 대부분이므로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그렇다면 중요한 여성 생식기에서 일어나는 질병들은 무엇이 있을까?뭔데 질에서 발생하는 병은 5가지가 있는데 먼저 기생성 편모충의 일종인 트리코모나스에 의한 질 염이 있다. 어떻게 감염 되는 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질 안의 산도가 낮아지면 번식하며 질에서 황록색의 냉이 많이 나오는 염증 증상을 일으킨다. 이 감염은 다른 곳으로는 옮겨가지 않는 질환이지만 성관계에서 옮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시 상대편도 함께 치료 받는 것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두 번째는 진균성질염으로 세계의 여성 3/4 정도가 평생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드물게는 자주 재발되며 여러 가지 합병증상으로 정신적인 장애나 성생활에도 이상을 일으키게 한다. 원인으로는 꼭 끼는 속옷을 오랫동안 입는 다던가 냄새를 없애는 방향제를 사용하였을 때 등 자연적으로 청결한 상태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경우 등이다. 증상은 주로 가려움증이 있으며 피부가 붉어지고 백색 냉이 생긴다.현재는 특효약이 개발되어 질정만으로 치유가 되고 복용약을 사용하면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세 번째는 일반세균에서 오는 질 염으로 비특이성 질 염이라고 한다.질은 스스로 정화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나 어린이와 임산부 또는 노인 등 질의 자정작용이 약한 사람이나 전신적으로 쇠약한 사람이 걸리기 쉽다. 증상은 갈색이나 누런색의 농이 흘러 나오고 심한 냄새가 나며 질 주변에 붉은 종창이 생겨 아프다.치료는 항생제로 된 질정과 복용약을 1주일 동안 투여하면 낫는다.마지막으로 첨형 콘딜로마가 있는데 회음부, 외음부, 질벽, 자궁경부 또는 항문이나 요도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비위생적인 성행위에 의해 옮겨지는 경우도 있으나 성병은 아니다.증상은 가렵고 아프며 출혈이 되고 얼핏 보기에도 흉한 모습이다. 치료는 첫 발생시에 조직을 부식시키는 화학약품인 포도필린용액이나 특수연고를 병소에 바르면 허물허물하여져 쉽게 떨어진다. 또 전기나 레이저로 지져주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큰 것은 여러 번 반복치료를 하여야 하며 재발 하기도 한다.자궁경관에서 발생하는 병은 2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자궁경관염은 세균이나 그밖의 병원체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급성기에서는 농이 늘고 하복부통과 요통이 생긴다.골반염과 경부암으로 진행 가능하다. 자궁경관 용종은 쌀알 크기만한 작은 것에서 손가락 만 한 큰 군살이 생기는 병이다.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면 대변 성교시 소량의 출형을 일으키고 쉽게 절제 가능 하다.자궁에서 발생하는 질병은 3가지가 있는데 자궁내막염은 병원균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 자궁내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방치하면 불임을 일으킬수 있고 자궁내막 소파수술과 조직검사에 의존하여야 하며 정상 월경으로 회복되면 완치되었다고 볼 수 있다.두 번째로 자궁내막증은 자궁의 내부를 덮고 있어야 할 정상적인 조직이 자궁강 밖으로 존재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원인은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치료는 여성호르몬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이므로 피임약을 자기가 복용하여 난소 기능을 억제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자궁근종은 여성 종양중 가장 많은 병으로 월경이 많아지거나 부정 출혈이 생길 수 있고 , 치료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드러나지 않거나 직경 5cm 크기 이하이면 증상이 나타날 땎K지 3개월에 한 번씩 진찰을 받아야 한다.난소에서 발생하는 병은 3가지가 있는데 우선 난소염은 비위생 난잡한 성생활로 감염되며초기에 적절한 항생제로 잘 치료하여야 한다. 둘째로 난소종양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미리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번째는 골반 복막염으로 자궁내막염, 난관염, 난소염 등이 퍼져 골반의 복막으로 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안정하고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하면 나을수 있다.다음은 방광염으로 신혼 부인이 잘 생기는 염증으로 성관계를 너무 오랜만에 하거나 자주 하지 않았을 때 생기게 되며 증상은 따끔하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2~3일 안으로 완치될 수 있다.자궁 이상출혈로는 5가지가 있는데 출혈감지 능력이 10%밖에 안되는 배란성 출혈과 난소의 기능 이상에서 오는 기능성 자궁출혈과 난소호르몬의 이상 분비와 자궁내막자체에서 발생하는 자궁내막비후증, 자연유산, 자궁외 임신등이있다.성행위로 전염되는 병은 5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매독으로 임신시 20주안에 치료만 받으면 아이에게 옮기지 않으므로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옛날에는 불치병으로 여겨 졌으나 현재는 페니실린으로 완치 된다.두 번째는 임질로 정상 점막에 직접 감염되며 자궁 내막 난관 골반염으로 진전될수 있고, 남편에게 증상이 있으면 함께 치료받는것이 좋다.
    독후감/창작| 2007.04.30| 6페이지| 1,0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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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영화 300 인물분석 평가B괜찮아요
    레오니다스그는 왜 그렇게 강해야만 했는가요즘에 끝을 모르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영화300, 나도 최근이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너무 기대 했던 탓있지 생각 한 것만큼 재밌지는 않았지만 나름 멋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인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인 레오니다스 왕이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분석해 보려는 인물이 바로 이 레오니다스 왕인데, 많고 많은 개성적인 캐릭터 중 이 사람을 고르게 된 것은 아마 그가 나에게 남긴 강한 인상 때문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는 영화 초반부터 아주 강한 인상으로 다가왔다.아주 힘들고 고된 방법을 표현할 때 자주 애용되는 말 ‘스파르타’ 그는 바로 이 스파르타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스파르타에서는 아이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엄청나게 고된 전투훈련을 받게 되어 있었고 그 과정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될 정도로 강도가 높다.대여섯 살밖에 안된 아이가 칼을 들고 어른과 대결을 하면서 전투 실력을 키워간다. 아이는 그 과정에서 아이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겪고 피 맛을 보면서 강해진다. 나는 과연 이러한 훈련을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 실행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전후 즈음해서 전쟁놀이가 유행했고 요즘에도 장난감 칼을 갖고 노는 아이가 많긴 하지만 이것은 차원 자체가 다르지 아니한가. 어렸을 때 겪었던 많은 일들과 기억들이 어른이 돼서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여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주 공포스럽거나 끔찍한 것들은 보지도 못하게 하고 웬만하면 그런 흉기를 상징하는 장난감으로 노는 것은 많이들 제어하려고 하는 판국에 (물론 옛날이고 그 나라의 특성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겠지만) 아예 실제 흉기를 들고 정말로 목숨을 건 듯한 훈련을 하는 것들을 보니 걱정이 되었다. 저렇게 폭력적인 훈련을 계속 거듭하게 된다면 그가 성장하여서 배려나 관용이라는 것은 모르는 폭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역시 영화는 영화였다. 그렇게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겪고 성인식 때는 호랑이만한 늑대를 때려잡으면서 까지도 어떠한 외적인 성격의 결함 없이 왕위에 올랐고 ‘스파르타’라는 한 국가를 문제없이 잘 다스려 나갔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 되던 어느 날 ‘페르시아’라는 강대국이 처 들어오게 되고 그 싸움을 위원회나 제사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300명의 최정예 군대를 몰고 나가 전쟁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렇게 다른 이들의 반대가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해야만 한다고 하는 일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 강직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허나 계속 영화를 보면 그 강직함이 왕에게 있어서 필요한 요소이긴 하겠지만 그 도가 좀 지나치다는 것을 알 수 있다.페르시아에서 사신이 황제의 명을 받고 왔을 때도 - 물론 그 사신의 행동이 거만하기 짝이 없긴 하였지만- 모욕감에 그를 죽여 버리고 다른 많은 반대에 부딪혔을 때 한 번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거나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예로는 추한 곱사등이 에피알테스가 전사로 받아들여달라고 청했을 때도 괴물이라고 부르며 내쫓으려는 부하와 달리 에피알테스의 장애와 외모는 편견없이 대하지만 거절 했을 때 그가 배신할 위험성 - 그의 배신은 곧 그들에게 패배를 가져다 줄 것이 분명했다 -이 있음에도 협상하거나 할 생각도 없이 결국 전사로서 부적합한 이유를 대며 그의 청을 거절해 버린다.
    인문/어학| 2007.04.30| 3페이지| 1,000원| 조회(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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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살아있는 동안 해야할 49 가지 독후감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49 가지김한숙 교수님간호학과 2학년06112165 지예슬우리인간들은 과거 평균 50세에도 미치지 않는 수명에서 현재 평균수명 70~80세 까지 바라보고 있는 고령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이것은 그만큼 우리가 오래 살며 더 많은 일을 겪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해야 할 과업들도 늘고 있으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는 것을 뜻한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은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이 책은 이 북리뷰를 쓰기 전에 이미 내가 읽어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하나 갖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것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읽게 되었다.나는 원래 책을 잘 사는 편이 아니다. 책은 구지 사지 않더라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에 한번 다른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어서 이다.그 책에서 그는 소유하는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자신의 의견을 책 속에서 계속적으로 피력하고 있었다.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것을 자연적이 아닌 상태로 자신의 것으로 가두어 둔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서 책 자체도 그것을 읽고 자신의 가슴속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 한 것이지 , 그것을 사서 소유하기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하였던 것이다.또한 이미 그 책이 내 손에 들어와 버리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 책을 가슴에 닮아 두기가 어려워 질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이 무슨 황당하고 쓸데없는 생각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소유하는 것에 대한 그의 의견에 상당히 감명을 받았고 , 그래서 웬만하면 책을 사서 그것으로 끝내기 보다는 보고 싶을 때 마다 빌려 읽어 그것을 가슴에 담아 두려고 하는 편이다.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구입했던 이유는 이 책이 단지 소유물 이상의 가치를 할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한두 번 보고싶을 때마다 빌려 보는 것만으로는 모자라 내 옆에 두고 힘들때나 괴로울 때, 외로울 때 등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울 때 내 스스로를 어찌하지 못 할 때 이 책을 두 두고 꺼내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이만큼 큰 힘을 가진 이 책은 아주 짧은 하나하나의 일화들로 짜여 있다.이야기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 일 수도 있고 ,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지어진 이야기가 있을 수 도 있다.하지만 그 내용이 어디에서 왔던, 그 이야기가 실제냐 허구냐 인 것은 중요하지가 않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우리 가슴에 전해주는 감동이 그것을 뛰어 넘기 때문이다.또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책을 딱 펴면 나오는 이 책의 저자인 탄줘잉이 쓴 글 때문이기도하다.그는 우리에게 부탁을 하고 있었다.이 책을 천천히 읽어달라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틈에 끼어서 이 책을 읽지 말아달라고, 가까이 두고 있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 삶의 의욕이 떨어 질 때, 힘들고 외로울 때, 울고 싶을 때 이 책을 펴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가슴아파 하고 있었다. 그의 그러한 진심들이 그의 글 한자 한자로 내 가슴에 전달 되고 있었다.그랬다. 그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피력하려 하거나 세상을 바꾸려 들려고 하지 않았다.단지 매일 회색 콘크리트 건물 숲 사이로 분주하게 오가는 우리를, 정말 경이로운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을 한숨 돌려 감상할 여유가 없는 우리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었다.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이 책을 읽는 순간만은 한숨 돌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행복을 찾아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감동과 행복 바이러스를 모두에게 퍼트려 모두가 행복해 만을 바라고 있었다.아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가!이 저자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마음에 난 흔들렸고 , 책을 읽고 나서는 소유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이 책을 소유해 버렸다. 아니 소유할 수 밖에 없었다 .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 이였기 때문이다.그리고 그의 부탁처럼 두고 두고 힘들 때 괴로울 때 마다 한번 씩 꺼내 읽어 이야기 하나하나를 곱씹으려 했으나, 책을 산 하룻밤 새 다 읽어 버렸다.첫 장에서 읽은 이야기의 감동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그 뒤의 글로 이어졌고, 그 감동의 바이러스는 끊어질 듯 말듯 다시 이어져 책이 끝날 때 까지 끊어 질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어쩌면 너무 과대 평가하는 것이 아니냐 생각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내가 아니였다.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정말 시험도, 숙제도,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의 압박감도 없었다. 오직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나라에 머물고 있는 내가 있을 뿐이었다.한 장을 넘기면서 입가에 미소가, 또 한 장을 넘기면서 폭소가 , 또 한 장을 넘기면서는 한 방물의 눈물이… . 이러한 감동은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까지 끊이지를 않았다. 마지막 장을 넘기고 책을 완전히 다 덮고 난 이후에는 내 가슴속에서 따뜻한 무엇인가가 저 밑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그리고 마음이 안정이 안정되면서 그 따뜻한 무엇인가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7.04.30| 5페이지| 1,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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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선물 북리뷰
    The Present‘선물’ 이 책은 구지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설명 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 것이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으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가 꾸준한 인기를 얻어 스테디셀러에까지 오른 책이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부끄럽게도 이렇게 이 책을 유명하고 훌륭한 책이라는 걸 잘 알고는 있으면서 읽어보지는 않고 있었다.이제야 그 부끄러움을 씻고 이 기회를 맞이하여 드디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일깨워준 그 책을 한번 읽어 보게 되었는데 그 책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데, 그가 찾고 있는 선물이란 어느 위대한 노인이 들려주는 신비스런 이야기로, 노인은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얘기해 소년에게 궁금증과 기대를 심어준다. 그러나 소년은 매번 현실에서 걸림돌들에 부딪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다시 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찾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노인은 "그 선물을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소년의 청을 거절한다.소년은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가지만 그에게 있어 '선물'의 정체는 여전히 모호하다.일터와 가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끈질긴 탐색을 마치고 나서야 소년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마침내 '소중한 선물'을 발견한다. 삶에 안내자 역할을 했던 노인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지만,그의 일생과 죽음은 이제 장년이 된 소년에게 마지막 깨달음을 남기게 된다. 어느덧 소년은그렇게 의지했던 노인과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고, 그 역시 노인이 그랬던 것처럼 주위의 다른 이들을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안내하게 된다는 내용이다.우리말로는 전혀 연관이 없는 지금, 현재라는 단어와 선물이라는 단어는 영어에서는 로 같은 모양을 띤다. 그냥 단어장 보면서 한 자 한 자 외워 갈 때는 그저 어려운 영어 단어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난 두 단어, 어떤 연관이있기에 현재와 선물이라는 것을 같은 단어를 이용해서 표현한 것일까?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도 있다. 그런데 왜 하필 그 중에 ‘현재’라고하는 단어를 선물이라는 단어와 동일하게 사용하게 된 것일까?거기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여기 저기 찾아 봤다. 놀랍게도 이 책은 읽은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이 현재라는 단어와 선물이라는 단어를 연관시켜서 생각을 해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같은단어를 떠올리고 같은 의미를 떠올렸으나 그들의 결론은 하나도 같은 것이 없었다는 것이고,나 역시도 그러하였다는 것이다.‘현재’와 ‘선물’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았을 때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 보이는 독립적인 두 단어 이다. ‘현재’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지금 . 시간적인 개념이 들어있는 단어이고,‘선물’은 누군가의 특별한 날 축하를 해주거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어떠한물건. 일단 분야를 떠나서 느낌부터가 전혀 다른 , 각기 다른 두 단어일 뿐이다.허나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면 이 두 단어가 엄청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선물‘ 이라는 것은 그것이 크고 작고, 비싸고 저렴하고를 떠나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받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엄청난 마력이 있는 존재이다.우리의 삶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주 유명한 옛 명언 중 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내가 허무하게 보낸 오늘이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다.’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만 여기고 살아가는 이 하루하루가 어쩌면 다른 누군가에게는정말 너무도 원했던 내일인 것 일수도 있는 것이다.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숨 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지금 현재가 바로 우리에게는 아주 큰 선물인 것이다. 허나 산다는 것이 늘 선물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하루하루 산다는 것이 악몽처럼 느껴지고 산다는 게 아니라 겨우 버틴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독후감/창작| 2007.04.30| 3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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