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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크림 수출입시뮬레이션 평가C아쉬워요
    ▶ 아이템 선정 및 수출국가- B.B크림(화장품의 일종), 중국중국여자들이 한국화장품에 푹 빠져 있는 건 모두들 아는 사실이다. 중국 유학을 했던 내 경험에서 보았을 때 한국화장품은 이미 중국에 있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이미 화장품에 대한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진출은 보편화 되어 있었지만 거의 기초화장품(스킨, 로션)에 한정되어있었다. 정작 중국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여자들의 하얀 피부의 비결인 B.B크림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다.지금 현재 한류열풍은 그 정도가 약해졌다 하더라도 여전히 지속 되고 있다. 중국여자들은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여자들의 새하얀 피부를 연신 부러워한다. 중국 여자들 대부분은 화장을 하지 않고 화장이 복잡한 줄만 알고 있다. 더군다나 햇볕이 강한 중국대륙에서 맨 피부를 그대로 노출하여 검은 피부와 기미, 주근깨 피부를 가진 여자들이 많다. 이 때문에 중국여자들은 하얀 피부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실제로 중국 유학을 하였을 때 중국 여자 친구들은 물론이고 남자친구들까지 나의 B.B크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일본,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 명동에 가보면 B.B크림을 여러 개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B.B크림은 파운데이션, 메이크업베이스, 보습제, 선크림 기능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제품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짧은 시간에 화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커버력이 우수하여 중국여자들의 기미, 주근깨 등을 가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사실 B.B크림은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하여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과 홍콩만큼 중국에 대한 B.B크림 수출은 그리 크지 않다. 지금은 수출길을 넓히고 있는 단계이다. 또한 B.B크림은 한국 화장품 업체만이 생산하여 별다른 경쟁 없이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거래 규모B.B크림 1000개 수출, 개당 40위엔▶ 상대방 분석1) 중국 분석? 국가 개요정치형태: 공화국면적: 95969가세를 보이고 있다. B.B크림은 현지에서 생산되 지 않고 대부분 홍콩으로 부터 수입하여 유통되고 있다. (단위: 천불 %)주: HS Code 33049910(파운데이션) 출처:KITA(무역협회)?문화적 특성중국의 명절과 음식: 음력 1월1일 춘절에는 물만두, 음력 1월15일 정월대 보름에는 위엔샤오라는 새알심모양의 찰떡, 음력 5월 5일 단오에는 찹쌀을 댓잎 또는 갈잎에 세모나게 싸 서 찐 찹쌀떡인 쫑즈, 음력 8월 15일 중추절에는 달 처럼 생긴 떡과자인 위에빙을 먹는다.중국의 차문화: 중국인은 하루라도 차 없이는 못 사는 민족이다. 4천 년의 역사를 가지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차잎만 있으면 언제든 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끊는 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들이 차를 즐긴 까닭은 생활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해서 였다. 중국의 대표적인 차로는 롱징차, 우롱차, 보이차, 철관음차, 푸얼차, 모리화차 등을 들 수 있다.중국의 술 문화: 중국에는 많은 술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술로 백주를 꼽 을 수 있다. 중국의 백주는 제작과정이 다른 나라의 술보 다 복잡할 뿐만 아니라 원료가 다양하고 술의 특징도 다 양하며 술 이름도 각양각색이다.중국의 전통의복: 원래 만주족의 전통복장이었는데 청나라 때 전국적으로 유행되기 시작하여 현재 중국 전통복장으로 되어 있다. 원 통형으로 다리 옆부분이 갈라지고 앞에는 단추가 달려 있으 며, 칼라가 목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중국의 대표음식: 맛이 비교적 짜고 담백하며, 느끼하지 않은 1.산동요리, 혀를 얼얼하게 하는 독특한 매운맛이 특징인 2. 사천요 리 ,담백하고 신선한 3. 강절요리, 청담하고 입맛이 깔 금하며 약간 단 4. 광동요리, 5. 북경요리 로 정리된다.그밖의 것: 중국인들은 붉은색과 황금색을 좋아하며 숫자 중에서는 8을 가장 좋아한다. 또한 낮에는 꼭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시장 특성일반적 특성:1.'공급자시장'에서 '구매자시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개혁개방이후 중국경제의 재화공급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통적 대한 가격이 국가통제에서 자유화되면서 소비재 공산품의 경우 시장조절 메타니즘이 점 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4.지적재산권의 보호가 미흡한 복제품 시장- 중국인과 중국기업들의 특허 권,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지적재산권 침해사례가 빈번하다.일반 소비자의 특성:1.전시소비 성향- 내구소비재의 경우 항상 친구, 이웃의 브랜드 내지 품질 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의 것보다 낫거나 최소한 동질의 제 품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2.외제품에 대한 강한 선호 및 선택구매 성향- 개혁개방 전에 억압 되였던 소비동기가 소득수준의 향상과 개방 확대에 따라 외제품을 강하게 선호한 다. 최근에는 외제품이라도 품질, 브랜드, 성능, 디자인 등을 배교하여 구매 하는 선택적인 구매성향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3.브랜드 중심의 구매 성향- 소비자의 구매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인지도다.수출입관리제도:중국의 수출입 상품에 대한 관리제도는 기본적인 무역제도를 바탕으로 국가 에 의해 1992년 말까지는 모든 수출입품을 수요와 공급 상활에 따라 제 1.2.3류로 분류하여 각기 다른 무역회사가 수출입을 맡게 하였는데, 제1류 와 제2류 품목은 국가의 계획관리 대상으로 대외경제무역부의 직접적 통제 를 받았다. 이와 같이, 원칙적으로 허가되지 앉은 상품의 수출을 금지하는 적극적 제도의 국가계획무역은 1992년 12월에 ‘수출 상품관리 임시조치’가 공포됨에 따라 종전의 수출상품 분류제가 폐지되고 소수 상품에 대해서만 국가의 관리를 받게 하는 이른바 소극적 제도로 바뀌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는 1994년 7월1일부터 시행된‘대외무역법’ 제15조 이하의 조항에도 명 시되어 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1993년과 1994년에 478개 상품에 대한 수입제한이 해제되었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국가관리 대상이 되는 특정의 재화와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상품은 자유로이 수출되거나 수입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수출입관리제도는 수출상품관리, 수입상품관리, 그리고 수출입검사 제도로상품 거래(2009년 말까지 보았을 때) 한국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 한국업체에서 직 접 수입한 경우도 있으며, 중국 내 대리상을 통해 구매한 경우도 있다. 주로 소형전자제품이나 식품 위주로 구매되고 있지만 화장품도 구매되고 있다.?회사 분석다상그룹은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업체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인지도가 있고 제품의 품질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 또한 일 정 매출량이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다상그룹은 2009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수 입 구매계획을 연기 및 축소했다. 공고에 따르면 2008년 신 노동법 시행에 따 라 노무비가 증가하였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 정책을 펴 매출 은 증가하였지만 이익률은 저하로 이어졌다. 그러나 다상그룹은 이미 중국 백 화점 업계의 리더업체로 부상했고 시장경쟁 규칙에 따라 성장한 중국 민족 상 공업의 본보기이자 동북진흥발전의 주요 원동력이다. 다상그룹은 ‘중국문명업 체’, ‘ 중국 소비자 10대 만족 브랜드’ 로 선정되고 ‘ 중국상업품질관리상’ 3위 를 수상한 바 있다. 여러 매스컴과 분석보고서에서는 다상그룹을 ‘ 중국 소매 업계에서 발전 경쟁력이 최강인 무적군단’ 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세계금 융위기 속에서도 다상그룹은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상담자 분석구매를 총괄하는 담당하는 사람은 상품본부장인 장빈(姜斌, Mr.Jiang)이다. 50 대 후반으로 15년 넘게 다상그룹에서 일을 해오고 있다. 장빈은 한국물품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다. 한국스타들을 상당히 좋아하며 한국물품 애호가이다. 그는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자긍심이 매우 강한 중국인의 성격으로 회사에 대 한 자긍심도 매우 강하다. 동정심과 동료애가 많으며, 친절하고 재치가 있 으며 판단력이 빠르고 참을성이 많고 성실하다. 업무에 대한 숙련도, 일처리 능력,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근무 자세가 타 동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상담 전략협상의 5대 요소(협상 목표 설정, 협상력, 관계, B래 결과를 보여주며 호의적 감정과 신뢰감을 주고 공통점과 존경 , 관심이 있다는 뜻을 표하여 장기간 거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호혜적 관계를 형성하고 협상력을 높힌다.좋은 대안은 poor deal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상대방의 대안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에 상대방이 상품의 개당 가격을 깎아 달라고 하면 상대방이 제시한 개당가격의 총합보다는 적게 총 가격 에서 얼마만큼의 가격을 빼준다. 아니면 깎아 주는 대신 다음거래까지 약속 받는다. 중국 사람들도 한국사람 못지않게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신용장거래보다는 T/T거래를 선호 할 것이다. 대신 이 경우 50퍼센트 이상의 선수금을 받기로 한다. 또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고 있으면 협상이 유리하다.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은 입장일 것이다.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얻느냐가 관건인데 최대한 자신의 정보를 숨기는 편이 좋이 좋다. 오히려 협상에서는 철저히 듣는 입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상대방의 정보만을 알려고 하고 나의 정보를 주지 않으면 투쟁적 협상으로 변모될 수 있으니 자신의 입장을 너무 숨기려고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협상의 4단계전략을 통해 협상 전략을 세운다. 1단계: 협상상황 분석과 협상 전략을 수립한다. 중국에서 한국의 B.B크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B.B크림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증가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와 다상그룹간의 기대되는 관계는 물론 기대성과가 큰 win-win상황으로 협동협상전략을 세워 의중을 공개하고 상호 신뢰의 바탕아래 협상을 이끌어 간다. 2단계: 정보교환단계로 중국 또한 관계를 중시하는 high context문화이기 때문에 접대와 상대방의 관심사, 취미, 성품 등을 미리 파악하여 의도적 관계형성을 한다. 사업적인 이야기도 중요시하지만 이보다는 관계형성을 통해 믿음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간다.그러나 중국인들은 상대가 우호적인지 여부를 파악한 후 그와의 개인적 관계를 구축해 그를 종속적 위치에 끌어들이.
    경영/경제| 2010.07.13| 8페이지| 2,0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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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국가로서 나아갈 한국경제
    G20 의장국으로서의 한국경제의 역할목 차Ⅰ. 서론Ⅱ. 본론1. G20의 역사 및 한국 유치의 의의1) 국제기구의 등장과 국제조율2) 다극화 체제속의 G20의 태동과 위상3) G20 한국 유치의 의의2.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1) 국제사회의 논의2) 국내의 논의3)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전략3. G20 의장국으로서의 한국경제의 역할Ⅲ. 결론참고문헌표 목차 녹색경쟁력지수 녹색뉴딜사업의 추진목표 및 전략Ⅰ. 서론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미국 등 선진국들로부터 시작되면서 기존의 국제금융체제에 내재된 문제점이 드러나 선진국과 신흥국의 국제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금융협의체의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금융·경제위기의 극복과 재발방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고 2009년 제3차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로서 G20을 최상위의 포럼으로 지정하였으며, 2010년 한국에서의 G20 정상회의 개최와 정상회의 정례화 등을 의결하였다.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 목표는 탄소배출 감축이다. 탄소배출을 감축시키자는 논의에 대하여 초기 국제사회의 반응은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있겠지만 직접적인 배경은 새로운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인간의 생활과 관련한 대부분의 영역은 이제 새로운 생산을 추구할만한 여지가 크지 않다. 그러나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인류가 생활해온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요구된다. 이는 새로운 산업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기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이는 결국 인류의 생활양식 전체를 변화시키게 될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엄청난 경제성장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전 세계가 ‘저탄소 녹색성장’아닌 관리통화로 격하시켜버렸다. 달러화의 금 태환 금지조치로 브레턴우즈 체제가 붕괴되자, 세계경제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었는데,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출범한 것이 지금도 존속하고 있는 G7 회의로 1973년 미국을 중심으로 G5가 출범했고,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가세하면서 1976년부터 G7은 공식화되었다.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세계경제구도는 다극화 체제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는 서방 7개국의 조율만으로는 국제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변화의 주요 원인은 중국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약진이었다. 즉 세계경제 불균형의 당사자가 미국과 다른 서방 선진국에서 미국과 동아시아 신흥경제권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2) 다극화 체제속의 G20의 태동과 위상G20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선진국과 신흥국 간 경제정책 공조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19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면서 출범하였다. G20은 세계경제 및 금융정책 현안에 관한 국제적 협의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경제성장을 위한 협력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G20은 기존의 G7(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국가들과 13개 신흥국(한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터키, EU,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및 IMF 등의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는데, G20에 속해 있는 국가들의 경제규모가 세계GDP의 약85%를 차지하는데다 인구면에서도 세계인구의 2/3가 이들 국가에 속해 있다는 측면에서 G20의 포괄성과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러나 G20이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에 관한 실질적으로 중심적인 협의체로 부상하게된 것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서 아주 최근의 일이다. 이전에는 국제금융체제 개편 및 세계경제 주요 사안들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구미 선진국 중심의G8(G7+러시아)을 중심으로 이루로 순환하며 지정되는데, 제5그룹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는 2009 의장국인 제4그룹의 영국과 2008년 의장국이었던 제3그룹의 브라질과 함께 회의의 제 및 발표자·토론자 선정, 커뮤니케 작성, 스터디그룹 활동 등과 함께 관련회의의 공동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G20 차기 의장국의 위치에서 최근 개최된 세 차례의 G20 정상회의 논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세계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거시경제정책 공조강화,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국제협력체제 형성, 국제금융기구개혁, 자유무역증진, 최빈 개도국 지원확대, 기후변화이슈반영 등에 공헌하였던 점이 제5차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이러한 우리나라의 G20 정상회의 유치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함께 우리외교의 지평을 확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런던 정상회의 직전만하더라도 상당수의 관련 전문가들은 한국의 G20 정상회의 개최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었으며 특히 G20 정상회의의 상설화는 기득권이 있는 G8 국가들의 반대로 더욱 어렵다고 보았다. 혹시 한국개최가 결정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마지막 G20 정상회의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번의 G20 정상회의의 한국유치와 정례화는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2.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저탄소 녹색성장은 UNESCAP(UN Economic &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을 목적으로 태동, 성장단계에서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빈곤을 극복하는 방안을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였고, 국내에서는 2009년 3월에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추구하는‘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 을 제정하였다.녹색성장이란 성장패턴과 경경제성장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는 목표로 간주하였다.)이 비관적인 전망의 보고서를 계기로 경제성장과 환경보전이 상호 양립가능하며 보완적인 관계로 정립될 수 있는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로마클럽의 보고서 발간 직후인 1972년 6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he Human and Environment: UNCHE)에서 발표된 환경선언 제11원칙은 “모든 국가의 환경 대책은 개발도상국의 ‘현재와 장래의’ 개발 가능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어야 하며 결코 이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모든 사람의 보다 나은 생활 조건의 달성을 방해 하여서는 안 된다.”라고 서술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지속가능개발의 개념을 찾아 볼 수 있다.)이후 세계 환경개발 위원회(WCED)는 1987년에 발간한 ‘우리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 보고서(브룬트랜드 보고서)에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명시적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잠재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정의는 세대 간 형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의 보고서와 부합하는 것이지만,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전략의 추구를 동시에 지향한다는 점에서 로마클럽 보고서와는 차이점이 있다. 이후 브룬트랜드 보고서의 지속가능발전 개념에 대한 다양한 해석 및 논의가 이루어져 왔는데, Thomas(1990)는 WCED의 정의에 따른 경제발전전략을 지속가능하고, 평등하고, 그리고 환경, 경제, 사회적 차원의 통합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제발전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Crabbe(1997)는 이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이후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의 리우선언(Rio Declaration)은 환경적으로 건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지함을 천명하고 있다.로써 지속가능 발전이 국가운영이념과 비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맞추어 2000년 10월, 환경부,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지방의제 21 전국협의회의 공동주최로 21세기 지속가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 발전의 기본개념, 추진과제 및 이행방안에 관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논의가 처음으로 이루어졌다.3)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전략우리나라는 2006년 5억 9,950만 톤의 탄소를 배출하여, OECD 국가 중 6위, 세계 10위의 온실가스배출 국가에 해당된다. 2007년 경제규모(GDP)를 기준으로 할 때, 경제규모 2위인 일본이 온실가스배출은 4위인 데 비하여, 경제규모로 볼 때 13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가 온실가스는 10위로 경제규모에 비하여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고탄소 사회라고 할 수 있다.더욱이 다른 선진국들이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해가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나라의 배출량은 연평균 4.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획기적인 감축노력이 없을 경우 2020년 배출량은 2005년 대비 3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경부(2009)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90년 대비 98.7%의 순증가를 보여 증가율이 전 세계 2위에 이르고 있다.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녹색경쟁력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녹색경쟁력지수는 15개 국가 중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녹색경쟁력지수는 저탄소화지수와 녹색산업화지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국은 저탄소화지수에서는 전체 15개 국가 중에서 13위로 하위권에 속하고, 녹색산업화지수에서는 15개 국가 중에서 8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저탄소화지수는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어느 정도 감축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에너지 원단위,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량, 이산화탄소 총배출량, 이산화탄소 원단위 등 4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저탄소화지수에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한국의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경영/경제| 2010.07.13| 13페이지| 2,000원| 조회(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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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자
    14세기 고려청자14세기 전반에는 왕실과 권문세족을 중심으로 원과의 교류가 증가하였고 후반에는 권문세족에 반기를 든 신흥사대부인 신진사대부가 성장하였다. 이 사대부들은 성리학을 토대로 합리적인 가치와 내실을 추구하였다. 외적으로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었고 왜구와 홍건적의 잦은 침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14세기전반에는 원의 영향을 받은 간지명청자가 등장한다. 후반에는왜구의 침략으로 강진과 부안의 청자 가마가 파괴되고 해상을 통한 청자의 수습이 어려워지면서 고려 요업구조가 변화하였다. 실생활에 쓰이는 실용적인 도자를 대량 생산하라는 신진 사대부의 요구 등으로 인해 상감청자 제작의 중심지인 강진과 부안의 가마 대신 내륙지방으로 확산되어 곳곳에 가마가 설치되었고 되었다. 이처럼 갑작스런 대량 생산으로 기술과 질이 저하되는 등 상감청자가 쇠퇴하는 양상을 보여 주게 된 것이 고려 말 청자의 모습이다. 14세기 청자의 기형은 13세기 청자에 비해 크기가 커지고 둔중하며 기벽이 두텁다. 실용기가 많아졌다. 매병의 경우는 S라인의 날씬한 기형에서 투박하고 실용적인 형태로 변했다. 문양은 13세기 상감청자의 회화적이고 섬세한 문양보다 주로 장식적이고 도안화된 문양이 시문된다. 13세기 상감청자에 많이 시문되었던 운학, 매화 등은 간략해지고 원대자기의 영향을 받은 당초문과 봉황과 용등이 고려적으로 재해석되어 흡수되었다. 14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문양이 더욱 간략, 단순화 된다. 14세기 상감청자의 유색은 회청색, 담청색, 황갈색 등의 탁하고 어두운 색조가 많아진다.조선 분청자조선 분청자는 가장 한국적이며 현대적이다. 텁텁하고 구수하고 어린아이그림같이 자유분방하다. 분청자의 명칭은 1940년대 초에 고유섭 선생이 청자의 일종이며 특이하게 많은 수의 분청자가 백토로 분장되었다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렇듯 분청자는 청자의 일종이며 청자에서 백자로 발전하는 과도기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분청자의 발달은 14세기 상감청자에서 비롯된다. 14세기후반에는 신흥사대부인 신진사대부가 대거 등장한다. 그들은 유학의 가르침에 따라 세계를 보았다. 유학은 내세보다는 현세를 중요시 하여 그릇 역시 현세의 생활에 널리 쓰일 수 있는 생활용 그릇을 만들려 하였다. 또한 강진과 부안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가마터를 만들어 대량생산을 하고자 하였다. 그러던 중 14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왜구의 잦은 침입이 계기가 되어 상감청자의 옛 형태에서 상감분청자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당시 강진과 부안을 대신한 도자소가 전국에 324개나 설치되었다는 기록이 에 있다. 대량생산을 하다 보니 시멘트 색깔이 많이 나고 문양과 기형도 거칠어졌으므로 , 일반적으로 퇴락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크게 보아 자기를 점차적으로 실용해 나가는 과정으로 본다면 아주 긍정적이다. 결국 분청자란 고려 말의 상감청자가 조선시대의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상감청자가 대중화된 형태라 할 수 있다.상감분청자가 만들어지고 이어서 대량 생산에 따라 무늬를 하나하나 그려 넣는 것이 어렵게 되자 인화분청자가 만들어졌는데 태종, 세종 연간인 15세기 전반에는 특히 상감분청자와 인화분청자가 자기의 중심을 이루고 백자는 극히 일부분 만들어졌다. 이 시기의 상감분청자의 특징은 전시기 흑과 백의 상감기법에서 백색위주로 선과 면의 상감기법에서 면위주로의 변화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문양에서는 연못, 수양버들, 갈대, 오리 등 고려시대의 문양에서 보다 조선적인 문양인 모란으로 변화한다. 연꽃과 물고기 문양도 특징이다. 인화분청자는 15세기 후반 백자로 대체되기 전까지 관청용의 그릇으로 많이 사용되었다.그러다가 15세기 후반이 되면서 백자에 대한 자극을 새롭게 받게 된다. 당시 명나라에서 질 좋은 백자와 청화백자를 선물로 받은 조선 왕실은 맑고 깔끔함에 매료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백토가 나는 곳을 찾았다. 백자를 제작하면서 차차 분청자 대신 백자를 주로 쓰기 시작하였다. 왕실과 관청에서 백자를 주로 쓰기 시작하면서 일반인들은 구하기 힘든 백자 대신 백토로 분장된 분청자들을 차차 사용하게 된다. 백토로 분장한 후에 백자의 표면에다 산화철로 그림을 그린 철화분청자와 음각해서 문양을 새기는 선각분청자와 지면을 깍아 내는 박지분청자가 만들어진다. 철화분청자는 공주 학봉리에서 주로 만들어졌는데 특히 물고기문과 모란문이 자유 분방하고 대범하게 그려졌다. 선각?박지분청자는 전라도지역에서 만들어졌다. 이는 더욱 자유로워진 분청자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16세기에 들어서면 사림들에 의한 유학정치가 더욱 심화되면서 분청자지만 겉이 거의 백자와 흡사한 귀얄분청자와 덤벙분청자가 만들어진다. 이렇듯 분청자는 청색의 세계에서 백자의 흰 맛을 내려고 애쓰면서 만들어진 그릇이다. 조선 사회가 발전할수록 조선 성리학의 세계가 더욱 원숙해질수록 분청자는 겉면을 백자화해 갔다. 허나 16세기 후반에 백자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면서 결국 분청자는 사라지게 되고 백자가 널리 실용화었다.조선 백자백자로의 발전은 성리학의 발전과 사대부 층의 취향과 깊은 연관이 있다. 백자의 백색에서 느껴지는 순결하고 청렴하고 결백한 느낌이 조선 지배층의 사랑을 받아 백자로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15세기 후반이 되면서 백자에 대한 자극을 새롭게 받게 된다. 당시 명나라에서 질 좋은 백자와 청화백자를 선물로 받은 조선 왕실은 맑고 깔끔함에 매료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백토가 나는 곳을 찾았다. 백자를 제작하면서 차차 분청자 대신 백자를 주로 쓰기 시작하였다.16세기 전반에 들어서면 양질의 백자와 청화백자의 제작이 더욱 발전해 간다. 백자청화운룡문병 등 뛰어난 백자와 청화백자들이 이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16세기 후반에는 성리학의 발달에 따라 전국적으로 서원이 설립되고 향약이 보급되어 사림들의 세력이 확대되는데 이는 백자의 실생활화를 가져왔으며 분청자의 백자화가 계속되어 백자에 흡수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이시기에는 지방백자로 질이 좀 떨어지는 막사발이 활발히 제작되었으며 유교의 발전으로 제기와 향로가 많이 제작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16세기 후반에 주목되는 점은 청화백자 가운데 간결하고 깔끔한 이름 모를 꽃들이 자수같이 작은 그릇에 그려진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작은 형태의 그릇을 명기라고 부르는데 특히 생활기로서 여인들의 무덤에 부장하는 습속이 있었다.17세기에 들어서면 중국의 주인이 당시 유학의 종주국이었던 명에서 오랑캐로 불리던 여진족이 세운 청으로 바뀌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중국이 죽었다는 것을 의미했고 이는 노론 서인의 소중화 사상으로 이어진다. 우리 것을 재발견하는데 겸재정선이 추구하였던 진경산수, 실학, 옹기 등이 소중화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기에서도 청과의 교류가 중단되어 청료를 구할 수 없게 되자 간결한 순백자와 함께 산화철을 이용한 철화백자를 많이 만들게 된다. 17세기 후반은 조선적인 세계를 지향하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났다. 유백색의 백자와 함께 자유로운 무늬가 시문된 철화백자가 발전한다. 둥근 달항아리가 제작되며 초화문의 간결한 청화백자도 등장한다.18세기전반은 조선시대 후기 문화의 전성기였다. 백자에 있어서도 고전적인 유백색, 설백색의 백자와 간결한 청화백자가 제작되었으며 그 제작의 중심이 광주의 금사리와 분원리였다. 또한 철화백자의 제작이 계속 되었다. 금사리 가마에서는 유백색의 백자를 바탕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백자 달항아리가 만들어 졌다. 또한 중요한 특징으로 6각 8각의 각이진 병과 항아리가 많이 등장한다. 18세기 후반에는 광주 금사리 가마에서 광주 분원리로 관영사기공장을 옮겼다. 청화백자가 활발히 제작되어 다양한 무늬의 백자가 제작된다. 항아리의 경우 여의두 문양대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며 무늬주제도 고려시대에 등장했던 봉황, 학, 사슴이 재등장하고 산수무늬에 인물, 장생문등의 회화적인 것이 보인다. 특히 청백색의 백자가 제작되는데 양각, 음각, 상형, 투각의 백자가 만들어졌다. 또한 동화백자가 지방에서 만들어졌으며 양반층의 확대와 관련하여 제기, 필통, 연적 등의 제작도 활발해진다.
    인문/어학| 2007.08.18| 4페이지| 1,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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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박물관
    3월 17일 토요일 이대박물관을 다녀와서...화창한 토요일 친구와 가벼운 마음으로 이대박물관을 다녀왔다. 입구에서 누군가 뒤에서 얘들아 “안녕” 하는 소리가 들렸다. 선배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선배님들이 계셔서 그런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감상하였다. 이화여대 박물관은 두 번째이다. 그때는 ‘조선시대 살림집’ 이라는 타이틀이었는데, 박물관이 소장한 가구와 목공예품을 통하여 조선시대 살림집의 여러 공간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전시였다. 이번에는 ‘봄 전시회’라는 타이틀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우선 상설전시관 1층에는 민속품, 목공품, 도자기 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관람을 한 뒤 저번에 공사 중이라 가보지 못 했던 2층 현대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는 1960년대 회화의 대상을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내적감성을 제스처로 표현하는 서정추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작품수가 적었다. 입구에는 엄정순의 바람으로 인하여라는 작품이 있었다. 큰사이즈의 그림이였는데 가로4m에 세로2m터가 넘어보였다. 살색위에 흰색과 진갈색 흐린갈색을 써서 바람에 희날리는 갈대를 표현한 듯 한데, 많이 본 듯 낯이 익었다. 수많은 선들이 복작해보 일수 있지만 한붓 한붓 질서있게 그려 진 듯 했다. 마치 그림을 보고 있으니 진짜 갈대숲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모퉁이를 돌아가면 이수재의 구성이라는 작품이 있다. 그냥나무판에다가 왼쪽에는 삼베같은 것을 씌워놓았고 오름쪽에는 작은 나무판을 한개더 올려 그위에 천으로 나뭇잎을만들어 붙여서 먹으로 칠해 놓았다. 화가는 무엇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걸까 생각해보았지만 끝내 알아내지 못했지만 죽은 나무와 함께 잎도 죽는 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 거야 라고 단정지어버렸다. 반대쪽에있는 관으로 가면 이준의 추원,추원이라는 제목아래 여러 가지색물감을 두텁게 여러번 칠한 작품이 있다. 마치 타일을 연상케 했다. 일정한 계획이 있었는지 무계획 상태에서 찍어 발랐는지 알순 없지만 화려하고 발랄한 작품이였다. 칠해진 물감을 긁어 모으면 어마어마할 것 이다.이번에는 지하1층으로 가보았다. 내려가 보니 정면에 기증전시관이 보였다. 그앞에 또한 어느 학교에서 왔는지 봉사활동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기증전시관에는 김인승화가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김인승은 한국의 서양화가로 초기에는 인물화를 많이 그렸으나 1974년 미국 이주 후 장미와 모란을 집중적으로 그려 '장미화가', '모란화가'로 더 알려졌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 미술활동을 하였다고한다. 친일 화가의 작품들은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난감했다. 입구에는 화실에서 라는 그림이 있다. 중년의 여자가 앉아있는데 서양식 실내인 것 같았다. 여자의 피부는 검고 얼굴과 입술을 붉었다. 붉은 볼과 입술은 흰피부의 여성에게는 어울리지만 검은피부의 여성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메이크업을 잘 못해준 셈이다. 여인의 얼굴은 서양여자들처럼 작게 그렸는데 몸집은 비교적으로 커보였다. 인물화가 전공분야여서 그랬는지 초상화들 수준이 대단했다. 얼굴의 주름과 머리 한올한올 그 인물의 특징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었다. 마치 사진처럼 말이다. 이화여대 총장들 중에 김활란과 누군지 잘모르는 서은숙이라는 초상화가 있었는데 얼굴에 치중한 나머지 옷은 단조로웠다. 김인승작품중 가장 인상 기억에 남는 것은 육영수 여사 초상이다. 키가 본래 작았는지 액자에 맞추려 했는지 키가 작고 아담하였다. 대통령의 아내인 만큼 한복이 화려했는데 어깨에 두른 띠는 미스코리아를 상상케했다.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루브르전의 나폴레옹 황제1세가 떠올랐다. 붉은띠와 붉은색 카펫 때문인것같다.
    인문/어학| 2007.08.18| 2페이지| 1,000원|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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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전기의 산수화와 중국 산수화
    조선전기의 산수화와 중국 산수화조선초기에는 중국화풍을 나름대로 소화한 한국적 화풍이 형성된다. 다음과 같은 주요 화풍들이 그 예 이다. 우선 북송의 곽희 화풍이 유입된다. 곽희 화풍은 운두준( 산과 언덕을 뭉게구름처럼 표현), 해조묘( 나뭇가지를 게발톱 같이 표현)로 그림을 그렸다. 조선 초기의 최대 거장인 안견은 이 곽희 화풍을 토대로 마하파 화풍 등 다양한 화풍을 종합하여 독자적인 안견화풍을 이루었다. 그다음으론 남송의 마원과 하규가 형성한 마하파 화풍도 유입 되었다. 마하파 화풍은 편파구도와 부벽준이 특징이다. 또한 명대의 원체화풍과 절파화풍도 유입하였다. 소상팔경도가 유행하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슬라이드 감상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걸 정리해보겠다. 곽희 화풍을 토대로 한 안견의 < 몽유도원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작품은 안평대군이 꿈속에서 도원을 여행한 후 그 내용을 안견으로 하여금 그리게 하고 당시의 명사들을 시켜 찬시를 짓게 하고 자필로 써 넣도록 한 것이다. 시, 서, 화 삼절이 갖추어진 일종의 종합 예술의 성격을 띠고 있다. 맨 왼쪽은 현실세계이며 고원법으로 원경은 높게 근경은 낮게 묘사되었다. 또한 산이 뭉개 구름처럼 표현된 운두준으로 그려졌다. 곽희파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안견과 함께 조선 초기 회화를 대표하는 인물은 강희안이다. 그는 명대의 원체화풍과 절파화풍을 수용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통해 확인이 된다. 턱을 팔로 괴고 물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고사가 있다. 절벽과 바위를 무장장치처럼 그렸다. 인물 중심의 그림(소경 산수화)은 자연을 위주로 표현하던 안견파의 산수화와는 큰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조선 초기의 산수화와 관련하여 또한 주목되는 인물이 이상좌이다. 는 그의 작품중 대표작이다. 마원 화풍의 영향을 짙게 받은 작품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구도와 마원식의 가지가 아래로 뻗어있는 소나무, 인물에 주어진 작지 않은 비중, 생략적인 원경의 표현 등은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마하파의 특색인 부벽준법이 별로 보이지 않는 점이 특이하다.조선중기의 회화로 넘어가 보자. 조선 중기는 혼란기 이다. 이 시기에는 초기의 안견화풍이 지속되었고 절파화풍이 유행한다. 혼란기여서 그러한지 은둔생활과 관련된 주제가 자주 등장한다. 조선 중기의 화가들 중에서 제일 먼저 주목되는 인물은 말할 것도 없이 김시이다. 김시는 안견화풍과 절파화풍을 즐겨 구사하였다. 김시의 는 안견파화풍과 절파계화풍이 절충된 작품이다. 안견의 의 초동을 토대로 한 이 작품은 편파구도와 수면을 따라 펼쳐지는 확 트인 공간을 보여 주고 있다. 기울어진 주산의 형태는 절파계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김시 화풍의 또 다른 특징은 에 잘 드러난다. 나귀의 고삐를 잡아 당겨서 다리를 건너게 하려는 귀여운 동자와 건너지 않으려는 고집스러운 나귀를 표현하였다. 인물중심의 주제, 기울어진 주산의 형태, 흑백의 대조가 현저한 산의 묘사, 굴곡이 심한 소나무의 형태, 강한 필묵법 등은 절파화풍의 영향을 입증한다. 편파구도와 부벽준은 안견화풍을 수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조선 중기에는 대경산수인물화와 함께 소경산수인물화가 빈번하게 그려졌다. 조선 중기의 회화와 관련하여 산수화 못지않게 주목되는 것은 높은 수준의 인물화의 발달이라 하겠다. 이 시대의 인물화는 이명욱의 같은 작품에 의하여 대변되다. 왼손에 물고기 꾸러미를 들고 오른쪽 어깨에 낚싯대를 멘 어부와 허리에 도끼를 꿰어 찬 초부가 즐거운 대화를 나무며 귀가하는 모습을 갈대숲을 배경으로 하여 묘사되어 있다. 은둔자로서의 선비들의 초탈한 생활의 일면이 반영되어 있다. 초상화를 연상시키는 얼굴묘사가 압권이다.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정담이 느껴진다.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와 동작, 힘을 넣고 빼면서 가해진 의습선들이 한결같이 돋보인다. 다만 농담의 변화가 적고 약간 번잡한 느낌을 주는 것이 흠이라 하겠다.
    예체능| 2007.08.18| 2페이지| 1,000원| 조회(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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