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개성이 녹아드는 공간과 소품와 의 비교1. 주제선정동기 :영화를 감상함에 있어서 영화에서의 빛, 공간, 소품, 의상 등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나로서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도하고, 그래서 그런지 항상 나의 관심 대상이 되어 왔다. 어떤 영화의 주제나 주인공의 이미지를 연출함에 있어서도 그것들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선택한 두 영화는 프랑스 영화 와 독일 영화 이다. 예전에 재밌어서 몇 번씩 보았던 영화인데 이 두 영화는 모두 개성이 뚜렷한 여자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주인공들의 개성을 어떻게 연출했는지, 특히 공간이나 소품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영화의 미를 더 가미해 가면서 캐릭터를 부각 시킬 수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춰 비교해 보고자 한다.2. 전개 :영화소개 -> 줄거리&주인공 캐릭터 분석 -> 주변 공간, 소품들 분석 -> 공간의 색, 소품들의 의미아멜리에(Amelie)파니핑크(Fannyfink)포스터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감독도리스 도리(Doris Dorrie)오드리 토투 (Audrey Tautou)배우마리아 슈레이더 (Maria Schrader)코미디, 로맨스, 판타지장르코미디, 드라마120분분량104분2001년 10월 19일개봉1994년 01월 01일프랑스국가독일파리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 석권2001년 유럽 4개 영화제에서 수상수상독일 영화상 은필름상(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영화 소개2.1 줄거리 & 주인공 캐릭터① ▶▶▶ 아멜리에(Amelie)영화는 아멜리에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데, 어린 아멜리에가 오랜만에 느끼는 아버지의 손길에 심장이 두근거리자 아버지는 그것을 심장병이라고 오진해 그녀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외롭게 자라게 된다. 유일한 친구였던 금붕어를 떠나보내고 어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아멜리에는 외톨이가 되지만 혼자만의 즐길 거리를 찾아내는 명랑한 소녀다. 영화 처음 부분부터 어린 아멜리에가 혼자 놀고 있는 귀여운 모습들이 나온다. 그녀는 금붕어를 잃고 갖게 된 카메라로 예쁜 구름들을 찍으며 놀다가, 차가 충돌한 것을 그녀의 탓이라고 장난친 못된 아저씨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깜찍한 복수를 하기도 한다.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녀는 고독에 빠져있고 그녀는 세상과 도시에 대해 지금 얼마나 많은 커플들이 오르가즘을 느낄까와 같은 엉뚱한 상상만 한다. 그리고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로 파리에서 죽던 날, 바로 그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우연히 화장실에서 낡은 보물 상자를 발견해 그것을 되찾은 주인이 감동하는 모습을 상상 하면서 찾아주기로 마음먹는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서 외로운 사람들을 맺어주고, 몸이 좋지 않은 이웃집 할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비디오를 선사하며, 동네 채소가게의 못된 주인을 골탕 먹이는 등 마치 수호천사처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자신도 행복해 한다. 하지만 여전히 외로운 그녀는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난 ‘니노’를 보고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데 그녀는 오히려 스스로의 사랑을 찾는 데에는 망설인다. 그러던 중 ‘니노’가 기차역의 즉석사진기에서 수집한 사진들을 모아놓은 앨범을 그녀가 줍게 된다. 그 앨범을 계기로 이 둘은 마주치게 되고, 마침내 아멜리에 에게도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게 된다!② ▶▶▶ 파니핑크(Fannyfink)파니핑크는 쾰른공항에서 검색원으로 일하고 있는 스물아홉 살의 여성으로, 영화는 파니가 배우자를 소개해주는 ‘하모니연구소’의 영상을 찍으며 시작된다. ‘Nobody Loves Me, Keiner Liebt Mich’라는 영화의 원제처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외로운 노처녀이다. 그녀는 “나는 강하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똑똑하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라고 속삭이는 테이프를 반복해 들으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에 나가면서 실제로 자신의 관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면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간다. 어머니는 “햇볕에 놔둔 소시지처럼 피부가 늙는다.” 며 파니에게 인생을 즐기라고 하지만, 도대체 ‘잘 생기지도 키가 크지 않아도 좋아. 술·담배를 안 하고 의료보험만 있으면 되는 남자’는 어디 있는 걸까?그러던 중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흑인 점성술사 오르페오가 파니에게 운명의 남자를 예언해 주는데, 파니는 금발에 푸른 눈동자, 2323번호판의 차를 가진 아파트 관리인을 운명의 남자로 착각하고 용기 내어 접근하지만 남은 것은 상처뿐 이었다. 30번째 생일에 오르페오는 촛불을 잔뜩 밝힌 케이크와 함께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 ‘아니야,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을 들려준다. 파니는 피부색이 검은 게이 친구에게 위로받으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삶에 눈 뜨고, 그의 죽음을 함께 준비하면서 아가페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결국 오르페오는 가짜 에메랄드 반지만 남긴 채 떠나고, 파니는 가까이 있었지만 모르고 있던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2.2 주변 공간, 소품들 -> 공간의 색, 소품들의 의미① ▶▶▶ 아멜리에(Amelie) 아멜리에 에서는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촬영 기교, 특수효과를 통해 밝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영화 시작에서 부터 전체적으로 빨강, 노랑, 초록의 따뜻하면서 밝은 이미지의 색감을 띠고 있는데 그래서 더 신비스럽고 동화 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아멜리에의 어린 시절은 아코디언의 선율에 밝고 경쾌하게 흘러가고 따뜻한 노란빛이 가득한 길거리와 식탁보, 친구를 잃은 할아버지 등 전혀 관련성은 없지만 동시에 일어난 일들이 롱 샷으로 잡힌다. 영화 속 아멜리에의 옷은 주로 빨강색이었고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의 공간도 붉은 색과 약간의 초록색이 서로 보색 대비를 이루며 잘 어울려 통통 튀는 그녀와 잘 매치 된다.아멜리에 공간의 색과 빛처음 관계자 이름이 나오는 부분도, 열쇠가게의 글씨도 빨간색이다. 아멜리에는 종종 빨간 옷을 입으며 빨간 우산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심지어 들고 있는 책표지도 빨간색이다. 일반적으로 빨강색은 강하고 열정적이고 힘찬 색이다. 신중함이나 차분함과는 거리가 멀고, 강렬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감각과 열정을 자극하며, 자기 확신과 자신감을 보다 강하게 전달하기도 한다. ‘아멜리에’에서 이렇게 빨강의 이미지가 자주 등장하여 영화의 주된 색이 된 것은 주인공 아멜리에의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앞서 살펴봤듯이 아멜리에는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르게 엉뚱한 상상을 잘 하고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다. 여기서 빨강의 이미지 또한 매우 개성이 강하고 튀는 그녀의 이미지를 잘 뒷받쳐 주고 다른 색들 보다 사람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뛰어나다. 그리고 좀 더 따뜻한 다홍색은 활발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아멜리에가 ‘니노’와 함께 행복해지는 부분에서 두드러진다. 마지막 부분에 마침내 그녀가 행복해지는 순간의 느낌을 위해서 하이 키(high key)로 빛의 강도를 높이기도 했다.아멜리에 속 소품들· 낡은 보물 상자 :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사망한날 우연히 화장실에서 발견한 물건으로 그것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결심하면서 그녀가 ‘행복 전도사’가된 계기가 된 물건이다.· 난쟁이 인형 : 아멜리에 아버지는 이 인형을 아내의 작은 무덤위에 올려놓는데, 후에 아멜리에가 아버지의 작은 행복을 위해 그 인형을 여행시키기로 하고 항공사의 친구에게 부탁해 난쟁이가 여러 나라를 여행한 사진을 보내오게 된다.· 증명사진 수집 앨범 : 아멜리에의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한 ‘니노’의 소중한 앨범으로, 그는 수년간 기차역의 증명사진 기계 주위에 찢겨 버려진 사진들을 모아 이 곳에 붙이게 된다. 이 앨범이 아멜리에의 손에 들어오게 되면서 둘이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다.② ▶▶▶ 파니핑크(Fannyfink)파니가 처음에 배우자를 소개해주는 회사인 ‘하모니연구소’의 영상을 찍으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여기서 카메라는 클로즈 샷(close shot)으로 상반신을 찍다가 그녀의 눈, 귀, 액세서리, 손, 반지 등으로 클로즈 업(close up)해 간다. 그렇게 클로즈 업 되어 보여 지는 그녀의 모습으로 보아 그녀를 짐작할 수 있게 되는데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코트 그리고 해골모양의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한 그녀는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원임을 보여주기도 하고 우울하고 외로운 그녀의 현재 심리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파니핑크 공간의 색과 빛그녀가 주로 입는 옷들은 대부분 검정색이다. 검정은 원초의 암흑, 악, 죽음의 어둠, 수치, 절망, 파괴, 슬픔, 비애, 자기 비하, 장중함, 지조를 나타내는데 악의 표현, 어둠의 색으로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 왔다. 하지만 요즘은 여성의 우아함과 남성의 정중함을 대표하는 색인 동시에 신사숙녀의 가장 보수적이고 품위 있는 색으로 멋쟁이들이 선호하는 색이기도 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니가 자주 입는 검정색의 의상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외로운 현재 그녀의 심리상태를 나타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그녀 스스로가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여성의 페미니즘 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허름한 아파트에서 산다. 독일에서 이런 아파트는 경제적으로 지위가 낮은 사람들이 주거하고 때로는 안 좋은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어두운 공간인데, 파니가 오르페오라는 흑인 친구를 만나게 되는 곳이다. 그녀의 방은 비교적 모던하고 심플하면서 검정이나 흰색의 단조로운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다.파니핑크 속 소품들· 관 :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파니가 직접 만든 자신의 관이다. 관을 만들어서 직접 자신이 죽었을 때를 체험하기도 하고, 관을 그녀의 집 안에 두고 그 곳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진정한 짝을 만난 그녀는 이 관을 아파트에서 바로 밖으로 떨어뜨려 버리면서 그 동안의 자신의 우울했던 마음과 단조로웠던 일상을 탈피한 다는 의미를 지닌 다.
‘된장녀’허영에 물든 사회의 단면 지적인가?근거 없는 여성비하인가?‘된장녀’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읽던 어느 날이었다. 처음 그 단어를 보았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떤 여성이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쓰는 부족한 처지에 외국의 고급 명품 물건을 사용하고 고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외국계의 커피브랜드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의 사치스러운 행동으로 인해서 붙이게 된 단어인데, 이러한 행동이 꼭 어떤 특정한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나를 생각해 봐도 조금은 더 해외의 명품 브랜드를 좋다고 생각하고 한번쯤은 영화 속에 나오는 어떤 할리우드 스타의 모습처럼 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꼭 유별난 여성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지금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다’ 또는 ‘적어도 어떠한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는 자아실현의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남성들도 TV속의 멋진 연예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동경해 그들의 소비행태처럼 고급 외제자동차를 타고 명품 정장을 입는 그런 것들을 여성들과 똑같이 더 선호하고 따라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왜 이런 전반적인 사회문화의 모습을 단지 여성만을 비하하는 ‘된장녀’ 라는 단어가 생겨났을까. 그것은 분명 남성들이 여성을 비하하고 희화화한 말이다. ‘된장녀’뿐만이 아니라 ‘개똥녀’, ‘떨녀’ 등의 여성비하의 말들이 요즘 인터넷상에서 생성되고 있다.왜 남성들은 요즘 들어 이렇게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나는 이것이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느끼는 일종의 위기의식과 같은 것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남성의 힘이 더 우세하고 여성은 상대적으로 사회적인 힘이 약하던 시절과 달리, 지금 사회에서 여성의 힘은 남성을 능가하기도 하고 많은 부분에서 상승하고 있다. 기존에 대부분의 분야에서 힘을 발휘했던 남성들이 조금씩 설자리를 잃어가면서 여성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성을 ‘된장녀’라고 일컬으며 그렇게 명품을 쫓고 ‘뉴요커’처럼 행동해 봤자, 어차피 당신은 그런 화려한 명품 속에 초라한 된장(한국인)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유한양행(柳韓洋行) 유일한 박사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양행은 국민을 위한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그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 이자 사회사업가였던 유일한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었던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세워 창업 이래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유한이 지금까지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업이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기본정신 때문이다. 또한, 유한은 제약업계 최초의 기업공개로 자본과 경영을 분리하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종업원지주제 채택, 전문경영인제 등 선진 경영기법을 이 땅에 도입해 국내 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유일한 회장은 1969년, 『기업 경영에는 정실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던 외아들 유일선 씨를 미국으로 돌려보내고 당시 전무였던 조권순 씨에게 경영권을 승계했다. 이후 유한양행은 사원 출신이 줄곧 경영자가 되었다. 이윤의 사회 환원시스템과 전문경영인제는 최고 경영인의 무리하고 독단적인 경영을 방지하고, 제약 외길을 고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좋은 약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유한양행은 연구 개발부서 에 전체 직원의 20%(1100명 중 240명)를 배치하고 있다고 한다.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을 요약해 보자면, '정성껏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봉사하고, 정직ㆍ성실하고 양심적인 인재를 양성ㆍ배출하며, 기업이익은 첫째는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고, 둘째는 정직하게 납세하며, 셋째는 그리고 남은 것은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한다.' 는 것이다.유한양행의 상징인 버들표는 '무수한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싱싱하고 푸르게 성장하였으며, 항상 국민보건 향상에 앞장서온 모범기업으로서의 뜻'을 가지고, 보다 넓은 세계로 도약하는 유한의 발전과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요즘 들어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이와 관련된 각종 법률도 올 정기국회 중 개정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기업지배구조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결국은 의사결정 과정의 비민주성·비윤리성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닌가 한다. 기업윤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경쟁력의 원천은 기업윤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연세대의 경우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기업윤리를 정규과목으로 개설했고, 기업 임직원과 학자 등 전문가가 모여 기업윤리연구회를 결성하는가 하면 주요 그룹들도 윤리선언을 통해 깨끗한 경영을 표방하고 있다. 윤리적인 기업은 궁극적으로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직한 납세를 하지 않거나 족벌경영으로 망하게 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며 사회와 종업원의 것이라는 생각, 정성껏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봉사한다는 정신과 함께 철저한 투명경영을 한 유일한 박사의 경영 이념은 우리 기업 모두가 본받아야 할 점일 것이다.
내겐 너무가벼운 그녀- 진정한 아름다움 -과목 : _____________교수 : _____________학번 : _____________이름 : _____________{ 목 차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영화의 줄거리주인공이 바라보는 여성에 대한 시선주인공의 시각 변화현대사회의 외모지상주의 현실성경은 외모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나의 견해'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2001) 의 줄거리'Shallow Hal' 의 주인공 Hal은 영화 제목에서처럼 사람을 겉모습의 아름다움만 보고 판단하는, 생각이 얕은 사람이다. 주인공Hal의 아버지는 Hal이 9살 때 병으로 죽음을 맞게 되는데 아버지가 죽기 전에 아버지의 마지막 말을 명심하게 된다."젊고 섹시한 최고급의 미녀를 찾아라." 라는 아버지의 마지막 말처럼 주인공은 여자를 볼 때 내적인 면 보다는 외적인 모습만을 보고 매료 된다. 그렇다고 주인공은 키도 크지도 않고 몸매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얼굴도 능력도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비록 호응해주는 여자는 없었지만 매일 그렇게 절세미녀를 찾는 와중에 어느 날 Hal은 우연히 유명한 심리 상담사 로빈스와 함께 고장 난 승강기에 갇히게 된다. 거기서 Hal과 이야기를 나누던 로빈슨은 그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특별한 최면요법을 선사하고, 바로 그날 Hal앞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로즈메리'가 나타난다. 그날 이후로 Hal은 속마음의 아름다움에 의한 겉모습을 보게 된다. Hal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늘씬한 몸매에 환상적인 금발. 게다가 성격까지 천사 같은 그녀, '로즈메리'와 사랑하게 된다.게다가 우연찮게도 로즈메리의 아버지는 그의 상사 '스티브 셰나햄' 이었고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그녀의 아버지와 대화를 하게 된다. 아버지는 뚱뚱한 딸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Hal에게 좋아하는 척 연기를 그만 하라고 하지만 Hal은 그런 그녀의 아버지에게 '그렇게 높은 기준을 가지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 그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 당분간 그녀와 연락을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Hal은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자신이 로즈메리를 그리워하고 있고 그녀의 진정한 따뜻한 마음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Hal은 결심을 하고 그녀를 찾아가 그녀의 모습을 직접보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준 상처를 평생 치료해주며 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정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에게 사랑을 진심으로 고백하기에 이른 것이다.주인공이 바라보는 여성에 대한 시선이 영화에서 주인공 Hal은 처음에 자신의 아버지의 마지막 말처럼, 살면서 여자들을 고를 때 그 여성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면서 만나게 된다. 그렇다고 Hal 자신이 아주 잘나가는 외모를 가졌거나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다. 여기서 Hal의 직장 동료들도 이런 Hal에게 "여자를 겉모습만으로 고르는 게 최고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안 해봤어?" 라는 충고를 하지만 여전히 Hal은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한다. 여기서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Hal의 친구 마시리오라는 사람도 Hal과 다를 바 없이 여자친구의 발가락이 못생겼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이다.Hal의 연인으로 나오게 되는 로즈메리라는 여성도 원래는 고도비만의 아주 뚱뚱한 여성이지만 평화봉사단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마음씨는 어느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예쁘다. 그렇지만 Hal이 그녀를 만나게 되는 것도, 처음에는 그녀의 마음씨에 의해 전혀 뚱뚱하지 않고 아름답게 변한 외관 때문이었다. 실제 날씬한 여주인공 기네스펠트로의 모습은 Hal에게는 과분할 정도로 최고였지만 나중에 Hal이 최면에서 풀리게 되면서 자신이 그녀의 뚱뚱한 외모에 더 이상 사랑을 하기 어렵게 될까 걱정이 되어 그녀를 당분간 만나지 않기도 한다.이런 주인공 Hal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삶도 알맹이 없는 겉모습만 거창하고 번지르르한 '빛 좋은 개살구'의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에서도 최면에 걸리기 전시하는 풍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그것을 치유하고 보완하기 위해 다이어트와 심지어는 수술도 서슴없이 이루어지고 있다.Hal이 이렇게 영화의 초반 부분에서는 여성의 외관만을 보고 만나게 되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이러한 Hal의 시각도 변화하게 되면서 그의 삶도 변하게 된다.주인공의 시각 변화여성의 외모, 몸매 ? 내면의 아름다움에 의해 나타난 외모 ? 진정한 내면의 모습(최면에 걸리기 전) (최면에 걸림) (최면에서 풀린 후)영화가 흘러가면서 주인공 Hal의 모습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영화 초반부 에서는 여성을 볼 때 내면의 모습 보다는 겉으로 봤을 때 아름다운 모습만을 원하는 사람이었다. 최면이 걸리기 전에 심리상담사 로빈스와의 대화에서도, "Hal, 당신이 여자를 보는 방법이 너무 얕다고 느끼지 않아요? 가슴 한쪽이 없는 여자, 아니면 뇌의 반쪽이 없는 여자 중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죠?" 라는 물음에서 Hal은 "남아있는 반쪽 가슴은 어때요? 커요?" 라는 식의 겉모습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우연하게 만난 유명한 심리 상담사 로빈스에 의해 최면에 걸려 변하게 되는데 그 최면은 Hal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에 의해서 외모가 보이도록 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로빈스는 최고로 아름다운 여성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최고 미모의 여성은 사실 최면이 걸린 주인공에게만 미모의 여성으로 보일 뿐, 보통사람들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뚱뚱한 여성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Hal에게만 보여 지는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최면이 걸렸을 때 Hal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미모에다가 성격까지 아름다운 최고의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하며 그녀와 사랑하게 된다. 이때 까지만 해도 그는 내면의 모습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그가 다시 최면에서 풀려나고 그녀의 내면적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면서 그의 시각은 변화하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겉모습뿐만이 아니라. 이 영화 또한 현대사회의 실재 현실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루키즘 (Lookism) 이라는 말은 외모지상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인종, 종교, 성, 이념 등과 함께 인류 역사에 불평등을 만들어낸 원인의 하나로 외모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용모가 개인 간의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잣대로 부각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외모지상주의가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대 이후부터 급속도로 퍼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외모를 가꾸는 일들이 과연 정말로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일까?“문제야!” 하면서도 너도나도 수술대로- 급속도로 확산된 외모 지상주의 -지난 5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수술을 받던 한 아무개(27·간호조무사)씨가 숨졌다. 광주에서 휴가를 내고 서울로 올라와 900만원을 신용카드로 지불하고, 허벅지와 복부 지방흡입수술을 받다 변을 당한 한 씨는 키 155㎝에 몸무게 58㎏의 몸집.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늘어나는 미용 성형수술과 살빼기 수술을 둘러싼 논쟁이 인터넷에서 불거졌다. 토론은 의료사고 여부가 아니라, 한 씨를 비롯한 젊은 여성들을 성형외과 수술대로 내몬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두고 벌여졌다.[한겨레 2003-02-11][신문 사례]위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성형수술로 인해서 생겨나는 부작용들을 속속들이 접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처음 보고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해 버리는 '외모 지상주의'의 풍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면서 이러한 부작용들이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우리 주위만 둘러보아도 쌍꺼풀수술은 기본이고 코 수술 등의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이런 성형수술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 너무 외적인 모습에만 치중해 진정한 내면의 모습 '꽃미남' 열풍으로 얼굴이 잘난 사람들로 각종 매체들이 떠들썩했고 연예계에는 여기저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형미인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 일반인들도 그 대열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형에 불을 붙이는 성형외과의 광고들도 요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 버스 등에서 '외모는 경제'라며 유난히 성형수술을 권장하는 광고들, 얼굴과 몸에 조금만 손질을 하면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끊임없이 유혹의 손길을 펼치고 성형수술이 상품으로 등장하고, 성형수술 무료보험 혜택을 주는 카드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으니 오죽했을까. 어쩌면 우리나라의 이런 성형 풍토는 개인의 미적 욕망을 떠나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시각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일수 있다.이제 지방흡입수술로 사망한 여성이야기, 쌍꺼풀 수술후유증으로 아예 눈을 감지 못하게 된 여성 이야기 등은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에 큰 이슈가 됐었던 '잃어버린 얼굴-선풍기 아줌마' 의 이야기는 외모지상주의의 참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 실례다. 일반인보다 세배나 큰 얼굴 때문에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는 한미옥씨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예뻐져야 한다는 욕망에 잘못된 수술을 거듭해 그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선풍기 아줌마' 사건으로 대표되는 성형수술 후유증은 오직 외모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사회가 어떤 부작용을 낳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대 본래의 모습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웠던 그녀가 왜 "더 예쁘게, 더 예쁘게!"를 외치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외모지상주의 때문이다.이처럼 '외모지상주의'는 우리사회에 너무나도 팽배해 있다. 우리 모두는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풍토를 없애고 그 사람의 진정한 능력과 내면의 모습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성경은 외모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다.
색채 조화론- 오스트발트, 비렌, 먼셀, 아른하임 -과목 : ____________교수 : ______ 교수님학번 : __________이름 : __________Ⅰ. 오스트발트(Friedrich Wilhelm Ostwald)빌헬름 오스트발트는 (1853 ~ 1932) 독일의 화학자로서 대학에서 색채학 강의를 하였으며, 표색계의 개발로 1909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말년에 대학을 사임하고 색채이론과 색채체계의 조직에 몰두하였으며 색채학, 색채학입문, 색채조화등의 저서를 통해 색채이론을 정립하였다. 오스트발트의 색 입체는 논리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에 의존하여, 현실에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색들까지도 가정하여 완벽한 색 체계를 나타내려고 시도하였다.? 오스트발트의 색채조화론오스트발트는 "조화는 질서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두색을 배색할 때는 일종의 서열이 형성되며 이 서열로 쾌감을 느끼게 되는 배색관계가 조화를 이루는 관계라고 보았다.1) 무채색의 조화무채색의 단계 속에서 같은 간격의 색채를 선택해 나열하거나 간격이 일정한 법칙에 의해 회색 단계를 선택하여 배색하면 회색조화 (grey harmony)를 얻을 수 있다.2) 단색상의 조화동일한 색상의 색 삼각형 내에서의 색채조화를 단색조화라 하며, 동백색, 동흑색, 동순색, 동색상의 조화 등이 있다.(1) 동백색 계열의 조화 특정한 색상의 색삼각형 내에서 동일한 백색의 양을 가지는 색채를 일정한 간격으로 선택하면 그 배색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림1)(2) 동흑색 계열의 조화 특정한 색상의 색삼각형 내에서 동일한 흑색의 양을 가지는 색채를 일정한 간격으로 선택하면 그 배색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림2)(3) 동순색 계열의 조화 특정한 색상의 색 삼각형 내에서 순도가 같은 색채로 수직선상에 있는 색채를 일정 간격으로 선택하면 그 배색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림3)(4) 동색상의 조화 특정한 색상의 색삼각형 내에 있는 색들은 조화되기 쉬운 색들로서 등흑, 등백, 등순계열의 조화법을 조합 하여 선택된 색들 간에는 조화를 이루게 된다.(그림4)3) 등가색환 에서의 조화오스트발트 색입채를 수평으로 잘라 그 단면을 살펴보면 환의 크기는 각기 다를지라도 환 위의 색채는 그 성질 (흑색량, 백색량, 순도량)이 같은 28개의 등가 색상환이 생기게 된다.(그림5)등가색환에 위치하는 색채들을 선택하면 그 배색은 조화를 느끼게 하며 선택된 색채가 등가색환 위에서 의 거리가 4이하로 가까우면 유사색 조화를 느끼게 되고 거리가 6~8로 다소 멀면 이색 조화를 얻게 되고 색환의 반대위치에 있으면 보색조화를 느끼게 된다.(그림6,그림7)Ⅱ. 비렌 ( Birren Faber)? 비렌 의 색채조화론비렌은 심리학적인 연구를 통해 배색조화에 관한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미는 인간의 환경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머릿속에 있다고 이야기함으로써 색 지각이 인간의식 속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비렌은 흰색, 검정, 순색을 꼭지점으로 하는 비렌의 색삼각형을 제시하고 있다.비렌의 색삼각형 구성을 보면 흰색과 검정 사이에는 회색, 순색과 흰색 사이에는 밝은 색조(tint), 순색과 검정 사이에는 어두운 색조(shade), 중앙에는 톤(tone)으로 하여 색채를 영역별로 그룹화하였다. 또 비렌의 색삼각형은 각 색조의 위치에 따라 대표적인 색의 흰색과 검정의 양을 숫자로 표시하였다. 처음의 숫자는 흰색의 백분율, 두 번째 숫자는 검정의 백분율을 나타내므로 100에서 이 두 수치의 합을 뺀 것이 순색의 양이 된다. (그림1,그림2) 비렌의 조화이론은 색삼각형의 연속된 선상에 위치한 색들을 조합하면 그색들 간에는 관련된 시각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조화롭다는 것이다. 비렌의 조화이론을 색면구성으로 나타내보면 아래 그림들과 같다.Ⅲ. 먼셀 ( Munsell signal )먼셀은 '균형의 원리'가 색채조화에 있어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즉 중간 명도의 회색 N5가 색들을 균형 있게 해주기 때문에 각 색의 평균명도가 N5가 될 때 색들이 조화를 이룬다는 배색 조화론을 제시 하였다.1) 무채색의 조화 : 다양한 무채색의 평균 명도가 N5가 될 때 조화로운 배색이 된다.즉, N3.N5,N7.N9의 배색이나, N3.N4.N7등의 배색이 그 예이다.2) 단색상의 조화 : 단일한 색상 단면에서 선택된 색채들의 배색은 조화롭다. (그림3)(1) 채도는 같으나 명도가 다른 색채들을 선택하면 조화롭다.(2) 명도는 같으나 채도가 다른 색채들을 선택하면 조화롭다.(3) 명도와 채도가 같이 달라지지만 순차적으로 변화하는색채들을 선택하면 조화롭다.3) 보색 조화(1) 중간채도[/5]의 보색을 같은 넓이로 배색하면 조화된다.(그림4)(2) 중간명도[5/]로 명도는 같으나 채도가 다른 보색을 배색할 경우는 저채도의 색상은 넓게 고채도의 색상은 좁게 하면 조화롭다.(그림5)(3) 채도는 같으나 명도가 다른 보색을 배색할 경우는 명도의 단계 가 일정한 간격으로 변하면 조화롭다. (그림 6)(4) 명도, 채도가 모두 다른 보색을 배색할 경우에도 명도의 단계가 일정한 간격으로 변하면 조화롭다. 이 경우 저명도, 저채도의 색 면은 넓게, 고명도, 고채도의 색 면은 좁게 배색하여야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림7)Ⅳ. 아른하임 ( Rudolph Arnheim )아른 하임은 색채조화를 음악에 비유하여 화음과 불협화음의 원리를 기초로 색채조화의 개념을 발전시켰다. 그는 음악에 있어 고전적으로 불협화음이라고 간주하던 화음이 20세기 화음의 개념으로 되었음을 지적하고 색채의 배색 에 있어어도 조화와 부조화의 사이에는 명백한 경계선이 있지 않으며 개인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불협화음으로 조화를 이끌어 내는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색상 간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조화와 부조화 의 체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이에 대한 색상 삼각형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