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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평가C아쉬워요
    책장을 넘기기 전까지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단지 징그러울 것만 같은 책, 힘든 상황을 겪은 이야기를 써내려간 책이라는 것이었다. 사실 제목부터가 이런 생각을 갖게 한다. ‘수용소’라는 의미 자체도 독립적인 인격체를 무시하고 자유를 억압한 장소인데 ‘죽음의’라는 수식어까지 끔찍함을 더했다. 그런데 그 끔찍한 수용소에서 무엇을 느꼈기에 심리학개론의 독후감 선정 도서가 되었을까. 나의 궁금함은 더해져갔다. 수용소 삶을 겪어가면서 저자의 심리 변화를 나타내려는 것일까? 삶은 힘들다는 것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도대체 심리학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나의 궁금증은 책장을 몇 장 넘기면서 사라져갔다. 나는 부끄럽게도 이 책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생각하고 있었다.수용소에서의 삶은 역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거기서 마친 것이 아니라 실존주의, 저자의 심리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로고데라피 등 여러 가지 심리 문제들이 다루어졌다. 사실 심리학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한 나는 이 한 권을 읽으면서 의아해했던 단어, 학자 들이 많다. 이 점에 대해서 상당히 부끄럽다. 저자는 저술가이며 정신의학자답게 전문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주해의 도움을 받아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이렇게 나는 끔찍함을 느끼며 독서를 시작하였고 때로는 분노로, 때로는 감동으로 그리고 의아함과 함께 이 책과 친근해졌다.처음 수용소에서 저자가 겪었던 경험을 접했을 때 상당히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것은 심리, 이 책을 떠나서 단지 수용소에 대한 의아함일 수도 있다. 수용소를 들어가기 전 죄수 모두는 신체검사와 비슷한 검사를 받는다. 이는 신체검사라고 할 것 까지 없고 단지 공장에서 하는 물품 선별검사와 같았다. 단지 그 물건이 쓸모 있는 것인지 아닌지 선별하는 것처럼 수용소를 가기 전 죄수들도 마냥 물건처럼 취급된다. 그래서 일을 잘 하지 못할 것 같은 죄수는 바로 죽음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존중되어 마땅한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갇힌 목욕탕에서 내뿜는 연기처럼 나의 분노도 조금씩 밖으로 표출되고 있었다.이렇게 끔찍한 경험을 한 저자가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아주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단연 다른 사람을 관찰한 것이 아니라 저자 역시 그러한 일들을 겪었다. ‘이 세상에서 두려워 할 것은 하느님밖에 없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고통은 모두 겪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현실적으로 그 이야기들을 펴나간다. 살아나올 확률이 미비한 수용소에서부터 이 책을 펴내기까지, 모두 저자의 정신력의 영향이라 생각한다. 생존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정신력, 그 고통 와중에도 자신의 원고를 챙길 줄 아는 대단한 정신력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저자에 견줄 수는 없겠지만, 나는 짧지만 긴 나의 삶을 살아온 나의 정신력은 어떠한가 되돌아보았다. 지금 현재 졸린 새벽에도 끊이지 않는 타이핑, 힘들지만 학교를 열심히 다니려는 노력, 삶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나의 자세 등 이 모든 것은 정신력으로부터 비롯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노력을 하지만 나는 쓰러져도 다시 굳세게 일어날 수 있는 정신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사실 무교인 나는 어떤 종교이든 모두 정신력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인도해주시기 때문에 나는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대단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모두가 끊임없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탕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저자의 딸이 했던 말이 흐릿하게나마 생각이 난다. 신이 아픔을 낫게 해주실 거라는 아빠의 말에 딸은 그 아픔까지 신이 주신 것이라 이야기하며 의아해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처음 생각해보는 것이었다. 그렇다. 그 아픔까지 신이 주신 것이라 하면 인간은 단지 그 속에서 살아만 가는 것인가? 물론, 이에 대해 반박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의미가 있는 자가 존경스러웠다. 걷기조차 힘들었던 상황에서 얼마나 노력했으면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이렇게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었던 것일까. 끔찍함을 느끼며 읽으면서도 그런 저자를 생각해보니 신기하게도 느껴졌다.역시 이러한 성공에는 긍정적인 생각도 큰 작용을 한 것 같다.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나니.’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나는 어떤 상황에 닥치든, 어떤 누구를 만나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한 긍정적인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졌는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긍정적이고 밝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노력의 결과인 듯하다. 긍정적인 생각과 매사에 웃으려고 노력한다면 나의 표정, 이미지도 저절로 그렇게 변한다. 더 나아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제로 좋은 결과를 얻곤 한다. 사실 요즘 많은 고민 때문에 힘든 시기이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시기인 것이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을 다시 다듬을 수 있었다. 저자가 그 힘든 상황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낸 것처럼 나도 이 상황을 이겨내려고 힘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정말 고통의 크기는 상대적인 것 같다. 이제 나에게 고통은 주먹 크기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이제 다시 수용소로 들어가 보겠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죄수들 모두를 마치 상품화는 것처럼 이름 대신 숫자로 불린다. 모두 일렬로 정렬되어 숨 쉴 틈조차 없애버린 죄수번호. 이런 숫자들은 죄수들이 마치 단단히 봉해진 포장 상자처럼 묶어 놓는다. 팔, 다리, 가슴, 머리까지 모두 다 자유롭지 않은 존재이다. 인간 경시의 죄수번호에 대해서 또 한 번 분노를 느꼈다. 만일 내가 이런 숫자에 얽매여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 역시 명령에 순순히 따랐겠지. 생각할수록 너무나 답답하다. 무엇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단지 상품처럼 생각될 것이다. 판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 유통 장소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죄수들 가늠할 수 없지만 이해할 순 있다. 상상만으로도 나의 표정부터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매우 처참한 상황이지만 그것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죄수들, 이해는 하지만 너무나 삭막한 상황이다. 인간의 감정 또한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The Invasion'에서도 무표정, 무감정한 사람들을 다루었다.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본 사람의 감상평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 영화 속의 사람들은 모두 무표정에 무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한 상태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일을 한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그러한 상황 자체를 보는 것도 힘들 것이다. 항상 무표정으로 감정은 감추고 다닌다면 정말이지 삭막한 세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단편적인 생각 뒤에는 여러 장점들이 있었다. 감정이 없으므로 절도를 저지르지 않고 요즘 많이 문제시되고 있는 성폭행에 대한 문제 등이 없는 사회가 되었다. 범죄 없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아주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밝은 세상이다. 하지만 그 세상이 밝을 수 있을까? 아마 아무리 범죄가 없다 해도 그것에 대해 좋은 것 또한 느끼지 못할 것이다.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내가 그렇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할 것 같다. 난 요즘 하루하루 웃으며 살려고 노력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웃음을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작은 행복을 느낀다. 이런 하루하루가 나에게 참 의미 있는 삶이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감정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삶이란 치과의사 앞에 앉아 있을 때와 같다. 당신은 언제나 가장 심한 통증이 곧 이어지겠지 하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통증은 이미 끝나 있을 것이다.’이 책에는 마음에 담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한 말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그로인해 자꾸 인용을 하게 한다. 어린아이처럼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병원은 치과이고 치과 의사 선생님 또한 제일 무서워한다. 치료를 받고 나오면 풍기는 냄괜찮다며 이야기를 한 후 입을 벌리게 했다. 난 잔뜩 긴장한 채로 온 몸에 힘을 주고 있는데 “이제 입 다물어도 되요.”라는 말이 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떠한 고통도 없이 금방 끝나버린 것이었다. 순간 수술 전에 떠들썩하게 왜 그랬는지, 너무나 허무하기도 했다. 역시 고통은 생각만큼 오래지 않고 아프지 않은 것 같다. 괜한 겁에 질려 생긴 불안이 더 큰 고통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예전에 상당히 와 닿는 위로의 말을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다. “니가 어제는 무슨 걱정을 했지? 저번 달에는? 기억도 나지 않지? 걱정이란 게 그런거야.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두 잊혀지는거야. 지금 니가 하는 걱정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 기억도 안날꺼야.” 라고 말하며 힘내라는 말을 했었다. 그렇다. 요즘 이런 이야기를 떠올리며 내가 하고 있는 걱정도 한 순간이라는 것을 느낀다. 물론 이런 걱정, 고통들이 저자의 말처럼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혹시 미끄러지면 어떡하지 라는 극심한 불안감으로 디딤돌을 건너다보면 어느 누구보다 몇 배는 더 힘들게 건너게 되는 것이다. 걱정도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까지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은 있다. 하지만 그 걱정이 길어지면 안된다. 적당히 걱정하고 적당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마음 다짐을 한다면 조금 더 나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저자는 걱정, 고통을 겪되 그 안에서 자신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을 중요시한다. 자신이 살아가는 목적을 뚜렷하게 갖고 있다면 멋진 삶을 살 수 있다고...... 죽음의 수용소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 너무나도 어렵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다. 나도 아직 뚜렷하게 갖고 있지 않다. 얼마 전 초등학생에게 왜 사냐는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초등학생의 대답이 “죽지 못해 살지요.”라며 웃었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이런 얘기를 했다는 에피소드에 상당히 허탈한 웃음이 절로 지어졌다. 장난 섞인 말투였지만 한참 순수한 나이에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0.27| 4페이지| 1,500원| 조회(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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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제와 비고스키 비교-비고스키 이론을 지지하는 레포트
    피아제와 비고스키의인지이론- 비고스키 이론 지지인지발달이론은 주된 관심을 인지에 두는 이론으로서, 한 개인이 무엇을 어떻게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지 그리고 무엇을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인간의 잠재력과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이론적 기반이 된다. 인지발달이론에 의하면 인간이 타인과 상호작용할 때 개인이 가지고 있는 태도, 기대, 신념, 기억 등이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본다. 이제 피아제와 비고스키 이론의 특징, 유사점, 차이점 등을 살펴보겠다.먼저 Piaget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가 제안한 인지발달이론은 학습자와 학습을 이해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인지발달이란 모순 없는 새로운 지식은 동화시키고, 기존의 도식에 적절하지 않은 지식에 대해서는 도식을 변경하면서 끊임없이 도식을 확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발달단계는 불연속적이라기 보다는 연속적이다. 이것은 아동이 한 단계에서 갑자기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계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연령에 따라 각 단계들이 나누어지지만, 아동 개개인에 따라서는 각 단계를 통과하는 속도가 어느 정도 다를 수 있는데, 이는 발달이 개인의 성숙도와 개인이 처해 있는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렇게 발달 속도는 다를 수 있으나 반드시 전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첫 번째로 감각 운동기(0~2)는 조절감각이나 운동능력에 초점을 둔다. 두 번째, 전조작기(2~7세)는 언어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상징적 사고의 발달과 개념 획득 능력에 있어 빠른 성장을 보인다. 세 번째, 구체적 조작기(7~11세)에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논리적인 조작을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수와 물질의 특성에 대해서 배열과 분류의 능력이 발달된다. 마지막으로, 형식적 조작기에는 추상적 문제를 사고하고 결과를 일반화시킬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지금까지 피아제의 인지발호작용의 결과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으며, 아동의 인지발달에 교사나 성인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렇게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인지발달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제 이 두 심리학자의 유사점에 대해 보겠다. 첫 번째로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강조했다. 이렇듯 정신 과정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였다. 두 번째로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유아의 발달은 일련의 질적 변화라는 데 동의한다. 피아제는 이 같은 변화가 뚜렷이 구별되는 단계들로 나타난다고 보았지만 , 비고스키는 피아제에 비해 발달 단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비고스키는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옮겨가는 전환기에서 일어나는 정신의 재구조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피아제처럼 각 단계가 갖는 특징에 대해서는 크게 강조하지 않았다. 세 번째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인지심리학자들로, 외적 변인에 의해 학습이 결정된다는 행동주의자들과는 다르게 인지적 측면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아이들을 수동적 존재로 보는 대신, 이들이 학습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인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유사점도 있는 반면,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서로 다른 이론을 제시하였다. 첫 번째, 아동은 스스로의 세계를 구조화하고 이해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피아제와는 달리 비고스키는 아동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사회적 존재임을 강조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사회?문화?역사적인 측면을 제시한다. 두 번째, 피아제는 인지발달이 이루어진 후에 학습을 해야한다고 하였고, 비고스키는 이와 상반되게 학습이 이루어진 후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세 번째, 피아제가 유아의 독백과 같은 자아 중심적 언어를 인지적 미성숙에 의한 것으로 부정적으로 본 데에 비해 비고스키는 혼잣말을 많이 하는 아동이 사회적 능력도 높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는 언어의 기능에 대한 관점의 차이에 기인하는데, 피아제는 탈중심화로 인해 유아기에는 독백어를 도움으로써 생각한 바를 말로 표현할 수 있고 말도 논리적이 되는 것이다. 이 때의 아이들은 단어의 상징적 기능을 깨닫게 된다. 2세 정도의 친척 동생들을 보면 자신이 접하게 된 사물을 하나하나 가리켜 이게 모냐고 물은 적이 있다. 이 또래의 아이들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이런 경험은 꼭 있을 것이다.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는 걸 안 이 아이의 계속되는 질문에 계속 쫓아다녔는데, 이렇게 하면서 아이들은 어휘의 수를 늘려나가는 것이라 본다.그리고 3~6세가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혼잣말 형태가 나타난다. 이것은 자기중심적 언어로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의 도구가 된다. 예를 들면, 레고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이를 생각해보자. 이 아이는 옆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큰 배를 만들면서 “이렇게 하면 사람이 못 지나다니잖아.”, “그래그래! 넌 여기 서있어야지.” 등 그 때의 상황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을 스스로 생각하여 혼잣말을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게 된다.두 번째 예로는, 숫자를 셀 때 소리 내서 세는 것이다. 정말 귀여웠던 아이가 생각난다. 동전을 혼자 많이 가지고 있던 아이에게 형에게도 조금만 주라고 하니까 조금 머뭇거리다 “형아는 음~ 한개, 두개, 세 개 요거만!” 이라고 말해서 웃었던 적이 있었다. 이 아이도 소리를 내면서 생각하는 행동을 보인 것인데, 이렇게 자아 중심적 언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다.문제해결을 위한 자아 중심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과 독립되어 시작된 언어와 사고가 연합하면서 지적 호기심이 생겨난다는 이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이론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비고스키와는 다른 피아제의 언어적 측면의 문제점에 대해 보겠다. 피아제는 인지 발달이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으며 언어 발달은 인지 발달의 필수 요인이 아니라고 하였다. 즉 아이는 ‘우유’라고 말은 못해도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피아제는 언어가 인지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을 과소평가 했다.또 한가지.” “TV 프로그램을 미리 살펴보고 자녀와 함께 시청했다.” 등 이런 답이 많이 나왔다. 최근 ‘세계영재학회(World Council for Gifted and Talented Children)’가 미국 대통령 장학금을 받거나 명문 고교·대학에 진학한 대만 학생과 중국계 미국인 학생의 부모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덴모 차이 대만 까오슝대학 교수는 “대만에서든 미국에서든 영재교육 성공의 관건은 가족의 유대감, 부단한 노력, 교사에 대한 존경심 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항상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했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내버려두고 지켜볼 때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아이가 필요로 할 때는 반드시 곁에 있었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재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학습을 자극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자료와 환경을 제공하고, 놀면서 탐구할 수 있는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문화적·신체적·지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 데려가는 것이 포함된다. 부모가 스스로 자녀의 ‘역할 모델’이 됐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부모 스스로가 열심히 독서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했다. 또 위인뿐 아니라 친척이나 조상들의 성공담을 들려주는 등 아이들이 ‘모방’할 수 있는 직·간접적 모델을 많이 제시했다. 부모들은 또 주변의 감시나 간섭 없이도 스스로 일과처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어줬다. 놀기 전에 공부하기, 더 어려운 문제와 싸우기, 새로운 생각 개발하기부터 밥 제대로 먹기, 운동하고 예술 감상하기, 돈 낭비하지 않기 등이 모두 ‘학습 습관’에 들어간다. 이 밖에도 ‘자녀의 능력에 바탕을 둔 목표를 설정해 도전하게 했다’ ‘끊임없이 격려를 해줌으로써 아이가 확신을 갖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게 만들었다’ ‘부부끼리 교육에 대한 일관된 태도를 가졌다’ ‘선생님을 믿고 지지했다’ 등이 영재 부모들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정시행기자)이렇듯 영재들은 그 뒤에 숨겨진 부모의 노력 때문이 어떤 계기로 어떻게 대단한 의사가 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아주 간단하지만, 큰 영향력을 미친 것이었다. 이씨는 "치과의사인 아버지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슈바이처 박사처럼 봉사하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며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됐으니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성공할 수 있게 한 계기는 그의 아버지였다. 의사였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닮고 싶다는 욕구를 표출하게 했다. 그의 말로는 부모님들의 노력을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의사라는 환경 때문에 영향을 받아 결심을 하게 되고 노력을 했을 것이다. 이렇게 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아이가 처해있는 환경의 영향도 크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부모님 덕택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될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한다고 했다.또 다른 예로는, 도시 유치원과는 다른 시골 유치원 아이들을 생각해보자. 얼마 전 친구가 시골 유치원 참관을 간 적이 있다. 수업 방식, 아이들의 수업 태도, 반응을 보는 것인데, 참관하기 전에 거기 선생님께선 시골 유치원이라서 글씨 쓰는 아이들도 별로 없고 다른 곳의 아이들에 비해 조금씩 능력 발달이 느리다고 하셨다. 정말 관찰한 결과 글씨 제대로 쓸 줄 아는 아이가 몇 명밖에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들이 너무 바쁘셔서 아이들 학습에 많은 신경을 쓸 수 없던 것도 이유가 됐을 것이다. 시골뿐만 아니라 어떤 곳이라도 바쁜 부모님 아래에 있는 아이들 역시 이럴 것이다. 다음으로 큰 영향을 주는 건 주변 환경이다. 시골은 주변에 미술학원, 속셈학원, 음악학원 등 학교 외에는 교육기관이 많지 않다. 반면 도시는 집 근처에 학원이 있어 몇 군데를 다니는 아이들이 대다수다. 이렇게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특히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차이는 성장해가면서 스스로 노력하며 좁힐 수 있는 것이다.나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다행이 근처에 피아노 학원, 속셈학원이 있어서 기초는 잘 다질 수 있었다. 학원을 다니고 얼마 후
    교육학| 2007.09.13| 7페이지| 1,5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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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벌의 진정한 의미는-체벌에 대한 생각
    최근 충남 천안의 북일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수업 시간 중 한 학생이 잠에서 깨기 위해서 일어나 있었다. 고등학교 수업 중 일어나 있는 학생은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학생이 장난 치는거라 오해하시고 학생을 불러서 어떠한 질문도 없이 체벌이라 할 수 없는 폭행을 휘두르셨다. 그 학생은 심하게 얼마 동안 맞은 뒤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선생님을 때리는 황당한 행동을 저질렀다. 결국, 그 학생은 전학 조치가 내려졌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선생님께 맞는 학생은 흔히 볼 수 있지만,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 이건 너무 어색한 말이다.이는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있을까? 잘못은 선생님에게 있다. 물론 전적으로 선생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다. 선생님이 오해하실 정도면 이 학생에게도 작은 잘못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선생님은 어떠한 이유도 듣지 않고 성급한 체벌을 가하신 것으로 보아 선생님의 잘못이 크다는 것이 많은 이의 공감을 살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선생님의 행동도 체벌, 사랑의 매라고 할 수 있을까?먼저, 체벌의 정의를 짚어보겠다. 체벌은 ‘학업이 부진하거나 금지외어 있는 일을 범하였을 때와 같은 경우에 때리거나, 세워두거나, 식사를 시키지 않는 등의 신체적 고통을 주는 벌을 가함으로써 격려한다든가 그 비행을 교정하려는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체벌의 역사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대표적인 체벌은 달초 또는 초달이라고 하는 회초리 매이다. 조선시대 서당에서는 전날 배운 학과를 다음날 학우들이 열좌한 가운데 책을 덮거나 등지고 앉은 채로 배강하는데, 이를 못하면 목침 위에 서서 훈장으로부터 달초를 받았다. 이것은 서당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체벌이었으며, 가정에서도 자녀의 잘잘못을 일깨워 주는 교육적인 기능으로 존재하여 왔다. 이때에는 체벌에 대해 반대론이 더욱 많았다.체벌에 대한 반대론을 보면 첫째, 학생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또한 인권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체벌은 학생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둘째, 체벌 과정상 선생님의 감정이 개입될 가능성은 매우 높으므로 객관성이 떨어지고, 본래의 목적인 체벌의 교육적 효과가 떨어질 것이다. 셋째, 학생에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상처를 주고, 이로 인해 반항의식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의욕도 상실할 수 있다. 그리고 넷째, 체벌로 인해 교사와 학생의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사적인 감정이입이 되면서 학생은 선생님에게 더욱 다가갈 수 없는 경우가 생기고 심각한 체벌이었을 경우 학생은 교사를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선생님으로써 존경하는 마음까지 사라질 수 있다. 지금까지 체벌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살펴보았다.이제 이와는 다른 체벌에 대한 긍정적인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가겠다. 나는 폭력의 범위에 미치지 않는 처벌은 필요하다고 본다. 북일 고등학교 사건에서 보았듯이 체벌이 아닌 폭력은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여기서 폭력이 낳는 부정적 결과를 살펴보면, 정당한 체벌이 아닌 폭력으로 인해서 아이의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신체적인 피해는 바로 괜찮아질 수 있겠지만, 선생님에게서 받은 정서적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상처만 입을 뿐이지 폭력으로 인한 깨달음, 반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이런 폭력의 부정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체벌을 넘어선 폭력은 실제로 폭력이 아닌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은 별로 없다. 심지어 체벌이 미치는 범위에 대해 모르는 선생님도 태반이다. 체벌 관련 규정에는 학생 체벌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시행한다. 그리고 비교육적 도구를 이용한 체벌, 손, 발로 가하는 체벌, 감당하기 어려운 신체적 고통을 주는 장시간의 벌 등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실제로 알고 실천하는 선생님을 본 적이 없다.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 받고 있는 나도 체벌은 어떤 범위까지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올바른 체벌인지 정확한 개념이 서있지 않았다는 것에 스스로 부끄러워진다. 비록 유치원 교사라 하지만 어떤 교사가 될지언정 교사가 되어야할 사람은 필수적으로 배워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우선 체벌에 대한 확실한 개념에 대해 교육이 없는 우리 교육 현실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교사들은 자신의 가치관, 감정대로 학생을 다루게 되는데, 감정 절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우리가 처한 현실 중 또 다른 하나는, 학생들의 변화이다. 세월이 변함에 따라 아이들의 가치관, 행동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늘같은 스승님, 호랑이 같은 선생님’ 이런 말들은 요즘 듣기 쉽지 않다. 예전 학생들은 선생님을 존경해야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이므로 선생님을 대하는데 어려운 면이 있었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니, 선생님의 말씀에 순응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 학교에서는 선생님 비하의 말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무시하는 경향이 커진 것이다. 물론, 그 만큼 체벌의 필요성도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체벌을 해야만 말을 듣기에 계속 이어지다 보니 이미 체벌 문화에 익숙해졌다. 예컨대, 육식만 먹는 아이들에게 과일을 주면 먹기 힘들어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체벌이 아니면 바르게 생활하는 것도 힘이 드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이렇듯 체벌이 꼭 필요한 현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체벌을 가하는 것인가이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훈육 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로는 체벌이 꼭 필요한 상황을 알고, 마지막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잘못에도 매를 든다면, 체벌은 아주 난무해질 것이다. 또한 잘못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학생에게 가하는 매의 크기는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체벌을 해야하는 적당한 때에 한다면, 아이들은 반성하는 계기가 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두 번째는, 학생에 대한 관심 표현에 의해 허용되어져야한다. 아이들이 가장 상처 받게 되는 선생님의 행동은 무관심이라 생각한다. 무관심에 의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더욱 큰 상처를 안겨 줄 것이다. 적당한 표현을 함으로써 아이들은 오히려 선생님의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세 번째로 지켜야할 것은 체벌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명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적당한 때에 한다고 해도 잘못한 것에 대해 집어주고, 왜 체벌을 받아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체벌의 정당한 목적을 이룰 수 없다. 아이에게 반성을 하게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하는 체벌은 단순히 관심의 표현 정도 밖에 될 수 없다. 이것은 단지 벌점을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고등학교 다닐 때 체벌에 대한 부모님의 항의 때문에 벌점제도가 있었다. 복장이나, 머리, 그리고 생활 태도에 대해서 그때그때 벌점을 주고 많은 벌점이 모이면 그때는 선생님과 상담하는 것이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벌점 그냥 받고 말지, 하면서 신경 쓰지 않았다. 이렇게 간접적인 훈육의 방법은 효과가 없다. 벌점제도에 대한 경험 때문에 더욱 더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체벌을 하기 전에 그 이유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선생님의 감정 격화 때문에 힘들 때도 있겠지만, 학생에게 먼저 왜 체벌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 선생님 역시 같이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갖은 뒤 이유를 직접 말해보게끔 하고 인정할 수 있게 잘 설득한 후 체벌을 한다면 한 번의 체벌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학| 2007.09.13| 3페이지| 1,000원|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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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착이론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레포트 평가A+최고예요
    목 차1. 애착의 이론2. 애착발달의 이론3. 애착형성의 요인4. 애착 형성의 과정5. 애착의 유형6. 애착의 발달과 관련된 요인들7. 애착과 이후의발달8. 보고서를 마치며♣ 애착의 발달 ♣애착의 개념은 그동안 사회성 발달의 이론적, 실증적 문헌에서 상당한 주의를 받아왔다. Bowlby(1958)의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었던 “애착”이란 용어는 유아와 어머니 간의 애정의 끈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애착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되는 두 사람 간의 독특한 관계로서 정의될 수 있다. 이 지속적인 관계를 조작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지만, 애착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특별한 개인에게 접촉을 유지하고 애정을 나타내는 행동들이 있다.Bowlby의 설명에 따르면 유아는 본능적으로 부모와 가까이 함으로써 부모와 점차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고 한다. 아기가 어머니에게 애착행동을 보일 때 어머니는 아기와 상호작용하게 되고 사랑을 느끼며, 아기는 보살핌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바로 어머니라는 것을 알게됨으로써 두 사람간의 애정이싹트게 된다는 것이다.최근 20년 동안의 연구들은 어머니와 유아 간의 강한 애착이 아동의 사회적 능력발달 및 전반적인 발달에 필수적임을 증명하려 하였으며, 또한 부모와 아동의 애착의 질이 이후의 인지발달과 관련된다는 증거를 제시하기도 하였다.따라서, 이제부터는 애착의 이론에 대해 살펴보고 애착형성의 과정, 유형, 애착의 발달과 관련된 요인들, 애착과 이후의 발달 그리고 애착장애까지 애착에 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겠다.1. 애착의 이론Bowlby의 이론에 영향을 주었던 동물행동학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각인현상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Bowlby이후 “낯선 상황 실험”의 애착연구로 유명해진 Ainsworth에 대해 알아보자.1) 각인? 각인 : 어린 동물이 생후 초기의 특정한 시기 동안에 어떤 대상에게 노출되어 그 뒤를 따르게 되고 결국 그 대상에게 애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특정한 시기를 “결정적 시기”라고 하여 결정적 시기 이전이나 이후에 그 대상에게 노출되면분 동안 어머니와 유아 간의 애착의 질을 평가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유아가 낯선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 뿐 아니라 부모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에 따라 애착행동을 분류하게 된다. 애착행동의 유형은 아래에서 다루겠다.→ Bowlby의 애착이론 이래로 유아는 어느 한 사람 주로 어머니에게 애착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Ainsworth(1983)는 애착대상이 여러 명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2. 애착발달의 이론여러 이론들이 영아가 생후 1년 이내에 특정 대상과 상호의존적인 정서적 유대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는 뜻을 같이 하지만, 애착의 형성과 발달에 대한 설명은 각기 달리하고 있다.1) 정신분석 이론Freud(1938) : 애착의 발달을 심리성적 발달로 설명하고 있다. 즉, 어머니가 영아에게 수유를 함으로써 빨기와 같은 구강성적 자극에 대한 만족감이라는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따라서 어머니는 영아의 애정의 대상이 되어 정서적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Erikson(1963) : 영아의 수유욕구를 비롯한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영아기의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세상 전반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본다.2) 학습 이론학습 이론에서는 애착행동을 다른 행동과 마찬가지로 학습경험의 축적이라고 본다. 학습 이론에서도 정신분석 이론과 마찬가지로 수유기 애착의 발달에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정신분석 이론과 마찬가지로 학습 이론에서도, 일차적인 욕구충족을 통해 발달한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관계를 애착이라는 개념보다는 의존성과 관련된 개념으로 설명한다.3) 인지발달 이론이 이론에서는 영아의 사회적 행동은 영아의 기본적인 인지과정과 관련이 있으므로, 영아의 지적 발달이 선행되어야 특정 인물에 대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본다. 애착을 형성하기 전에 영아는 우선 낯선 사람과 친숙한 사람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며, 대상영속성 개념 또한 획득해야 한다. 따라서 영아가 대상영속성 개념을 획득하기 시작하는 시 벨벳으로 만든 어미 원숭이를 우리 속에 나란히 넣고 각각 우유병을 매달아 놓았다. 출생하자마자 어미로부터 분리된 새끼 원숭이들 중의 절반은 철사 어미에게서 우유를 먹고 나머지 절반은 벨벳 어미에게서 우유를 먹도록 설계되었다.→ 실험 결과 어느 쪽 어미에게서 우유를 먹든, 새끼 원숭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벨벳 원숭이 곁에서 보냈으며 우리 속에 공포자극이 나타났을 때 모든 새끼 원숭이들은 벨벳 어미에게로 달려가 매달렸다. 이러한 결과는 애착형성에 중요한 요인은 수유나 배고픔의 해소가 아니라 접촉위안이라는 것을 제시한다.인간 영아의 경우, 음식물을 먹여주는 일이 거의 없는 아버지, 형제자매 그리고 조부모들에게도 애착을 형성한다는 것은 애착이 수유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4. 애착 형성의 과정1) 애착형성의 단계① 전 애착단계(preattachment phase : 출생 후 ~6주)영아는 붙잡기, 미소 짓기, 울기, 눈 응시하기 등 다양한 신호체계를 통해 주위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아직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낯선 사람과 혼자 남겨져도 영아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② 애착형성단계(attachment in the making : 6주 ~ 8개월)이 단계에서 영아는 친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에게 다르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영아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이 필요할 때 어머니가 언제든지 반응할 것이라는 신뢰감을 발달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나 낯선 얼굴과 친숙한 얼굴을 구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기를 혼자 남겨 놓고 자리를 떠나도 아직 이 단계에서는 분리불안을 보이지 않는다.③ 애착단계(clear-cut attachment : 6-8개월 ~ 18개월)이 단계에서는 영아가 이미 애착이 형성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따라서 애착대상이 떠나면 분리불안을 보인다. 분리불안은 모든 문화권에서 보편적인 현상인 것으로 돌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15개월까지 계속 사람이 접근해 올 때 영아가 나타내는 불안반응으로서 생후 6-8개월경에 나타나서 10개월경에 가장 심해지고 이후 2세까지 점차 감소한다. 대부분의 영아들은 최초의 애착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낯가림 현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애착형성 직후부터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다.낯가림은 보편적 현상이 아니며 나타나는 시기도 영아에 따라 대단히 다양한 것이 그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가림이 중요시되는 이유는 앞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낯가림은 특정인에 대한 애착형성의 표시일 뿐 아니라 탐색행동(exploratory behavior)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② 격리불안격리불안은 영아가 애착대상인물과 분리될 때 나타내는 불안반응이다. 정상적인 애착유대를 형성한 영아들은 어머니와 분리되면 슬퍼하고 두려워하며 증가된 울음반응을 나타낸다. 보통 격리불안은 낯가림보다 조금 늦은 9개월경에 나타나서 14-18개월경에 절정에 도달하고 그 이후부터 점차 감소한다.③ 중다애착영아는 여러 사람에게 가까운 애착을 형성하는, 중다애착(multiple attachment)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연구들은 어린 아동들은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동등하게 애착을 형성한다고 보고한다.영아가 중다의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해서 주양육자가 계속적으로 바뀌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육의 안정성(stability of care)이다. 동일한 사람에 의해 양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때 영아는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5. 애착의 유형Ainsworth(1983)는 8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낯선 상황 실험을 실시하여, 애착형성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① 안정애착(secure attachment)연구대상의 65% 정도를 차지하는 안정애착 유형은 주위를 탐색하기 위해 어머니로부터 쉽게 떨어진다. 그러나 낯선 사람보다 어머니에게 더 확실한 관심을 보이며, 어머니와 함께 놀 때 밀접한 관계를 유지한다. 또한 어머니와 분리되었을 때에도 어떤 방법으로든 능동적으로 위안을 찾고저항애착이 결합된 것이다. 어머니와 재결합했을 때, 얼어붙은 표정으로 어머니에게 접근하거나 어머니가 안아줘도 먼 곳을 쳐다본다.6. 애착의 발달과 관련된 요인들① 모성박탈친숙한 양육자에 대한 애정적 유대의 가장 강력한 효과는 양육자가 부재한 모성박탈(maternal deprivatin) 상황에서 명백하게 나타난다. 일찍이 스피쯔는 생후 3개월에서 1년 사이에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시설기관에 수용된 영아들을 관찰하고 모성박탈의 현상을 확인한 바 있다. 스피쯔에 의하면, 어머니와 분리되기 전에 행복하고 사교적이었던 영아들은 한 사람의 보육사가 7-8명의 아동을 돌보는 시설기관에서 생활한 후, 잘 울고 주위환경으로부터 철회하는 아동으로 변화되었으며 체중감소와 수면장애를 나타내었다. 위 예에서처럼 인생초기 몇 년동안의 모성박탈은 안정된 애착의 형성을 방해하고 이후 정상적 발달을 어렵게 한다.② 양육의 질적 특성어떤 종류의 양육이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게 하는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민감한 양육이 애착안정성을 촉진시킨다고 했다. 민감한 양육이란 어머니가 영아의 신호에 빠르게, 일관성있게 그리고 적절하게 반응하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것을 의미한다.③ 영아의 특성애착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형성의 결과이기 때문에, 영아의 특성은 애착이 얼마나 쉽게 형성되는가에 영향을 준다. 특히 조산이나 출산합병증 혹은 신생아의 질병은 양육을 어렵게 하므로 안정된 애착형성을 방해한다.일반적으로 영아의 적응성은 안정애착과 정적 상관이 있으며, 영아의 활동성은 불안정애착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적응력이 낮고 활동적일수록 어머니는 영아를 까다로운 것으로 인식하며, 어머니가 까다롭다고 인식하는 영아는 불안정애착 유형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영아의 기질이 애착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어떤 영아라도 양육자가 영아의 기질에 적합한 양육을 하게 되면 영아가 안정애착을 형성할 수 있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까다로운 기질의 영아에게는 애착문제가 발생할 다.
    사회과학| 2007.09.13| 9페이지| 1,500원| 조회(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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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폐장애에 대하여!깔끔하게 정리됨
    ♣ 자폐장애 ♣과목명 : 아동상담담당 교수님 : 성은현 교수님제출일 : 2006년 12월 8일이 름 : 20052947 김명희20052951 김유진20052957 노선화20052961 안정은20052971 오수진1. 정의 및 임상특성1) 정의- 자폐장애 : 사회적 상호작용, 의사소통 기술 발달의 손상, 제한된 행동 양식과 제한된 관 심을 보이는 전반적 발달장애초기 자폐장애는 정신분열증으로 간주되었으나 DSM 체계에서 아동기 정신분열증과 다른 전반적 발달장애로 분류의 변화를 보임. ICD 체계에서도 아동기에 시작한 정신병과 다른 전반적 발달장애로 분류되어옴. 그후 DSM-IV 에서는 자폐장애, 레트증후군, 아동기 붕괴성 장애, 아스퍼거증후군, 특정화되지 않은 전반적 발달장애로 임상적 분류.2) 임상특성(1) 사회적 상호작용자폐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는 생후 초기부터 나타나며 부모와의 관계 형성을 기초로 하는 이후 사회성 발달을 저해하게 된다.- 자폐아동이 보이는 사회적 비정상성은 연령에 따라 변함. 특히 유아기부터 그 문제가 점차 확실, 심각해짐. → 부모와 다른 어른을 구별하지 못하고 특정한 애착행동발달의 지체를 보임(Rutter, 1984). 나이 어린 자폐아동은 사회성 발달에 있어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보임. 주로 성인과의 관계에서 비정성이 두드러짐.(Howlin, 1986).이와 같이 자폐아동의 생의 매우 초기부터 사회적 상호작용 행동의 결함이 보임.- 자폐아동의 사회적 결함 분류Cohen, Paul, Volkmar(1987) → 사회성, 애착 및, 관계, 감정의 이해와 표현으로 분류Lord(1993)는 정상적 발달을 기준 → 사회적 상호작용과 관련된 행동과 기술의 영역 추가자폐아동의 사회적 행동 = 자발적인 사회적 접근의 제한, 시도 행동의 결여, 감정의 공유 결여, 비신체적 놀이 행동의 융통성 결여, 눈맞춤과 얼굴 표정의 제한의 반응 등이 보임.- 발병 시기, 발병률부모 보고에 의한 회상 연구에 근거한 증상 발현의 평균 시기 → 생후 16~2음을 주장(자폐아동의 68%가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58%에서 엄마가 없어져도 모른다고 함.)(2) 의사소통자폐아동은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장애를 보임.(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언어 발달 및 기타 능력과 상관이 있다.)- 자폐아동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일반아동과 다르고 결함이 있어 사회적? 정서적 자극을 이해하는 데 문제가 있음.비언어적 신호를 적게 사용(눈 맞춤, 사회적 미소, 손으로 가리키거나 몸짓 등)하며 표정 없는 모습을 보임.간혹 간단한 동작을 하는 자폐아동도 있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좀 더 복잡한 사회적 동작은 청소년기가 되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약 50%의 자폐아동이 유용한 언어 발달을 보이지 않음.- 자폐아동의 소리는 전형적이고 특이함.말을 하지 않거나 단어 혹은 아주 짧은 구절 정도의 말만 함. 옹알이와 말할 때의 음색, 음률, 리듬이 비정상적이고 이러한 현상이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도 계속 나타날 수 있다.언어를 습득한다고 해도 매우 늦을 뿐 아니라 종종 비정상적.(단어나 구절을 사용하여 지나칠 정도로 구체적으로 말하거나, 이상한 단어나 구절을 사용해 지나칠 정도로 구체적으로 말하고, 반향어나 대명사 사용의 혼란)- 가장 뚜렷한 언어장애는 언어를 사회적 도구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전체적으로 대화를 이루지 못함. 읽기 능력이 기대 이상인 아동도 있으나(과잉언어증) 자신이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는 아주 떨어짐.자폐장애와 과잉언어발달장애의 임상 특성의 비교 연구에서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의 결함은 동일하나 비디오 시청내용의 반복적 언어 표현과 행동의 리허설, 탁월한 단순 읽기 능력 등에서 차이를 보임.(3) 행동과 관심의 제한 및 반복성자폐장애의 특이한 행동 특성은 제한되어 있고, 고집스럽고, 강박적, 반복적, 상동증적(몸을 앞뒤로 계속 흔들기, 발끝으로 걷기, 빙글빙글 돌기, 팔? 손? 손가락을 흔들기 등)인 행동이나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있음.- 정상영아들에게서 관찰되는 반복적인 동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음.- 심하지 기능장애로 인해 자폐 증상이 출현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4) 역학 및 예후역학 - 자폐성 발달장애의 출현율도 그 정의의 어려움과 같이 매우 다양한 범위로 제시되고 있음.Edelson(1996)에 의하면 이들은 10,000명당 15~20명이 출현한다고 하나, NICHCY(1999)에 의하면 자폐성과 광범위성 발달장애는 10,000명 출생 시 약 5~15명 출현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외에도 자폐성 발달장애의 출현율은 조사마다 다르게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자폐성 발달장애에 대한 진단 기준이 명확히 확립되어 있지 않은 데 원인이 있다.예후 -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지능과 언어능력이 후에 사회 적응이나 학업 성취도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증상의 심각도, 신경학적 증후들 등도 관련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정신병의 가족력, 양육 적절성, 가정 환경 등은 연관되지 않았다.2. 자폐장애의 진단과 평가1) 진단기준DSM-IV의 자폐장애 진단 기준A. (1)(2)와(3)에서 모두 6개 이상이며,(1)에서 적어도 두 가지,(2)와(3)에서 각각 한 가지 이상일때 :(1)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 손상으로, 다음 중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a)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절하기 위한 눈맞춤, 얼굴 표정, 신체 자세와 몸짓 사용의 뚜렷 한 손상(b) 발달수준에 적합한 또래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것(c)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과 즐거움, 관심 또는 성취를 공유하고자 시도하지 않는 것(관 심대상을 보여 주거나 가져가거나 또는 지적하지 않은 것)(d) 사회적 또는 정서적 상호성의 결여(2) 의사소통의 질적 손상으로, 다음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a) 구어의 발달지체 또는 완전한 결손(몸짓이나 동작과 같은 대체적 의사소통 수단이 수반되지 않음)(b) 말을 적절하게 하는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고 지속시키는 능력의 현저한 손상(c) 언어 또는 괴상한 언어를 상동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d) 발달수준에 적합한 다.촉각 반응 및 사용. 두려움 또는 신경과민, 언어적 의사소통, 비언어적 의사소통, 지적 반응의 수준과 항상성, 일반적 인상 등 15개 영역에 대해 4점 척도를 사용 하여 평정하는 도구→ 평가 : 관찰시 아동의 행동을 같은 연령의 정상 아동의 행동과 비교하며 행동들의 특 이성, 빈도, 강도, 지속 기간 등을 고려하여 자폐증의 행동을 평가→ 판정기준 : 15개 항목을 평정한 점수를 합하여 총점 30점 이상의 경우 자폐증으로 진 단, 30~36.5의 범위는 경증, 중간정도의 자폐증, 37점 이상은 중증으로 분류됨.다.ABC(Autism Behavior Checklist)→ 감각, 관계, 신체와 사물 사용, 언어, 사회성과 자기 조절 영역이 57문항으로 구성되어 행동을 평가함.→ 영유아기 자폐증 선별검사에 의해 개발된 도구로서 자폐증의 조기 선별을 목적으로 함(2) 발달 평가 도구자폐 아동의 치료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아동 개개인의 현재의 발달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정임.① 발달검사? 덴버 발달선별검사(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DDST)정의 : 아동이 다음 발달단계를 위한 기본적 능력을 습득하였는지를 평가하여 발달장애 가 능성을 보이는 아동을 선별.대상연령 및 구성: 출생에서 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내용은 4영역으로 구성.평가 : 개인성. 사회성 영역, 소근육 운동, 적응성 영역, 언어 영역, 대운동 영역의 발달 수준을 평가.② 적응행동검사? 바인랜드 사회성숙도 검사(Vineland Social Maturity Scales)측정 :적응행동인 개인의 독립적 기능, 개인적 책임 능력, 사회적 책임 능력을 측정.대상 연령: 0세~30세검사내용 : 자조능력, 자기 지향성, 작업능력, 언어능력, 이동능력, 사회화 등의 6개 영역? 바인랜드 적응행동척도(Vineland Adaptive Behavior Scale, VABS)바인랜드 사회성숙도검사를 각각 사용되는 장면의 용도에 따라 설문형, 확장형, SBC(Communication & Symbolic Behavior Scale): 자폐영유아의 의사소통능력 측정하는 언어 검사의사소통 기능, 의사소통 수단- 제스처, 음성, 언어 문항, 호혜성, 사회적. 정감적 표현, 상징적 행동 등 총 22문항으로 구성? SICD(Sequenced Inventory of Communication Development)검사:자폐아동의 의사소통발달 평가 도구언어적인 자폐아동의 의사소통을 평가, 수용언어 척도, 표현 언어 척도로 구분.-수용 언어 행동 프로파일: 소리와 말에 대한 인식과 분별, 단어 이해를 평가-표현 언어 행동파일 : 운동, 소리에 대한 모방, 주도성, 반응성, 언어적 생성의 양적 평가와 설명적인 것을 평가3) 자폐아동 행동발달 평가정확한 진단 이후에 아동에게 적합한 평가 도구로 아동의 행동발달을 평가하는 것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치료와 교육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1) 이화 자폐 행동발달 평가- 1단계에서 5단계 비등간 척도로 제작- 1세에서 6세까지 달성 연령을 제공- 발달문항, 병리 문항으로 구분되며 식사 습관, 배설 습관, 착탈의, 위생, 놀이, 집단 적응 대인관계, 언어, 지시 따르기, 행동, 운동성, 안전관리 등 총 43문항의 척도 문항과 수면습관, 놀이, 운동성, 감정 표현, 감각 습관 등 13개의 비척도 문항으로 구성(2) 이화 심리교육 진단 도구PEP-R(Psycho-Educational Profile Revised)1세 이후 아동을 대상으로 자폐아동의 모든 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정상아동과 비교하여 기능발달 정도를 제시하는 발달 척도와 자폐증의 임상적 진단과 일치하는 반응, 행동과 관련한 행동 척도로 구성.신뢰도, 타당도가 높고 하위 영역별 발달 연령, 전체 발달 연령, 문항별 발달 연령의 발달 규준을 제공.(3) 청소년, 성인 심리교육 진단 도구? AAPEP(Adolescent & Adult Psychoeducational Profile)- 자폐 청소년과 성인의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 생활에 필요한 시함.
    교육학| 2007.09.13| 11페이지| 1,500원| 조회(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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